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교계종합 검색결과
-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
-
사회활동가협회 한지혜이사장의 본지 60주년 축하메시지도
- ◇한지혜이사장은 기독교신문 창간 6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면서 예수사랑으로 간병돌봄의 선교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신문, 예수사랑의 향기가 나는 복음의 통로 차별화된 크리스천 간병돌봄사 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활동가협회 이사장 한지혜목사는 “사회봉사활동가의 간병돌봄으로 사명을 감당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전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환자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회와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목사는 “성령 세례 받은 우리들도 가난하지도 부하지도 않은 필요는 채워져야 한다. 지혜와 부지런함과 사랑이 우리들의 재산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기가 열매를 맺는다. 사회봉사활동가 간병돌봄 자격증 과정을 교회에서 요청하면 절차를 거쳐서 사회봉사활동가 간병돌봄으로 사람을 살리는 간병선교를 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창간 60주년을 맞은 기독교신문에 대해 한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때로 세상 속에서 홀로 서 있는 듯 한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는 기독교신문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지면을 통해 만나며, 성령의 도움 속에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고 간증했다. 또한 한목사는 “기독교신문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신문이다. 창간 60주년을 맞이한 오늘, 그 역사 속에는 수많은 기도와 헌신, 그리고 눈물 어린 희생의 향기가 배어 있다. 그것은 차원이 다른 ‘사랑의 향기’이며, 단순한 언론이 아닌 성령의 위로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는 복음의 통로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목사는 “예수님의 보혈과 사랑으로 기독교신문은 지금까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 왔다. 살아계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신문으로, 지난 60년의 걸음을 믿음으로 이어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앞으로도 100년, 200년, 그리고 영원히 예수님 안에서 복음의 빛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축복했다. 예수를 따르는 길은 때로 고독하고 외로울 지라도, 성령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은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기쁨이다. 한목사는 “기독교신문은 그 기쁨과 소망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믿음의 방향과 삶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그 복음의 메시지가 오늘의 세대를 이기게 하고, 내일의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되고 있다. 저는 기독교신문과 함께 영혼구원의 사명을 더욱 힘있게 감당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또한 “복음의 열정으로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시는 목사님·권사님·선교사님들, 그리고 사랑의 섬김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희생과 봉사, 섬김의 삶을 통해 기독교신문이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는 복음의 통로가 되시기를 축복한다. 기독교신문 창간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
- 교계종합
- 일반
-
사회활동가협회 한지혜이사장의 본지 60주년 축하메시지도
-
-
‘사랑의 실천’ 추구한 ‘기독교신문 60년’속 ‘한국교회 60년’의 ‘생생한 역사’를 담았다
- 교회일치를 위한 첫번째 기도주간과 3선개헌 반대운동 보도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와 엑스플로74 등 대형집회관련 소식도 기독교신문이 창간 60주년을 맞이했다. 본지는 지난 60년 동안 사랑의 실천과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매진해 왔다. 민주화운동에 앞장선 목회자들의 이야기와 빌리 그래함대회 등 대형 전도집회의 소식도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분열이라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으며, 통일찬송가를 통해 하나된 찬송가를 쓰게 된 소식도 전했다. WCC 제10차 총회와 제4차 로잔대회와 같이 한국교회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개최 소식도 있었다. 지난 60년동안 기독교신문이 담아낸 주요보도를 간추려 본다. 나라의 화합과 지도자를 위한 기도에 중점 제1회 연례 대통령기도회조찬기도회 진행 <1968년 5월 5일자>에는 제1회 연례 대통령 조찬기도회가 박정희대통령 참석하에 열린 소식이 보도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대통령과 이효상 국회의장, 김종필 공화당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조찬기도회 간사 윤인식의원의 사회로 기도회가 드려졌다. 그리고 조찬기도회 회장 정일형의원이 개회사를 전했다. 본지는 “정일형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모든국민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가족이 될때 전쟁의 두려움도 헐벗고 굶주리는 가난의 어려움도 싸우고 다투는 사회의 혼란도 청산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후 백리언목사가 대통령을 위한 기도했으며, 박윤선목사가 「나라와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설교는 감리회 감독인 이환신목사가 전했다. 본지는 “이환신감독이 설교를 통해 ‘정부와 국민간, 야당과 여당간, 국가와 국가간 모든 면에 있어서 조화와 단결이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고 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재준목사의 축도로 끝났으며, 폐회 후 조찬과 담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찬기도회는 국민화합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는 명과 정교유착과 독재정권 정당화라는 암이 공존하고 있다. 교회일치를 위한 만찬회와 좌담회 실시 개신교회와 가톨릭의 첫 일치주간 제정 <1969년 1월 5일자>에서는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와 가톨릭교황청이 교회일치주간을 정한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제네바 세계기독교협의회와 바디칸 가톨릭교황청의 합의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를 교회일치기도주간으로 제정하고, 전세계교회가 신교와 구교의 일치를 위하여 기원하며 각종 일치행사를 갖게된다”면서, “따라서 한국에서도 오는 1월 5일 오전 신구교 연합예배를 명동 천주교회당에서 개최하고 김수환 대주교가 설교하고, 강원용목사가 인사말을 하게 되며 동일 12시부터는 매트로 호텔에서 신구교 대표들 합동 만찬회와 이어서 연석좌담회를 갖게된다”고 했다. 이뿐 아니라 1월 13일에 열리는 신구교일치에 대한 좌담회에 대한 소식도 전했다. 이 모임에 대해 본지는 “신교 각교단대표들과 가톨릭 중진들이 자리를 같이 하여 대화한다. 이런 모임은 한국 교회사상 처음이 된다”고 했다.1월 19일자에서는 신구교일치에 대한 좌담회 등 일치주간 후속소식을 보도했다. NCC서 3선개헌을 반대하는 성명서 채택 박정희대통령의 3선개헌안 반대운동 전개 <1969년 9월 14일자>에서는 박정희대통령의 3선개헌안을 반대하는 교계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본지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전신인 한국기독교연합회가 9월 8일 임시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3선개헌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한 소식을 전했다. 동 연합회는 임시실행위원회에 앞선 5일 주요일간 신문에 성명서를 광고로 내기도 했다. 8일 실행위에서는 일선목회자들의 견해를 반영해서 수정했고, 이를 채택했다. 본지는 기사를 통해 “한국기독교연합회는 예언자적인 입장에서 공의를 앞세우고 정치적인 현실에 가차없는 경고를 하여야 하는 교회본연의 사명의식과 정치적인 현실에 부정적인 견해와 긍정적인 견해를 가진 교인이 공존하는 교회의 현실참여 제약과 상치로 교회의 참모습을 전달하는 표현에 크게 고심하면서 작성한 초안을 토대로 8일 실행위원회에서는 일선목회 목사들의 견해를 대폭 반영시켜 거듭 수정했다”고 설명했다. 만원권 지폐의 불상도안 반대운동에 앞장 대통령과 한국은행 총재에게 건의서 전달 1972년 4월 23일자에서는 만원권 불상도안 반대운동을 벌인 교계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당시 만원권 지폐의 도안으로 석굴암과 불국사가 그려진 것에 대해 한국교회가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같은 날 실행위원회를 소집하고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의결했다. 1972년 5월 21일자에서는 만원권 불상도안이 철회된 소식이 전해졌다. 본지는 보도를 통해 “그동안 등불상 도안지폐 발행에 대해 범교회적인 여론을 받아들여 드디어 검토가 지시되었고 정부의 이해와 협조로 도안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는데 이를 반대한 교단과 단체는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예장(합동 측),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를 비롯하여 교단산하 각노회와 기관에서는 대통령에게, 재무부장관에게, 한국은행총재에게 건의서등을 전달하여 반대를 표명했었다”고 했다.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에 3백만여명 참석 3만 7천여명의 새 결신자에게 복음 전해 <1973년 6월 10일자>에는 빌리 그래함 한국전도대회가 보도됐다. 보도에서는 “빌리 그래함 한국전도대회 서울대회가 지난 3일 주일 오후3시 여의도 민족광장을 꽉매운 1백만여 신도가 참석한 마지막 집회로 절정을 이루고 5일간의 역사적인 전도대회를 막을 내렸다. 5일간 연 3백만여명이 빌리 그래함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여의도광장을 매운 이번 대회는 3만 7천여명의 새결신자를 얻는 큰 성과를 냈다”면서, “사상 최대의 청중에게 복음을 전한 기록을 남기고 폐막한 서울대회는 지난 29일 본대회를 하루 앞두고 대회봉사요원들의 헌신예배가 있었고, 30일 오후 7시 30분 50만여명의 신도참석으로 대회 첫날 막이 올랐다”고 했다. 또한 “1만여명의 성도들이 철야기도를 가졌고, 서울시에서는 여의도 전역에 통금을 일시해제하는 한편 전도대회장 부근에 정·사복 경찰관 1천 7백명을 배치 범죄예방과 사고방지를 위한 특별경계를 폈다”고 말했다. 본지는 당시 서울신대학학장 조종남박사와 초동교회 조향록목사가 빌리그래함대회를 통해 느낀 점도 실었다. 효과적이고 집중적인 복음전파 훈련에 중점 엑스플로 74 대회서 연인원 6백 55만명 참석 <1974년 8월 25일자>와 9월 1일자에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엑스플로 74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 대회는 연인원 6백 55만명을 동원하는 초대형집회로 진행됐다. 보도에서는 “대회장 김준곤목사는 개회사를 통하여 ‘우리가 여기에 모인 단 한가지의 큰 목적이 있다. 그것은 주님이 지상명령을 쫓아 천만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과 그 복음을 전할 사람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다 전략적으로 보다 집중적으로 훈련시키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합숙전도훈련과 세미나와 야간에는 전도집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개회에배에서는 김준곤목사와 CCC 창시자인 빌 브라이트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15일에는 비가 오는 중에도 집회가 강행됐고, 68만 명의 성도가 모였다. 영락교회 한경직목사와 아키라 하토리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본지는 엑스폴로에서 한경직목사가 창세기 3장 1~12절을 본문으로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전한 설교와 김준곤목사가 마태복음 16장 13절에서 17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그리스도는 누구냐」란 제목의 설교들을 정리해서 함께 실었다. 마지막날 설교에서는 한경직목사가 「순종하는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백만명이 넘는 성도들이 참석했다.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일에 앞장 서기로 박형규목사 등 긴급조지 위반자 148명 석방 <1975년 2월 23일자>에서는 박형규목사 등 긴급조치를 위반자 148명이 2월 15일 석방한 소식을 다루었다. 본지는 “한국교회가 지난 1년동안 NCC, 에큐메니칼 현대선교협의체, KSCF, 구속자협의회,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민족회복국민회의 등을 주축으로 기도회와 각종 성명을 통해 끈질기게 주장했던 구속자석방문제가 지난 15일 대통령의 석방조치에 의해 일단락됐다”면서, “74년 1월과 4월에 각각 발동된 긴급조치 제1호와 4호 위반으로 구속된 사람은 모두 2백 3명이며, 이번 석방조치로 풀려난 석방자는 인혁당관계로 수감된 35명을 제외하고 기석방자 20명을 포함하여 168명이다”고 했다. 또한 “나병식군등 KSCF학생들은 출감후 동료들로부터 눈물의 환호성에 싸였으며 밤늦게서야 각자 집에 돌아갔다. 나병식군은 집에 오자마자 두 동생의 참변소식부터 들었고 밤새워 가족들과 애기를 나웠다”면서, “석방자 대부분은 출감하면서 건강한 모습을 보였으며 ‘1년동안 옥고에도 우리들의 민주 조국에 대한 의지는 오히려 굳어졌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박형규목사는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가 승리할때까지 계속 전진하겠다. 무릎을 꿇고 살기보다는 서서 죽기를 원한다’고 다짐했다”고 했다. 동일한 일자에서 구속자석방 환영간담회를 2월19일 기독교회관에서 진행한 소식을 전했다. 민주회복에 앞장선 구속자위한 운동에 앞장 김관석목사와 박형규목사의 횡령혐의 구속 1976년 4월 13일 자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관석목사와 수도권특수지역 선교위원회 위원장 박형규목사 등을 유용과 횡령 혐의로 구속한 사실이 보도됐다. 이 사건은 공안당국에 의해서 조작된 사건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이 사건에 여파로 수도권 특수지역 선교위원회 프로젝트에 관한 신청서류와 지출관계서류를 압수당했다. 또한 이 일에 대해 긴급임원회 및 교단총무 연석회의를 열어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책을 강구했다. 성명서에서는 “본협의회는 예언자적 사명으로 이 나라의 민주회복과 인권문제를 다루어왔다. 그런데 지난 3일 이래 본협의회 김관석총무를 비롯하여 여러교역자들을 구속영장도 없이 연행하여 그간 철야신문 등으로 괴롭힌 사실에 디해야 본회는 이를 선교자유에 대한 침혜로 본다”고 말했다. 4월 27일자에서는 “NCC 산하 6개 교단장회의가 지난 4월 17일 NCC총무실에서 회집되어 대통령을 면담하여 교회의 입장을 밝히는 문제와 전국의 노회장, 감리사 등의 확대연석회의를 갖는 문제등과 WCC에서 파견되는 진상조사단을 영접하는 문제 등을 논의했다”면서, WCC 관계자가 이 문제를 위해서 내한한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예장 합동총회 주류와 비주류측으로 분열 대구동부교회서 개회된 총회서 내분 <1979년 10월 7일자>에 보도됐다. 대구동부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에서는 주류측과 비주류측이 분열된 비극을 맞았다. 예장합동측 총회는 대구중부교회에서 개회되었으며, 이에 불참한 비주류는 대구은일교회에서 모여서 총회를 열었다. 본지는 비주류총회에 대해 “63회 총회에 불참한 비주류측은 대구은일교회당에서 비상총회를 소집 목포제일교회의 김일남목사를 총회장으로 한 임원단을 조직했으며, 속한 시일 내에 광주나 서울에서 속회총회를 갖기로 결의했다”고 했다. 속회총회에 대한 보도는 11월 11일자 신문에 보도됐다. 서울 청암교회에서 열린 속회총회에 대해 본지는 “(김일남총회장이) 총회의 분열원인을 상기시키면서 ‘우리 교단의 말씀의 토대 위에 굳게 세워져서 말씀만을 바로 믿고 말씀이 인도하는 그 길이 보수총회의 길이다’라고 했다. 또한 김총회장은 ‘앞으로는 교회와 노회, 총회가 말씀위에 세워져서 세계를 향한 선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다’”고 보도했다. 예장 합동측의 분열은 지금도 많은 영향을 끼쳐 많은 군소교단을 양상하는 발단이 됐다. 종교시설의 건축법 개정안 등에 적극 대응 한국교회문제대책협의회 창립배경을 조명 <1992년 5월 3일자>에서는 한국교회문제대책협의회 창립배경과 방향에 대한 보도가 실렸다. 동 협의회는 26개교단 총회장 및 총무연석회의에서 조직된 단체로 △종교시설건축법 개정안 △재개발지역 및 신도시에서의 종교부지 문제 △토지소유 상한선에 걸린 종교부지에 대한 종합토지세 등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해 가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본지는 보도에서 “최근 정부는 ‘8M 이상 도로에 접한 대지에만 종교시설을 허용한다’는 현재의 법보다 대폭 강화된 「종교시설 건축법 개정(안)」을 내놓아 한국교계로부터 크게 반발을 받았다”면서, 교계가 대책회의를 갇고, 범교단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26개 교단 대표들과 총무들이 연석회의를 열어 동 협의회를 만들고 이 법안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본지는 “이 협의회가 조직됨에 따라 지금까지 정부와 한국교계가 마찰을 빚어왔던 전국 개발지역 및 신도시에서의 종교시설에 대한 토지공급시 감정평가가 비영리성 공공시설에 준하여 매겨질 수 있도록 협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주일날 학생들을 행사장에 동원하는 문제 등이 심도있게 다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위 보도에 나온 것처럼 이 협의회는 교회의 건축문제 외에도 주일날 학생들을 등교시키는 일에도 항의했다. 보도에서는 “주일날 학생들을 등교시킨 전남H고등학교사건을 주시하고, 이에 교육부 등 관련기관에 강력히 항의하는 등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위한 사역과정 조명과 방향제시 중점 WCC총회와 로잔대회를 통한 한국교회 위상 성장의 과정도 한국찬송가공회 설립, ‘통일찬송가’ 발행 한국교회 범교단이 사용하는 하나의 찬송가로 <1983년 4월 24일자>에서는 통일된 한국찬송가의 출판이 다가왔다는 보도를 했다. 한국교회는 이전까지 통일된 찬송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통일찬송가는 합동찬송가, 새찬송가, 개편찬송가에서 558곡을 추리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1974년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보도에서 “한국찬송가 공의회는 지난 15일 오후 6시반 14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레스호텔에서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찬송가 출판권은 동 공의회가 소유하고 인쇄와 총판은 기독교서회와 생명의 말씀사에 주되 판권에 대한 인지대를 양측에서 받으며 출판계약은 공회가 결정토록 했다”고 했다. 그리고 “이로써 지난 1월 31일에 열렸던 제14회 찬송가공의회 이후 공전되었던 찬송가통일작업이 재개되었고 인쇄와 출판정책문제가 확정되므로 통일찬송가 발간은 진일보하게 되었다”고 했다. 1983년 11월 20일자에서는 “한국찬송가공회는 새로 출판되는 통일찬송가의 정가정책과 출판사와의 계약원칙을 합의하는 한편 정사가 끝난 악보에 필림제작에 들어갔다. 한국찬송가공회는 새로발간될 찬송가에 수록할 78편의 교독문과 찬송가 5백 80여곡을 선정해서 인쇄에 들어갈 수 있는 악보일부 송고를 끝냈으며, 금주내에 한국찬송가를 출판·보급하게될 대한기독교서회와 생명의 말씀사의 계약문서를 작성해서 채결을 끝낼 예정이다”고 했다. 민족과 세계복음화위한 한국교회 사명 결단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성황리에 진행 <1984년 8월 19일자>와 8월 26일자에서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소식을 전했다.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사역을 시작한 1885년을 기점으로 140주년을 기념한 올해와 다르게 이 해는 알렌선교사와 매클레이선교사가 방한한 1884년을 기준으로 100주년을 기념했다. 이 대회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동안 진행됐다. 5일간 개신교성도들은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기도했다. 본지는 8월 19일자에서 이 대회에 대해 “선교 2세기를 향한 새 전진의 팡파르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결단했다”고 평가했다. 전야제는 80만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체드라마 예배극이 공연됐다. 「새일을 맡기소서」라는 제목의 예배극은 한국기독교 100년을 형상화했다. 대회는 대회장 박치순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정진경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김준곤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또한 마지막날에는 빌리 그래함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외에도 인천숭의교회 이호문목사, 성민교회 신현균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목사, 중앙성결교회 이만신목사, 경동교회 강원용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 중앙침례교회 오관석목사, 영락교회 원로 한경직목사 등도 메시지를 전했다. 종교 다원주의 신학주장 등을 이유로 판결 기감 서울연회서 변선환·홍정수교수 출교 <1992년 5월 17일자>에서는 감신대 변선환학장과 홍정수교수에 출교판결을 보도했다. 변학장과 홍교수는 금란교회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재판위원회에서 5월 7일 출교를 당했다. 변학장과 홍교수는 종교다원주의 신학등을 주장했다는 이유에서 이다. 감신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일부와 각과대표 등 10여명이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본부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는 일도 보도됐다. 본지는 “동교의 변선환·홍정수교수 재판무효와 각성 촉구를 위한 단식농성이란 표어를 내걸고 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은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고 했다. 또한 당시 지팡이코너에서는 감신대 학생들과 금란교회 성도들의 상반된 분위기도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는 재판이 시작하기 전에 교인들을 주축으로 통제를 실시해 교회교인이 아닐 경우에는 입당을 통제했지만, 이러한 통제에도 수십명의 감신대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재판무효를 주장했다. 그러나 출교판결 이후에는 교인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면서 박수와 환호성을 외치는 상반된 소식을 전했다. 신앙교육 억제하는 개방 이사제 철페 주장 사립학교법 개정안 교계의 반대운동 활발 <2005년 12월 18일자>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제출한 사립학교 개정안을 12월 9일 강행처리한 것에 대한 반발 여론을 기사화했다. 본지는 보도에서 “설립자의 권한이 축소된 반면 교수나 교수의 힘이 더욱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학대학과 기독교학교관계자들이 12월 7일 간담회를 갖고,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을 보도했다. 본지는 “교계는 사학법 강행처리에 대한 기독교의 결의를 통해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학교법인의 자주적 이사선임권 및 재산권을 침해할뿐 아니라 건학이념 및 신앙교육을 말살하려는 개방형 이사제 자체를 완전히 철폐해야 한다’면서, ‘기독교계의 정당한 건의를 묵살하고 끝내 강행처리하겠다는 자체가 종교에 대한 도전으로서 그 저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 법안은 노무현대통령의 4대 개혁입법안으로 추진된 법안이었다. 교계와 야당, 사학법인 등에 긴 반발로 인해서 2007년 7월 4일 재개정된 법안이 통과됐다. 납치된 교인들 위한 기도회와 대책회의 전개 샘물교회, 아프가니스탄 봉사활동 피랍사건 <2007년 7월 29일자>에서는 샘물교회 교인 23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다가 납치된 사건을 다루었다. 한국교회가 샘물교회 교인들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일제히 드린 소식과 샘물교회 담임인 박은조목사가 사과메시지를 전한 소식도 전했다. 샘물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기도문을 배포한 것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등 연합단체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내용도 담아냈다. 본지는 동일한 일자에 아프간 피랍사건의 배경과 문제점에 대한 기획기사도 실었다. 빠른해결 방안이 절실하다는 내용도 함께 실었다. 본지는 해설기사를 통해 “이들의 무사귀환에 대해 염원하는 것은 한결같았으나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게 된 점은 되짚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정부 외교통상부가 그동안 수차레 아프가니스탄의 불안과 태러위험을 경고하며 여행금지의 전단계인 자제지역으로 홍보해 왔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언문 발표 부산 백스코서 세계교회협의회 10차 총회 2013년 부산 백스코에서 열린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 제 10차 WCC총회 소식이 <2013년 11월 3일자>를 비롯해 11월 10일자, 11월 17일자에 걸쳐서 보도됐다. 11월 3일자에서는 총회의 개막소식과 반대집회 소식 등을 보도했다. 이 총회는 해외 2천 8백여명, 국내 4천 63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규모이다. 201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마 보위 아프리카 평화재단 대표를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했다. 개막예배에서는 아르매니안 정교회 케어킨2세 총대주교가 설교를 전했으며, 김삼환 WCC 한국준비위원회 대표도 인사말을 전했다. 11월 17일자에는 WCC 총회에 폐막 소식을 다루면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언문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기념행사 활발 한교연과 22개 교단연합 등에서 진행 <2017년 11월 5일자>에는 한국교회연합이 백석대학교에서 10월 25일 드렸던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연합예배를 보도했다. 이 기념예배에는 교계와 정관계 인사, 전국 신학대학생 대표, 백석대학생 등 2천여명이 함께했다. 동 연합회 공동회장 이주훈목사가 개회선언을 했으며,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백석대 장종현총장의 인사말, 증경대표회장 양병희목사와 한영훈목사의 격려사, 문화체육부 도종환장관을 대신해 김갑수종무실장의 축하메시지 등이 있었다. 종교개혁 500주년 선언문과 실천강령도 낭독했다. 예배 후 2부순서로 열린 ‘성경말씀 티 입고 촛불켜기’ 행사에는 1천 7백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기네스기록에 도전했고, 성공했다. 10월 28일과 29일에 기독교한국루터회와 예장 통합측을 비롯한 22개 주요교단이 종교개혁 기념대회를 진행한 것도 보도했다. 28일 오전에는 루터회 주관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루터교회 연합예배’가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한국교회연합예배로 드려졌다. 연합예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 통합측 총회장 최기학목사가 설교했다. 문재인대통령도 500주년 기념대회를 축하하는 인사메시지를 보냈다. 코로나19 환자들 위한 후원과 장소제공 실천 코로나19로 온라인예배 등 비대면예배 진행 2020년에는 코로나19사태에 대한 보도가 집중적으로 보도됐다. <2020년 3월 1일자>에는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로 인해서 대구지역에서 600여명의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보도하면서 주일예배를 방송으로 대체하는 교회가 증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3월 15일자에서는 주민들이 일부교회에 예배강행에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각 교단과 단체에서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한 후원과 장소제공, 아동구호 등에 적극 나선 일들을 보도했다. 3월 22일자에서는 교회내 코로나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온라인예배를 확대함과 동시에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국교회총연합 소속 주요 교단장들이 진행한 긴급회의 소식도 보도했다. 그리고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최소인원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4월 19일자에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예배 연장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보도에서는 주요대형교회들이 부활절예배와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실을 전했다. 그리고 몇몇대형교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부활절예배를 미룬 사례를 소개하고, “한 원로는 ‘코로나로 회중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마당에 기독교가 수천 년간 유지하던 부활주일을 연기한다는 발상 자체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다. 로잔언약의 나타난 두 가지 핵심가치 적용 제4차 로잔대회서 서울선언문을 발표 <2024년 9월 29일자>에서는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차 로잔대회에 대한 소식을 보도했다.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렸으며, 전 세계 202개국에서 5천여명의 기독교리더들이 참가했다. 1974년 스위스 로잔대회의 50주년 기념대회이기도 하다. 주요강사로는 랭햄 파트너십 디렉터 해미 아델레예, 휘튼칼리지 총장 필립 라이큰, 카이로 장로교신학교 앤 자키교수 등이 맡았다. 대회 이후에는 서울선언문을 발표했다. 대회는 △매일 오전 사도행전 성경강해 △소그룹 토의 △주제강의 △회의 △이슈네트워크 △BAM △지역네트워크가 진행됐으며, △회개 △기쁨 △성찰 △새로움 △화해 등을 주제로 한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이후에는 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문이 발표됐다. 본지는 이 대회에 대해서 “전체 일주일의 기간 동안 진행된 이번 제4차 로잔대회의 의미는 로잔언약에 나타나는 두 가지 핵심가치가 한국교회의 현재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할 가치로 제시되었다는 평가다”고 말했다. 한편 실무자의 실수로 완성되지 않은 선언문에 한글번역본이 발표된 소식도 보도했다. 교계지도자·7백명의 봉사자가 기름띠 제거 한교봉서 태안원유유출 지역에 방제작업 진행 <2007년 12월 30일자>에서는 한국교회봉사단 등 교계단체들이 12월 17일과 18일, 19일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 일을 보도했다. 특히 17일 한국교회봉사단을 주축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서는 한국교회 교계지도자들이 함께했다. 보도에서는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교계지도자들은 흡착포로 일일이 바위와 돌을 닦아내고, 기름범벅이 된 햄초더미를 수거하는 작업을 전개했다. 또 조용기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임명규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용규회장, CBS 이정식사장 등은 봉사단 700여명과 함께 기름띠 제거 작업에 직접나서기도 했다”면서, “이밖에도 태안기름유츌과 관련, 봉사활동에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 전체가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에는 감리교 서주지방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로 구성된 400여명의 봉사단이 만리포 근처 구룡포에서 방제작업을 실시했으며, 19일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충청지역 목회자들이 도움의 손길도 보탰다”고 했다. 또한 “한국교회봉사단은 서해안살리기를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채등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인 봉사시스탬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름유출로 오염된 태안지역의 정상화를 위해 하루에 만 여명의 봉사단이 3개월 동안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계획했다”고 했다. 이 봉사단을 통해서 태안지역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교회 수는 2천여 곳이며, 성도 수는 17만명에 달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자원봉사를 신청한 교회와 기독교단체들을 합하면 1만 곳이며, 80만명의 성도가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한국교회봉사단은 태안원유유출사고 이후로 국내외에서 사랑실천을 위한 사역을 활발히 펼쳤다.
-
- 교계종합
- 기획
-
‘사랑의 실천’ 추구한 ‘기독교신문 60년’속 ‘한국교회 60년’의 ‘생생한 역사’를 담았다
-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서 제41회기 전국목정평 수련회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상임의장=박정인목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유스호스텔에서 「묵은 땅을 갈아엎자」는 주제로 제41회기 전국목정평 수련회를 진행했다. 상임의장 박정인목사는 여는 예배 설교를 통해 “깊어가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위기 앞에서 ‘묵은 땅을 갈아엎는 신앙적 결단’으로 선지자의 목소리를 따라 굳어진 땅을 갈아엎고, 정의와 평화, 생명의 복음을 다시 심을 것이다”고 했다. 주제토론 시간에 홍덕진 전국목정평 정책실장은 제안발표를 통해 ‘민주주의 후퇴와 양당 체제의 고착화, 정치적 권위주의 강화, 혐오와 배제 담론의 확산 등 사회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교회가 기후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연대, 청년 주거 지원, 포용적 언어 사용, 인권 교육 등 다양한 실천 사례로 사회개혁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회 내 권위주의적 구조, 성차별, 성소수자 배제, 성장주의 신앙, 재정 중심의 영성 약화 등 교회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여성 지도력 확대와 포용적 언어 사용, 성소수자 환대, 생태교회 등 교계 내 변화의 흐름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한반도 군비 증강과 전쟁 위기, 팔레스타인·우크라이나 등 국제 분쟁, 난민·이주민 배제 등 국제적 문제를 언급하며, “교회가 국제 구호, 난민 쉼터 제공 등 역할도 고민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참석한 회원들은 제안 발언을 중심으로 사회개혁, 교회개혁, 국제연대 세 가지 주제의 세션으로 나눠 토론을 이어가고 선언문으로 정리하여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묵은 땅을 갈아엎자” - 정의와 평화의 새 질서를 향한 우리의 다짐 - “정의를 뿌리고 사랑의 열매를 거두어라. 지금은 너희가 주를 찾을 때이다. 묵은 땅을 갈아 엎어라. 나 주가 너희에게 가서 정의를 비처럼 내려 주겠다.” (호세아서 10:12)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목정평) 제41회기 수련회 참가자들은, 깊어가는 한국 사회와 교회의 위기 앞에서 ‘묵은 땅을 갈아엎는 신앙적 결단’으로 선지자의 목소리를 따라 굳어진 땅을 갈아엎고, 정의와 평화, 생명의 복음을 다시 심을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불공정과 불의로 굳어진 사회와 복음의 본질을 잃은 교회를 묵은 땅이라 규정한다. 불평등과 혐오가 심화되고, 기후 위기와 분단의 고통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현실은 기득권의 탐욕과 체념적 안일함이 낳은 굳은 토양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적은 본질을 잃은 종교, 특히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일부 개신교회의 왜곡된 현실이다. 교회가 권력화된 제도와 세속적 탐욕, 배타적 신앙에 머물러 복음의 빛을 잃고 있다. 우리는 성서적“정의”와 예언자적 “사명”에서 멀어진 타성의 흙을 말씀의 쟁기로 갈아엎을 것을 결단한다. 2. 하나님의 형상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동행 속에 드러남을 믿으며, 기경(起耕)의 길을 함께 걷는다. 우리는 교회의 본질이 권력과 부가 아니라 섬김과 연대, 회개와 갱신에 있음을 고백한다. 진정한 교회 개혁은 제도보다 영성과 사랑에서 비롯됨을 기억하며, 성령의 바람이 낡은 제도를 넘어 새 길을 여심을 믿고, 용기 있게 변혁하는 신앙 공동체로 설 것을 다짐한다. 3. 하나님 나라 복음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정의와 공동체의 회복을 포함한다. 우리는 불의한 구조를 갈아엎는 예언자적 사명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을 선포한다. ● 불평등과 혐오, 배제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정의를 향해 나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가난한 자, 약한 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 교회 안의 차별과 권위주의를 버리고, 여성·청년·노인·다음 세대·소수자 등 모든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공동체를 세운다. ● 분단과 전쟁의 시대 속에서도 평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서며,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정의로운 국제 질서를 위해 모든 민족과 연대할 것이다. ● 민주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구조적 내란의 잔재를 극복하며, 새로운 민주주의의 토대를 세우기 위해 단호히 행동할 것이다. 4. 우리는 침묵보다 행동을, 체념보다 희망을 선택한다. 이 선언을 통하여, 한국 교회와 사회가 더 이상 묵은 땅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의와 평화의 비가 내리는 새 땅을 일구는 일에 헌신할 것을 선포하며 우리는 ‘침묵보다 행동’을, ‘체념보다 희망’을 선택하며, 묵은 땅을 갈아엎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 정의의 씨를 뿌리고, 평화의 열매를 거두는 길을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갈 것이다. 2025년 11월 11일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제41기 수련회 참석자 일동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서 제41회기 전국목정평 수련회
오피니언 검색결과
-
-
기억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 「기독교신문」창간 60주년에
- 2025년은 기독교 신문이 출간된 지 60년이다. 우리나라 전통예법으로 보면 60은 환갑이고, 회갑이라고도 하여 새로운 생의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기도 하다. 기독교 신문의 회갑을 축원드린다. 「사랑의 실천」을 신문 발행의 기저로 하여 출발한 기독교신문은 명실공히 교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그 영향력이 막대하다. 특히 어두운 구석을 사랑의 눈으로 살피며 많은 이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자칫 처음 사랑을 잊기가 쉬운데 지금까지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이르렀다. 이는 기독교적 사고의 바탕이 든든한 반석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 땅에 복음이 선포된 것은 1884년 고종 때이고 현재 기독교인은 약 8백여만 명이라고 한다.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 중에 17% 정도가 기독교인이다. 기독교 신문의 회갑과 함께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기쁨으로 더 넓게 더 크게 번성하시기를 소망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두 가지 말씀을 핵심적으로 거듭거듭 말씀하신다. 기억하라!, 사랑하라! ‘기억하라!’ 는 신구약 성경에 약 237번 말씀하시는데 과거에 나와 함께 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은혜 주심을 잊지 말고 기념하라고 명령하신다. 옛날을 기억하라~! 기억하는 한 잊히지 않고 기억하는 한 감사의 찬양을 부르게 된다. 그리고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도 내 안에 있느니라” (요 13:34~35). 성경의 율법은 모두 613개이다. 이 중 365개는 금지규범이고, 248개는 마땅히 행하여야 하는 행함규범 이다. 이를 모세를 통하여 열가지 계명으로 정리해 주셨으나 이 열 가지 계명을 옛 계명이라 하시고, 다시 하나로 요약하여 주신 것이 오직 하나, 새 계명 사랑이다. 주님 오실 때까지 기독교신문의 창립 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초지일관 견지하며, 지난 60년을 기억하고 앞으로 주실 축복을 사랑으로 베푸는 기독교신문의 복된 미래를 우리 함께 소망한다. 인간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며 공동체와 인류 전체의 이익을 추구하고, 서로 배려하는 정신을 담아 상호 존중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온 땅에 전하는 기독교신문의 시대적 소명을 이루는 또 다른 원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기억하고 사랑하는 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기독교 신문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 /수필가·(사)한국기독교문협 수필분과 위원장
-
- 오피니언
- 칼럼
-
기억하라 그리고 사랑하라 - 「기독교신문」창간 60주년에
-
-
[향유옥합] 간절을 간청하라
- 김미선 버스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저 멀리서부터 어린아이의 앙칼진 울음소리가 계속 들려왔는데, 왜인지 모르게 그곳으로 마음이 향했다. 이내, 내 시야권으로 들어온 그 울음의 주인공은 이제 제법 자기 고집을 부릴법한 ‘미운 네 살’의 귀여운 공주님이었다. 그보다 더 어린 동생을 업고 있던 아이 엄마는 꽤 지쳐 보였지만 아주 단호하게 우는 아이를 훈육하고 있었다. 가만히 살펴보니 그 실랑이의 시작은 엄마 손에 들려있는 빵 봉지에서 비롯된 것 같았다. 우는 아이는 지금 당장 그 빵을 달라고 생떼를 부렸고, 엄마는 아이의 버릇을 고치겠다며 단호함으로 일관했다. 둘의 신경전이 어찌나 팽팽하던지,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지칠 대로 지쳐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짠한 마음이 들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그들에게 다가갔다. 쪼그려 앉아 아이와 눈을 마주하고,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우리 공주님, 뭐가 그렇게 속상할까? 빵이 너무 먹고 싶은데, 엄마가 안 줘서 속상하구나?” 지원군을 만났다는 희망과 위로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더는 울 힘조차 남지 않아서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이는 이내 생떼를 그쳤고, 빵이 진짜 먹고 싶다고 꺼이꺼이 남은 울음을 토해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지켜보던 나도, 단호했던 엄마도 일순간 무장해제를 당하고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 모습에 또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었는데, 엄마는 못 이기는 척 빵 봉지를 주섬주섬 열어 빵 하나를 아이 손에 들려주었다. 젊은 날의 내 모습 같았던 그 ‘어린 엄마’의 등을 토닥여 주며 잘하고 계시는 거라고, 힘내시라고 응원하며 두 모녀의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한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그리고 이내, 한 주간 묵상했던 누가복음 11장 5절~13절 말씀이 떠오르며 예수님의 마음을 체험하게 되었다.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눅11:10)”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기 전에 ‘어떤 벗의 비유’를 들며 간절한 기도의 자세에 대해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어떤 한 사람에게 긴 여행으로 지쳤던 친구가 찾아왔는데, 그를 돌보며 먹이고 싶었으나 먹을 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그는 늦은 밤 염치 불고하고 이웃에게 가서 간절한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 떡을 빌리고자 했다. 예수님은 “그런 그의 간청함을 인하여어느 누가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지 않겠느냐? 당연히 일어나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기도의 자세를 가르쳐 주셨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일지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잠자고 있는 사람을 흔들어 깨울 만큼의 간절한 간청의 기도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기도 제목이 복음을 위한 것이라면 더욱 그러해야 하고, 개인적인 소망이라도 그 일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주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는 결정적인 일이라면 더 담대하고 끈질기도록 간절하게 간청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의 자세이자 응답받는 기도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어린 아이에겐 빵 한 조각이 너무나 간절했을 수 있다. 그래서 엄마도 주변 사람도 개의치 않고 부끄러움 없는 생떼를 부려가며 간절한 용기로 빵 한 조각을 얻어낸 것일 테다. 나에겐 그 ‘간절을 간청하는 기도의 자세’가 그 아이만큼 있기는 한 것일까. 그날, 아이를 통해 내 기도의 자세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은 참 감사한 일이었다. 간절(懇切)을 간청(懇請)하라. 다시금 기도의 능력을 믿고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그날까지 간청의 자세로 기도하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길 소망해 본다. / 권사, 말씀 굽는 타자기 블로거, 논술교사
-
- 오피니언
- 칼럼
-
[향유옥합] 간절을 간청하라
신학/선교/해외 검색결과
-
-
국군 기독 준·부사관단서 신앙전략화 세미나
- 믿음의 용기와 자신감으로 충만한 군인되길 다짐 군선교 현황공유 다양한 설교통한 신앙성장 추구 국군 기독 준·부사관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연합과 부흥」이란 주제로 신앙전력화 세미나를 특수전사령부 사자교회에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적인 역할 배양 △현 상황에 대처하는 신앙전략화 향상 방안 강구 △기독 신앙인으로서의 봉사와 역할 모색」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됐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김삼환목사는 “여러분은 군의 중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준·부사관들로 참된 주님의 군사들이다. 군 공동체의 허리를 지탱하며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그야말로 군 조직을 살아 있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 사명을 믿음 안에서 감당하는 여러분은 이 시대의 영적 전우요, 하나님 나라의 충성된 일꾼이다”면서, “이번 세미나(수련회)가 여러분의 심령에 새 힘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세상의 가치와 경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임재 안에서 쉼을 얻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다시 부대와 군 현장으로 돌아갈 때 믿음의 용기와 영적 자신감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군종목사단장 윤창길목사는 “우리가 부흥을 경험하려면 우선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4)’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지 않으면, 교회는 결코 새신자를 만날 수 없고, 새로운 신자가 없는 교회는 결코 부흥을 경험할 수 없다”면서, “그런데 이런 증인이 되는 것은 사람의 결심과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가 권능을 받아 하나님의 증인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연합을 경험하려면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 안에 스며든 지독한 죄성은 항시 시기하고, 질투하며, 비판하고, 수군수군하며 그래서 결국 분열을 조장하게 만든다. 그러나 성령님이 임하시니 초대교회에 놀라운 연합이 일어나게 된다”면서, “사도행전 2장 42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성도들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자신의 재산과 소유를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다고 했다. 이런 놀라운 연합이 어찌 사람의 노력과 결심으로 가능하다 하겠는가? 성령의 은혜인 것이다”고 말했다. 동 단체 단장 권오운집사는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지금 군사역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용사들은 주일에 예배보다 미디어에 중독되어 있으며, 가진 임원들도 온라인 예배에 대한 편안함으로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럴 때 우리 국군 기독 준부사관단이 군복음화와 신앙에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면서, “모든 것이 믿음의 동역자의 협력으로 우리의 국군 기독준부사관단의 수련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리며 하나님의 임재 속에 성령충만한 수련회가 되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동 단체 단장 권오운집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단장 고운희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이정우목사가 「복 있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후에 군선교연합회 총무인 양재준목사는 군선교 비전 2030 실천운동 사역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하나님나라복음네트워크 대표 김형국목사가 「작동하는 진리?」, 전준택목사가 「자리지킴」, 21사단 65여단 군선교사 김용화목사가 「제 발」, 3공수여단 비호교회 안성섭목사가 「막힌 담을 허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국군중앙교회 군양육지원센터 센터장 김용우장로가 특강을 전했으며, 뮤지컬선교단 쏠라이트미션이 뮤지컬 「윈디시티」를 공연했다. 한편 동 단체는 앞으로 △지속적인 방문 및 위문을 통한 군선교 현장위주 활동 추진 △각 군 부대단위별 기독준,부사관 대표자를 통한 진중 전도활동,양육활동,봉사활동을 적극전개 △기독 준/부사관들이 변화하는 군에 적응하여 군선교 운동에 중추적 역할 수행이라는 추진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전도활동, 양육활동, 봉사활동을 위해서 △부대별 준, 부사관 신자/ 진중 전도요원 발굴 및 양성 △대대급부대 기독준/부사관 대표자를 격오지부대 종교활동 지도자로 양성 △진중세례자 및 결신자 양육/관리 △중/대대급 군종병 및 신우회 활성화 적극 추진 △특히 부대별 초급부사관 전도활동과 양육 전담 △대대급 부대 MCF 조직 및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 담당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 신학/선교/해외
- 영성
-
국군 기독 준·부사관단서 신앙전략화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