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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 은혜 믿음의 성화로 이긴 자들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지혜와 지식과 명철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신앙의 유일한 지침서이다. 그 안에 평안이 깃들여 있고 마음의 쉼을 얻는 구원의 지혜가 들어 있다. 또한 주의 경륜은 주를 위한, 주에 의한, 선한 일에 힘써 자신을 드리는 이웃 사랑으로 이뤄가는 섭리임을 찾게 한다.   선한 일은 소금과 빛의 직임을 감당하여 많은 달란트를 남기는 주의 나라 확장으로써 주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실현해 가는 제자화이다. 거듭나게 하심도, 서로 사랑의 계명을 주심도, 주의 백성화를 이루는 하나의 목적임을 확증해 준다. 이를 알기에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다는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새겨 좇는 여정으로 선한 열매를 소망한다. 이를 위한 믿음의 성화는 자신을 힘써 주께 드리기로 다짐케 하며 주의 말씀에 순복 충성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이와 같이 말씀에 근거한 앎은, 신앙의 힘이 되어 주의 말씀에 순복케 하고 주의 백성으로 감사와 기쁨과 주께 영광이 되는 선으로 믿음의 성화를 이루어간다. 그러기에 주의 말씀을 받고 계명을 간직하며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에 명철을 두고 지식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신앙의 자세가 필수임을 강조하여 좇게 함이다. 그리할 때 여호와 경외하는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게 되리라는 말씀대로 성령의 자비와 인자와 긍휼을 덧입는 것이다. 주께서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심을 범사에 감사로 이를 확증해간다.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심이 열국 중에서 주의 자녀를 삼으시고 주의 백성이 되는 구속함의 섭리와 뜻임을 확증케 된다.   더불어 믿음의 성화는 여호와께서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주시며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기에 공평의 길로 견인하시어 성화에 이르도록 하심에 감사이다. 곧 거듭난 자는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과 같이 선한 열매로 영광 돌리게 됨을 확증케 한다. 그러기에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는 주의 명을 좇아 십자가의 군병이 된 지체들로 주의 제자화를 이루어감임을 새긴다.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며, 거룩하신 주를 아는 것이 명철임을... 그러기에 주를 아는 지혜와 주를 경외할 수 있는 지식으로 말미암아 선을 이룰 수 있는 열매를 거두게 하시며 마음에서 악이 떠난 명철로 더욱 주와 이웃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의 지체들로 더 큰 공동체를 이루어나가 확장되는 주의 제자 화임을 확증케 한다.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주를 경외하는 지식을 좋아하며 의의 교육을 받는다. 곧 주를 경외하여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선한 열매로 달란트를 남기게 됨이다. 더불어 주께 거듭나 구원을 받은 자는 주께서 그 영혼을 지키시기에 사단의 미혹에 넘어가지 아니하는 절대 주권 안에 있는 것이다. 이를 ‘재앙을 만나지 아니한다’고 하셨다. 육적으로는 순교를 당할 수 있으나 그 영혼만큼은 영생에 이르게 되는 절대 구원의 약속이다. 이와같이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이 있는 자는 힘을 더하게 되어 마귀의 일을 멸하는 일에 말씀의 힘으로 몫을 하며 반석에 서게 되는 은혜를 입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주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를 깨닫고 지혜와 지식과 명철로 분별 자의 여정을 영원히 여호와의 집에 거하도록 성경은 밝히 이끄신다. 지혜가 병기보다 낫고 육체의 목숨을 위한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결국 영혼 구원으로 주의 경륜이 이루어지도록 믿음의 성화 이김임을 확증하는 바이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09-27
  • 세상을 바라보는 주님과 같은 안목
        능히 대적하여 이긴 후 서게 하는 말씀, 기쁨으로 선을 이룰 수 있는 믿음   성경은 죄인들을 사단에서 구속하여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신 몫을 믿음의 행위로 증거 한다. 곧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심은 선한 몫을 위함이다. 영적 사단의 궤계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이기에 말씀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위한 전신갑주로 무장이다. 미혹하는 영을 구분하여 이기는 힘은 바른 진리의 복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여 하나님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자신을 힘써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지혜로 능력이 된다. 곧 사단의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적하여 승리하는 몫의 비결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하시어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심의 이유이다. 말씀이 신앙의 지침으로 신본주의 자세와 앎의 믿음을 행함으로 드려 주께 영광 돌려 드릴 수 있는 원천의 능력과 힘임을 확증케 한다. 주의 말씀을 옳게 분별해야 그 말씀의 의미와 화답의 아름다운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주의 기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주의 말씀은 썩지 아니할 영적 생명에 이를 수 있는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기에 영적 구속사적인 관점으로 해석 적용해야 함을 밝힌다. 사단은 예수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이란 점에 주목하여 시험을 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창조주이시기에 돌을 명하여 떡이 되게 할 수 있으시다. 하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고 하시며 물리치셨다. 또 사단은 높은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하며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로다’는 시편의 말씀을 들고 시험했다. 주님은 시공을 초월하시는 창조주이시기에 뛰어 내려도 다치지 아니하지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또 사단은 자신에게 절하기만 하면 세상 모든 것을 다 주겠다고 하였다. 이에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셨다. 이처럼 어느 상황에서나 말씀을 분별하여 지켜가는 믿음이어야 함을 밝히 교훈하신다. 주님으로 인한 복은 영생이기에 주를 믿는 자들에게 의에 이를 수 있는 교훈의 적용이다. 이처럼 미혹과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오직 성경말씀을 통하여 얻는 영적 지혜와 지식과 명철이다. 이로 인한 결과는 육적 물질이나 육적 명예를 얻음이 아님을 증거해 준다.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하심과 같이 죄사함으로 인한 새 생명의 언약이다.   그러므로 주의 말씀은 영적 구원에 이르게 하며 주의 뜻대로 주께서 바라보시는 시각의 자리에서 구원자로 오신 목적을 알고 참예해야 함을 조명한다. 주님의 안목과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에 이르도록 선함을 갖고 주의 뜻대로 달리는 믿음의 행함임을 확증케 한다. 이를 본받는 주의 지체들이기에 주께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으니”라고 하심에 더 많은 일군이 확장되도록 기도하며 복음에 참예, 감당함이 주님과 같은 안목을 가진 지체의 믿음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그리하여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하는 자들이 없도록.../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09-15
  •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 드리는 선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은 영적 주의 나라 확장하는 주의 백성화가 본질   성경은 하나님이시며 창조주 영혼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증거이다. 기록목적 또한 구원 얻은 주의 지체들로 주의 나라가 확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알린다. 이를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셨으며,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께 나와 배우라고 하심이다. ‘생육’과 ‘번성’은 영적으로 신약의 주의 제자화를 뜻하는 주의 나라 확장이다.   복음서의 마지막 장에 요구하신 지상 명령과 같이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주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복음으로 주의 제자화이다. 이 일에 세상 끝 날까지 성령께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어 주와 합하여 한 영을 이룬 거듭난 자들과 동행하시는 구속사역에 선함의 섭리로 이끄심을 찾는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신 후 사랑한다는 대답에 ‘내 양을 치고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심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하신 말씀의 화답의 예이며 주의 나라 회복으로 확장을 이룬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일에 주를 사랑하는 이들이 그 자취를 좇아 얻게 되는 선이다. 더불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겸손과 온유로 본을 보이신 주님처럼,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께서 세상을 바라보시는 시각의 자리에서 보시는 애통함을 기쁨으로 바꿔드리는 선한 일이다.   곧 ‘겸손’이란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뜻에 순복을 일컬으며 ‘온유’ 역시 도덕과 윤리의 적용이 아닌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임을 확증케 한다. 곧 주의 말씀을 좇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달란트를 남기는 순복이다. 그러기에 주를 사랑함은 주의 백성들로 회복되어야 할 자들을 복음으로 가르쳐 지키게 하여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성령과 동행하는 일임을 확증케 한다. 이를위해 “주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하심이다.   거듭난 성도들은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로 하나이며 소망도 하나이다.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은 지체들이기에 서로 사랑으로 이웃 사랑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순복을 새기게 하신다. 모든 사람이 주의 백성으로 회복되어짐을 주께서 원하심이기에 이를 위한 몫에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이웃 사랑 실천에 지침으로 이를 확증하는 바이다. 이를 위해서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고 강조 하셨다. 오직 진리의 복음으로 거듭남이기에 진리를 전하여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새 생명에 이를 수 있는 가르침과 덕을 세우는데 필요한 지침이며 선한 말을 원하심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고 기쁘시게 하는 일은 영적 주의 백성화로 생육하고 번성하는 주의 뜻으로 선함이다. 즉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는 구속이다. 영적 거듭남 곧 생육의 표현이며 번성은 주의 나라 확장임을 증거 한다. 주께서 성육신하시어 십자가 사역을 이루신 이유와 목적이다.   그러므로 온 세상의 영적 죄인들이 주의 백성이 되는 구속이며 그 결과 주의 백성의 회복임을 계시의 말씀으로 이루어가는 제자화의 섭리임을 확증하는 바이다. 곧 생육과 번성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잃어버린 백성을 사단에서 구하여 하나님께 속하게 하는 생명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임을 확증케 한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 오피니언
    • 칼럼
    2022-09-02
  • 교회와 그리스도 비밀의 관계 계시
      주를 사랑함이 성령의 내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두 계명의 하나 됨     서신서의 대략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랑의 관계로 주의 제자화가 확장되도록 교훈과 신앙의 지침을 증거 한다. 무형의 교회 곧 그리스도의 영적 신부가 된 자들이 이방인을 크리스챤이 되도록 하는 성령의 본질적인 구속사역에 참예 시 지켜야 하는 진리의 복음과 지침들이다. 그 가운데 에베소서는 주로 인하여 거듭난 지체들이 거듭나야 할 이방인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증거와 듣는 자들이 거듭나 주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지침과 그의 결과를 찾게 한다.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자를 남편과 부모 그리고 아비와 상전으로 들어서, 주의 말씀으로 바로 양육하여 주의 제자로 회복해야 하는 몫에 지침을 주셨다. 또한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어 가르치는 자들의 복음에 순복함이 옳다고 증거 하셨다.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라고 하셨으며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고 하셨다. 첫 계명이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복음을 듣는 자들이 주의 백성이 되도록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께 나와 배워 성령의 내주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두 계명의 하나됨을 깨닫게 하신다. 곧 신본주의 자세를 갖추도록 하시어 두 계명의 지혜를 찾게 하셨다. 땅에서 잘됨이란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영혼이 잘되어 달란트를 남기게 될 구속사역에 선한 열매 맺힘을 일컫는다.   곧 주를 사랑하라는 것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이기에 이 두 계명은 하나로써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시는 섭리임을 확증케 한다. 장수란 거듭나 영생의 복을 표현한 영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더불어 이와같이 신앙의 지침들을 지키라고 하심은 심판을 피하도록 하심이다. 그러기에 너희가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하시어 성경기록목적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도록 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함이라는 결과를 얻도록 하심임을 확증케 한다. 주를 사랑하고 이웃에게 생명에 이르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지체에 필요한 것들을 갖춰 주의 백성으로 회복 하도록 진리의 터 위에 세움이다. 그러기에 이들을 향해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보라”고 하시어 빛을 발하여 영적 마귀의 일을 멸하도록 전도에 존재의 목적을 갖고 구속사역에 힘쓰는 자들이어야 함을 강조함이다.   주의 뜻은 주를 경외하여 사람으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이기에 가르침을 받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경외하여 온전케 하기 위한 신앙의 지침이다. 이를 위해 본을 보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은 아버지를 사랑하여 이웃 사랑으로 새 생명을 얻게 하심임을 확증케 한다. 그러므로 이를 찬미하며 영생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하고 피차 주를 경외하여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는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켜 본분을 하게 하심이다.   이 일이 주를 공경하는 자들의 일용할 양식이며 존재의 목적이다. 곧 주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목숨을 다하여 순복하심과 같이 주님의 자취를 좇아 주를 사랑하는 것은 복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일임을 확증케 한다. 이는 주를 사랑하는 일이 이웃을 사랑하여 제자화로 이루시는 선한 일이기에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주를 섬길 수 있는 신앙의 지침을 주심이다. 이로써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의 계시로 주의 경륜을 이뤄가는 섭리임을 확증하는 바이다./오이코스대 교수·바이블아카데미 학장·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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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8-30

출판/문화 검색결과

  • 기독교사상, 「한국사회의 빈곤」 특집
        <기독교사상>, 노인빈곤 문제와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제시 <창조문예>는 임원식시인 연구, <신앙계>는 이영훈목사의 조용기목사 추모글 <월간목회>,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을 분간할 건강한 비판의식 지녀야     9월호 기독교잡지들이 발행됐다. <기독교사상>은 「한국사회의 빈곤」, 그리고 <월간목회>는 「가스라이팅과 그루밍」이란 특집을 기획했다. <신앙계>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였던 고 조용기목사의 1주기 특집기사가 게재됐다. <창조문예>는 임원식시인의 대표작과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등을 특집으로 실었다.   <기독교사상>은 「한국사회의 빈곤」이란 특집에서 한국사회의 불평등과 사회문제를 조명했다. 황정훈박사(호서대)는 소득불균형 현황을 자료에 근거하여 살펴본 후 그에 따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대안으로 민간복지체계를 강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의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제안했다. 특히 교회 공동체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성영태교수(계명대)는 노인빈곤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에 실태와 원인을 다방면으로 살펴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국민연금의 사각지대 개선하는 시스템 구축 등을 권하고, 장기적 저성장에 돌입한 한국 경제의 심각성을 경고하면서 노인빈곤 문제 해결의 당위를 알렸다.   원용철목사(벧엘의집)는 노숙인 문제를 조명하며 노숙인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촉구했다. 노숙인은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이에 따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월간목회>는 최근 타인의 마음을 지배함으로써 일어나는 범죄들이 사회적 이슈에 집중했다. 이를 ‘가스라이팅과 이단’, ‘그루밍과 목회’, ‘그루밍과 이단’이란 세부적 측면에서 살펴봤다.   탁지일소장(국제종교문제연구소)은 이단 관련 사회적 사건들의 경우, 가스라이팅 범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한다. 코로나19와 함께 온라인 활동이 생활화되면서 이를 포교와 영향력 강화의 호기로 생각하는 온라인 이단들이 경쟁적으로 사이버공간으로 뛰어들고 있음을 경계한다.   박성철소장(밀알디아코니아연구소)는 종교 중독이 종교의 형식적인 요소, 즉 종교행위, 종교집단, 종교지도자 등에 통제력을 상실할 정도로 강박적으로 집착하는 현상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교회 지도자에 대한 맹신과 종교적 권위에 대한 무비판적인 복종이라는 종교 중독 현상이 종교적 위계나 권력이 남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조믿음목사(바른미디어 대표)는 사이비 종교 신앙은 그릇된 가르침의 일방적 주입에 의한 결과이며, 그 결과의 배경에는 주변 환경을 이용한 길들이기, 즉 그루밍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를 구별해낼 건강한 비판의식이 필요하다고 권면한다.     <신앙계>는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조용기목사를 추모하며 「메울 수 없는 조용기 목사님의 빈자리」란 제목으로 추모의 글을 기고했고 조용기목사의 마지막 설교도 함께 수록됐다.   또한 기획연재로 「우리가 잘 몰랐던 조용기목사님 이야기」가 시리즈로 연재 중이다. 「풀꽃」의 나태주 시인, 미스코리아 한의사인 김소형한의사의 건강칼럼, 노숙인자활쉼터 「소중한 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유정옥사모,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민 이야기 등이 연재 중이다.   이밖에 비타민C박사 이왕재교수,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대표, 소설가 김성일장로의 간증, <연탄길>의 이철환작가 등의 글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책 후반부에 「일대일 소그룹모임 교재」가 제공된다. 이는 개 교회에서 구역 공과로 활용하거나 가정예배와 묵상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창조문예>는 특집으로 작가연구 서른여섯 번째로 임원식시인의 대표작 「나를 부르는 소리」 외 9편과 연보,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염창권시인의 「사랑을 향한 궁구, 혹은 그 변증법적 응답」을 수록했다. 이달의 시 총 14편도 실렸다. 신작시 다섯 편으로 홍금자시인과 허형만시인, 이현애시인과 엄창섭시인의 시가 실렸다. 젊은 작가의 작품 속에 나타난 언어 산책(1)으로 김다은작가의 「젠가」가 수록됐다.    현대소설과 한국사회의 문화(3)에는 김인경작가의 「이 시대 여성에 대한 몇 가지 접근」이 실렸고, 자연과 인간, 그리고 회복의 삶 마지막회로 박정미수필가의 「녹음 속에 깃든 시간의 차이」가 게재됐다. 
    • 출판/문화
    • 출판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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