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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떡의 진리 (2)

장한국 목사의 '성경'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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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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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의 영광을 요한계시록 20:4-6에서 확실하게 약속하시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즉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순교한 자들이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니 이는 첫째 부활이다.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주재림시에 이미 순교한 자들이 모두 첫째 부활하여 천년왕국의 왕들이 될 것임을 확약하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 19:7-8에서도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셨으니 이는 그에게 희고 깨끗한 세마포옷이다. 

 

이 흰 세마포옷 입은 자들은 요한계시록 6:11에서 계시한바 이미 순교했던 자들을 가리킨다. 따라서 오늘날 보리떡의 실상인 이 첫째 부활의 진리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남녀종들을 세우신다. 이의 그림자로서 사사기 7장 보리떡 한 덩어리인 기드온과 300명 용사를 보게 하신 것이다.

 

또한 보리떡으로 무찌르는 오늘날의 영적 미디안은 누구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방신앙이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는 신앙이다. 이는 세상에 속한 것을 신앙목표로 추구하는 신앙인 것이다.

 

기드온과 300명 용사가 나팔과 항아리를 가지고 미디안 대군과 싸운다. 여기서 특이한 것은 파수꾼을 교대하는 때이다. 그때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리는 것이다(삿 7:19). 

 

이 파수꾼이 체번되는 때는 오늘날 은혜시대가 다하고 환난의 때로 바뀌는 바로 그때를 가리킨다. 이 환난의 때로 바뀌면 나팔을 부는 것은 환난의 때를 알리는 나팔이요, 또 환란때에 따른 말씀을 전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 나팔을 300명 용사가 부니 미디안 군사들이 혼비백산하여 서로 칼 든 채 죽이며 자멸한다. 또 이때 이 300명 용사가 항아리를 깨뜨림은 사명이 끝난 후 그들 몸이 깨뜨려지는 것 즉 순교할 것을 계시하는 것이다(고후 4:7).

 

따라서 아무리 팬데믹 역병의 어려운 때라도 우리의 실상되신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믿음의 용사 되게 하시어서 승리하게 하시리라. 

/예장 진리측총회장·주사랑교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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