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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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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가 코로나19 침체기에서 벗어나기위해 대대적인 기도운동을 시작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소강석목사)는 지난 3월 2일 새에덴교회에서 제105회 총회 기도회복운동 ‘프레어 어게인’ 설명회를 가졌고, 지난 3월 7일 광명교회(최남수 목사)에서 프레어 어게인 출범감사예배를 했다. 이어 전국 9개 권역별 연합기도운동을 지난 3월 21일 제주도 동홍교회(박창건 목사)를 필두로 6월 27일까지 지역 거점교회들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합동측은 오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새에덴교회에서 제58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개최한다.

 

이처럼 강력한 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유는 지구촌 전체가 코로나19 팬데믹기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교회는 직격탄을 맞았다. 장기간 비대면 온라인주일예배로 인해 성도들이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퇴락한 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에 대해 김종준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합동 증경총회장)는 “교회의 생명은 모임인데, 코로나19로 인하여 모이는 교회로서 그 기능과 역할이 불가피하게 축소되고 무너졌다”며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의 정체성이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팬데믹기에 온라인 영상예배로 전환해 실시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를 시청하는 형태가 되고 말았다. 또 모임과 훈련과 신앙 활동을 통해 계속 성장해야 할 교회가 모든 신앙 활동을 멈춰 게으름과 나태, 낙심과 좌절에 빠질 위험에 처해 있으므로 다시 신앙의 열정을 회복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주일학교도 교회출석을 중단하고 온라인 영상으로 주일예배를 대처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습관화돼 현재 도산 위기에 놓인 교회가 많아졌다. 다음세대가 회복 되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없다. 그러므로 다음세대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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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회, 예배회복 기도운동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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