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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7.1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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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은 창립 1주년을 맞아 동성애합법화 시도에 맞서 기도회, 1인 시위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공동대표=고형석·박만수·이일호목사 등)은 지난 6일 천안 열매맺는교회에서 ‘창립1주년 동성애 독재타도 출정식’을 진행했다. 

  동 연합은 성명서에서 “개인은 물론 국가와 다음세대 후손들의 미래를 파괴하고 멸망을 자초하는 일련의 악법제정을 서두르고 있는 정치권과 이를 부추기고 있는 급진 시민단체들을 향하여 당장 중단하고 돌이켜서 멸망이 아니라 구원을 얻는 복을 누리기를 소망한다”며, “한반교연은 감히 하나님께 도전하고 있는 이 시대의 무모한 무신론자들과 그들의 언행이 가져올 재앙을 알지 못하고 부화뇌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절박한 심정으로 파수꾼의 나팔을 자처하며 선지자적 외침을 지속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첫째, “동성애는 창조주 하나님의 순리를 거스리는 역리다”며, “인간이 결혼과 가정을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마음대로 바꾸는 동성애(혼)를 합법화하려는 정치권과 급진 단체들의 전방위적 입법 시도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둘째, “가정을 파괴하는 악법을 용납할 수 없다”며, “가부장제 타파를 주장함으로 가족해체를 부추기고 페미니즘의 여성편향적인 시각만을 고려하는 문화적 헤게모니 장악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저출산을 부추기고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정 파괴를 시도하는 사악한 입법 시도를 당장 멈추라”고 요구했다. 

 

  셋째, “차별금지와 차별금지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사회적 약자들과 심지어 성소수자들도 차별받지 않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동성애를 정당화하고 합법화 하려는 혁명적 프락시스(praxis)에는 반대한다”며,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에서 전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마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교육권을 이용하여 젠더주의를 선전하는 <학생인권조례> 제정은 걱정을 넘어 두려움을 준다. 더욱이 주관적 감성에 따라 규정한 차별행위자에 대한 과중한 법적 책임부과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악법이다”고 말했다.  

 

   동 연합은 건강가정기본법, 평등법, 주민자치기본법, 학생인권조례법을 철회하고 폐기될 때까지 무한 규탄시위를 할 것을 결의하고 각 교단별로 그리고 연합으로 순번을 정하여 정기적으로 악법을 발의한 지역구 의원들 사무실 앞에서, 그리고 비례대표의원들은 국회 정문 앞과 서울역과 지하철 부근에서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전단지 배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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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성애교단연합 출정식, 동성애 합법화·정당화 시도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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