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3-30(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교계종합 검색결과

  • 29일, CTS서 온라인 주일특별예배 송신
    ▲CTS기독교TV는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 힘든 작은 교회와 예배 참여가 힘든 취약 계층 교인을 돕고자 특별예배를 편성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오는 29일 CTS아트홀에서 주일특별예배를 송신하고, 온라인 예배를 진행할 수 없는 작은교회를 돕기 위한 사역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예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회 모임을 자제하는 현 상황에서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기 어려운 작은 교회를 섬기고 온라인 예배 참여가 쉽지 않은 취약 계층 교인을 돕기 위해 방송한다.   이날 성남지역 12개 교회가 후원했으며 정통 예배 형식에 맞춰 예배드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찬양팀으로 시와그림과 옹기장이가 나서며 조효정사관(구세군대한본영)이 사회를 맡고 최우식 목사(예장 합동측 총무)가 대표기도를 한다. 이어 이성희목사(연동교회 원로)가 「가나안을 향해가는 성도」란 주제로 설교하며 우미쉘전도사(만나교회)와 M.Classic의 특송으로 예배가 진행한다.   예배 이후에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작은 교회 위로와 예배 회복을 위해 그리고 방역에 취약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도록」이란 주제로 합심 기도가 진행한다.   한편 5일 예배에는 김진호목사(기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되며 변창배목사(예장 통합측 총무)가 대표기도를 맡는다. 이어 「호산나가 펼쳐지는 희망」이란 주제로 박종화목사(경동교회 원로)가 설교할 방침이다.
    • 교계종합
    2020-03-26
  • 서울YWCA서 공동 기도운동 추진
    ▲서울YWCA는 코로나19의 극복과 이웃사랑의 실현을 위해 한국교회의 공동 기도를 촉구하고자 기도운동을 진행한다.   서울YWCA(회장=이유림권사)는 지난 22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With YWCA With Pray YWCA와 함께 기도와 함께」란 주제로 기도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기도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예배와 종교모임이 감소하는 현시점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염원하며 한국사회와 이웃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한국교회가 해야 할 기도를 나누고자 준비됐다.   동 단체는 기도운동 동안 매주 대표기도문을 SNS상에 배포, 기도운동 참여 희망자가 스스로 기도문에 따라 각자 시간을 정해 하루 한 번 있는 자리에서 기도에 동참해 세상과 이웃을 위한 시간을 갖길 요청했다. 대표기도문은 노병균목사(인천초원교회, 서울YWCA 성경읽기 담당)와 천영태목사(군포산본교회, 서울YWCA 중보기도회 담당), 하정완목사(꿈이있는교회, 서울YWCA 직장인 금요예배 담당), 장윤재목사(이화여대 교목, 서울YWCA 고문), 박영주원로목사, 백소영교수(강남대, 서울YWCA 자문위원) 등이 집필한다.   이유림회장은 “지금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이다. 나와 우리 교회를 넘어, 세상과 이웃을 위해 참되게 기도해야 한다”며, “많은 기독교인이 함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NGO
    2020-03-24
  • 한국YWCA서 탈원전 캠페인 전개
    ▲한국YWCA는 후쿠시마 사고 9주기를 기리며 핵발전소 폐쇄와 대체 에너지 개발을 통한 친환적 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국YWCA(회장=한영수)는 3월 10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불의날 캠페인을 전개하고, 우리 사회의 탈핵 프로세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9주기를 돌아보며 환경 파괴와 생태계 붕괴를 겪고 있는 후쿠시마의 전철을 밟지 않고 핵 참사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선 대체 에너지의 개발을 통한 에너지 공급책 확보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총선을 앞두고 탈핵·에너지 전환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 선언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한국YWCA연합회와 전국 39개 지역 회원YWCA가 함께 핵발전을 근간으로 하는 에너지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탈핵 정책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동시다발적으로 확산시켰다.   동 단체는 2014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를 시작으로 탈핵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채택하고, 2018년까지 약 5년간 매주 화요일마다 정오 시간을 이용해 명동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핵발전소의 위험성과 탈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사회로 전환이 가능함을 널리 알려 왔다. 2019년부터는 매월 4번째 화요일 연합회 회관 앞에서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53개 지역의 회원YWCA과 함께 위험한 핵이 아닌, 지구의 햇빛과 바람을 활용하여 탈핵 세상을 이루자는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펼치고 있다.   캠페인 관계자는 “올해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를 맞이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핵발전소 사고 후 9년이 지났지만, 고농도의 방사능 위험으로 핵연료를 꺼내지도 못했고, 후쿠시마와 그 인근 주민들은 방사능 위험으로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일본 정부는 7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후쿠시마 오염수를 태평양으로 방류하려는 계획을 사실상 확정하여 지구 생태계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후쿠시마 핵사고는 이미 지나갔거나, 끝난 사고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은 2020년 1월 기준 현재 24기의 핵발전소 가동으로 세계 최고 핵발전소 밀집 국가이고, 이에 더해 신고리 4, 5, 6호기와 신한울 1, 2기의 총 5기 핵발전소를 추가 건설 중이다”며, “핵발전소의 사용 후 핵폐기물은 수만 년을 격리 보관해야 하지만 기술적 방법조차 찾기 어렵고, 핵발전소를 둘러싼 주민들의 심각한 건강권의 침범, 회복 불가능한 환경 등의 문제는 핵발전소를 포기하지 않고는 해결 불가능하다. 이에 한국YWCA는 후쿠시마 핵사고 9주기를 맞이하여, 재생에너지 전환과 자립을 위한 에너지 분산·분권, 에너지 민주주의 정책을 채택한 총선 후보자들을 지지하는 유권자 온라인 캠페인을 더불어 전개했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 NGO
    2020-03-12
  • 월드비전, 시리아 난민 지원금 전달
    ▲월드비전은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무분별한 폭력에 노출된 아동과 여성을 돕는 데에 힘쓰고 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3월 11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시리아 내전 난민을 돕기 위한 지원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히고, 아동과 여성 난민의 보호센터 운영의 필요성을 전했다.   동 단체는 시리아 이들립 지역의 피난민과 아동을 위해 인도적 지원 기금 1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성폭력과 폭력에 노출된 아동과 여성들을 위한 보호센터의 운영과 피해자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용될 방침이다.   시리아 피난민의 81%가량이 아동과 여성으로 나타남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아동과 여성의 인권 보호의 시급함이 절실한 상태이다. 최근 유엔에 따르면 2020년 1월 시리아 분쟁으로 인해 북서부 시리아 아동 중 최소 77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으며 2월에는 이들립 지역 내 학교와 어린이집 10곳이 폭파당해 지역 내 약 28만 명의 아동이 교육기회를 박탈당했다. 또한 여자 아동의 경우 성폭력이나 학대에 노출되는 등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동 단체는 이번 긴급 지원금을 통해 시리아 지역 내 여성과 여자 아동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젠더기반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보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시리아 알다나와 지난 연말 폭격으로 대량의 피난민을 양산한 이들립 지역에 여성과 여자 아동들을 위한 보호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젠더 폭력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아동들을 대상으로는 젠더기반폭력 예방교육을 실행해 가정과 지역사회 내 아동 대상의 폭력과 학대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이와 더불어 아트메와 아트메 캠프 내에도 이동방문팀을 파견해 시리아 분쟁 지역 내 아동과 여성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월드비전은 하버드 인도적 이니셔티브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시리아 분쟁 지역 위성 사진과 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해 올해 10년째로 접어드는 시리아 내전 사태에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 촉구한 바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4월 본격적으로 시작된 분쟁으로 인해 이들립 지역 내 건물 3분의 1가량이 크게 손상되거나 파괴되었으며, 이들립 서부 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에만 약 100만 명의 피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난민들은 좁은 이재민 캠프에서 추위와 굶주림과 싸우며 반인도주의적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월드비전 시리아 대응사무소의 총괄책임자인 요한 무이는 “시리아의 많은 아동들이 매일 배고픔과 추위 그리고 폭격의 후유증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며, ”이 지역 아동 대다수는 소리만 듣고도 폭탄의 이름과 종류를 맞출 수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쓰지 못하는 등 교육의 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아동도 이러한 경험이나 고통에 노출돼서는 안 된다”며, “분쟁을 끝내는 것만이 이들의 고통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일 거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비전은 시리아 북부 피난민을 위해 600만 달러 규모로 의료사업과 아동보호와 식수위생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분쟁피해아동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시리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한 구호활동에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기브어 나이스 데이 캠페인과 평화 염원을 기념하는 행사들을 매년 꾸준히 진행해온 바 있다.
    • 교계종합
    • NGO
    2020-03-12
  • 미국, 교회 내 성소수자 공연 논란
    ▲교회에서 운영 중인 극장에서 성소수자 극작가의 공연이 상영되어 미국 교계에 파장이 일었다.   미국장로교회(의장=하위 도나호목사) 산하 메모리얼교회는 3월 5일 성명을 공개하고, 트랜스젠더 극작가의 공연이 교회에서 진행된 사실에 관해 논평했다.   동 교회는 성명을 통해 성전환이 성경적이지 못하지만, 그것이 인간이 누려야 할 존엄성을 침해할 근거로 삼을 수는 없다며 트랜스젠더 극작가의 공연을 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입장을 공개했다.   동 교회에서 운영 중인 극장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예술제가 진행된 바 있다. 행사 동안 트랜스젠더와 에이젠더, 논바이너리, 양성애 등 성소수자 출신 예술가들이 주축이 된 공연이 상영됐다. 해당 사실을 접한 미국 교계에선 교회에서 운영 중인 예술공간에서 교단의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 이들의 예술 공연이 진행된 사실이 올바른가에 관한 논쟁이 일었다.   보수 성향을 보이는 성경적남성과여성연구회는 이날 행사에서 보인 공연이 동성결혼과 트랜스젠더주의, 종교다원적 성향을 띠고 있으며 무분별한 성행위를 포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동 연구회는 “미국장로교회가 고백하는 신앙 교리의 기준을 비추어볼 때 이번에 허가해 준 공연은 하지 못하게 막았어야 했다”며, “미국장로교회 소속에 있다면 교단의 교리 기준에 어긋나는 행사를 주최해서는 안 됐다. 어떻게 이 교회가 성경이 그들에게 반대하도록 구속하는 바로 그 죄를 축하하는 것을 허락할 수 있겠는가”고 전했다.   해당 논란에 관해 메모리얼교회는 예술 작품이 상영되는 장소를 운영하는 일과 교회 공동체의 신앙은 별개의 실체라고 주장했다. 메모리얼교회는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공연이 상영된 공연장은 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 중 하나일뿐이다”며, “인디아나폴리스에 있는 해리슨 예술회관을 모델로 한 세운 교회의 예배당은 법적으로 교회와 별도로 존재하는 세속적인 예술 장소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모리얼교회는 지역 예술가들과 상호 긍정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예술을 통해 우리와는 다른 이들을 만나고 교류를 통해 사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03-10
  • 영국서 설립 800주년 기념 감사예배
    ▲성 마가교회는 설립 800주년을 기념하면서 지역민을 위한 신앙 공동체로서 계속해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성 마가교회(담임=해롤드 클라크)는 3월 1일 교회 설립 80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 교회는 이날 예배를 통해 800년 동안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봉사한 신앙 공동체의 역사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일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다짐했다.   영국 브리스틀에 있는 성 마가교회는 1220년 수도원과 병원으로 시작했으며 교회 운영에 관한 논쟁 끝에 16세기 시에서 매입한 이래 의료·대민 지원을 비롯해 프랑스에서 도피한 위그노들의 피난처를 제공하거나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리의 브리스틀 사역의 중심지가 되기도 하는 등 브리스틀 사회의 역사적 장소로 자리매김했다.   해롤드 클라크목사는 “많은 이들이 매일 이곳을 지나치며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며, “성 마가교회는 브리스틀 시민들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지역의 숨겨진 보석으로 오늘날까지 밝게 빛나고 있다”고 전했다.   성 마가교회는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은 채 초교파적인 운영을 통한 연합 사역을 위한 교회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한 클라크목사는 “성 마가교회가 특별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지역민들을 하나로 묶는 연대의 장소로서 교회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며, “전임자들의 노력으로 교회가 제 역할을 해온 사실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03-10
  • 그리스정교회서 코로나19 대비 시노드 추진
    ▲그리스정교회는 시노드를 진행해 그리스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인들의 대비를 요청했다.   그리스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리스정교회(대주교=이에로니모스 2세)는 3월 4일 아테네 성모 희보 대성당에서 시노드를 진행했음을 알리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교인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시노드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대비하기 위한 교회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그리스정교회는 시노드를 통해 감염 증상이 보이는 교인은 보건 당국의 요청에 따라 공공의 건강을 위해 다른 사람을 껴안고 키스하는 것은 물론 공공활동을 일시적으로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그리스정교회는 성명을 통해 “비록 좋지 않은 상황에 직면했지만, 모든 그리스도인이 침착함을 유지하고 보건 당국이 발표한 규정된 예방 조치를 따르면 분명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무엇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죽음을 폐지하고 빛으로 나아가는 생명과 불멸을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간절히 기도하는 일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응집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교인 모두가 용기와 침착성, 연대를 통해 이웃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힘을 써 질병의 전염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협동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스 보건 당국이 발표한 그리스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6명이 넘었으며 대다수가 이스라엘과 이집트 성지순례자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그리스국립보건기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해 종교 모임을 당분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그리스정교회는 성찬예배가 중단되는 일은 없으며 증상을 보이는 교인들이 자가 격리를 함으로써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스국립보건기구는 “코로나19의 감염성을 타의 추종이 불가할 정도이다”며, “종교적, 성례적 또는 형이상학적 이유를 근거로 종교 모임을 진행하는 예외 사례가 있어선 안 된다”고 전했다.   크리소스토모스주교(파트라스교구)는 “교회를 폐쇄하거나 예배 가운데 성찬을 나누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성스러운 교감이 생명이라고 믿는 사람이라면 성찬예배로 인한 전염 가능성의 우려를 품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 역사 가운데에서 성찬예배를 통해 질병이 전파된 사례는 발견되지 않는다”며, “교회 공동체의 운영은 전적으로 신앙의 문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회 정책과 보건 당국에 이견이 발생한 부분에 유감을 표한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수상(그리스)은 이에로니모스 2세 주교를 찾아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회가 당국의 권고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이에로니모스 2세는 “그리스 교회는 국가의 보건 정책을 지지한다”며, “그리스 국민의 안녕과 발전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03-09
  • 8월, WCC서 중앙위원회 회의 추진
    ▲세계교회협의회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중앙위원회 회의를 8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확산 저지위한 전 세계 교회의 협력을 당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나눠야”   세계교회협의회(사무총장=올라프 픽세 트베이트목사)는 2월 28일 동 협의회 사무실에서 3월 중으로 예정됐던 중앙위원회가 연기됐음을 알리고,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초교파적 협력을 요청했다.   동 협의회는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3월 18일로 예정된 중앙위원회를 8월 1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신임 사무총장 인선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현직 부사무총장인 요한 사우카박사(부쿠레슈티대)가 차기 중앙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때까지 사무총장대행으로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중앙위원회 지도부는 전 세계에 퍼지고 있는 코로나19의 광범위한 전파력에 우려를 표하며 모든 국제기구의 대규모 국제 회의를 가급적 피하고 비상사태 계획을 세우라고 권고한 세계보건기구의 의견에 긴밀히 협의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범유행을 종식하는 데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했다.   아그네스 아부옴의장(세계교회협의회 중앙위원회)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에 관한 모든 관련 정보를 고려하고 참가국들의 위험성을 평가해 내린 신중한 결정이다”며, “현 상황에서 세계교회협의회는 국제 조직으로서의 정체성과 협력기구로서 회의 진행의 청렴성, 모임에 관련된 모든 이들의 건강을 직간접적으로 숙고해 결정한 사안이다”고 말했다.   사우카박사의 사무총장대행직 수행의 성공을 위해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한 아부옴의장은 “회의 연기 결정에 따라 우리는 세계보건기구 직원과 각국의 보건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상황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유대감을 바탕으로 협의회 직원들은 물론 동역하고 있는 다른 단체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자 한다”고 전했다.   트베이트사무총장은 3월 31일을 기점으로 세계교회협의회 사무총장직을 내려놓을 방침이며 4월 26일 노르웨이교회 주교로 착좌할 예정이다. 이어 8월에 진행할 WCC 중앙위원회 회의에 복귀해 회의 후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트베이트사무총장은 “세계교회협의회가 심각한 병에 걸릴 수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기 위해 적절하고 필요한 조처를 하고자 한다”며, “발병 등 신종 코로나의 확산을 감당하기 어려운 보건 시스템 속에서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에 교회는 보건 당국의 요청에 협조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매일 생명이 위협받는 많은 상황에서 건강 상태와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이들을 교회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우리도 타인의 고통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매사에 충실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연대와 선의로 행동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동 협의회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대규모 여행이나 모임은 필수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각국의 보건 당국과의 협력과 더불어 손 씻기와 호흡기 위생 방안 확보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쓸 것과 최소 2미터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할 것을 요청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03-09
  • 기성, 총회 신임 임원진 후보자 확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진행한 지방회를 통해 교회 부흥과 복음 전파를 위한 총회 신임 임원 후보자를 추천받았다(사진은 좌측부터 총회장 후보 한기채목사, 목사부총회장 후보 지형은·류승동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고영만장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2월 28일 목포현대호텔에서 전남동지방회(지방회장=박성신목사) 지방회를 마치고, 총회 임원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했다.   동 교단은 전국에서 진행한 지방회를 통해 총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목회자를 임원으로 추천받았으며 이와 동시에 복음전파와 교단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총회에 상정됐다.   총회장 후보로는 서울중앙지방회(지방회장=한성호목사)에서 현직 목사부총회장인 한기채목사(중앙교회)를 추천해 단독 후보자로 총회장 선출에 나선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로는 서울제일지방회(지방회장=최종환목사)에서 지형은목사(성락교회)를, 전주지방회(지방회장=주용민목사)에서 류승동목사(인후동교회)를 추천해 선거를 치르게 됐다. 장로부총회장 후보로는 서울남지방회(지방회장=임채영목사)에서 고영만장로(수정교회)를 추천해 단독 후보자로 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번 총회를 끝으로 총무 임기를 마치는 김진호목사(영암제일교회)를 대신할 신임 총무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4명에 추천됐다. 대구지방회(지방회장=이인수목사)가 김종두목사(수성교회)를, 경기서지방회(지방회장=임근택목사)가 문창국목사(단원교회)를, 서울강동지방회(지방회장=김승진목사)가 설봉식목사(마천동교회)를, 전북지방회(지방회장=김일곤목사)가 유윤종목사(익산삼광교회)를 추천해 선거가 진행될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기 후보로 충서중앙지방회(지방회장=김덕중목사)가 현직 부서기인 이승갑목사(용리교회)를, 부서기 후보로 부천지방회(지방회장=이상철목사)가 정재학목사(지산교회)를, 회계 후보로 서울강서지방회(지방회장=이후용목사)가 현직 부회계인 노수헌장로(광명중앙교회)를, 부회계 후보로 충서지방회(지방회장=함동주목사)가 김정호장로(구성교회)를, 울산지방회(지방회장=조영환목사)가 임진수장로(양산교회)를, 인천남지방회(지방회장=김관호목사)가 전갑진장로(주안교회)를 추천했다.   한편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5월 26일 신길교회(담임=김진오목사)에서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0-03-05
  • 월드비전서 대구·경북 아동 구호 지원
    ▲월드비전은 대구·경북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긴급구트 키트를 배포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2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대구·경북지역의 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긴급구호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히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역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의 도시락을 지원하던 저소득가정아동 등 사회취약 계층의 생존을 위한 기본권이 위협받는 상황으로 보고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이외에도 매일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을 지원받는 전국의 아동들에게도 식료품 키트를 마련하여 전달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진행해 온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전문 영양사에 의해 계획된 5대 영양소가 포함된 1식 3찬 도시락을 결식아동을 포함한 사회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19년간 전국 8개 사업장을 통해 781만 3,791개의 도시락을 전달해오며 하루 한 끼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사회 취약계층 아동에게는 생존을 위한 도구와도 마찬가지인 사업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개인 간 접촉이 어려워지고 배송을 위한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월드비전은 도시락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된 아동들을 위해 매일 지원받던 도시락을 대신해 일주일 분량의 식료품 키트를 마련하여 매주 1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지역의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는 긴급구호가 필요하다고 보고 대구·경북지역 사업장인 범물복지관을 통해 긴급구호 키트를 지급으로 지원한다. 긴급구호 키트는 취약계층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햇반과 스팸, 라면 등의 식료품 외에 예방을 위한 마스크, 소독제 등의 예방 키트가 포함되었으며 자원봉사자의 도움 없이 철저한 방호 준비를 한 월드비전 직원들이 직접 키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김순이본부장(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가장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에의 저소득 가정아동 등 사회 취약계층은 먹을 권리마저 침해되며 생존을 위한 기본권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며, “감염병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매일 도시락을 지원받던 대상자들이 끼니를 이어가지 못해 생존을 고민하는 기본권이 위협받는 상황이 있어서는 안 되기에 대안으로 직원들이라도 직접 나서야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지난달 25일부터 국내 월드비전 사업장에 등록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예방용품과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예방을 위해 지켜야 할 수칙을 담은 위생관리 안내지를 포함한 코로나19 예방키트 2,000세트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 교계종합
    • NGO
    2020-03-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