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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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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현모 목사.jpeg

 

“이농심행(以農心行) 무불성사(無不成事)”

“농심을 가지고 행하면 세상에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없다”

 

43년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목회를 하면서 농부의 심정으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다가 28년간 목회했던 대신교회를 은퇴한 박현모 목사는 지금도 교단과 교회를 위해서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있다.

 

박목사는 군목으로 은마기지교회와 새마음교회에서 사역했고, 천호동교회 부목사, 김해 활천교회와 대신교회에서 담임목사, 기성교단 제106년차 총회장, 교단창립 100주년 전문사역자훈련원장을 역임했다.

 

박목사의 업적은 △디아스포라 선교정책을 통해 교단의 세계화 △총회 헌법과 본부 운영규정 개정해 업무의 효율성과 재정의 투명성 확보 △OMS와 새로운 협력체계를 확립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개관식을 계기로 사중복음의 순교영성을 한국교회에 새롭게 알리게 된 점이다. 은퇴 후 삶에 대해 박목사는 “농부가 밭을 가는 마음으로 땀방울 흘리며 교회를 돌보며 살아왔는데, 은퇴 후 그 열매를 통해 살아갈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전도와 양육을 통해 수많은 성도들을 구원의 길로 접어들게 했는데, 이들도 다시 구령의 열정을 갖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신교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와 필리핀, 태국 등에도 해외 지교회를 개척하면서 인도성결교회 본부교회와 태국 동남아비전센터를 설립해 해외선교 영역을 넓혀왔다”며 “더 나아가 제106년차 교단 총회장 재직 시,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성결교회 디아스포라의 규합운동을 실천한 바 있고, 미국 OMS와 새로운 선교 파트너십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군전도대의 후속 조치로 교회진흥원을 발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교단발전의 기틀을 세웠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기쁨과 감격도 크지만 속절없이 지나간 시간이 아쉽게 여겨진다”며 “후회 없는 하산을 잘 준비했기에 은퇴 이후의 삶이 평안하다”고 전했다.

 

최근 박목사는 증경총회장단의 수장을 맡으면서 현직 총회 임원들에게 자문역을 도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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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구원농사 열매 수확 기쁨으로 살아” - 기성 증경총회장회 회장 박현모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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