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청와대국민청원에서 성폭행 목사 처벌 촉구

‘어른이 되는 것을 알려주겠다’며 성폭행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7.21 09:14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성폭행을 자행한 목사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청와대국민청원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해자가 피해자의 이모부라는 점이다.

 

지난 4일 마감된 청원에서 청원인은 저는 제 남동생과 어릴 적 입양되어 현재의 부모님을 만나 평범하고 단란하게 신앙생활을 하다가 미성년자인 중 1때 전주 ****교회 담임목사이자 이모부에게 부모님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어른이 되는 것을 알려주겠다라고 하며 강간 및 강제추행을 당하였습니다. 목사이자 이모부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속에 생활하며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자살도 여러 번 시도하였고 목사이자 이모부한테 진정한 사과 한마디라도 받으면 고통 속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하였고 목사이자 이모부는 진정한 사과 대신 자신의 핑계 및 사정만을 늘어놓고 자신의 잘못을 침묵해 주기만 바래서 형사고소를 하였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경찰서 조사를 받았고 목사이자 이모부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하여 조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목사이자 이모부를 무고하기 위해 허위로 꾸며 진술할 가능성은 적어보이고 저의 피해진술에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는 수사결과서도 전주완산경찰서로부터 받았습니다. 저의 피해 사실은 방송뉴스에도 나왔고 추가피해자 뉴스도 보도되었습니다, “그 무렵 목사는 사임을 사였고, 사임한 후 퇴직금으로 7억 원이라는 거액을 받아내고 여론이 잠잠한 틈을 이용하여 원로목사로 추대하는지 추대를 원하는지 **교회 ***장로, ***장로, **장로, ***장로들이 앞장서 불법행위를 한 사임한 목사를 추대하려는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목사 및 장로들이라 생각이듭니다고 말했다.

 

끝으로 미성년자이고 입양된 아이를 강간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목사이자 이모부의 범죄행위를 조사 및 처벌 할 수 있도록 공소시효 폐지를 소급적용하여 주시길 원하며, 입양아 정인이 사건처럼 입양아이들이 사회적으로 관심과 보호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청원 부탁드립니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해당 교회는 원로목사를 추대하며 후임목사를 청빙하는 작업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그

전체댓글 0

  • 74728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청와대국민청원에서 성폭행 목사 처벌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