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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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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열 아신대 총장.jpg

 학교법인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은 720일 열린 제148회 이사회에서 아신대학교(이하 ‘ACTS’) 11대 총장으로 정홍열 교수를 선임했다. 그리고 정홍열 총장(사진)은 선임과 동시에 학교의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57월까지다.

  정총장은 선임 인사에서 제가 ACTS의 교수로 24년 째 되는 올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교는 안팎으로 매우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모든 대학이 산적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은 신학대학으로서 우리 학교가 넘어야 할 파고는 더 높고 힘겹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아무리 엄중하고 어렵다 해도 우리 액츠 가족들이 마음과 힘을 모으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총장은 그동안 우리 학교는 수많은 고난을 견뎌내고 이겨왔습니다. 교수와 직원, 학생과 동문들이 하나가 되어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학교를 굳건하게 지켜왔습니다. 또 한국교회 안에는 우리 학교를 사랑하는 많은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계십니다. 제아무리 힘겨운 큰 파도가 닥쳐오더라도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바른길로 우리가 나아가면 넘지 못할 파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의 원래의 설립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때, ACTS를 찾아오는 모든 학생들과 졸업한 동문들에게 우리 학교는 더욱 자랑스럽고 소중한 주님의 거룩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총장은 학령인구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악화 등 대학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급속도로 변화돼 위기를 맞고 있지만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는 마음으로 새로운 ACTS를 향한 걸음을 여러분과 함께 내딛기 시작하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의 기도와 격려 그리고 진심어린 관심과 충언을 기대합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아신대학교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대학의 정체성을 지키고 설립목적을 달성하고자 최근 학교명을 변경하고 학부제로 교과과정을 전면 개편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한편 정총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금속공학과를 전공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M. Div. 장로회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직신학전공을 거쳐 독일 에어랑엔 대학교 신학박사(Dr. Theol.)학위를 취득했고, 아신대학교에서 1998년부터 조직신학을 가르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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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열 교수, 아신대학교 11대 총장으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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