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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300여명의 순교적 사역 조명

김광욱목사의 「오늘의 한국을 만든 선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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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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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욱 목사.jpg

 한샘교회 김광욱목사가 펴낸 「오늘의 한국을 만든 선교사들」은 300여명의 선교사들의 순교적 사명을 조명했다. 이 책은 한국선교 역사를 최초로 총정리했다. 우리나라에 복음 전파를 위해 헌신한 2,500여명 중 확인 된 300여명의 선교사와 가족에 대한 순교적 이야기와 함께 각 지역 선교사 명단과 도표, 사진, 희귀자료 등 600개를 담았다.
김목사는 몇 년 동안 성도들과 함께 전국을 돌며 한국의 순교자 성지를 탐방하여 「한국 순교 성지 순례집」 2권의 책을 펴냈다. 순교자를 만든 것은 선교사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더불어 한국의 역사는 바로 선교사를 통하여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전파하고 싶어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복음의 빚, 사랑의 빚진 자로서 이제는 그 빚을 갚는 심정으로 내가 (선교사로) 가든지, 아니면 보내든지 지원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주변의 영혼을 구원하고자 갈망하는 주님의 마음을, 또 이들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향 강원도 고성에 세운 설악산교회가 지난 강원도 고성 화재 때 전소되어 이 책의 판매대금 전액을 전소된 설악산교회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선교차원에서 책구입을 통해 자원하여 주길 호소했다. 설악산교회는 김 목사를 비롯해 총신대 73학번 동기 목회자 4인이 북한 선교를 꿈꾸며 건립했다.
 한편 김목사는 총신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등에서 공부했다. 서울 내수동교회와 신용산교회를 거쳐 1985년 2월 부천 한샘교회를 개척했다. 이듬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신) 강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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