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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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여수 여천제일교회, 관리공단과 협약
    ◇여수 여천제일교회는 교회 내 약 50평의 친교실과 화장실 등을 지역 미화원들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전남 여수 여천제일교회(위임=김동식목사)는 지난달 25일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이사장=김유화)과 환경미화원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회 공간 일부를 환경미화원들에게 휴게공간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이 지역의 환경미화원들은 작업 중간마다 휴식이 필요하지만 업무 특성상 작업반경이 넓어 곳곳에 휴게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운 처지였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수시 도시관리공단은 지역사회시설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동 교회는 약 50평의 친교실과 화장실 등을 지역 미화원들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하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동 교회 김동식목사는 “교회시설을 지역 공동체를 위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참 뜻깊고 깨끗한 여수의 ‘미항’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김유화이사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나눔과 상생의 공유 문화 확산의 버팀목인 지역교회와 이러한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공단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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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고신대 등 부산 4개 대학총장, 간담회
    ◇부산의 기독교 대학인 고신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방대학 축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고신대학교(총장=이병수)를 비롯한 경성대학교(총장=이종근), 동서대학교(총장=장재국),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장순흥)는 지난 11일 웨스틴조선 부산 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방대학 축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연합예배, 업무협약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의 4개 대학 총장은 이날 △대학 교직원 연합예배 △MOU를 통한 정보 공유와 인적 자원 양성 △기독교대학 정체성 및 가치관 확립 △생명존중사상 교육과 학령인구 감소 문제 해결 △다음세대를 위한 연합집회 마련 △부산시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을 합의했다. 고신대학교 이병수총장은 “지방대학의 축소와 경영 악화 속에서 함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모임을 가지게 됐다”며,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기독교 대학의 연합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총장은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 및 가치관 확립에 힘써야 한다”며, “경성대와 동서대에서 진행 중인 기독교 교양수업을 연합하여 진행하자”고 제의했다.   4개 대학 총장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성경 말씀을 따라 자살률을 낮추고 출산율을 높이는 '생명존중사상'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부산시와 함께 첨단기술 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문 인력 배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한편은 이들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고, 부산 기독교 대학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추후 다른 대학과의 연합 가능성도 내비쳤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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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 기독경영연구원서 1월 경영포럼
    기독경영연구원(원장=김재구)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네패스 사무실에서 「코로나 이후, 공간경영과 굿비즈니스」를 주제로 2023 1월 기독경영포럼과 신년네트워킹을 가졌다. 이 포럼에서는 ESG경영 성공사례를 통해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전략을 공유하고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서 이정림점장(스타필드 하남점)은 「선한 영향력(팬덤)을 통해 사회&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높이다」란 제목으로 강의하며 3대 경영트렌드인 ‘디자인 경영, 브랜드 경영, 공간 경영’을 넘어 ‘팬덤 경영’의 개념을 소개했다. 이점장은 이를 사업에 접목해 기획하고 성공시킨 기업 사례를 들어 목회자들이 교회를 이끌어 나가는 방향에 있어서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전략에 벤치마킹할 것을 강의했다.   동 단체의 김재구원장은 “이 기업이 단기간 성공할 수 있었던 주요 전략인 다양한 ESG(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활동을 통한 고객 집객 확대는 갈수록 기독교 인구가 감소되는 대한민국 교회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 연구원은 매월 기독경영포럼을 통해 「비즈니스는 사랑이다」란 모토로 기독경영을 실천하는 좋은 경영 사례를 제시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의 비즈니스를 꿈꾸는 경영자, 일터사역자, 예비 창업가 청년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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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반석교회 최의호목사의 사명감으로 부활절을 맞아 교인들과 함께 크루즈로 성지순례 계획
     청주에 소재한 반석교회 최의호목사(사진)는 오는 부활절을 아주 특별하게 맞이 한다. 그것은 바로 믿음의 기업인 ㈜현대크루즈관광에서 마련한 성지순례를 교인들과 함께 간다는 것이다.     최목사는 “은퇴를 기념하며 추진하는 자리인 만큼 의미도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목회자로서의 사명감으로 교인들과 함께하는 성지순례 크루즈여행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이번 성지순례는 성경에서 보고, 설교에서 들었던 곳을 성도들과 함께 방문하여, 체험하게 함으로써 교회공동체는 물론 성도 개인의 신앙적 성숙과 영성에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2012년도 여러 목사들과 함께 처음으로 크루즈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경험상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성지순례는 단연 크루즈여행이 최고이다”라고 강조했다.         최목사와 교인들이 함께 떠나게 될 4월의 성지순례 크루즈여행은 그리스, 터키, 이스라엘, 키프로스의 주요 4개국의 10일 순례여정이다. 또한 ㈜현대크루즈관광이 마련한 7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크루즈 여행비용 할인 혜택」, 「목돈 부담없이 분할납부 혜택」, 「성지순례 크루즈 선상예배」, 「전 일정 크루즈 전문 인솔자 동행」, 「전 일정 여행지와 기항지 관광포함」, 「단독 크루즈 행사 진행」, 「여행자 보험 1억원 가입」이 그것이다.    최목사는 “크루즈 여행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먼저 입국절차의 편의성이다. 그리고 나라와 나라간의 이동을 밤에 함으로써 편안한 안식과 함께 육체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자유로운 여행시간을 보장한다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여행은 목회자로서 마지막 행사이다. 한번 다녀온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보다 알차고 행복한 성지순례의 여행을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다. 또한 내 자신에게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성지순례를 가고 싶어 한다. 저희 성도들도 다른 교회 성도들이 단체로 성지순례 다녀온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았다. 은퇴하는 시점에 성도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크루즈로 다녀온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성경에서 보고 들었던 성지순례는 신앙성숙과 영성에 깊은 감동     최목사는 처음 크루즈여행을 갈 당시 사진을 배웠다고 한다. 당시에도 성지순례를 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사진작가가 되어서 이번 여행에는 성도들과 함께 한 성지 순례의 사진을 잘 찍어서, 신앙인으로서의 기념비를 후손들에게 남겨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편 ㈜현대크루즈관광에서 마련한 성지순례 크루즈여행은 5월 성지순례자를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하고 있다. 5월에는 한마음연예인선교회의 성극 무료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성지순례 크루즈여행을 함께 떠나는 교인들과 함께    
    • 교계종합
    • 일반
    2023-01-03

사회/경제 검색결과

  •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서 토론회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관련 절차적·역사적 문제점과 법률적 쟁점을 논의했다.(사진 정의기억연대 제공)   정의기억연대(이사장=이나영)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소속된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공동대표=박석운·사진)은 지난달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관련 절차적·역사적 문제점과 법률적 쟁점을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국회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강제동원 피해자측 대리인단 및 지원단, 대일과거사 단체 등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해 정부안을 규탄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홍걸국회의원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이 주관하고, 김상희·조정식·김경협·홍익표·박정·이재정·이수진(비례대표)·윤영덕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발제, 2부 주제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동 단체는 “지난달 12일 열린 외교부 주최로 열린 ‘강제징용 해법 논의를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안이 공식화됐다”며, “일본의 사죄배상은 빠져있고, 일본기업 대신 한국기업이 배상하는 졸속적·굴욕적 해법이다”고 비판했다.   이날 발제는 김영환실장(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의 사회로, 이국언대표(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의 「피해자 입장에서 본 정부안 문제점: 경과보고와 현황」, 임재성·김정희변호사(강제동원 소송 대리인단)의 「정부안의 절차적 문제점: 민관협의회 및 공개토론회를 중심으로」, 박래형변호사(대한변협 일제피해자인권특위 부위원장)의 「강제징용 공개토론회 법률적 쟁점에 대한 법리 검토」, 김창록교수(경북대)의 「정부 강제동원 방안의 역사적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발표됐다.   또한 주제토론은 최봉태변호사의 사회로, 남기정교수(서울대 일본연구소)는 「1965년 체제 극복의 과제와 강제동원 문제」,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는 「‘2015 한일합의’와 강제동원 문제 비교」, 전범진변호사(강제동원 추가소송 대리인)는 「정부 안의 법적 쟁점」, 이연희사무총장(겨레하나)은 「동북아 평화의 관점에서 본 정부 안의 문제」란 제목으로 이어졌다.   한편 동 단체는 한일 과거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611개 시민단체가 모여 지난해 8월 발족됐다. 지난달 12일 「윤석열 정부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반대 비상시국선언」을 발표하고, 18일 외교부 항의행진 및 항의서한 전달하는 등 정부안 폐기를 위한 행동을 진행했었다.  
    • 사회/경제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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