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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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동성애 반대·성경적 성문화 확립 선포
    ◇퀴어축제바내 국민대회가 5천여명이 참여해 동성애 반대와 건전한 성문화 확립을 주장했다.    퀴어축제에 맞서 식전행사, 예배, 콘서트, 거리행진 진행공공장소에서의 음란성 행사를 비판, 건전한 성문화 천명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1시 시청시의회 앞에서 열렸다. 퀴어행사를 반대하고 건전한 성경적 성문화를 확립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국민대회는 예배와 러플퍼레이드 및 러플콘서트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와 설교 · 박한수목사(제자광성교회, 특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예배는 신재영목사의 대표기도(경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서승원목사(합동보수총회 총무)의 성경봉독, 전용대목사의 특별찬양, 정성진목사의 설교(크로스로드 이사장), 박종호목사(경기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의 광고, 김요셉목사(한국교회연합 초대 대표회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정성진목사는 「왜 소돔이 되려 하는가」란 제목의 설교에서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한 기본적 권리를 가지며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는 사상이 천부인권사상”이라며 “이는 미국독립선언의 기초가 됐고, 프랑스인권선언에 담겼다.    모든 인간은 존엄하고 가치가 있으며, 행복추구권, 평등권, 자유권, 참정권, 청구권, 사회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 헌법에 인간의 기본권을 담고 있으며, 영국의 권리장전과 헌법에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인권은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인권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신권에 도전하는 인권은 불법이고 불가하다. 천륜을 저버리면 안 된다”며, “제3의 성은 창조질서에 위배되고, 에이즈의 창궐, 인간세상의 파멸로 가는 재앙을 자처하는 일이다.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위해 제한할 수 있다고 헌법에 명시돼 있다.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동성애를 허용하고 조장하는 것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심하보목사(은평제일교회), 이상민목사(대구서문교회), 김봉준목사(아홉길사랑교회), 박경배목사(송촌장로교회)가 각각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차별금지법 반대, 건강한 대한민국, 한국교회 수호를 위해서 합심기도했다.   ◆2부 국민대회 · 홍호수사무총장(청소년 중독예방운동본부)의 사회로 시작한 2부 개회식은 국민의례, 대회사, 인사말, 차금법 반대역사, 격려사, 개회선언,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대회장 유만석목사(수원명성교회)는 “서울시는 서울광장을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공익적 행사 및 집회와 시위의 진행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을 허락하는 입장을 취해야 함에도 동성애 축제를 수리해 줬다”며 “동성애자도 죄에서 돌이켜야 할,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돌이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동성애 축제가 범람하면 동성애가 대중화되고 차별금지법, 동성결혼이 통과된다”며 “이 국민대회는 동성애 축제 범람을 막는 거룩한 축제다. 세종대로, 광화문, 태평로, 시청 앞, 남대문, 서울역을 지키는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아들과 딸과 선교사를 지키는 방파제”라고 강조했다.   ◆문화공연과 식전행사 · 식전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김지연)는 에이랩 아카데미와 함께 부스를 설치하고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국민대회 기수단으로 봉사하는 기독교대안학교 학생 40명이 동성애 반대와 건전한 성문화를 형상화한 댄스 퍼포먼스를 해 많은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또 ‘코리아 다한팀’이 태권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개회식 △국민대회 △노래·이벤트 등이 열리는 러플 퍼레이드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청년들이 중심이 된 ‘LOVE IS PLUS FESTIVAL’(오후 5시-8시)로 진행됐다.   ◆동성애자 미국 대사 논란 · 국민대회에서 발표된 성명서는 퀴어축제의 문제점을 윤리적이고 사회적인 면에서 지적했다. 특히 동성애자로 알려진 신임 주한미국대사의 참여에 대해 강하게 문제제기를 했다.    국민대회는 “지난 10일 한국에 도착한 후 12일 박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 미국대사는 직업 외교관 중에서 최고위직인 경력대사를 단 베테랑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그 자신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바 있다”며, “이러한 미국 신임 대사의 동성애 행사 참여와 지원 연설 계획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이미 여러 시민 단체들이 규탄 성명과 시위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적이고 자주적 결정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지하는 선량한 성윤리와 도덕을 존중하는 것이 마땅함을 천명했으나 결국 예정대로 그는 동성애자들 앞에 서게 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미국 내에서 동성애 야외 행사가 공공연히 국가 등의 지원 하에 행해지고, 일부 주들에서 차별금지법제정이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이를 원치 않고 반대하는 타국인 대한민국에 이를 강요하는 것은 지극히 부당한 내정간섭이다”고 말했다.   ◆서울시 행정조치 비판 · 서울시의 행정에도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대회는 “성적수치심을 유발하는 각종 음란성 공연과 연설들, 음란물 배포,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등 도덕적으로 유해한 내용들이 가득한 퀴어축제를 올해도 동일하게 목격했다”며,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와 동성애자를 대사로 임명한 미국은, 동성애야외행사에 대한 광장 사용승인을 규탄하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과 국민들의 뜻이 얼마나 다수이고 강력한 것인지를 2022년 반대국민대회를 통하여 확인하게 됐다.
    • 교계종합
    • 기획
    2022-07-25

교회/목회 검색결과

  • ‘순교자적 영성’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
          코로나 후유증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열정적 목회 전개 동성애 반대 운동의 전면에 나서 공교회성 회복을 추구    은평제일교회 심하보목사(사진)는 지금 제2의 인생과 목회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심목사는 죽음의 사선을 넘어 새로운 생명과 비전 가운데 사명을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심목사는 코로나19가 절정의 위력을 떨치던 지난해 9월 초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해 8월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온 부목사를 통해 목회자들과 직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평소 기저질환이 있던 심목사는 증상이 악화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회복됐고, 이후 다시 찾은 생명과 건강 가운데서 교회부흥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불철주야 힘을 다하고 있다.   오직 믿음으로 다시 찾은 생명 심하보목사는 한국교회를 회복하는 사역에 지금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서 심목사는 가장 먼저 퀴어행사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도를 인도했다.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의 전선에 심목사는 언제나 최전선에 나선다. 지난달 22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동성애 지지자 필립 골드버그 신임 주한미대사 규탄대회에서 심목사는 변함없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소수자는 미국과 서유럽과 달리 박해받거나 인권을 유린당한 역사가 없다. 그들은 지금도 마음껏 개별 취향에 따라 성적 자기만족 행위를 즐기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그가 주한미대사로 부임한 이유가 ‘혐오를 종식하기 위한 미국의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렇게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더 뜨거운 목소리로 사자후를 토하는 지금 심목사의 포스에서 약 1년 전에 코로나19 확진과 이에 따른 기저질환 악화로 죽음을 문턱을 오가던 모습은 전혀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죽음에서 생명으로의 회복은 하나의 기적이자 드라마였다.   지난 해 9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상에 누운 심목사는 산소호흡기에 연명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어떤 의식도, 어떤 반응도 없었다. 호흡기를 떼면 그대로 숨이 멎을 것 같은 상황이었다. 이런 심목사를 위해 은평제일교회 뿐 아니라 전국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심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특히 심목사와 영적인 메토의 관계를 맺고 있는 안희환목사와 그가 섬기는 예수비전성결교회는 그 누구보다 심목사를 위해 간절히 매달렸다. 그리고 많은 사람의 간절한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냈다.   심목사가 의식을 잃은 채 약 30일 동안 나무토막처럼 누워있었을 때 그의 아내는 중대한 결심을 했다. 의사에게 산소마스크를 떼 달라고 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족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죽음보다 더 힘든 고뇌에 찬 결단이었다. 아마도 그 순간 가족들은 심목사의 장례식을 상상했을 것이다. 그때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디매오의 눈이 떠지는 그 순간, 죽은 나사로의 심장이 다시 뛰는 그 순간이었다. 심목사는 스스로 호흡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무겁게 감겨 있던 그의 눈이 떠졌다. 돌처럼 굳어 있던 그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고백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생명은 연장됐다. 그러니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는 게 당연하다.”   순교자적 심정으로 교회 폐쇄 은평제일교회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때에 대면예배 금지라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맞서 홀로 대면예배를 지켰다. 덕분에 서울시와 구청에 고발을 당했고, 일반 언론의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다행스러운 것은 소송전에서 모두 승리했다는 점이다. 결국 법원은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은평제일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당시의 상황에 대해 심목사는 “코로나19가 맹위를 떨치던 그 때 정부는 예를 들어 지하철을 폐쇄하지 않았다. 그 수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낀 채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내버려두면서 교회만 폐쇄하라고 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은 처사이다. 그래서 당시 정치방역이란 말을 들었던 것이다”며, “물론 공공영역인 지하찰과 사적 영역인 교회를 기계적으로 비교할 순 없지만 교회를 마치 집단감염의 온상처럼 여기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고 말했다.   심목사는 “나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애국자라고 자부한다. 그래서 국가의 시책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순종해야한다고 본다. 그러나 교회예배는 다른 차원이다”며, “목사로서 국가가 예배를 드리지 말라고 하는 지침에 순응할 수 없었다. 다른 국가시책은 애국의 마음으로 순종하지만, 예배를 드리지 말라는 것에는 목사로서 따를 수 없었다. 그래서 신앙의 양심으로, 순교자적 심정으로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해서 저 유명한 은평제일교회의 ‘방호복 예배’가 등장했다. 심목사는 전 교인과 함께 우주복처럼 생긴 방호복을 입고 3주간 주일예배를 드렸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장면이었고, 일반 언론도 호기심을 드러냈다. 그러다 심목사는 스스로 교회 문을 닫는 자신폐쇄 결정을 내리는 초강수를 내기도 했다. 그야말로 순교의 결심이었다. 이를 두고 격려하는 목소리와 비난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일어났다.   혹자는 여기서 심목사가 ‘제2의 전광훈목사’가 아니냐는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심목사는 “나와 전광훈목사의 경우는 완전히 다르다. 은평제일교회는 전 교인이 방호복을 입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역으로 예배를 지켰다. 발열체크, 마스크 쓰기, 소독 같은 조치와는 비교도 안 되는 것이다. 혹자는 나에 대해 자꾸 전광훈목사와 연결시키려고 애쓰는데 부질없는 짓이다”고 잘라 말했다.   지역 섬김과 봉사에 앞장 은평제일교회는 1981년 7월19일, 조그만 2층 셋방교회에서 당시 심하보전도사의 네 식구가 모여 첫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의 역사가 시작됐다.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제도와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가르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은평제일교회는 무엇보다 ‘이웃을 주님께 인도하는 교회’란 목표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필요를 채워 주는 교회, 쉼을 제공하는 교회, 예수 감동을 주는 교회란 구체적 실천사항을 위해 선교하고 있다.   또 주님이 이끄시는 가정이란 목표 속에서 화목한 가정, 전인건강을 이루는 가정, 예배가 있는 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평제일교회는 이웃을 섬기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 8일에 1톤 냉동탑차 2대를 (사)나눔과기쁨(이사장 나영수)에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심목사는 “나눔문화는 단순히 물품을 나누는 데서 그치면 안 된다. 자발적인 나눔이 생활 속에 실질적인 가치로 자리잡는 것이 나눔문화”라며, “굿즈뱅크는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공적 체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영수이사장은 “기존의 푸드뱅크는 식품의 신선도와 관련해서 유통기한의 문제가 있고, 푸드뱅크 수혜자를 시군구에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며 “반면에 굿즈뱅크(Goods Bank)는 유통기한과 배분지역 제한과 개인의 물품기부의 혜택 문제를 극복하는 대안이 된다“고 했다. 굿즈뱅크는 기부물품은행으로 기업과 개인이 기부하는 물품을 지역지부 활동가들이 직접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민간사회안전망이다.   또 ‘빛 탕감 프로젝트’도 실시했다. 부실채권을 덤핑으로 제 2금융권에 넘기는데, 심목사는 이를 잘 활용해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빚을 진 이웃의 부채를 탕감해줬다. 이를 통해 빛과 소금으로서, 강도 만난 자의 이웃으로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에 앞장 끝으로 심하보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심목사는 “이것은 진리의 문제다. 진리와 비진리의 문제다. 동성애와 동성혼은 하나님이 인정을 하지 않는다. 간음행위다”며, “단순히 법의 문제가 아닌 신앙의 문제, 진리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욕설했다. 그러면서 “차별과 구별은 다르다. 남자와 여자는 구별이다. 당연히 교회에서도 차별은 금지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영혼은 다 평등하고, 차별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구별은 해야한다”며, “우리나라는 동성애자이고 성소수자라고 해서 과거 중세처럼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그러지 않는다. 차별은 받고 있지 않는데, 차별하지 말라고 하면서 처벌은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리적인 것을 법으로 하는 것이 문제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것을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독재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성애자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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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2-08-09

신학/선교 검색결과

  • 세계선교연대 포럼 성황
      왼쪽부터 정인찬 총장/ 이선구 이사장/ 최요한 대표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선교보고 듣고 공유 “코로나 시대에 전과 전혀 새로운 선교전략 절실하다”   제96차 세계선교연대포럼(대표=최요한목사, 이사장=이선구목사)이 지난 6일 서울명동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정인찬총장(웨스터민스터대학원대학교)이 말씀을 전했다. 포럼에 앞서 한희성장로가 정연정사역자의 반주로 성령이 충만한 찬송을 인도해 예배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박용옥목사(전 세선연총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1부예배에서 고종욱장로(시민단체총재)의 대표기도, 유진숙선교사의 성경봉독(GMS세계여성선교회장)이 있었다. 김보미선교사(찬양사역자)의 특송과 한희성·조윤하의 특별연주 후에 정인찬총장이 말씀을 전했다.   정총장은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해서 바울과 바나바는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썼지만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했다.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바울은 환상 속에서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했다”며, “이후 바울 일행은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썼고,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역사하신다. 바울과 그 일행이 성령에 이끌려 복음 전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도 세계 곳곳에서 우리가 받은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혜옥선교사(대만)의 헌금기도, 정은영찬양사역자의 헌금특송, 김주덕장로(국제선교신문사장)의 광고, 이선구목사(세선연 이사장)의 축도 순서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선교포럼은 세계선교연대포럼 대표 최요한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최대표는 “작년 뇌경색이 와 쓰러졌을 때 의사는 죽어야 되는데 살아 있다며 놀라와했다. 벌써 1년을 훌쩍 넘겼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한다”고 인사했다. 먼저 김소엽회장이 성시낭송으로 시작을 알렸고, 최태선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스코비아(우간다유학생)이 특별찬양을 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6개국 17명의 선교사님들이 「빛의 사자들이여」 특송을 했다.   이사장인사에서 이선구목사는 “세계선교연대 최요한대표와 저는 목숨 바쳐 선교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구촌사랑의 쌀 나눔재단은 세계선교연대포럼을 통해 30개 정도의 지부를 만들었다. 오늘 새롭게 에디오피아와 인도 제3지부장을 임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최요한대표는 김용덕목사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어 강영준목사(지선협이사장), 김용덕목사(전 예하성 총회장), 박용옥목사(전 세선연 총회장), 강창렬목사(세선총회신학원 원장), 전지용원장(예배 찬양전문사역), 나관호목사(뉴스제이 대표), 탁명진목사(한국신학 협의회) 나서 인사말을 전했다. 세계선교연대포럼의 특징이자 하이라이트인 선교사 사역소개 시간에는 각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이 나와 진솔하게 자신의 사역을 소개했다.   유광수선교사는 과테말라 사역, 유진숙선교사는 탄자니아 사역, 박대성선교사는 태국 사역, 유재동선교사는 감비아 사역, 스코비아 학생이 우간다 사역, 김기수선교사는 베트남 사역, 조규보선교사는 케냐 사역, 김진명선교사는 태국 사역, 윤미향 선교사는 멕시코 사역, 원현숙선교사는 인도 사역, 김혜옥선교사는 대만 사역, 정바울선교사는 캄보디아 사역, 배성미선교사는 필리핀 사역, 김장섭선교사차드공화국 사역 등에 대해 소개하고 기도와 협력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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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글로벌 허브’를 감당하는 대학 제시
    ◇ 서울신학대는 최근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란 성과를 냈다. 이러한 획기적 결과가 나온데는 2019년부터 총장으로 학교를 이끈 황덕형총장의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이다.  긍정적 리더십 통해 교수, 직원, 학생 하나로 묶어 위기 극복지역화와 특성화 전략으로 모두 오고 싶어하는 대학모델 목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서울신학대는 최근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란 성과를 냈다. 이러한 획기적 결과가 나온데는 2019년부터 총장으로 학교를 이끈 황덕형총장(사진)의 리더십이 빛났다는 평이다. 대학평가 성공적으로 통과 황총장은 총장으로서 이룬 가장 큰 성과에 대해 교육부의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들었다. 황총장은 “총장으로 처음 취임한 2019년 당면과제는 대학평가를 통과하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 대학은 3중고에 직면했다”며, “첫째 외적 환경이 나빠졌다.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학생수가 줄었다.    둘째, 기금이 고갈되는 현상에 직면했다. 엄청난 위기였다. 셋째, 교육부 평가를 통과해야 했다. 예컨대 교수확보율을 74%로 올려야한다는 면에서 당시 교수 34명을 채용 채용했고, 이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평가를 통과하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였다. 그리고 황총장은 이러한 과제를 완수해 국가로부터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황총장은 “당시 몇몇 신학대는 여러 어려움으로 평가 자체를 포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포기하지 않고, 교수와 직원을 독려하며 평가를 준비했다. 거의 밤잠을 못자는 경우도 허다했다”며, “모두의 헌신과 기도로 결국 좋은 결과는 얻었다. 총장으로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황총장은 또 대학에서 성경 읽는 운동과 기도운동을 전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서울신학대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전통 위에 세워졌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 해도 이러한 신앙적 기초는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울신대는 최근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라는 성과를 냈다. 이에 대해 황총장은 “무엇보다 교수·직원·학생이 일심동체가 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기 때문이라 본다. 교직원은 월급을 반납하는 헌신을 했다. 학생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났을 때 가장 먼저 모금운동을 전개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언론에 많이 노출이 됐고, 그래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했다.    브랜드 평판 신학대 1위 또 “교양교육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충원율이 수도권에서 14위를 기록했다. 교육부 평가에서 전국 54대학 중 평균보다 상위를 기록했다. 우리 대학은 규모 면에서 그리 크지는 않지만 특성화 전략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황총장은 꿈과 비전을 강조했다. 그는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제일 좋은 신학대학, 모두가 오고 싶어 하는 대학이 되자고 교직원들에게 말했다. 아니 세계에서 제일 좋은 대학이 되자고 말했다”며, “처음부터 좋은 대학이 어디 있겠는가. 꿈과 비전과 목표를 갖고 열심히 노력하며, 하나 둘 고치고 가면 좋은 대학이 된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가서 배워 오라’고 주문한다. 하나 둘 바꾸다보면 세계적 명문대학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각부터 변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참을 수 없는 일이 있는데, 가끔 목사들 가운데 모교를 3류 지방대학으로 함부로 말하는 것이다. 성도 이름도 국적도 바꿀 수 있지만, 학적은 바꿀 수 없다”며, “우리 스스로부터 세계최고 명문대학이란 자부심을 갖아야 한다. 패배감과 열등감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이러한 긍정적 리더십이 특히 지도자에게는 필요한 것이며, 여기서부터 변화와 혁신이  비롯된다”고 말했다. 황총장은 두 가지 과제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꼽았다.                ‘처치 플랜팅’과 다문화 그것은 ‘처치 플랜팅’과 ‘다문화전략’이다. 처치 플랜팅은 교회를 개척하는 프로젝트이다. 황총장은 “오는 10월에 처치 플랜팅 국제세미나를 대대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의 개척전문가들을 모아서 이론과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할 것이다”며, “할 수 있다, 된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이다. 개척을 하면서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긍정의 마인드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다문화 현상과 대응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황총장은 “한국은 이미 다문화 사회에 들어섰다. 대학과 한국교회는 이러한 다문화에 대응해야 한다. 다문화 자녀들을 찾아서 좋은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매년 이들을 학교로 초정해 선물을 주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이들이 학교의 미래 자산이 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황총장은 이를 통해 서울신학대를 ‘동남아의 교육허브’로 만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그는 “많은 학생들이 미국유학을 가려한다. 그러나 학비와 생활비가 매우 높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유학의 꿈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우리 학교로 오게 하는 시트템을 만들 것이다”며, “이러한 글로벌 교육허브가 서울신학대의 미래 모습이다”고 전망했다. ‘특성화’ 와 ‘지역화’ 로 대응 많은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신학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더 힘든 상황이다. 그럼에도 서울신대는 입학정원을 무난히 계속 채우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황총장은 “일단 지역적으로 수도권이라 이점이 있다. 지방은 인구가 점점 줄고 있지만 그만큼 수도권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특히 20대의 비중이 높다. 우리는 재학생 충원율 102%를 달성했다. 매우 긍정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황총장은 지역화란 방향으로 학교의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또 다른 방향은 특성화이다. 황총장은 “서울신대는 기독교성결교회라는 교단이 만든 학교이다. 다른 교단을 보면 운영하는 학교가 여럿 있다. 반명 기성교단의 학교는 우리 학교 외에는 없다. 이것이 특성화이다”며, “그래서 교단에서 매년 적지 않은 재정을 학교에 후원해주고 있다. 매우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교단과 학교 차원에서 신대원생 전액장학금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50명의 신대원생들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했다. 전체 학생의 50%에 달하는 수치이다. 황총장은 “학생들 한명 한명을 심층 면접하고,  과연 목회자로서의 열정과 비전, 체험이 있는지를 심사해서 장학생으로 선발한다. 모교에 대한 극진한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시대’ 한국교회의 방향 코로나 시대 한국교회의 목회와 신학이 나갈 방향이 화두이다. 황총장은 “한국사회의 토양이 나빠졌다. 급격하게 세속화 됐다. 그래서 토양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찾는 문화, 유신론적 문화로 변화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복음을 믿지는 않아도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지나친 외적 성장과 행사에만 매몰되지 않고, 성경이 전하는 본질에 충실할 때 희망과 미래가 있다고 본다. 한국교회와 신학의 미래를 제시하는 서울신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계정 기자
    • 신학/선교
    • 신학
    2022-07-20

출판/문화 검색결과

  • ‘영성심리치유’의 이론과 실제를 제시, 김동선박사「기독교와 정신치료」
          저자 김동선목사(사진)는 정신과 의사와 결혼했고, 정신병원을 운영했기에 많은 정신질환자를 접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정신과 심리를 인간의 지혜로만 설명하려는 기존학계의 입장에 한계를 느끼게 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인간에게도 영이 있으며, 원죄로 인한 인간의 내면 안에 있는 죄와 악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그 결과 인간의 기본적인 영적인 부분(사단의 궤계와 성령의 치유)을 일반사람들이 주장하는 심리학과 접목해 고통당하는 병든 영혼들을 치유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으로 알고 기독교상담을 공부하게 됐다.   저자에 의하면 프로이트나 아들러, 융 등 많은 정신심리학자들의 연구는 하나님은 없고, 간교한 사탄의 역사나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는다. 마귀에게 고통당하는 불쌍한 많은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보혈이 아니면 결단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세상을 다스리라고 맡기신 자랑스런 인간으로 다시 회복될 수 없음을 증거하려 한다.   저자는 절대자 하나님을 통해야만 모든 인간의 원죄의 사슬이 끊어져 묶인 자들이 놓임을 받고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병원들에서 영성치유가 일어나 하나님의 영역이 선포되기를 소망한다. 또 정신과 의사로서 예수님을 만나 진리를 알고 정신적·영적으로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사랑하며 이 막중한 사역에 동역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기를 원한다.   
    • 출판/문화
    • 출판
    2022-07-18

사회/경제 검색결과

  • 사법정의국민연대, 대법원에서 성명
      종중에서 명의신탁 된 토지라는 허위주장으로 피해 발생 “법에 따라 재심 원고들에게 소유권은 이전해야만 된다”   기독교적 정신 위에서 사법정의 실현과 억울한 사법피해자를 구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사법정의국민연대(단장=조남숙)는 지난 5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100억대 상속재산 강탈당한 동생들을 구조하라’는 취지의 집회를 열고 공정한 재판을 촉구했다.   이 단체에 의하면 재심원고들은 부친이 사망함으로써 인천시 금곡동 임야 3천평을 상속받았다. 그러나 장남 A씨가 자신의 단독명의로 등기를 하겠다고 욕심을 부려, 형제들끼리 다투게 되었다. 장남은 형제들과 불화가 생긴 틈을 타, B씨와 공모하여 이 사건 임야는 종중으로부터 명의신탁 된 토지라고 허위 주장한 결과 피고소인 B씩 승소했다. 위 부동산은 재개발로 지가가 상승되자 수십억 원 상당을 불법 매각하여 가짜 종중원들끼리 나누어 가진 사실도 있다. 동 연대는 장남 A씨는 허위 종산사를 만들어 같은 김포시에 묘지대장을 신청을 하는 등 이 사건 임야를 편취할 목적으로 범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사건 일제시대 임야대장을 보면, 고소인들의 친조부 망 이현춘의 명의로 사정을 받았으므로 이현춘 소유임이 명백하다. 동 연대는 “다만, B씨의 사주를 받은 이득춘(이춘명의 아들임)이 작성한 진술서와 인증서만을 근거로 2001. 3. 2. 인천지방법원에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했으나, 항소심에서는 재심피고가 이용훈 전 대법원장(대법원장이 되기 전)을 선임하자, 재심원고가 부당하게 패소로 확정되었다”고 주장했다.   동 단체는 종중회 회장 B씨가 승소한 2002나57524 판결문 중 “원래 소외 이춘명의 소유였는데 1920년경 이춘명이 이를 성명 미상자에게 매도하자 원고 종중의 공동선조인 이행원의 아들인 소외 이광춘, 이현춘, 이명춘, 이성춘 등 4형제가 이 사건 임야를 종산으로 삼기 위하여 공동으로 자금을 출연하여 이를 다시 매수한 후, 원고 종중의 소유로 하고 종손 이광춘에게 이 사건 임야를 관리하도록 하였다. 이현춘이 사망하자 그 장남인 이응룡이 단독으로 상속하여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 되었다. 그 아들인 이기선이 각 6분의1 지분씩 재산상속을 하였다. 그렇다면, 원고종중이 이현춘에게 명의신탁 한 것이므로 피고들은 종중에게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의무가 있다”는 내용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판결한바와 같이 이득춘의 증언만으로 재심피고 종중에게 명의신탁을 한 것이라고 판결을 하였다. 그러나 원심 판결에는 이득춘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고 판결하고 항소심에서 위증죄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일영재판장은 판결문마저 조작하여 판결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동 단체는 재심피고 종중의 소송사기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 이득춘의 공소부제기이유고지서 상의 범죄사실에도 보면, “인천 서구 산 223소재 임야를 구입한 사람 및 매매대금을 지급한 사람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이 사건 임야는 이광춘씨 선조들 분묘가 8기정도 있고 하여 이광춘, 이현춘, 이명춘, 이성춘 4형제가 매매대금을 분담하여 제 3자로부터 다시 이 사건 임야를 매입한 사실이 있다’ 라고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공술을 하여 위증하였다”라고 이득춘은 위증죄로 처벌을 받았다. 그럼에도 “민일영 재판장은 재심피고가 이용훈 전 대법관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자, 이득춘이 형사처벌 받은 사실도 무시하고, 처벌받은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사기 판결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또 인천시 서구청장의 회신 온 내용을 보면, “1)인천 서구 금곡동 산 223번지는 폐쇄등기부등본 상 1933년 6월 13일자로 소유자 이현춘으로 소유권 보존등기 된 토지(임야)로써, 2) 부책 임야대장 상 ‘이춘명’은 소유권 연혁에 존재하지 않음”이라고 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이춘명에 대한 소유권은 존재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재심피고는 허위로 만든 종산사를 가지고 승소를 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동 단체는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재심피고는 소송사기로 승소판결문만 가지고 이 사건 부동산을 종중으로 등기이전을 하였는바, 법에 따라 재심원고들에게 소유권은 이전해야만 된다고 본다”고 촉구했다.     - 이하 성명서 전문     사랑의교회 장로 이용훈 전 대법원장의 사기변론과 민일영 전 대법관의 전관예우에 의한 사기판결하고, 이우승변호사는 돈에 눈멀어 사기 변론한 죄, 재심원고들에게 사죄하고,3천평(100억)토지 반환하라!   재심원고 : 이기준, 이기환, 이기정, 이기연 재심피고 : 이재열, 이기선   1. 본 단체에 접수된 재심소장 내용에보면, 가. 재심원고들은 부친이 사망함으로써 인천시 금곡동 임야 3천평을 상속받았다. 그러나 장남인 이기선은 자신의 단독명의로 등기를 하겠다고 욕심을 부려, 형제들끼리 다투게 되었다.   나. 장남인 이기선은 형제들과 불화가 생긴 틈을 타, 이재열과 공모하여 이 사건 임야는 종중으로부터 명의신탁 된 토지라고 허위 주장한 결과 종중 이재열 승소하였다. 위 부동산은 재개발로 지가가 상승되자 수십억 원 상당을 불법 매각하여 가짜 종중원들끼리 나누어 가진 사실도 있다 다. 장남 피고소인 이기선은 허위 종산사를 만들어 같은 김포시에 묘지대장을 신청을 하는 등 이 사건 임야를 편취할 목적으로 범행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 일제시대 임야대장을 보면, 재심원고 친조부 망 이현춘(李賢春)의 명의로 사정을 받았으므로 이현춘 소유임이 명백하다.   다만, 이재열의 사주를 받은 이득춘(이춘명의 아들임)이 작성한 진술서와 인증서만을 근거로 2001. 3. 2. 인천지방법원에 명의신탁해지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 소송을 제기했다가 1심에서 패소했으나, 항소심에서는 재심피고가 이용훈 전 대법원장(대법원장이 되기 전)을 선임하자, 재심원고가 부당하게 패소로 확정되었다.   2. 종중회 회장 이재열 승소한 2002나57524 판결문에 보면, < 원래 소외 이춘명의 소유였는데 1920년경 이춘명이 이를 성명 미상자에게 매도하자 원고 종중의 공동선조인 이행원의 아들인 소외 이광춘, 이현춘, 이명춘, 이성춘 등 4형제가 이 사건 임야를 종산으로 삼기 위하여 공동으로 자금을 출연하여 이를 다시 매수한 후, 원고 종중의 소유로 하고 종손 이현춘에게 이 사건 임야를 관리하도록 하였다. 이현춘이 사망하자 그 장남인 이응룡이 단독으로 상속하여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 되었다.그 아들인 이기선이 각 6분의1 지분씩 재산상속을 하였다.   그렇다면, 원고종중이 이현춘에게 명의신탁 한 것이므로 피고들은 종중에게 소유권이전등기절차를 이행할의무가 있다.” 라고 판결한바와 같이 이득춘의 증언만으로 재심피고 종중에게 명의신탁을 한 것이라고 판결을 하였다.   그러나 원심 판결에는 이득춘의 증언을 믿을 수 없다고 판결하고 항소심은 이득춘이 위증죄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민일영재판장은 판결문마저 조작하여 판결했다.   3. 인천지법 2011나 18956 소유권확인재판부는 2015. 5. 28. 피고가 소지하고 있는“ 별지목록 부동산 임야의 원래의 소유자(1917년 내지 1920년경)가 이춘명 명의라고 피고 종중회가 주장한 공부상 임야대장 및 부동산 등기부 등본 ”을 제출하라고 하였다. 그러나 재심피고의 소송대리인 이우승변호사는 “위 문서가 존재하지 아니 한다”라고 재판부 심문에 2017. 3. 29. 답변을 했다. 그럼에도 항소심 재판장은 재심피고가 소송사기로 판결 받은 판결문을 증거로 제출하자 재심원고들이 다시금 패소했다.   4. 재심피고 종중의 소송사기에 대한 증거 요약 가. 이득춘의 공소부제기이유고지서 상의 범죄사실에도 보면, < 1) 인천 서구 산 223소재 임야를 구입한 사람 및 매매대금을 지급한 사람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이 사건 임야는 이광춘씨 선조들 분묘가 8기정도 있고 하여이광춘, 이현춘, 이명춘, 이성춘4형제가 매매대금을 분담하여제 3자로부터 다시 이 사건 임야를 매입한 사실이 있다.’ 라고 기억에 반하는 허위의 공술을 하여 위증하였다, ........................................ 라고 이득춘은 위증죄로 처벌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용훈 전 대법관 출신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하자, 이득춘이 형사처벌 받은 사실도 무시하고, 처벌받은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사기 판결을 하였다.   나. 인천시 서구청장의 회신 온 내용을 보면, << 1. 인천 서구 금곡동 산 223번지는 폐쇄등기부등본 상 1933년 6월 13일자로 소유자 이현춘으로소유권 보존등기 된 토지(임야)로써, 2. 부책 임야대장 상 “이춘명(李春明)”은 소유권 연혁에 존재하지 않음. >> 라고 되어 있는 바와 같이 이춘명에 대한 소유권은 존재하지 아니함에도 불구하고 재심피고는 허위로 만든 종산사를 가지고 승소를 했다.   다. 이 사건 임야대장에도 보면, - 1918.4. 19. 고소인들의 친조부인 망 이현춘이 국가로부터 사정받았고, - 1931.6. 30. 망 이현춘 명의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며, - 1933. 6. 13. 소유권보존등기 한 사실이 있고, - 1940.1. 31. 부친 이응룡 명의로 소유권이전 된 사실, - 망 이응룡 사망하자 상속권자인 재심원고들 소유로 이전되었다.   5.재심피고 종중은 허위 종산사 및 이득춘 증언만으로 명의신탁 된 토지라고 민일영재판장의 사기판결문을 받아 소유권을 이전하였다. 이에 본 단체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다 음 - 1. 강서경찰서는 피고소인들을 소송사기죄로 기소하여 소송사기꾼들 척결하라!   2. 소송사기로 재산 강탈해간 이기선, 이재열은 즉시 동생들에게 사죄하고, 토지 3천 평을 이전하라.   3. 이용훈 전 대법원장과 민일영 전 대법관은 재심원고들에게 사죄하고, 강탈당한 토지를 재심원고(동생들)에게 반환해 주도록 촉구하라!   4. 이우승변호사는 돈에 눈멀어 사기변론하지 말고, 강탈해간 (100억대) 토지를 재심원고에게 이전되도록 촉구하라!   2022. 8. 5. 사법정의국민연대, 공권력피해구조연맹, 민족정기구현회
    • 사회/경제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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