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함기철총장님께 듣는다

제도권 교육을 받지 못한 산업역군을 위한 교육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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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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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규창 편집국장


세계 최초 발명특허 독점제도,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 실천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재능 경력인증으로 교육의 기회 부여


재능경력인증 대안대학교로 세계 최초 학위제도를 도입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SHTCU)은 2012년에 개교한 이후 새로운 교육제도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돈이나 시간이 없어 학업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재능(국악, 서예 등) 및 직업(미용, 자동차 정비 등) 현장에서 갖고 있는 ‘재능이나 직업’을 갈고 닦아 최고의 ‘재능 및 직업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게 학문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있습니다. 그 재능과 경력을 인증하여 ‘재능경력인증 학위’를 수여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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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등을 수상

▲「재능경력중심학점 인정 학사관리시스템」특허의 재능경력학위 인증 시스템에 근거하여 자신이 살아 온 삶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재능과 경력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가를 확증시켜 주는 학위제도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개교 이후 단계적 성장을 통해 80여명의 석박사를 배출하고, 함기철총장님은 2017년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 ‘한국신지식인상’, 2018년 한국대학발명협회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등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국내 유일의 특별한 대학원의 설립동기를 듣고 싶습니다

 

△함총장= 저는 약 20년 동안 제도권 대학 교육현장에서 헌신하면서 ‘스펙중심’, ‘학력중심’의 한국교육이 가져온 불합리성과 사회적 불균형의 문제점을 뼈저리게 경험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중심’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이 한국 교육현장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교육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을 늘 절감해 왔습니다.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이 주최한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회장이 제4차 산업혁명을 선언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치열합니다.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데이터화해 이를 분석하고 사람들에게 맞춤형 예측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물인터넷과 ARㆍVR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발전은 국가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을 180도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금세기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히는 토마스프레이는 앞으로 4년제 대학이 아니라, 2주에서 2달가량의 단기대학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 예측했습니다. 비대면사회의 대안으로서 이론과 실기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다양한 실용융합대학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고민 속에 만들어진 대학이 바로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입니다. 

 

 

이론·실기 조화 실용융합대학 설립

▲재능경력인증 학위제도란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하는 새로운 교육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제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총장= 경제성장과 함께 이제 기업이 찾는 인재상은 성실한 인재보다는 일을 잘 하는 인재, 다시 말해 이해력이 뛰어나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이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게 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늦었지만,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군 복무 학점 인정제’나  ‘학점은행제(일명 ‘레벨학위제’)’가 있는데, 그 뿌리를 보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SHTCU)의 ‘재능경력인증 학위’와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즉 학력중심의 교육제도에서 벗어나자는 교육혁명의 첨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실무경력과 기술능력을 인정해 주는 새로운 발명특허에 의한 교육제도로서 자격증과 경력사항에 부여하고 조기졸업과 재능경력학사 및 재능박사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돈이나 시간이 없어 학업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으나, 어려서부터 일선 재능 및 직업현장에서 가진 재능이나 직업을 갈고 닦아 ‘최고의 재능 및 직업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에게 그 재능과 경력을 인증하여 ?재능경력인증학위를? 수여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능경력인증학위수여’는 어려서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에게 안겨드리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실무, 기술, 연마시간 수업 일수 반영

▲재능경력인증교육제도 즉, 신한서재능대학원은 획일화, 표준화된 제도권적  교육프로그램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탈피한 것입니다. 개인의 소질과 기능적 능력 존중을 통한 교육평준화 추구 및 자긍심 고취에 목적을 두고 창조교육 실현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교육혁신 실현을 위한 새로운 학위제도로 차별화된 창조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함총장=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학교와 같이 공식적 장소에서 교육내용대로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 형식교육이라면, 저희 학교는 비형식 교육, 다시 말해 형식교육과 달리 학교교육 이외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정형화된 교육방식에서 탈피해 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장 실무중심의 자율적성 교육과정을 운용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론 중심 논문으로 학위를 수여하는 기존 교육제도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재능경력인증학위제도를 세계 최초로 고안했고, 혁신성을 인정받아 8년 전 시스템 발명 특허를 취득했으며, 최적의 신개념 학사관리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일선 현장에서 실무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과 기업에 종사하는 시간을 수업 일수로 평가해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학사 관리 시스템으로 교육 혁명에 버금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교육제도는 각 산업현장이 학교가 되고, 재능과 경력이 교육 수업일수로 환산되어 학위로 인정됩니다. 예컨대 경력사항에 포함된 사업체에서의 전공 관련 업무에 대한 일정 기준 이상의 근무시간과 교육기관에서의 교육 이수 시간을 설정된 학점으로 부여해 학위를 수여하는 것입니다.

 

 

10개의 발명특허와 관련 상표 등록

▲개교를 하면서 여러 특허를 획득하셨다는데, 어떤 것이며 학교설립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요?

 

△함총장=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2014년에 「재능경력중심학점 인정 학사관리시스템」이라는 발명특허(제 10-1435363호)를 통해 재능경력학위 인증시스템에 근거하여 세계최초로 재능기부은행운영시스템(발명특허제 10-1504499)과 국내 최초의 영리법인 신한서 재능경력대학원(법인등록 164911-0022048)특허를 획득하고 상표등록 했습니다. 또한 특허청으로부터 ‘재능경력중심학점인정 학사관리시스템 및 학사관리방법’과 내증기부은행 제공방법 등 10개의 발명특허와 관련 상표등록을 완료해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지위를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영리법인으로 지난 2012년 설립 등기를 마쳤으며, 국세법에 의해 사업자등록 인가를 받아 재능경력인증과 자격증 부여, 재능 경력 중심 학점인정 학사관리 시스템, 재능기부은행 서비스업으로 재능과 경력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계획과 포부를 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함총장=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 사회의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되었습니다. 큰 변화가 예상되는 영역 중 하나는 교육입니다. 새로운 사회는 새로운 인재를 필요로 하고 그러자면 새로운 교육이 필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은 어떻게 변화할 것이고 미래의 중요한 교육이슈는 무엇일까?’ 하며 고민하다 대안으로 떠오른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 이와 같은 학위제도는 사회를 아름답게 인류에 공헌하는 자세로 모두가 더불어 즐겁게 공유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 교육제도 발명 특허로서 독점적인 교육혁명을 이루어 나아갈 것이며, 더불어 교육 개혁에 대한 꿈을 이뤄 나아가길 원합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의 ‘재능경력인증 학위’는 우리 각자가 타고난 재능과 경력이 학위로 보상받는 자랑스러운 학위, 직업 현장에서 흘린 구슬땀 한 방울 한 방울이 경력이 되는 학위입니다. 이론 중심의 논문으로 받는 박사만 박사가 아닌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사회와 인류를 위해 공헌하는 정직한 학위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길을 위해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이 교육혁명의 등불을 높이 들고 앞장 서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궁금한 것은 학위수여 대상자를 어떻게 선발하고, 심사하고, 가르치는 교수진들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요?

 

△함총장= 권영해 (전국방부 장관), 오장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 이규정 (전 국회의원),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 이우재(한국마사회 회장), 조찬형 (충남무형문화재 18호 소목장, 재능경력인증 전통민속창호학부문 박사), 김영구 심사위원(스페인 엑스트레마투라주 태권도협회장), 재능경력인증 양자물리학부문 박사) 등 국내 최고 권위와 실력을 갖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재능경력인증학위심사단이 학위인증 심사를 진행합니다. 경제, 경영 기타분야는 8인 이상, 예술, 체육, 대체의학 분야는 4인 이상의 해당분야 사회 저명인사를 위촉 심사하게 됩니다. 학위 산출 근거는 학위수여 희망자가 제출한 대상자의 이력서와 자격증, 연구실적, 상장,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로, 이것을 토대로 전문성과 권위, 객관적,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심사하여 종합적으로 학위인증과 수여를 결정하게 됩니다. 

 


인간교육, 선비사상을 가르쳐야 

▲총장님의 설립배경에는 기독교정신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질적 향상을 위한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함총장=저는 감리교 모태신앙으로 구세군예산교회건립에 헌신봉사하신 어머님을 따라 청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랑과 정직이 제 삶을 만들었습니다. 1991년 해미면에 있는 한서대학교의 설립창시자이며, 한서대학교 임원으로 2010년 퇴임 후, 대학현장에서의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 신한서대학교 재능경력대학원을 설립하고 현재 이사장과 총장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2018년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한국지식재산관리재단이 주관한 제6회 대한민국 지식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과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실시한 제6회 한국평화언론대상 ‘대학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도 되었습니다. 이 일련의 과정들에서 제가 한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행하시는 일에 저는 도구가 되어 그 분의 뜻을 이뤄가는 거라 믿습니다. 저는 전 재산을 내놓아 이 학교를 정상적으로 만들어 놓았고, 죽는 순간까지 순교하는 마음으로 가려합니다. 우리 한국교회도 세상의 허상을 보지 말고 진실을 바라보며, 원수를 사랑하고, 거듭 태어나기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위한 방편으로 올바른 한 마리의 양을 키우기 위해, 참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인간교육, 선비사상을 가르쳐야 하며 다 함께 앞으로의 세대에 대한 책임 있는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질적으로 가장 성장 할 방법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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