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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기독인문학연구원서 성서 강좌
    ▲기독인문학연구원은 한국사회와 교회에 퍼져있는 혐오·배제 문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바꾸기 위한 올바른 성서해석을 중요성을 짚었다.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고재백교수)은 지난 4일 방배동 기독인문학연구원 강의실에서 「배제와 혐오를 말하다 - 중근동의 눈으로 성경 읽기 시즌 2」란 주제로 강의를 열고, 혐오와 배제문화가 자리잡은 한국교회의 갱신을 촉구했다.   이번 강좌는 중근동의 시선에서 성서를 풀이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교회의 논란거리 중 하나인 배제와 혐오를 단절하는 신앙이 가능한지 논의했다. 강좌 강사로는 김동문대표(다타문화연구소)가 나서 중근동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성서를 조명했다.   고정된 편견으로 인해 생겨나는 확신은 증명된 사실을 증거로 내밀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고집으로 나타난다고 밝힌 김대표는 “종교적인 이유로 배제와 혐오를 표출하는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하늘의 응답을 따르는 행위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며, “처음에는 타 종교를 향한 혐오적 태도가 지식 유무의 여부에서 비롯된 줄 알았지만, 돌이켜보니 자신의 신앙을 지키고자 하는 일종의 신앙심의 발로로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성서의 역사적 서술을 강조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지만, 실제 중근동 지역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접하려는 시도가 미흡하다고 말한 김대표는 “성서가 이야기하는 이 이야기가 저술 당시 사람인 제1청자에게 어떻게 이해됐는지 바로 알 필요가 있다”며, “옛 문헌들은 당시 사람들의 정서를 반영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약 속 모든 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있는 인물상을 보고 따라 살라는 점을 알려주는 데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다”며, “이야기가 반영하는 고대 중근동 사회의 진면모를 인지하고 이와 대립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역설했다.   성서는 남존여비나 가부장제 같은 사회질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통해 이것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표현하고 있다고 피력한 김대표는 “창세기 1~2장이 주는 남녀 간의 존엄함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후대 사람들이 성경의 목소리를 제거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투영했다. 우리는 이러한 왜곡된 시선을 거두고 성경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바라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 속 주요 인물들이 모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라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성경 속을 보면 흙수저로 여겨지는 이들은 매우 적으며,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또한 대다수가 상위층 인물들을 데리고 가고 남은 자들은 가난했다”며, “구약 속에서도 흙수저가 주인공이 된 적은 매우 희박하다. 이러한 사실은 신약에서도 비교적 유사하게 나타난다. 심지어 여성들 또한 대도시 안에서 주택을 가지고 있었던 가진 자로 여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바울이 말했든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남자든 여자든 종이든 주인이든 결국 동등한 인간으로 누구도 배제와 혐오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님을 인지해야 한다”며, “예수의 죽음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로마 행정가들이 그를 재물 삼아 질서를 세우려고 하지만, 이것이 진정한 선이 아님을 고발하고 있다. 가짜 증인을 내세우고 협박을 일삼았던 과거 예수의 재판과 오늘날 교회의 태도가 동일하게 여겨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배제와 혐오를 선포하는 자인지 거룩을 실천하는 자인지 돌이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1-07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후원금 전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지원하고자 바자회와 음악회 수익을 전달한 사랑숨결교회의 사례를 알렸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3일 사랑숨결교회(담임=서성환목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만성신부전증 환자 지원을 위한 교회의 사랑나눔 사례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달 사랑숨결교회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와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한 수익금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동 교회는 수익금 4백만 원을 전달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서 만성신부전증 환자 투석·휴양을 위해 운영 중인 제주라파의집을 지원했다.   서성환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둔 기쁨의 열매를 다시 한번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부족한 손길이지만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숨결교회 부요한·김윤주집사 부부는 아들 부건우군의 첫 돌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제주라파의집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아들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첫 번째 생일의 기쁨을 힘겨워하는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택한 것이다.   부부는 “돌잔치를 통해 얻을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누렸다”며, “분명 건우도 커서 자랑스러워할 줄로 믿는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진탁이사장은 “정성으로 보내주는 나눔과 사랑이 제주 라파의 집에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본부와 인연을 맺은 사랑숨결교회는 당시에도 동일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인 2,053,340원을 제주라파의집 방송장비 후원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후원금은 제주 라파의 집 환자 내 세탁·건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NGO
    2019-11-05
  • 월드비전서 학교폭력 근절운동 수상
    ▲월드비전은 학교폭력 근절과 아름다운 교실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캠페인 동안 수고한 이들을 격려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30일 고양시 EBS사옥에서 「따뜻하게 말해줘」란 주제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즐거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 운동 결과를 공표했다.   이날 시상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마치고 우리나라 교육계에 비폭력 문화조성을 위해 전국 1,057개 학교, 2,082개 학급, 5만 1,823명이 참여한 사실을 알렸다. 이어 참여 학교와 교사 중 일부를 선정, 캠페인 동안 수고한 노고를 치하했다.   양호승회장은 “지난 3개월간 많은 국내외 학교와 학생들이 이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총 2,082개의 응모작이 출품돼 수상작을 고르기가 힘들었다”며, “내년에 진행될 예정인 ‘2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학교부문에서는 교육부장관상에 대전연양초등학교와 대구수성초등학교, EBS사장상에는 부산여자고등학교가 수상했다. 또한 오리온 사장상에는 광주상일중학교, 스테들러 사장상에는 경기역북초등학교, 월드비전 회장상에는 인천청량초등학교와 대구봉화중학교 등 총 7개 지역 소재 학교가 수상했다. 교사부문에는 교육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은 인천해원초등학교 유형철 선생 등 총 11명의 교사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시상식 관계자는 “캠페인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 게시된 캠페인 동영상을 시청한 후 플레시몹을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월드비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캠페인 기간 출품된 총 2,082개의 작품 가운데 작품 완성도와 협동성, 즐거움, 미션 수행, 참여 소감 등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7개 학교와 11명의 교사가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밖에 올해 처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19개 해외 소재 한국학교 학급 가운데 상해한국학교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급이 특별상을 받았다. 캠페인 홍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초등생 유튜브 스타 나하은양을 비롯한 키즈 플래닛 소속 박한음 아동 외 3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교사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인천해원초등학교의 유형철선생은 “학생들이 캠페인송과 플래시몹을 만들면서 본인들의 나쁜 언어습관을 자연스럽게 깨우치는 것 같았다”며, “예쁘고 따뜻한 말을 찾아 나누고 협동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경험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NGO
    2019-10-31
  • 기감서 교회봉사·헌신 공로상 수상
    ▲기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사회가 올바른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이를 선정해 상을 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대행=윤보환목사)는 지난 29일 안산 꿈의교회(담임=김학중목사)에서 열린 총회에서 시상식을 열고, 한국교회와 동 교단을 위해 헌신한 이에게 감사를 전하는 상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기독교 전통을 지키고 한국사회를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는 윤리의식 함양을 추진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한 이들을 선정해 윤보환감독이 상을 전했다. 수상자로는 삼척큰빛교회 집사인 이철규국회의원(사진)이 선정됐다.   이철규집사는 매년 연회 행사로만 국한되어 진행됐던 고 최인규권사 순교자 예배를 국가적 업적으로 상승시키고자 영동지역을 다니며 최인규권사의 발자취를 찾아 숨겨진 자료를 발굴하고 지역과 교계의 큰 염원인 독립유공자 추서에 이르는 일을 했다.   또한 복음이 척박하고 교세가 약한 삼척지역의 교회 집사로서 본인이 속한 교회에서 주일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성실히 행하며, 교계의 많은 행사에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앞장서서 참여하며 힘을 보태어 교계가 화합하는 일과 교회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헌신했다. 평소 신앙인으로서 충실한 삶을 살고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순교자의 신앙과 사료를 발견하는 등 업적인 남긴 바 기감 교단은 이철규집사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상을 수여했다.   총회 관계자는 “이철규집사는 그동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경기도 경찰청장과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위원장 등 막중한 일들을 신앙의 힘으로 넉넉히 감당하며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드러내어 주었다”며, “성소수자 평등법과 이슬람 채권법인 수크크법과 할랄푸드 등 가치관과 정체성의 혼돈으로 인해 소용돌이 속에 있는 민감한 사안에 관해 올바른 기독교적 관점을 바탕으로 반대입장에 앞장서며 기독교 진리 수호에도 많은 기여한 바 있어 상을 주게 됐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9-10-31
  • 예성 미래목회위원회서 세미나
    ▲예성 미래목회위원회는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목회자로서의 사명감을 잃지 않도록 위로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문정민목사) 미래목회위원회는 지난 28일 시냇가푸른나무교회(담임=신용백목사) 숲속작은나라 수양관에서 「사명자를 사명자 되게」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농어촌·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농어촌지역 교회와 미자립교회에서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초청해 위로하고 현직 목회자들의 성공사례를 소개해 자립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다.   2박 3일간 진행된 세미나는 강사로 강동진목사(예수마을 보나콤)가 「선교적 교회 : 농촌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신용백목사가 「사명자를 사명자 되게」, 최종인목사(평화교회)가 「사명자의 성경적 자세」, 이종복목사(창신교회)가 「사명자에게 주시는 축복」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SBS교향악단 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김정택장로(한소망교회)의 지휘로 콘서트 「스파크」를 상영하면서 농어촌·미자립목회자를 위로했다.   강동진목사는 “98년 본래 맡고 있던 교회를 사임하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거절한 채 맨몸으로 보은으로 내려가 농촌 공동체 목회를 시작하게 됐다”며, “사역을 시작한지 5년만에 큰 위기가 찾아와 와해 직전의 상황까지 몰렸지만, 성령께서 임하시면서 공동체가 회복되고 정부 지원금을 통해 유기농 기법을 바탕으로 하는 농·목축업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농촌 공동체가 자립하면서 그간 쌓은 농·목축업 기술과 더불어 대안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빈민구호 사업을 펼치고 현지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도시교회 마찬가지로 농어촌에서 선교적 교회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덧붙였다.   최종인목사는 “사명자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직임을 부여받아 일하는 사람이다”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으로서 선택되고 부여된 임무를 부여받은 생애 전반에 걸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을 위하여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며, “어디에서 어떤 사역을 하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사역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합력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9-10-31
  • 예장 통합측 서울동남노회서 정기노회
    ▲예장 통합측 서울동남노회는 회의를 통해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를 통해 합의한 노회 수습안을 통과하고 임원진을 개선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 서울동남노회(노회장=김수원목사·사진)는 지난 29일 새노래명성교회(담임=고은범목사)에서 정기노회를 열고, 명성교회 수습안과 동 노회 정상화 합의안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회에서 통과된 수습안을 놓고 노회원 간 회의를 통해 수습안에 동의하기로 하고 회의 전날 마련된 노회 정상화 합의안을 공개, 해당 안건 또한 동의하기로 했다. 이후 총회에서 결정한 대로 김수원목사(태봉교회)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균형 있는 노회 운영을 위해 노회 임원진 구성 간 비율을 4대4로 맞추기로 합의했다.   노회에 앞서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채영남목사)에서 진행한 회의를 통해 수렴한 노회 정상화 합의안은 명성교회측은 김하나목사의 설교목사 결의와 김삼환원로목사의 대리당회장 결의안을 철회하고, 김수원목사는 총회 폐회 이후 수습안 7개 항에 관해 내용을 올바르게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자회견에 관해 유감을 표명하기로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울동남노회는 김수원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고 노회 임원 구성에 선출직과 추천 임원직을 각각 동등한 비율로 뽑으며 김수원목사는 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명성교회에 관한 문제는 모두 수습전권위원회에 일임하며 재직 이전 노회에서 발생했던 사안은 노회장으로서 문제 제기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김수원목사는 “앞으로 최선을 다해 노회장 직분을 감당하겠다. 노회원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점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동남노회는 분명한 원칙을 세워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 안에 진정한 평화를 위해 일하도록 하겠다. 이해관계를 떠나 법과 원칙에 근거해서 노회를 이끌며 하나님의 영광을 세우는 좋은 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회의 특별한 사정에 따라 헌법과 규칙을 뒤로하고 노회 임원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다음 회기에서는 9명으로 전환하여 노회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경구회장(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은 “명성교회에 관해 큰 틀 안에서 총회와 노회를 거쳐 결정하고 합의한 것이기에 총회 산하 교회 지도자들은 더는 이 문제를 가지고 분란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며, “이 문제에 관해 과도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우리 교단 총회를 악의적으로 분열로 몰고 가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기에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교회 지도자들의 동의를 받지 못할 것이다. 이제 모두 주님으로부터 엄숙히 부여받은 교회 본연의 사명인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울동남노회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노회장=김수원목사 △부노회장=손왕재목사(갈릴리교회), 어기식장로(동부제일교회) △서기=김성곤목사(열린교회) △부서기=이재룡목사(빛내리교회).
    • 교계종합
    • 교단
    2019-10-31
  • 터치바이블서 어린이교육 세미나
    ▲터치바이블선교회는 대강절을 맞아 평화의 왕으로 온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에 동참하는 신앙을 어린이에게 교육할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교육방법을 소개했다.   터치바이블선교회(대표=강신덕목사)는 지난 29일 홍대 토비아에서 「평화의 예수님을 기다려요」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교회력 절기에 따른 교회학교 어린이 신앙교육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강절을 맞아 주일학교 학생들이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마음속에 자리 잡도록 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도록 교육하는 방법을 전하는 데에 주안점을 주어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강사로 강신덕목사(샬롬교회)가 「이야기로 만나는 대강절」, 박현경소장(레티티아북세계관연구소)이 「그림책으로 만나는 평화의 성서적 세계관」과 「주말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대강절교재 활용하기」, 정부선전도사(문화촌교회)가 「주일을 중심으로 대강절교재 사용하기」란 주제로 강의했다.   동 단체는 세미나를 통해 평화의 왕으로 온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마음가짐과 삶의 모형의 중요성을 전하고 폭력을 거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어린이를 양육해야 할 필요성을 전달했다.   강신덕목사는 “세례와 성찬 외에 대강절과 사순절 정도는 아이들에게 신앙 중심의 삶을 세울 수 있는 절기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며, “대강절이 우리에게 전하는 평화는 어느 날 갑자기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이를 전달할 때 도래한다. 그리스도인이 떠올려야 하는 것은 우리가 평화를 누리는 이가 아니라 평화를 전하는 이라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또한 “세상은 폭력의 한복판에서 많은 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폭력을 거부하고 비폭력을 추구하는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며, “폭력의 굴레 속에서 평화가 없는 상태가 우리 안에 깊이 내재되어 있다. 우리는 이를 적나라하게 인지하고 현실을 고발하며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평화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리기도 하지만 그리스도인이 현실에서 실현해야 한다고 밝힌 강목사는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지옥과 천국, 7년대환난 등 복음주의적 구속사의 메시지로만 끌고 나가 공포를 심어주고 있다”며, “예수님은 미래적인 궁극의 평화를 위해서도 오셨지만, 여성과 아동, 빈자와 병자 등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오셨음을 분명히 알고 이들의 손을 붙잡으며 예수님께서 나누셨던 평화를 이웃에게 나누는 신앙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박현경소장은 “한 사람이 사물에 관해 갖고 있는 기본적인 신념의 포괄적인 틀을 세계관으로 정의할 수 있다”며, “세계관은 우리 삶을 인도하는 기능을 하고 견해나 논점뿐만 아니라 우리가 내려야 할 모든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독교 세계관을 안다는 것은 미로와 같은 우리의 삶을 헤쳐나가는 나침반이 된다. 길을 잃지 않고 삶의 목적과 방식을 구체적으로 쉽고 분명하게 생각하는 길라잡이가 된다”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다원사회로 보는데 이곳에서 기독교 세계관, 성서적 세계관을 알고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되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성서에서 평화는 개인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우주적 차원에서의 완전함을 지칭하고 있다고 설명한 박소장은 “한 사람의 마음속에서 시작되는 평화가 이웃과의 관계 맺음을 통해 확장되어 세계 전체로 나누는 것이 평화이다”며, “사회구조를 변화하고 환경보호를 통해 평화를 이룰 수 있음을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그들 속에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어 삶에서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타인에게 보복하지 않는 마음가짐, 샬롬의 상태를 내 안에서 유지하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며, “그렇지만 대화와 상호이해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때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이뤄질 것이며 이것이 예수님께서 바라시고 말씀하셨던 것이라 믿으며 그리스도인은 행동해야 한다고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0-30
  • 예술목회연구원서 신간 북 콘서트
    ▲예술목회연구원은 예술신학의 발전과 가나안 교인 공동체의 확산 필요성을 조명했다.   미술 작품통한 하나님 말씀의 가치 향유하는 모임 희망 “세상 속으로 보냄 받은 기독교인의 소명 항상 상기해야”   예술목회연구원(원장=손원영교수)은 지난 28일 중앙교회(담임=최주훈목사)에서 북 콘서트를진행하고, 한국교회의 예술신학 증진과 새로운 형태의 교회 공동체 형성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한국교회가 조명하지 않았던 기독교 미학의 중요성을 밝히고 가나안 교인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대안 신앙 공동체를 소개하며 현대사회의 탈제도종교화 현상에 부응하는 기독교 공동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콘서트는 바리톤 박혁순목사(창신교회)와 피아니스트 서희정의 공연을 진행한 후 박종석교수(서울신대)가 「아름다움의 프락시스」, 손원영원장과 심광섭교수(감신대), 홍승민연구원(한국종교문화연구소), 박형진교수(횃불트리니티신대)가 「교회 밖 교회」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예술은 근원이 종교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한 박종석교수는 “성전 앞 기둥이나 제사장이 입는 옷 등을 통해 성경에선 추상예술이 많이 드러내며 예술적인 부분을 활용하고 있다”며, “예술은 미적 기술로서 존재한다. 최근 아름다움을 보기 좋은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역사적으로 양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건축과 회화, 음악은 유대교와 고대 그리스 로마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답습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양태를 보인다”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오늘날까지 교회의 미학은 다양함 속에서의 일치를 추구하는 미적 가치를 내포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손원영원장은 “가나안 교인의 존재는 제도권 교회를 향한 경고를 의미한다. 제도권 교회에 머무를 수 없는 이들이 150~200만이나 교회 밖으로 나가는 현상에 우리는 귀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교회는 과거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을 마주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경고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만 되려 비난하면서 이들을 보듬고 돌보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들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가나안 교인은 교회를 떠날지언정 신앙심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지 않다”며, “가나안 교인 상당수가 제도권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인다. 여기에 우리가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회 공동체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가나안 교인 현상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고 진단한 박형진교수는 “제도권 교회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릴 때 수도원 운동을 비롯해 교회 역사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의 일종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지역에 있는 개교회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새로운 형태로서 지역 모임을 중심으로 기독교인들이 특정 주제로 교제를 나누면서 메시지가 전파되면서 새롭게 구성원을 환대하는 가나안 교인 목회에 희망을 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신학의 궁극적 목표, 기독교 신앙의 최종 방향은 결국 선교이다”며, “단순히 제도권 교회를 이탈한 이들을 위한 모임이라는 인식을 넘어 그리스도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재조명하는 데에 집중할 때 가나안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로서 선교적 공동체의 본질을 잃지 않고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0-30
  • 루터회서 종교개혁 기념 연합예배
    ▲기독교한국루터회는 마르틴 루터의 개혁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변화를 촉구하는 예배를 진행했다.   교회의 참된 주인인 그리스도 따르는 교회개혁이 절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모두 평등한 공동체 일궈야”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김은섭목사)는 지난 27일 중앙교회(담임=최주훈목사)에서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진행됐으며, 근대의 문을 연 마르틴 루터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촉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매진하기로 다짐하고자 준비됐다.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동 교단은 교회의 참된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상기하고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군림하는 공동체가 아님을 재확인했다. 또한 올바른 교회 공동체 건설을 바탕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조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온 교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과 친교, 봉사정신을 발휘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예배에선 루터회연합성가대가 나서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를 부르고 김은섭총회장이 나서 「교회는 누구의 것인가」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총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종교개혁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로마가톨릭교회는 교황이 영적 권위와 성서 해석의 권위, 교회 회의의 소집을 통한 권위를 지니고 평신도는 이를 따르도록 했지만, 루터는 평신도와 성직자는 직업의 차이만 있을 뿐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존재로서 참된 신앙을 갖도록 정진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한 대형교회 목회자가 교회재정 유용을 이유로 재판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담임목사는 자신과 교회를 동일시하는 발언으로 죄가 없다고 항변했지만, 담당 검사는 하나님은 목회자의 명예와 권세를 통해 자신의 영광을 취하지 않으시고 피조물의 겸손과 사랑, 청직의 삶으로 영광 받길 원하시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이유로 개인의 탐욕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며, “성경은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께서 교회를 다스리신다고 짚어 준다. 교황이든 목사든 장로든 교회의 머리가 되어 다스리는 것은 성경에 어긋날 일을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교회는 높고 낮은 자리가 없다고 강조한 김총회장은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도록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누구의 것인지,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물을 때 어린이와 같은 이가 아니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다”며,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지 다툼이 일어나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시며 욕심을 가지고 경쟁하지 말고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것보다 낮은 자가 되어 섬겨야 함을 강조하셨다”고 역설했다. 이어 “사회는 소위 구조조정이라는 것을 통해 조직에 쓸모가 없는 이를 쫓아낸다. 하지만 교회는 이를 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다”며, “힘의 차이로 서열을 나누기보다 작고 어리석은 자를 품고 함께 나가는 일을 위한 조직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종교개혁은 교회의 원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자리로 돌려드리는 운동이다. 루터는 교황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이를 비판하고자 일어났다. 우리는 진정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며, “교회를 기업처럼 운영하는 이들을 밀어내고 교회를 갱신하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며 교회에 순종할 때 교회는 개혁이 되고 교회는 개혁이 되어야만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9-10-28
  • 30일, 월드비전서 지진재건 후원 행사
    ▲월드비전은 아이티 지진피해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오는 30일 서울 케이옥션 아트타워에서 「아이 드림」이란 주제로 자선경매 행사를 진행하고, 아이티 재건복구 사업 후원을 위한 지원금 모금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름 동안 진행하고 있으며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 참여 아동과 아트놈작가의 콜라보 작품을 비롯한 국내 유명 작가 48명의 작품이 전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구선수 기성용의 사인이 새겨진 유니폼과 축구화도 전시 중이며 샘소나이트와 약손명가, 파리스토 등 월드비전 후원 기업의 제품을 시장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누며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자선경매 오프닝 행사인 예술 나눔 토크와 갤러리 콘서트에서는 후원기업과 방송인 등 예술과 나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월드비전 꿈 지원사업 참여 아동인 미술 특기생 김명성학생과 음악특기생 차유빈학생이 참석해 자선경매를 통해 나눌 선한 영향력의 의미를 전했다. 자선경매 현장에서는 비니와 티셔츠 등 아이티 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제작한 물품이 판매됐다. 이번 행사간 벌어들인 수익금은 아이티를 돕는 데에 활용될 방침이다.   김순이본부장(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은 “이번 행사는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 참여 학생들이 행사에 참해 아이티 아동들의 꿈을 돕는데 나서 더 의미가 깊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경매에 참석하셔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 드림 자선경매 행사는 배우 이광기가 지난 2010년 세상을 떠난 아들의 보험금을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 아동들에게 기부한 것을 계기로 매해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되는 행사이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아이 드림 행사는 지난해부터 미술품 전문 경매사 케이옥션과의 협업으로 전문성을 높였으며 현재까지 자선경매를 통해 누적 5억 2천여만 원이 아이티 재건 복구 사업을 위해 후원하며 아이티 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활용되고 있다.
    • 교계종합
    • NGO
    2019-10-24

교회/목회 검색결과

  •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
      하나님 중심·말씀 중심으로 복음전파위한 선교사역 추진 “이웃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교회 공동체 회복하길 기대”     민족 복음화와 국제운동을 통한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심하보목사(은평제일교회·사진).   심목사는 올 한 해 「복음전파는 나의 할 일」를 바탕으로 교회의 모든 교인이 한 사람을 전도하고 선교사 한 사람을 후원하는 운동을 펼치며 한국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1981년 7월 조그만 2층 셋방에서 처음 교회를 시작한 심목사는 “네 명의 식구가 기도로 시작하면서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귀한 교인들의 삶 가운데 나누고자 부단히 노력했다”며,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운 이때에 나그네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교회를 설립·운영했다”고 말했다. 또한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님 중심·말씀 중심으로 제도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를 목표로 세웠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뜻을 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미움이 있는 곳에 따뜻한 사랑이, 상처받은 이에게 위로, 절망하는 이에게 꿈과 희망이 필요한 때라고 역설한 심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우리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영원한 절망의 고리를 끊고 희망을 불어넣어주시는 분이시다”며, “주님께서 주시는 무한한 희망에 힘입어 예수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람을 즐겁게 하는 교회의 사명을 다하며 이를 위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교회생활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신앙생활의 성공자 되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교인들을 교육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잘했다고 칭찬을 들으며 상을 받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다”며, “은평제일교회 교인이라는 사실에 긍지를 갖고 자랑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외선교의 성공 가능성을 키우고자 공정무역을 바탕으로 하는 사회적 신뢰구축망을 조직적으로 꾸리고 있다고 역설한 심목사는 “치아파스 공정무역 커피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해외의 아이들을 돕고 이를 바탕으로 마야 원주민 가족의 생계를 지원해 행복나눔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쌓은 사회적 신뢰로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복음이 우리의 만족만을 위함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 바라셨던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을 이루고 사랑이 사랑을 낳아 더 큰 사랑을 미래에 전하는 사역으로 발전하도록 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심목사는 지난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전광훈목사)에서 진행한 심야철야 기도회에서 연사로 나와 설교했다. 심목사는 “나는 비겁한 목사였다. 그동안 교인들의 눈치를 보느라 현 시국을 외면해왔었다”며, “그러나 밤을 지새며 기도하고 다음날 주일예배에 시국 설교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교회 목회자들 또한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하여 어려운 나라를 구출해 내야 한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심목사의 광화문 연설은 유튜브 조회수 11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끝으로 “교회란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는 곳으로 교인의 필요를 채워 주고 쉼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감동을 주는 교회여야 한다”며, “교회 공동체에 거하는 가정이 주님의 이끄심을 받아 화목한 가정, 전인건강을 이루는 가정, 예배가 있는 가정이 되도록 교인을 훈련해야 한다. 한국교회가 이러한 교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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