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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서 외교정책 전환촉구 성명

“동북아 평화국가 되도록 기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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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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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미중 대립 및 갈등 속에서 대한민국 외교안보」란 제목의 성명을 지난달 19일 발표했다.

 

동 단체는 무엇보다 문재인 정부가 국가안보를 위해 ‘친중 종북 정책’에서 과감히 탈피하는 결단을 촉구했다. 성명은 “문재인정부는 임기종료를 1년 남짓 두고 있다.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마무리 작업에 들어갈 때이다. 지금 긴급하고 중요한 일은 먼 미래에 후손들이 감사와 칭찬을 받을만한 기틀을 마련해 놓는 일일 것이다”며, “그중 하나가 국가안보의 틀을 굳건하게 세워서 국민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자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생존전략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강화하면서 중국과도 내실 있는 대화 채널을 통해 이익의 균형을 이루어가는 방식이면 족하다”고 말했다.

 

또 “하나는 한미안보동맹 강화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불편한 관계에 있는 한일관계를 빠르게 회복하여 한미일 공조 체제를 공고히 해야 한다”며, “다른 하나는 동북아지역의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일중 협력구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한일중 정상회담을 회복시켜 한중일 간의 ‘화해와 협력과 공존’의 상호적인 생존방정식을 나누는데 노력을 경주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확실한 최선의 방법은 중국의 일대일로 구도에서 벗어나는 ‘친미교중’의 튼튼한 기틀 위에서 강대국 사이의 지렛대 역할도 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이 동북아의 평화국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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