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교계종합 검색결과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7
  • 교회, 영유아 돌봄터 구축에 앞장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웨이크 업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를 영유아의 돌봄터로 만드는 법개정의 추진에 앞장 학교 내에 예배모임을 세우는 사역으로 복음전파에 주력     저출산과 한국교회내 다음세대의 이탈 등의 문제로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문제에 심혈을 기울어야하는 시점이 됐다. 교계단체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감경철장로)는 저출생 극복방안으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돌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아동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인 돌봄의 문제를 교회가 해결하면 출산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을 하기 위해서 교회공간을 사용하려면 제도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교회를 포함한 전국 종교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함으로 각 가정과 일터 인근에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돌봄터가 구축될 것이다" 면서, "법 개정 추진을 통해 종교시설을 주중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돌봄터로 활용하고 주일 등 종교일에는 상황에 맞게 종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도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진행하면서 저출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교단은 지난달 18일부터 권역별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19일에는 생명존중 주일을 맞아 교회별로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본부장인 이성화목사는 “인구절벽이라는 위기의 시대에서 저출산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도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권면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면서, “분명한 신학적 고찰이 선행되어야 하며 시대의 문제를 바로 읽고 그 절박함과 절심함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알고 그것을 마음에 품고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도회에서는 △출산사명운동 △돌봄시설 입법 △비혼주의 극복 △3040세대의 부흥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최새롬목사)은 청소년의 복음화률이 감소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을 향한 복음전파 사역에 힘쓰고 있다. 이 단체는 학교내에 예배모임을 세우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 △양양 △철원 △제주 △울릉도 △구리 등의 지역학교에서 기도모임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웨이크업 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이 단체 대표인 최새롬목사는 “과거 교회 안에 다음세대가 많았을 때는 관리와 목양에 집중하면 됐다. 이제는 아이들이 교회에 없기 때문에 전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안타깝지만 타종교와 이단들이 포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교회 밖에 복음을 접해 본 적 없는 청소년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하면 교회학교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기독교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과 더 작은 재단 스쿨임팩트와 함께 링크사역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역은 기독교사와 지역교회가 함께하는 사역이다. 이로 인해서 학교 내 기도모임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 장소확보와 물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은교사운동 관게자는 “기독학생들은 친구와 가족과 학교를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그들에겐 여러 어려움이 있다. 장소 확보, 주변의 시선, 모임 시간의 어려움 등이다. 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작은 격려조차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좋은교사는 기독학생모임이 있는 학교를 교회와 협력단체들의 도움으로 파악하여 기독학생모임 목록을 구성하고, 해당 학교에 학생-선생님-교회-사역자 간의 연결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과 선생님이 만나게 되면 기독학생모임은 큰 격려를 얻고, 모임 장소를 비롯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학생이 속한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이 연결되면 기독학생모임은 큰 활력을 얻는다”면서, “ 지역교회의 격려와 물질적 지원은 모임의 지속성을 얻게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기획
    2024-02-26
  • 한국기독교부흥협, 3.1절 맞아 구국기도회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여성부흥협의회는 나라사랑 3.1절 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에서 임준식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송일현이사장 ◇박승주대표회장 ◇최덕녀대표회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목사, 대표회장=박승주목사)와 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최덕녀목사)는 나라사랑 3.1절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를 지난 25일 주님제일교회(담임=김진태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 소리를 상기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김지혜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환영사를 전한 김진태목사는 “기도회를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 기도회가 하나님이 보실 때 큰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규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증경회장 임준식목사가 「이루어진 복음과 3·1절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 낮춰진 자에게 이뤄진 복음이 이루어진다. 예수께서 외치신 3.1절은 예수께서 외치신 자유는 그리스도로만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박승주목사와 여성부흥협의회 최덕녀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박승주목사는 “기독교는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앞장섰다. 이 나라의 발전은 기독교가 중심이 됐다”면서, “기독교인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힘을 쏟을 것이다. 우리가 단단하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한기부회원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덕녀목사는 “한국은 기도로 세운 나라이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싸운 열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삼일절 105주년 기도회로 모인 한기부 증경회장과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상임회장 이승현목사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후 총사업본부장 이길윤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감사 정운주목사의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교육회장 이에스더목사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연수원장 이광택목사의 「차별금지법 철회 및 폐지를 위하여」, 총강사단장 강사랑목사의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하여」, 국내총무 국균호목사의 「사)여성부흥협의회와 4월 10일 총선을 위하여」, 회계 박규화목사의 「뉴욕지부, 미주LA지부, 필라델피아지부, 뉴저지지부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서기 김동호목사의 광고 후 이 단체 이사장 송일현목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에 미래의 한국과 한국기독교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순서는 증경회장 이옥화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 단체는 부부수양회를 6월 3일부터 7일까지 배트남(하노이, 난빈, 하롱베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2-26
  • 한국교회봉사단, 7가지 중점사업 발표
    ◇한국교회봉사단은 제17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우크라이나 키이우·헤르손 등에 한국형 보건소 설립을 진행 튀르키예와 시리아 재난지원 ‘희망 프로젝트’후원 2단계도   한국교회봉사단(총재=김삼환목사, 이사장=오정현목사)은 지난 21일 서울 사랑의교회 웨스트채플에서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외 소외이웃과 재난재해 현장을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한국형보건소 설립 등 올해 중점사업 7가지를 발표했다.    이사장 오정현목사의 사회로 열린 총회는 김진범목사(예장백석 총회장)가 개회기도를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내외 재난현장 지원의 내용과 현황을 공유하며, 앞으로 진행할 7대 중점사업을 별도로 결의했다.    오정현목사는 “한국교회봉사단은 예수님께서 보이신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길을 지금도 한국교회가 동일하게 걸어가고 있음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며, “한국교회에 다시금 섬김의 동력을 확보하고, 교회가 세상 속에 사랑과 봉사의 거룩한 영향력을 일으키는 진원지임을 선포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단장 김태영목사는 “한국기독교 사회사업은 1921년 여성과 아동을 위한 구호를 시작으로 한국전쟁 이후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위한 사회사업을 펼친 우리사회의 가장 낮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섬김과 나눔을 다했다”며 “교회와 각 교단, 교단 파송 선교사 그리고 글로벌 NGO 단체들과 협력해 재난 당한 곳에 공동체가 회복되고, 스스로 설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다”고 했다.     2024년 중점 사업은 먼저, 우크라이나에 ‘한국형 보건소’를 개소하는 일이다. 1차로 키이우, 헤르손, 드네프루 등 서너곳에 우선 설립을 진행 중이다. ‘한국형 보건소’는 1차 진료소로써, 한방과 양방 협진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경증 질환 치료나 기초적인 의료를 제공하고 만성질환자들에게 약품 등의 필수 의료물품을 제공한다.    댐 폭파로 인해 수인성 전염병의 위험이 있는 헤르손 지역에 최우선적으로 진행되고, 이후 키이우, 드네프루 등 우크라이나 동서남북 서너곳에 추가로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우크라이나에 설치되는 보건소는 약 50평 규모이며, 현지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총 15곳의 보건소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국제의료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한방 의료 시스템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현지인 의사와 간호사 등을 배치해 1년 간 보건소 운영을 지원 한 뒤, 현지에 이양할 예정이다. 또, 우크라이나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의료 교육과 한국교회 의료선교팀과의 연계 활동 방안 등도 모색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과 협력기관은 지난 1년간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및 재난지역 이재민 67만여명에게 약 200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튀르키예-시리아 재난지원 「희망 프로젝트」 후원 2단계를 진행한다. 18개 교회, 1034 가정이 선정되어 지원받는다. 또 미얀마, 모로코, 가자지구 난민을 위한 지원 「소망 프로젝트」 또한 검토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진에 의해 완파된 와지마교회·공도교회를 위한 재건 및 심리치료도 진행한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달 8일부터 10일 일본 현지를 방문해 57개 교회가 연합해 만든 단체 「NOTO HELP」(대표=오까다목사, 고문=조영상선교사)와 함께 7개 교회를 재난지원 복구 프론티어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2억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국내 재난지원 복구 미션펀드 모금 및 현장 한국교회자원봉사(자) 활동 진행 △동자동 쪽방촌, 고려인마을, 백사마을 등 국내 소외계층 지원사업 협력 △한국교회봉사단 전국 순회 헌신예배 실시 및 후원교회 모집 등이 있다.    특히 올해 한국교회 사회적 섬김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제4회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 개최 준비위원회를 운영한다. 5년마다 개최되는 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는 당초 2021년 추진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기간과 맞물리면서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한편 개회예배는 대표단장 김태영목사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공동단장 김순민장로의 대표기도, 김성이목사(월드디아코니아 이사)의 성경봉독, 총재 김삼환목사의 설교, 임병무목사(예장대신 총회장)·김철수회장(대한적십자사)의 축사, 위촉장 수여식, 공동단장 천 환목사 등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황금률」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김삼환목사는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같이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다”면서, “한국교회는 물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아낌없이 주는 역할을 감당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님께서 다 채워주셨다. 선진국이라면 봉사가 따라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무엇을 하고 갈 것인가. 봉사를 할 때 분열이 없어진다. 결국 남는 것은 봉사로 사랑을 나눠주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봉사로 기쁘게 섬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의료봉사단 단장에 김철수회장, 의료지원단 단장 이종삼목사, 광역시도본부장(인천)에 윤석호목사가 임명됐다.    사무총장 김철훈목사는 “올해 사역은 한국교회와 파송 선교사들이 협력해 해외 재난 지역에 집중적인 지원 등 후속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봉사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무엇보다 교회와 우리 봉사단이 함께 긴밀하게 협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제23차 정기총회 및  월드디아코니아 제13차 정기총회 및 연석이사회를 겸했다.    모든 순서는 한기채목사(월드디아코니아 이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2024-02-26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평화서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은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홍보연)은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맑은샘교회에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들이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삶 가운데 발생하는 ‘갈등을 선물로 전환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임에는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저자인 반은기대표(평화교육연구소)가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12명의 여성 참여자가 참여하며, 주차별 주제는 △생각보다 멋진 나 △두려움과 평화영성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등이다.   ◇반은기대표    강수빈실장은 “내면의 갈등과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마주한 여성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 안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실제적인 경험을 이루기를 바란다”면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은 여성과 영성, 평화라는 주제를 잇는다. '기도'라는 영적 실천에 있어 내부(마음)와 외부(몸)의 연결이 중요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실장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기꺼이 헤쳐 나갈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갈등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라는 핵심 감정을 어떻게 평화적이고 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서클프로세스는 ‘참여형 워크숍’ 혹은 ‘서로배우기’ 등으로 불리며,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다. ‘진행자’(facilitator)는 강사나 교사를 가리키며, 서클을 열고 닫는 ‘서클 문지기’(circle keep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진행자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함께 배우기를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서클의 방향성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차별 주제들로 워크숍을 진행할 때 서로를 돌보는 지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이다. 워크숍 내 실습은 3인 혹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여 함께 끝난다. 2시간의 시간 동안 ‘여성’, ‘영성’, ‘평화’란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이 ‘선물’로 변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2024-02-16
  • [해설] 한·일청년,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실천 추구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문화교류, 공동관심사 연구, 활동교환 등 양국의 협력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위한 실천방안 수립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YWCA 청년들 20여명이 모여 여성, 평화, 안보(WPS) 관점을 배웠다. 이들은 각국의 여성인권과 관련 이슈, 사회운동의 현황을 짚어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보다 깊고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의 활동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양국 문화교류, YWCA청년활동 정보교환, 공동관심사 연구, 공동사업 계획 및 보고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첫날에는 WPS 관점을 공부하고, 한일 양국의 페미니즘 양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WPS는 서로 병렬적 관계가 아닌, 평화와 안보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젠더관점은 개념 중의 하나가 아닌 공통분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양국의 청년들이 준비한 국가보고가 있었다. 한국청년들은 “앞으로 보편적 평등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차별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과제와 물음을 던졌다. 이들은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최종목적은 페미니즘의 소멸로 가야 한다. 즉 여성운동이 필요없는 시대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조성, 그리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의 확산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청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진입장벽이 높은 점, 언론이나 광고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여성성’을 지적하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미군기지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적 피해 및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며,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본YWCA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YWCA가 주관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YWCA 청년활동가도 함께해 「민들레는 민들레」 곡을 합창하며 일본YWCA 나오 미카미활동가와 에리 카와고에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날에는 양국청년들이 활동을 보고하며, 이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국청년은 ‘청년성’을 가지고 「탈핵생명 기후운동」,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청년의 정치참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액션플랜 수립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마지막 세대로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한편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1993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2년 주기로 지속해온 활동이다. 매회마다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동의 활동을 찾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 가능한 실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국의 정의, 평화, 생명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자세를 갖춤으로써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국가 간 경계의 틀을 넘어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자리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모임이 양국 화합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길 소망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 한국서 21차 한·일YWCA 청년협의회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양국의 청년들과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가졌다.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YWCA 연합회관에서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열고 양국의 청년들이 여성·평화·안보(WPS) 관점을 배우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특강을 비롯한 필드트립, 국가·활동보고, 조별토론, 문화교류, 액션플랜 수립을 진행했고, 각자 속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은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가 「WPS 동아시아 청년들」이란 제목의 특강을 갖고, 한국청년들은 「한국과 일본의 페미니즘과 젠더갈등」이란 제목으로 국가보고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의 밤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투어한 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1635차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둘째날 특강은 김은경위원장이 「여성의 정치참여가 WPS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마지막날은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벌새」 활동가가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운동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일본YWCA 하타 마이코 활동가는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보고」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회장은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의 우정 어린 관계를 지속해온 한국YWCA와 일본YWCA가 양국 YWCA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한국기독교정책협서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윤석열대통령은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 성명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대책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의 위기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정부, 종교계, 방송언론, 여성, 대학,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저출산의 국난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특히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종교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풍성한 인적 자원과 시설을 갖춘 종교계는 아이 돌봄 등을 통해서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보건복지부의 돌봄센터에서는 다룰 수 없는 인성 개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소멸의 저출산 위기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놓고 있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5
  • 아름다운피켓 서윤화목사,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국제 컨퍼런스 참석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의 국제회의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됐다       낙태 종식을 위한 국제 기도 운동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의 국제회의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의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각 나라와 지역의 낙태를 종식시키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배우고 기도하며 결의를 다지는 컨퍼런스로, 전 세계 25개국에서 약 200명의 국제 기도 운동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태아 생명 존중 단체 ‘아름다운피켓’ 대표이자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한국 본부의 개신교 대표인 서윤화목사가 참석했다. 서목사 외에도 일본과 대만에서도 프로라이프 운동을 하는 운동가들이 소수 참석했다.   서윤화목사는 "전 세계 낙태의 2/3가 아시아에서 발생하지만 안타깝게도 크리스천 비율이 높은 한국 조차 태아 생명 존중 운동에 대한 인식은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면서, "죄 없이 죽어가는 태아를 살리는 일은 특정 단체의 몫이 아닌 하나님의 손에 창조된 자들 모두의 몫’이며, ‘저출산 대책으로 자녀 더 낳기 운동만 할 것이 아닌 생명 경시 문화를 생명 존중 문화로 바꾸는, 낙태 종식을 위한 기도 운동이 먼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올해의 프로라이프 운동가를 선정, 시상할 뿐 아니라 낙태 클리닉 인근에서 침묵 기도를 하다 두 번이나 구속된 여성 프로라이프 운동가 이사벨, 그리고 생명 윤리 및 유전학 등의 국제적 강사인 필라르 칼바 박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스피커들의 강연들이 진행됐다.    국제 기도운동 ‘40 Days for Life’ CEO 숀 커니(오른쪽)와 국제 딜렉터 로버트 콜훈(왼쪽) 그리고 한국 본부의 개신교 대표 서윤화 목사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는 2004년 텍사스의 한 낙태 클리닉을 문 닫게 하기 위해 기도로 시작된 단체로, 40일간 낙태 클리닉 앞에서 평화적으로 기도하며 낙태 클리닉을 찾는 위기 임신 여성들을 만나 상담과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전 세계 65개국에서 백만 여명의 기도 봉사자들이 참여하며 이 기도 운동을 통해 약 2만 여명의 아기를 낙태로부터 구조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영화 [언플랜드]를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는 2021년 가을부터 시작되었으며 천주교와 개신교가 각각의 기도문을 가지고 함께 기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4년 봄 사순절 기도 캠페인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진행되지 않고 기도 책자 및 기도 파일을 통해 개인별로 기도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개신교는 네이버 카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개신교)’를 통해 기도문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4-02-13
  • 포항 성시화운동본부, 신년세미나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홀리클럽 신년세미나가 열렸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박성근목사)는 지난달 29일 포항중앙교회(담임=손병렬목사)에서 「홀리클럽」 신년세미나를 열고, 목회자들에게 영적 재무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운동본부 산하 10개의 홀리클럽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인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 단체의 산하 「홀리클럽」은 △목회자 △지도자 △평신도 △언론인 △기능직 △직장인 △약사 △여성 △청년 △청소년 등 10개 클럽으로 나뉘어 조직돼 있다.   이날 세미나는 지도자 홀리클럽 총무 도충현장로(포항중앙교회)의 인도로 열려, 지도자 홀리클럽 회장 홍상복장로(기쁨의교회)의 환영사, 목회자 홀리클럽 회장 안상훈목사(제4중앙교회)의 기도, 여성 홀리클럽 회장 김애경권사(동광침례교회)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이민정의 특별찬양, 김상복목사의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란 제목으로 특강 등의 순서로 열렸다.   김상복목사는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빛과 소금’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변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세상이 어둡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으로 삼으셔다"며 "빛을 말하고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어 우리가 머문 자리가 아름답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항CBS오케스트라(지휘=정의환)의 특별찬양과 지도자홀리클럽 회계 이 환장로(포항중앙교회)의 광고, 성시화노래 제창,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박성근목사(포항오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2024-02-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건강교실] 허혈성 심장질환 (1)
      관상동맥, 대동맥, 말초동맥 질환은 모두 동맥 경화성 질환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위와 같이 나뉜다.   일반적으로 말초 동맥은 심장과 대동맥을 제외한 나머지 동맥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목 주변 위치하여 머리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 △양 팔로 혈액을 공급하는 쇄골하동맥 △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복강동맥과 장간막동맥 △신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신동맥 △그리고 다리로 혈액을 공급하는 장골동맥 △대퇴동맥을 포함한 하지 동맥 등이 모두 말초동맥에 해당한다.   말초동맥 질환은 동맥 경화로 인해, 혈관 내경이 좁아지거나, 혈전 등에 의해 혈관이 갑자기 막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말초동맥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장기로 혈액 공급이 원활치 못하게 되어, 해당 장기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말초동맥 질환은 하지 말초 동맥 질환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다리로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걸을 때 다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에는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있거나, 이상 감각이 있고, 더 나아가서는 피부 궤양과 같은 상처 등도 발생하게 된다.   흔히 당뇨족으로 잘 알려진 것 바와 같이, 말초동맥 질환은 당뇨가 있는 환자에서 발병 위험이 높다. 동맥 경화성 질환이기 때문에 다른 심혈관 질환과 마찬가지로 고령, 고혈압, 당뇨, 흡연력이 있는 경우, 그리고 여성 보다는 남성에서 발병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초동맥 질환은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서, 65세 이후부터는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한다. 80세에 이르러서는 유병률이 20%에 도달할 정도로 고령 환자에서 많이 발견된다. 최근 우리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어 가고, 흡연, 고혈압, 당뇨 등 동맥 경화 위험요소 역시 여전히 많다. 이 때문에 말초 동맥 질환 유병률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말초 동맥 질환 환자가 10년 전에 비해 약 23% 가량 증가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말초동맥질환은 발생할까? 말초동맥 질환을 포함한 대부분의 허혈성 혈관 질환은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동맥 경화 혹은 혈전이 그 원인이다. 동맥 경화로 인해,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다가 일정 수준 이하로 혈관 내경이 좁아지거나,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히게 되면 증상이 발생한다.   관상 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등 다른 동맥 경화성 혈관 질환과 마찬가지로 고령, 고혈압, 당뇨 등이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말초 혈관 질환은 특히 흡연과 연관성이 매우 높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말초 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배 이상 높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받지 못하는 경우, 다리를 절단하게 되는 위험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장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펌프로서 혈액을 순환시켜 산소, 영양소를 공급하고 체내의 이산화탄소, 노폐물을 제거하는 중요한 장기이다. 심장에는 심장자체에 혈액을 공급해 주는 왕관 모양의 관상동맥이 있다. /한양대 심장내과      
    • 오피니언
    2024-02-26

교회/목회 검색결과

  • 사랑과 봉사정신 실천하는 글로벌에듀
          ◇사단법인 글로벌에듀는 최근 인도를 방문해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제3국의 교육시설 확충과 지역사회 구호사업 등에 중점 초기선교사들의 초심이어 받아 사랑과 복음 전파에 주력   글로벌에듀(이사장=소강석목사)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사업과 글로벌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교육시설 확충 및 교육 기자재 개발·보급사업으로 르완다 초등학교 증축공사와 탄자니아 중고등학교 교실 기공, 교육지원 사업으로 우간다 청소년 리더십캠프와 인도 고아 장학·문화예술 지원, 전문인 교육 및 훈련사업으로 우간다 디지털 역량교육과 탄자니아 전문 농업인 양성, 지역사회 개발 및 구호사업으로 탄자니아 식수환경 개선과 튀르키예·시리아 교육시설 복구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구호물품과 식량, 파괴된 교육시설 복구를 지원하는 등의 사역도 진행했다.    이사장 소강석목사는 이 단체의 창립식에서  “한국교회가 힘을 합쳐 글로벌에듀를 창립하게 했다. 글로벌에듀는 아프리카를 비롯해 후진국들에게 주로 학교를 세워주고, 교육문화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면서, “그리고 그 학교를 통해 문맹을 깨우고, 하나님 사랑과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또한 “초기 선교사들의 혼과 열정, 그 초심을 이어받아 이제는 그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바깥으로 나가서 구현하려고 한다. 그리고 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위상도 세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단체 이형규 상임이사, 김학주 법인이사, 이신 사무총장을 비롯해 ㈜아이티씨교육 윤성희 대표이사(글로벌에듀 법인이사)와 자원봉사자 21인은 최근 인도 첸나이(구 마드라스)에서 교육지원 및 구호 활동을 펼쳤다.    글로벌에듀는 첸나이 지역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지원 사업을 수행하였고, 나환자 마을을 방문해 구호 사업을 펼치는 한편, 현지 기업인들과 NGO 대표들을 만나 공익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세부적으로, 첸나이 레익뷰 대학교에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전   달하였고, 태권도, 연극 공연 등 문화 교류 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장학생들에게 기타, 카혼 등 악기를 전달하였고, 인근 5개 나환자 마을에 쌀 500kg을 전달하였다. 아울러, 첸나이 지역 초등학교 에는 식수 정화 시설 설치를 지원하였다.    이밖에도, 현대자동차 현지법인과 현지 중소기업 및 NGO 기관을 방문하여 첸나이, 미조람주, 벵갈루루 세 지역에 직업훈련학교 설립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였고, 이를 위하여 국내외 기업 및 대학교와 연계하여 인도 직업훈련생의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추진하기로 하였다.    상임이사 이형규장로는 “인도 정부의 오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과거 카스트 제도의 잔재로 신분에 따른 사회적 차별이 남아있는 국가이다”면서, “글로벌에듀는 소외 계층 여성, 청소년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구하여 실시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2023년 북인도 마니푸르 지역에서 ㈜아이티씨교육과 함께한 교육지원과 구호 사업을 필두로, 남인도 첸나이 지역에서 목회자, 선교사, NGO 활동가들을 모시고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를 2~3개를 세울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형규장로는 ”글로벌에듀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난 한해 의미있는 일들을 많이 했다“면서, ”올해도 선교와 교육지원, 구호사업 등을 더욱 힘차게 펼처가고자한다. 아프리카 지역에 학교 2~3개를 세울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원확보가 중요하다. 여기에 함께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2-26
  • 달콤한 소통(사도행전 5장 38절에서 42절)
       오늘 사도행전 이야기는 오순절 성령강림 후 사도들의 변화에 대해서 증언하고 있습니다. 성령강림 전에는 두려워하고 절망하면서 다락방에 스스로 유폐되어 있던 제자들이 성령강림 후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요 우리의 구세주라고 목소리 높여 선포하기 시작했고, 앉은뱅이나 눈이 먼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담대히 소리를 높여서 사회의 권력자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유대인들은 분개해서 제자들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중 가말리엘이라는 사람이 원로답게 합리적인 판단을 내렸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여러 번 보아왔듯이 제자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하나님께서 곧 없어지게 하실 것이다, 그러니 좀 두고 보자. 이렇게 제자들을 해치고자 하는 사람들을 말렸습니다. 그 대신 제자들을 채찍질한 다음에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투옥되었다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채찍 맞고 걸어 나오는 제자들이 기뻐했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그 고통 속에서 기뻐했습니다. 이것은 보통 합리적인 생각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기독교인들만의 특별한 모습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편해졌을 때 망합니다. 신앙은 마침내 부활이요 승리지만 그전에 반드시 고난을 통과해야만 합니다. 십자가를 생략한 부활·행복·생명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신앙에서 고난을 생략하면 기독교는 망했습니다.  옛날에는 교회 가는 것이 전쟁인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주일만 되면 일을 시키거나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해서 그것을 뚫고 교회 나오는 것은 매주 전쟁이었습니다. 때로는 빗자루로 얻어맞고 여성들은 머리도 막 잘리면서도 교회에 갔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신앙이 진짜입니다. 지금은 그렇게 할 수도 없고 교회 가는 것 때문에 아무런 고난이 없습니다. 다 편합니다. 교회에 와도 목회자가 쓴소리하기 어렵습니다, 교회 안 나올까 봐. 결국, 희생이나 헌신 없이 달콤한 열매만 추구하게 되면 그 신앙도 죽고 교회도 죽습니다. 우리 교회가 움직여지고 선교 공동체로서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많은 성도의 고난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너무 정상적입니다. 너무 합리적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은 가치관과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본질에서 멀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복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 시간과 건강과 노동과 물질을 드리면 나는 당장 힘들고 어렵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몸이 아프고 다른 일도 하지 못하고 돈 쓸 곳이 여러 군데인데 못 쓰니 고통입니다. 근데 그 고통을 기뻐하게 된다는 것은 거룩한 중독입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을 어떤 고통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전통입니다. 이걸 다시 찾아야 합니다. 달콤한 고통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주민교회 목사
    • 교회/목회
    • 금주의 말씀
    2024-02-05
  • [사랑의실천]기쁨나눔선교회와 김정옥목사
    기쁨나눔선교회의 대표인 김정옥목사(사진)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베푸는 일을 기뻐하는 열정적인 여성 목회자로 홍천지역에 알려져 있다. 김목사는 홍천보건소 옆에 위치한 참좋은우리교회를 사역하며,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섬기며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매우 엄한 불교신앙을 가진 배경에서 성장했고 어릴 때는 절에 가지 않고 교회를 간다는 이유로 매를 맞으며 신앙생활을 했다. 하지만 신앙을 포기한 적은 없었다. 그렇게 신실한 평신도로 50세가 되던 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교회를 세우라는 소명을 받고 늦게 신학을 공부했다. 그리고 힘든 신학대학원 과정과 전도사 수련 등을 마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오직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목회자 과정이었다.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의 삶이 개선되는 것에 ‘보람된 삶’ 고백 처음에는 봉사와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차에 쌀을 싣고 나가서 길거리에 폐지를 줍는 노인들이나 배고파 보이는 사람이 보이면,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라는 당부와 함께, 10kg 쌀을 나눠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김목사의 뜻과 봉사에 감동하고, 함께하자는 제안에 설득된, 홍천지역에 목사들과 10개 교회들의 엽합으로 ‘기쁨나눔선교회’가 결성되었다. 홍천기독교연합회 총무를 역임하면서 꾸준하게 홍천의 여러 교회와 목사들에게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섬기는 일에 중요성과 필요성을 나누어 왔던 것이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그는 “우리 기쁨나눔선교회의 도움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의 삶이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볼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봉사의 보람을 고백한다. 김목사와 이 선교회의 주된 사역 중 하나는 가난한 이웃에게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후원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다. 까다로운 복지행정의 자격조건으로, 어려운 생활 가운데 있지만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복지 사각지대의 독거노인이나 경제적 자립이 곤란한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쌀과 재정을 지원한다.   ◇ 기쁨나눔선교회가 독거노인들과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쌀과 음식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겨울 난방을 지원한다. 경제적 문제로 추운 겨울을 고통스럽지 않고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름과 난방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원자금은 이 단체에 개인 후원자들의 헌금과 기부에 의존한다. 또 기쁨나눔선교회는 홍천지역의 미자립교회에 봉사활동을 통한 전도활동을 지원하는 특별한 사역을 한다. 선교회는 전도와 봉사를 하고 싶지만 경제적 자원이 어려운 교회에 전도사역을 위한 쌀과 재정을 지원한다. 그래서 그 교회들이 자신 교회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목사와 기쁨나눔선교회는 자신들의 유명세와 활동에 욕심내지 않고, 오직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한 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 열악한 환경에 있는 교회도 함께 섬기는 지혜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지역서 10개 교회와 목회자들 중심의 구제활동에 앞장 그리고 은퇴한 목사 가정이나 홀로 계시는 목회자 분들에게도 지원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복지관 등에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일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교회 한 칸에 작은 부스를 마련하여 ‘아나바다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협력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물건을 기증하면 그것을 부스에 비치하고 그 준비된 물건들을 필요한 이웃들이 가져다 쓸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렇듯 기쁨나눔선교회는 언제나 가난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전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하여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에 함께 협력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여, 예배하며 회의와 교제를 하고 있다. 이들은 어떠한 하나의 큰 힘이 아니라, 작지만 많은 연약한 힘과 정성이 모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김목사는 “하나님은 풍성하고 멋진 분이다. 언제나 부족함이 없이 채우시기 때문이다”며 이 선교회 활동에 관한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 교회/목회
    • 사랑의 실천(섬김)
    2024-02-05

신학/선교/해외 검색결과

  • 123년 만에 첫 총신대 신학과 총동문회 결성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 신학과 동문들은 15일, 사당캠퍼스에서 총동문회 발대식 및 발족감사예배, 첫 총회를 갖고 중서울노회 증경노회장 정귀석 목사(주평강교회)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는 신학과 개설 123년 만에 출범하는 첫 과 동문회라서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이미 학부 총동문회(회장 한종근 목사·83) 소속 각 과 동문회들이 활성화돼 있으나 신학과만 부재한 상태였다. 이에 따라 신학과 각 학번별 동창회장단이 모여 신학과 총동문회를 조직키로 결의한 것. 또한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에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총회장)에서 개최하는 총신대 총동문의 날 한마음 축제에 과 동문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석키로 다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신종철 목사(83학번)의 사회, 배동환 목사(82)의 기도, 신점일 목사(84)의 성경봉독, 박성규 총장의 여호수아 1장 1절부터 5절까지 본문 「새날은 어떻게 열리는가?」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 설교에서 “오랜 역사 경유한 후에 처음으로 탄생한 신학과 동문회가 새로운 역사를 펼쳐나가기를 원한다.”며, “그러려면 상호 낮추며, 자기를 죽이는 자세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신대의 중심인 신학과가 모두가 협력하며, 사명 완수 위해 도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희석 교수(전 부총장, 72)가 격려사를 하면서 “과거 이사회에서 투자 보다 다툼과 분쟁이 많았기에 학교 발전이 더뎠다.”며, “과 동문들의 많은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과 동문들이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미열 목사(총신대 총동창회 후원이사장)는 격려사에서 “루터의 독일신학에서 말하는 네가지 유형이 있는데, △할 수 없이 사는 사람 △보상을 바라는 사람 △자신이 드러나려는 사람 △가치를 추구하면서 현재에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제 가치 중심으로 모여 목양의 결실을 나누며 운영되는 과 총동문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제시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진용훈 목사(79)는 “너무 늦게 과 동문회를 시작하게 됐으나 대부분 목회를 하기에 기본적으로 교인들의 밑받침 힘이 있어서 더욱 발전하는 과 동문회가 될 줄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황석형 목사(84)가 광고를 한 후 한종근 목사가 축도했다. 2부 발족 총회는 홍인택 목사(81)의 사회, 손정욱 목사(86)의 기도, 신점일 목사(84)의 경과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신 목사는 80년대 학번 중심으로 발기인을 결성한 후 선·후배들을 조직해 나가기로 결의했다고 보고했다. 지난 1월 18일에 총회키로 결의한 후 2월 13일에 회칙 초안 기획, 창립총회 순서 결정 등을 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회장 선출 후 임원회 지명을 골자로 하는 회칙을 채택했다. 회장은 1년 임기에 연임할 수 있다. 또한 학번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전형위원회의 추천으로 정귀석 목사를 후보 명단에 올린 후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박 총장의 권면대로 발바닥으로 밟는대로 이뤄질 줄 믿는다.”며, “주평강교회 목회를 행복하게 하고 있는 것처럼 과 동문회 신임원진과 함께 힘있게 일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 동문회 임원진 인사, 한종근 목사의 환영 및 총신대 총동창회의 승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총신대 총동문의날 준비위원장 이국진 목사(83)가 5월 16일에 있을 총동문의 날에 총력 참석을 당부했다. 기념품과 만찬은 정귀석 초대회장이 제공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정귀석 △사무총장: 신종철 △서기: 신점일 △부서기: 손정욱 △상임총무: 황석형 △회계: 김양천 △부회계: 서상배 △감사: 김은수(82) (이상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동창회 회칙     제 1 장 총 칙   제 1조 본회의 명칭은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동창회’라 칭한다.   제 2조 본회의 사무실은 총신대학교 내에 둔다.   제 3조 본회의 목적은 신학과 동문 상호간의 친목과 결속을 증진시키며 모교의 발전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는데 있다.   제 2 장 회 원   제 4조 본회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동문들로 구성된다.   제 5조 본회는 다음과 같은 회원으로 구성된다.   1)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사람은 본회의 회원이 된다.   2) 총신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편입 포함)하고 최소 한 학기 이상을 수학한 사람은 졸업하지 아니하였더 라도 같은 입학 동기가 회원이 되는 시기에 본회의 명예 회원이 된다(단, 이단에 연루되거나 동창회 의 명예를 실추하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회원은 임원회의 결의로 제명한다.)   제 6조 본회 회원은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본회의 집회에 참여할 권리가 있으며, 선거권, 피선거권, 발언권, 결의권을 가진다.   제 7조 본회의 회원은 본회의 모든 활동과 행사에 적극 참여 협조하며, 회비를 납부하고, 주소를 보고하며, 동창회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홍보하고 기도할 의무가 있다.   제 3 장 조 직   제 8조 본회는 다음과 같이 임원을 둘 수 있으며, 임원회의 결의로 추가적으로 임원을 선임할 수 있다.   제 9조 임원회는 실무를 담당하며 제반사업을 내용을 정기총회에 보고한다.   제10조 본회는 자문위원과 고문을 추대할 수 있다.   제 4 장 임 원 회   제11조 본회는 다음의 임원을 둔다.   회장1인, 수석부회장1인, 부회장 약간명(각 기수별 회장, 해외지역 동창회회장 포함), 사무총장 1인 상임총무 1인과 다수의 협동총무, 서기1인, 부서기1인, 회계1인, 부회계 1인. 감사2인   제12조 임원의 직무는 다음과 같다.   (1) 회장은 대내외에 본회를 대표하며, 모든 회무를 지휘하고, 총회와 임원회를 소집 운영한다.   (2) 수석부회장과 부회장은 회장을 보필하고, 회장 유고시 수석부회장이 그 임무를 대행한다.   (3) 사무총장은 회장의 지시를 받아 모든 사업 일체를 총괄한다.   (4) 상임총무는 사무총장과 함께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담당한다.   (5) 협동총무는 전임 상임총무와 각 기수별 1인, 지역동창회 1인(해외포함)으로 구성하며, 상임총무를 보필한다.   (6) 서기는 본회의 서무 일체를 담당한다.   (7) 부서기는 서기를 보필하며, 유고시는 대행한다.   (8) 회계는 본회의 재무일체를 담당한다.   (9) 부회계는 회계를 보필하며, 유고시는 대행한다.   (10) 감사는 2인으로 구성하되 1인은 직전회장으로 한다.   제13조 임원의 선출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회장은 총회에서 선출하되, 역대회장으로 구성하는 회장선출 위원회가 추천한다.   (2) 회장을 제외한 임원은 (1)항에 의하여 선출된 회장이 선정하고 총회에서 인준을 받는다.   제14조 본회는 산하에 각 지역 동창회 및 회기 동창회를 둘수 있다. 산하의 각 동창회는 각각의 특성을 살려 지역별, 회기별 동문들의 연대를 강화하며, 동창회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제15조 본회는 다음과 같은 상임위원회를 둘 수 있다.   (1) 장학위원회는 재학중인 후배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관장한다.   (2) 친교위원회는 동문 상호간의 친목과 결속을 증진시키는 제반사업을 관장한다.   (3) 학생위원회는 재학생들의 제반청원을 접수 처리하며 대학의 학업분위기 개선과 복지 향상에 관한 사업일체를 관장한다.   (4) 홍보위원회는 본회의 출판 및 홍보에 관한 사업일체를 관장한다.   (5) 운영위원회는 동문의 각 행사의 찬조 활동을 주선, 후원하는 사업일체를 관장한다.   (6) 사회위원회는 교회와 사회와의 활발한 활동교류를 위한 제반사업을 관장한다.   (7) 선교위원회는 동문들의 각종 선교활동 사업일체를 관장한다.   (8) 학술위원회는 재학생들과 동문간의 학술적 교류와 학술활동에 관련된 제반사업을 지원한다.   (9) 여성분과위원회는 여성동문의 폭넓은 참여를 위한 사업일체를 관장한다.   제16조 상임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구성 할 수 있다.   (1) 각 위원회는 3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다.   (2) 위원장은 신임회장의 추천과 총회의 인준으로 선출되며, 위원은 위원장의 추천과 임원회의 인준으로 선임된다.   제17 본회는 임원회의 필요에 따라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제18 본회는 임원의 임기는 다음과 같이 한다.   (1) 모든 임원과 위원의 임기는 1년을 원칙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2) 협동 총무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필요시 기수별, 지역별 (해외포함) 회칙에 따를 수 있다.   제19조 본회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사무실을 운영할수 있고, 직원은 상임총무의 지시를 받아 임원회의 위탁업무를 수행한다.   제 5 장 회 의   제20조 정기총회는 매년 2월중에 회집하여 임원선거, 회칙수정, 예결산, 안건처리 등 중요 회무를 심의 의결하며 임시 총회는 필요에 따라 임원회의 결의나 회원 50명 이상의 청원으로 소집될 수 있다.   제21조 총회는 신학과 총동창회의 회원으로 구성한다 (총회 성수는 최소 3개 회기 이상의 동문 총 12명이상 출석하는 것으로 한다)   제22조 회장은 총회 개회 15일 이전에 총회소집을 공고해야 한다.   제23조 임원회는 회장이 분기별로 정기 임원회를 소집하되 필요시에는 임시 임원회를 소집할 수 있다.   제 6 장 재 정   제24조 본회의 경비는 회원의 회비 및 특별찬조금으로 충당한다.   제25조 회원은 소정의 연회비를 부담해야 한다. 단, 회비는 총회에서 결정하거나, 위임을 받아 임원회에서 결의한다.   제 7 장 상 벌   제26조 본회는 본회 및 본교의 유공자에 대해 포상할 수 있다. 그리고 본회는 본회의 회원으로서 본회나 모교를 공적으로 비방하는 등 심각한 방해 활동을 한 사람은 총회의 결의에 의해 징계할 수 있다.   제 8 장 부 칙   제27조 설립총회 시 임원진 구성은 현장에서 추천을 받아 회장을 선출하고, 회장의 선정으로 그 외 임원은 인준받는다.   제28조 본 회칙은 총회출석 회원수의 3/2 이상의 찬성으로 개정될 수 있다.   제29조 본 회칙의 미비사항은 만국통상규칙에 준한다.   제30조 본 회칙은 통과일로부터 즉시 그 효력을 발생한다.       2024년 2월 15일
    • 신학/선교/해외
    • 신학
    2024-02-15
  • 영국 CCM가수 거리 찬양중 제지 당해
    ◇ 자원봉사 경찰관 하드지페트코바가 런던의 거리 찬양을 막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harmonieldn/Instagram    영국 크리스천뉴스는 지난 달 30일 한 CCM 가수(harmonieldn)가 런던 옥스퍼드 거리에서 찬양하다  경찰에 의해 제지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거리에서 찬양하는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 온 CCM 가수 하모니 런던이 존 루이스 백화점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한 경찰관이 접근했다. 경찰관은 그녀에게 "교회 밖에서 교회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며, "교회로부터 이런 종류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지 않는 한, 교회 밖에서  찬양을 부를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관과의 대화는 영상을 통해 알려졌고, 영상은 하모니의 유튜브에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경찰관은 카메라를 향해 저속한 행동을 하고 자리를 떠났다. 기독교인이자 전 장관인 앤 위드컴은 브리티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를 비판했다.  그는 "그 경찰관이 하모니에게 한 말에는 법적 근거가 없다"며, "그녀는 거리에서 CCM을 부를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경찰관은 정말 법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해당 여성을 지배하려고 하면서 즐기려는 것이 분명했다"며,  "여러분이 노래를 할 수 없다고 말할 근거는 전혀 없다. 나는 찬송가를 부르며 거리를 걸을 수 있고,  이는 전혀 불쾌감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영국 런던 경찰국은 "이 같은 발언들의 맥락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 신학/선교/해외
    • 해외교계
    2024-02-08

출판/문화/여성 검색결과

  • 한국YWCA 총회서 평화통일운동도
    ◇한국YWCA연합회는 2024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여성참여와 교류통한 한반도 평화제체 기반 마련 중점 ‘성평등’ 관점에서 에너지 전환사회 구축하는 비전을 채택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달 22일 새문안교회에서 전국 50개 회원YWCA 대표와 연합회 직무상대표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앞으로 2년간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조은영회장(사진) 등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 사무회의에서는 2024~2025년 공천위원·법인이사 선출의 건을 비롯한, 광명YWCA 탈퇴의 건, 2024-2025 한국YWCA 운동 및 운영정책 채택의 건, 2024년 한국YWCA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의 건 등 안건을 처리했다.    추후 2년간의 연합회와 전국 50개 회원YWCA는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 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을 비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탈핵기후생명운동」을 중점운동으로 정하여, ‘성평등운동’, ‘평화·통일운동’, ‘청(소)년운동’ 등 YWCA 목적에 기반한 운동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을 전개한다.   한국YWCA 중점운동으로 채택된 「탈핵기후생명운동」은 △에너지전환 △성평등 관점의 기후 대응 △탈핵·기후관련 시민의식 확산의 과제로 사업을 펼친다. 아울러 성평등운동은 △성평등정책 실효성 제고 △젠더기반 폭력 저지 △성평등 운동 주체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평화·통일운동은 △일상 속 평화 문화를 확산 △여성 참여와 교류를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운동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민주시민의 역량 획득 △주체적으로 활동할 추진체계의 마련 등을 목표로 사업을 펼친다.   각 운동영역의 사업 계획에는 4월 총선 대응 YWCA 의제 제안과 유권자 운동, 지역운동 활성화, 공익법인 책무성 강화, 청년리더십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2년 임기로 활동할 회장, 제1부회장, 제2부회장 선출이 이어졌다. 신임 회장단으로는 조은영회장(사진), 김은경 제1부회장, 이은영 제2부회장, 서다미 청년부회장이 선출되었다.   조은영회장은 “지역법인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50개 지역YWCA와 협력하고 연대하여 2024년 한 해에도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의로운 탈핵·탈석탄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 을 비전으로 기독여성시민사회운동단체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YWCA 목적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활동가와 실무활동가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2년 제정된 이행자리더십어워즈의 제3회 수상자로 (사)한국YWCA연합회 원영희 직전회장이 선정됐다. 원영희 직전회장은 지난 4년간 회원YWCA 재구조화와 한국YWCA연합회 100주년 기념사업, 한국YWCA 회관 마스터리스 등 굵직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한국YWCA구조변화와 전국YWCA 법인화를 통해 기독시민여성단체로서 공익운동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공헌한 업적이 선정사유이다.   한편 개회예배에서는 이상학목사(새문안교회)가 「잃어버린 복음의 자신감을 회복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26
  • 여성 단신
    ◆서울YWCA 키다리학교 신입생 모집 · 서울YWCA(회장=조연신)는 7일까지 2024 키다리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키다리학교는 청소년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기획,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이다. 신청대상은사회에 관심있는 14~19세 청소년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모여 기후위기 및 각종 사회 이슈 활동 기획·실천 등을 내용으로 활동하게 된다.   ◆예장 통합 여전서 선교바자회 준비기도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는제40회 선교바자회를 앞두고 준비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1차 준비기도회는 지난달 6일에 열렸다. 2차 준비기도회는 9일, 3차는 다음달 2일, 4차는 다음달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선교바자회는 다음달 29일에 여전도회관 동관 주차장과 회관 전면에서 열릴 예정이다.   ◆교회여성 세계기도일예배 보고대회 ·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김경은장로)는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제137주년 세계기도일 보고대회를 갖고, 감사예배를 드린다. 각 지역의 회장 보고와 더불어, 감사장 수여, 세계기도일예배 보고영상 시청 등의 순서가 마련돼 있다.   ◆한국YMCA 청소년 모의투표 선거인단 모집· 한국YMCA연맹 등이 속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모의투표에 참여할 대한민국 청소년 선거인단 10만명을 모집한다. 이번 총선에 투표권이 없는 비유권자이자 2006년 4월 10일 이후 출생자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9일까지이다.   ◆기감여선교회 지방회장 직무연수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장로)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점뻑마을에서 2024 지방회장 직무연수 「사랑+213」를 진행한다. ‘이 땅에 생명·평화를 이루는 선교의 딸’을 길러내는 프로젝트이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품다」란 주제로 열린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26
  •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평화서클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은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원장=홍보연)은 22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마다 맑은샘교회에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들이 자신을 발견하며, 스스로의 삶 가운데 발생하는 ‘갈등을 선물로 전환하는 능력’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임에는 <갈등이 선물이 될 때> 저자인 반은기대표(평화교육연구소)가 강사로 나선다. 선착순 12명의 여성 참여자가 참여하며, 주차별 주제는 △생각보다 멋진 나 △두려움과 평화영성 △몸과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등이다.   ◇반은기대표    강수빈실장은 “내면의 갈등과 외부로부터의 스트레스를 마주한 여성들의 상황에 공감하며, 그 안에서 평화를 구축하는 실제적인 경험을 이루기를 바란다”면서, “여성주의 평화서클은 여성과 영성, 평화라는 주제를 잇는다. '기도'라는 영적 실천에 있어 내부(마음)와 외부(몸)의 연결이 중요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강실장은 “어떠한 상황이 와도 기꺼이 헤쳐 나갈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갈등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라는 핵심 감정을 어떻게 평화적이고 영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게 될지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면 좋겠다”고 부연했다.     서클프로세스는 ‘참여형 워크숍’ 혹은 ‘서로배우기’ 등으로 불리며, 일방적인 가르침보다는 참여자들이 함께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이다. ‘진행자’(facilitator)는 강사나 교사를 가리키며, 서클을 열고 닫는 ‘서클 문지기’(circle keeper)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진행자는 가르치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함께 배우기를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서클의 방향성은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다. 주차별 주제들로 워크숍을 진행할 때 서로를 돌보는 지원 공동체를 구축할 수 있이다. 워크숍 내 실습은 3인 혹은 2인 1조로 진행되며, 함께 시작하여 함께 끝난다. 2시간의 시간 동안 ‘여성’, ‘영성’, ‘평화’란 키워드를 가지고,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이 ‘선물’로 변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여성 단신
      ◆예장 통합 여전서 3·1절 특별기도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는 27일 서울 영락교회(담임=김운성목사) 예배당에서 3·1운동 105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는다. 「모이자! 기도하자!」란 주제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열린다.   ◆기장 여신도회 에스더기도회 ·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정옥장로)는 29일 전국 각 교회에서 제45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3·1절 기념 에스더기도회를 연다. 「전쟁범죄, 집단학살로 희생되는 여성과 아동」이란 주제로 열린다.   ◆월드미션협의회 홍대 목요예배· 월드미션협의회(이사장=이 선목사)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홍대 가온스테이지 번개탄TV 공개홀에서 ‘목요 오픈 예배’를 드린다. 찬양은 하기오스 선교회이며, 하기오스 선교회 대표인 이임엘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기감여선교회 세움아카데미 ·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장로)는 다음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지역 선교지 및 여선교회관에서 2024 세움아카데미를 갖는다. 「공간으로 만나는 여선교회」란 주제로 열리며, 투어와 대화, 워크샵 등이 마련됐다. 각 연회 부장 및 임원, 관심있는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에이랩아카데미 성교육강사 양성과정· 에이랩(ALAF) 아카데미(대표=김지연)는 다음달 18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 40기를 진행한다. 온라인 줌을 통해 강의하며, 총 15차시 교육이다. 마지막 14, 15차시에는 강의발표 시연이 있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 [해설] 한·일청년,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실천 추구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문화교류, 공동관심사 연구, 활동교환 등 양국의 협력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위한 실천방안 수립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YWCA 청년들 20여명이 모여 여성, 평화, 안보(WPS) 관점을 배웠다. 이들은 각국의 여성인권과 관련 이슈, 사회운동의 현황을 짚어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보다 깊고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의 활동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양국 문화교류, YWCA청년활동 정보교환, 공동관심사 연구, 공동사업 계획 및 보고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첫날에는 WPS 관점을 공부하고, 한일 양국의 페미니즘 양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WPS는 서로 병렬적 관계가 아닌, 평화와 안보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젠더관점은 개념 중의 하나가 아닌 공통분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양국의 청년들이 준비한 국가보고가 있었다. 한국청년들은 “앞으로 보편적 평등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차별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과제와 물음을 던졌다. 이들은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최종목적은 페미니즘의 소멸로 가야 한다. 즉 여성운동이 필요없는 시대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조성, 그리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의 확산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청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진입장벽이 높은 점, 언론이나 광고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여성성’을 지적하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미군기지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적 피해 및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며,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본YWCA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YWCA가 주관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YWCA 청년활동가도 함께해 「민들레는 민들레」 곡을 합창하며 일본YWCA 나오 미카미활동가와 에리 카와고에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날에는 양국청년들이 활동을 보고하며, 이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국청년은 ‘청년성’을 가지고 「탈핵생명 기후운동」,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청년의 정치참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액션플랜 수립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마지막 세대로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한편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1993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2년 주기로 지속해온 활동이다. 매회마다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동의 활동을 찾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 가능한 실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국의 정의, 평화, 생명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자세를 갖춤으로써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국가 간 경계의 틀을 넘어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자리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모임이 양국 화합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길 소망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 한국서 21차 한·일YWCA 청년협의회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양국의 청년들과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가졌다.   한국YWCA와 일본YWCA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 중구 소재 한국YWCA 연합회관에서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를 열고 양국의 청년들이 여성·평화·안보(WPS) 관점을 배우고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가자들은 특강을 비롯한 필드트립, 국가·활동보고, 조별토론, 문화교류, 액션플랜 수립을 진행했고, 각자 속한 국가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첫날은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가 「WPS 동아시아 청년들」이란 제목의 특강을 갖고, 한국청년들은 「한국과 일본의 페미니즘과 젠더갈등」이란 제목으로 국가보고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교류의 밤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투어한 후,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1635차 수요시위에 참여해 발언하기도 했다. 둘째날 특강은 김은경위원장이 「여성의 정치참여가 WPS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마지막날은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에 대해 보고하고, 「벌새」 활동가가 「청년들이 주도하는 사회운동의 중요성」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일본YWCA 하타 마이코 활동가는 「YWCA 청년들이 주도한 사회운동 활동보고」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회장은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한국과 일본의 우정 어린 관계를 지속해온 한국YWCA와 일본YWCA가 양국 YWCA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2024-02-16
  • 여성 단신
      ◆구세군 여성부 경북지방 헌신예배· 구세군한국군국 여성사역부(부장=장 스테파니)는 15일 구세군 구미교회에서 경북지방 연합자선봉사단 헌신예배를 드린다. 상반기 사역을 시작하며 하나님께 온전한 헌신을 고백하는 예배 시간이다. 자선봉사단은 각 영문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가정, 교도소, 병원, 숙박소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예장 통합 여전서 통일사역자 캠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 용인시 Acts29 비전빌리지에서 제6회 통일사역 여성목회자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탈북민 여성목회자, 통일사역 여성목회자 등이다.   ◆기감여선교회 찬양인도자 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장로)는 13일, 20일, 27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용산구 여선교회관에서 찬양인도자 세미나를 갖는다. 찬양인도에 관심있는 성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장 여신도회 금식선교대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정옥장로)는 27일 오전 10시 30분에 대전 한성장로교회(담임=김현주목사)에서 제30회 금식선교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생명·평화·선교 공동체」란 주제로 열린다. 이날 ‘희년의집’과 ‘두레방’ 등 사역보고 및 특수 선교센터의 현황보고, 그리고 복음통일을 위한 특별기도 등의 순서를 갖는다.   ◆침례교 여성선교연 리더십세미나·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김정득권사)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대전에 위치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페트라홀에서 2024 교회여성 리더십 세미나를 갖는다. 「살아있는 믿음을 보이는 리더들」이란 주제로 열린다.        
    • 출판/문화/여성
    2024-02-05
  • 에이랩,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개강
    ◇에이랩 아카데미는 성경적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개강했다.   에이랩 아카데미(대표=김지연약사)는 성교육 강사양성 42기 과정을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에서 개강하고, 부모와 교사에게 성경적인 성가치관을 교육한다.   이 과정은 지난달 개강하여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1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 주요내용으로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 대처법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현재 성교육 문제점과 대안 △남녀의 특별함과 생명윤리 교육 등이다. 총 7명의 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이번 42기는 최근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중독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약중독 예방에 대한 내용을 2회 강의로 추가됐다. 말씀 양육자들이 생명과 가정을 중시하는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교회와 가정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랩 아카데미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15개 도시에서 현장강의를 진행해 왔다. 총 41기까지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수료자들은 통합폭력예방지도사 자격증, 성폭력예방지도사 수료증, 마약중독예방지도사의 타이틀을 갖고 지역단체, 학교, 유치원, 종교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한다.   공동주관단체인 퍼스트코리아의 관계자는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성교육이 교회학교 안에서 필요하고, 이를 배우기 위해 에이랩 성교육 아카데미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15주간의 교육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건강한 가정과 미래를 전하는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대표는 “성경적 세계관을 무너뜨리는 각종 반성경적인 성가치관 교육이 공교육과 교회 안으로까지 들어오고 있음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아이들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와 교사가 먼저 알고 다음세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팬데믹 이후 열리는 첫 대면 강의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15회를 오가며 수강하게 되었다. 다소 멀기는 하지만 대면 에이랩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다. 내 자녀부터 올바르게 정통 기독교 성교육으로 가르치고 싶다”고 언급했다.      
    • 출판/문화/여성
    • 문화
    2024-02-05
  • 교회여성연합, 세계기도일 시연예배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2024 세계기도일예배를 위한 시연예배를 드렸다.    3월, 18교단·80지역의 1800여곳서 교회여성의 연합을 기대 폭력의 악순환 근절과 상처를 치유, 평화위한 연대를 요청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김경은장로)는 지난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4년 세계기도일예배 시연예배를 가졌다. 2024 세계기도일예배에서는 국내 1800교회 여성들이 갈등을 넘어 이땅의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2024 세계기도일은 에큐메니칼 팔레스타인의 교회여성들이 에베소서 4장 1절부터 7절 말씀을 본문으로 채택하고,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라」란 주제로 예배문을 작성했다.   이 주제는 몇 해 전에 미리 결정되어 예배문이 작성되었고, 예배를 준비하는 중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전쟁이 발발했다. 팔레스타인은 기독교가 탄생된 땅으로서, 이번 세계기도일예배를 계기로 “우리에게 온갖 역경과 억압에도 불구하고 사랑 가운데 서로 용납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시연예배는 박금희 세계기도일위원장이 인도했고, 김경은회장이 말씀을 선포했다. 이번 자리에는 세계기도일 지역회장 및 임원, 지역준비임원, 이 연합회 실행위원, 세계기도일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경은회장은 “올해 세계기도일예배는 하나님께서 더욱 우리에게 사랑, 화해,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하시는 매우 중요한 예배가 될 것이다”며, “깊은 탄식으로 중재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전쟁으로 인해 여성과 노약자, 어린이들이 고통을 겪는 일이 멈춰지며,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시고, 폭력의 악순환을 멈춰 주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배문에서는 「여성들의 이야기」에서 전쟁과 폭력 속에서 소망을 찾은 여성의 이야기, ‘진실’의 목소리를 전하려 한 여성의 이야기, 난민이 된 가족의 아픈 역사를 딛고 회복을 노래하는 여성의 이야기 등이 담겼다. 이어서 교회여성들은 이들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가진다.   팔레스타인의 세계기도일 운동은 1950년대 일부 교단의 목회자 부인들의 YWCA 본부와 예루살렘, 라말라, 나블루스, 베들레헴 지역의 기독교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시작됐다.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1994년 「가서, 보고 행하라」란 주제로 예배문을 작성했었고, 올해 30년만에 예배문 작성국으로 초대됐다.   이번 예배문의 주제그림은 세 명의 팔레스타인 여성이 평화로운 장소에서 함께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림에서 올리브 나뭇가지는 ‘지속성’을, 금색뿌리는 ‘저항정신’을, 꽃양귀비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를 위한 ‘기억’의 의미를 내포한다. 특히 그림 속 열쇠는 고향집으로 돌아가리라는 희망을 상징한다.   그리고 이날 2부 순서로, 세계기도일 신임 지역회장 임명식 및 선서식을 가졌다. 2024년 신임 지역회장은 21명이다. 서울 지역을 비롯한 광주, 원주, 익산, 전주 등 21개 지역의 지역회장이 임명됐다.   137년 전에 한 여성의 중보기도로 시작된 ‘세계기도일예배’는 전 세계 180여개국 교회여성들이 세계의 평화와 화해를 기도하는 초교파 여성 기도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1922년부터 세계기도일예배를 처음 시작했다. 1930년에는 김활란선생이 주도하여 「예수님만 바라보며」란 주제로 세계기도일 예배문 작성국이 되어 참여했다. 1963년 「이기는 힘」이란 주제로 손양원목사의 이야기를 전했고, 또 1997년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되듯이」란 주제로 예배문 작성국이 되었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1979년부터 세계기도일예배 한국위원회를 맡아왔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 세계기도일 헌금은 △인종차별과 성차별, 폭력 등으로 평화를 잃은 자 △탈핵운동과 새터민 지원 △원폭 피해자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 △생태계 회복 등을 위해 쓰인다.   한편 2023 세계기도일예배는 3월 8일 오전 11시 각 지역의 교회에서 드리게 된다. 또한 4년마다 세계기도일 보고대회가 열려 한국대회로 모이며, 올해는 3월 2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린다.      
    • 교계종합
    2024-01-30
  • 여성 단신
      ◆침례교 여성선교연 해외선교 기도주간· 기독교한국침례회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김정득권사)는 오는 5일부터 25일까지 해외선교기도주간을 진행한다. 2월 중 한 주일을 해외선교기도주일로 정해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한다. 해외선교헌금은 해외선교회를 통해 선교비가 부족한 해외선교사들의 사역비와 정착금, 자녀교육비 지원, 본부와 세계선교훈련원 지원 등을 위해 쓰인다.   ◆예장 통합 여전서 사모평생교육원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는 13일과 14일에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28기 사모평생교육원 세미나를 갖는다. 전국 지교회 교역자 부인 약 200명이 참여대상이다. 강의는 황해국교수(서울장신대),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 등이 맡는다.   ◆러빙핸즈 정기총회· 청소년 일대일 멘토링 NGO 러빙핸즈(대표=박현홍)는 14일 서울 마포구의 초록리본도서관에서 2024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창립회원 18명을 비롯한, 6개월 이상 후원 회원, 그리고 멘토가 참여대상이다.   ◆서울YWCA 여성참여위원 모집· (사)서울 YWCA(회장=조연신)는 14일까지 여성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이 위원의 역할은 △성평등 운동사업 제안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월 1회 위원회 참석과 서울Y 행사 참여 등이다. 20세 이상 세례받은 여성 시민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매월 열리는 위원횐느 격월 온·오프라인으로 교차 진행된다.   ◆2024 홈스쿨 컨퍼런스· 홈스쿨지원센터(소장=박진하)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충북 단양군 소노문 단양 리조트 2024 홈스쿨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위기의 시대, 네 자녀를 지키라」란 주제로 열리며, <성경적 자녀양육 지침서> 등을 저술한 렙 브래들리목사와 베벌리 브래들리 사모가 주제강사로 참여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1-30

사회/경제/건강/민족 검색결과

  • [해설] 한·일청년,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실천 추구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문화교류, 공동관심사 연구, 활동교환 등 양국의 협력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위한 실천방안 수립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가 한국YWCA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한국과 일본 YWCA 청년들 20여명이 모여 여성, 평화, 안보(WPS) 관점을 배웠다. 이들은 각국의 여성인권과 관련 이슈, 사회운동의 현황을 짚어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방안 등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 협의회는 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보다 깊고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공동의 활동을 찾고 실천할 수 있는 터를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양국 문화교류, YWCA청년활동 정보교환, 공동관심사 연구, 공동사업 계획 및 보고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첫날에는 WPS 관점을 공부하고, 한일 양국의 페미니즘 양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조경희 부교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는 “WPS는 서로 병렬적 관계가 아닌, 평화와 안보 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어떻게 재구성하는가의 문제이다. 젠더관점은 개념 중의 하나가 아닌 공통분모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이후에는 양국의 청년들이 준비한 국가보고가 있었다. 한국청년들은 “앞으로 보편적 평등 속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차별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각자가 해야 할 일에 대해 과제와 물음을 던졌다. 이들은 “페미니즘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것을 목적으로, 그 최종목적은 페미니즘의 소멸로 가야 한다. 즉 여성운동이 필요없는 시대로 귀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양성평등 문화조성, 그리고 성차별 없는 조직문화의 확산에 대해 강조했다.   일본청년들은 여전히 정치에 있어서 여성의 진입장벽이 높은 점, 언론이나 광고 등 일상에서 요구되는 ‘여성성’을 지적하며, “성역할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또한 제일 미군기지과 관련된 사회적, 환경적 피해 및 군사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과도 깊이 연관된 문제이며,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일본YWCA에서 준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 오전에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한국YWCA가 주관한 「제163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YWCA 청년활동가도 함께해 「민들레는 민들레」 곡을 합창하며 일본YWCA 나오 미카미활동가와 에리 카와고에활동가가 연대발언을 했다.   마지막날에는 양국청년들이 활동을 보고하며, 이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했다. 한국청년은 ‘청년성’을 가지고 「탈핵생명 기후운동」, 「성평등운동」, 「평화운동」, 「청년의 정치참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액션플랜 수립 시간에서 참가자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며, 이에 대응할 마지막 세대로서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행동을 다짐했다.   한편 한·일YWCA청년협의회는 1993년부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2년 주기로 지속해온 활동이다. 매회마다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동의 활동을 찾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와 국가 내에서 가능한 실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양국의 정의, 평화, 생명운동 등 사회운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자세를 갖춤으로써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는 문화적 감수성과 국가 간 경계의 틀을 넘어 세계시민을 길러내는 자리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며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모임이 양국 화합의 물꼬를 트는 데 일조하길 소망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2-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