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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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과 정신건강(2)
      신경세포 성장인자(BDNF)는 기억이나 학습에 관여하는 해마에 존재하며 신경세포 성장인자가 기억이나 학습과정에 필수적인 요소로 밝혀지고 있다.   운동은 3가지 면에서 학습능력을 높여준다. 운동으로 생기는 신경세포 성장인자는 뇌 발달에 좋고, 만성스트레스로 인한 뇌손상을 막아주기도 한다. 또 세포의 복구기전 활성과 동시에 코르티솔의 수위도 조절하고 조절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의 수치도 높여준다.   운동은 인지기능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그리고 전전두피질의 기능을 즉시 향상시킨다. 심지어는 단 한 번의 운동조차도 최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사실은 2003년 독일의 신경과학자들이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으나 증세가 호전되지 않는 24명의 환자들을 10명의 비교집단과 실험한 결과인 것이다. 보통 달리기를 한 번만 해도 인지력과 유연성은 높아진다. 그러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지식을 습득할 수 없다. 그 이유는 혈액이 운동하는 데 사용되느라 전전두피질에서 빠져 나가면서 인지기능이 둔화되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뿐만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치매는 뇌세포를 비정상적으로 빨리 파괴되면서 인지능력이나 정서, 성격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 노인성 정신질환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2-09-25
  • 운동과 정신건강(1)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뇌에 저장되는 도파민의 양이 많아지고 뇌의 보상센터에서 도파민 수용체를 생성하는 효소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세로토닌의 수치를 높여준다. 세로토닌은 기분과 자기 존중감, 충동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은 코르티솔과 반대되는 역할을 하며 스트레스를 줄인다. 대뇌피질과 해마사이에 세포연결도 촉진하며 학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운동은 신경세포 성장인자(BDNF)를 생성케 한다. 운동은 섬유아세포 성장인자와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를 생성해 뇌에 새로운 모세혈관 생성과 혈관 통로가 확장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이처럼 혈관의 숫자와 크기가 늘어나면 당연히 혈액의 흐름의 효율성도 높아진다.   유산소운동은 신경세포 성장인자의 생성량도 늘려준다. 운동으로 생기는 성장인자는 뇌의 발달에도 좋고,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뇌 손상을 막아주기도 한다. 그리고 세포의 복구기전을 활성화하고 동시에 코르티솔의 수위도 조절하며 신경전달 물질의 수치를 높여준다.   뇌가 하는 일이란 결국 시냅스에서 다른 시냅스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운동은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므로 시냅스의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생각이나 감정에까지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2-09-16
  • 음악과 정신건강(3)
      음악, 즉 소리는 귀로 들어와 청각영역을 자극한다. 그 때 여러 가지 화음의 조합에 의해 청각영역의 세포가 일정패턴으로 흥분하게 된다. 우리의 뇌는 청각영역이 어떤 특정한 형태로 자극되었을 때 기쁨을 느끼고 안도감을 갖게끔 구조화되어 있다. 모차르트의 음악이 치유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바로 그러한 화음의 조합과 우리 뇌의 청각 영역을 자극하는 횟수가 매우 많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말해, 음악은 영적인 경험과 통찰력 모두를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정서, 기억, 학습에도 크게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악기를 배우는 것은 측두엽의 신경세포를 발달시키고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악기를 배우면 뇌기능의 향상을 도모하며 뇌에서 새로운 패턴을 가르치고 피질의 넓은 영역을 자극시킨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노래를 사용하고, 단체로 노래를 부르며 사기를 진작시키듯이 말이다.   음악은 우리가 생각하고 추론하며, 그리고 창조하는 방법을 향상시킬 수용력을 가지고 있다. 음악은 그런 음악기반의 학습교육에도 필요하며 정신건강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또한 운동은 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준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이 느껴지며 집중력이 높아진다. 도파민의 의욕과 경쟁심을 높여주는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 오피니언
    • 칼럼
    2022-09-02
  • 음악과 정신건강(2)
        음악 초보자들은 우뇌로 음악을 전체적으로 듣는 경향이 있지만 음악가들은 좌뇌를 사용하며 음악의 형태와 내용을 분석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뇌의 변연계는 기억을 유발하면서 음악의 정서적인 면을 또한 처리한다. 그래서 음악은 정서를 유발시키고, 정서는 기억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음악은 뇌를 활성화시킨다. 노래는 폐를 확장시키고 신체와 뇌로 들어가는 산소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노래와 음악은 지식과 창조성, 정서, 그리고 기억과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학습효과 향상을 위해 노래를 사용한다.   집단에서 노래를 부를 때, 사기와 에너지가 상승하고 콧노래를 흥얼거릴 때 기분과 기억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도 있다. 소리가 뇌를 활성화 시킬 때 더욱 생동감을 느끼게 되고, 뇌는 그 순간에 귀를 통해 더 많이 집중하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음악은 뇌의 주파수를 감소시켜 긴장 이완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깨어있을 때 분당주파수(헤르츠)가 14~20회인 베타(ß)파가 나타난다. 그러나 음악을 듣거나 잠을 자게 되면 8~13회의 알파(α)파가 나타나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느긋한 상태가 된다. 명상을 하면 4~7회의 세타(θ)파가 나타난다. 그래서 좋은 음악은 뇌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코르티솔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화 시켜준다. 이처럼 음악은 치유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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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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