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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형 원장의 「생명을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병을 고치는 치유과정과 간증으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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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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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형원장(강남위담한방병원·사진)의 〈생명을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은 저자가 하나님을 만나고 “‘생명을 온전케 치유하라’는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의 병을 고치는 과정과 간증을 담았다. 전문 의료인이 가진 탁월성과 삶과 생명에 대한 애정, 한국교회가 건강해지는 해법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족하고 허물 많은 저자를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당신께서 지으신 피조물의 생명성을 온전케 하도록 회복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 주셨다. 그렇게 30년 동안 통합의학의 길을 걸어가면서 담적증후군을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위장병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환자들에게 정보와 삶의 지혜를 더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장은 현재 강남위담한방병원 병원장, 충주위담통합병원 의료원장, 대한담적한의학회 학회장이다.(쿰란출판사 펴냄/신국판 360쪽/갑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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