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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여성 검색결과

  • 한국YWCA 총회서 평화통일운동도
    ◇한국YWCA연합회는 2024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여성참여와 교류통한 한반도 평화제체 기반 마련 중점 ‘성평등’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사회 구축하는 비전을 채택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달 22일 새문안교회에서 전국 50개 회원YWCA 대표와 연합회 직무상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앞으로 2년간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조은영회장(사진) 등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 사무회의에서는 2024~2025년 공천위원·법인이사 선출의 건을 비롯한, 광명YWCA 탈퇴의 건, 2024-2025 한국YWCA 운동 및 운영정책 채택의 건, 2024년 한국YWCA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추후 2년간의 연합회와 전국 50개 회원YWCA는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탈핵기후생명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정하여, ‘성평등운동’, ‘평화·통일운동’, ‘청(소)년운동’ 등 YWCA 목적에 기반한 운동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YWCA 중점운동으로 채택된 「탈핵기후생명운동」은 △에너지전환 △성평등 관점의 기후 대응 △탈핵·기후관련 시민의식 확산의 과제로 사업을 펼친다. 아울러 성평등운동은 △성평등정책 실효성 제고 △젠더기반 폭력 저지 △성평등 운동 주체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평화·통일운동은 △일상 속 평화 문화를 확산 △여성 참여와 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운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민주시민의 역량 획득 △주체적으로 활동할 추진체계의 마련 등을 목표로 사업을 펼친다.   각 운동영역의 사업 계획에는 4월 총선 대응 YWCA 의제 제안과 유권자 운동, 지역운동 활성화, 공익법인 책무성 강화, 청년리더십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2년 임기로 활동할 회장, 제1부회장, 제2부회장 선출이 이어졌다. 신임 회장단으로는 조은영회장(사진), 김은경 제1부회장, 이은영 제2부회장, 서다미 청년부회장이 선출되었다.   조은영회장은 “지역법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50개 지역YWCA와 협력하고 연대하여 2024년 한 해에도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 을 비전으로 기독여성시민사회운동단체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YWCA 목적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활동가와 실무활동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된 이행자리더십어워즈의 제3회 수상자로 (사)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직전회장이 선정됐다. 원영희 직전회장은 지난 4년간 회원YWCA 재구조화와 한국YWCA연합회 100주년 기념사업, 한국YWCA 회관 마스터리스 등 굵직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한국YWCA구조변화와 전국YWCA 법인화를 통해 기독시민여성단체로서 공익운동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공헌한 업적이 선정사유이다.   한편 개회예배에서는 이상학목사(새문안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자신감을 회복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26
  • 한국YWCA,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위한 수요시위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일본청년들이 연대발언을 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4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주관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YWCA 청년 활동가들도 함께했다.   일본YWCA 청년 활동가들은 연대발언과 특별 합창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할 것임을 결의했다. 한국YWCA 청소년 회원인 Y-틴도 이번 집회에 함께해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청년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한 명의 일본 청년으로서 그 책임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고민하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요시위를 통해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책임자 처벌 △역사교과서에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등을 일본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한국YWCA연합회는 모든 형태의 젠더폭력 철폐를 위한 운동, 특히 전시 성폭력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회장은 “하루 속히 이 땅에서 정의가 회복되어,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하기를, 또한 현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을 다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수요시위 주간보고에서 진상규명과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회피하는 일본정부를 지적했다. 또한 지난 11월 내려진 일본의 군‘위안부’ 배상 책임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해서 “어렵게 쟁취한 승소판결의 이행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도, 하늘에 있는 피해자들은 물론 다가올 미래세대에게 지금 이 순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지치거나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연대발언 첫 발언자로 나선 김민선 Y-틴은 “우리가 정의한 평화란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 이를 위해 우리 주변에 있는 차별과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응하는 것이다’”며, “피해자들이 살아 있을 때 온전한 사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카 미나미 일본YWCA 활동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며, 우리 세대가 한·일의 틀을 넘어 연결되고, 이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것이 ‘나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는 서다미(한국YWCA연합회) 청년이사와 이예림(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회장, 박지인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기획국장의 성명서 낭독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은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구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사회/경제/건강/민족 검색결과

  • 한국YWCA,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위한 수요시위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일본청년들이 연대발언을 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4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주관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 참석 차 한국을 방문한 일본YWCA 청년 활동가들도 함께했다.   일본YWCA 청년 활동가들은 연대발언과 특별 합창을 통해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할 것임을 결의했다. 한국YWCA 청소년 회원인 Y-틴도 이번 집회에 함께해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청년들은 “일본의 전쟁(범죄)인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한 명의 일본 청년으로서 그 책임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지 고민하며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의기억연대는 수요시위를 통해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책임자 처벌 △역사교과서에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등을 일본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은 “한국YWCA연합회는 모든 형태의 젠더폭력 철폐를 위한 운동, 특히 전시 성폭력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회장은 “하루 속히 이 땅에서 정의가 회복되어,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하기를, 또한 현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는 책임을 다하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은 수요시위 주간보고에서 진상규명과 공식사죄, 법적배상을 회피하는 일본정부를 지적했다. 또한 지난 11월 내려진 일본의 군‘위안부’ 배상 책임을 인정한 서울고등법원 판결에 대해서 “어렵게 쟁취한 승소판결의 이행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도, 하늘에 있는 피해자들은 물론 다가올 미래세대에게 지금 이 순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지치거나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연대발언 첫 발언자로 나선 김민선 Y-틴은 “우리가 정의한 평화란 ‘안심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는 것, 이를 위해 우리 주변에 있는 차별과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응하는 것이다’”며, “피해자들이 살아 있을 때 온전한 사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미카 미나미 일본YWCA 활동가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결코 잊지 않고 기억하며, 우리 세대가 한·일의 틀을 넘어 연결되고, 이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것이 ‘나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는 서다미(한국YWCA연합회) 청년이사와 이예림(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회장, 박지인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 기획국장의 성명서 낭독으로 마무리됐다.   ◇이들은 일본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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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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