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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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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정과 관련한 행사가 많아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입양의 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집중되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정감 있는 단어가 ‘가족’이다. ‘family’의 어원은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가장 먼저 가정을 세우시고 이어 하나님 나라인 교회를 세우셨다. 그러기에 가정은 그리스도의 몸(엡1:23)인 교회의 사랑의 시원(始原)이다. 초대교회는 가정교회에서 시작되었다. 대표적인 빌립보교회는 ‘루디아’라 하는 자매 집에서 시작하였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성령을 모신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자들이다. 교회 안에는 참믿음의 가정교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합된 곳이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십계명 중에 하나님에 대한 계명이 4가지, 사람에 대한 계명이 여섯 가지인데 사람에게 주신 여섯 가지 계명 중에서 첫 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가정과 관계된 계명이다. 구약에 있는 율법은 이스라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신약시대에 거듭난 모든 성도들에게 명령하는 말씀이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엡6:1-3). 우리나라에는 부모공경을 귀중하고 중요시하는 나라이다. 그런데 부모 공경하는 것이 점점 등한히 되고 있다. 따라서 가정의 달의 귀중함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이 깨달아진 사람은 그 말씀이 자신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말씀처럼,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이웃과 교통이 어려운 환경에서 가정의 달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모두에게 함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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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교회의 ‘사랑의 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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