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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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오는 20일 개최
    한다연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해 영락교회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약칭 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이재훈·한기채목사)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에 대해 한다연 측은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반기독교 교과서와 교육 부문의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존속, 교회학교 추락과 기독교인구 급감으로 인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 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며, 오후 1시부터 연합기도로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환영사와 함께 제양규교수(한동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를 주제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특강한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가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신앙의 수직전수」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유기성 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가 「눈물의 기도」, 임현수원로목사(큰빛교회)가 「회개와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외에도 오정현목사(고문, 사랑의교회), 이영훈목사(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목사(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원성웅목사(공동대표, 옥토교회)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한다연은 지난달 다음세대를 위한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는 “이음 세대는 복음적 가치관을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다음세대)가 아니라 새롭게 되어 스스로 신앙가치를 잇는 하나님의 군대이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된 기도와 바른 가르침을 통해 교회가 거듭나고, 나라에서 희망을 주려는 목적에서 모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집회문의) 010-5913-3385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6
  • 2024년 겨울 월드미션 연합캠프
     천안 나사렛대학에서 월드미션캠프가 진행되었다.    월드미션협의회(이사장 이선 목사)에서 매년 수백명의 다음세대를 깨우기 위해 개최되는 ‘월드미션 연합캠프’가 올해 겨울에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2024년 겨울 월드미션 연합캠프’를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나사렛대학교 내부 공사로 인하여 전년도에 비해 인원을 축소하여 400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보다 적은 인원을 모집하기에 접수 열기도 뜨거웠다. 9월부터 접수가 시작되었고, 12월 2일에 올 겨울 진행되는 연합캠프들 중 가장 빠르게 조기마감했다. 빠른 조기마감에 대해 캠프 총괄 디렉터인 이임엘 목사(하기오스 선교회 대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게 되면 누구나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게 된다. 월드미션 연합캠프는 2009년부터 매년 다음세대를 위한 캠프를 개최하는 다음세대 전문 캠프 단체이다. 다음세대 사역이 어려운 시기이기에 전문 단체인 월드미션 연합캠프를 찾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임엘 목사(하기오스 선교회 대표)   캠프의 주제도 돋보인다. 지난 여름 캠프의 주제는 ‘정면충돌’이었다. 그리고 이번 겨울 캠프의 주제는 ‘돌파’이다. 이 목사는 “지난 여름 캠프를 통해 세상의 가치관과 ‘정면충돌’하기로 결단했다면, 이번 겨울 캠프를 통해서는 가치관의 충돌 가운데에서 믿음으로 ‘돌파’하기를 소망하며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제인 ‘돌파’에 맞게 이선 목사(새로운중앙교회), 홍민기 목사(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 임우현 목사(번개탄TV), 이정현 목사(청암교회), 김희성 목사(아우리커뮤니티), 이임엘 목사(하기오스 선교회)가 강사로 나서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돌파하자고 선포하며 말씀을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라스트(CCM 보컬 그룹), 손경민 목사(CCM 가수)가 준비한 콘서트와 함께 하기오스 선교회가 준비한 레크레이션과 CCD를 배우는 시간을 통해 캠프에 참석하는 다음세대들에게 다양한 측면을 통해 믿음의 권면을 하며 캠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월드미션 연합캠프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함께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월드미션 연합캠프는 캠프 이후에도 참석한 교회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개강집회로 2월 17일(토) 봉담중앙교회에서 열리는 ‘원데이 캠프’, 2월 29일(화)홍대 가온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목요 오픈 예배’가 준비되어 있다. 교사들을 위해서는 2월 27일(화) 온라인 ZOOM를 활용한 ‘하기오스 다음세대 사역 세미나6’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미션 연합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계종합
    2024-02-02

오피니언 검색결과

  • [사설] 본질에 든든한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다.
    진정한 교회변화는 본질로의 복귀    유발 하라리(히브리대 역사학)는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며 “이 폭풍은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내리는 선택과 결단이 앞으로의 우리의 삶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시대 이후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 매우 다른 곳일 것이라고 예견한 것이다. 그의 말처럼 코로나는 우리의 삶과 문화 그리고 환경과 신앙생활에 까지 큰 영향을 가져왔고 사실 많은 것이 변했다. 특별히 우리의 교회환경이 많이 변했다.   코로나19라는 역경을 통해 교회의 체질이 강해지고 사명이 분명해졌다. 예배의 폐쇄와 활동의 제약을 겪는 중에 진리에 대한 갈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하라리의 말처럼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선택은 우리 기독교의 미래를 바꾸어 나갈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대형공동체와 대규모 예배가 폐쇠되고, 비로서 작은 공동체와 작은 모임의 가치를 보게 되었다. 그저 아이들이 PC방에서 놀고 숙제할 때나 쓰는 것이라고 생각한 온라인채팅이 화상회의를 넘어, 화상예배로 까지 쓰여졌다. 온라인 교회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보게 되었다. 인류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가 직접적으로 인간사회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경험했다. 창조신학의 재발견과 기독교적 환경보존의 필요가 절실함을 알게도 되었다.   그런데 과연 우리의 선택과 코로나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회들의 여정은, 정말 창의적이고 이전에 없던 것들인가. 성경과 기독교역사에는 ‘작은 무리의 중요성과 창조 세계의 보존’과 같은 가치들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무시하고 살아왔던 것일까. 종교개혁의 가치는 새로운 종교로의 일탈이 아니라, ‘말씀의 본질을 향한 회귀’였다. 당시 카톨릭의 오염과 진리를 교묘하게 가장한 탐욕에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향한 원형의 당부로 돌아가는 과정이었다.   코로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만 그와 비슷한, 혹은 그 이상의 생태계 환경의 미래적 역병은 계속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닥쳐오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의 불안요소들에 대해 한 가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언제나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러니 하게도 '미래에 닥칠 문제들의 대안'은, '과거에 우리에게 주신 거룩한 책'에서, 그 해답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본질이 든든한 교회는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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