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그림책활동가 최정은사모

“걸작 그림책들이 깊은 질문과 위로시간 선물”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05.07 14:5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19-최정은사모.jpg

 

“긴 터널 시간이라 생각했던 마흔을 지나며 만난 그림책을 통해 조금씩 나아갈 수 있었고,

그림책 활동가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와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이라는 책을 출간한 최정은사모의 말이다. 최사모는 이 책에 대해 “이 책은 흔들렸던 마흔의 시절에 그림책을 통해 오늘의 나를 바라볼 수 있던 이야기와 애써 모른 척 했던 어제의 나의 모습 그리고 다시 내일을 꿈꾸며 나아가는 제 이야기와 그 꿈의 길에서 만나 저와 같은 듯 다른 우리의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려 애쓰던 마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사모는 그림책활동가 일을 한다.

 

어린이와는 토론 프로그램인 ‘그림책 띵톡’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 학교, 도서관, 문화센타 등에서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한다. 그림책활동가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한다.

 

그 시간의 진행자와 낭독자로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알아차리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목도하는 증인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림책이 주는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통로의 역할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8033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그림책활동가 최정은사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