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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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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계현.jpg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증경총회장 전계헌목사(익산 동산교회 원로, (사)미래와도약 이사장)가 은퇴 후에도 왕성하게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전 총회장은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 총회장·총무 이취임감사예배에 초청받아 후배들을 격려했다. 또한 11월 7일에 개최된 한국기독교역사사적지 제14호로 지정 진안 부귀중앙교회(전택복 목사) 설립 120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식에서 설교를 했다. 또 호남의 명문 기독학교인 전주신흥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예배 및 심포지엄에서 좌장을 맡기도 했다. 전 목사는 전주신흥고등학교 출신 목사와 장로 모임인 전주신흥목장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전주신흥학교와 목장회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사아 숨바섬에 신흥중고등학교를 설립키로 결의하고, 모금을 진행 중이다.

 

전계헌 목사는 완주군 경천면에서 출생했고, 전주동부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으며, 광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군산노회서 목사안수, 광주성일교회와 군산개복교회 시무한 후 지난 1982년 익산 동산교회로 부임해 37년간 목회하면서 익산시 관내 최대 교회 반열에 올린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이외 이리노회장, 전국호남협의회장, 전북신학교 학장, 총회군선교회장, 제102회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박신애 사모와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으며, 아들 두명 모두 목회자다. 장남 전세희 목사는 새서울교회 부목사로 섬겼고 제주열방대학에서 성경공부반(BBS)을 마치고, 거룩한 문 성문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 중이고, 차남 전용희 목사는 하와이열방대학에서 각각 사역 중이다. 지난해 11월 6일, 만 70세 정년에 따라 은퇴한 후 항존직인 목사로서의 사명을 계속 감당하면서 동시에 총회 각종 행사에 후견인으로서 참석해 격려도 해주고 있다. 또 기독교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설립된 (사)미래와도약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부설 언론사 C헤럴드 초대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렇게 사명 감당하고 있는 이유는 평소 전 목사의 지론 때문이다. 전 목사는 “은퇴했다고 부르심의 사명을 방기하지 않겠다”며 “원로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늘 기억하고 사명을 감당하며, 본분을 지키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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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순종으로 사명감당에 최선” - 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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