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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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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고전 11:30, 9:22)와 마태복음 4:23의 ‘약한 자’의 표현은 곧 심리적으로 연약한 자입니다. 2011년의 우리나라 정신장애 유병률은 16%(577만명)이었으며 평생 유병률은 27.6%(10명중 3명)이었습니다. 알코올과 니코틴을 제외한 1년 동안의 정신장애 유병률은 12%(10명중 1명)이었으며 평생 유병률은 14.4%(6명중 1명)이었습니다.

 

인격장애로 고통받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세계적 통계에 의하면 15 3%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훨씬 더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 의견입니다. 인격장애란 지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방식이 정상에서 벗어난 이상 성격을 말하는데 타인과의 인간관계의 형성 방식에서 심각하게 벗어난 행동양식을 취합니다.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된 DSM-5(2013.6)에서는 크게 3가지 범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범주는 A군의 인격장애로서 이는 괴이하고 엉뚱한 행동의 인격장애입니다. 여기서는 의심 많은 편집성 인격장애, 비사고적인 행동의 분열성인격장애, 괴이한 행동의 분열성인격장애가 있습니다. 두 번째 원리는 범주는 B군의 인격장애로서 이는 극적이고 감정적이며 변덕스러운 행동을 하는 인격장애입니다. 여기에는 공격성 행동의 반사회성인격장애, 불안정한 행동의 경계성인격장애, 사교적 행동의 연기성인격장애 그리고 자기 중심적 행동의 자기애성인격장애가 있습니다. 세 번째 번주는 C군의 인격장애인데 이는 불안하고 두려워 하는 행동의 인격장애입니다. 여기에는 고립적 행동의 회피성인격장애, 복종적인 행동의 의존성인격장애, 완벽주의적 행동의 강박성인격장애입니다.

 

심리적 스트레스는 육체적, 정신적 질병 75%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한 자는 병든 약자를 담당해야 합니다. 의사일 수도 있지만 상담자도 심리적, 정신적 고통을 받은 자를 치유하는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들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돌보아 치유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원리는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본문 2절에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자신이 기쁨을 소유해야 이웃에게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고후 2:2 “...또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 줄 확신함이로다”고 하였습니다. 나 자신이 기쁨이 넘쳐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업무능력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늘 활기찬 모습의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크고 작은 성공을 거머쥔 잘 나가는 사람들의 비결은 다름 아니라 뇌의 세로토닌(serotonin) 신경을 늘 활성화시킨 사람들입니다.

세로토닌은 뇌의 신경전달물질로써 몸과 마음을 활기 있게 기쁘게 살아가는 행복물질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세로토닌이 공격을 받아 세로토닌 신경이 손상을 받습니다.

 

나의 뇌에 세로토닌 신경물질이 활성화 되어 나의 기쁨이, 남의 기쁨이 되는 작용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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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 8]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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