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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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다음달까지 7개 도시서 「웨이크업」 집회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2,3월에 2024년 1학기 「웨이크업」을 진행한다.(사진은 성림침례교회 청소년부 수련회)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대표=최새롬목사·사진)은 이번달부터 다음달까지 서울과 경기남부, 광주전남, 대구, 양양, 철원, 대전 등 7개 도시에서 2024년 1학기 「웨이크업」(Wake up) 학교연합 기도모임 집회가 열린다.     「웨이크업: 경기남부」는 오는 17일 오후 5시 안양평촌교회에서, 「웨이크업: 서울」은 오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오륜교회에서 열린다.  ◇「웨이크업: 경기남부」 ◇「웨이크업: 서울」   또한 「웨이크업: 광주·전남」은 다음달 16일 광주 성림침례교회에서, 다음달 「웨이크업: 대구」는 다음달 23일 대구범어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웨이크업」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교회를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지역교회와 함께 여러 학교가 연합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껏 강원도 양양과 철원, 경기 구리와 남양주, 광주·전남, 제주도, 울릉도 등에서 열린 바 있다. 특히 다음세대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교회의 경우 이를 통해 없어졌던 주일학교가 다시 세워지기도 했다.   이 단체 대표인 최새롬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교회를 통해 다음세대를 살리고 계신다. 학원복음화 사역에 공감한 교회들과 170여곳의 중·고등학교에 예배를 세웠다”면서, 우리나라에 약 1만 1000개의 중·고등학교가 있고, 교회 밖에 여전히 600만명의 다음세대가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교회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별히 이번 1학기 기도모임집회는 처음으로 서울에서도 개최한다. 이 단체는 교회와 협력해 지난해에만 서울 내 38곳의 중고등학교에 기독교동아리 및 기도모임을 세웠다. 그 결실로 다 함께 모이는 자리를 준비한 것이다.      주경훈목사(오륜교회)는 “교회와 학교가 연합해 청소년을 깨워야 한다. 더 많은 학교에서 스쿨처치가 세워지고, 더 많은 교회가 이 사역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서울 지역의 많은 다음세대가 다시 깨어나 믿음으로 세워지고 교회와 학교에 영적 부흥이 있기를 소망했다.   한편 「웨이크업」은 중고, 대학교마다 예배와 기도모임을 세우기를 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은 이를 다음세대만의 집회가 아닌 부모세대가 자녀를 축하하고, 교회가 이를 적극 지지하는, 이른바 3세대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대표 최새롬목사  
    • 교계종합
    2024-02-16
  • "소명의식 갖고, 성경연구ㆍ기도 전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중서울노회(노회장 이영재 목사) 교육부(부장 이성무 목사)는 5일,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2024년도 노회원세미나를 갖고 목회자의 소명의식을 고취했다. 이날 개회예배 및 세미나는 이성무 부장의 사회, 장익봉 목사(교육부 서기)의 기도, 최인근 원로목사(증경노회장)의 로마서 8장 30절 본문의 「소명」이란 제목의 설교, 이영재 노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 교육부 서기의 광고 및 시찰별 참석자 소개의 시간, 만찬, 시찰대항 볼링대회 등을 했다.. 설교에서 최 목사는 우선 은퇴 후의 삶에 대해 보고했다. 그는 “목회자는 언젠가 은퇴하기에 교회가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황이 온다.”며, “미리 준비하면 잡음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은퇴한 목회자가 구차하게 살면, 보는 교인들도 좋지 못하고, 목회자도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은퇴를 미리 잘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총회 은급재단 연금, 국민연금 등을 철저하게 납입하라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 교회 장로들이 잘 준비해야 한다고 서론부분을 갈음했다. 목회자의 미래 준비에 대해 갈음한 최 목사는 현재 목회현장에서의 소명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일본의 작가 미즈키 아키코가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는 말을 남겼다.”며,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신문을 달라고 하지 않으며, 항상 자신이 읽을 책을 가지고 탑승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정중하고, 예의를 잘 지킨다고 적혀있다고 전했다. 이어 메모와 독서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습관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라며,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좋은 평가를 얻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 성도의 모 목사에 대해 “사명의식은 고사하고, 직업의식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챨스 스펄전이 소명의식 유무에 대해 △열망이 있는가? △성도들을 가르칠 수 있는 소양이 있는가? △열매를 맺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서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고 전했다. 또 고드 맥도날드는 두종류의 사람, 쫓겨다니는 사람과 부름받고 사는 사람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전자는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넘어지면 아무도 일으켜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후자는 자신이 주인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인인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주인인 하나님이 쉬면, 함께 쉬고, 주인 하나님이 일하시면 함께 일하며 최선을 다하는 자세라고 전했다. 그는 성경의 인물들의 특징은 소명의식이 철저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척 스윈돌은 모세에 대해 처음 왕궁에 있을 때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던 시기(somebody), 아무도 없던 시기(nobody), 모든 사람을 포용해 이끌던 시기(anybody) 세 특징적 시기를 거쳤다고 주장했다. 이 세시기를 각각 40년씩 나눴다. 바로의 궁에 있을 때 somebody, 광야로 도망쳤을 때 nobody,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할 때 anybody 소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그는 “주님이 부르실 때, 기꺼이 일을 해야 한다.”며, “해야만 할 일을 해야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먼 존스 「사도바울과 도시」의 내용에 “사도 바울은 5만 마일 이상 외국 여행을 했다.”며, “세 종류의 삶을 살았는데, 히브리인으로서 유대인의 삶, 로마 시민권자로서 특권층, 그리스도인으로서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고 적시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도행전 22장에서 바울이 소명을 받아 새출발을 했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행복하지 않은 것은 소명의식이 부족해서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소명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질문을 던졌다는 것. 똑같은 선지자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는 방식은 자신 스스로 가도록, 예레미야에게는 강압적으로 가도록 부르셨다. 예레미야는 자신을 “아이”라고 규정했다. 자원적으로든지, 강압적으로든지,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방식의 차이일 뿐이다. 인간의 의지와 상관이 없다. 이를 ‘부르심의 유효성’이라 한다. 하나님은 ‘효과적인 부름’을 하신다. 사 43:1에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라고 적시돼 있다. 이와 관련해 최 목사는 “스펄전은 자기계발 중 영성 계발하려면 △자신을 알기 위해 내적 실력 쌓고, 영적 경험하라 △그리스도를 잘 알아야 △거룩한 성품을 위해서 힘쓰라고 권했다.”고 전했다. 즉 성품을 잘 다듬어야 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깊이 연구해 리딩으로 리드하게 하며(lead by reading), 기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 구체적으로 “성품이 가장 좋은 설교”라면서 “설교는 설교다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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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오피니언 검색결과

  • [에레모스 영성 2] 광야의 의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으로 하여금 이집트의 노예 생활에서 구출하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도록 하기 위한 여정은 광야였다. 광야는 길이었고 삶이었고 훈련이었고 깨달음이었다. 광야 생활 40년은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온 세상에 그분의 뜻을 펼치도록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테스트 기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과정에서 하나님은 그 연단의 터전을 광야로 삼으셨다. 수르 광야, 신 광야, 시내 광야, 바란 광야가 바로 그러한 장소였다. 광야를 히브리어로는 ‘미드바르’(מדבר)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말씀’을 뜻하는 ‘다바르’(דבר)와 어원을 같이 한다. 신명기 1장은 이렇게 시작 한다.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 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이 한 구절에는 광야(미드바르)와 말씀(다바르)이 함께 나온다. 해석하면 하나님은 광야에 있는 이들에게 말씀하시는 분이라는 뜻이 된다. 달리말해서 광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말씀의 지성소이다. (*참고로 지성소를 ‘드비르’(דביר)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갖도록 하시는데 그 장소를 광야로 택하시는 것이다.    광야는 ‘있음’과 ‘없음‘의 구별이 뚜렷한 곳이다. 즉 존재와 무의 개념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곳이다. 그분은 ‘없음’을 통하여 ‘있음’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다. 무엇이 있으며 무엇이 없는가? 하나님은 광야에서 우리의 눈을 감게 하시고 우리의 입을 닫게 하시고 그 대신 우리의 귀를 열게 하신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듣게 하기 위함이다.   광야는 길 없는 길이며, 길 아닌 길이다. 그리고 광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그런 길이다. /가락재 영성원 원장·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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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변두리 소수자13] 바깥 뜰 지성소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중동, 유럽의 특정 지역을 ‘성지’(聖地, Holy Land)라 여긴다. 그런데 이는 ‘거룩한 터’라는 뜻의 ‘성지’(聖址, Holy Place)가 우리말에서 같은 발음이다 보니, 비슷한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즉, 거룩한 ‘곳’을 가리킨 성지(聖址, Holy Site)는 ‘예수님의 생애와 직접 관련된 곳’만을 지칭했었다. 그런데 성경과 기독교의 역사,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관련된 모든 지역이 ‘성지(聖地 Holy Land)’가 된 것이다. 「한국 가톨릭 대사전」은 그래서 거룩한 곳을 '성역’(聖域)이라 구분했다.   하나님은 사람과 만나는 장소를 거룩하게 구별해 주셨었다. 대제사장과 일년에 한 번 만나는 지성소(Holy of Holies), 하나님과 제사장이 만나는 성소(Holy Place),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는 안 뜰(Court of Israelites), 그리고, 이방인들의 바깥 뜰(Court of Gentiles)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막힘을 없애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신분과 절차와 장소의 구분이 없어졌다. 우리를 직접 보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집트의 동쪽과 시내 반도의 서쪽에 ‘시내(Sinai),’ 혹은, ‘호렙(Horeb)’이라는 산이 있다. 몇 해 전부터는 고고학자들 중에 사우디아라비아 안에 있는 ‘아발 마클라(Jabal Maqla)’가 성경의 그 산이라고 주장하고, 그러한 내용의 <떨기나무>라는 책도 출판되었다. 하지만 주류 유대교와 기독교계에서는 그동안 알고 있던 산이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 소명과 십계명 돌판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만난 곳으로 믿는다. 또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가고 싶어 하는 성지이기도 하다.   ◇시내산   그곳을 가려면 카이로에 도착 한 후,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여, 차 편으로 반나절 정도를 이동하게 된다. 저녁에 그 산 아랫마을에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취침한다. 이튿날 새벽 2시 즈음에 등정을 시작하는데, 혼자라면 더 빠르게 올라 갈 수도 있겠지만, 보통 3시간 정도를 잡는다. 굳이 그렇게 어두운 새벽에 출발하는 이유는 일출 전에 도착하기 위해서이다. 성지 ‘순례’이기보다, 명소 ‘관광’이라 할만하다.   그 곳을 재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이집트에 도착 한 후부터 갑자기 마음이 공허하며 답답해졌다. 배정된 숙소에서 합숙자와 인사를 나눈 후, 나는 밤새도록 기도를 했다. “주님… 무슨 일이지요?” 잠을 설치다가 일어났지만, 여전히 불편했다. 숙소를 나서며 다시 기도를 시작했다. “하나님, 교회와 가정의 형편도 좋고, 아무 불안함도 없는데,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 마음이 힘듭니다.”   어두움 속에 가파른 길을 오르는 동안, 나는 아무와도 대화를 하고 싶지 않았다. 산 위에 모세와 하나님이 만난 곳을 기념하여 지은 판자집을 생각하며 기도했다. “하나님, 거기서 뵙지요…. 주님만 만나고 싶습니다.” 산 위에 도착해 보니, 어젯밤에 미리 와 있던 사람들과 계속 올라오는 이들이 다함께 모여 해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사람들을 지나 비탈 언덕의 뒤로 돌아, 판자집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아! 그런데, 문이 잠겨 있다니! 때마침 떠오르는 해를 보는 사람들의 탄성 소리가 들렸다. 햇빛 때문에 더 진해진 그늘 속에서 나의 마음은 처절한 듯 했다. 거룩한 만남을 기대했던 ‘성지’의 잠긴 문을 두드리며 “아버지! 아버지!” 외치며 통곡했다.   잠시 후, 사람들이 하산하기 위해 다가오기 시작할 때, 나는 얼굴을 닦으며 집의 다른 편으로 피했다. 그리고 곧 나도 그들과 함께 내려 걷기 시작했다. 내 마음은 답답하지는 않지만, 평안해지지도 않았다. 허탈한 마음에 “하나님, 하나님…”만 되풀이 하며, 터벅터벅, 한 발 한 발 내어 던질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공허하던 가슴에 너무 분명한 음성이 채워지더니, 순식간에 갑자기 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리고 높은 산의 가파른 길에서, 나는 하마터면 튀어올라 전속력으로 질주 할 뻔 했다. 너무 생생했다. “네가 나를 그렇게 사모하는 마음이 내가 너와 함께하는 증거이니라.”   나는 그 날 이후, 누가, 언제, 어디에 있든지, 그 곳이 성역(sacred site)이 될 수 있다고 믿게 됐다. 성지의 역사성과 가치를 믿지만, 어디에나 계시는 하나님 앞에서 사모하는 간절함이 더 소중해졌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17).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 (요 4:23) /목사·새빛다문화센터장       *김윤곤목사는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구약 및 상담학) 학위를 받고, 앵커리지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로 17년 시무했다. 미국장로교 대서양한미노회 노회장 등을 역임하고, 아프리카 케냐에서 다종족 주민 협력 프로젝트 등을 위해 7년간 선교사로 지냈다. 김목사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목양적 단상과 영감을 이민자·목회자·선교사·다문화 사역자의 관점에서 나눌 예정이다. (격주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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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출판/문화/여성 검색결과

  • ‘단순한 성경개관’아닌 ‘실제적 관통서’
                                           설교자들에게 깊이 있는 성경해석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성도들에게 성경의 맥을 꿰뚫어 한 눈에 성경 66권 보이도록    유석영 목사  ‘성경’ 보는 눈, 한 권으로 성경 관통   유석영목사(세종그나라교회)의 〈한눈에 보는 성경 관통〉은 성경 전체 66권을 하나님 나라라는 일관된 주제로 한 권으로 통일성 있게 유기적으로 꿰뚫어 보는 관통서이다.     「한눈에 보는 성경 관통」은 시리즈의 첫 책으로 창세기부터 에스더까지 다루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시작에서부터 에스라와 느헤미야의 하나님 나라 재건에 이르기까지 17권을 한 권으로 관통하여 보여줌과 동시에 본문의 구조와 성경신학적 해석, 그리고 묵상과 삶의 적용을 통해 교회와 복음의 일꾼을 세우는 데 유익하다. 다양한 도표와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성경을 관통하여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요소인 왕, 땅, 백성과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는 관점으로 성경의 전체 숲을 보여주면서 성경의 흐름을 선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 다양한 도표를 통해 성경의 흐름과 맥락을 보여줄 뿐 아니라 구조와 본문에 대한 성경신학적 해석과 묵상과 삶의 적용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이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성경’ 숲과 나무를 이해하는 길    「한눈에 보는 성경 관통」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성경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권의 문맥을 파악하여 키아즘 구조로 보여주기도 하고, 다양한 도표로 도식화하여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경의 전체 숲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구조로 설명하되, 하나님 나라라는 핵심 주제를 통해 일관성 있게 유기적인 연결을 직관적으로 이해시켜 준다. 또 성경을 구속사나 언약사로 보는 관점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시작과 완성을 계획하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나라의 경륜사로 풀어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명확한 큰 그림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가의 3요소가 국민, 주권, 영토이듯 하나님 나라의 3요소인 하나님 나라의 백성과 땅과 왕이라는 개념으로 창세기부터 성경 전권을 풀어내면서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시고 대리할 통치자로서 우리를 부르시는 역사를 구체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성경의 맥을 짚어내도록 돕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성경 전체를 보는 안목을 길러주며, 나아가 성경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책으로 꿰뚫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일깨워 줄 것이다. 교회, 복음 일꾼 세우는 묵상과 적용    이 책은 단지 성경을 조망하는 관점과 지식을 전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본문에 대한 성경신학적 해석과 묵상과 삶의 적용이라는 틀로 성경 전체를 풀어냄으로써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이야기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즉 단순한 해석 차원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 각 책에 대해서도 간결하고 쉬운 복음적 설명으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어서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의 초점을 제시하고 성도들에게는 성경을 읽고 싶도록 날카로운 분석과 적용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탁월한 성경교사인 저자는 철저한 성경의 영감성과 하나님의 의도에 초점을 맞추어 해석하였기에 책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풍성한 진리를 경험할 수 있어서 성경을 알고 싶어하는 성도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교회의 일꾼으로 세우고 교회를 더욱 든든히 하는 데 좋은 교과서 같은 책이다. 또 최근의 학문적 이슈까지 녹여낸 후 교회 현장의 언어와 형식으로 풀어내어 성경이 주는 오묘함과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복음적으로 성경내용을 설명   강규성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학)는 “이 책은 개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조와 본문에 대한 성경신학적 해석과 묵상과 삶의 적용이라는 틀 가운데 성경 본문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이야기로 경험하게 해 준다는 점이다. 본문에 대한 성경신학적 해석에서도 단순한 해석 차원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신앙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관재목사(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는 “「한눈에 보는 성경관통」 시리즈는 그 많은 서적들 가운데 단연 보석과 같은 책이다. ‘하나님 나라’라는 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로 성경을 관통하면서 맥을 잡아주기 때문이다. 간결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복음적으로 성경의 내용을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성경을 더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또한 성경을 읽을 때 옆에 두고 함께 보면 길잡이가 되어주는 좋은 책이다”고 평가했다.      또 이은선교수(안양대 교회사)는 “이 주석의 가장 중요한 장점은 키아즘 구조로 성경 전체를 파악한다는 점입니다. 히브리식 문장구조의 특징을 통해 성경 한 권 한 권의 구조를 파악할 뿐만 아니라 전체가 하나의 통일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선명하게 드러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아주 쉽고 흥미를 가지고 성경을 읽을 수 있게 해 줍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병수교수(전주대 교의학)는 “〈한눈에 보는 성경관통〉 저자는 성경의 단일한 저자(성령 하나님)와 단일한 주제(하나님 나라)를 강조하며 그것으로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뚫습니다. 성경의 개별적인 책들이 하나님 나라의 계시에 어떠한 기능과 배역을 담당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부분이 특별히 탁월해 보입니다”고 전했다.     또한 김병국교수(백석대 신약학)는 “유석영목사님은 분석과 종합 모두에 탁월하시며 그 둘의 중요성을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책에는 그 둘이 항상 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목회자답게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본문에서 나온 결론을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잘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고 평가했다. 실질적인 관통서로 평가되고  시중에 성경 66권의 전체 흐름을 잡는 개관서는 많다. 하지만 각 66권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개관만으로는 전체를 아우르는 하나의 구도를 파악하기 어렵다. 성경은 실제로 약 1,600년 동안 40여 명의 사람이 기록했지만, 실제 성령님 한 분이 하나의 구도를 가지고 기록하셨다.   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며, 하나님 나라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한 권처럼 구성되었기에 한 권으로 보는 관통이 필요한 시기에 출판된 것이다. 물론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는 책들도 많지만, 66권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내용적으로 연결하여 통일성 있게 꿰뚫어 주는 실질적인 관통서로 평가되고 있다. 실질적인 성경 66권에 대한 관통서   성경 66권에 대한 전체 흐름을 잡는 개관서들은 시중에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럼에도 '관통'이라는 키워드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데에는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이 성경 각 권에 대한 개관이었을 뿐, 실제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관통이 아니다.     이러한 관통서를 저술한 유석영목사는 “성경은 약 1,600년 동안 40여 명의 사람이 기록했다. 하지만 실제 저자는 성령님 한 분으로, 하나의 의도를 가지고 성경을 기록하셨다(디모데후서 3:15-16). 따라서 성령님이 모세를 통해 창세기를 기록하실 때 이미 그다음 책인 출애굽기, 레위기 ··· 말라기, 마태복음 요한계시록 까지 하나의 구도를 가지고 기록하기 시작하신 게 틀림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목사는 “성경 전체의 핵심 주제는 하나님 나라이다. 66권의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현현과 완성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가지고 한 권처럼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한 권으로 봐야 한다. 이미 출간된 책 가운데에도 66권에 대한 개관만큼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는 책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럼에도 66권을 한 편의 드라마처럼 내용적으로 연결하되,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통일성 있게 유기적으로 꿰뚫어 주는 실질적인 66권에 대한 관통서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그것이 본서를 집필하게 된 첫 번째 이유다”고 밝혔다.     또 유목사는 “이 책을 쓰게 된 두 번째 이유는 성경 66권을 ‘하나님 나라와 상속자’라는 관점으로 연결 하여 성경이라는 전체 숲으로 보기 위해서다. 하나님 나라는 장소의 개념을 포함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세우시는 일에 동역자를 부르신다. 이를 로마서에서는 상속자, 곧 후사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곧 하나님의 상속자들이다”고 덧붙혔다.     유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한국침례신학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하나님나라성경사역원 대표이다.(진리의일꾼 펴냄/188×256 567쪽/값 40,000원)  
    • 출판/문화/여성
    • 출판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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