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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2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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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연구소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 했는데 성공의 가장 큰 원인이 인간관계였다고 대답한 사람이 95%였습니다. 이에 반하여 위감과 하버드대학교에서 실패한 사람 4000명을 조사 했는데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이 인간관계였다고 대답한 사람이 90%에 이르렀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능력부족은 10%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능력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인간관계는 성공뿐만 아니라 치유의 원동력입니다. 인간관계가 와해될 때 뇌의 변연계는 과잉활성화 되어 침울한 기분이나 짜증이 나고 부정적 사고를 갖게 됨에 따라 우울증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정신건강의 초석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이 제시한 성공과 치유로 가는 ‘인간관계의 원리’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원리는 강한 자는 약한 자를 담당하는 일입니다. 성경에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담당하다”는 헬라어 바스타조(bastad’zo)인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지시고(요19:17)라고 할 때 사용된 단어입니다. 그 뜻은 ”무거운 짐을 짊어지다“, ”인내하여 참는다“ “병을 제거한다”등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적절한 의미로서는 “이해하고 돕는다”는 의미로 사용한 것이 좋으나 상담에서는 경청하고 공감적 이해로 “도와준다”는 것이 더욱 현실적인 뜻일 것입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보듬어 준다”는 것이 더욱 실제적인 우리 말의 표현이 될 것입니다. 교회에서 믿음이 강한 자는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는 당연히 교회생활을 오래 하고 신앙이 좋고 영적인 힘을 겸한 사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을 만나 보면 모든 게 강한 자와 연약한 자의 인간관계의 실종에 의한 것임을 보게 됩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나중 된 자”가 “먼저 된 자”가 될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본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믿음이 강한 자가 초신자의 약점을 드러내거나 질투나 시기를 일삼을 때 그 누구도 원만한 교회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강한 자는 사회적 약자를 담당해야 합니다. 사회적 약자는 사회적 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갑(甲)과을(乙)의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갑(甲)이 강한자요 을(乙)이 사회적 약자입니다. 갑(甲)의 횡포가 심할 때 사회는 갈등을 겪게 됩니다. 강한 자들은 사회적 약자의 소리를 듣고 공감하고 이해하여 돌보아 줄 때 갑(甲)과 을(乙)의 인간관계는 원만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양극화 현상은 1년 전보다 더 약화되어 국민의 67%(3명중 2명)가 느끼고 있다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찾기 위해 노동자는 노동조합을 만들고 여성들은 여성단체를 조직하고 장애우들도 필요한 조직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전철에서는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놓고 백화점과 주차장에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회적 약자의 배려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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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 5] 인간관계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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