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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예장 백석대신측 유만석총회장 기자회견
    최하 1000에서 1200교회 예상하고, 현재 30개 노회가 구성 고려신대원과 MOU체결,  지방신학교 인준으로 신학교육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 총회장 유만석목사(.사진)는 지난 8일 한국교회언론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출발하는 교단의 의미와 비전에 대해 밝혔다. 이 자리에 총회서기 유기성목사와 전 서기 김병덕목사가 배석했다.   유총회장은 먼저 새로운 교단출범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지난 4일에서 5일 1박2일 간 속회총회를 마쳤다. 총회설립의 중심에 섰지만, 지난 34년 동안 한국교계에서 연합과 일치를 위해 달려왔기에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나 장로교다운 총회, 개혁적인 총회를 이룩하려는 마음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속회총회 폐하면서 대충 교세는 최하 1000교회에서 1200교회를 예상하고, 현재 30개 노회가 구성됐다. 그러나 숫자놀음은 하고 싶지 않다. 아무나 받지 않고 장로교단으로서의 법과 원칙에 동의하는 목회자를 선별해서 받을 것이다”고 전했다.   신학교 문제에 대해 유총회장은 “현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고려신학대학원과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지방에 2곳에 인준신학교를 둘 예정이다”며, “신대원은 대학을 이미 졸업한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학교보다는 어떤 교수에게 어떤 신학을 배우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총회장은 “지난 총회에서 수십 년 목회했고, 수십 차례 총회에 가봤지만 이렇게 은혜롭고 자유로운 총회는 처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시골벽지에서 목회하는 목회자의 목소리까지 경청하는 서로 존중하고 경청하는 총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이 진행됐다. 42회기를 쓰는 이유에 대해 유총회장은 “구백석과 구대신이 통합한 통합정신에 따라서 42회기를 쓰고 있다. 총회원 모두의 합의가 도출되기 전까지 42회기를 쓸 것이고 언제라도 다른 합의가 있다면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목사후보생을 고신교단에 위탁할 경우 그들이 고신교단으로 갈 수 있다는 질문에는 “굳이 간다면 막을 생각은 없다. 다만, 신학교를 운영하는 방침이 열려 있다”며, “우리와 신학적 정체성이 같은 보수교단이라면 누구나 본 교단 강도사고시에 응시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것이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유만석총회장은 구백석과 구대신의 통합정신에 따라 42회기를 쓰고 있다며 ‘통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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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예장 백석대신측서 속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지난 4일에서 5일까지 수원 라비돌에서 제46회기 속회총회를 개회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총회장 유만석목사는 총회에서 다시 한 번 ‘장로교다운 총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총회장은 “지난 총회실행위원회에서 밝혔듯이 어떤 음해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우리는 깨끗하고 공정한 개혁적 장로교단을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며, “교단의 기초가 되는 헌법과 규칙을 개혁교회답게 전면적으로 개정할 것이다. 또 모든 행정은 지교회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도록 할 것이며, 총회조직은 최대한 슬림화하겠다”고 역설했다.   회원점명 후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무엇보다 목사정년에 대해 치열한 토의가 전개됐다. 결국 정년은 만 70세까지로 하며 1회에 한해 개교회 공동의회 결의(3분의 2 동의)를 거쳐 5년 이내에서 시무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장될 경우 총회, 노회의 공직 활동도 가능하도록 했다. 총회장 탄핵제도가 신설돼 눈길을 끌었다. 총대원의 2분의 1이 서명, 날인하면 총회장 해임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해임발의에 따른 탄핵 심판은 총회 특별 심판위원회에서 심의하고 판결하도록 했다. 이어 총회서기 유기성목사는 당회를 중심으로 총대를 파송하는 장로정치의 원칙에 따라 총대선정은 7당회 4교회로 하되, 7당회 미만은 반드시 교회수로 하며, 노회조직은 노회조직 7당회 또는 30교회로 하자는 안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총대들은 토론을 진행했고,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조직은 최대한 슬림화한다는 원칙에 따라 상비부는 정치부, 행정법제부, 재정사회부, 교육부, 군경목부, 전도선교부의 6부와 재판국 등 6부 1국으로 하는 것으로 통과됐다. 위원회는 고시·감사·선거관리·기소·이단사이비·미래정책 등을 두기로 했고, 특히 재판국은 성설화하지 않고 사건이 있을 때만 가동하기로 했다.   기자회견에서 유만석총회장은 “오늘 700여 명이 총회에 참석했는데 이는 총회원 총수의 4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것이다. 총회원들 절대 다수가 왔고 대다수가 헌법 개정에 동의했으니 수의에 버금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우리는 장로교다운 장로교를 추구했지만 백석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우리는 교단을 나눈 것이 아니라 장로교다운 장로교, 총회다운 총회를 만들려는 것이다”며, “우리 총회원들을 보면 상당히 순수하고 신사적인 분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들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한 교단이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지는데 힘을 쏟겠다. 나는 때가 되면 총회장에서 물러나도 교단을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속회총회 식전행사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식사 바자회도 열렸다. 총회 첫날 오전에 참가자들은 회의장 입구 광장에서 쿠폰을 구입해 먹거리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구매했고,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2팀) 등이 여러 교회가 참여했다. ◇총회에서 참가자들은 목사정년 문제에 대해 치열한 토의를 벌였다.     ◇음식 바자회의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지원으로 전액 사용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 교계종합
    • 교단
    2019-11-07
  • 장로찬양단 정기음악회 성황
    ◇지휘자 강유식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총회장=장종현목사)과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의 장로들로 구성된 장로찬양단(단장=이강섭장로, 지휘=강유식목사) 가을연주회가「풍도기찬에 흐르는 엘더들의 영성」이란 제목으로 지난달 26일 백석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서 이강섭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주회의 주제로 세운 ‘풍도기찬(風道祈讚)’에 들어있는 애절한 사연처럼 세상살이를 달관해온 묵은지 같은 세월에서 묻어나는 장로들의 영혼의 소리를 찬양으로 담아 마음의 허기를 달래 드리고자 한다”며,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 시대에 장로찬양단의 맑고 겸손한 기도의 울림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소망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술감독으로 찬양단을 지휘하는 강유식목사(글로벌교회)는 “장로 찬양단을 매년 수준 높은 찬양과 남다른 열정으로 아름다운 공연을 펼쳐서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곽보경, 색소포니스트 장호진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가 됐다”고 평했다. 장로찬양단은「내 영혼이 은총 입어」,「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보라」, 「이 믿음 더욱 굳세라」등의 익숙한 곡을 웅장한 화음으로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또 소프라노 곽보경이 베르디의 오페라 La forza del destino 에서 Pace, pace, mio Dio를 열창했고, 색소포니스트 장호진은 케니 지의 곡 「Loving you」를 연주했다.   강유식목사는 “1 stage주제는 ‘風’으로서 바람에 떠 밀려온 세월의 바다에서도 십자가만 바라보며 살아온 길을 찬양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김성균 편곡)’,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보라(Arr. by Elmo Mercer)’, ‘이 믿음 더욱 굳세라(김성균 편곡)’ 등 세 곡을 연이어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 “2 stage주제는 ‘道’로서 형통의 길을 열어주신 주님을 향해 찬양했다. ‘주의 크신 은혜(Jone Scott)’, ‘이 세상 험하고(Music by jone T. Grape)’ 두 곡을 연이어 불렀다. 특히 ‘이 세상 험하고’ 찬양은 찬송가 263장을 남성곡으로 편곡하여, 두 번 전조와 두 번의 변박으로 험한 세상과 주님의 보혈을 표현했다. 긴 호흡을 요구하는 곡이라 많이 연습하고 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3 stage주제는 ‘祈’로서 넘치는 감사로 간구함의 기도를 찬양으로 올렸다. ‘평화의 기도(백선용 편곡)’, ‘죄 짐 맡은 우리 구주(윤영진 편곡)’ 두 곡을 불렀다. 4 stage주제는 ‘讚’ 천국 소망의 기쁨으로 찬양하며 나가기를 각오한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주를 찬양하라(Laudate Dominum)’, ‘주님(김성균 편곡)’, ‘복있는 사람은(김성균 편곡)’ 등 세 곡을 연이어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강섭장로는 “몸이 불편하고 바쁘신 가운데도 부족한 장로들을 잘 달래고 얼레며 지도해 주신 강유식 지휘자님께 감사드리고, 묵묵히 섬기는 겸손한 자세로 반주를 수고해 주신 조선미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 소프라노 곽보경사모님은 성대가 찢어지고 염증이 생기는 등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피아니스트 이소정선생과 섹소포니스트 장호진선생의 특별 출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함께 응원해 주시고, 장로들이 연습 후에 늦게 집에 들어가도 불평하지 않고 내조해 주신 모든 권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로찬양단의 열창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0-30
  • 예장 백석대신측서 실행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지난 24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현황 준비사항 △헌법과 규칙 전면수정 △상비부서 추천 △상회비 및 발전기금 △강도사고시 실시 등 안건을 처리했다. 유만석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백석대신총회를 흔들려는 회유와 유혹과 방해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저쪽에서도 우리의 행보에 긴장한다는 뜻이다”며, “그러나 성경적인 총회, 장로교다운 총회를 세우는 우리의 전진은 계속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개혁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며, “오늘 실행위원으로 참여한 분들의 허심탄회한 발언과 의견을 정중히 듣겠다”고 말했다.   안건토의에서 먼저 서기 유기성목사는 총회상황과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유목사는 “구대신에서 최소 650교회, 구백석측에서 최소 350 또는 최대 500교회가 동참할 것이다. 구백석에서는 6개 노회가 결의를 통해 합류했다”며, “100개 교회도 안 된다는 말은 거짓뉴스이다”고 일축했다. 헌법·규칙 개정 건에서는 먼저 목사정년이 논의됐다. 70세 정년으로 하되, 5년 시무기한으로 공동의회에서 자율결정하자는 안과 70세 정년으로 하고, 정년 이후엔 공직을 맡지 않는 조건으로 각 교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자는 안이 상정됐고, 이에 관해 실행위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총회장은 즉석에서 임금 피크제를 적용해 정년을 넘기면 사례비를 줄이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총대파송과 노회조직 건에 대해 유기성목사는 “당회를 중심으로 총대를 파송하는 장로정치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총대선정은 7당회 4교회로 하되, 7당회 미만은 반드시 교회수로 하며, 노회조직은 노회조직 7당회 또는 30교회로 하자는 안을 상정했다. 총회조직은 최대한 슬림화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상비부는 정치부, 행정법제부, 재정사회부, 교육부, 군경목부, 전도선교부의 6부와 재판국 등 6부 1국으로 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고시·감사·선거관리·기소·이단사이비·미래정책 등을 두기로 했다. 특히 재판국은 성설화하지 않고 사건이 있을 때만 가동하기로 했다. 올해 백석측 재판국에서 목사를 제명하는 재판을 의식해서 유기성목사는 “앞으로 목사에 대한 재판은 총회가 아닌 해당 노회에서 하도록 할것이다”고 강조했다.   강도사고시는 11월 중에 공고하고, 2월에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고려신학대학원과 MOU를 체결해 신학교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유만석총회장은 “굳이 많은 경비를 들여서 신학교를 운영하기 보다는 우리와 신학적 정체성이 같은 신대원과의 협의를 통해 신학생 교육을 해나가는 게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회의록서기 김희석목사 기도했고, 총회장 유만석목사가 설교했다. 유목사는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결단하는 용기가 믿음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새로운 교단의 길을 가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안건토의에서 목사정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실행위원들은 11월 4일 속회총회를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9-10-30
  • 11월 4일, 예장백석대신측서 속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11월 4일에서 5일 이틀 동안 총회를 속회한다고 공고했다. 총회 관계자는 최대 1200교회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총회장 유만석목사는 지난 13일 총회속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총회장은 “일각에서 본인이 다시 백석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이다”며, “어떤 음해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백석대신 총회에서 천명했듯이 우리는 깨끗하고 공정한 장로교단을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석측이 15개 조항을 폐기한다면 다시 대화할 용의는 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총회서기 유기성목사는 “현재 백석대신 총회 이후 구성 된 임원회는 정상적이고도 활기차게 속회총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게 될 벅찬 장로교 총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순조롭게 일을 해나가고 있다”며, “항간에 떠도는 가짜 뉴스는 참으로 악의적인 방해공작이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9.19일 제42회 총회에 참석한 분들은 700명, 총회 참여를 위해 등록한 분들이 503명, 이후에 노회와 개별적인 등록 인원이 100여명, 구대신의 전체 결의에 의한 참여 예상 교회가 약 300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에 10월 정기노회 이후 명확하게 참여를 표방하고 백석대신 총회 참여할 교회는 최소 1,000에서 최대 1,200교회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동 총회는 속회총회 식전행사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식사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총회 첫날 오전에 회의장 입구 광장에서 쿠폰을 구입해 먹거리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2팀),제자교회,대전영광교회, 새중앙교회,수지산성교회, 열리는교회,평강의교회 등이 참여한다.   백석대신측의 운명은 이번 정기노회에서 각 노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백석대신측으로 합류하는 노회들이 총회임원진들의 구상보다 적을 경우 백석대신총회는 시작부터 큰 난관에 직면할 전망이다. 실제로 몇몇 노회는 결정을 유보한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총회 핵심관계자는 “우리는 허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생각보다 많은 노회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 9월 19일 열렸던 백석대신총회 모습.    
    • 교계종합
    • 교단
    2019-10-18
  • 예장합동측 소강석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
    제 10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부총회장 소강석목사의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6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김종준목사를 비롯해 교단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축하와 권면의 시간을 갖았다. 소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처음에는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안 할 생각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권유로 이렇게 하게 됐다. 1년 동안 총회장을 잘 보필해서 교단과 한국교회가 부흥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마음에 빚진 분들이 계신데, 그 빚을 꼭 갚아서 모두가 화합하는 일에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리에 참석한 총신대 이재서총장에게 학교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오인호목사(경기남노회 총무, 창대교회)의 인도로 시작한 예배에서 직전 부총회장 강의창장로의 기도 후에 이규섭목사가 히브리서 11:6을 봉독했다. 총회장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는「위대한 지도자의 덕목」이란 설교에서 “성경에 보면 모세와 다윗은 위대한 지도자가 됐지만, 사울이나 엘리제사장은 처음에는 지도자로 세움을 받았지만 결국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고 전했다. 그래서 “위대한 지도자는 인간의 노력 여하 보다는 전지전능한 하나님 손에 달렸다”며, “위대한 지도자는 믿음으로 행하는 사람,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이다. 소목사가 이런 위대한 지도자가 되길 바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증경총회장 서기행목사는 권면을 통해 “소강석목사는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의 기념비적 인물이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하는 인물이다”며, “우리교단에 이런 세계적 인물을 주셔서 감사한다. 우리 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를 살리는 일에 매진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104회 총회에서 총회장을 준비했다 단일후보를 위해 뜻을 접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건영목사와 오정호목사가 축사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이건영목사는 “소목사는 권위와 겸손이 겸비된 이 시대의 참 리더이다. 성령 하나님이 역사인줄 믿는다”며, “앞으로 한국교회의 일치를 이루는 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정호목사는 “리더는 길을 가고, 그 길을 제시해주는 사람이다. 소목사는 새롭게 길을 여는 리더이다”며, “특히 목회생태계를 회복하는 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이 귀한 일이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광식목사(울산대암교회)는 “소목사의 부총회장 취임은 교단을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다. 14년 전 구개혁측과 합동측이 통합했지만, 그 후에도 여러 문제들이 있었다. 그러나 소목사가 부총회장이 된 후 ‘구개혁측’이란 말이 사라졌다”며, “소목사가 진정한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할 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영기목사(상암월드교회), 한기승목사(광주중앙교회), 문세춘목사(충부협의회 대표회장)가 축사를 했고, 박춘근목사(남부전원교회)와 김관선목사(산정현교회)가 특별기도를 했다. 새에덴교회 음악목사 박주옥교수는 소강석목사가 작사 작곡한 촛불을 불렀다.  ◇예장합동측 부총회장 소강석목사는 취임감사예배에서 반기독교적 시류와 풍조를 막아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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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9-10-17
  • 예장대신 강남노회서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황형식목사) 강남노회(노회장=김재선목사)는 지난 15일 화평교회(담임=이재옥목사)에서 제9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임원개선에서는 노회장에 김재선목사(사랑교회)가, 부노회장에는 조성재목사(하늘뜻섬김교회)와 김형열장로가 선출됐다. 신 임원은 △서기=서준용목사 △부서기=김현우목사 △회의록서기=조태현목사 △부회의록서기=서동열목사 △회계=안진회장로 △부회계=오창익장로 등이다.   직전 노회장 정영식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신교단이 수호측과 통합측으로 분열하면서 그 동안 양측 총회에서 동시에 공문을 받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본 노회는 헌번과 노회규칙에 따라 바른 길을 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다. 더 발전하는 노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수원노회B와 합병 관련 건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선목사는 “현재 강남노회는 타 노회와 합병해야할 당위성을 갖고 있지 않다”며, “그럼에도 수원노회B가 본 노회와 합병하기를 희망한다면 총회의 교회법과 절차에 따라 교세현황과 노회상회비 책정현황 등의 기본적인 자료를 본 노회에 제출해 임원·정치부에서 심의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본 노회는 차후에도 타 노회와의 합병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지만, 개별교회의 가입 또는 이명은 절차에 따라 심의 한 후 정기노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단 무임목사의 가입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발언했다.   목사시무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청원 건에서는 가나안교회에서 상정한 정영식목사와 월롱교회에서 상정한 박종철목사 건이 허락을 받았다. 또 가나안교회에서 상정한 김현우 시무목사 청빙 건도 허락을 받았다. 노회규칙 개정 건에서는 제6조 회원의 자격 중 원로목사를 삭제하고, 지교회 상회비는 100분의 20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또 각 지교회의 노회비는 6월 15일까지 나머지 50%를 내는 것으로 변경했다.     강도사 인허식에서는 강효주강도사, 조병준강도사, 장영수강도사가 인허를 받았다. 이어진 목사안수식에서는 유선홍목사와 박지용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예장대신측 강남노회 정기노회에서 한 회원이 규칙개정에 대해 질의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19-10-17

교회/목회 검색결과

  • 하남시 성안교회의 장학봉목사
      ◇성안교회 전교인체육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이 벌어져 한국시리즈 7차전을 방불하게 했다.       ◇장학봉목사     본질에 충실한 말씀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성장 “교회 중의 교회, 성도 중의 성도 되기를 힘쓰는 교회 목표”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 위치한 성안교회(담임=장학봉목사·사진)는 지난 6일 하남시공설운동장에서 전교인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세 살 유아부터 나이가 지긋한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약 1000여 명의 교인들이 참여해 운동과 게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안교회 장학봉목사는 “하남시로 이전하고 성전을 건축한 이후 전교인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실내 운동장에서 행사를 했지만 올 해는 교회가 급성장해서 부득이 실외운동장을 빌렸다”며,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인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에 목회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이 행사는 단지 우리 교인들끼리만 즐기는 그런 교회 안의 행사가 아니라 주위의 이웃과 함께하는 사도행전의 선교적 이벤트이다”며, “올해도 주변 신도시에 입주한 많은 분들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체육대회는 1교구, 2교구로 이루어진 청팀과 3교구, 4교구의 홍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유치부 게임으로 엄마아빠랑 공굴리기, 천 위에서 달리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 어린이들이 공굴리기, 축구와 피구, 줄다리기 등에 참가했다.    중고등부와 장년들이 참가하는 종목이 시작됐다. 각 팀의 대표들이 머리 위 공굴리기, 어르신게임, 장애물달리기, 피구 등의 종목에서 대결을 벌였고, 그때마다 양 팀의 응원단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 흡사 한국시리즈 7차전을 방불하게 했다. 축구경기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이 참가해서 많은 박수를 받았고, 골키퍼로 나선 장학봉목사는 상대의 강슛 여러 개를 선방해서 ‘신의 손’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줄다리기 이후에 운동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릴레이 달리기가 시작됐다. 양 팀을 대표해서 나온 어린이부터 어르신 선수들은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을 보며 응원단으로부터 우리의 ‘칼 루이스’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결국 홍팀이 최종적으로 우승해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최근 입주를 마친 미사신도시의 초입에 위치한 성안교회는 본질에 충실한 말씀과 세상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인 교회를 넘어, 세계가 집중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창조적이고 역동적이며, 영적인 예배와 훈련, 선교 등의 사역을 충실하게 전개하고 있다. 장학봉목사는 “하나님의 위대한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모든 성도들이 몸으로 실천하며, 교회 중의 교회, 교인 중의 교인이 되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오직 기도하며 간절히 매달리고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과 소통하고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장목사는 특히 한국교회의 미래인 다음세대 사역에 대해 강조했다. 각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없어지는 상황 속에서 장목사는 “당연한 말이지만 주일학교가 사라지면 교회에서 미래세대가 없어지는 것이다”며, “영유아부와 유초등부, 중고등부를 살리고 활성화시키는 사역에 한국교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우리 성안교회는 이러한 위기를 몇 년 전부터 짐작하고 여기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 했고, 그 결과 주일학교가 꾸준하게 부흥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례가 한국교회에 많이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안교회 장학봉목사의 열정적 사역에 교계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교회/목회
    • 교회
    2019-10-18
  • 청평교회서 입당·은퇴·임직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청평교회(담임=장익봉목사·사진)는 설립 73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입당 및 원로추대·은퇴·임직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장익봉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 중서울노회 부노회장 이상협목사(맑은교회)가 「큰 꿈을 이루며 나가아가는 교회」란 제목의 말씀에서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바울은 세계선교의 큰 꿈을 꾸고 차근차근 앞으로 나갔다. 그는 당시 세계의 중심 로마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며, “오늘 새 일꾼을 세우는 청평교회가 이러한 큰 꿈을 향해나가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2부 입당식에서는 건축위원장 김진만장로가 건축경과보고를 했다. 김장로는 “교회 시설이 오래 돼 난방과 냉방이 잘 돼지 않는 어려움이 있어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고, 주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장목사가 추경일·노병문장로에게 감사패를, 김진만·이재호·김창학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3부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안수집사·권사 은퇴식이 열렸다. 황명흠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됐고, 김해경집사를 비롯해 4인이 은퇴안수집사로, 배복녀권사를 비롯해 25인이 은퇴권사로 추대됐다. 장목사는 축복기도를 통해 “은퇴하는 일꾼들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축복해주시고, 저들의 수고로 청평교회가 더 부흥하게 하소서”라며 기도했다. 이어 4부 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김관식·이재근·최동원·윤성욱·김범준·윤종건·이지상·김종환·염정성집사 등이 안수집사 임직을 받았다. 김세영·함선주·조복순·이영신집사가권사에 취임했고, 최명란·고경연·장인선·권은숙·채규례·방추월·이은진·황순복·조규승·조영미·장미선·권세자·조경옥·임영란·김옥순·김현숙·김순향·김미라·정경임·김정복·이옥주집사 등이 권사임직을 받았다.   5부에는 권면과 축사의 시간이 이어졌다. 증경노회장 이성무목사 임직자에 대한 권면을 통해 “오늘 임직을 받는 모든 분들이 담임목사님을 잘 도와서 주님이 세우신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전심전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경노회장 김두형목사(방주교회)는 교우들에게 “오늘 임직을 받은 모든 임직자들과 교우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함께 기도하며 협력할 때 교회는 더 크게 부흥성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증경노회장 최인근목사(남산교회)는 축사에서 “청평교회 장익봉목사는 말씀이 좋고, 영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훌륭한 영적지도자이다”며, “장목사의 좋은 리더십과 오늘 임직을 받은 모든 임직자들의 헌신 그리고 모든 성도들의 순종이 함께 해 73년을 맞는 청평교회가 앞으로 더 부흥하게 되 줄 믿는다”고 말했다. 김관식 안수집사는 답사에서 “오늘 귀한 은퇴식과 임직식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부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모든 임직자들은 담임목사님의 지도를 잘 받아 교회가 부흥하고 성도들이 화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준비위원장 정관모장로의 광고 후에 최용범목사(청평교회 원로)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장익봉목사는 “교회당 리모델링을 하면서 필리핀 선교지 수리작업도 함께 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돼서 기쁘다. 또 73년 동안 은퇴식이 없었는데, 그 동안 수고하신 일꾼들의 은퇴식을 풍성한 가운데 하가 돼 서로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처음 해보는 큰 행사여서 교우들이 처음에는 생소해했지만 그래도 함께 뜻을 모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청평, 가평 지역은 신천지, 통일교 등 유독 이단들의 활동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 청평교회는 가평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이단과 맞서는 선한 싸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목사는 “청평교회는 아직 정식으로 해외선교사를 파송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익봉목사가 임직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안수위원들이 임직자들에게 안수했다.     ◇장익봉목사는 임직자들과 포옹을 나눴다.    
    • 교회/목회
    • 목회
    2019-10-16

신학/선교 검색결과

  • 복음주의윤리학회 박성철박사 논문발표
      관심 얻으려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배제와 차별 부각 “거짓을 유포함으로 지지를 얻으려하는 정치운동을 거부해야”     기독교사회연구소 등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교회 교인 3명 중 2명은 전광훈목사가 주도하는 기독교정당과 정치운동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박성철박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사진)가 한국교회의 극우 정치운동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박박사는 전광훈목사를 중심으로 한 일부의 활동을 ‘배타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으로 규정했다. 박박사는 “이들은 한국의 극우적인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과거의 독재를 정당화하고 기독교 근본주의의 가치를 현실에서 실현하려 한다. 더구나 사회적 관심과 영향력을 얻기 위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소외된 이들에 대한 배제와 차별을 공공연히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다문화사회에서 그리스도인 저마다의 ‘좋은 정치’에 대한 생각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하지만 한국교회의 미래를 진정 고민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사회적 다양성을 파괴하고 배타적인 이념이나 가치로 인간을 획일화하려는 억압적인 종교적 행위에 대해서는 분명 비판의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 운동을 반대한다고 박박사는 제시했다.   첫째,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믿는 우상 숭배자들”이다. 박박사는 “이들은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이들을 향해 하나님의 구원에 들지 못한다고 공공연하게 선언한다”며, “하지만 이들은 구원을 자본주의 사회의 상품으로 둔갑시켜 자신들이 독점권을 가지고 있다고 선전을 하고 있다. 구원의 상품화는 물신숭배이며 이는 명백한 우상숭배이다”고 규정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우상숭배자들이 주도하는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을 마땅히 거부하고 반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 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가짜 뉴스를 통해 거짓을 유포함으로써” 사회적 지지를 얻으려 한다. 박박사는 “이들은 자신들과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졌거나 반대하는 이들에 대한 가짜 뉴스를 만들어 유포함으로써 지지를 얻으려 한다. 이는 이들의 정치적 견해가 타인을 설득할 수 있을 만큼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며, “그리스도인은 진리에 거하는 자로서 거짓과 가짜의 미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요일 1장7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가짜 뉴스라는 거짓을 만들고 유포함으로써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극우적 기독교 정치운동을 마땅히 거부하고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셋째, 극우적 기독교 정치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이웃에 대한 미움과 혐오 그리고 무시를 종교적으로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박박사는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도움으로써 이웃이 되어야 할 의무가 있다. 기독교적 이웃사랑의 기반은 바로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 대한 공감과 배려이다(로마서 9장15절)”며, “하지만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들을 죄악시함으로써 그들에 대한 미움과 혐오 그리고 무시를 종교적으로 정당화한다”고 분석했다.   넷째,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네오 기독교파시즘’을 지향한다. 박박사는 “한국의 극우적인 기독교 정치운동을 주도하는 이들은 과거 군사독재를 찬양하고 공공연히 파시즘과 전체주의를 지지한다”며, “그리스도인은 다양성을 억압하고 획일성을 지향하는 운동을 반대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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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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