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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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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성령의열매.jpg

 

최금란작가의 “성령의 열매”는 성경 갈라디아서 5:22 이하의 성령 받은 사람만이 맺을 수 있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한 그루의 나무에 접목시켜 설명하고 있다. 성령 받은 사람이어야 진실된 사랑을 하게 되고 기쁨의 생활을 하게 되고 하나님과?사람 사이에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를 화평하게 만들며 억울해도 오래 참을 수 있고 원수에게도 자비를 베풀 수 있고 착한 양심과 충성을 할 수 있으며 온유한 심령과 절제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물론 이 모든 것의 근원과 뿌리는 성령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을 받아 이 열매 들을 맺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나의 힘과 나의 노력으로 철학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지적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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