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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교회협서 기후정의주일맞아 연합예배
    ◇교회협 생명위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종각역 4번출구 보신각터에서 기후정의를 위한 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안홍택목사·사진)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양재성·안홍택·배현주·정원진)는 지난 24일 종각역 4번 출구 보신각터에서 「2022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가 먼저 기후정의를 이야기하고 창조질서를 보전하기 위해 진행됐다.<관련기사>   이날 김준표목사(손잡는 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 앞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총무가 축사를 했다. 이총무는 “기후정의의 길은 생명평화의 길이다. 기후정의가 삶과 죽음 사이를 선택하는 생명평화의 과제임을 명심하고 생명 살림의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면서, “정의의 길은 지구 생명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며 창조세계를 재창조하는 실천의 길이다”고 말했다.   기도를 한 김현아국장(기독교윤리실천연대)은 “한국교회가 기후증인들의 공동체로서 이 땅과 하늘엥 하나님의 거룩함이 회복되가 하는 일과 모든 피조물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끝까지 힘을 다하게 해 주십시오”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각자의 영혼 깊숙한 곳에 꺼지지 않는 소망과 열망과 능력으로 새겨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고 말했다.   이원영목사는 「이 말대로 행하지 않는 자는」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기후위기는 유대민족의 무너진 성벽과 같이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는 기후정의라는 실천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기후위기라는 무너진 성벽은 기후정의를 실천할 때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의 설교 이후에는 「기후 비상체제를 수립하라」란 성명서 낭독, 결단의 찬송 제창 후 안홍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이후에는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기후정의행진시간이 진행되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27
  • 기후난민에 대한 지원정책이 시급
      ◇ 교회협 생명위는 기후정의 연합예배를 드리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했다.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의 회복과 취약한 구조개선에 앞장을 기후정의 실천은 세상에 빛과 소금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안홍택목사)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대표=양재성·안홍택·배현주·정원진목사)는 지난 24일 보신각터에서 「2022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예배 참석자들은 기후정의를 이루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했다. 예배 이후에는 시민사회와 함께 기후정의행진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지난달 18일을 기후정의주일 예배로 정해진 것을 기념해 드려졌다.   이번 예배에서 발표된 「기후 비상체제를 수립하라」란 성명은 기후위기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보여주어야 할 가치를 잘 나타냈다. 이 성명에선 “기후정의주일을 맞아 우리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하신 하나님의 말씀레 순종하며 탐욕과 무지의 삶을 살아온 우리의 죄를 참회한다”면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무엇보다 먼저 추구해야 할 것은 기후정의의 실현이다. 이제 우리는 생명과 정의, 평화로 오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삶에 두려움 없이 나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마른 사막에 꽃을 피우고 숲이 우리거지게 하실 것을 믿는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온 생명을 향한 마르지 않는 사랑을 의지하여 기후정의 실현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예배에 앞서 만든 기후정의주일 자료집에는 성도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기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주간기도문을 만들었다. 주간기도문에는 장만희사령관의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홍철목사의 「기후난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등이 있다.   장만희사령관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기후변화의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함으로써 창조세계를 온전히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를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면서,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고 사회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해 나가는 데에 힘쓰는 등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고 말했다.   안홍철목사는 “기후변화로 창조세계의 터가 무너지면 더 이상 우리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주님 기후변화의 여파로 발생하는 기후난민들은 우리가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 사람들입니다”면서, “주님께 간구하오니 우리의 눈을 열어 기후변화의 징조를 보게 하시고 기후난민의 고통을 느끼게 해주시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 삶의 자리 한 켠을 그들을 향한 손과 발의 실천으로 내어놓은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기양목사는 “날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상사태의 긴급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주시고, 저희가 그것을 듣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면서, “저희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모든 피조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청지기가 되기 원합니다”고 기도했다.   기후위기는 이 시대의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야 한다. 환경을 위한 교회의 움직임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다.   이러한 사명에 앞장서기 위해 이 협의회 생명위원회는 최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는 2030년까지 교회에서 직접 배출되는 탄소를 50%까지 줄이고, 2040년에는 100%까지 줄이며, 2050년까지 이를 유지하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그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목사) 또한 탄소중립 창조회복교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동 연합은 이를 위해 △예배자료 배포 홍보자료 배포 △연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27
  • 합동한신, 총회장에 박종만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은 총회를 개회하고 교단발전과 교회부흥에 주력키로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측은 지난 20일 성동교회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박종만목사(사진)를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교단발전과 교회부흥에 주력키로 다짐했다.   또한 이번달 중순에 이 교단의 주최로 진행되는 「아시아 태평양 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대회는 10개국 대표 80여 명과 국내 선교분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각부 보고 △청원서 건의안 접수 등의 시간을 가졌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 시간에는 박정완장로의 기도후 맹균학목사가 「평화의 성찬」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맹목사의 설교 후에는 △문현식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강준호목사가 「총회와 신학교를 위해서」 △김길행목사가 「세계선교와 아시아 태평양 선교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박종만목사 △부총회장=이향우목사·박정완장로 △총무=강준호목사 △부총무=최옥수목사 △서기=김은석목사 △부서기=서재희목사 △회계=전진수목사 △부회계=김기영목사 △법제부장=맹균학목사 △교육부장=기길선목사 △선교부장=김길행목사 △복지부장=조정호목사 △감사(재단)=최영만목사·김익중장로 △감사(총회)=박승효목사·반병철장로 △학장= 맹균학목사 △대학원장=안이영목사 △재단법인 이사장=문귀병목사      
    • 교계종합
    • 교단
    2022-09-26
  • 희망친구 기아대책,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한국교회트렌드2023 출간
      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한국 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공동 출간한 이번 책은 국내 최초의 한국 교회 트렌드 분석서로 급변하고 있는 시대를 통계 데이터에 기반하여 진단하고 목회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양 기관이 함께 기획, 조사, 집필을 진행했다.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분야별 전문가가 저자로 나섰다. 플로팅 크리스천(Floating Christian)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코로나시대 이후 변화된 성도의 종교적 양상을 진단하는 한편, △ SBNR(Spiritual But Not Religious) △하이브리드 처치 △격차교회 서바이벌 목회, △기후교회(Climate Church)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는 ‘’그동안 목회자들로부터 한국교회도 이제는 트렌드 책이 나올 때가 됐다면서 책 출간에 대한 요청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기아대책과 손을 잡고 조사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한국교회 최초의 트렌드 책을 발간하게 됐다. 이 책의 특징은 진단과 예측이다. 교회 리더들이 내년도 목회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한국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다음 세대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변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한국교회가 성도들이 지역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는데 또한 변화하는 목회 환경 가운데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해 갈 수 있는 참고서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책을 구입하면 책 속에 기재되어 있는 QR코드를 통해 6개의 전체 보고서를 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 NGO
    2022-09-26
  • 지역내 저소득가정 장애인 돕기로 밀알복지재단, 지역기업과 업무협약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은 지역기업들과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황대벽)는 지난 21일 지역기업인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팔도컴퍼니, 톡톡폰주식회사와 공동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저소득가정 장애인을 돕는데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대구경북지부장,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대표, 톡톡폰주식회사 김동형 사내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과 협약기업들은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대표를 중심으로 나눔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연 2회 나눔바자회 개최 등 모금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기업들은 각 기업이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의 활동을 알리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 강은주 대표는 “손에 손잡고 프리마켓은 2019년부터 장애아동 성탄 선물 키트, 코로나 극복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고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면서, “지난 6월에는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마켓’을 운영한 바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나눔에 뜻을 같이하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같이 힘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대구경북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주신 협약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밀알복지재단 또한 맡은 자리에서 대구경북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 대구경북지부는 대구경북지역 내 장애인, 아동, 독거노인, 다문화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사업을 원하는 지역 내 단체·기업과 협력해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교계종합
    • NGO
    2022-09-23
  • 침신대에 장학금 4천5백만원 기탁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김선배목사)는 지난 22일 기독교 한국침례회 대전대덕지방회(회장=김선복목사)를 초청해 대학예배를 인도했다. 이 지방회는 예배 후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철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김정식목사(축복교회)의 기도와 대전대덕지방회 사모회의 특송 후 김선복목사(주발리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 지방회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4천 5백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전교생 및 교직원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김선배총장은 “대전대덕지방회 목사님들의 학교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학예배를 통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시고 도전정신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23
  • 한교연, 윤석열대통령 유엔 연설 환영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목사·사진)는 지난 21일 「윤석열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강조한 ‘자유’ 지지하고 환영한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윤석열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자유의 가치위한 국제사회 연대 강조를 높이 평가했다.     이 연합은 “윤대통령이 취임 후 가진 유엔 첫 연설에서 ‘자유’와 국제사회 연대를 강조한 것은 의미가 크다. 윤대통령이 지난 5월 취임사와 8.15 경축사에서도 거듭 밝혔듯이 ‘자유는 민주주의에 몸종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본질이다”면서, “우리는 윤대통령이 유엔연설에서 언급된 ’자유‘가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인식하고, 자유를 지기키 위해서는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뭉처야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23
  •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세스’ 등 요청 좋은교사운동, ADHD 학생 지원 촉구
        기독교 교사들의 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김영식·김정태)은 지난 21일 「ADHD 학생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교육부가 증가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학생을 지도하고 지원히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탬 자료에 따르면 2021년 ADHD 환자 중 5세에서 14세 환자는 56,116명으로 2020년 대비 21.7%가 증가했다”면서, “ADHD 학생의 증가는 곧 학교가 이들 학생에 대한 지도 전문성을 확보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학교 현장은 이 학생들을 포함한 정서행동·위기학생 지도에 대한 지도대책은 커녕 실태 파악조차 정확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 단체는 교육부에 △“일반학급에서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는 정서지원 전문교사 양성과 배치를 요청합니다” △“정서행동·위기학생 지도관련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도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사연수를 마련해 주십시오” △“전문상담교사 배치 확대 및 ‘긍정적 행동지원 프로세스’ 적용을 위한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해 주십시오” △“학교현장의 위기학생 문제 실태를 진단하기 위한 정밀한 설문조사에 나서 주십시오” △“정서행동·위기학생을 위한 교사의 교육적 지도가 가능하도록 법령상의 제도 정비와 보완방안 마련에 나서 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23
  • 예장 진리측, 총회장 장한국목사 선출
    ◇이번 총회장으로 선출된 장한국목사가 예장  진리측  제107회 정기총회에서 소감을 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측(총회장=장한국목사·사진)은 제107회 정기총회를 지난 20일 주사랑교회당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장한국목사는 총대 전원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진리총회 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또한 중요 안건토의는 한기보 사이버 신학에 동참할 것과 외국인 기독교인 교육기관으로 「전민족 성경신앙 박사 교육원」 설립에 대하여 토의 했다. 한편 이번 총회임원은 △서기=전상열목사 △회계=김정미목사 △회의록서기=김진환목사로 선임되었다.    한편 중요 안건에 대해서는 한기보 사이버 신학에 동참할 것과 외국인 기독교인 교육기관으로 ‘전민족 성경신앙 박사 교육원’ 설립에 대해 토의가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9-21
  • 예장고신측 신임총회장에 권오헌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권오헌목사·사진)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랑으로」라는 주제로 제72회 정기총회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예장고신은 이번 정기 총회에서 총대 522명 중 516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 첫날인 20일에는 주요임원선출하고, 「고려신학대학교 긴급재정 청원의 건」 등에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선거에서는 지난회기 목사 부총회장인 권오헌목사가 찬성 462표 반대 41표가 나와 총회장으로 추대되었다. 경선으로 치루어진 목사 부총회장은 김홍석목사 301표, 김경헌목사 206표로 김홍석목사가 당선되었다. 장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전우수장로가 385표 김정수장로가 120표로 전우수장로가 당선되었다. 서기 선거에서는 소재운목사가 256표, 김희종목사가 250표로 소재운목사가 당선되었다.    이외에도 부회계에 진용신장로가 당선되었으며, 유지재단 이사에 김태학장로와 이연호장로가 당선되었다. 학교법인 이사에 최영완목사, 정영호목사, 문용만목사, 이상일목사가 당선되었다. 무투표 당선에는 부서기 신진수목사, 회록서기 박성배목사, 부회록서기 김종민목사, 회계 김승렬장로, 유지재단 이사에 윤은수목사, 정영락목사이다.    회무처리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권오헌목사는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목사는 “우리의 총회를 섬김이 형제와 토론하고 소리를 높이는 것이 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건은 「SFC 폐지」와 「여성 안수 문제 연구」이다. 두 안건 모두 미래정책위 손현보목사가 청원했다. 정기총회 전부터 교계의 주목을 받았던 안건인 만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2-09-20

오피니언 검색결과

  • 주의 은혜 믿음의 성화로 이긴 자들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신앙의 유일한 지침서이다. 그 안에 평안이 깃들여 있고 마음의 쉼을 얻는 구원의 지혜가 들어 있다. 또한 주의 경륜은 주를 위한, 주에 의한, 선한 일에 힘써 자신을 드리는 이웃 사랑으로 이뤄가는 섭리임을 찾게 한다.   선한 일은 소금과 빛의 직임을 감당하여 많은 달란트를 남기는 주의 나라 확장으로써 주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실현해 가는 제자화이다. 거듭나게 하심도, 서로 사랑의 계명을 주심도, 주의 백성화를 이루는 하나의 목적임을 확증해 준다. 이를 알기에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다는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새겨 좇는 여정으로 선한 열매를 소망한다. 이를 위한 믿음의 성화는 자신을 힘써 주께 드리기로 다짐케 하며 주의 말씀에 순복 충성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말씀에 근거한 앎은, 신앙의 힘이 되어 주의 말씀에 순복케 하고 주의 백성으로 감사와 기쁨과 주께 영광이 되는 선으로 믿음의 성화를 이루어간다. 그러기에 주의 말씀을 받고 계명을 간직하며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에 명철을 두고 지식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신앙의 자세가 필수임을 강조하여 좇게 함이다. 그리할 때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되리라는 말씀대로 성령의 자비와 인자와 긍휼을 덧입는 것이다. 주께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범사에 감사로 이를 확증해간다.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심이 열국 중에서 주의 자녀를 삼으시고 주의 백성이 되는 구속함의 섭리와 뜻임을 확증케 된다.   더불어 믿음의 성화는 여호와께서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주시며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기에 공평의 길로 견인하시어 성화에 이르도록 하심에 감사이다. 곧 거듭난 자는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과 같이 선한 열매로 영광 돌리게 됨을 확증케 한다. 그러기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주의 명을 좇아 십자가의 군병이 된 지체들로 주의 제자화를 이루어감임을 새긴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주를 아는 것이 명철임을... 그러기에 주를 아는 지혜와 주를 경외할 수 있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선을 이룰 수 있는 열매를 거두게 하시며 마음에서 악이 떠난 명철로 더욱 주와 이웃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의 지체들로 더 큰 공동체를 이루어나가 확장되는 주의 제자 화임을 확증케 한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주를 경외하는 지식을 좋아하며 의의 교육을 받는다. 곧 주를 경외하여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선한 열매로 달란트를 남기게 됨이다. 더불어 주께 거듭나 구원을 받은 자는 주께서 그 영혼을 지키시기에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지 아니하는 절대 주권 안에 있는 것이다. 이를 ‘재앙을 만나지 아니한다’고 하셨다. 육적으로는 순교를 당할 수 있으나 그 영혼만큼은 영생에 이르게 되는 절대 구원의 약속이다. 이와같이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이 있는 자는 힘을 더하게 되어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에 말씀의 힘으로 몫을 하며 반석에 서게 되는 은혜를 입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분별 자의 여정을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하도록 성경은 밝히 이끄신다. 지혜가 병기보다 낫고 육체의 목숨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으로 주의 경륜이 이루어지도록 믿음의 성화 이김임을 확증하는 바이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09-27
  • 캠퍼스 복음화위한 특단의 대책 요청
    SFC의 간사와 학생들에게 학원복음화위한 자각이 일어나야   이스라엘연구소 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목사인 이일호교수는 SFC(학생신앙운동) 폐지론에 대해서 의견을 밝혔다. 동 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운영하는 캠퍼스 선교단체로 7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예장고신측 미래정책연구위원장인 손현보목사(세계로교회)가 주장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교수는 “미래위에서 말한 폐지론이 SFC를 무조건 없애자는 말이 아니다. SFC가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면서, “나 또한 SFC출신이고 두 아들을 SFC로 보냈다. 그만큼 SFC를 사랑하는 사람임을 먼저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현재 전국의 대학이 426개가 있다. 그중 SFC가 있는 대학은 95개에 불과하다”면서, “이런 것을 보면 조직적으로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활동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SFC에는 100명이 넘는 간사들이 있다. 성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들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사역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간사로 사역을 하면서 SFC가 없는 대학에 SFC를 만드는 등에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지금 SFC는 대부분 교회에서 보낸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학력인구도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변화가 없다면 SFC는 없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폐지라는 말 자체를 가지고 흥분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다. 그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진짜로 폐지를 하자는 말이 아니라 논의를 통해 SFC 문제의 해법을 찾자는 말이다”고 했다.   이교수는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운동원 총원이 200명이 줄었다. 이는 SFC가 학원선교에 제대로 헌신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선 SFC 간사들과 학생들이 학원복음화를 위한 자각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번 SFC 폐지론을 계기로 완전한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다가올 총회에서도 이 문제가 다루어질 것이다. 총회는 회의체이기 때문에 SFC 폐지론에 대해서 공방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공방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논쟁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SFC를 개선시키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만약에 SFC가 폐지가 되도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다음세대 전도가 계속될 것이다. 또한 100여명의 간사들이 교회사역을 돌아갈 것인데 이들 중 학원선교의 큰 열망을 가진 분들이 새로운 사역을 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교수는 새로운 사역의 예시로 인큐베이팅 사역을 진행하는 최새롬목사를 예시로 들었다. 최목사는 중고등학교의 합창동아리를 통해 선교사역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일호교수는 고신대학교, 한성신학대학, 숭실대학교, 광운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등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칼빈대학교에서 은퇴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9-05
  • 산돌 손양원기념사업회 이사장 정주채목사
    산돌 손양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인 향상교회 정주채 은퇴목사는 건강한 교회를 위한 운동에 앞장선 목회자이다. 현재 그는 산돌 손양원기념사업회를 비롯해 사단법인 여명 이사장으로 북한이탈청소년들의 학교를 섬기고 있으며, 인터넷 교계신문 코람데오닷컴의 이사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정목사는 여러 사역 중 산돌 손양원기념사업회에 대해 “교회가 순교자들에 대한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점이 아쉽다”면서, “신앙의 선배들을 알리기 원한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이 분들을 본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정목사는 이외에도 두 가지 사역에 활발하게 활동하고자 한다. 하나는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위한 사역이고, 두 번째는 본인이 은퇴한 향상교회에서 시작한 성경공부 「소망의 삶」이다.   정목사는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방문해 격려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를 담임목사에게 말했더니 교회 목장들이 도우고 있는 교회와 연결해서 목장과 함께 그 교회를 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소망에 대해 나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소망은 하나님나라이다. 앞으로 힘이 될 때까지는 성도들과 공부를 같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건강한 중소형교회를 지향했던 그는 이를 위해 분립개척을 실천한 것으로 유명하다. 잠실중앙교회 담임시절 성도가 1,500명이 넘으면 분립개척을 하기로 약속했고, 이를 넘자 담임 목회자가 직접 분립개척 교회로 가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후 향상교회 담임시절에도 2,000명의 성도가 넘자 분립개척을 이행했다.   정목사는 “잠실중앙교회 담임시절 1,500명의 성도가 넘으면 교회규모의 3분에 1을 나누기로 했다”면서, “잠실 인근에서 교회당을 구할 수 없어 용인까지 왔는데 부목사를 보내면 많은 사람이 따라오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분립개척을 하는 교회로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정목사는 “1980년대 교회성장주의에 빠지면서 한국교회의 위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회의 성장이 쇠퇴하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방향성에 혼란이 왔다”면서,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의 문제가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안타깝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 공동체이든 리더십이 제일 중요하다. 성도가 교회의 주인이 되는 것이 그나마 가장 건강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어떤 점에서 보면 이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함 없이 이러한 것이 나타나면 일반 공동체와 다를 바가 없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 오피니언
    • 인터뷰
    2022-08-30

교회/목회 검색결과

  • 제자훈련과 다음세대 육성에 앞장
                    ◇종암제일교회는 우상현목사의 부임 이후 새로운 부흥과 도약으로 나가고 있다.           건축한 학사관 통해 영적 훈련과 캠퍼스복음화 헌신 성도위한 제자훈련, 김장과 바자회 등 지역을 섬기고         서울 성복구에 위치한 종암제일교회(담임=우상현목사·사진)는 1963년 설립된 이후 선교와 교육, 구제 등 초대교회의 사역을 회복시키면서 지역의 복음화와 봉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특히 종암동에 위치한 지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 선구자가 되어 복음화에 힘썼다.   지난 2018년 말 우상현목사의 부임이후에는 △「가르치는 공동체」 △「전파하는 공동체」 △「치유하는 공동체」라는 목회철학과 △「훈련으로 평신도 지도자를 세우는 공동체」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는 공동체」 △「복음전파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치유하는 공동체」라는 목회비전을 통해서 성도들과 함께 새로운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군에서 결심한 목회자의 길   우상현목사는 예수를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런 그가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초등학교를 다닐 당시 친구의 권유를 통해서였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던 우목사는 중학생 시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게 되었다. 우목사는 “나와 같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목사들은 중고등학교 때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 시기는 또 다른 점에서 우목사에게 분기점이 되는 시점이었다. 아버지의 건강악화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다. 우목사는 “그 시기는 대학에 안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정이 어려웠다. 아버지가 가장의 역할을 못하셨기 때문에 가정내의 여러 아픔이 있었다”면서, “그렇게 신앙에 의지를 하다가 문득 나에게도 목회자의 길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당시는 수학을 좋아했기 때문에 수학과로 진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목사는 대학진학 후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고, 그가 이등병일 때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그에게 든 생각은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우목사는 “아버지를 미워도 해보았고, 사랑도 해보았고, 가정을 위해서 애써도 보았는데 아버지에게 예수님을 전한 적이 없었다”면서, “아버지가 어머니 친구들에 의해서 교회에 몇 차례 나가셨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눈으로 본 적은 없었다. 그때 빚진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목회자에 길로 부르심을 확신했다”고 했다.   전역 후 대학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그는 교회사역을 이어오면서 종암제일교회에 오게 되었다. 오랜 부교역자 시절 중 그에게 큰 영향을 준 목회자는 송태근목사(삼일교회)였다. 강남교회와 삼임교회의 부교역자로 10년간 송목사와 함께 사역을 한 그는 설교와 목회철학에서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교육, 전파, 치유의 공동체 추구   앞서 말한 것 처럼 종암제일교회는 3대 목회철학과 4대 목회비전을 통해서 교육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이는 우목사의 부임 후 교회 성도들과 함께 만든 원칙이다. 우목사는 “이러한 원칙은 내가 만들었다기 보다는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들이 공유하는 것이다”면서, “목회철학은 성경에서 나오는 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되는 것인가를 의미하며, 목회비전은 그 철학에서 종암제일교회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고려해서 만든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철학과 비전을 나누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성도들과 함께 이를 위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목사는 “우리교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전통적인 교회였다. 그랬음에도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했다. 원로 목사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었다”면서, “나의 역할은 우리교회가 늘 하던 것을 조금 더 구조화하고 의미화시켜서 성도들에게 알려주고, 하지 못했던 것을 보완하는 정도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목사는 “나처럼 제자훈련이라는 모토를 들고 오는 목사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이 있다. 그것은 제자훈련을 밀어붙이다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다”면서, “나는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성도님들이 지금까지 해오신 헌신들이 이러한 목회철학 그리고 비전과 다를 바 없음을 말하며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회철학과 목회비전은 목회전략으로 이어진다. 목회전략은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는 대표적인 일이 제자훈련과 지역사회 섬김이다. 종암제일교회의 제자훈련은 올해 전반기부터 시작되었다. 2020년부터 제자훈련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미뤄지게 되었다. 성경공부는 △기초반 △교리반 △성경파노라마반 △기도학교 △전도학교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은 김장봉사와 바자회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회에서 담근 김장을 복지센터를 통해서 지역에 전달하고 있으며, 바자회를 열고 나온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에 나누기도 하였다.   코로나19 극복과 앞으로의 비전   많은 교회가 그랬듯이 코로나19로 인해 종암제일교회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문고리심방과 전교인 성경필사 등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고리심방은 코로나에 걸린 성도 집을 찾아가거나 명절 같은 시기에 어르신들의 집을 찾아가서 문고리에 선물을 남겨두고 그 앞에서 기도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성경필사는 교인들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아 성경 전체를 각각 6장에서 7장 정도로 분량을 나눈 후 진행되었다. 그렇게 해서 2020년에는 한 권의 성경책이 만들어졌으며, 지난해에는 두 권의 성경책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성경필사를 통해서 많은 교인이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100일 100독이라고 해서 100일 동안 성경 1독을 하는 성도 100명을 모으기도 했으며, 온누리교회에서 제작한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을 통해서 전교인이 성경 읽기에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우목사의 목회에 방점은 다음세대이다. 이는 종암제일교회의 4대 비전 중 하나인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준비시키는 공동체에도 해당된다. 우목사는 “우리교회가 위치한 곳 인근에는 학교들이 많이 있다. 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가능하면 청년사역에 힘을 더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우목사는 청년부예배를 정식예배로 시켰다. 기존에는 1부·2부·3부로 에배를 진행했었는데 이로 인해 청년부예배가 4부예배로 드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청년부가 힘을 얻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CCC 행사를 위해서 교회본당을 빌려주는 일도 하고 있다.   우목사와 종암제일교회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가장 크게 결단한 일은 학사관 사역이다. 기존에 교회에 부동산이 몇 개 있었는데 그 중 한 집을 리모델링 해 방 3칸짜리 학사관을 만들었다. 이 사역을 시작하기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우목사가 장로들을 비롯한 성도들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학사관을 통해서 영적훈련과 캠퍼스 복음화에 헌신하며, 차세대 기독교지도자의 비전을 품은 하나님나라의 인재양성을 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우목사는 "다음세대가 30년 뒤에 이 교회를 체워야 한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어려운 시대지만 다음세대가 부흥하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목회
    2022-09-23
  • 청소년위한 다음세대 사역에 매진
    ◇비전스타트는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사명·비전·인물이란 가치 아래 다음세대 훈련에 앞장 비전축제와 하프타임, 비전스케치 등의 활동을 적극 전개    비전스타트 대표이자 백석대학교 교목인 최광렬목사(사진)는 지난 1988년부터 청소년과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매진해 왔다. 그가 2002년에 설립한 이 단체는 △생명 △사명 △비전 △인물이란 가치 아래 다음세대를 이끌고, 세우고, 훈련시키고 있다.     최목사가 비전이란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이 문제를 다루게 된 것은 그의 어린시절과 관계가 깊다. 그는 4살 때 당한 사고로 인해서 15년간 제대로 걷지 못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특히 청소년시기 큰 방황을 하게 되었다.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던 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비전 때문이었다고 최목사는 고백한다.    최목사는 “청소년사역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그들을 바라볼 때 그들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비전이 없다는 것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의 정체성을 다져주고 가치를 찾아주고 비전을 제시해주는 것이 앞으로의 다음세대 사역이라 생각했다”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결국 내가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비전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 시대 다음세대의 가슴 속에 그 비전을 심어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또한 “어린시절 하나님의 비전을 붙잡지 않았다면 나의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자는 변화가 일어나고, 변화가 일어난 자에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신다”면서, “나 역시 15년동안 걷지 못하고 목발인생을 살았지만 십자가의 비전을 붙잡았고 나의 가치가 무너지지 않았고 정체성도 무너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비전스타트는 △비전축제 △하프타임 △비전스케치 등의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비전축제는 부모와 다음세대가 함께 어울리면서 함께 비전을 품는 가정을 추구하는 시간이다. 하프타임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학기 1회 1박 2일로 진행되고 있다. 삶을 성찰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비전스케치는 역사유적지탐방을 하면서 시대를 품고 나라와 조국과 품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유적지탐방뿐 아니라 농어촌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비전에 대해 배운 학생들이 농어촌학생들에게 교육봉사를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목사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전스타트 사역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소수의 학생들과 만나 코칭하고 헤어지는 모임을 진행했으며, 줌을 통한 교육활동도 활발히 진행했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비전온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최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줌을 활용하는 교육을 시작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지역적인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다. 여러 지역에 있는 청년, 대학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던 것이 큰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면서, “비전정모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다 보니까 해외에서 거주하는 선교사를 비롯하여 참여하기 어려웠던 분들이 함께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들이 새로운 돌파구가 되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비전스타트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프로그램외에도 △비전캠프 △데이트코칭·결혼코칭 △비전 T 그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최목사는 “이 사역을 하면서 목적 없이 살던 학생들이 성장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고 정체성이 혼란된 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꿈을 가진 믿음의 또래들을 만남으로 시너지가 일어난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목사는 앞으로 비전스타트를 다음 세대들이 하나 되게 하는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다. 그는 “비전스타트에 참여한 많은 사람이 이곳을 통해 꿈이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면서 이것이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면서, “앞으로 비전스타트는 꿈을 가진 건강한 크리스천들을 네트워크해 가지고 비전한국과 통일한국을 구축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베이스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
    2022-09-02

신학/선교 검색결과

  • KWMA, 교회중심의 선교운동 설명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교회중심의 선교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회가 선교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가질 필요성 제시 선한일을 전략적으로 하며 고넬료와 같은 사람 양성 도모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달 27일 방주교회(담임=반태효목사)에서 「교회중심의 선교운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를 통해 이 협의회는 교회가 성도들에게 선교적 마인드를 교육해야 함을 역설했다.   전신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선 강대흥 사무총장이 「교회중심의 선교운동」에 대해 발제했다. 강 사무총장은 “지난 17년 전에 한국교회가 타켓 2030이라는 것을 정했다. 첫 번째는 우리와 같은 전임선교사 10만명을 파송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100만명의 자비량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다”면서, “100만명의 자비량선교사를 파송한다는 사실에 적지 않은 목사님들의 불편해 했다. 우리교회 괜찮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도들을 선교적 마음을 가지도록 양육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 사무총장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가르침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교회 밖으로 가는 것이 선교라 할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선교에 대한 이해를 교회를 개척하는 수준으로 선교를 이해하니까 전략적으로 이해 못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말이다 바울은 고린도교인에게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이다’고 말한다”면서, “우리가 한국교회 안에서 이러한 운동을 벌여야 한다. 교회 안에서 우리끼리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 말씀대로라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 사무총장은 안덕원교수(휏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의 말을 인용하면서 “교회가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은 십자가이고 은혜이며 환대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국원박사(전 총신대교수)의 말을 인용하면서 “사회봉사를 통해 복음을 증거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강 사무총장은 “성경에 따르면 남을 돌봐주고 환대하고 이해와 자비를 배푸는 것이 경건이다. 그래서 교회와 성도가 이런 일에 관심을 가져야 될 필요가 있다”면서, “환대라는 것은 잘 알고 익숙한 사람에게 대접하라는 것이 아닌 잘 모르는 사람을 대접하라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 이 이야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가졌다는 말이다. 하지만 죄로 인하여 없어지고 말았다 이 성품이 다시 회복되어야 한다”면서, “교회가 예수님의 본성, 예수님의 성품을 전달하는 것이 선교라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로마의 백부장이 고넬료는 하나님을 섬기고 구제를 하는 등 많은 일은 했다. 그런데 누가 그에게 복음을 전했을까? 누군지는 모르지만 가이사랴에 사는 예수믿는 사람이 복음을 전했을 것이다. 그 누군가가 한국교회 성도가 되어야 한다”면서, “은혜를 받아서 선교지로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교적 마음을 가지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선한일을 전략적으로 해보자 고넬료같은 사람이 되고 고넬료같은 사람을 많이 세우자”고 말했다. 강선교사의 발제 이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다.   한편 이 협의회는 2년 전부터 이 운동을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현재 각 교단선교회 이사장 그리고 총무와도 모임을 가진 상황이다. 이번 달 말에 있을 한국선교사지도자포럼도 이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 협의회는 내년에 진행될 정기총회에서 이 운동을 결의하고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 신학/선교
    • 선교
    2022-09-28
  • 기독교학술원서 해외학자 초청강좌
      ◇기독교학술원은 「예수와 석가의 대화: 복음주의 종교학의 길」이란 주제로 해외학자 초청강좌를 진행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22일 해외학자 초청강좌를 「예수와 석가의 대화: 복음주의 종교학의 길」이란 주제로 온누리교회(담임=이재훈목사) 양재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강연자인 정성민박사(미국 드류대학교)는 기독교학술원 해외연구원이며, 현재 인도 마드라스 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정박사는 예수와 석가모니 가르침의 공통점을 살피고,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기독교인이 배울 점도 살폈다. 정박사는 발제를 통해 예수와 석가모니의 가르침 중 공통점을 △마음속의 욕망이 고통의 원인이다 △마음속의 평안이 이 땅에서 성취될 수 있다 △도덕적이고 거룩한 삶은 인간이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삶이다 △예수와 석가가 지향하는 삶은 무욕과 무소유이다 △예수와 석가모니는 계급이나 차별이 없는 이상적인 세상을 추구했다 △예수와 석가모니는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가르쳤고 또한 몸소 실천했다로 제시했다. 정박사는 “예수와 석가는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적인 가르침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마음속의 욕망 혹은 죄를 제거하여 개인적으로 평안한 삶을 누리며, 사회적으로는 서로가 착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서 도덕적으로 청청한 세상이 되길 원했다”면서, “단지 예수와 석가의 차이는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와 어떻게 그렇게 살 수 있는가에 차이다. 즉 이 땅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할 이유와 어떻게 욕망을 제거하여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가의 방법론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고 했다. 또한 정박사는 기독교인이 석가모니의 사상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점에 대해 △석가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석가가 말하는 초인, 즉 주체적 인간이 될 필요성 △도덕적이고 거룩한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이성적인 판단력과 제어능력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필사적이고 피나는 노력 △새로운 명상법을 찾다 등을 제시했다. 정박사는 “석가의 사상으로부터 배우려한 이유는 분명히 기독교신앙을 유익하게 할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면서, “단지 기독교신앙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러한 유익한 것들로 기독교신앙을 약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러한 유익한 것들로 기독교 신앙을 보완하고 보충하려는 것이다”고 했다. 그리고 “물론 석가의 사상으로부터의 배울 5가지 포인트들이 성경 안에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기독교 안에서 그것들이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석가의 사상을 통해 새롭게 조명하려는 것이다”고 했다.   논평을 한 이상직박사(전 호서대 부총장)는 “정박사는 복음주의 기독교학자로서 진솔하게 불교연구의 모범을 보이셨으며 불교와의 협력과 대화를 통해 기독교의 자기개혁에도 도움이 될 있다는 훌륭한 강의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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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여성의 ‘하나님부르심·성직’ 인정을” 16일, 기독교학술원서 월례포럼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16일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담임=이재훈목사)에서 「페미니즘, 복음주의 이해」란 주제로 제95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페미니즘을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한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발표는 이동주박사(전 아신대 교수)가 「현대 페미니즘 비평」, 「웨인 그루뎀의 복음주의 페미니즘 신학비평」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그리고 이를 한상화교수(아신대), 곽혜원교수(경기대 초빙)이 각각 논평을 했다.   발표 전 김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18세기 계몽주의적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억압받는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좋은 취지에서 출발했다”면서, “그러나 인간의 자율성사상에 근거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시몬 보봐르에서 보는 것처럼 1960년대 무신론적 여성 해방, 1990년대 젠더주의적 페미니즘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또한 “존 스토트가 지적한 것처럼 복음주의자들이 페미니즘을 비기독교운동이나 비성경적으로 보는 것이 잘못이다. 성경과 종교개혁 전통에서 신앙에 입각한 페미니즘을 찾을 수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여성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성직을 인정해야 하고 여성들이 할 수 있는 적절한 사역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동주박사는 첫 번째 발제에서 “현대 페미니즘의 뿌리는 신 맑스주의이다. 그리고 신 맑스주의에 확산 기구는 현대 페미니즘 운동과 동성애 운동이 있다”면서, “신맑스주의 성교육은 수치심을 박탈하는 성 해방교육이다. 그들은 이 훈련을 성교육이라고 정의한다. 성 해방교육을 인간해방 교육으로 보고 이러한 훈련으로 혁명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고 했다.   이동주박사는 두 번째 발제에서 “웨인 그루뎀은 여성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는 편이 성경적이고, 이와 맞지 않는 주장은 성경의 권위를 훼손한다고 판단한다”면서, “그루뎀은 여성사역자가 전한 복음이 올바로 전달되었는가에는 관심이 없다. 다만 누가 전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교회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지나친 종속을 요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권세를 탈취하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전도사역과 구령사역의 위축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면서, “또 여자가 지나친 해방운동으로 교회에서 충돌을 야기한다면 그 또한 선교목적에서 벗어난 자기해방 운동의 굴레로 격하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발표회에 앞선 경건회 시간에는 이윤희목사가 「국가를 위하여」, 안광춘목사가 「교회를 위하여」, 정기영목사가 「북한구원과 코로나 퇴치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후 최혜숙목사는 「성경적 관점에서 본 여성의 사회적 정체성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적인 여성의 정체성은 남성과 동등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가지며, 또한 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공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된다”면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 특히 여성 교회 리더쉽에 대해서 제도적으로 또는 교리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성경적이라 할 수 없다”고 했다.   또한 “이와 동시에 가정에서는 한 남자의 아내로서, 또한 자녀들의 어머니로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여성의 역할과 책임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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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몽기총-의정부 산성교회 몽골 힌티아이막에 게르성전 건축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김동근장로)는 의정부 산성교회(담임=조항대목사)의 후원으로 몽골 힌티 아이막 다달솜에 징힌 해이르(참사랑)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지난 11일 게르성전에서 의정부 산성교회 설립 41주년기념 징힌 해이르교회 게르성전 봉헌감사예배를 드렸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해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 목회 지도자 양성 등 다양하게 활발히 사역하며, 최근 몽골 사랑의 소 보내기 운동을 시작하여 한국-몽골 간 선교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정부 산성교회는 설립 41주년을 기념하여 몽골에 게르성전을 건축하기로 하고 교회가 없는 곳에 성전이 세워지기를 전교인이 합심 기도하였고 몽기총을 통해 건축하게 됐다.    이번에 게르성전이 건축된 힌티 아이막 다달솜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트르시에서 약 590km 떨어진 러시아 국경 인접 지역이며, 몽골의 역사적 영웅인 징기스칸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힌티 아이막 다달솜은 인구가 약 3000명 정도인데 교회는 징힌 해이르교회 한곳 뿐이다.   이 교회는 20년된 목조건물이 노후되어 사용 못하고, 성도가정을 돌며 예배 드리고 있던 실정에 몽골복의주의협회를 통해 몽기총에 게르성전 지원요청을 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유미정선교사의 사회와 가나청년의 통역으로 진행되었다.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김명자권사의 대표기도, 동 선교회의 특별찬양 후 의정부 산성교회 담임 조항대 목사가 「구원받는 백성이 더하는 교회」라는 제목을 가지고 영상으로 설교했다.   조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소망이고 기쁨이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자. 산성교회 설립 41주년 기념하여 게르성전건축 봉헌예배에 함께 하며, 몽기총 사역에 협력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조목사는 “사도행전 교회처럼 임재충만하고 보혈의 능력이 전파되어 성령의 폭발적 역사가 나타나 날마다 구원받는 백성이 더하는 교회로 성장할 줄 믿는다. 몽골 영혼구원, 생명살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치유.능력의 성령행전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윗의 승리의 비결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한 것이었다. 빛이요 구원이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슨 일을 만나도 영혼구원의 사명감당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목사의 설교 후 몽골 징힌 해이르교회 담임 어뜨갈와 전도사는 "교회가 없던 이 지역에 4명이 같이 파송받았는데 현재 나만 남게 되었다. 기존 성전건물의 노후와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가 힘들었고, 최근에는 성도가정을 번갈아가며 모여 예배드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모일 수 있는 성전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 이 동네에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게르는 이곳 뿐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보고 들어와 보고 싶어할 것이다. 건축을 후원해주신 한국 산성교회와 어려운 상황에도 이렇게 싣고 와서 어두운 중에 건축해준 몽기총에도 정말 감사하다. 지역에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곳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동선교회 김동근장로는 몽골복음화를 위한 선교회 사역에 적극 동참하여 몽골 힌티 아이막 다달솜 징힌 해이르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후원한 한국 의정부 산성교회 조항대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몽골 징힌해이르교회에 게르성전뿐 아니라 동 선교회에서 직접 제작한 △강대상 △강단 △간판과 난로, 함께하는교회(담임=이상재목사)에서 후원한 △성가가운 △모자 △구급용품과 (주)DK글로벌 장은혜대표가 후원한 친환경 간이 소화기를 선물했다.   또한 지역 전도와 앙육을 위해 현지어로 번역 출판한 성경만화 엘리야(광명 광산교회 오세철 집사 후원)를 전달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몽기총 관계자는 “교회가 한곳 뿐인 이 지역을 더욱 전도,부흥시키고 구원받는 영혼을 배가시켜 성전이 또 필요하다고 요청소식 듣기를 바란다. 오는 길 너무 힘들었지만, 성전이 더 필요하다하면 언제든지 다시 달려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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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5
  • CCC·세계성시화운동본부서 김준곤목사 심포지엄 개최,민족·세계복음화운동의 정신 추구
                              ◇한국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심포지엄을 통해 김준곤목사의 정신을 이어가기기로 했다.       민족복음화 사상을 연구해 선교활동에 적극 활용해야 캠퍼스선교 통해 세계복음화의 일꾼 양성 전략을 조명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목사·전용태장로)는 신안군(군수=박우량)의 협력으로 지난달 29일 「김준곤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김준곤목사의 성시화운동 사역과 선교운동 등을 돌아보고,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정신을 이어가기로 했다.   심상법교수(총신대)를 좌장으로 진행한 심포지엄에서는 김성영박사(한국복음주의신악회 전 회장)가 「유성 김준곤목사의 민족복음화운동과 민족목회사상」, 김철해박사(휏블트리니티신학대 전 교수)가 「유성 김준곤의 민족 복음화운동 신학의 민족사적 의미: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으로서의 유성의 민족복음화운동」, 정경호박사(총신대)가 「김준곤목사의 신학세계로 본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운동」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성영박사는 발제를 통해 김준곤목사의 사상과 실천적인 삶을 ‘준곤이즘’이라고 칭했다. 기박사는 이를 체계화하고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준곤이즘의 5대 실천적 사상을 △학원복음화운동 △민족복음화운동 △세계복음화운동 △성시화운동 △남북통일운동으로 분석했다. 또한 준곤이즘의 3대사상은 △완전복음화사상 △사회변혁사상 △영적혁명사상, 5대실천은 △절대신앙 △절대헌신 △절대훈련 △절대행동 △절대사랑이라고 밝혔다.   김박사는 “김준곤목사는 대한민국의 복음화와 세게복음화를 전 생애를 바쳤다. 또한 민족정신을 한 차원 높였다”면서, “김목사의 민족복음화 사상을 연구해 이를 교회가 선교에 적극 활용하고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철해박사는 “김준곤목사는 오로지 믿음으로 민족복음화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 학생들을 순모임이란 살아있는 유기체 같은 제자화의 조직으로 양육하면서 캠퍼스에서 시작되었다”면서, “또한 CCC의 모든 사역과 재정의 초첨을 요원훈련에 맞추었다. 그 요원들은 민족복음화의 꿈을 꾸며 기도했던 대로 예수혁명의 불길을 들었다. 그리고 한국의 모든 교회와 시골구석을 복음으로 불태웠다”고 했다.   또한 “김준곤목사는 민족복음화를 단순히 교회부흥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가 꿈꾼 민족복음화는 단순한 교회의 양적인 팽창이 아니다”면서, “성시화운동은 펼치면서 강조했던대로 유성이 믿고 추진했던 민족복음화 운동은 ‘전복음’이었다”고 했다. 정경호박사는 “유성 김준곤이 창설한 대학생선교회는 파라처치로써 선교기구에 해당한다. 그러나 유성의 선교사관은 선교기구중심이 아닌 교회중심의 선교확장사관에 기초하여 캠퍼스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였다고 이해함이 올바르다.”며, “유성 김준곤에게 있어서 민족은 교회이고 교회가 전략적으로 캠퍼스를 복음화하고 캠퍼스에서 훈련된 일꾼이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앞당긴다는 전략의 중심에는 언제나 교회가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정박사는“교회가 세상에 대한 본질적인 사명은 변천하는 세계에 불변하는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이는 복음의 절대성을 유지하면서 방법적인 전략은 변화시켜야 한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리더십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한국기독교가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포지엄에 앞선 식전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한 박성민목사는 “오늘 심포지엄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생운동가이자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지도자이셨던 김준곤목사의 한국교회와 우리민족 사랑, 인류애를 더욱 선양하고 구현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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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샬롬나비, 윤석열대통령 지지율 논평, 정부에 참신한 국정 청사진을 요구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는 지난달 29일 「취임 100일 지난 윤석열대통령의 지지율과 국정수행 평가 논평」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이번 논평을 통해서 “국민은 오만한 행정부가 아닌 참신한 국정 청사진을 제시하는 경청과 팀워크 대통령을 원하다”면서, “국가를 위해 불사르는 겸손과 지혜와 용기의 지도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윤석열대통령 지지도가 핵심 지지층에서도 흔들리고 있다. 특히 20대 남성들은 윤대통령이 여러논란에 대해 사과보다는 전 정부 탓하기에 몰두하는 행태도 비판했다”면서, “하지만 윤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반등해 상승추세에 있다. 리멀미터는 윤대통령의 약식기자회견 방식과 내용의 변화, 박순애교육부 장관 경질등에 대해 긍정평가가 반영 된 것으로 추정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윤정부가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등의 성과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재라는 헌법에 명시된 국가 정체성을 세우는 것은 국민적 지지를 받는 올바른 방향이다 △공정한 인사를 하여 야당의 비판을 차단시키고 국민의 환호성을 받도록 해야 한다 △비판 인정을 안하고 반박 앞세운 문정권 닮은 오만한 태도는 지지율 급락의 원인이다 △대통령의 귀를 열지 않는 보신 위주 무비전·무능력의 내각참모들을 바꾸어야 한다 등의 주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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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따뜻함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
      코로나 상황에도 온라인예배로 바른 신앙을 추구 말씀요약 통한 신앙의 생활화를 위한 교육에 주력 코로나 록다운으로 인하여 교회예배가 폐쇄되어 온라인예배로 전환이 됨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섬기는 교회가 한 번도 주일예배를 쉬지 않고 드릴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매주일마다 교인들이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설교 원고와 주보와 찬송가 가사를 주말에 인터넷으로 교인들에게 발송하고, 인터넷 사용이 불가한 가정에는 직접 우편함을 통해 전달하여 주일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로써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감사합니다.   작년 12월 중순부터는 코로나 상황이 약간 완화되어 선교관에서 소수의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가운데 이전보다는 모든 통제 상황과 규제가 조금씩 완화되었고, 각자가 지켜야 할 방역준수를 위해 준비하며 소망중에 다 같이 예배드릴 날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주님의 은혜로 지난 6월 5일 첫 주일에는 감격의 주일예배를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에서 드리게 되었습니다. 환하고 따뜻한 주님의 빛이 우리 모두를 감싸고 위로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렐루야!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서도 쉬지 않는 기도 제목은 영혼 구원을 위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은혜를 주님께 간구하는 일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함으로 저들의 믿음이 자라가며 하나님의 백성 된 자로 살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매일 드리는 예배와 기도시간을 통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같은 마음으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매주일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을 요약하여 주보에 실은 말씀을 성도들로 하여금 노트에 기록하도록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은 성도들 가운데 소수의 성도들은 지금까지 쉬지 않고 그 말씀을 요약하여 기록하며, 자신의 삶에 적용하면서 기도문을 기록하여 자신의 신앙 고백과 함께 말씀을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매주일 마다 가지는 성도들과의 교제 시간과 식사를 위한 음식 준비를 위해 자원하여 자신의 물질과 몸과 시간과 정성을 다하여 기쁨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귀한 신실한 일꾼을 보내 주시고 세워주신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요! 봉사자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그 열매가 기쁨과 감사함으로 맺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주일 마다 갖는 정기 우편함 전도 날에 저희 부부는 말씀이 요약된 주보와 전도지를 가정 우편함 속에 넣으면서, 기도와 함께 전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뉴질랜드 우신득·이수산나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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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0
  • 열방대학 사역팀서 렛츠 고 코리아 집회
    한국교회가 복음의 불타는 사명으로 돌아와 헌신한 시간 하나님의 사랑 기억하면서 복음전파의 길을 추구하기로 국제 YWAM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동북아시아 사역팀은 지난 27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렛츠 고 코리아 2022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의 주제는 「다음세대의 부흥과 한국교회의 하나됨 그리고 복음통일과 세계선교로의 재헌신」이였다. 주최측은 이번 집회로 인해 다음세대의 회복이 일어나길 원하다고 전했다. 7시간 동안 이어진 집회에서 다음세대는 신앙의 회복을 추구하고, 세계선교의 헌신하길 다짐했다.     주최측은 “누가복음 15장 돌아온 탕자의 말씀처럼 아버지 집을 떠났던 다음세대가 하나님사랑의 품으로 돌아와 말씀을 통해 정체성을 회복하고 꿈을 꾸게 될 것이다”면서, “한국교회는 복음의 불타는 사명으로 일어나 헌신하는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란 제목으로 첫 번째 설교를 전한 마크조선교사(하와이코나열방대학 DTS학교장)는 “많은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위해 드린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행위를 통해 받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존재 자체를 사랑하신다.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아버지가 아들이 돌아온 것을 기뻐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께로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면서, “많은 다음세대가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아낸다. 미래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자 하니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해결하셨다”고 말했다.    「십자가의 사랑」이란 제목으로 두 번째 설교를 전한 김형민목사(빛의자녀교회)는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기에 너무 늦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말한다”면서,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이다. 그분이 깨끗하게 하셨다면 깨끗한 것이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과거의 발목 잡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한다”면서, “우리는 십자가로 사랑 받았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생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공연과 함께 간증을 한 드러머 리노는 “어린시절 의료사고를 당하고 시력을 잃게 되었다. 시력을 잃은 후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실천에 옳겼다.”면서, “그때 어머니와 함께 울게 되었다. 그 순간이 행복했다. 그리고 하나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때부터 시력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이후 드러머로서 인기를 얻었으나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나의 다리가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 긴 시간 동안 드럼을 온전히 치지 못했고 생을 마감하고자 생각했다”면서, “그 때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셨다. 하나님이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심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우리의 모든 것이 바뀌고, 우리를 통해 복음을 전하신다. 이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의 비전선포 시간을 인도한 박호종목사(더크로스처치)는 “왜 하나님이 한국을 사용하고 계실까? 이유는 한 가지이다. 기도를 통해 바뀐 나라가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다”면서, “우리가 열방을 다니면서 기도와 예배를 하고,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께서 생기를 부으실 것이다”고 했다.     이번 예배에선 데이비드 가바목사(YWAM), 엘리야 한목사(수원하나교회), 권준목사(시애틀형제교회)도 설교를 전했으며, 빅콰이어 등의 찬양팀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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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순교자의 소리, 홍콩 크라티아대 비판, 기독교대학의 안보시험 의무화 우려
    기독교 사역 과정을 홍보하는 그라티아 기독교 대학 홈페이지. 다음달부터 이 대학의 모든 재학생은 국가안보 강좌를 의무적으로 수강하고 이에 관한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CEO=에릭폴리목사·사진)는 지난 23일 홍콩의 그라티아 기독교대학에서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 안보에 관한 시험 응시를 의무화했다고 전했다. 이 대학의 학장 추이홍셩은 “성경적인 관점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각 나라의 정부에게 권력을 주었다. 시민으로서 여러분은 정부의 법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단체 CEO인 에릭 폴리목사는 “기독교인들이 정부의 모든 정책과 방침에 순응하라고 명령한 구절은 없다. 또한 성경 어디에도 기독교인들이 정부에 순응치 않으면 세상이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치 않는다”면서,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되 시민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정부에 조건부로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은 2020년 6월 제정된 국가보안법은 대학을 비롯한 각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국가안보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폴리목사는 이번 크라티아 기독교대학의 선택에 대해서 “그리티아 대학의 국가 안보 교육과정이 결국은 크라티아 대학을 정부와 교육계의 협력 모델로 내세워 홍콩의 다른 학교들 특히 기독교 학교들이 모방하게 하려는 더 큰 정책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폴리목사는 “그라티아 대학 기독교 사역 학교 교장 에드먼드 응은 국가본안법이 홍콩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주장했다”면서,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책임자 우뤼롱은 ‘신학과정에서 고대자료들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신학과정은 사회의 요구와 조화를 이루고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발언은 정부에 도움이 되고 허용된다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사회를 섬기는 것이 교회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면서, “이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선지자적인 역할을 맡기시거나 또는 종교적인 사회봉사 기관 이상의 부르심을 허락하실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그라티아 대학은 정부에 대한 복종과 사회봉사를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는 시민적인 문제뿐 아니라 종교적인 문제까지 점점 더 침해하고 있는 중국과 홍콩정부에 반대하다가 핍박을 당한 홍콩과 중국 본토의 기독교인들을 모욕하는 처사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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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한국미디어선교회서 「책별 성경공부」성경 각 권이 관통하는 핵심사상 교육
    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아카데미(이사장=김운성목사)가 주관하는 「책별 성경공부」가 오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영락교회(담임=김운성목사) 교육관 4층 예배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매주 성경의 한 권씩을 공부하는 과정으로 2년 정도면 성경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동 아카데미는 “성경 각 권이 관통하는 핵심 사상을 파악하여 이를 통해 각 책의 내용을 분석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목회자들이나 성경을 깊이 연구하길 원하는 성도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수강료는 8주 코스에 10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본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사는 선교회 이사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 담임)를 비롯해 노영상총장(전 호남신대), 조병호원장(성경통독원), 왕대일교수(감신대 은퇴), 최재덕교수(서울여대), 송병현교수(백석대), 조광호교수(서울장신), 유선명교수(백석대) 등이 담당한다. (연락처/ 바이블아카데미 이은희 실장, 전화: 02-744-4237, 이메일: kbs3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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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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