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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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국가비상긴급기도대성회 성황, 한국교회의 위기극복 위해 기도
      ‘국가비상긴급기도대성회’가 지난 11일 부산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약 2천 명의 교인들이 5시간이 넘도록 대한민국의 위기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이번 기도회는 과거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선이 대반전의 결정적 계기가 됐던 것과 같이, 오늘날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예배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란 제목으로 설교한 최홍준목사(부산 호산나교회 원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시며, 회개하는 이들을 무조건 용서해 주신다”고 했다.   또 “우리가, 특히 저 같은 목사들이 하나님 앞에 많은 죄를 지어 지금과 같이 어려움에 처했기에 회개하러 이곳에 왔다”고 했다.   기도회 장소를 제공한 세계로교회의 손현보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고 회개할 마음을 주신 것은, 망하지 않고 살 기회를 주신 것”이라며 “기도하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 오늘의 기도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민노총의 100만 집회보다 더 강력하다. 하나님께서 이 기도에 응답하셔서 세상을 바꾸실 것”이라고 했다.   손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교회 1만여 개가 사라지고 수많은 목회자가 일용직이나 대리운전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교회는 괜찮다고 해서 (그들의 사정을) 안타까워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한국교회가 하나됐다고 말할 수 없고 이 시대를 살아간 것을 부끄러워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 밖에 이날 주강사로는 박영우(광주안디옥교회 담임)·원대연(예장 고신 악법저지대책위원장)·임영문((사)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기독교총연합회이사장)·이우탁(울산기독교연합회장)·안희환(예수비전성결교회 담임)·박경배(송촌장로교회 담임)·고병찬(파주 운정참존교회 담임) 목사 등이 나섰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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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예장 통합측 전남동부지역 설치 확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남동부지역 순천 남노회는 지난 9일 순천제일교회에서 제16회 1차 정기회를 열어 ‘출생돌봄을 위한 특별위원회’ 신설하기로 결정해 지역사회와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노회는 안건 헌의 보고서 1-4에 “임원 회장 임채일 목사가 청원한 ‘전남CBS 출생돌봄 사업을 위한 특별위원회 조직 청원의 건’을 통과시켰다. 순천노회도 이날 광영중앙교회에서 순천노회 제104회 1차 정기노회를 개최해 임원 회장 장 송외천 목사가 청원한 CBS 출생장려 특별위원회 조직의 건’을 가결했다.   순천노회는 본회 안건 3호로 올라온 청원 취지를 통해 “2020년 현재 대한민국 출산률이 0명(0.84명)대로 추락해 사회문제를 넘어 국가생존의 위기로까지 심화되고 있는 이때 교회만이 저출생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CBS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더불어 침체한 지역 교회에 돌파구를 마련하고 다음 세대를 잇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며 아이의 울음소리로 한국교회를 깨우고 생육번성해 한국교회를 살리는 데 교회와 공동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여수노회는 지난달 26일 여수 성광교회에서 제49회 노회총회를 열어 안건으로 헌의된 ‘출생돌봄 특별위원회’ 특위를 설치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11-24
  • 두란노그리스도의교회 섬김사역
    대전의 서부권 진잠지역 중심으로 목회 사역을 펼치고 있는 두란노그리스도의교회(담임=박종덕목사·사진)는 지난달 11일 인문학강좌를 시작으로 지역을 섬기는 사역을 전개했다. 특히 코로나19 전염병시대 ‘관계의 부재’와 ‘소통의 부재’ ‘대화의 부재’라는 악재를 만난 교회는 교회의 본질인 예배조차 드리지 못하는 현실에서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복음의 확장성에 고전하고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박종덕목사는 새로운 교회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주민들 중 소그룹들과의 모임과 만남을 더해 지역 현안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지역발전 확산운동을 선도하는 전략적 목표를 진행 중에 있다. ‘교회는 지역 속으로, 교인은 문화활동 속으로’ 라는 구호 아래 다양한 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첫째, 지역주민들과의 커피 동호회를 만들어 참여하는 활동이다. 둘째, 인문학강좌로 지식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셋째,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지역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란노그리스도의교회를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져 있어 마을 지역을 탐방과 답사를 통해 마을 이야기 내용을 지역의 매체에 소개했다.    넷째, 지역문화활동이다. 봄, 가을 시화전, 교회에서 제공되는 지인들과 잔치국수 대접, 마을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이벤트 참여, 카톡 중심의 아름답고 감동의 글을 써 ‘두란노편지보내기’ 운동 등 지금도 계속 지역주민들과 연대하고 소통을 위한 문화활동에 계속 진행 중이다.    박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은사를 활용하여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섬기기다 보면 분명 구원의 손길을 펼치실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심고 뿌려야 한다. 특히 어려운 소규모 교회들에게는 오늘도 교회 사역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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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한신대 강성영총장 취임식, “창조적 변화 통해 혁신대학 이루겠다”
    한신대학교 제20대 총장 강성영박사(사진) 취임식이 지난 11일 동 대학교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열렸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취임예식은 유튜브 ‘보라, 한신대 TV로도 온라인 생중계됐다.   1부 예배는 나현기 교목실장직무대행의 인도로 시작해 김효배 총동문회장의 기도, 문희현 총학생회장의 성경봉독과 소프라노 권은주·바리톤 김경천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김은경목사가 「한신학원의 신앙고백」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신대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늘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기도와 지원, 사랑과 신뢰를 함께 나누자. 기장을 희망으로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안고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강성영총장은 취임사에서 한신대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첫째, 한신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다니고 싶은 대학, 일할 맛 나는 대학, 자랑스러운 한신’을 만들겠다. 둘째, 신학교육의 내적 충실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 셋째, 한신의 100년 비전의 청사진을 설계하겠다”고 밝히고 “‘한신과 기장, 다시 새롭게’라는 엄숙한 사명을 자각하고, 총장의 소임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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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주기철목사 기념관 현충시설로 지정
    창원시(시장=허영무)가 독립운동가이자 순교자인 주기철목사를 기리는 ‘주기철목사 기념관’을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주기철목사 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 거부와 항일운동등으로 체포돼 순국한 주기철목사를 기리는 기념관이다. 지난 2015년 3월 그의 고향 웅천에 개관했다. 전시관은 1층과 2층으로 이뤄졌으며 주목사의 생애 소개를 비롯해 그가 몸담았던 교회에서 보관하던 유품 100여점, 순국하기 전 입었던 한복, 생전사진등이 전시돼있다   한편 현충시설이란 조국의 독립, 국가의 수호 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기리기 위한 시설이다.   안익태 창원시 관광과장은 “목사님의 숭고한 정신에 누가 되지 않도록 기념 시설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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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전주시, 기독교 등 4대종단과 협약 체결
      전라북도 전주시가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대 종단은 종교시설 유휴부지에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종교행사 운영 시 일회용품과 전력소비를 최소화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전주시는 8일 시장실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추이엽 전주시기독교총연합회장, 우림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사회국장, 김희태 천주교 전주교구 총대리, 한은숙 원불교 전북교구장 등 주요 4대 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4대 종단은 종교시설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치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 확충, 종교행사 시 전력소비 최소화하기, 종교시설 냉·난방 효율 높이기, 종교시설 내 일회용품 줄이기, 종교행사 참여 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기,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탄소중립 확산 홍보하기 등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추이엽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은 “전주지역 교회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천 운동에 더욱 동참해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림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사회국장은 “각 교구마다 탄소중립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 불교 환경운동에 나서고 있다”면서, “불교계에서는 유휴지에 산림을 조성하고 가꾸는 것은 물론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태 천주교 전주교구 총대리는 “천주교 또한 각 교구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선언을 진행하고, 교구에 생태환경위원회를 조직해 환경 지키기 활동을 본격화했다”면서, “전주교구에서도 시와 협력해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숙 원불교 전북교구장은 “현재 기후위기가 매우 심각한 만큼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예전부터 환경 살리기 운동에 앞장서온 원불교에서도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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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미션네트워크, 사학미션 컨퍼런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사장=이재훈목사)가 「기독사학! 사명으로 새롭게!」라는 주제로 ‘사학미션컨퍼런스’를 주최한다.    이번 사학미션컨퍼런스에서는 기독사학법인 이사장과 임원들이 모이는 ‘최초의 법인임원 연수 프로그램’이다.    최근 정부의 사학 공영화 정책에 따라 심각한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 기독사학의 존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개회예배와 주제강연, 비전토크로 이루어질 계획이며 기독사학 임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시간도 가진다. 개회예배에는 정길진목사가 사회를 보며 정성진목사의 기도, 김종준목사의 말씀, 김진홍목사의 축도로 드린다.   주제강연에는 총신대 신국원교수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론을 중심으로 「기독사학의 정체성」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며, 장신대 박상진교수가 기독사학의 발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마지막으로 이재훈목사와 김요셉목사가 대담을 할 예정이다.    비전토크 시간에는 김운성목사가 「운명에서 사명으로」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기독교학교의 당면한 문제 해결 방안을 위해 이정미 전 헌법재판관, 김신 전 대법관,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시간을 가진다.      한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는 사학법개정, 사학공영화등 교육정책과 제도, 법안들에 대처하기 위해 지난 7월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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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민찬기목사측, 소송자에게 취하 부탁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은 지난 9일, 새에덴교회(담임목사=소강석 목사)에서 총회실행위원회를 개최해 106회기 총회선거 관련 문제를 일단락지었다.   이번 실행위서 민찬기목사는 측근이 제기한 총회선거 관련 소송을 취하해 달라고 부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거인명부 대조도 없이 치러진 106회기 부총회장 선거에서 전자투표 결과 18표 차이로 뒤졌던 민목사는 △개회 시 총대수와 투표 총대수 256명 차이 △선거인명부 논란 △대리투표의혹 △특정지역 출신으로 선거도우미가 이루어짐 등을 이유로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민목사 측근이 서울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이날 민목사의 용서에는 직전 총회장이었던 소강석목사의 역할이 컸다. 이날 실행위에 참여할 계획이 없던 민목사는 소목사의 설득으로 실행위에 참석했다. 이에 실행위는 용서의 뜻을 전하게 됐다.   이에 앞서 소목사는 “민목사가 정치적 야망 때문에 부총회장 선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 아니다.”면서 “혹시 지난 투표의 부정선거에 연루가 된 사람이 있고, 두세 차례 투표한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총회에서 자발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민목사 주변에서 바람잡는 사람들에게 자제를 부탁한다”며, “민목사에게 사적으로 이미 부탁을 했지만 재차 공석에서 부탁드린다. 지금까지 모든 상처와 아픔, 트라우마를 하나님과 총회 앞에 반납해 주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측근의 소송을 취하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민목사는 재검표 후 1436명이 맞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승복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모 방송국 시사프로그램에서 이번 선거 논란에 대해 방송을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지만, 자신은 일반방송에서 교회의 문제를 다루는 모습을 보기 싫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말했다.    소목사와 긴밀한 대화를 했다고 밝힌 민목사는 소목사의 의견을  받아들인다고 하면서 이미 계류돼 있는 법원 문제는 기다려보자고 말했다. 하지만 소목사는 회의 현장에서도 끈질긴 설득을 했고, 결국 민목사는 소송 원고에게 취하해달라는 부탁을 하기로 했다.   이에 배광식총회장은 총회 앞에서 큰 일을 해줬다며 “모두 접고 넒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총회장 권순웅목사도 “민목사의 너무나 귀한 결단은 총회를 사랑하고 세우기 위해 내려놓은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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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1-11-24
  • 심장이식 소방관을 홍보대사로 위촉, “기증인 생각하며 생명구하는 일 최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소방의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교119안전센터(센터장=조규영)에서 심장을 이식받은 서민환소방관을 장기기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서소방관은 “이전의 자신과 같이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명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소방관은 2020년 말 심장질환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심장 이식만을 기다리는 투병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심장을 기증해 준 기증자의 고귀한 사랑과 의료진 및 코레일, 승객들의 도움으로 올해 1월 13일 심장이식을 받고 두 번째 삶을 시작했다. 서소방관은 지난 7월, 6개월간의 병가를 마치고 다시 업무에 복귀했다. 현재 그는 예전 자신과 같은 응급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1분, 1초를 다투는 구급대원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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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YMCA이사장 안재웅목사 출판기념회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이사장이며, (재)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이사장인 안재웅목사의 회고록 <역사가 내미는 손잡고>의 출판 기념회가 지난 11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1부 기도회에서는 송인동이사장(한국YMCA전국연맹)의 사회, 한미라교수(호서대 명예교수)의 기도, 서진한사장(대한기독교서회)의 설교로 진행됐다.   2부 출판기념회에서는 김영주이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의 사회, 권호경목사(회고록출판위원장)의 여는 말, 신대균회장(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의 약력 소개, 김흥수교수(명예교수)의 회고록에 대한 헌사를 했다.   이어 장상(세계교회협의회회장), 지선(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장영달(민청학련동지회 상임대표), 남부원(아시아 태평양YMCA연맹 사무총장) 등이 축사를 했고, 도임방주(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총무)의 책 증정이 있었다. 안재웅목사의 감사의 말에 이어 신경하감독(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의 축도 순서를 마쳤다.    1940년 출생한 안재웅목사는 민주주의와 정의,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쳐온 에큐메니컬운동의 동행자로 민청학련 사건과 YWCA위장결혼식 사건 등 대통령 긴급조치 및 계엄령포고령 위반으로 네 차례에 걸쳐 투옥되어 군법회의에서 군사재판을 받았다. 1963년 숭실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를 졸업한 이래 약 57년간 기독교 사회운동과 국제NGO 활동,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사회운동가이다. 1970년대에는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KSCF) 간사 및 총무로 활동하면서 기독교 학생운동 및 사회운동의 중심 지도자로 활동하였으며 이로 인해 민청학련사건 등으로 고초를 겪기도 했다. 1980년대에는 활동의 지평을 세계로 넓혀 세계학생기독교연맹(WSCF) 아시아태평양지역 총무 및 위원장,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비정부단체 대표 등을 맡아 고 오재식 선생 등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사회활동가로 활동했다. 2012년부터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장과 유지재단 이사장을 맡아 대표적 NGO인 한국YMCA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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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예배회복시민연대 김영길 사무총장, 방역당국 대면예배 금지준칙 정지위해 동분서주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김승규, 이하 예자연) 예자연 사무총장 김영길 목사는 비대면 예배에 대해 반대하며 예배 회복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기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해 문제제기하면서 예배 회복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 인물이 있다. 김영길 목사는 서울행정법원과 수원지법, 그리고 인천지법, 대전지법 등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이후 전국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예배회복을 부르짖고 있다.    그는 △비대면 예배 강요는 교회와 국민에 대한 사기극 △비대면 예배를 불법적으로 강요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 및 관련 방역 책임자를 문책 △한국 모든 교회는 정부가 교회를 희생양으로의 삼아 편파적 방역정책에 계속한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 등을 천명했다.   김 목사는 “단순히 교회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곳에서 감염된 사례를 무작정 ‘교회발’이라고 하는 것은 정확한 데이터가 아니다”라면서 “짧은 기간에 정부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실제 교회발 확진자수는 8.2%에 불과함에도 중대본은 교회발 코로나 감염자가 전체의 48%라고 왜곡해 발표했다”며, “교회의 대면 예배를 통한 감염은 없었다는 보건복지부의 2월1일 공식 발표에도 불구하고 교회 소모임 자체를 일률적으로 금지하고, 이단과 정통교회를 구분하지 않고 종교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또 “‘비대면 예배’는 성질상 코로나 방역의 어떠한 단계에서도 정부가 금지할 수 없는 비대면의 모임이기에, 허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는 사실상 교회의 폐쇄를 호도하기 위한 언어술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1-11-15
  • 한기총정상화추진위 허병주목사, “연합기관에 이단·사이비 침투예방 절실”
      부친이 헌금한 대지로 인해 신흥종교세력과 지난한 법적 소송 진행 한국교회 연합기관에 사이비 침투방지 청지기사명 감당 앞장 김영완목사와 허병주목사 외 한기총정상회추진위원들은 지난달 21일, 「존경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단, 단체 회원 여러분! 피를 토하는 심정과 순교자의 각오로 성명서를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하면서 대표회장 김현성변호사의 퇴진을 요구했다. 동 위원들 중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허병주목사(소신교회)는 “신앙인같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연합기관의 수장을 맡을 수 있냐?”며 “일개 변호사가 목사들에게 임명장을 주는 모습은 말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한기총 내 이단·사이비종파 침투 시도 의혹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   이처럼 이단·사이비 문제에 대해 입바른 소리를 내는 허목사는 고 탁명환전소장 당시 국제종교문제연구소에서 설립한 국종교회도 함께 맡고 있다. 허목사는 지난 1981년 11월 15일부터 탁목사가 세운 국종 제2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총회신학교에 다니며 직접 국종교회를 담임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신흥종교 교주가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허목사를 위협했고, 교회당 집기를 부수고 예배를 방해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목사는 그들을 피해 전국 각지를 돌며 목회를 하다가 2007년 12월 부천으로 옮겨 현재의 국종교회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이비종교피해자나홀로소송시민연대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허목사는 부모가 사이비 이단종교에 미혹돼 전 재산을 사기당하는 것을 보며 자랐다. 그가 8살이던 1956년 경, 아버지가 전국에 도자기 공장을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를 통해 아버지와 동갑이었던 비공인 신흥종교 교주를 만나게 됐다. 아버지는 교주에게 매료돼 많은 재산을 기부했다. 집단촌 설립자금을 가장 많이 헌금해 1957년 12월경 소사집단촌에 입주하여 집단촌에서 살기도 했다. 동 사이비 종교집단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사이비 교주 2세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이후 오랜세월 깊이있게 연구한 사이비 종교 고발 소설 <갈라파고스 수용소>와 <카멜레온>을 저술하기도 했다.   이에 의하면, 허목사 친형제들은 ‘집단촌’에서 자랐다. 그는 소사 제1집단촌, 덕소 제2집단촌, 기장 제3집단촌의 실체를 밝혔다. 또한 박태선 장로의 후계자인 박모씨의 행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후 허목사는 신학공부를 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30여년간 소사 집단촌의 재산을 돌려받기 위해 소송을 진행 중이다.   허목사의 증언에 의하면,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집단촌 부지가 1950년대같은 모습으로 낡고 황량해진 채 죽어있는 도시로 남아있다는 것. 허목사는 이곳을 ‘검은 안개의 섬’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역이 이런 모습을 띄는 이유는 43개 주택 300여 가구의 실소유주를 놓고 법적 다툼이 끝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소유권을 놓고 등기상 주인인 계수주민협의회 등과 소송중이다. 이에 대해 허목사는 “부친은 전국 10여개 곳에 도자기 공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 시가로 1000억원대 재산을 헌금했다.”며, “집단촌에 기와공장, 도자기 공장을 세우기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태선장로와 이봉장씨가 사망하면서 아들 박모씨가 주도권을 잡은 후 이 땅들을 놓고 삼광물산에서 명의가 바뀐 한일물산과 이봉장씨의 아들들, 예수교OO관 목사 출신 김모씨, 박 장로의 유족 등 4파전이 벌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이 땅에 거주했다는 주민협의회 259명이 주택배치증을 사서 권리를 승계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허 목사는 “주택배치증은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허가증일 뿐”이라며, “그것으로 주택을 매매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이렇게 서로 난립된 가운데 법원과 검찰은 일관되게 부동산의 실제 소유자는 교단 소속 신도들의 총유재산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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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1-11-04
  • [향유옥합] 이 아픔과 슬픔이 주님께 영광이 되길
      초등학교 4학년때 노방전도 하던 교회학교 선생님의 전도로 교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후, 중학교 입학시험을 치르는 날 있었다. 빽빽한 버스 안에서 차멀미로 고통스러워하는 내 모습을 보신 주일학교 선생님이 사과 2개를 창문으로 밀어주시면서 “정숙아! 이거 먹어봐~, 그리고 교회에서 보자”라고 하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 사과 2개는 멀미를 멈추게 했을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바꿨다.   열심히 사역하시는 선생님과 사역자들을 보며 “신학 공부를 해서 여전도사님이 될까, 아니면 목회자의 아내가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이런 생각에서인지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났어도 남들보다 믿음 생활을 더 열심히 했다. 아마도 믿지 않는 부모 형제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도 더 열심을 냈던 것 같다.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부모를 비롯한 모든 형제들이 직분자로 충성스럽게 교회를 섬기고 있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주님! 하나님께서 훌륭하게 쓰실 좋은 남편감을 주시면 잘 내조하며 사모로 아름다운 교회와 믿음의 가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응답일까. 시골 변두리 작은 교회에서 시무하는 전도사님과 결혼을 하게 됐고, 사모로써 목회하는 남편을 돕게 되었다.   사역을 도우며 크고 작은 역경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하나님은 나를 더욱더 굳건하게 붙들어 주셨다. 한남대 전도부의 천막 교회로 시작한 교회가 점점 부흥했다. 앉을 자리가 없어 허허벌판에 다시 교회를 세우고 입당과 헌당을 하며, 미자립 교회에서 돕는 교회로, 청년들을 선교사로 세계 방방곡곡에 파송하는 교회로 성장했다. 현재도 페루, 캄보디아, 호주, 라오스, 캐나다 등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보석 같은 2남 1녀의 자녀들이 있다. 하나님의 돌보심 가운데 바쁜 부모 밑에서도 예쁘게 잘 자라 주었다. 큰아들은 서울에서 직장인이 되었고, 막내딸은 오르간을 전공해 교회를 섬기고 있다. 둘째 아들은 부목사로 목회하다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다. 둘째 아들이 필리핀 선교사로 헌신하며 람느히교회를 건축하고 어린이 전도사역, 미전도 종족인 아이타족 선교사역, 현지 학교와 연계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어학 교육사역, 단기 선교 팀훈련과 현지인 구제사업 등을 열심히 했다. 그러던 중 2012년 8월 초 필리핀을 강타한 사올라 태풍으로 람느히 교회를 2주 동안 가지 못하는 상황에 부딪혔다. 굶주리고 있을 그들을 생각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아들은 빵 300개를 어깨에 짊어지고 현지교회를 향했다. 아들은 현지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며 강을 건너다가 그만 물살에 휩쓸려 순직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들을 세상에 남겨둔 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아들을 잃은 고통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기도하게 하셨다. “주님! 우리의 이 아픔과 슬픔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이 땅에 남겨진 며느리와 손자들에게는 축복이 되게 하소서. 주님! 아들이 가졌던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을 남은 가족들도 갖게 하소서. 그가 가졌던 영혼을 뜨겁게 사랑했던 심장을 우리도 갖게 하소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는 가족들이 되게 하소서”.   홀로된 며느리는 DTS 훈련을 받고 지금은 두 아들과 함께 캐나다 캘거리에서 노숙인과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내 삶의 모든 순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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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1-11-04

교회/목회 검색결과

  • 대전시장, 새로남교회에 코로나19 극복 감사패
    허태정 대전시장은 새로남교회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 서 온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시장 집무실에서 오 목사에게 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에게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에 패를 드리게 됐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점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오정호 목사는 "교회가 지역 사회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새로남교회는 2007년부터 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해 오고 있으며 작년 2020년에는 누적 기부 20억을 돌파했다. 주로 카페 수익금으로 기부했던 단체들은 태안반도 봉사 경비, 한국 해비타트, 북한 결핵 환자 돕기, 북한 동포 수재 피해 돕기, 월드비전, 고등,대학생 장학금, 지역 노숙자 무료급식, 한밭종합사회복지관,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대전경찰청 경찰가족 환우돕기, 6.25 참전용사 격려행사, 대전CBS 불우이웃돕기 송년음악회, 서구 관내 저소득층, 복지시설, 사회복지관 및 경로당 연말 후원, 보라매공원 성탄거리 조성(서구청) 등이다. 특히 작년 4월달에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서 대전 서구지역내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1500만원, 올해 1월에는 2000만원을 후원했다. 5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전 시민들을 위해 부활절에 드려진 헌금 2억원을 전달했다. 작년 8월에는 수해 패해 극복을 위한 긴급개난 구호 성금 1억원을 대한적십자사 대전 세종지사를 통해 전달했다. 12월에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2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Tag
    • 교회/목회
    • 목회
    2021-11-26
  • 오색이슬교회의 조영래목사, 성경 600독 통독
    2016년부터 13권 저서를 출간, 계속 집필활동에 열중 2016년부터 교회가 급부흥,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 전해   성경통독 600독을 한 목회자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석수측 오색이슬교회 조영래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 토요코인호텔 건물 KW컨벤션센터에서 대전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제44회 교역자세미나를 개최했다. 「하늘이 인류에게 주시는 마지막 메시지, 작은 책 그리고 멜기세덱」란 주제로, 강사는 목회학·문학·철학박사인 조영래목사가 맡았다. 조목사는 장로출신이었으나 성경을 300번 통독한 후 깊은 깨달음이 있어서 목회자가 되기로 결심해 지난 2006년 이후 서울신학대학교등에서 수학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기서지방회서 지난 2010년도에 목사안수를 받았으나, 정년이 다가오자 급부흥해 가면서 모인 교인들의 요청에 의해 정년 제한이 없는 교단으로 전입해 왔다. 그는 현재까지 성경을 600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목사는 지난 2016년 12월에 제1권 『멜기세덱, 그는 누구인가?』 출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3년 6개월 동안 500페이지 이상의 역작 13권을 집필, 출간했다. 이 도서들의 감수는 민경배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감수 기준은 책 내용이 정통인가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 민박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느꼈다.”며, “조목사의 책 13권 모두 역작”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코자 전화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접수과정에 대해 신주옥 부목사는 “신천지, 여호와의증인, 통일교, 하나님의교회 등 자신들이 메시야라고 주장하는 이단사이비 소속 신도들은 절대 참석 불가능함을 사전 고지한다.”며 “개혁주의적 정통교단에 소속돼 정통교의학에 입각하지만, 성경만 파헤치다가 깨달은 깊은 내용이 소개되기에 기성목회자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조목사는 최다 성경 통독과 저술 실력을 인정받아 교육부 정식 등재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김도경박사)는 지난달 26일 본관 1층 채플실에서 2021학년도 명예철학박사 학위수여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재봉교수(교목실장)가 사회, 이주환교수(법인국장)가 기도, 김도경총장이 고린도전서 15장 9절에서 10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총장은 “사도 바울은 서신서에서 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말했다.”며, “은혜 받은 자로서 늘 하나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살고 있음을 고백했다.”고 말했다. 또한 “바울은 받은 은혜를 전하는 자가 되라고 말했다.”며, “신자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에 ‘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고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은혜받은 자는 주를 위해 헌신자가 되어야 하며 신앙의 좋은 열매를 맺어야한다.”며, “교단서 최고 성경통독자인 조영래 목사도 좋은 열매를 맺을 줄 믿는다.”고 했다.   이날 박병득박사가 학위취득자를 소개하면서 “동 학위는 조영래 목사처럼 사회적 공적이 상당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아주 귀한 학위”라면서 “코스워크를 마치고 논문학위를 통과한 박사학위 취득자 정원이 모자랄 경우에 한해 수여한 후 정부 교육부에 동등하게 정식 등록되는 학위”라고 소개했다. 이어 김 총장이 김성수 장로와 조영래 목사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황원찬 명예총장은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하신 이들에게 축하드린다.”며, “지금까지도 하나님의 큰 일을 감당하셨는데 학위 취득을 통해 더 큰 일을 감당하는 이들이 되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황 명예총장의 축도로 마쳤다.   조목사는 시무 교회 외에도 안양시에 지교회 늘푸른광야교회와 처음 은혜 받았던 장안산교회 등 2개 교회를 시무하고 있다.   워낙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해 1005개 교회를 방문할 정도이다. 이에 전국에서 충북 진천교회로 와서 깊은 설교를 듣는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11-24
  • 반석교회 송기배 목사, 전국 작은교회 부흥위해 비법 전수
      “부흥되지 않는 이유는 시대 핑계, 전도하지 않기 때문”  “전도에 실패란 없기에 부흥 체험 전수 작은교회 살린다”     지교회 하나만을 위해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작은교회 부흥을 위해서 목회하는 교회가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기(세계적 대유행)에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전국교회가 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인이 급감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전국민 백신 접종 70% 이상 목표가 달성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이탈한 교인들이 교회로 되돌아오고 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교회들이 재부흥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강좌가 잇달아 열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예수인교회서 전도비전대학 반석교회(담임=송기배목사) 협력 전도비전대학(학장=송기배목사)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192 소재 예수인교회(담임=민찬기목사)에서 「2022년도를 준비하는 전도비전대학」을 개최한다. <현재시각:11월 8일> 주강사를 맡게 될 송목사는 폭발적으로 교회 부흥을 할 수 있는 전도 비법을 전수하는 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송목사는 2년만에 400명 전도해 교회를 부흥시킨 인물이다.   참석 대상자는 교인이 3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이어야 하고, 담임목사가 참석할 경우에 한해 목회자 부인과 부교역자도 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반드시 8회 모두 참석해야 한다. 이 강좌는 50명만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반석교회 지역 관공서 활용 전도 이 강좌에서 관공서와 초중고등학교를 전도 교두보 활용하는 방법 및 아파트 밀집지역 전도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교인 가정에서 전도하는 법과 상담의 기술을 활용해 전도하는 방법 등을 터득하게 된다. 강좌 후 곧 바로 교회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어머니 및 아버지 대학을 통한 전도의 지속성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후에도 송목사가 교회 전도 부흥에 대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해 줄 계획이다.   이러한 강좌를 급작스럽게 개최하게 된 이유는 지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돼 교인들이 교회당으로 되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전환점에서 부흥 시기를 놓치게 되면 교회가 더 침체될 우려가 있기에 교인 회복 뿐 아니라 전도로 부흥시킬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최측은 밝히고 있다.     작은교회들이 부흥하는 기적 그래서 전도사역 23년째인 송목사가 전국의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전도비전대학을 개최하게 된 것. 송목사의 강좌 참석 후 수많은 교회들이 부흥의 결실들을 일궈냈다. 그동안 송목사는 가정사역 관계전도법을 주로 전수해 왔다. 더 나아가 지역의 유관기관이 연계해 획기적 복음 전파 전략을 전수한다. 즉 교회 소재 지역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통한 전도 비법과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가정문제 상담 등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송목사의 관계전도법 강좌는 미국 뉴욕과 뉴저지, LA 등에서도 개최돼 교민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강좌에 대해 송목사는 “수많은 교회들이 전도에 목말라하는 이유는 그만큼 전도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역으로 여전히 전도 열정에 불탄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또한 “전도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며 “부흥되지 않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은교회 살리기와 한국교회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작은 경험과 노하우가 한국교회 부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열성을 다해 비법을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강좌에 참석코자 하는 목회자들은 전화(010-2787-8291)로 직접 신청하거나 문자메시지로 신청하면 된다.     매주 나흘간, 매일 두시간 전도 그가 전도 부흥의 달인이 된 이유는 토요일에 철저하게 주일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토요일에 애경사를 가지 않는다. 애경사가 있으면 돈만 보내준다는 후문이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송목사는 “목사인 나도 교회를 가지 않고 싶을 때가 있었다.”며, “하지만 토요일에 철저히 주일을 준비하면서 커다란 변화가 생겨 주일이 기다려졌다.”고 전했다. 또한 “이는 설교에 자신이 생겨 기다려진 것”이라며, “토요일 하루 종일 원고를 적고 묵상하니까 나의 머리 속에 설교가 입력됐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감도 생겼지만 성도들이 은혜받는 모습도 좋았고, 정말 신나게 설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월요일은 무조건 푹 쉰다. 20년째 운동을 하지 않고 대신 전도하면서 매일 수만킬로를 걷는다. 1년에 250일 정도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강의를 한다. 이에 대해 송목사는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 체력”이라며, “건강을 지킨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매주 화·수·목·금요일 2시간씩 전도를 한다. 한명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전도를 한다고 한다.     『웃음꽃 피는 가정』 잡지로 전도 그는 하루에 2시간씩 전도를 하면서도 대상자들이 부담없이 다가온다. 그 비법은 <월간지 전도법>에 있다. 『웃음꽃 피는 가정』 잡지는 정기간행물로 등록이 돼 있다. 이 책 발행 <가정사랑학교>도 국가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이다.   이 전도 도구를 갖고 가서 가정사랑학교 대표라고 밝히면 대상자들이 편하게 접근한다. 의외로 목사라고 밝히면 전도대상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접촉점을 개발한 것이다.   단기간, 적은 노력으로 많은 전도를 한 결과, 얻은 교훈에 따라 송목사는 월간지에 성경구절, 간증도 넣지 않는다. 오직 가정에 대한 내용만 넣었다. 이 이유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면 싫어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잡지 약력에 목사라는 것을 넣지 않는다. 목사라고 넣으면, 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친다.      전국교회에게 법인 지부명 제공 법인체의 필요성에 대해 송목사는 “교회이름이 들어가면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전도지밖에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아예 받지를 않는다.”며, “교회이름을 쓰지 않고,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법인 이름을 사용하면 세상사람들은 신뢰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법인명을 등록할 수 있도록 수료생들에게 지부를 줄 것”이라며 “수료생 사역 지역명을 어두에 적시해 주고, 가정사랑학교 명칭을 추가해 주는데, 즉 ‘수원가정사랑학교’라는 명칭으로 지부를 준다.”고 밝혔다.   이렇게 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전도는 동네에서 하는 것”이라며 “같은 동네 이름이면 친밀감이 있으므로 원하는대로 지부를 주고 세무서에 등록한다.”고 말했다.   본부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직인 비용만 든다. 법인을 등록하면 많은 점에서 편해진다. 예를 들어 교회 이름으로 체육대회를 하기 위해서 학교 운동장을 빌리려고 하면 불가능하다. 하지만 법인명으로 하면 쉽게 빌릴 수가 있다. 심지어 주민센터에서 강의도 진행할 수 있다.   지역 천착형 독특한 전도법으로 부흥 역사를 일으킨 송목사로 인해 전국 작은교회들이 살아날 전망이다.
    • 교회/목회
    • 목회
    2021-11-15

신학/선교 검색결과

  • 정성구박사 저서, 독일어와 불어로 번역
    카이퍼에 대한 한국어 저서를 독일어와 불어로 번역해 유럽에 소개 총신대 총장을 역임한 정성구(79) 총신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한국어 저서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과 삶」의 독일어판과 프랑스어판을 각각 출간해 이를 기념하는 번역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박사는 “종교개혁가 마르틴 루터를 배출한 독일과 장 칼뱅을 낳은 프랑스 현지에 자유주의에 맞서 하나님 주권을 강조한 카이퍼의 사상을 거꾸로 소개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아브라함 카이퍼는 네덜란드의 총리를 지낸 목회자이자 신학자로 교육자와 언론인으로도 활동했다. 신칼뱅주의 운동을 주창했고 인간 중심 세계관에서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 전환을 강조했다. 나의 책 독일어판 번역은 40년간 독일 선교사로 사역하는 권누가 목사가 맡았고, 프랑스어판은 역시 30년째 파리에서 사역하며 칼뱅수양관을 운영하는 최마가 박사가 담당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제1부 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에는 그의 신앙과 인격형성, 위대한 목회자 카이퍼, 칼빈주의 대학의 설립자 카이퍼, 교회의 개혁자 카이퍼, 교육의 개혁자 카이퍼, 기독교 정치가 카이퍼, 다양한 저술가 카이퍼, 천재적 저널리스트 카이퍼, 사회의 개혁자 카이퍼를 다루고 있다”고 했다.   또 “제2부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에는 카이퍼의 설교론, 카이퍼의 교회론, 카이퍼의 성령론, 카이퍼의 영역주권, 카이퍼의 칼빈주의적 기독교세계관, 카이퍼의 하나님 중심의 신학, 카이퍼의 구원론, 카이퍼의 특별은총론, 카이퍼의 일반은총론과 문화, 카이퍼의 선교론, 카이퍼의 경건론을 다루고 있다”고 전했다.   정박사는 “이 책은 어떤 특정한 사람보다는 신학자, 목회자, 평신도, 대학생 등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담 없이 읽고 영적인 통찰력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 필자의 간절한 소망은 주의 나라와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해 한 생을 바친 카이퍼의 사상과 삶이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에게 커다란 영적인 도전이 되기를 바랄뿐이다”라고 밝혔다.   김영한 기독학술원장은 독일어판 서평을 통해 “한국 보수주의 신학의 근간을 형성하는 것이 카이퍼”라며, “국가가 교회의 영역에 지나치게 간섭하면 하나님 영역 주권을 침해한다는 논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수영 전 장신대 교수는 프랑스어판 평가에서 “번역은 새로운 창작이고 번역하는 순간 새로운 작품이 된다”며, “모국어 사용자가 아닌 수준에서 프랑스어 번역도 나쁘지 않았다”고 전했다. 황우여 전 부총리, 이재서 총신대 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했다.   저자 정성구박사는 건국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및 대학원을 거쳐 화란 암스텔담 자유대학교와 제네바대학교 등에서 학위를 받았다. 이후 총신대학교와 대신대학교에서 총장과 대학원장을 지냈다. 총신대와 대신대에서 40년 동안 칼뱅주의와 실천신학을 가르쳤다. 그는 1985년 한국칼빈주의연구원을 세워 칼뱅주의 신앙운동에 힘써 왔다.   정박사는 “일생 중에 한국교회 앞에 감히 내어놓을 것이 하나있다면 그것은 내가 온 마음과 온 정성을 다 바쳐 세운 한국 칼빈주의 연구원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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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새로남교회서 군선교후원금 전달
    대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 총회군선교회 이사장)는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의 청년전도사역을 위한 ‘비전2030실천운동’에 총 5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담임 오정호목사가 5천만원을 명시한 헌금내역을 전달했고, 권오성장로(비전 2030 실천운동본부장·전 제44대 육군 참모총장), 이정우목사(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최석한목사(현 육군군종목사단장)등이 참석했다.    오목사는 예배를 시작하며 “한국교회의 미래와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비전2030실천운동이 새롭게 선포됐다”며, “우리 젊은이들이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으로 돌아오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이 같은 자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육군군종목사단장 최석환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비전 2030을 위해 한국교회 최초로 군선교밤을 새로남교회에서 가질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 말씀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말씀을 사랑하는 자들이 누리는 하나님의 복 3가지가 있다”며 “장애물을 제거해주시고, 장구하게 되고, 형통한 복”이라고 전했다.    비전2030 실천운동본부장 권오성장로는 ‘비전 2030’ 메시지를  설명했다. 그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백만 장병을 한국교회로라는 목표로 세웠다”며, “대전 새로남교회가 거점 교회, 회원 교회로 우뚝서 오정호목사님이 선봉장으로 이끌고 계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오목사님의 우렁찬 기도가 응답되길 소망한다”며,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따른 비전 2030의 열매가 새로남교회에 맺혀지기를 원하며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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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출판/문화 검색결과

  • 26일,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 연주회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지휘=김형수)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영산아트홀에서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함께 모여 합창하는 것과 대면 연주도 쉽지 않았으나, 2년여의 시간을 지나 정기연주회를 열게 된다.   서울모테트청소년합창단은 ‘뉴 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자 ‘New Dream’을 주제로 이번 연주회를 준비한다. 1부는 모차르트의 최고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곡으로 손꼽히는 C Major K. 317 ‘대관식 미사’를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모테트챔버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연주하게 된다.   2부 순서는 어린아이들로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익숙한 곡으로 친구, 여행, 위로, 희망 등을 테마로 엮은 동요와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그리고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은혜로운 성가 등 밝고 따뜻한 청소년, 대학생들의 하모니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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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명품연극 「레 미제라블」 순회공연 돌입
    경기 고양문화재단은 연극 「레 미제라블」을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였다.   극단 로얄씨어터 작품으로 ‘2021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우수프로그램’ 선정작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가 사랑한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소설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가 「노트르담 드 파리」 출간 30년 뒤에 16년의 집필기간을 걸쳐 완성한 대작으로, 사랑과 화합,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는 명작이다. 소설이 200년 전 프랑스 혁명으로 희망이 없던 시절에 국민들에게 큰 위로를 전했듯이, 연극 「레 미제라블」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구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올해 공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고, 대한민국 연극의 미래를 위해 연극인들 스스로 행사를 기획하고 창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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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1-11-15
  • 아카펠라 다이아 크리스마스 콘서트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면서 많은 시간들을 인내하고 또다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왔다.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D.I.A)는 ‘기억하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라는 타이틀로 2021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아름다운 아카펠라 화음으로 노래하며,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는 D.I.A는 데뷔한 지 20여년이 된 실력있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KBS 열린 음악회, 아침마당, SBS 스타킹등 다양한 방송과 1000회가 넘는 공연, 최근에는 아카펠라를 통한 교육과 특강까지 영역을 넓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아카펠라 그룹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오가치(오고가는 마음속 치유콘서트)컴퍼니는 그간 다양한 힐링콘서트를 기획해왔다.    오가치컴퍼니의 오희석 대표는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며 뮤지션과 관객이 다시 한 번 재충전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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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경남 창원서 코리아합창제 성황, 「할렐루야」 등 찬양과 가곡으로 감동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합창제로 기독문화 활성화에 기여 청소년·여성·교회찬양단 등 8개팀이 다양한 장르의 곡 합창 지난 9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10회 코리아합창제가 열려 깊어가는 가을, 창원에서 하나된 하모니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대형 합창무대가 펼쳐졌다. 시민들에게 「할렐루야」 등 찬양과 가곡으로 깊은 감동을 주었다.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박종희)가 주최하고,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국의 8개 팀이 출연했다.   지난 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 합창제는 전국 우수 합창단과 교회합창단을 초청해 경남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합창제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8개 합창단이 참여해 특색있게 편곡된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도민들과 합창애호가들에게 선보였다.   먼저 서울의 「코리아유스콰이어」가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남북 청소년합창단(탈북민 청소년)으로 남북 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하나가 돼 희망이 넘치는 세상을 소망하며 평화의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평화」,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대한민국 스마일 어게인」을 들려줬다.   다음으로 1993년 창단 이후 합창에 대한 열정으로 26회의 정기연주회를 연 수원여성합창단을 만날 수 있었다. 국내외 합창대회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수원여성합창단은 「망향」, 「사랑에 빠졌을 때」, 「님과 함께」를 함께 노래했다.   이어 대구지역에서 음악을 통해 섬김과 나눔의 마음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너스합창단이 「못 잊어」 등을 선보였다. 이들은 폭넓은 레퍼토리로 합창의 모든 장르를 소화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으로 김강규지휘자가 이끄는 부산하모니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새타령-새야새야」와 「줌 갈리춤을 춥시다」를 들려줬다. 이들은 합창 애호가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민간합창단으로 손꼽힌다. 경남지역의 4개 합창단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먼저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경상콘서트콰이어가 무대에 섰다. 최강지 예술감독과 전욱용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경상콘서트콰이어는 민간합창단으로, 2016년 경상오페라 합창단에서 출발해 2020년 MF쳄버콰이어와 통합해 이름을 변경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겨울 물오리」와 「마스카니의 천상의 모후」를 노래했다.   전문여성합창단을 꿈꾸는 창원레이디스싱어즈가 무대를 이어받았다. 이들은 경력단절에 대한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으로 연습시간을 정하고 노래에 대한 열정을 꽃피우고 있다. 창원레이디스싱어즈는 「더 좋은 내일을 꿈꾸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불렀다.   고현교회찬양단은 복음전파를 위해 찬양대원 100명, 앙상블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세대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이날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와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를 들려줬다.    김해중앙교회찬양단은 할렐루야, 시온, 소년소녀 등 총 3개 찬양대 250여 명과 40여 명의 챔버오케스트라가 함께 꾸려가고 있다. 이들은 찬양하는 마음을 담아 「내 삶의 이유라」, 「길을 만드시는 주」를 선보였다.   박종희 조직위원장은 “탁월한 합창단의 수려한 하모니를 통해 코로나로 지치고 위축된 도민들의 마음과 상처를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10년 차에 접어든 이번 합창제의 주최는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 주관은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특별후원은 경상남도이며, 이 외 언론사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후원했다. 코리아합창제조직위원회와 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코리아합창제’를 통해 10년간 지속적으로 기독문화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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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 순천대 인문학술원서 3부작 완간
    순천대학교 인문학술원이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선교활동」을 출간했다.    지난 2일 순천대에 따르면 이 책은 「전남동부 기독교 선교와 한국사회」, 「전남 동부지역 기독교 기관과 지역사회」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한 종교역사문화총서 시리즈로, 2016년부터 기획돼 5년 만에 3부작으로 완간된 연구 성과다.    한규무 전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장은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기독교역사를 정리한 모범적 연구성과로 주목할 만하다”고 기독교총서 발간을 평가했다.   전체 2부로 구성된 「전남동부지역 기독교 인물과 선교활동」은 1부에서 존 페어맨 프레스톤, 로버트 코잇, 윌슨과 스와인하트, 인휴, 인애자 등 선교사의 선교활동을, 2부에서 정태인, 양용근, 황두연 등 한국인 성직 목사와 장로의 종교활동을 다뤘다.    강성호 인문학술원장은 “전남 동부지역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밝히기 위한 일환으로 종교역사문화총서를 출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술원은 꾸준히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역사와 쟁점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그 성과를 연구총서로 발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인문학술원은 그동안 전쟁사 연구총서 시리즈로 「국가권력과 이데올로기」, 「전쟁과 동원문화」, 「제도와 문화현상」을, 자료총서 시리즈로 「전쟁 프로파간다 자료집」, 「전쟁과 동원전략 자료집」, 「전쟁과 제도·문화 자료집」을 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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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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