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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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기후난민에 대한 지원정책이 시급
      ◇ 교회협 생명위는 기후정의 연합예배를 드리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했다.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의 회복과 취약한 구조개선에 앞장을 기후정의 실천은 세상에 빛과 소금되라는 말씀에 순종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안홍택목사)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대표=양재성·안홍택·배현주·정원진목사)는 지난 24일 보신각터에서 「2022 기후정의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예배 참석자들은 기후정의를 이루고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다짐했다. 예배 이후에는 시민사회와 함께 기후정의행진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예배는 지난달 18일을 기후정의주일 예배로 정해진 것을 기념해 드려졌다.   이번 예배에서 발표된 「기후 비상체제를 수립하라」란 성명은 기후위기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이 보여주어야 할 가치를 잘 나타냈다. 이 성명에선 “기후정의주일을 맞아 우리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하신 하나님의 말씀레 순종하며 탐욕과 무지의 삶을 살아온 우리의 죄를 참회한다”면서, “지금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무엇보다 먼저 추구해야 할 것은 기후정의의 실현이다. 이제 우리는 생명과 정의, 평화로 오신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삶에 두려움 없이 나걸 것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메마른 사막에 꽃을 피우고 숲이 우리거지게 하실 것을 믿는 믿음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온 생명을 향한 마르지 않는 사랑을 의지하여 기후정의 실현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예배에 앞서 만든 기후정의주일 자료집에는 성도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기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주간기도문을 만들었다. 주간기도문에는 장만희사령관의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홍철목사의 「기후난민을 위해 기도합니다」 등이 있다.   장만희사령관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기후변화의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함으로써 창조세계를 온전히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를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면서,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고 사회구조적 취약성을 개선해 나가는 데에 힘쓰는 등 기후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고 말했다.   안홍철목사는 “기후변화로 창조세계의 터가 무너지면 더 이상 우리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주님 기후변화의 여파로 발생하는 기후난민들은 우리가 보려고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 사람들입니다”면서, “주님께 간구하오니 우리의 눈을 열어 기후변화의 징조를 보게 하시고 기후난민의 고통을 느끼게 해주시어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 삶의 자리 한 켠을 그들을 향한 손과 발의 실천으로 내어놓은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기양목사는 “날로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비상사태의 긴급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혜를 주시고, 저희가 그것을 듣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면서, “저희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모든 피조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청지기가 되기 원합니다”고 기도했다.   기후위기는 이 시대의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교인이라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앞장서야 한다. 환경을 위한 교회의 움직임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일이다.   이러한 사명에 앞장서기 위해 이 협의회 생명위원회는 최근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는 2030년까지 교회에서 직접 배출되는 탄소를 50%까지 줄이고, 2040년에는 100%까지 줄이며, 2050년까지 이를 유지하는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그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목사) 또한 탄소중립 창조회복교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동 연합은 이를 위해 △예배자료 배포 홍보자료 배포 △연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27
  • 기독교학술원 2022학년도 2학기 개강
    ◇기독교학술원 제4대 이사장인 포도나무교회 여주봉목사와 임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독교학술원(원장=김영한박사)은 지난 1일 2022년 2학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박봉규 사무총장(전 한장총목회자계속교육원장)이 기도하고, 여주봉 신임 4대 이사장(포도나무교회 담임목사)이 히브리서 3:7-12 본문으로 「하나님의 손을 구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여 신임 이사장은 ”수사생들이 하나님의 얼굴과 도우시는 손을 구하는 신령한 영성을 닦아가자“고 했다. 그리고 김영한원장의 권설이 있었다. 김원장은 ”첫째, 여러분과 같이 수련하겠습니다. 수련 목표는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입니다. 둘째, 교부들의 수도원 전통의 덕목인 청빈, 순결, 복종을 수련합시다. 셋째, 개혁신앙의 영성을 추구하되 이론을 실천으로 완성하도록 합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디지털 수강을 위한 시설 준비를 보강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오성종 교무부장(전 칼빈대신대원장)의 학사 안내 (필수학점 64학점, 특강학점 40점, 총 104학점)가 있었다.   이번 학기 담당교수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하이델베르그대 Dr. theol.)), 김영선박사( 전 협신대 대학원장(런던대 Ph.D..)) 오영석박사(전 한신대 총장(스위스 바젤대Dr. theol.)), 김상복박사(횃불트리니티신대명예총장(훼이스대 Ph.D..)) 오성종박사(전 칼빈대 신대원장(튜빙엔 대 Dr. theol)), 김명혁박사(전 합신대 총장(아퀴나스대 Ph.D.)) 등이다. 기독교학술원 2022년 봄학기 수업내용과 강의의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2학기(2022년 9월-11월, 격주(격주 목요일 오후 1시반-5시반) 9월 1일, 개강 김영한 원장의, 성 제롬의 영성(I) 9월 15일 김영선 협성대 전대학원장의, 웨슬리의 기도 9월 29일, 오영석 한신대 전 총장의, 본휘퍼의 제자직 영성 10월 13일, 오성종 교무부장, 신약 강해(영성신학적 접근) 10월 27일 김상복 횃불 트리니티대 명예총장, 복음주의의 영성 11월 10일, 김명혁 합신대 전 총장의, 한국의 무디 이성봉의 영성 12월 1일, 종강 김영한 원장의, 성 제롬의 영성(II)이 담당한다. 기독교학술원은 영성학 수사(修士)과정에서 -성결, 순종, 섬김-을 수련하고자 서약한다. 그리고 세 가지 목표를 설정한다.   1. 개혁신학의 영성을 전인격적으로 탐구하고 죄를 죽이고 새사람을 입는다 2. 그리스도와 신비적 연합을 추구하며 성결, 순종, 섬김을 실천한다 3. 삶의 전 영역 속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한다 그리고 세 가지 실천사항을 실천한다 :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 5:15) 1. 서로 간에 존중하고 가르침에 순종한다. 2. 원 내에서는 침묵하며 대화시 덕담만 한다. 3. 쉬지 않고 기도하며 노동 봉사를 실천한다.   2022년 기독교학술원 2학기 영성 월례 포럼 스케쥴은 다음과 같다. 9월 16일(금) 오후 3시, 장소: 횃불회관 화평홀에서 주제: ‘페미니즘, 복음주의의 이해’에대해 이동주 교수(아신대 은퇴교수)가 발표하고, 한상화 교수(아신대), 곽혜원 박사( 21세기교회와 신학 포럼 대표)가 논평한다, 9월 22일(목) 오후 3시, 장소: 횃불회관 믿음홀에서 주제: ‘예수와 석가의 대화, 복음주의 종교학’에 대해 정성민 박사(기독교학술원 해외 연구원, 미국 시아틀 거주)가 발표하고, 이상직 교수( 전 호서대 부총장)가 논평한다.10월 21일(금) 오후 3시, 신갈 포도나무교회 선교관에서 주제 ‘문화 마르크시즘 비판’에대해 조은식 목사(숭실대 교수: 전 교목실장)가 설교하고, 월커스 교수(스위스 취리히대)가 발표하고, 정일권 박사(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가 통역, 정기철 교수(전 호남신대교수)가 논평한다.    11월 18일(금) 오후 3시, 양재동 컴퍼스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주제: 대한민국의 자유이념와 기독에대해 강승삼 목사(한국KWMA회장)가 설교하고, 1.주제로 ‘이승만의 건국 이념과 자유정신’에 대해 김영선 교수(협성대 명예)가 발표하고,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논평한다. 2. 주제로 ‘자유에 대한 신학적 이해’에 대해 권수경 교수(고신대초빙)가 발표하고, 김요셉 교수(총신대)가 논평한다, 3주제 ‘자유에 대한 윤리적 이해’에대하여 이승구 교수(합신대)가 발표하고, 박찬호 교수(백석대)가 논평한다.   12월 2일(금) 오후 4시, 양재동 컴퍼스 온누리교회 화평홀 에서 주제: ‘윤 정부 시대, 북한주민 인권 정책’에대해 김중석 목사(사랑교회 원로)가 설교하고,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가 발표하고, 김병로 교수(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가 논평한다.       연락처: 기독교학술원 교무처 02-570-7548, 오성종 교수, 간사, 박찬양 전도사, 010-5944-4526
    • 교계종합
    • 일반
    2022-09-07
  • 교회갱신협의회, 제27차 영성수련회
    ◇교회갱신협의회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교갱협 제27차 영성수련회’를 「비상(飛上)」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자신과 교회, 교단의 거룩함을 회복하기 위한 운동에 앞장코로나 3년만에 진행, 기도와 교제로 목회 동력을 확보    사단법인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김성원목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교갱협 제27차 영성수련회’를 「비상」이란 주제로 개최했다. 동 수련회는 교회성장 위한 목회자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기도와 교제 가운데 목회의 동력을 얻도록 하기 위해 3년만에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사장인 김태일목사와 대표회장인 김성원목사는 “교단과 한국교회 내의 모든 비본절적 요소들을 제거하고, 자신과 교회와 교단의 거룩함을 회복해 가기위한 운동. 그래서 하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운동. 그것이 교갱협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대표회장인 김성원목사(광주중흥교회)의 설교, 특강은 고문인 이규왕 원로목사(수원제일교회)의 강의, 저녁집회는 공동회장인 송태근목사(삼일교회)의 설교, 저녁기도회는 부회계 김근영(수원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김성원목사는 「좁고 협착한 길입니까?」란 제목의 설교에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고 전했다.   이규왕목사는 「비상하는 미래의 한국교회」란 제목의 특강에서 “교인 수는 때에 따라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다. 문제는 현재 남아 있는 교인이 어떤 상태인가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근목사는 「예수를 따라 세상 속으로」란 제목의 설교에서 “인간은 하나님을 향해 불순종 한다. 그때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만나게 된다. 이 성실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기반으로 한다. 우리는 불성실해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성실하심을 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근영목사는 「비상」이란 주제의 기도회에서 “예측할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을 뚫고 나아가는 창조적 지혜를 주셔서, 교회를 세우고, 성도를 회복시키는 ‘비상’의 사역을 감당하게 달라”고 기도했다.   둘째날 새벽기도회는 부회장인 황성건목사(제자로교회)의 인도, 주제특강은 건국대학교 안윤주교수(환경보건과학과)의 강의, 교제 및 교회별 시간(족구대회), 저녁집회는 공동회장인 장영일목사(범어교회)의 설교로 마무리 됐다.   황성건목사는 「흩어져 있는 사람들」이란 주제의 설교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사람은 비상할 수 있다. 더 이상 멈추지 말아라. 곧장 비상할 자리로 나아가라. 그 곳이 예배와 기도의, 선교, 전도의 자리라면 주저 없이 비상하라”고 말했다.   안윤주교수는 「교회와 환경: 환경위기, 그리고 공존을 향한 동참」이란 주제의 강의에서 “환경은 미래세대의 인권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원조생태계를 미래세대가 누릴 수 있도록 공존을 위한 교회의 동참이 절실한 이때,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셋째날 새벽기도회는 부회장인 전정림목사(진도칠전교회)의 인도, 선배목회자와의 만남(목회 멘토링), 폐회예배는 상임회장인 남능현목사(반월제일교회)의 설교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08-28

오피니언 검색결과

  •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 드리는 선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은 영적 주의 나라 확장하는 주의 백성화가 본질   성경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 영혼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이다. 기록목적 또한 구원 얻은 주의 지체들로 주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알린다. 이를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셨으며,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께 나와 배우라고 하심이다. ‘생육’과 ‘번성’은 영적으로 신약의 주의 제자화를 뜻하는 주의 나라 확장이다.   복음서의 마지막 장에 요구하신 지상 명령과 같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복음으로 주의 제자화이다. 이 일에 세상 끝 날까지 성령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어 주와 합하여 한 영을 이룬 거듭난 자들과 동행하시는 구속사역에 선함의 섭리로 이끄심을 찾는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신 후 사랑한다는 대답에 ‘내 양을 치고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심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신 말씀의 화답의 예이며 주의 나라 회복으로 확장을 이룬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일에 주를 사랑하는 이들이 그 자취를 좇아 얻게 되는 선이다. 더불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겸손과 온유로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께서 세상을 바라보시는 시각의 자리에서 보시는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드리는 선한 일이다.   곧 ‘겸손’이란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뜻에 순복을 일컬으며 ‘온유’ 역시 도덕과 윤리의 적용이 아닌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임을 확증케 한다. 곧 주의 말씀을 좇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달란트를 남기는 순복이다. 그러기에 주를 사랑함은 주의 백성들로 회복되어야 할 자들을 복음으로 가르쳐 지키게 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성령과 동행하는 일임을 확증케 한다. 이를위해 “주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심이다.   거듭난 성도들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로 하나이며 소망도 하나이다.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지체들이기에 서로 사랑으로 이웃 사랑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순복을 새기게 하신다. 모든 사람이 주의 백성으로 회복되어짐을 주께서 원하심이기에 이를 위한 몫에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이웃 사랑 실천에 지침으로 이를 확증하는 바이다. 이를 위해서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강조 하셨다. 오직 진리의 복음으로 거듭남이기에 진리를 전하여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새 생명에 이를 수 있는 가르침과 덕을 세우는데 필요한 지침이며 선한 말을 원하심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기쁘시게 하는 일은 영적 주의 백성화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주의 뜻으로 선함이다. 즉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는 구속이다. 영적 거듭남 곧 생육의 표현이며 번성은 주의 나라 확장임을 증거 한다. 주께서 성육신하시어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이유와 목적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의 영적 죄인들이 주의 백성이 되는 구속이며 그 결과 주의 백성의 회복임을 계시의 말씀으로 이루어가는 제자화의 섭리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곧 생육과 번성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잃어버린 백성을 사단에서 구하여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임을 확증케 한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09-02
  • 작전명 : 헤렘 진멸의 전투
      여리고성 전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첫 번째 치르는 전투이다.  40년의 세월이 지나고 출애굽 1세대들이 모두 광야에서 죽고  여호수와와 갈렙의 지도로 드디어 가나안 여리고성에 도착했다. “너희는 성안에 있는 모든 것을 남녀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고 그것을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수6:18~ 21)  온전히 바침의 전쟁, “작전명 헤렘이다!”를 선포하시면 성안에 모든 생명을 진멸하라 하심이다. 만약 그것을 어길 경우에 자신이 ‘헤렘’이 되었다. 헤렘은 ( herem : 진멸하다, 분리하다 ) 동사에서 온 것으로 헤렘전쟁은 군사적 전쟁이 아니라 종교적 전쟁이며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는 전쟁으로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임무를 수행 하고 정복완수를 하는 것이다. 타협은 없다 !!! 온갖 종류의 다신 숭배 민족들 중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을 향하신 보호 예방법이며, 성결 원칙법이고, 자기 백성을 지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무한 사랑법이다.  “너희가 만일 몰아내지 아니하면 그 땅의 원주민들이 너희 눈에 가시가 되고 옆구리를 찌르고 괴롭게 할 것이라.” (민33:55) 그리고, 400년이 지난 후 .....  사무엘을 통해 사울왕에게 “헤렘”을 명하셨다, “아말렉이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때 길에서 대적한 일로 그들을 벌하노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진멸하라”(삼상15:3) 젖먹이 아이까지 죽이는 것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둔한 내 감상이다. 하늘과 땅의 총사령관께서 모든 것을 진멸하라 명령하시면 내 생각과 판단은 옳지 않고 오직 순종뿐이다. 생명을 주심도, 생명을 거두어 가심도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울은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니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 하노라” 하시고 그를 ‘헤렘’ 하셨다. 사도 바울이 첫 교회를 세울 때에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의 사례도 같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께서 그를 지키시매 악한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1서 5:18)  
    • 오피니언
    • 칼럼
    2022-09-01

교회/목회 검색결과

  • 신생명나무교회, 지역 복음화에 앞장
    ◇신생명나무교회에서 노인대학을 통해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위한 협력으로 지역사회 섬기고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과 노인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신생명나무교회(담임=장헌일목사·사진)는 지난 2016년 10월 창립한 이래 복음통일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는 선교적교회를 추구하고 있다.   담임인 장헌일목사는 노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더 좋은 음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일 기도하며 몸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목사는 「행함이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란 올해의 표어 아래 예수님의 마음이 있는 가장 낮은 곳에 시선을 두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회의 공공성을 강조하며 지역의 다양한 교회들이 협력하여 각 분야를 집중적으로 서로 도우며 사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처음 신생명나무교회를 개척할 당시 이름은 생명나무숲교회였다. 장목사는 지난 2019년 7월 교회명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면서 “목회자 안수를 받기 전 장로로 교회를 섬길 당시 서울역 노숙자를 섬기는 신생교회에서 교회청년들과 함께 노숙인들을 섬겼다”며, “그 당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으로 13년 동안 섬기던 당시 하나님의 콜링을 4번 거절했지만 끝내 순종하여 횟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목회학 과정을 들어가서 신학을 공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장목사는 신학교 졸업 후 청년중심의 생명나무숲교회를 개척한지 3년이 되어가던 해에 신생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은퇴하시고 새로운 담임목회자를 청빙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노숙인사역을 하는 이 교회에 오고 싶어하는 사역자들은 없었다. 그러던 중 신생교회 노숙인들이 장목사에게 “장장로님이 이제 장목사님이 되셨고 우리를 정말 사랑해 주시니까. 우리교회로 오면 안되겠냐”고 제안을 했다. 개척했던 교회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청년들의 동의하에 청년 중심교회인 생명나무숲교회와 신생교회를 합치기로 결정했다.   원래 합치기 전부터 장목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G12MVP’란 청년사역을 진행했다. G는 하나님, 12는 열두 가지 영역, M은 선교, V는 비전, P는 열정을 말한다. 전문성과 영성을 갖췄기에 다윗을 쓰셨듯 청소년과 청년들을 말씀으로 훈련하여 자기 직업에 대한 소명을 세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   또한 청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봉사의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서울역 노숙인들을 사역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청년들도 섬길 마음으로 함께 교회를 합치는 것에 동의했던 것이다. 장목사가 목사안수를 받고 첫 설교를 했던 교회가 바로 신생교회이기도 하다. 장목사는 또 사역의 보람을 설명하면서 감동을 받고 변화된 노숙인 성도가 “목사님께 선물 주겠다. 예수 믿겠다.”고 하는 분이 12명 정도 된다. 청년들이 15명정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장목사는 교회를 설명하면서 “우리 교회는 은퇴하고 교회 성도들이 사역을 위해 오시는 교회이다”고 밝혔다. 이 교회는 지역에 있는 마을과 소통하며 정부가 관리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과 노인들을 중점으로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청년복지인 생명나무숲FC, 청년 크리스천리더스 아카데미YCLA와 노인복지 (사)해돋는 마을, (사)월드뷰티핸즈란 기둥으로 교회의 공공성을 실천하기 위해 몸소 성도들을 세워가고 있다.   또 장목사는 정부의 눈 밖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들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일환 중 하나인 밥퍼사역으로 마포구 지역노인들의 식사를 지난 3년째 책임지고 있다. 노인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실력있는 영양사를 풀타임 사역자로 세워 노인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또한 단순히 도움을 받기 위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노인들을 배려하여 엘드림을  통해 교육목적으로 자연스럽게 올 수 있도록 세우게 됐다. 이 대학은 매주 평일에 진행되며, 수업에는 웃음치료 감사일지와  공연, 약학, 영화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노인들의 삶에 활력과 열정을 불어넣고 있다. 노인들의 사소한 마음까지 고려하고 배려하는 장목사의 마음을 아는 노인들은 세상에서 받았던 상처들을 회복하고 예수를 점점 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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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 (눅22:24~34)
    길목교회 주재훈 목사   예수님 시대나 오늘이나 사람들은 한 결 같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높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큰 자가 될 수 있는지에 혈안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성경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5,17)고 말씀하고 있다.   말씀을 통해 어떤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인지 깨닫고 주어진 매일의 삶에서 깨어 준비하는 자가 되길 축원한다.        첫째:섬기는 자(24~27)  떡과 잔을 들어 피와 살을 나누어 준다고 말씀하셨고, 식사 중에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요13:4~10)을 씻겨 주시기까지 했지만 그들은 정작 누가 큰 자인지에 대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어리석은 제자들을 꾸짖고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자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데 이유는 제자들의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보시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보여 주셨음에도 우리에게 섬김이 없다는 것은 제자가 아니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하늘에서 큰 자는 자신의 본성을 따라 높아지는 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낮아지며 섬기는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둘째:함께 하는 자(28~30)  함께 함이란 즐겁고 기쁘고, 성공을 이룰 때만이 아니라 본문의 말씀처럼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자’(28절)가 핵심이다. 십자가를 지시는 고난의 순간에는 도망치며, 저주하며 부인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것이 굳은 결의와 각오만 가지고 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마12:30)고 하시면서 어느 순간이든지 함께 하는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 땅위에 이루어가는 일에 헌신하는 자가 될 때 비록 시험과 고난이 닥쳐올지라도 천국을 향한 소망을 통해 이겨내게 되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사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셋째:굳게 하는 자(31~34)  ‘너도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32절)는 말씀은 구원받은 자의 책임이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일에만 국한되지 않음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시고 있다. 형제를 굳건하게 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에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바로 성령이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4:3)는 말씀에 순종할 때 형제를 굳게 세우는 일을 감당할 수 있다.   야고보 사도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약10:24~25)고 권면하고 있다.   자신이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하며,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인지를 알고 돌이키는 자가 다른 이들을 굳게 세우는 자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 자라 인정받게 된다.   하나님의 나라라 할지라도 이 땅에서 믿음을 위해 핍박을 받고, 순교의 자리까지 나아간 자들이 더 큰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해 같이 빛나는 그곳에서는 시기하고 질투하기 보다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머물러 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격하는 순간들이 될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순간 그 우편의 강도처럼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는 축복의 약속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은혜이지만 이미 구원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큰 자로 세워질 수 있는 믿음의 소망으로 매일의 삶을 살아내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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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말씀
    2022-08-29

신학/선교 검색결과

  • 순교자의 소리, 홍콩 크라티아대 비판, 기독교대학의 안보시험 의무화 우려
    기독교 사역 과정을 홍보하는 그라티아 기독교 대학 홈페이지. 다음달부터 이 대학의 모든 재학생은 국가안보 강좌를 의무적으로 수강하고 이에 관한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CEO=에릭폴리목사·사진)는 지난 23일 홍콩의 그라티아 기독교대학에서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국가 안보에 관한 시험 응시를 의무화했다고 전했다. 이 대학의 학장 추이홍셩은 “성경적인 관점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각 나라의 정부에게 권력을 주었다. 시민으로서 여러분은 정부의 법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단체 CEO인 에릭 폴리목사는 “기독교인들이 정부의 모든 정책과 방침에 순응하라고 명령한 구절은 없다. 또한 성경 어디에도 기독교인들이 정부에 순응치 않으면 세상이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가르치치 않는다”면서, “성경은 오직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되 시민적인 문제에 대해서만 정부에 조건부로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현재 홍콩은 2020년 6월 제정된 국가보안법은 대학을 비롯한 각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국가안보 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폴리목사는 이번 크라티아 기독교대학의 선택에 대해서 “그리티아 대학의 국가 안보 교육과정이 결국은 크라티아 대학을 정부와 교육계의 협력 모델로 내세워 홍콩의 다른 학교들 특히 기독교 학교들이 모방하게 하려는 더 큰 정책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폴리목사는 “그라티아 대학 기독교 사역 학교 교장 에드먼드 응은 국가본안법이 홍콩의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주장했다”면서, “또한 이번 프로그램의 책임자 우뤼롱은 ‘신학과정에서 고대자료들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신학과정은 사회의 요구와 조화를 이루고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발언은 정부에 도움이 되고 허용된다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사회를 섬기는 것이 교회의 비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면서, “이들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선지자적인 역할을 맡기시거나 또는 종교적인 사회봉사 기관 이상의 부르심을 허락하실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그라티아 대학은 정부에 대한 복종과 사회봉사를 두드러지게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는 시민적인 문제뿐 아니라 종교적인 문제까지 점점 더 침해하고 있는 중국과 홍콩정부에 반대하다가 핍박을 당한 홍콩과 중국 본토의 기독교인들을 모욕하는 처사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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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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