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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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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한국장로교의날준비위원회(대표대회장 김종준 목사)는 오는 7월 8일, 꽃동산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세우자’라는 주제로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할 예정이다. 이러한 주제 선정을 한 이유는 코로나19 팬데믹기로 접어든 후 한국교회 주일학교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것 아니냐라는 문제의식이 싹트고 있다.

 

이러한 사태에 흔들거리는 뿌리가 얕은 교육이었다면, 한국교회 교육 방법에 관한 반성과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한 인간양육’이라고 하며, 종교적 생활의 신앙과 방식을 이해하며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론이 삶 속에서 역동적으로 증명되도록 증인된 삶을 살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의 목적은 단순한 교리의 학습이 아니라 교화(敎化)이며 참된 그리스도인을 생산하는데 있다.

 

교회사를 보면, 초대교회의 기독교 교육의 목적은 예수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이었다. 종교개혁 이후 주일학교 운동이 전 세계에 보급되면서 기독교 교육의 방법을 어린이들을 위한 성경학습으로 사용했다. 이처럼 과거에는 지식함양이나 정신훈련 또는 성격 훈련등을 실시하는데 중점을 뒀다.

 

구원 계시는 발전한다. 그러므로 기독교 교육도 발전된 방법을 사용하여 교육하여야 한다. 마치 계절이 바뀌면 옷을 바꿔 입듯이 말이다. 교회당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안은 교회와 가정의 부모 교육과의 연계이다. 1세기의 이스라엘의 교육은 가정이 근본적인 교육기관이었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책임이 있었고 절기와 의식을 통한 교육이 계속됐다.

 

코로나19 팬데믹기 사회적거리두기 상황이라도 가정에서 주일학교를 부흥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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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육정책 수립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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