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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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 검색결과

  • 금주의 신간
      ◆기독교 윤리학(강병오 지음)∙목회자, 신학자를 비롯해 일반 성도들이 기독교윤리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삶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측면에서 쓰여졌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의 선이다. 그 선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신앙적 책무이자 사회적 책무이다.(한들출판사/152×225 379쪽/값20,000원) ◆하나님과 사귀기 전에(홍석용 지음)∙신앙에 회의를 품고 있는 신자들로 하여금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새롭게 시작하게 만든다. 더욱이 매순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야 한다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신자들에게 신앙의 초심을 일깨워준다.(동무출판사/128×188 168쪽/값11,000원)   ◆성경 해석의 방법과 실제(류호영 지음)∙이 책에서는 성경을 해석하는 다양한 관점과 전통을 소개하며, 그 중에서 현장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해석학적 기본 소양과 방법론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순서에 따라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이레서원/149×220 472쪽/값27,000원)   ◆워킹맘 행전(최윤정 지음)∙담담한 필체로 써 내려가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모질고 답답한 한 여인의 인생을 사로잡아 마침내 고귀한 섬김과 희생의 서사를 써 내려가시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세움북스 펴냄/136×201 272쪽/값15,000원)   ◆죄에 좌절한 이 시대 청년들에게(장산하 지음)∙이 책은 저자 자신이 은밀한 죄와의 싸움을 싸우면서 실패와 좌절을 겪다가 진정한 복음을 바로 깨닫고 죄에서 승리한 보고서이다. 그것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너무나 탁월하게 정리하였다.(한사랑 펴냄/141×205 1347쪽/값13,000원)     ◆빈 배(노희송 지음)∙저자 삶의 간증과 묵상이 이 책 곳곳에서 우리 삶을 어떻게 하나님의 이끄심에 맡기며 살아가야 하는지 안내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저자와 베드로에게 하신 것같이 우리를 불러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소망한다.(두란노 펴냄/137×201 224쪽/값14,000원)     ◆예수님처럼 모든 사람을 사랑해요(트릴리야 뉴벨 지음)∙이 책은 아이들에게 차별 없는 사랑에 관해 가르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교회 지도자였던 야고보가 사람들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성도들에게 들려준 이야기가 담겨 있다.(생명의말씀사 펴냄/228×269 32쪽/값12,000원)     ◆뷰티풀 광야(한홍 지음)∙광야에 숨겨진 하나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본다면 광야는 아름답다는 저자의 고백에 공감하게 될 것이다. 우리 인생길도 광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 책을 통해 광야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영적인 눈이 떠지길 바란다.(규장 펴냄/151×213 304쪽/값18,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09-16
  • 채문경교수의 「오르가니스트의 52일」
        은혜롭고 감명 깊은 곡들을 선정해 교회력에 따라 배열   지난 60여 년간 영락교회와 경동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서 봉사해온 채문경 교수(이화여대 명예교수・사진)가 교회력에 따라 구성한 오르간 전주·후주 곡집 <오르가니스트의 52일>(전2권)을 펴냈다. 세종문화회관 초대 상임 오르가니스트를 지낸 바 있는 채 교수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예전 관련 곡들 가운데 특별히 은혜롭고 감명 깊은 곡들을 선정하여 편곡하고 교회력에 따라 배열했다.   교회력에 맞춘 예배음악을 신중하게 선정하고 정리하는 데만 10여 년의 세월을 바쳤으며 교회력에 따라 편집하고 배열하는 데 10년 년의 세월을 바쳤다고 한다. <오르가니스트의 52일>이라는 제목에는 매 주일마다 연주로 헌신하는 동료·후배 오르가니스트들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 그리고 1년을 52일처럼 살며 열정적으로 예배 연주자의 삶을 살아온 채 교수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국내외 유명 예전곡 중에서 전주와 후주 시 사용할 수 있는 있는 곡들을 엄선하여 주일 예배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하고 교회력에 따라 배열한 연주 곡집이다. 대림절을 시작으로, 성탄절, 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창조절로 이어지는 각 절기의 의미와 상징을 고려한 적절한 곡들이 배치되어 있을 뿐 아니라 송구영신이나 어린이주일 등 한국교회의 기념일에 따른 곡도 삽입되어 있어 각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절기를 대표하는 한두 곡이 아니라 1년 52주를 모두 포함하는 전주와 후주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전주곡집에는 바흐, 북스테후데, 파헬벨, 샤이트, 크리거, 뵘, 멘델스존, 리베그, 라인베르거, 부아벵 등 교회음악의 명곡들을 한국교회 예배 실정에 맞게 편곡하여 실었다. 대부분의 곡에는 바흐의 코랄 또는 편곡된 코랄 전주가 수록되어 있다. 후주곡집 역시 교회력 절기에 따라 구성돼 있으며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구주 예수 의지함이〉 등 잘 알려진 찬송가의 오르간 편곡이 수록돼 있다. 이러한 구성과 편곡은 교회 오르간 연주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교회의 다른 연주자들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전주·후주 곡집은 연주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180도로 펼쳐지도록 특수 제본 방식을 적용하였다. 펼쳤을 때 폭 60cm가 넘는 넉넉한 판형으로 악보를 자주 넘기는 불편함을 없앴고, 악보를 잘 받쳐주는 단단하고 두꺼운 표지용지를 사용해 안정적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임영수목사(모새골 설립자)는 “채 교수에게 연주와 삶은 분리되어 있지 않다. 그의 삶이 연주요, 연주가 곧 그의 삶이다. 그에게 오르간 연주는 명성을 얻거나 재화를 축적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그는 삶을 탐구해가는 구도자와 같은 삶을 살아온 분으로서 새로운 곡을 연주할 때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숙한 삶을 열어갔다. 그래서 그의 연주는 늘 새롭고 깊이가 있다”고 이 책을 추천했다.   또한 박종화목사(경동교회 원로목사)는 “오르간 ‘전주’와 ‘후주’의 경우에는 한국교회 안에 연주 모범 매뉴얼이 없기 때문에 국내외의 예전 관련 곡목을 찾아 이를 모으고 교회력에 따라 편집하며 배열하는 일은 그야말로 ‘새로운 창조’ 작업이었을 것이다. 그러하기에 당사자인 채 교수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노고에 깊은 찬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채교수는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동 대학원에서 오르간을 전공하고 독일 베를린국립예술대에서 파이프오르간을 공부하였다. 독일에서 졸업하던 해인 1978년에 세종문화회관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되면서 귀국하여 초대 상임 오르가니스트(1978-1984)로 재직하였다. 세종문화회관 개관연주회 독주를 비롯하여 서울시향 및 실내악단,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였고 국내외에서 100여 회의 독주회를 가졌다. 대표적으로는 일본 히로시마 평화대성당 초청연주와 독일의 베를린, 튀빙겐, 슈투트가르트, 뉘른베르크, 뮌헨, 라이프치히 등 매우 많은 곳에서 초청연주를 하였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국 뉴욕, 워싱턴디시, 덴턴에서 연주했고, 프랑스 브장송, 폴란드 포즈나뉴, 카토비체에서도 초정독주회를 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1984-2013)를 거쳐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대한기독교서회 펴냄/305×227 양장 280쪽/값 30,000원)   
    • 출판/문화
    • 출판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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