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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서 나눔실천에 앞장

홍보대사,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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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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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지난 7일 그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친선·홍보대사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이날 역대 친선·홍보대사 중 △김혜자친선대사, △정애리친선대사, △유지태-김효진홍보대사, △한혜진-기성용 부부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선정하고, 이들은 함께 더욱 적극적인 선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혜자친선대사는 1991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임명, 1세대 연예인 나눔 대사로서 현재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친선대사는 “월드비전과 처음 아프리카 기근 현장을 방문하고, 함께 한지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 전 세계 곳곳에 있고,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힘들어질 취약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손을 잡는 일을 계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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