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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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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립기술대학에서 2018년 1월 파우아 창립 건퍼런스 진행 

 

기독교대학 정체성 확립, 사회에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도록

온라인 교육선교사로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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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선교의 전략은 성경에서 강조하는 교육선교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파우아교육협력재단’(사무총장=강성택교수·사진)은 교육을 통해 선교지에 하나님의 나라를 수립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한국 선교사들은 이미 피선교국에 800여 개의 학교를 세웠고 그 중 44개가 대학이다. 그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큰 17개 대학이 연합해 2008년에 「범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학협의회」를 조직하고 2017년에 사단법인 인가를 받았다. 현재 21개의 회원대학으로 구성돼 있으며, 파우아대학들은 소속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랑으로 섬길 미래의 지도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파우아의 설립 목적은 회원대학을 통해 올바른 세계관과 가치관 및 정의로운 국가관을 바탕으로 소속 국가와 민족의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전인격적 지성인을 배출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 다음의 4가지 사역의목표를 가지고 있다.

 

첫째는 선교지 대학이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해당 국가사회에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는 대학으로 설 수 있도록 인도한다. 이를 위해 기독교 교육을 위한 핵심교과과정 개발, 교수 교육 및 훈련, 기독교적 행정교육, 대학운영 리더십 교육, 지역 콘퍼런스 등을 실시한다.

 

둘째는 파우아 회원대학 지원을 위한 자원 동원이다. 필요한 교수 및 행정요원을 동원하기 위해 한국, 미국 등 교육 선진국에서의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또한 종교와 이념으로 인해 사회 지도층으로 복음전파가 막힌 국가에 대학을 설립하고, 지식인을 향한 교육선교를 수행하며, 재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각종 전문기관 등과 협력하고, 국제기구 등 세계 각국의 전문단체들과 네트워킹을 한다. 

 

셋째는 파우아 회원대학 상호간 교류 및 연합을 도모하며, 대학을 통한 교육사역의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원대학이 돌아가며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넷째는 해외 유·초·중·고등학교사역까지 확대해 연구하며, 연합 콘퍼런스를 통해 학교를 홍보하고 필요한 교사자원을 지원하는 일이다. 

 

파우아 사무총장 강성택교수는 “교육선교야 말로 다음세대의 패러다임이다.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많은 크리스챤들이 이 온라인 교육선교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코로나로 인해 오히려 좋은것은 온라인 강의가 보편화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을 활용해 대학에 온라인을 구축하고 한국의 양질의 교육을 현지인들과 나눌수 있다. 다만 몰려드는 학생들은 많은데, 전문성을 가진 교수·교사의 동원이 어려운 현실이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강교수는 “이제는 안방에서 선교지 청년들에게 강의 할수 있다. 파우아에서는 이들을 ‘온라인 교육선교사’라고 한다”며, “이렇게 공부를 마친 선교지의 청년들은 한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된다. 선교지에 꼭 나가지 않아도 주님의 명령에 순종해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개발도상 국가들도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그리고 한국이 교육에 힘써서 빨리 발전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한국 교회는 이런 상황을 최대한 이용해 성경이 강조하는 교육을 선교의 전략으로 이용해야 할 때가 되었다. 한국의 기독지식인들을 최대한 동원해 21세기에 가장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수행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해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과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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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아, 온라인 교육선교사 지원, 교육선교로 해외선교의 방향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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