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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교회여성연합,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2023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와 신임 지역회장 임명식 및 선서식을 갖고 세계기도일예배를 시연했다.   180여국 초교파 교회여성들이 함께하는 기도운동을 전개 우리나라는 100여개 지역, 18여개 교단 2000여 교회 참여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장로·사진) 세계기도일위원회는 지난 26일 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3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를 갖고 전국 지역회장과 함께 시연예배를 드렸다. 「내가 너희 믿음에 대해 들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계기도일예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여성들이 한마음으로 ‘화해’와 ‘평화’,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올해로 136년째를 맞는 세계기도일예배는 전 세계 180여개국 교회여성들이 세계의 평화와 화해를 기도하는 초교파 여성 기도운동이다. 세계기도일예배는 매해 3월 첫째주 금요일에 드리며, 올해는 다음달 3일 세계 각지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100여개 지역, 18여개 교단의 2,000여 교회가 이 세계기도일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180여개국이 매해 돌아가며 예배문을 작성하는데, 올해 예배문 작성국은 대만이다.   동 연합회 안미정총무는 “현재 대만에는 두 가지의 세계기도일위원회가 있다. 하나는 대만장로교회가 운영하는 전국세계기도일위원회와, 다른 하나는 YWCA와 몇몇 교단이 함께 만든 세계기도일 대만전국위원회이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두 위원회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1부 설명회, 2부 신임 지역회장 임명식 및 선서식, 3부 2023년 세계기도일 시연예배의 순서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이번 △세계기도일예배 소개 △주제곡 배우기 △2023 세계기도일 예배문 작성국인 대만 소개 △제대 장식과 일정 안내 △주제 그림과 작가 소개 △예배 진행을 위한 상세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 단체는 이날 2023 세계기도일 신임 지역회장 16명의 임명식과 선서식을 가졌다.   2부에서는 신임 지역회장 16명의 임명식과 선서식을 가졌다. 새로 임명된 회장은 △군산=채성숙회장 △대구=마영숙회장 △순천(순천남)=임명숙 △제주=홍혜자회장 △구세군=김주연사관 △서울 강남=김혜심회장 △서울 광진=길영란회장 △서울 서대문=지경숙회장 △서울 서초=윤미심회장 △서울 성북=김혜경회장 △서울 수서=김영춘회장 △서울 양천=박영애회장 △서울 영등포1=주영희회장 △서울 영등포2=여성애회장 △인천=김영숙회장 △일산=김춘순회장이다. 이번 주제 그림은 대만의 작가인 후이원 샤우가 그렸다. 그림에는 어두운 하늘을 향해 손을 뻗는 여성과 무릎꿇고 기도하는 여성, 그리고 대만의 국조 중 하나인 미카도 꿩과 대만의 자랑인 호접란이 눈에 띈다.   또한 대만의 전국세계기도일위원회는 세계기도일 추진을 담당하는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나이는 30세에서 65세 사이이다. YWCA가 이끄는 초교파 전국위원회에는 여러 교단의 대표들이 포함돼 있다. 이 위원회는 매년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세계기도일예배를 몇 차례 연다.   1887년 메리 제임스가 당시 미국으로 새 삶의 터전을 찾기 위해 이민 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의 날을 정하면서 시작된 이 기도모임은 인종, 성별, 빈부, 인간과 자연의 불화와 분쟁을 넘어 이어져 온 하나님 나라와 평화를 위한 거룩한 신앙의 실천운동이다. 한국의 세계기도일은 1922년에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1930년 김활란선생이 「예수님만 바라보며」를 주제로 세계기도일 예배문 작성에 참여했다.   한편 다음달 16일 2023년 세계기도일예배 보고대회 및 감사예배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가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31
  • 한국교회봉사단, 15주년 감사예배
      ◇한국교회봉사단은 창립 15주년과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감사예배를 서울 명성교회에서 드렸다.    한국교회봉사단(총재=김삼환목사, 이사장=오정현목사, 대표단장=김태영목사)는 지난 1월 29일 서울 명성교회 예루살렘성전 본당에서 창립 15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태안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식을 갖고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동 단체 창립15주년 감사예배와 2부 태안 유류피해극복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축하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현장에 12개 교단장들, 연합기관장들이 참석했고, 동 단체의 ‘2023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비전’을 선언했다. 이들은 지구촌에 도움이 필요한 곳, 국내 사회적 취약계층들을 위해 섬기고 나누는 청지기적 사명을 다할 것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지사, 문체부장관 등이 참석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 이를 축하하는 교인들은 본당의 3500여석을 전부 메웠다.   동 단체 총재인 김삼환목사(명성교회)는 “기름유출 사고 직후 전국의 기독교대학을 비롯해 교회규모가 크든 작든, 지역이 어디든 현장에 오셔서 도왔다”며, “그로 인해 1년 만에 회복되는 역사를 이뤄냈다. 이렇게 16교단이 모인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동 단체 이사장인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는 앞서 드린 예배 설교에서 한국교회가 ‘섬김’으로 ‘하나’되어 한국사회의 모든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는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충청남도 김태흠도지사(좌)는 한국교회봉사단 총대 김삼환목사(가운데)와 이사장 오정현목사(우)에게 유네스코 등재패를 전달했다.   이날 축하식은 소강석목사(상임단장)의 사회로, 등재패 및 감사패 전달식, 비전선언문 선포 등을 가졌다. 또한 김삼환목사(총재)의 대회사, 충청남도 김태흠도지사의 기념사 및 등재패 전달, 유성상목사(태안 만리포교회)와 이광희목사(태안 의항교회)의 현장증언, 이 철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의 축사, 김진표국회의장와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장관의 격려사, 김만형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 총회장)의 폐회기도 등이 있었다.   시상 감사패는 동 단체가 충청남도와 태안국기독교연합회에 전달했다. 또한 시상 섬김 봉사상은 25개 교단·1만교회 대표로 군포제일교회 권태진목사에게, 80개 선교단체 대표로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손인웅목사에게, 23개 대학·의료기관 대표로 한남대학교 이광섭총장에게 전달했다.   동 단체 총괄본부장 황형택목사를 비롯해, 용산참사 유가족 전재숙집사, 태안 유류피해 극복 현지 청년 유주라씨, 울진산불피해 복구에 참여한 심상진목사는 「2023 한국교회 섬김과 나눔의 비전 선언문」을 낭독했다.   앞서 드린 예배는 동 단체 대표단장인 김태영목사의 인도로, 감경철장로(공동단장)의 대표기도, 송홍도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의 성경봉독, 오정현목사(이사장)의 설교, 사랑의교회 사랑솔리스트 중창단의 특송, 김종생목사(이사)의 동 단체 연혁소개, 김장환목사(고문)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려졌다. 그리고 강연홍목사(NCCK 회장), 이영훈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문창국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 김인환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권오헌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총회장)의 공동기도가 있었다. 각각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복음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의 창조질서 회복과 선교를 위하여」, 「섬김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행사 후 교단장, 기독교 연합기관장, 각 기관장, 정계인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6일 한국교회의 연합과 섬김의 정신이 녹아있는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록물이 삼국유사,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으로 최종 등재됐다. 당시 태안을 찾은 약 123만명의 자원봉사자 중에 80만명이 한국교회 성도들이었고, 그로부터 태동된 기독교 연합기관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30
  • 부산기독연서 강안실 대표회장 취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부산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부기총 제공)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강안실목사·사진)는 지난달 26일 동래중앙교회(담임=정성훈목사)에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제45회기 대표회장 강안실목사가 취임한 이번 행사에서 이 연합회는 부산지역 복음화와 교회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윤정우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내빈 소개 후 제44회기 대표회장 이현국목사(운화교회)의 이임사, 제45회기 대표회장 강안실목사(은평중앙교회)가 취임사를 전했다.   강안실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이다. 특히 새해에는 부산 기독교계의 연합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입을 위해 매진하겠다”면서, “오늘 함께한 부산시장님을 비롯한 정관계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부산발전과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초당적으로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했기에 45회기 임원들과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형준 부산시장과 서병수 국회의원, 조경태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 전재수 국회의원, 백종현 국회의원, 황보승희 국회의원, 전봉민 국회의원, 이주환 국회의원, 박중묵 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이갑준 사하구청장이 축사했다.   또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장 허남길목사, 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 강대열목사, 고신대학교 총장 이병수교수, 이 연합회 증경회장 이성구목사, 이 연합회 증경회장 김문훈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모든 순서는 이 연합회 증경회장이자 전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임영문목사의 마침기도로 끝났다.   이취임식에 앞서 상임회장 정영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CBMC 부산총연합회 회장 박보서권사의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서기 강유식목사의 찬양, 직전대표회장 이현국목사의 「천국의 도시로 부산을 세웁시다」라는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 후 이 연합회 증경회장 정성훈목사(둥래중앙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강안실목사는 올해 이 연합회의 중점사업으로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연합과 소통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대규모 부활절연합예배 △차별금지법 반대 △청소년에 대한 교육정상화 △트리축제」등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1-29
  • 2월 7일,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회원총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은 오는 7일 남대문교회(담임=손윤탁목사)에서 「공감하는 한국교회, 정의로운 기독시민 ‘리유니언’」이란 주제로 회원총회를 개최한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내용과 재정 결산을 보고하고 이사회와 상임집행위원회를 거쳐 정해진 2023년 사업과 예산을 발표하고 승인한다.   동 단체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3년마다 진행하는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발표 △「폭력없는 사회」를 위한 진단과 대안 운동 △「교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사례연구와 제안보고서 발간 △교회 청년의 이야기를 듣는 「기독청년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있다.     이날 1부에서는 회원들과 임원들을 이야기손님으로 초대하여 기독교윤리실천 운동의 ‘열매’와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조주희공동대표(성암교회) 설교로 예배를 드리고 회원총회를 진행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여성 단신
    ◆서울Y 성평등 매뉴얼 · 서울YWCA(회장=)는 목회자를 위한 성평등 교회운영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는 총 다섯 편으로, 평등한 설교·사역·교육·언어·관계의 항목별 실천방법을 담았다. 최근 성도들의 진일보한 성인지 감수성을 교회가 민감하게 인식하고 간극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내용은 동 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기독대학원생연 독서콘서트· 기독대학원생연합은 오는 10일 서울대 기독인 회관과 사범대에서 제 4회 기독대학원생 독서나눔 콘서트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그리스도인, 인공지능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이며, 선정도서는 <2084>이다.   ◆러빙핸즈 총회 · 일대일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대표=박현홍)는 오는 14일 초록리본도서관에서 2023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한 해 사업과 예산을 발표·승인한다. 이날 2007년 창립회원 18명과 올 한해 활동할 12명의 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감 여선교회 엘가온 운영위원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오는 23일 제1차 ‘엘가온’ 운영위원회를 진행한다. 엘가온은 은퇴한 여교역자들이 머무를 수 있는 여선교회의 안식관이다.   ◆이화여대 졸업예배 ·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은미)는 26일 주일 오후 2시 중강당에서 2022 졸업예배를 드린다. 2022학년도 졸업을 감사하며 드리는 이 예배에는 졸업생 및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참석자 약 100여명을 사전에 신청 받는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28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45회 미래지도자 세미나를 갖는다. 여전도회 운동의 목적과 사업을 알리고 교회여성의 지도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동시송출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교파 초월하여 한국교회를 깨운다"
    ◇73차 카이로스 수요정오기도회에서 김광수목사(침신대 총장직무대행)이 설교를 전하고 있다.   카이로스 수요정오기도회(대표=김광수목사)가 지난 18일 오후 12시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예전교회(담임=강성환목사) 예전코람데오채플에서 열렸다. 교파를 초월하여 한국교회를 깨우기 위해 열리는 이 합심기도회는 매주 수요일 정오마다 한시간 동안 열리며, 이번에 73회째를 맞았다.   이날 기도회에는 침례교, 성결교 등 여러 교단의 목회자들과 지역 주민들, 그리고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한 자들이 함께 했다. 찬양과 경배 시간에 정예찬전도사(원흥성광교회)와 예전뮤직은 「목마른 사슴이」, 「내 구주 예수님」, 「신실하게 진실하게」, 「나의 갈망은」, 「영원한 왕 예수」 등 4곡을 찬양했다.    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인 김광수목사는 「계시의 성령을 받으리니」(갈1:11-17)란 제목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따를 것을 강조했다. 김목사는 “바울은 복음과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바울이 변화되고 예수를 전하는 일꾼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한 계시의 영이 기도회 참여자들에게 임하길 권면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게 만드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 일어나는 것이다”며, “우리가 그 증인이 돼야 한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예전교회 정성환담임목사가 설교 전 기도를 이끌었다.   이 기도회는 ‘절박한’ 기도의 회복과 함께 △예수를 보고 듣고 만나는 영적 체험 △한국교회의 영적인 각성과 사명의 회복을 위해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제목을 갖고 있다.   이번 기도회에 동참한 교회는 예전교회를 비롯해, 하늘비전교회, 영동교회, 부천교회, 풍성한교회 등이다.   한편 이 기도회는 기독교 복음주의 신학에 입각하여 영적 침체의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각성시키기 위해 시작된 초교파 연합 기도운동이다. 매회마다 유튜브 채널 예전카이로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3-01-27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로 희망의 끈을 잇다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심장 수술과 치료제를 지원하고, 이들에게 복음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는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가 올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를 통해 한국에서 처음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심장 수술이 필요한 몽골 어린이 2명이 한국에서 수술 및 영적, 신체적 돌봄과 함께 복음을 접할 기회를 갖게 된다. 오는 2월 2일 심장 수술이 필요한 몽골 어린이 2명, 보호자 2명, 통역사 1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돌봄을 받게 되는 어린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여 바로 협력 병원에 이송된 후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 이후 인천 부평에 위치한 주안장로교회에서 제공하는 미션하우스에서 2주간의 회복 기간을 주안교회 돌봄가정 어머니들과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교회 봉사 섬김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 모두 복음을 듣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안장로교회는 현재 몽골어 예배가 진행되고 있어 함께 예배에 참여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마리안퍼스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심장수술을 제공한 지 벌써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금까지 1,400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심장과 복음을 전하며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사마리안퍼스는 어린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복음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모금 및 후원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부터 시작된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는 선천성 심장병이 있는 해외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심장 수술을 제공하고 교회와 돌봄가정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4주간의 의료사역이다. 현재 보스니아, 코소보, 온두라스, 우간다, 몽골, 볼리비아에서 온 1,400여 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돌봄교회 및 돌봄가정을 통해 영적, 신체적 양육과 복음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본부의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한 돌봄병원은 현재 65개 이상으로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과 회복을 위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교회는 수혜 어린이를 위해 교회 안에서 함께 중보하며 성도 중 돌봄가정을 선정하여 수혜 어린이를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돌봄교회를 통해 선정된 돌봄가정은 수술을 받고 퇴원한 수혜 어린이의 회복을 돕고, 숙식 및 교통을 지원한다. 또한, 수혜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수술 후 사후관리와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의 지속성을 위해 돌봄가정과의 협력은 이 사역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현지 수혜 어린이들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장기적으로 이 사역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돌봄가정의 참여가 절실하다. 의료진을 통해 육체의 질병을 수술한다면, 돌봄가정을 통해서는 복음양육으로 영적인 수술을 받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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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이태원참사 유족과 함께 하겠다"
      △ 신년 기자회견에서 예장 통합 총회장 이순창목사가 모두 발언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이순창목사)는 신년 기자회견(제107기 1차 총회현안 기자회견)을 갖고 2023년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순창총회장은 모두 발언에서 “제107회 총회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하소서’를 주제로 새해 첫발을 내딪는다”면서 “코로나 상황의 끝자락에서 본 교단과 한국교회는 역경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예배 회복과 전도부흥운동에 동력을 일으키자”고 말했다.    통합측은 1903년 원산부흥운동 120주년을 맞는 올해 2월 10일 ‘2023 전도부흥운동발대식 및 전도컨퍼런스’를 갖는다. 이순창 총회장은 통합측 산하 69개 노회와 9421개 지교회가 전도부흥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특히 지난 10.29 이태원 참사를 맞아 임원회 자문기구로 ‘10.29 이태원 참사회복지원회’를 조직하고 가족과의 동행, 진상규명, 안전사회 구축에 총회가 나서기로 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해 통합측 총회는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기후위기 대응지침’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 10가지 실천지침’ 캠페인을 진행하고 성경공부 교재개발,탄소중립기금적립캠페인,탄소흡수원 조성운동,기후난민지원 등 장기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세대문제, 특히 청년문제 대응을 위해 ‘청년 지도자 리더십 세미나’를 2월 2일부터 3일간 연신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현재 한국사회의 최대 문제인 청년 공동체들이 세워지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이다. 기자회견에는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목사,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목사, 교육훈련처 총무 이미숙목사가 배석해 각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2023년 총회 활동 기조에 대해 김보현 사무총장은 “총회에서 기획되고 진행된 프로그램들은 노회를 통해 전국교회로 전파되고, 한교총과 총무회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로 파급될 것”이라면서 “올해의 총회활동에 적극적으로 한국교회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01-20
  • 월드샤프, 아프리카 말라위에 성경 433권 기증
    ◇월드샤프 김재창회장(왼쪽)과 염광교회 전두호목사(오른쪽 위), 염광교회 선교위원장(오른쪽)은 말라위에 성경책 433권 보내는 기증식에 참여하고 있다.   월드샤프(회장=김재창)는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 서울 전농동 소재의 염광교회(담임=전두호목사)와 함께 교회 본당에서 아프리카 말라위에 성경책 433권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동 단체 관계자는 “아프리카 말라위는 기독교인이 80%에 달한다”며, “하지만 다가온 우기에 편하게 예배드릴 수 있는 공간과 성경책이 부족했다. 지난해 10월 23일 서울 가리봉교회(담임=임철완목사)의 후원으로 열악한 상황의 말라위 교인들을 위한 예배당을 세우고, 이번 성탄을 맞아 전달받은 성경을 곧 말라위로 보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라위의 교인들이 따듯한 마음이 담긴 성경을 받고 예배당에서 예배드리고, 찬송하면서 이 땅에 복음이 더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보내는 성경은 말라위 현지어인 치체와어로 번역된 성경책이다. 염광교회는 불우아동과 불우이웃 구제사업, 지역사회봉사 및 경로단체지원과 공동체복지사업, 대외선교사업을 전개해 왔다.   한편 월드샤프는 말라위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프리카 말라위 음바딸리까 지역에 새로 지어진 가리봉 미션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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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고신대 등 부산 4개 대학총장, 간담회
    ◇부산의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방대학 축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고신대학교(총장=이병수)를 비롯한 경성대학교(총장=이종근), 동서대학교(총장=장재국),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장순흥)는 지난 11일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방대학 축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예배,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의 4개 대학 총장은 이날 △대학 교직원 연합예배 △MOU를 통한 정보 공유와 인적 자원 양성 △기독교대학 정체성 및 가치관 확립 △생명존중사상 교육과 학령인구 감소 문제 해결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마련 △부산시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합의했다. 고신대학교 이병수총장은 “지방대학의 축소와 경영 악화 속에서 함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됐다”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기독교 대학의 연합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총장은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 및 가치관 확립에 힘써야 한다”며, “경성대와 동서대에서 진행 중인 기독교 교양수업을 연합하여 진행하자”고 제의했다.   4개 대학 총장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 자살률을 낮추고 출산율을 높이는 '생명존중사상'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와 함께 첨단기술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문 인력 배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한편은 이들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고, 부산 기독교 대학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추후 다른 대학과의 연합 가능성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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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신과 종교 문제에 대한 진지성과 치열성① -오승재의 단편소설
      20대의 시절부터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다가 생의 중반기에 들어서면서 수학 공부라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이후에는 아예 수학 교수로 생활을 하며 문학의 세계와는 동떨어져 있었던 사람이 생의 후년에 들어와 다시 문학 쪽으로 회귀하는 기이한 삶의 궤적을 보인 이가 소설가 오승재(1933- )이다. 그는 1959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로 등단하였고, 그 후 한남대학교 수학 교수로서의 직을 영위하다가 은퇴한 후, 지금까지 문학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 작가의 문학적 업적으로는 은퇴 후 70대에 들어와서 펴낸 그의 창작집 <神 없는 神 앞에>(2005)와 80대에 들어와 펴낸 <급매물교회>(2014)라고 할 수 있다. 전자에는 <제일교회>와 <대성리교회>, 그리고 <신 없는 신 앞에>… 등 합계 12편의 단편소설들이 실려 있으며, 후자에는 <급매물 교회>와 <목갈치 교회의 목사>, <넘을 수 없는 벽>… 등 합계 17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필자는 상기 작품들 중에서 <제일교회>와 <대성리교회>, 그리고 <급매물 교회>와 <목갈치 교회의 목사> 등 무슨무슨 ‘-교회’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소설들을 오승재 작가의 “4대 ‘교회 시리즈’ 작품들”이라고 부르고 싶다. 이 교회 시리즈 작품들 속에서 오 작가의 예리한 필치가 번득이며, 한국 교회의 타락상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가해지고 있는데, 이 방향에서의 비판의식을 따라잡을 다른 작가를 우리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상기 작품들 중에서 필자는 먼저 앞의 소설집(2005)에 실려 있는 <제일교회>란 단편소설부터 살펴보고자 한다. <제일교회>는 한마디로 표현해 재미있는 소설 작품이다. 그 재미가 어디서 기원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 작품이 품고 있는 강한 풍자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풍자성은 일종의 반어적 풍자성이다. 그것이 이 소설의 제목에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아마도 서울의 어느 대형교회를 연상시키는 이 ‘제일교회’는 무엇이나 제일이요 최고이다. 그런데 다른 일로 최고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기독교회의 일로 제일이요 최고니까 그 형식에서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 있어서도 역시 제일(최고)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지 않음이 백일하에 드러나면서 이 제일교회에 대한 풍자가 그 극에 다다르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분명히 가난한 이들을 옹호하고 사랑하였다. 이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라고 할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가난한 걸인들을 옹호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걸인들을 다 사랑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교회에 예배보기 위해 출입하는 걸인들에 한해서만이라도 배려(사랑 베풀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아니, 인간인지라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교회(예배당)에서 최소한 그들에 대한 노골적인 천대 행위만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러나 모든 것에 최고(제일)인 ‘제일교회’는 걸인들에 대한 천대(문전박대)에 있어서도 역시 최고이다.   이 일로 그 교회의 원목사와 부목사 사이에 의견대립이 일어나고, 부목사가 거지를 옹호하는 입장을 표명하자 난처해져 버린 원목사는 결국 그 부목사를 인천의 어느 작은 교회로 쫓아버린다. 이런 원목사의 배후에는 영향력이 매우 큰 방 장로가 도사리고 있다. 이들 연합세력은 위에서 불꽃같은 눈으로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도 않는 편이다. 말하자면 그 교회의 담임목사와 시무장로가 합세하여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반기독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는 셈이다./조선대 명예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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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그 사랑' 거룩한 성화 3화] 주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의 참 뜻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 사람에게 생명 얻게 하는 산 자들의 일용할 양식 성경은 선한 일에 사랑의 성화를 찾아 좇게 한다. 로마서 12장 1~2절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시어 구분된 지침을 좇게 하셨다. 이를 위한 마태복음 6장7~15절의 주기도문이다. 주의 백성이 된 자들은 이미 주종의 관계를 성립한 자들이다. 종으로서 몫이 인내로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해 전도로 이웃을 사랑하는 일의 성화이다. 더불어 오직 주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선함을 위한 사랑의 기도이다. 곧 사랑의 실천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도록 주기도와 연계되었음을 깨닫는다. 다시 말해서 사람 살리는 일에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한 열매들의 나타남이다. 이를 위하여 성화를 이루어가는 존재의 목적에 하나되는 지침이다. 자신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사랑의 행함이다. 산 제물이란 구약의 문화를 들어서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제물이 되어 대신 죽임을 당하고 죄사함을 입게 하는 일이다. 곧 제물의 몫이 죄사함에 있으며 살리는 선한 일로써 주께서 기뻐하시는 주의 제자화이다. 그러기에 복음을 전하여 주를 영접하게 하는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살리는 일을 원함이다. 이를 비유로 이사야 58장 6절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하셨다. 영적 사단에서 해방되는 죄사함을 입게 하는 구원이 주의 기뻐하는 일임을 금식을 들어서 계시하셨음을 찾는다. 이 사랑에 대해 에스겔 33장 11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하셨다. 무엇보다 영적 생명을 얻게 하는 선이다. 곧 산 자의 몫을 이웃 사랑의 성화에 두게 하심이다. 거듭난 자들에게 산 자의 몫을 하며 주의 제자화를 위한 사랑의 성화를 일깨워준다. 또 이 일은 주를 경외하는 일로써 사람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거듭난 자들의 일용할 양식임을 확증해 준다. 죄사함을 얻게 하는 이웃 사랑으로 순복하는 자들의 심령이 새롭게 되는 선한 일이다. 이 몫을 잘해야 하기에 “시험에 들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린다. 기도는 성도의 육체가 오직 복음을 전하는 일에 유익함이 되어야 함을 찾게 한다. 이러할 때 주의 뜻대로 주의 나라 확장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 살리는 일이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 일을 잘 하도록 사랑의 지침을 분별하게 하신 주기도임을 확증케 한다. 곧 주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도록 하는 성화의 여정에 지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라고 말씀하신 의도를 깨닫는다. 사랑은 주의 기뻐하시고 선한 일이며 산 자로서 사람 살리는 일임을 확증해 준다. 곧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와 이를 실천하여 나타나는 선한 열매로 거룩이다. 선한 일을 분별하여 좇게 하신 주님의 마음을 주기도에 담아 놓으심이다. 주님의 종으로서 주의 뜻을 알고 주종의 관계와 몫에 신본주의이다. 곧 산 자의 일용할 양식은 새 피조물로써 주의 제자화가 되도록 전도로 확장하게 하는 사랑의 성화임을 확증케 한다. 육체를 위하여 사는 자가 아니라 복음을 위해 사는 가치관이다. 이 일이 주의 기쁨이 되는 성도의 일용할 양식으로 주의 선하시고 온전케 하는 일임을 새기며 확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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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개신교신앙의 구조변동을 주목하라
     한국교회의 문제를 진단하는 가장 흔한 설명은 교회의 도덕성 문제를 거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교회진단은 교회의 신뢰지수가 심각하게 추락하고 있으며, 세인들로부터 손가락질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목회자의 도덕적 해이와 부패가 그 원인이며, 교회의 이기주의적인 태도에 있다고 설명한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당면한 주된 원인을 도덕적 문제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방향과 돌파구는 목회자들이 윤리적으로 각성하여 청렴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교회를 진단하는 또 다른 관점은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서 설명하는 입장이다. 이들은 한국교회의 과제는 사회속에서 교회의 공적 기능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과제는 교회의 공공성에 있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이런 진단에 일면 동감하지만, 대부분 이런 진단은 너무 순진하게 바라보는 것이며, 일반론에 그치는 설명이라고 본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오히려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DNA, 즉 개신교 신앙의 형질변경에서 찾아야 한다고 본다. 즉, 한국교회 전반에 개신교 신앙의 구조변동이 왔으며, 교회가 그 변화에 적실한 해답을 주지 못하는데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개신교 신앙은 전통적인 기독교에서 탈전통의 기독교로 이동하고 있다. 오늘의 신자들은 주일성수와 십일조 헌금, 교회 직분과 같은 전통적 방식의 신앙 패턴에서 탈피하여 개인화된 자유 선택적 신앙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물론 전통에서 벗어나려는 탈전통 기독교인들 가운데 기성교회의 틀에서 완전히 도망쳐 나온 해체적 기독교인이 있는가 하면, 전통신앙을 일부분 유지하면서 일정한 범위에서 자유로운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유형이 있다. 한국교회는 제도종교,제도교회로서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개인주의적 신앙 패턴이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둘째, 주술적 기독교에서 계몽적 기독교로 변동하고 있다. 개신교 신앙은 샤머니즘과 기복종교 성격이 강했으며 목사의 역할이 마치 주술사처럼 개인과 가정을 향해 물권(物權)과 영권(靈權), 복과 저주를 거침없이 휘두르는 일종의 영매(靈媒)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이제 오늘의 교회에서는 요술 방망이를 휘두르며 주술적 발언이나 엄포가 통하지 않게 되었다. 기독교인들은 마법에 걸린 신앙에서 깨어났으며 인간 이성의 능력을 십분 활용하고 합리성을 중시하는 신앙인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금의 평신도들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기독교방송이나 유투브 채널을 찾아다니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신앙의 자양분을 채워가는 자율적 신앙이 증가하고 있다. 셋째, 세속화가 기독교 신앙 의식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속화는 세계안에 깃든 신성한 힘의 작동이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 세속화 현상이 일어나면 성스러움과 초월적 세계가 추방되며, 이것은 결국 개신교 신앙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던 기도 체험과 하나님을 향한 예배 행위, 더 나아가 초자연과 신비적 신앙이 붕괴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한국교회가 세속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질 욕망에 사로잡힌 현세 신앙 일변도에서 초자연을 향한 상승하는 신앙으로 양육해 가야 하며, 일상의 삶을 살지만, 초월성을 지향하는 성례전적 존재론의 신앙이 구비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쇄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려면 교회 생태계에서 나타나는 외형적인 변화만을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을 탈피해야 한다. 탈교회 현상이라든가, 교회의 숫적 감소, 그리고 목회자 이중직과 같은 교회현상에만 주목하는 것은 해결책이 나올 수 없다. 그 현상 이면에 작동하고 있는 교회의 신앙 의식 내부의 변화들을 관찰하면서, 이를 신학적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   김동춘/기독연구원 느헤미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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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론
    2023-01-10
  • [향유옥합] 공동체 회복을 위해
      새해는 새로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시작한다. 한국교회도 새롭게 변하길 바란다. 세상이 교회를 비판한 지는 오래되었다. 실망했다는 거다. 교회 내부에서도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누가 개혁대상인지 모를 정도로 모두가 주장한다. 무엇이 잘못되었을까 묻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세월호 참사를 겪고도 교회가 변하지 못한다면 버려야 한다고 결론 내린다.   세월호 참사 9주기를 앞두고 있는 새해 벽두에 한국교회를 돌아봤을 때 그동안 달라진 게 있을까. 한국교회라는 이름의 비판대상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 걸까, 교단 임원단일까, 조직교회일까, 기독교인들을 통칭하는 걸까? 비판 대상의 실체가 분명치 않아서 변화가 없는 건 아닐까.   참사 초기 교회는 많은 물자와 사람을 동원하여 팽목과 안산과 서울의 현장을 지원하고 도왔다. 교단과 교회와 개인들이 전국 곳곳에서 지원한 덕분에 봉사자와 물품이 넘쳐났다. 하지만 훈련 받지 않은 그들은 유가족에게 상처도 함께 주었다. 돌이켜보니 교회는 타인을 돌보는 법을 가르치지 않았고, 교인들은 배우지 않았다. 태도가 친절하면 다 용인된다고 생각한다. 슬프고 아픈 이를 위로하는 말을 할 줄 모르고, 묵묵히 곁에 머무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현장에서 본 기독교인은 완벽하게 가해자였다. 그동안 교회는 무엇을 했던 걸까?   세월호 도보 순례에서 만난 호신대의 오현선목사는 도보 순례라는 큰일을 시작하면서 자원한 제자들을 가르쳐서 보내고 있었다. 행동과 말과 할 일을 일일이 가르치느라 그는 지쳐있었지만 이를 통해 학생들은 말없이 서있는 법을 견뎌내는 훌륭한 기독학생으로 변화해갔다.   교회의 개혁은 어쩌면 쉽고 가까운 것인지도 모른다. 사람을 돌아보는 일, 그의 말을 들으려 하고, 마음을 읽으려는 일, 내가 무엇을 행동하기에 앞서 그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기다리는 일,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말없이 머무는 일, 이런 태도 혹은 마음이 한국교회에 없다! 개혁의 대상이 된 이유는 바로 이것이라고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보고 있다. 교회의 단단한 성을 허물고 그 속에 갇힌 부드러운 살들을 만나면 그게 개혁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 개혁은 기치로써는 훌륭하나 가능한 일은 아니다. 루터 이전에도 수많은 이들이 교회개혁을 말했고 배척당했다. 루터가 위대한 것은 그 교회를 벗어나 새롭게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본다. 이집트 탈출이 그랬고, 초대교회가 그랬다. 끊임없는 출애굽이다.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굳은 교회에서 탈출한 사람들이다. 탈출공동체는 이미 시작되었고 시민들과 연대하며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에서 4년 동안 진행했던 세월호 예배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과 연민으로 연대한 탈출공동체를 형성했다. 종교가 다르거나 없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 예배 공동체였다. 함께 울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 그것은 기독교의 초기 공동체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오는 9주기 추모예배를 드리게 되면 또다시 그들은 함께 모일 거다. 아픔을 나누고 기도하고 격려를 주고받기 위해 모인다. 이제는 이태원의 10.29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도 연대하게 될 거라고 본다. 광주 참사가 세월호의 과거라면 이태원 참사는 세월호의 미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픔과 분노와 연민으로 연대하여 형성되는 종교공동체는 그 이름을 무엇이라고 부를 것인가. 한국교회는 이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대구 누가교회 담임목사,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 상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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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3-01-06

교회/목회 검색결과

  •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살자 (시30:1~12)
    길목교회 주재훈 목사  2023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자녀가 살아내야 할 시간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   내게 주어진 나의 시간이라 여겨질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솔로몬은 젊은이들 향해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12:1~2)고 권면하고 있다.     2023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 첫 주일에 예배하며 나의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에 맞추며 살기를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한다.  첫째:잠깐(1~4)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사는 자는 삶에서 만나는 고난을 잠깐의 시간으로 견디어 내는 인내의 믿음이 필요하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가는 과정은 힘들고, 고통스럽고,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아서 고난의 순간에 처해 있을 때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게 될 뿐만 아니라 깊이 개입하셔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다윗의 고백에서 보면 고난은 내가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해결해 주셔야지 완벽하게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끌어내사”(1절), “끌어내어”(3절)라 고백하며 고난 속에서 빠져 나오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있다.   고난을 당하는 순간은 영원처럼 느껴지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개입하셔서 역사하시면 잠깐 사이에 해결되고 만다. 2023년 나의 삶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모든 환란과 고난 속에서 끌어내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길 바란다. 고난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해결하실 잠깐의 시간을 바라보며 인내하며 믿음으로 승리하길 축원한다.  둘째:평생(5~10)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사는 자는 나의 평생에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5절)의 고백은 평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시37:23~25)는 축복을 경험하며 살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만큼 내 평생의 소원은 없어야 한다. 이 기쁨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믿음의 사람들은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5:10)라고 고백하며 살게 된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 손길을 느끼며 사는 순간들이 되어 남은 평생을 하나님의 귀한 자녀로 살기로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축원한다.  셋째:영원(11~12)  하나님의 시간 속에 사는 자는 영원을 바라보는 자로 하나님을 영원히 찬양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그의 노엽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5절),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11절)의 경험 때문이어서만은 안 된다.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언제나 변함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영원히 그 분을 찬양해야 한다.   장차 가야 할 하나님의 나라에서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계7:9~10)는 찬양의 대열에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한다.   올 한해가 영원의 시간으로 보면 작은 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찰나의 순간일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에게는 끊어지지 않는 영원한 하늘의 은혜를 이어가는 축복의 순간이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해의 첫날, 첫 주일부터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눈 깜짝 할 사이에 소중한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성경은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엡5:15~17)고 명령하고 있다.   2023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의미 있고 소중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올 한해도 우리를 분주하게 하고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게 만드는 일들이 쉴 새 없이 밀려 올 것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속에서 세상의 시간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시간 안에 사는 성도들이 되길 축원한다.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3-01-02

신학/선교 검색결과

  • KWMA 제33차 정기총회 성황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강대흥선교사)는 지난 17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NCOWE(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 등 선교사역에 더욱 박차를 가하길 다짐했다.     법인이사회 서기 이여백목사(주사랑선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운영이사장 여주봉목사(포도나무교회)의 기도, 태너 조중혁의 특송 등의 순서 후 법인이사 신화석목사(안디옥교회 원로)가 「성령에게 이끌리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목사는 “내 삶이 많이 모자르다는 사실 때문에 가끔은 어두운 생각이 나를 지배할 때가 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성령의 이끌려 살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면서, “계속해서 성령에게 이끌려 살도록 노력한다면 가장 멋진 성도, 전도자와 선교사로 살 수 있을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후 법인이사장 이규현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새해 상견례가 진행됐다.   이규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하나님을 기대하고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모든 회원들 교회와 단체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안에 있길 원한다"고 했다.    김문호목사(포도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회의순 채택 △전 회의록 낭독 △2022년 사업보고 △2022년 회계보고 △2023년 조직안 승인 △2023년 신임이사&회원 소개 △2023년 사업계획안 승인 △2023년 수지예산안 승인 △정관개정안 △기타토의 △선교모범교회&기관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 협의회는 올해부터 세계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회를 교단회원으로, 국제지역개발협력협회,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 사답법인 한국 YFC, 주안세계선교회, 한국선교교육재단을 회원단체로, CNCC선교회, 선교한국, 중동지역한인선교협의회 서울사무소를 특별회원으로 받기로 했다.   또한 법인이사에 강대흥 사무총장과 운영이사장 여주봉목사, 주누가선교사(GO선교회), 홍경환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가 추가되었으며, 운영이사에는 김철민목사(대전제일교회), 윤창용목사(한우리교회), 임다윗목사(충만한교회), 하재삼목사(영광교회), 황성은목사(오메가교회)가 추가되었다. 정책위원에는 박지화선교사(중국어문선교회), 손승호목사(울산경남세계선교협의회), 주민호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홍영화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가 추가되었다. 이 협의회는 이번 해부터 총회 고문을 신설해 길자연목사, 김명혁목사, 김상복목사, 박종순목사를 추대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오는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국가 전략회의(NCOWE)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위원장 한철호선교사(미션파트너스)는 이번 회의에 대해서 「세계기독교 시대의 한국선교에 대한 이해와 나아갈 길」이란 방향 아래 △「선교와 거룩」 △「한국선교와 세계기독교」 △「남겨진 과제, 발견할 과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 최선」이란 4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동선교」 △「다음세대 선교동원」 △「선교 생태계와 선교 단체」 △「교회와 선교」 △「텐트메이커」 △「전방개척 선교」 △「정보화 시대와 선교」 △「현지교회와의 협력」 △「여성선교사, 가정」 등 9가지 분과의 트렉별 모임이 1월부터 진행된다.   한편 이번 선교모범교회 및 기관 시상에는 광명교회(담임=최남수목사), 선한목자교회(담임=김다위목사), 안디옥성결교회(담임=홍석영목사),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목사)와 예수제자운동(대표=윤태호목사), 나우미션(대표=송동호목사)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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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1
  •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하는 꾸미루미
      꾸미루미는 위기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고립위기에 처한 청년위한 돌봄서비스 등 프로그램 진행 기독청소년들 위한 기독교 문화유적지 탐방 사역도 시작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청소년단체 꾸미루미(대표=김성애목사)는 기독교정신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홍대 앞 놀이터에서 사역을 시작한 이 단체는 십대교회 원로인 김성애목사가 설립한 단체이다. 십대들을 위한 교회를 사역하던 김목사가 이 단체를 만든 것은 교회 밖 청소년들에게도 다가가기 위함이었다. 세상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만나 아픔과 상처가 있는 이들을 품어주고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보호 지원히기 위해 시작됐다.   이러한 이유에서 십대교회와 분리된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 단체는 기독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예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데 힘쓰고 있다.   꿈리단길 원데이에 참여하는 학생들   이 단체는 꿈리단길 프로젝트,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 고립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꿈리단길 프로젝트는 지역에 위치한 15개의 공방과 카페와 연계해 진행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사장, 멘토교사들과 함께 꿈과 직업에 대한 고민과 계획을 나누게 된다. 꿈리단길 프로젝트의 또 다른 목적은 위기청소년, 위기청년과의 라포 형성이다. 멘토교사와의 라포 형성을 통해 이들을 더 잘 도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위기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밀착 돌봄서비스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멘토교사를 붙여서 정기적인 정서지원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지원하고 있다. 고립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은 「△멘토링 △상담서비스 △정서적 안정을 위한 활동 지원 △취업연계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아웃리치 사역에도 전념했다. 거리에서 위기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상담 진행 등 사역을 진행했다. 이 단체 소장이자 십대교회 담임인 최성식목사는 “최근 학생들은 가까운 사람보다 먼 사람에게 마음을 쉽게 털어놓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의 아웃리치 사역이 장점이 되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아웃리치 사역은 한 번에 만남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만남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한 번의 만남으로 끝나더라도 그 시간만큼은 청소년들이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음악과 조명 등을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나지 않아 친숙할 청년들이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이 단체는 청소년단체로 시작되었지만. 현재는 고립청년들을 돕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고립청년들은 은둔형 외톨이라고도 불리는 6개월 이상 장기간 밖으로 나오지 않고 사회와 단절된 청년을 말한다. 고립이 길어질수록 정서적, 신체적 상태가 점점 악화될 가능서잉 높고 최근 들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고립청년들을 돕게 된 이유는 단체가 섬기던 청소년들이 자라서 청년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청년들까지 사역에 반경이 넓혀졌다.   청소년을 위해 진행한 힐링콘서트 최목사는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을 하다보니까 이들이 청년이 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도움이 필요했다. 그들의 청소년기가 연장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우리 단체는 35세까지를 자립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후기청소년과 청년들 사이에서의 고립과 사회 부적응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도움이 절실하다”고 했다.   또한 “현장에서 느낀 은돈, 고립의 청년들의 욕구는 그들을 단기적인 아닌 장기적으로 전담하며 지원하는 기관과 담당자였다,”면서,  “다수의 사람을 만나는 것을 상당히 꺼리고 힘들어하는 대상자 청년들의 특성상 라포형성의 스킬을 충분히 가진 담당사역자가 일대일 맞춤으로 과거 좌절경험에 대한 극복이든 작은 성취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함께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전담사역자들을 세우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했다.   이 단체는 최근 기독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시작했다. 기독교문화 유적지탐방이 그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와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땅의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지와 학교와 병원을 설립한 선교사들의 이야기 등을 살핀다. 그리고 멘토교사와 학생의 1대 1의 교류를 통해서 신앙적 고민 등 소통을 할 수 있게 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과 청소년을 더 심도있게 살피기 위해서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된다.   십대교회 예배를 드리는 청소년들   이 단체와 함께하는 십대교회는 「청소년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라」라는 사명을 가지고 사역고 사역하는 청소년교회이다. 청소년교회이지만 장년과 청년들도 함께하고 있다. 꾸미루미와 교회의 사역은 분리되어 있지만 교회 공동체에서 청소년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섬기는 등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단체의 초창기부터 사역을 감당한 최목사는 “처음 만났던 청소년들은 성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가끔 ‘자신의 중요한 시기에 귀한 추억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주는 친구들이 있다”면서, “삶이 참 많이 외롭고 아팠던 그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고,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멘토’였다는 그 말이 그 어떤 상과 보상보다 보람되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해내서 자신들도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보람과 책임과 사명감을 느낀다. 그들은 교사,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상담사. 사역자로의 길을 준비하고 또 걷고 있어 이제는 저의 동역자이다"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장 큰 선물이며, 사역의 결실이라고 믿고, 꾸미루미라는 단체를 설립하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그리고 사람들의 꿈을 이루기를 소망했던 기도에 응답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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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러시아, 예년보다 인상된 산앙세 청구
    러시아의 한 미등록 교회 장로 스테판 발레리가 페름Perm 지역 야이바Yayva 마을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기독교 신문을 배포했기 때문에 벌금형을 선고한다는 러시아 법원 서류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10일 지난해 러시아의 성도들이 예년보다 인상된 신앙세를 납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러시아의 우려를 표하고 이러한 현실에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런 상황속에도 러시아성도들이 신앙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이 단체 대표 현숙 폴리목사는 “지난해 러시아 전역에서 경찰이 예배를 위한 모임이나 성경과 기독자료 배포, 개인전도와 같은 기본적인 기독교활동을 수사했다. 그리고 사법당국이 이를 범죄로 처벌했다”면서, “성도들은 벌금을 내기도 하고 판결에 항소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항소에서 졌다. 2023년이 시작된 현재 순교자의 소리는 이러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폴리대표는 “종교에 대한 태도나 신념과 상관없이 시민의 권리 평등은 러시아 헌법에 보장되어 있다. 러시아 연방 헌법 제19조는 종교에 근거해 시민권를 제한하는 행위 일체를 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러시아 전역에서 당국자들이 교회와 가정뿐 아니라 기독교 성도들의 직장까지 찾아가 심문하고 기소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성도들이 광장에서 시위를 하거나 길모퉁이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전도했기 때문은 아니다. 이 성도들은 단지 집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자신의 상점에 기독교자료를 비치해 두었을 뿐이다”고 했다.   이 단체의 따르면 지난해 야이바, 아르마비르, 소치, 울리야눕스크, 나딤, 아르마비르 등 다양한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세를 납부했다. 벌금은 5000루블(약 9만원)이었다. 성도들은 신앙자료 배포 등의 이유로 부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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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선교사통신] 예수의 기쁨을 전하는 선교사
    교회의 후원으로 학생들과 사파리 견학의 시간을 가져 건물의 구조가 잡혀가듯이 사역의 구조가 잡히길 추구   지난 한 해 동안 캄보디아를 위해 기도해주신 동역자님 모두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저번달에는 춘천교회 이지인 목사님께서 선교지를 방문하셔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교사와 학생, 저희 부부의 성탄선물을 나누어 주셨고, 솔로몬 학생들에게 프놈펜 동물원인 사파리에 견학까지 가는 기쁨을 주었습니다. 이런 성탄의 기쁨을 이곳 캄보디아에 일년내내 전파하는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솔로몬학교는 방학중인 12월에 보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새학기인 지난 9일에는 한 학년이 늘어났습니다. 현재 2대의 차량으로 학생들이 통학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자람에 따라 통학용으로 사용중인 승용차가 너무 좁아 기존 승용차를 팔고 15인승을 구입하고자 합니다. 솔로몬학교 통학용으로, 또 교회 전도용으로 적합한 15인승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수원기독교 중학교 2학년 행포반이 쩐럭교회와 솔로몬 학교에 비전트립을 왔습니다. 교회에서 숙박하며 일주일을 열악한 환경에서 사역했습니다. 떠나기 전에 한 학생이 준 편지 한 글귀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7일간 선교를 하면서 하나님을 전하는 사명에 더 가까워졌다는 그 친구는 “나를 버리더라도 남을 사랑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그 귀한 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평생을 예수님의 기쁨이 되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길 다시 기도합니다.   성경쓰기 사역과 사랑의 저녁 도시락 나누기사역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경쓰기 사역을 통해 생활 속에서 말씀을 적용하며,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쩐럭 교회 성도들이, 솔로몬학교 학생들이 모두 다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또한 사랑의 저녁 나누기를 통해 각 가정을 방문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 가운데 격려하며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4학년 교실과 구제사역 장소가 모양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건물의 구조가 잡혀 가듯이 올해 사역의 구조도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구조로 가길 원합니다. 더불어 5학년 교실도 바로 건축이 시작되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쩐럭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필요한 건축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수요일 목장예배를 통해 복음이 왕성하게 전파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앞서 말한 학교건축과 차량구입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캄보디아 박승국·최광순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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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한국CCC서 65주년 맞아 새로고 공개
           ◇한국CCC는 단체창립 65주년 기념으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한국CCC(대표=박성민목사)는 지난 2일 단체창립 65주년 기념으로 신년예배와 지난달 열린 금식수련회를 통해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같은 비전으로 하나 되어 생명을 낳고 삶을 변화시키는 공동체」라는 새 정체성으로 사역하길 다짐했다.   지난 9월, CCC리브랜딩 프로젝트팀은 CCC 내부적으로 리브랜딩에 대한 필요를 묻는 설문도 진행했다. 그 결과에 따라 리브랜딩 프로젝트팀은 여러 차례의 미팅으로 한국CCC가 추구할 가치와 철학, 비전을 정리해 C.I로고디자인에 착수했다. 위 준비사항은 지난 10월 전국간사수련회를 통해 전달됐다. 이후 제작된 디자인시안은 박성민목사를 비롯한 리더십과 CCC 디자인팀, 실무진, 학생대표 등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새롭게 공개된 로고는 보라색과 흰색, 초록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또한 「△캠퍼스를 넘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의 비전으로 △삶 속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공동체」라는 의미가 있다. CCC리브랜딩 작업은 와이드웨이크(대표=김범준)에서 참여했다.   한국CCC 대표 박성민목사는 “이번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단어에 우리의 정체성을 담을지 고민이 많았다. 결국 우리의 정체성은 한사람, 한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다.”면서, “65주년을 맞는 한국CCC가 새로운 정체성, 새로운 로고와 함께 다음세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새롭게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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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2
  • 쉐이커스 미니스트리서 어린이 캠프
      ◇쉐이커스 미니스트리는 꽃재교회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주제로 어린이 말씀캠프를 진행했다.   쉐이커스 미니스트리(대표=이요한목사)는 지난 10일 꽃재교회(담임=김성복목사)에서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주제로 어린이 말씀캠프를 진행했다. 약 2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 요한복음에 나타난 ‘빛이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빛 가운데 머무는 삶이 어떤 삶인지 살펴봤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이 단체 대표 이요한목사는 “다음세대가 어둠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세상 가운데 빛을 전하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고 해다.   이날 저녁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김장현목사(오륜교회 청년국)는 「빛의 자녀로 살아가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빛을 잃으면 내가 얼마나 더러운 존재인지 확인할 수 없다. 우리 몸에 죄가 있는데 이것은 빛이 없으면 알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의 빛으로 비추어주셔야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 수가 있다”면서, “빛을 잃으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알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어둠의 자녀여서 내 몸이 더러운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셨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빛의 자녀처럼 살아야 한다. 이것에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로 말과 행동이다. 예를 들어 욕한다는 것은 나의 영혼을 파괴시키고 남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이다”면서,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두 번째 마음과 생각이다. 잘못된 마음이 찾아올 때 나는 소중하고 값진 빛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고 했다.   오전에 진행된 예배에는 임지애전도사(예수향남교회)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임전도사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실로암 사건을 예로 들면서 어린이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외에도 레크레이션 활동과 문화공연, 공과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공과활동은 게임의 형태로 어린이들이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 캠프를 섬긴 이미지팀장은 “교회가 이런 사역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느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이 예배의 자리에 잘 오지 못했다. 그럼에도 어린이들이 말씀을 잘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그럼에도 어린이들이 기도하는 것은 낯설어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자리가 많이 마련되서 어린이들에게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익숙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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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유스비전선교회서 겨울 비전캠프
      ◇유스비전선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여름캠프 당시)       교회의 위기 속에서 예수의 복음만이 유일한 길임을 제시 즐기고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으로 회복되는 캠프를 추구         유스비전선교회(대표=장용성목사)는 「길과 진리와 생명되신 예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겨울 유스비전캠프를 진행한다. 이 캠프는 초·중·고등학생과 청년까지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캠프이다. 이 선교회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다음세대의 회복과 세대의 통합을 추구한다.   이 선교회 대표 장용성목사는 “교회의 위기는 진리가 없는 것이고, 복음이 변질한 것이다. 큰 건물은 있지만 예수가 없는 교회, 영혼구원의 사명을 상실한 기독교인들이 많다는 것이다”면서, “다시 복음으로 일어서야 한다. 복음은 오직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가 답이라는 것이다.”고 했다.   유스비전캠프는 유치부부터 장년사역자까지 함께 모여 말씀으로 하나 되고, 찬양과 기도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제시하며,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을 추구하는 캠프이다. 실제로 캠프 프로그램에는 레크리에이션 등이 없으며, 예배와 기도시간으로만 진행된다.   이 캠프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학생 때부터 청년 때까지 오다 보니까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이 많다. 항상 목사님께서도 올 때마다 새로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항상 새롭게 은혜를 받는 거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나 중심적인 삶이 좋은 삶이라 생각했는데 이 캠프를 통해서 주님이 제 안에 계시면 어떤 힘든 일이든 다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주님이 살아 계심을 크게 느꼈다”고 했다.   이 선교회 대표인 장용성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군포에 위치한 주님이 꿈꾸신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또한 30여년을 다음세대를 위해 사역한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이다. 이스라엘, 몽골, 필리핀, 태국, 호주 등 해외 다음세대 사역 및 국내 연합집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캠프애서는 이 단체 대표 장용성목사를 비롯해 이삭목사(모퉁이돌선교회), 박윤호목사(강화하늘중앙교회), 임우현목사(징검다리 선교회), CCM 은혜의 작곡가 손경민목사, 정신호목사(이커브 미니스트리)가 설교한다. 또한 듀나미스워십과 이커브 미니스트리가 찬양으로 섬긴다. 매일 저녁 집회는 장용성목사의 열정적인 말씀과 기도회 시간을 보낸다.   장목사는 “한국교회 희망은 다음세대에 있다. 다음세대 사역을 살려내지 않는다면 한국교회 미래는 없다고 20년 전부터 외쳤다.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살려내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면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이다. 예수를 만나게 된다면 비전이 달라지고 교회는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이다. 다음세대 영혼을 사랑한다면 노는 캠프가 아닌 말씀으로 회복되는 예배캠프에 다음세대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선교회는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선교집회도 진행한다. 참석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며, 선착순 25명만 받는다. 유스비전캠프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선교회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미니캠프도 진행하고 있다. 요청이 오는 지역이 있을 시 그 지역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며, 요청이 없는 경우에는 장목사가 사역하는 주님이 꿈꾸신 교회에서 진행한다. 이외에도 작은 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찬양영상과 인형극 등을 제작하며, 필리핀, 라오스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역하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다음세대 및 성지순례 △유럽교회 청소년집회 △일본선교 후원 및 몽골선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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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주님의 사랑으로 ‘우크라이나’ 섬긴다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생필품과 의약품 등을 전달 이불 나누기 사역으로 복음을 전파 후 함께 예배도    저희는 9월에 우크라이나에서 가까운 폴란드로 출국했습니다. 우선 유럽 곳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우크라이나 사역자들과 성도들을 만나서 그들의 사역과 난민들의 상황을 수집하여 도울 계획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바르샤바에서 40킬로의 소방서 건물에서 머무르고 있는 체르니히우 성도 크리스찌나와 딸 안젤라, 까짜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엔 10가정이 있는데 가족 당 방 하나에 여자와 어린 남자아이들만 허용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학업은 현지 학교에 다니고 있고 9학년인 안젤라는 우크라이나 학제를 이수해야만 해서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곳은 대학교 기숙사에 200개의 방에 40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한국의 NGO 단체의 후원을 받아 이불과 작은 가방, 생활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나눠주었습니다. 전쟁 발발 후 적십자사와 한국 교회들과 후원단체의 후원으로 선교사들이 계속적으로 국내 난민들에게 식료품을 국경을 통해서 보내고 유럽에서 생활하는 난민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저희는 11월 한 달 동안 키이우에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아파트 관리실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간이 의자와 비닐에 작은 물병을 비치해 놓았습니다.   함께하는 선교사님의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이불 나누기’ 사역에, 저희도 동참해서 교회가 있는 체르니히우에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도시는 전쟁 초에 처음으로 점령되어서 심한 격전지로서 많은 건물이 파괴와 인명 피해가 있었습니다.  어떤 집의 대문은 총알 자국으로 곰보가 되었고 주변의 폭격으로 깨어진 창문을 끼우려 고 자원봉사자들이 왔지만 계속되는 정전으로 공사를 못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사는 도시 청소부인 아냐를 통해서 전쟁으로 집이 부서지거나 창문이 부서진 사람들 가정을 우선으로 이불을 나누어 주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다음 아냐의 집에서 10여 명 넘는 사람들이 함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외교부로부터 11월 4주 간 우크라이나 입국을 허락받아서 이 일들을 감당하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4주 간의 외교부의 허락하에 우크라이나 체류를 마치고 12월 1일에 한국에 왔습니다. 긴 여정이었지만 함께하며 돕는 선교사님들의 사랑으로 잘 왔습니다. 이제 외교부로부터 다시 허락이 나오면 계속 구호 활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최하영·김순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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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2

출판/문화 검색결과

  • 2월 8일부터 기독교미술협, 청년작가전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방효성)는 「어우르다」란 주제로 제5회 청년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방효성)는 오는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리수갤러리에서 제5회 청년작가 초대전을 연다. 「어우르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 13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화합’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들은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은 어떤 사과를 가지고 있습니까 ?」, 「혼재된 풍경」, 「어울림」, 「날개의 그늘 아래」, 「미혹하는 집들」, 「보물」, 「이름없는 꽃들」, 「동행」, 「마음 들여다보기: 영원 속의 순간」, 「글로리, 화관」, 「삶을 이루는 것」, 「그레이스」 등 작품 총 24여점을 선보인다.   동 협회 방효성회장은 “이번 전시의 주제는 ‘대립’과 ‘갈등’의 시대에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 훈훈한 세상이 되기를 소망하는 청년들의 마음에 따라 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시에 참여하는 13명의 청년작가들은 하나님의 ‘창조’ 본성을 이어받아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 나가는 예배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제9회 한국기독미술청년작가상을 수상한 김용원작가의 작품, 「혼재된 풍경」   한편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총 13명으로, 곽병준, 김용원, 김유영, 문지영, 소성경, 안예섬, 이민지, 이혜성, 정인영, 차영원, 채진숙, 최소진, 한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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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19일부터 뮤지컬 롤라드이야기 「더북」 공연
    ◇창작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이 새로운 무대세트와 업그레이드된 연출로 돌아와 오는 6월까지 공연된다.   14세기 중반 잉글랜드에 영어성경을 전파한 ‘롤라드’의 이야기 소수 특권층의 점유물인 성경을 서민들에 전파한 역사를 조명   광야아트 미니스트리는 오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서울 압구정 광야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을 공연한다. 이 공연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100여년 전 실재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1517) 이전 14세기 중반, 성경을 번역하거나 소유하는 게 엄격히 금지돼 가톨릭 교회의 권력층 등 소수 특권층만 성경을 읽을 수 있던 때를 배경으로 한다. 작품은 그 당시 중세시대에 라틴어 성경을 일반 서민들의 언어인 영어로 번역해 퍼뜨렸던 ‘롤라드(Lollard)’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들은 가톨릭 교회가 성경 번역과 전파를 극도로 억압하자, 영어로 번역된 성경을 통째로 암기해서 광장에서 크게 외치며 스스로 성경이 됐다. 롤라드는 66권의 성경을 한 권씩 외워서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에서 외쳤는데 이는 롤라드에 관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역사적 기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영어로 번역된 그 성경을 사람들이 받아 적으면서 성경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롤라드는 소도시와 촌락의 장인들, 하급 성직자들, 구두수선공, 타일 제조공, 푸줏간 주인과 같이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했다. 단지 성경을 쉬운 영어로 번역해서 전파했다는 이유만으로 가톨릭 교회로부터 ‘독버섯’, ‘중얼거리는 자’란 의미의 ‘롤라드’라 불리며 탄압을 당했던 이들은 목숨을 위협당하고 잔인하게 화형당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롤라드가 ‘씨앗’이 되어 100여년 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프로테스탄트, 즉 개신교가 탄생하게 됐다. 이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작품은 롤라드와 그들을 노리는 이단감찰사제들과의 전쟁을 다룬다.   극 중 주인공인 신발가게 주인 토마스 몬과 그의 아내 하위사 몬은 그들의 딸인 아이린의 롤라드 활동으로 인해 감찰사제들의 추적을 받아 평범한 일상의 행복에 균열이 가지만 아이린을 통해 복음을 깨닫고 진정한 행복을 되찾는다.   이 뮤지컬은 지난 2013년 문화행동아트리(대표=김관영선교사)의 문화 전도 「111 프로젝트」의 한 작품으로 당시 서울 충신감리교회에서 초연됐다. 다양한 인물들의 탄탄한 스토리와 마음을 깊이 울리는 넘버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이후 지금껏 650여 회 공연에 16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10여년 간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특히 올해로 창작 10주년을 맞아, 박재민 무대디자이너의 합류로 새롭게 제작된 무대 세트를 제작해 한층 몰입감있는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디자이너는 시대극을 통해 정교하면서도 고전미가 담긴 무대 디자인을 연출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 가톨릭 교회 예배당과 잉글랜드 시골의 구둣방 등 극 중 주요 공간이 복층 구조와 회전 무대, LED 스크린 등을 통해 입체감있게 구현된다.   한편 뮤지컬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인터미션없이 120분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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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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