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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종합 검색결과

  • 기감 연수교육에서 한가협 김지연대표
    에이랩아카데미 김지연대표  기독교 대한감리회 교육국에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양주시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제1연수원에서 「웨슬리와 현대목회와의 접촉점」이라는 주제로 정회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둘째날인 25일 오후에는 에이랩아카데미 김지연대표(사진)가 정회원 목사를 대상으로 「성경에 근거한 동성애교육과 양성평등 및 성폭력 예방교육」에 대한 특강했다.     김대표는 특강에서 교회 안에서의 동성혼과 동성애 예방 그리고 성폭력 예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교육 자료로 활용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저자 김지연)> 책자가 그 자리에서 모두 소진되는 등 좋은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현장에 참석한 한 정회원은 “오늘 다루어진 내용은 해당 지역에 연합집회를 열어 오늘 듣게 된 내용을 같이 공유해야 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많은 교회들이 이 사실을 알고 공유하여 바른 성가치관을 세워주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해 보인다. 특히 교회 청소년들에게도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독교 대한감리회는 다가오는 9월과 11월에 남은 연수교육을 마저 실시할 계획이며, 11월에는 정회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중심으로 교육을 수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7-03
  • 기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대회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는 지난 2일 중앙교회(담임=이형노목사)에서 고종황제 선교 윤허 140주년 기념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대회에서는 초기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해 복음전파 사역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선교국 국내선교부장 홍석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예배로의 부름과 평신도 지도자들의 대표기도 등의 시간 후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이 이번 선교대회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이감독은 “첫번째는 한국선교의 시작도 하나님이 시작하셨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가 세워져서 세계선교의 거점을 이룬 것처럼 한국교회도 세계선교를 감당하게 됐다. 하나님의 열정이 아니면 이러한 일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서, “두번째는 우리나라 선교에 헌신한 사람들에게 합당한 예우가 필요하다. 주님의 마음으로 선교의 열정을 가지고 쓰임 받은 분들을 찾고 발굴해서 합당한 예우를 하는 귀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일을 잊지 말고 이들의 업적을 기억해야 한다. 세번째로 역사의 뿌리를 보면서 감리교 미래의 선교전략을 세우는 데 있다. 선교의 흔적을 찾으면서 선교의 방향을 정해야 한다”면서, “안디옥교회의 복음전도가 세계선교의 출발이었다. 맥클레이와 가우처의 헌신은 한국 감리교의 출발이자 세계선교의 열매였다. 이번 대회를 기억해서 앞으로도 주의 응답하고 쓰임받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되자”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맥클레이선교사가 들어왔을 때 교회는 민족의 희망이자 소망이었다. 이 사회는 교회로 위로받았고 교훈을 얻었다”면서, “오늘 이 행사를 한 것은 교회가 회복되고 영성이 회복되고 세상의 빛이되고 소망이 되기 위해서이다. 초기 선교사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어받아서 오늘 우리들이 세상의 빛이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선교운허 동영상시청과 서울남연회 채성기감독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결단선언문도 공개됐다. 결단선언문에는 △우리는 웨슬리의 영적회심으로 시작한 감리교회로서 다시 성령으로 충만하고, 다음세대가 믿음으로 일어나는 소망 가운데 부흥을 굼꾸며 거룩함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한국선교 초기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해 온전한 도구로 쓰임받은 가우처, 메클레이, 아펜젤러, 스크랜턴 모자 선교사의 신앙 정신을 계승해 낙후지역 선교를 위해 앞장설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교육과 의료, 사회사업으로 사회발전을 이룬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을 본받아 소외된 이웃과 현장에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성숙한 교회 상을 정립하고 교회마다 사회봉사와 복지운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단한다. △우리는 세계선교를 위한 교회로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며, 세계교회의 일치와 협력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위해 앞장서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의 도구로서 사명을 다할 것을 결단한다고 선언했다. 예배 이후에는 이 교단 소속 목회자로 구성된 쉐퍼즈콰이즈(단장=김학중목사)의 감사찬양제가 진행됐다. 이날 찬양제에서는 「세상을 사는 지혜」, 「하나님의 은혜」, 「소원」 등의 곡을 불렸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7-03
  • 한국기독교교회협, 100주년 기념사업 설명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100주년 기념사업설명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27일 연세대학교 김순전홀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설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협의회는 100주년 기념컨퍼런스와 창립기념 예배,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등 역사정리와 비전제시를 위한 100주년기념사업 준비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마지막에 진행되는 기념대회에서는 가칭 기독교사회선언을 발표하기로 했다.     이 협의회 총무 김종생목사는 “오늘날 교회협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이 땅에 사랑과 정의에 기초한 평화, 곧 그리스도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선교사명으로 삼고 있다”면서, “현재 100주년 기념사업의 슬로건은 「다가올 역사, 기억될 미래」로 정했다. 올 한 해 지난 100년에 역사에 다가가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할 것이다”고 말했다.    100주년기념사업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학중목사(꿈의교회)는 “교회협 100년의 역사는 교회와 교회, 교회와 국가권력, 교회와 시민사회의 관계사이다. 이에 교회협 100주년은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운동을 돌아보고 한국사회와 교회의 관게사를 밝히는 것이다”면서, “교회협 100주년 기념사업은 지난 역사와 유산을 발굴하고 성찰해 반성과 감사를 나누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숙의와 토론의 장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다큐멘터리 방영 △NCCK 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NCCK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사> 출판 및 출판기념회 △NCCK 100주년 기념대회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사화운동사 다큐멘터리 방영」은 기독교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며, 창립기념일인 9월 24일경에 방영될 예정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지난 100년 간의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의 역사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NCCK10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는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에큐메니칼 파트너 100~150여명이 모여 「한반도 화해와 평화」란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일정 중에는 세계교회협의회 총무의 개회강연이 진행된다.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구성원도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NCCK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는 9월 22일 연동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예배에는 지난 100년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이 협의회의 이념에 따라 4.16 기억 공방과 제작중에 있는 100주년 기념 십자가를 회원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100주년을 상징하는 의미로 100인의 합창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협의회는 100인의 합창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현재 이 협의회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자료집>을 지난 2019년부터 출간하고 있으며, 올해 완간될 예정이다. 이 자료집은 △이 협의회의 역대 총회 자료집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사회운동 자료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운동 자료 △한국기독교장로회 사회운동자료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사회운동자료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의 역사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사>를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는 15명의 집필진이 참여 중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사>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관장 안교성교수가 집필 중이다. 이 자료들이 모두 출간된 후 10월 22일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8일 이 협의회 100주년 기념대회를 새문안교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는 가칭 기독교사회선언을 발표하면서 한국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할지를 제시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27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모임서 평화캠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이사장=송병구목사)이 「세모놀, 세상은 모두의 놀이터」란 제목으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제21회 청소년 평화캠프를 감리교 제1연수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주민 그리고 난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운다.    이 단체 관계자는 “놀이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재미를 추구하는 행위이다. 함께 기쁨을 누리려는 목적만이 가득하다. 이것이 우리가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이다. 온땅이 즐거운 놀이터가 되는 세상, 출신지가 달라도 누구나 함께 기쁨을 누리는 세상이 천국이다”면서, “이번 캠프는 이주민, 난민의 인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모두를 환대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동그란 놀이터 △국경없는 놀이터 △저녁집회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동그란 놀이터」 시간은 공과시간으로 주제를 위한 그룹토의가 진행된다. 「국경없는 놀이터」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즐기면서 이주민, 난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배우는 데 있다. 이외에도 댄스팀 쿨레칸과 함께하는 춤 시간에는 춤으로 장벽을 넘고, 모두를 환대의 축제의 장이 되는 시간을 추구한다.      한편 이 캠프는 지난 2005년부터 평화와 인권 감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진행했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예술활동, 자유토론을 통해 신앙의 가치를 깨닫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자체수련회가 불가능한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7
  •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서 설립 감사예배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설립감사예배가 진행됐다.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윤석전목사)가 지난 17일 설립감사예배를 연세중앙교회에서 드렸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선교사업과 복음전도를 위한 예술사업 등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김인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김형민목사(빛의자녀교회)의 대표기도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총회장 김진범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기독교방송 김진오사장, 전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사장 김상현목사, 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기채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박종철목사가 축사와 환영사를 전했다.    고재욱 연합회장의 인사 후 경과보고를 전한 법인 사무총장 조만식목사는 “지난 2024년 3월 4일 창립총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4월 16일 종교법인으로 등록됐다”면서, “현재 가입교회는 697교회이며, 개인회원은 11명이다”고 말했다.    이사장 윤석전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혼 구원사역을 위한 국내외 선교사업 △회원교회 간의 상호 지원사업 △복음사역의 지평을 넓힐 영성수련회 △복음선교 목적의 출판사업과 복음전도를 위한 예술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는 회원들이 모여 선교회 사역방향을 의논했다. 3부 축하행사에는 국내 유명 성악가와 복음성가 가수가 출연하여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 선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의 뜻을 따라 영혼 구원사역의 선교단체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이 선교회는 이날 참석한 회원들에게 승용차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선교회 사역에 더 많은 기도와 열정있는 사역으로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6-25
  •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서 군선교사 파송예배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는 군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회장=배홍성목사)는 지난 19일 양화진 선교사묘역에서 군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군선교사역으로 청년선교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설교를 전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부대 안과 밖이 공기가 다르지 않은가? 제가 군선교 처음시작할 때 김선도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앞으로 일하는 상황은 공수부대원을 적지에 파견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이 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면서, “여러분은 부대 안에서 사역하는 것이 적지에 혼자 떨어진 공수부대원 같다”고 말했다.    또한 “어떻게 용사들을 대해야 할지, 저들의 관심이 무엇인지, 우리의 예배가 어떻게 풍성해질지를 생각하면 좋겠다”면서, “여러분 때문에 구원받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회장 배홍성목사는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묘역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군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게 돼서 감사하다. 한 분 한 분 군선교사들을 존경하고 축복한다”면서, “우리 한국 땅에 선교사의 섬김과 헌신과 순교를 통하여 대한민국이 있었다. 그렇듯 다음세대의 청년선교의 현장이 불모지일지라도 저와 여러분을 보내신 하나님을 믿기에 재파송하는 시간으로 믿고 귀한 군선교 현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역자역자회는 예배에 앞서서 양화진모역을 참배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아펜젤러선교사의 묘역을 살펴보았다. 이 교역자회는 이 교단 소속 민간군선교사역자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4
  • 기감, 캄보디아감리교회와 선교협력회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사진)는 지난 18일 본부교회에서 캄보디아 감리교회와 함께 선교협력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캄보디아 교회의 자립과 선교지 재산권 이양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오늘 회의의 목적은 캄보디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잘하도록 돕고 캄보디아 교회에 이해를 높이는데 있다. 캄보디아 교회는 자립을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이번 회의에 담길 것이다. 또한 캄보디아에 있는 교회와 센터 학교 기관들에 대해서 재산권 이양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철감독회장은 “캄보디아교회와 한국교회가 선교의 동역자로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회의 기간동안에 정리할 내용이 있다”면서, “캄보디아교회와 선교 실무자들이 신앙안에서 형제임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더 많은 후원교회와 기도가 한국교회에서 캄보디아 교회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연합감리교회의 캄보디아 사역을 소개한 아시아지역사무소 대표 폴콩목사는 “캄보디아의 종교적인 현황을 보면 불교가 대다수를 차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캄보디아 감리교회는 한 감리교회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5곳의 감리교선교단체가 설립해 만든 단체이다. 우리 선교단체들은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그 지도력이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연합감리교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을 위한 기도회모임과 수련회모임 △차별을 받는 사람들이 구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아크 △여성들의 자립지원 △캄보디아 농촌개발 사업인 프로그램 차드 등을 소개했다.    재산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연합감리교회 선교부가 캄보디아 감리교회로 재산을 많이 이양했지만 아직 48개의 재산이 남아있다. 그 중 대부분은 연합감리교회 선교부에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중에 일부는 감리교목사들 개인이름이나 다른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도 있다”면서,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미국 연합감리교회 선교부에 있는 재산 아래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다면 선교재산을 캄보디아 교회에 무상으로 이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합감리교회의 재산으로 활동하지 못할 경우 첫번째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그것을 팔아서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그 재산을 활용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는 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가 그 재산을 개발해서 다른 선교사업에 쓰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감리교회 룬소피 연회장은 「캄보디아 감리교회 현황 및 자립 마스터 플랜 리포트」에서 ”캄보디아 감리교회 교회는 134개가 있다. 입교인은 2710명, 출석교인은 4768명, 교역자는 121명이다.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리는 곳도 있으며, 예배당이 있는 곳도 있다. 65% 이상이 30대이기 때문에 젊은이 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다“면서, ”조건은 다양하지만 캄보디아 목회자들은 성심을 다해서 사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사역으로는 축구선교와 농업선교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 연회에서 교회성장을 위해 △친교 △예배 △말씀 △기도 △전도라는 5가지 사안을 정했다. 특히 △재정의 37%이상을 지역교회가 분담 △매년 12%성장 △2026년 또는 2027년 현지감독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룬소피 연회장의 발제 이후 캄보디아감리교회 유지재단 서기가 재단법인과 재산등록 절차를 안내했으며, 태동화총무의 인도로 선교협력을 위한 제안과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캄보디아 감리교회는 지난 1993년 한국인 선교사인 송진섭선교사에 의해 시작됐다. 1997년과 1998년 미국과 싱가폴, 중화연합등이 선교사를 파송하고 각자의 센터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그리고 동일한 1998년 각국 감리교회가 한국 감리교회에 협력제안을 해 함께 협력하게 됐다. 2004년 첫 선교연회가 시작됐으며, 2018년 임시연회가 조직됐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20
  • 기감 충청연회서 제122주년 추모예배
         ◇기감 충청연회는 아펜젤러 선교사 추모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김성선목사)는 지난 11일 아펜젤러 순직기념관에서 제122주년 감리교 최초 선교사 아펜젤러선교사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하나님나라 확장에 힘쓴 아펜젤러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홍주지방회 이안복감리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 교단 여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 박은화회장의 기도 후 직전 감독 유명권목사(천안남산교회)가 「발 붙일 만한 땅이 없을지라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당진지방회 서종원감리사의 약력보고 후 대천서지방회 이희중감리사가 추모사를 낭독했다. 이감리사는 “선교사님은 이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헌신했다. 선교사님은 서울 정동제일감리교회를 세우고 섬겼다”면서, “감리교의 후예들로서 우리들도 ’많은 세월‘을 봉사하는 것으로만 사는 인생이 아닌 ’삶의 전부‘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내어 드릴 수 있는 귀한 일꾼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자료기증과 전달과정 소고」를 전한 전 총무 김기형목사(홍성교회)는 아펜젤러 순직기념관의 유물을 확보하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목사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베다니한인교회 박대성목사를 통해 유물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기념관의 성공적 사업에 결정된 고리가 되었다”면서, “그는 크게 세 차례 무려 1천 2백 점의 산앙 유물을 충청연회의 기업사업회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아펜젤러 기념사업을 위해 미국에 방문했을 때 성과로 △교회 교회방문과 가족무덤, 생가 발견, 기념 코너 설치 △박물관·출신 학교 등에서 선상기록 발견 △러블리레인 교회 등지에서 유물 입수로 소개했다. 모든순서는 충청연회 8대감독 봉명종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13
  • 기감 선관위서 감독선거 시행 공고안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이 철목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총회감독·감독회장 선거 시행 공고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고안에 따르면 선거 일시는 9월 26일이며, 후보자 등록기간은 다음달 17일과 18일이다. 기호 추첨 및 오리엔테이션은 7월 26일이다. 등록금은 각 연회 감독 후보자는 3천만원이며, 감독회장 후보자는 7천만원이다.    구비서류는 △등록신청서 △이력서 △명함판 사진 파일(3개월 이내) △소속연회가 발행한 경력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 등본(3개월 이내) △교회 부동산 유지재단 편입 확인서 △감독 후보자 최근 2년간(2022년~2023년) 각종 부담금 완납 확인서/감독회장 후보자 최근 4년간(2020년~2023년) 각종 부담금 완납 확인서, △등록금 납입증명서 사본 △재판법에 의하여 처벌 받은 사실 여부를 증명하는 확인서 △구역회 후보 추천 결의서 △건강진단서 △이단 문제와 윤리·도덕적 문제가 제기되었을 경우 선관위의 심사에 따르겠다는 각서 △교회 재정 관계 서류 △정회원 연수과정 이수(4회) 확인증 등이다. 또한 접수당일 범죄경력조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인증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선거감시단 명단도 제출해야 한다. 각 연회 감독 후보자는 교역자 1명과 평신도 1명으로 제출해야 한다. 감독회장 후보자는 연회별로 교역자 1명과 평신도 1명으로 제출해야 한다. 감시단 교육은 다음달 20일 진행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6-13

출판/문화/여성 검색결과

  • 기감 여선교회, 캄보디아서 지방회장 수련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25일부터 29일까지 「사랑 플러스 213」라는 주제로 213개 지방회장들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지방회장수련회를 진행한다. 이 섬김을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의 삶에 사랑을 더하게 된다. 이번 수련회에서 213명의 회원들은 캄보디아 쩜뻑마을을 방문하여 아동들과 1:1 결연을 맺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선교사역을 한다. 결연아동을 만나 직접 제작한 에코백 등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함께 복음팔찌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풍선만들기 등 놀이체험을 하며, 아이들에게 희망과 꿈이 풍성해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현지에 12가정을 방문해 선물 전달과 복음을 전하는 시간도 갖는다.   그리고 결연아동 외 600여명의 쩜뻑마을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잔치도 진행한다. 마지막 날에는 「선교의 딸, 비전으로 하나되다」란 주제로 사랑 플러스 213 선교활동 주의 선교사역을 공유하고 은혜와 감사를 나누는 결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수련회에 앞서 동연합은 지난 8일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에서는 213지방회장들의 1대1 아동결연내역을 확인하고, 수련회를 후원하는 교회와 지방, 연회 등에서의 선교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적은 돈 모으기」 시상과 선교 결단기도로 출범식을 마쳤다.  한편 이 단체 관계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수련회는 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다음세대인 아이들의 미래를 후원하는 귀한 사역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동연합은 전국의 지방회장들의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해 격년으로 지방회장수련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그대, 선교의 딸! 이 땅에 생명·평화 이루자」란 주제였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6-21
  • 17일, 하이패밀리서 「포지셔닝」 사모세미나
     하이패밀리(대표=김향숙)는 오는 17일 양평군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포지셔닝」을 주제로 제10차 사모 세미나를 진행한다. 한국교회의 오랜 과제인 사모 포지션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김향숙공동대표는 “사모가 건강해야 목회자가 건강하고, 목회자가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 또 “소그룹 말씀사역이며 일대일 돌봄사역인 가정사역은 사모가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영역이다. 교회 내 그 어떤 사역보다 가장 전문적인 사역임에도 전문가가 없다. ‘포지셔닝’이라는 근본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세미나의 전 강사진이 사모라는 가장 큰 특징이 있다. 「가정사역자로서의 사모」 주제강의는 김향숙 공동대표가 진행한다. 가정사역 현장사례발표시간에는 △「가족을 힐링하다」 △「아픈 자녀를 품다」 △「결혼예비커플을 멘토링하다」 △「백세시대, 시니어를 돌보다」 △「사춘기 부모를 코칭하다」 △「부부행복을 디자인하다」 란 실제 가정사역자로 포지셔닝해서 사역하고 있는 사모들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김대표는 “사모라는 이유로 자신의 은사, 재능, 열정을 사장시킨 채 살아가는 수많은 사모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포지션을 찾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강의를 듣고 강사진들과 직접 묻고 답하며 공감의 시간까지 가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김명옥사모(해피하우스 가정사역원장) 김소정사모(숨 가정세움센터 원장) 이원신사모(로뎀나무교회 가정사역원장) 한수은사모(꿈마을열림교회)배태성사모(황산교회 가정사역원장) 최지영사모(영성감리교회 가정사역원장)이 참여한다. 
    • 출판/문화/여성
    • 여성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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