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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으로 인한 종교자유와 여성의 권리 침해 사례 소개
국민의 힘 조배숙의원실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지난 3월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를 진행했다.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 보호 등 실질적 평등의 실현에 취약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동성애에 대한 비판 의견 등으로 인해 처벌 위혐과 여성의 권리 침해 등도 소개됐다. 조배숙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의 움직임은 매우 긴박하고 우려스럽다. 지난 1월 진보당 손솔 의원, 지난달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잇따라 차별금지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지어 현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마저 재정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어, 우리가 쌓아온 보편적 가치가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면서, “영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을 설파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거나 기소되는 사례가 번번하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이다”고 말했다.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거룩한방파제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은 “젠더는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넘어, 사회적·문화적으로 형성된 성별을 의미한다.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의 가장 큰 차이는 태어날 때 결정되는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는가에 있다”면서, “젠더는 남/녀라는 생물학적 성을 넘어 복합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손솔 의원 차별금지법안 조항을 보면 괴롭힘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해당되는 경우로 △개인이나 집단에 대하여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 △적대적, 위협적 또는 모욕적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 △불쾌감, 모욕감, 두려움 등을 야기하는 행위 △멸시, 모욕, 위협 등 부정적 관념의 표시 또는 선동 등의 혐오적 표현을 하는 행위로 소개했다. 이중 부정적 관념의 표시 등의 표현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할 소지가 있다. 이 교수는 거룩한방파제 측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제3의 성을 구분하고 법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가 60.2%,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에는 74.4%가 반대, 타고난 성과 다른 자신이 주장하는 성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반대가 65.8%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의 폐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불평등 조장법」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지영준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형식적인 평등 또는 차별금지만을 주창하며, 성별, 장애, 나이, 임신 또는 출산 등을 이유로 ‘분리·구별’하여 대우하는 행위를 차별의 범위에 포함하고자 한다. 그 결과 ‘여자(성별)와 청소년(나이), 신체장애자(장애)’등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를 ‘구별’하여 우대하고자 하는 조치도 금지대상 차별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게 하였다”면서, “그러므로 특정 성(性)만 입학을 허용하는 대학이나 중·고등학교는 금지된다. 결국 이제 ‘여자’대학은 문을 닫아야 한다.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 보호 등 실질적 평등의 실현에 취약하다. 무엇보다도 차별금지법은 차별적 언사나 ‘혐오표현’을 규제하고자 한다. 이는 양심과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재정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손솔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의 표현의 자유 박탈적 독재성」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조영길변호사는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안들이 무려 4개나 발의되었었다. 22대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도 동일하다. 어느 법률안들에도 법률 문구상으로는 동성애 등에 대한 반대의견 표현을 법위반으로 규정하는 직접적이고도 명시적인 문구는 없다. 그러면 어떠한 문구나 장치를 통하여 차별금지법이 동성성행위나 성전환 행위에 대한 반대 의견 표시를 차별행위가 되도록 하고 있는 것일까?"면서, "모든 법률안은 차별금지 사유들에 동성성행위를 포섭하는 ‘성적지향’과 성전환행위를 포섭하는 ‘성별정체성’을 포괄하기 때문에 포괄적차별금지법안들이다. 이 법률안들은 차별금지 사유들을 이유로 부정 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괴롭힘을 차별로 규정하여 금지하는 문구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차별금지법으로 금지시킬 표현을 소위 혐오표현으로 지칭하며 법조문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인간의 행위에 대해 가치관에 기하여 찬반의 의견을 교환하는 표현행위는 이 과정에서 다소간 정신적 고통이 유발되어도 진리 발견을 위해 불가피하므로 사상의 자유를 위해 허용해야 하고, 만일 국가가 법으로 특정한 가치관만을 강요하게 되면 자유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인 전체주의를 초래한다고 명백하게 경고한다. 소위 사상의 자유시장이론이라고 불리는 법리로서, 행위에 대한 가치관 표현의 자유는 정신적 불편감이나 고통을 주어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면서, “기독교의 정경인 성경에 비추어보면 특정행위들에 대한 부정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의 교훈의 가르침을 통한 선교행위까지 막는 결과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한 토론시간에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대표가 「차별금지법과 종교의 자유」,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교수가 「차별금지법의 근거가 된 ‘UN권고’, 결코 법적 의무가 아니다」, 명지대학교 신효성 객원교수가 「차별금지법상 금지대상 규정의 위험성과 법적 쟁점」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주요셉대표는 “쟁점이 된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예규) 제6조 ‘참고사항’과 제3조 ‘참고서면’은 단순히 법원재판의 효율성만을 따져선 안 되는 문제며, 제6조 ‘참고사항’에서 신청인에게 미성년 자녀 존재 여부, 신청인의 성전환수술의 결과 생식능력 상실 여부와 향후 종전의 성으로 재전환할 개연성의 희박성 여부 등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면서, “제3조 ‘참고서면’에서 성별정정 신청인의 성전환수술 후 현재 생물학적인 성과 반대되는 신체의 성기와 흡사한 외관 구비 확인 시술 의사의 소견서, 생식 무능력 의사 진단서나 감정서 제출 여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 만일 이와 같은 최소한의 안전판마저 사라질 경우 향후 우리 사회가 겪을 심대한 갈등과 분열, 극심한 사회혼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러한 자연질서에 역행하며 반인륜적인 예규 변경은 결코 올바른 방향이 아니며, 그 모든 사회혼란에 대한 책임이 대법원 대법관들에게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현숙경교수는 “SOGI(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는 국제 조약상 확립된 바 없는 논쟁적 개념이며, 이를 언급하는 문서들은 모두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에 불과하다. 따라서 비구속적 문서를 ‘국제적 기준’으로 포장하여 입법을 강행하려는 시도는 국제법의 위계를 왜곡하고 민주적 입법 절차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다”면서, “대한민국이 SOGI를 법제화해야 할 국제법적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검증되지 않은 개념을 법적 강제력을 지닌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는 것은 국가의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헌법적 가치와 충돌할 위험이 크다. 국가의 법령은 외부의 비구속적 압력이 아니라, 자국의 법적 정체성과 국민적 합의라는 토대 위에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효성 객원교수는 “현행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은 남녀 구분 설치를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바, 차별금지법안이 시행될 경우 시설 분리 자체가 차별로 주장될 소지가 생긴다. 반대로 성중립화장실을 확대 도입할 경우에는 기존 설치 기준과의 관계, 안전관리 책임, 사생활 보호 문제 등 새로운 법적·행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결합 될 경우 이러한 변화는 개별 사례에 그치지 않고 제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한 “‘합리적인 이유’의 판단 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 이용 제한이 정당한 보호조치인지 차별행위인지에 관한 분쟁이 빈번히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이는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면서, “형벌 또는 제재가 수반될 수 있는 영역에서 명확한 기준 없이 포괄적 금지 규정을 두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의 관점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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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예장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총회예배학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지난 3월 5일 총회 예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찬과 세례 등 예전에 중요성이 공유 됐다. 특히 부활절 예배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모색했다. 「부활 성찬과 예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효자동교회 진영훈 목사는 성찬에 대한 14가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빵이다. 빵은 우리가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임을 드러내는 상징이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은 곡물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예식 현장에서 직접 찢어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포도주이다.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여기에 물을 섞어 사용하는 전통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세 번째는 성찬 후 빵과 포도주의 처리이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찬 후 남은 빵과 포도주는 거리로 나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데 사용되었다. 네 번째로 흰 장갑을 착용하는 관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례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시연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대신에 집례자들의 손을 씻는 정결의 예식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로 성찬 천이다. 강단 위에 흰 천은 마치 시신이 덮인 것처럼 연상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빵과 포도주가 성도들의 눈앞에 직접 드러나도록 하여, 보이는 복음으로서 성찬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더 좋다. 일곱 번째로 성찬을 직접 가져다 주는 방법을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 앞으로 은혜 입은 사람이 직접 나아와 빵과 잔을 받는 것이 성찬의 의미에도 부합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포함하는 방식이다. 여덟 번째로 성찬 예식 가운데에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축사하지 않은 작은 빵을 따로 준비해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배려할 수 있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 떡을 받을 때는 왼손을 위로 하는 것으로 알렸다. 열 번째로 성찬은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혼례의 자리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누리며 기뻐하는 잔치의 자리, 고난만이 아니라 부활을 기억하는 자리, 화해와 나눔이 풍성해야 할 자리이다. 열한 번째로 성찬 음악은 혼례와 잔치의 성격을 고려할 때 다소 더 밝고, 영성을 일깨우면서도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세심하게 선별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필요하다. 열두 번째로 작가들이 제작한 성찬기구를 봉헌하여 사용하거나 교회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릇들, 혹은 교인들과 함께 도자기를 구워 우리 교회만의 성 찬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도이다. 열 세 번째로 성찬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만 제한될 이유가 없다. 결혼식, 임종의 자리, 전쟁터, 거리 등 어디서든 집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목사들이 실제로 성찬을 집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담임목사가 그 곁에서 함께 보좌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이 있다면 목회자와 교회 모두에게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진 목사는 효자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예전에 대해서 소개했다. 결혼과 장례 등에서 진행하는 예전 방식을 소개했으며, 1년의 3~4회는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설교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음을 알렸다. 주보의 색깔도 교회력에 맞춰서 제작을 하며, 예배 시 사용하는 스톨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 목사가 수집했던 성찬기와 도구 등을 전시해 볼 수 있게 했다. 「부활절 예배의 실제와 초대교회 예전의 현대적 적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서울장신대 김정 교수는 “팔 일 동안 지속되는 부활 주간에 초대교회는 갓 세례 받은 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바로 직전에 경험한 세례와 성찬 성례전의 신비에 관해 가르쳤다. 미스타고지는 세례 성찬 성례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초대교회의 용어이다”면서, “부활 주일 새벽에 세례를 받은 이들이 부활 주일에 모여 자신들이 경험한 성례가 어떤 의미인지 배우는 시간이다. 갓 세례 받은 이들뿐만 아니라 기존 신자들도 원하면 미스타고지에 참가할 수 있었다. 세례 받지 않은 이들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런데 유아 세례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성인 세례자를 위한 미스타고지가 사라졌다. 5세기 이후 실제로 미스타고지는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는 성인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순절을 거쳐 부활절에 세례 주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비록 세례와 연관된 의미와 기쁨은 사라졌지만 부활절 기쁨은 그 어느 절기보다 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우리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기쁨의 고백이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절기가 부활절인데, 자칫 초콜렛과 이스터 바니를 앞세운 소비주의의 유혹에 넘어가 세상 축제와도 같은 부활절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죽음을 넘어 무덤까지 내려가셨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이 우리의 죄와 아무 상관도 없이 경축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일곱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로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부활절 예배 강단을 장식한다. 집례자의 가운과 스톨도 흰색으로 장식한다. 두번째로 부활초는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셋째로 부활 주일 새벽에 새롭게 세례 받은 이들이 있다면 흰 옷을 입고 입장한다. 회중석의 맨 앞줄에 이들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부활절의 의미가 강조된다. 넷째로 집례자가 회중을 향해 ‘할렐루야’로 인사하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친다. 이에 회중은 ‘주께서 정말로 다시 사셨다’고 화답하며 말씀 예전을 시작한다. 다섯번쨰로 부활절기에 맞는 구약, 서신서, 복음서의 내용을 택해서 봉독한다. 여섯번째로 현재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죽음의 권세에 사로잡힌 이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은 큰 기쁨의 소식이다.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부활절 예배는 죄와 죽음의 권세가 파괴되고 그리스도가 승리하였음을 선포해야 한다. 일곱번째로 축도 후 파송 기도와 더불어 주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침과 동시에 종을 힘껏 울리도록 해본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세례 언약 갱신’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여, 개별 교회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장신대 김태섭 교수가 「신학과 영성이 있는 부활절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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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3월 오찬포럼
사진은 19차 조찬모임의 사진 3월 오찬포럼 안내입니다 제목: 미래목회포럼 오찬포럼 주제: 다문화(이주민) 정책의 동향과 교회의 역할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오전 11시 장소: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강사: 박민정 박사(이민정책연구원)- “한국 다문화(이주민) 정책의 동향” 박한교 센터장(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지역 우수사례” 류지호 센터장(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지역 우수사례” 취지: 2024년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은 약 3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 숫자는 정부 통계이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까지 더하면 3백만 명이 훨씬 넘게 됩니다. K-한류 바람을 타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하거나 유학을 하는 등 그 숫자는 해가 갈수록 증가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불과 몇 년 안에 우리나라 인구의 15%에서 많게는 20%까지 다문화 이주민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나마 한국 사람과 결혼한 외국인들은 여러 가지 혜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취업과 유학 등 다른 이유로 들어온 사람들은 충분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여러 민간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한국교회 이주민 선교에 대한 실태 조사에 의하면 현재 이주민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는 12% 밖에 되지 않으며 향후 이주민 사역을 하겠다고 답한 교회가 86%에 달했습니다. 이주민 사역을 해 왔던 교회들도 대부분 모국어 예배나 통역을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이주민 사역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86%가 이주민 선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이주민의 증가에 따라 교회의 이주민 사역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교회들은 이주민 사역의 주요 활동으로 자녀양육 및 교육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혀 이주민 전문 단체들과 협력하면 효과적인 이주민 사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들 다문화(이주민) 사람들에 대한 실태 파악과 정부 정책의 방향 등을 진단하고 한국교회가 다문화(이주민) 사역을 어떤 방향으로 펼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포럼을 통해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사역을 효과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자체 단체들을 초청해 한국교회와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방안들도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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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
참석자들이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 목사)는 지난 3월 5일 오전 6시 30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의 특송, 김충상 장로(기산교회)가 강사 소개를 했다. 박성규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기독교와 3.1운동」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모세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고, 절대적이고 변함없으신 분이다. 그리고 자기모순과 변함없이 영원히 사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희망이 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축복하신다”고 했다. 또한 “3.1운동 때 한국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였다. 3200여 교회 19만 명의 그리스도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애국애족운동을 주도했다”며, “3.1독립만세운동은 전국 교회가 거점이었으며, 47교회가 파손되거나 불에 탔다. 그 중 제암리교회는 35명이 불에 타 순교했다”고 밝혔다. 또 “3.1운동 피검자의 51%가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볼 때 기독교인들이 비폭력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며,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기억할 것을 역설했다.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천대욱 목사(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과 군민을 위하여, 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송기홍 목사(도삼교회)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하여, 김광덕 목사(큰빛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가 성경전래지 기념사업을 위하여, 한철희 목사(서천바른인권위원장)가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위하여, 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가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박종렬 장로(서천교회)의 내빈소개,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의장, 김영돈 서천경찰서장, 오황균 서천교육장,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 진등용 목사등이 축사를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격려사를 전했다. 국민의힘 대표인 장동혁 국회의원과 김태흠 도지사는 축전을 보내 조찬기도회 개최를 축하했다. 모든순서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목양교회)의 광고에 이어 오종설 목사(충남 상임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성도, 신영호 도의원, 전익현 도의원, 한경석 군의원, 김원섭 군의원, 김창규 전 서천발전협의회장, 조진연 전 서천주민자치위원장, 강성민 전 서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사랑을 다짐했다. 정진모 목사의 모습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땅으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교회들이 지역 성시화를 위하여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다.”며, “특히 기관 단체장들이 성시화운동의 목적에 부응하여 협력이 잘 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천은 믿음의 선진들인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과 김인전 선생의 고향이고, 1919년 3월 29일 마산면 신장리 장날에 기독교인 송기면 씨가 중심이 되어 독립만세운동을 한 우국충절의 고장이다”면서, “그래서 3.1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오늘 조찬기도회가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모토에 따라 활발한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동안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돕기,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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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기독교협의회서 3.1절 기념 조찬기도회
대덕구기독교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제107주년 3.1절 기념 나라사랑 대덕사랑 조찬기도회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렸다. 하늘꿈감리교회 김덕창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기도회는 소망감리교회 성기명 목사의 대표기도 등의 순서 후 열방감리교회 임재택 목사가 「기독교인의 시대적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리고 새민장로교회 류재이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축사를 솔로몬침례교회 박동천 목사, 최충규 구청장, 전석광 구의장이 전했다, 기도시간에는 대덕중앙교회 민홍기 목사가 「나라와 위정자를 위하여」, 대전시온교회 정영필 목사가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 은혜장로교회 이관호 목사가 「지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뉴비전선교회 김영호 목사가 「대덕구청과 성우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빛장로교회 오세윤 목사 인도로 애국가 제창을 했으며, 대전북부제일교회 김재홍 목사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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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 연합대성회(회장=권문주 목사)가 3월 2일 전주그리스도의교회에서 「우리는 교회입니다」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대성회에서는 오전예배와 오후 찬양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성회에 앞서서 △오늘 집회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연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가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날 대성회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추구했다. 구인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예배 시간은 조동현 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사회 증경회장 김상영 목사(상계그리스도의교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주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후 찬양콘서트 시간은 트로트찬양으로 널리 알려진 구자억 목사가 콘서트를 진행했다. 구 목사는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에 출연했으며, 항동감리교회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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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으로 인한 종교자유와 여성의 권리 침해 사례 소개
- 국민의 힘 조배숙의원실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지난 3월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를 진행했다.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 보호 등 실질적 평등의 실현에 취약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동성애에 대한 비판 의견 등으로 인해 처벌 위혐과 여성의 권리 침해 등도 소개됐다. 조배숙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의 움직임은 매우 긴박하고 우려스럽다. 지난 1월 진보당 손솔 의원, 지난달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잇따라 차별금지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지어 현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마저 재정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어, 우리가 쌓아온 보편적 가치가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면서, “영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을 설파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거나 기소되는 사례가 번번하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이다”고 말했다.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거룩한방파제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은 “젠더는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넘어, 사회적·문화적으로 형성된 성별을 의미한다.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의 가장 큰 차이는 태어날 때 결정되는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는가에 있다”면서, “젠더는 남/녀라는 생물학적 성을 넘어 복합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손솔 의원 차별금지법안 조항을 보면 괴롭힘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해당되는 경우로 △개인이나 집단에 대하여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 △적대적, 위협적 또는 모욕적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 △불쾌감, 모욕감, 두려움 등을 야기하는 행위 △멸시, 모욕, 위협 등 부정적 관념의 표시 또는 선동 등의 혐오적 표현을 하는 행위로 소개했다. 이중 부정적 관념의 표시 등의 표현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할 소지가 있다. 이 교수는 거룩한방파제 측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제3의 성을 구분하고 법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가 60.2%,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에는 74.4%가 반대, 타고난 성과 다른 자신이 주장하는 성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반대가 65.8%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의 폐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불평등 조장법」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지영준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형식적인 평등 또는 차별금지만을 주창하며, 성별, 장애, 나이, 임신 또는 출산 등을 이유로 ‘분리·구별’하여 대우하는 행위를 차별의 범위에 포함하고자 한다. 그 결과 ‘여자(성별)와 청소년(나이), 신체장애자(장애)’등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를 ‘구별’하여 우대하고자 하는 조치도 금지대상 차별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게 하였다”면서, “그러므로 특정 성(性)만 입학을 허용하는 대학이나 중·고등학교는 금지된다. 결국 이제 ‘여자’대학은 문을 닫아야 한다.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 보호 등 실질적 평등의 실현에 취약하다. 무엇보다도 차별금지법은 차별적 언사나 ‘혐오표현’을 규제하고자 한다. 이는 양심과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재정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손솔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의 표현의 자유 박탈적 독재성」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조영길변호사는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안들이 무려 4개나 발의되었었다. 22대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도 동일하다. 어느 법률안들에도 법률 문구상으로는 동성애 등에 대한 반대의견 표현을 법위반으로 규정하는 직접적이고도 명시적인 문구는 없다. 그러면 어떠한 문구나 장치를 통하여 차별금지법이 동성성행위나 성전환 행위에 대한 반대 의견 표시를 차별행위가 되도록 하고 있는 것일까?"면서, "모든 법률안은 차별금지 사유들에 동성성행위를 포섭하는 ‘성적지향’과 성전환행위를 포섭하는 ‘성별정체성’을 포괄하기 때문에 포괄적차별금지법안들이다. 이 법률안들은 차별금지 사유들을 이유로 부정 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괴롭힘을 차별로 규정하여 금지하는 문구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차별금지법으로 금지시킬 표현을 소위 혐오표현으로 지칭하며 법조문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인간의 행위에 대해 가치관에 기하여 찬반의 의견을 교환하는 표현행위는 이 과정에서 다소간 정신적 고통이 유발되어도 진리 발견을 위해 불가피하므로 사상의 자유를 위해 허용해야 하고, 만일 국가가 법으로 특정한 가치관만을 강요하게 되면 자유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인 전체주의를 초래한다고 명백하게 경고한다. 소위 사상의 자유시장이론이라고 불리는 법리로서, 행위에 대한 가치관 표현의 자유는 정신적 불편감이나 고통을 주어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면서, “기독교의 정경인 성경에 비추어보면 특정행위들에 대한 부정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의 교훈의 가르침을 통한 선교행위까지 막는 결과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한 토론시간에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대표가 「차별금지법과 종교의 자유」,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교수가 「차별금지법의 근거가 된 ‘UN권고’, 결코 법적 의무가 아니다」, 명지대학교 신효성 객원교수가 「차별금지법상 금지대상 규정의 위험성과 법적 쟁점」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주요셉대표는 “쟁점이 된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예규) 제6조 ‘참고사항’과 제3조 ‘참고서면’은 단순히 법원재판의 효율성만을 따져선 안 되는 문제며, 제6조 ‘참고사항’에서 신청인에게 미성년 자녀 존재 여부, 신청인의 성전환수술의 결과 생식능력 상실 여부와 향후 종전의 성으로 재전환할 개연성의 희박성 여부 등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면서, “제3조 ‘참고서면’에서 성별정정 신청인의 성전환수술 후 현재 생물학적인 성과 반대되는 신체의 성기와 흡사한 외관 구비 확인 시술 의사의 소견서, 생식 무능력 의사 진단서나 감정서 제출 여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 만일 이와 같은 최소한의 안전판마저 사라질 경우 향후 우리 사회가 겪을 심대한 갈등과 분열, 극심한 사회혼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러한 자연질서에 역행하며 반인륜적인 예규 변경은 결코 올바른 방향이 아니며, 그 모든 사회혼란에 대한 책임이 대법원 대법관들에게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현숙경교수는 “SOGI(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는 국제 조약상 확립된 바 없는 논쟁적 개념이며, 이를 언급하는 문서들은 모두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에 불과하다. 따라서 비구속적 문서를 ‘국제적 기준’으로 포장하여 입법을 강행하려는 시도는 국제법의 위계를 왜곡하고 민주적 입법 절차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다”면서, “대한민국이 SOGI를 법제화해야 할 국제법적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검증되지 않은 개념을 법적 강제력을 지닌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는 것은 국가의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헌법적 가치와 충돌할 위험이 크다. 국가의 법령은 외부의 비구속적 압력이 아니라, 자국의 법적 정체성과 국민적 합의라는 토대 위에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효성 객원교수는 “현행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은 남녀 구분 설치를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바, 차별금지법안이 시행될 경우 시설 분리 자체가 차별로 주장될 소지가 생긴다. 반대로 성중립화장실을 확대 도입할 경우에는 기존 설치 기준과의 관계, 안전관리 책임, 사생활 보호 문제 등 새로운 법적·행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결합 될 경우 이러한 변화는 개별 사례에 그치지 않고 제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한 “‘합리적인 이유’의 판단 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 이용 제한이 정당한 보호조치인지 차별행위인지에 관한 분쟁이 빈번히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이는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면서, “형벌 또는 제재가 수반될 수 있는 영역에서 명확한 기준 없이 포괄적 금지 규정을 두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의 관점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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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연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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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으로 인한 종교자유와 여성의 권리 침해 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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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 예장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총회예배학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지난 3월 5일 총회 예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찬과 세례 등 예전에 중요성이 공유 됐다. 특히 부활절 예배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모색했다. 「부활 성찬과 예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효자동교회 진영훈 목사는 성찬에 대한 14가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빵이다. 빵은 우리가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임을 드러내는 상징이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은 곡물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예식 현장에서 직접 찢어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포도주이다.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여기에 물을 섞어 사용하는 전통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세 번째는 성찬 후 빵과 포도주의 처리이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찬 후 남은 빵과 포도주는 거리로 나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데 사용되었다. 네 번째로 흰 장갑을 착용하는 관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례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시연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대신에 집례자들의 손을 씻는 정결의 예식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로 성찬 천이다. 강단 위에 흰 천은 마치 시신이 덮인 것처럼 연상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빵과 포도주가 성도들의 눈앞에 직접 드러나도록 하여, 보이는 복음으로서 성찬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더 좋다. 일곱 번째로 성찬을 직접 가져다 주는 방법을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 앞으로 은혜 입은 사람이 직접 나아와 빵과 잔을 받는 것이 성찬의 의미에도 부합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포함하는 방식이다. 여덟 번째로 성찬 예식 가운데에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축사하지 않은 작은 빵을 따로 준비해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배려할 수 있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 떡을 받을 때는 왼손을 위로 하는 것으로 알렸다. 열 번째로 성찬은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혼례의 자리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누리며 기뻐하는 잔치의 자리, 고난만이 아니라 부활을 기억하는 자리, 화해와 나눔이 풍성해야 할 자리이다. 열한 번째로 성찬 음악은 혼례와 잔치의 성격을 고려할 때 다소 더 밝고, 영성을 일깨우면서도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세심하게 선별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필요하다. 열두 번째로 작가들이 제작한 성찬기구를 봉헌하여 사용하거나 교회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릇들, 혹은 교인들과 함께 도자기를 구워 우리 교회만의 성 찬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도이다. 열 세 번째로 성찬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만 제한될 이유가 없다. 결혼식, 임종의 자리, 전쟁터, 거리 등 어디서든 집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목사들이 실제로 성찬을 집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담임목사가 그 곁에서 함께 보좌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이 있다면 목회자와 교회 모두에게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진 목사는 효자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예전에 대해서 소개했다. 결혼과 장례 등에서 진행하는 예전 방식을 소개했으며, 1년의 3~4회는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설교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음을 알렸다. 주보의 색깔도 교회력에 맞춰서 제작을 하며, 예배 시 사용하는 스톨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 목사가 수집했던 성찬기와 도구 등을 전시해 볼 수 있게 했다. 「부활절 예배의 실제와 초대교회 예전의 현대적 적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서울장신대 김정 교수는 “팔 일 동안 지속되는 부활 주간에 초대교회는 갓 세례 받은 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바로 직전에 경험한 세례와 성찬 성례전의 신비에 관해 가르쳤다. 미스타고지는 세례 성찬 성례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초대교회의 용어이다”면서, “부활 주일 새벽에 세례를 받은 이들이 부활 주일에 모여 자신들이 경험한 성례가 어떤 의미인지 배우는 시간이다. 갓 세례 받은 이들뿐만 아니라 기존 신자들도 원하면 미스타고지에 참가할 수 있었다. 세례 받지 않은 이들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런데 유아 세례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성인 세례자를 위한 미스타고지가 사라졌다. 5세기 이후 실제로 미스타고지는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는 성인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순절을 거쳐 부활절에 세례 주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비록 세례와 연관된 의미와 기쁨은 사라졌지만 부활절 기쁨은 그 어느 절기보다 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우리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기쁨의 고백이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절기가 부활절인데, 자칫 초콜렛과 이스터 바니를 앞세운 소비주의의 유혹에 넘어가 세상 축제와도 같은 부활절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죽음을 넘어 무덤까지 내려가셨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이 우리의 죄와 아무 상관도 없이 경축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일곱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로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부활절 예배 강단을 장식한다. 집례자의 가운과 스톨도 흰색으로 장식한다. 두번째로 부활초는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셋째로 부활 주일 새벽에 새롭게 세례 받은 이들이 있다면 흰 옷을 입고 입장한다. 회중석의 맨 앞줄에 이들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부활절의 의미가 강조된다. 넷째로 집례자가 회중을 향해 ‘할렐루야’로 인사하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친다. 이에 회중은 ‘주께서 정말로 다시 사셨다’고 화답하며 말씀 예전을 시작한다. 다섯번쨰로 부활절기에 맞는 구약, 서신서, 복음서의 내용을 택해서 봉독한다. 여섯번째로 현재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죽음의 권세에 사로잡힌 이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은 큰 기쁨의 소식이다.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부활절 예배는 죄와 죽음의 권세가 파괴되고 그리스도가 승리하였음을 선포해야 한다. 일곱번째로 축도 후 파송 기도와 더불어 주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침과 동시에 종을 힘껏 울리도록 해본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세례 언약 갱신’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여, 개별 교회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장신대 김태섭 교수가 「신학과 영성이 있는 부활절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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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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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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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3월 오찬포럼
- 사진은 19차 조찬모임의 사진 3월 오찬포럼 안내입니다 제목: 미래목회포럼 오찬포럼 주제: 다문화(이주민) 정책의 동향과 교회의 역할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오전 11시 장소: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강사: 박민정 박사(이민정책연구원)- “한국 다문화(이주민) 정책의 동향” 박한교 센터장(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지역 우수사례” 류지호 센터장(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지역 우수사례” 취지: 2024년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은 약 3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 숫자는 정부 통계이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까지 더하면 3백만 명이 훨씬 넘게 됩니다. K-한류 바람을 타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하거나 유학을 하는 등 그 숫자는 해가 갈수록 증가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불과 몇 년 안에 우리나라 인구의 15%에서 많게는 20%까지 다문화 이주민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나마 한국 사람과 결혼한 외국인들은 여러 가지 혜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취업과 유학 등 다른 이유로 들어온 사람들은 충분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여러 민간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한국교회 이주민 선교에 대한 실태 조사에 의하면 현재 이주민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는 12% 밖에 되지 않으며 향후 이주민 사역을 하겠다고 답한 교회가 86%에 달했습니다. 이주민 사역을 해 왔던 교회들도 대부분 모국어 예배나 통역을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이주민 사역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86%가 이주민 선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이주민의 증가에 따라 교회의 이주민 사역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교회들은 이주민 사역의 주요 활동으로 자녀양육 및 교육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혀 이주민 전문 단체들과 협력하면 효과적인 이주민 사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들 다문화(이주민) 사람들에 대한 실태 파악과 정부 정책의 방향 등을 진단하고 한국교회가 다문화(이주민) 사역을 어떤 방향으로 펼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포럼을 통해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사역을 효과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자체 단체들을 초청해 한국교회와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방안들도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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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3월 오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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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
- 참석자들이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 목사)는 지난 3월 5일 오전 6시 30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의 특송, 김충상 장로(기산교회)가 강사 소개를 했다. 박성규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기독교와 3.1운동」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모세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고, 절대적이고 변함없으신 분이다. 그리고 자기모순과 변함없이 영원히 사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희망이 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축복하신다”고 했다. 또한 “3.1운동 때 한국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였다. 3200여 교회 19만 명의 그리스도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애국애족운동을 주도했다”며, “3.1독립만세운동은 전국 교회가 거점이었으며, 47교회가 파손되거나 불에 탔다. 그 중 제암리교회는 35명이 불에 타 순교했다”고 밝혔다. 또 “3.1운동 피검자의 51%가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볼 때 기독교인들이 비폭력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며,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기억할 것을 역설했다.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천대욱 목사(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과 군민을 위하여, 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송기홍 목사(도삼교회)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하여, 김광덕 목사(큰빛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가 성경전래지 기념사업을 위하여, 한철희 목사(서천바른인권위원장)가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위하여, 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가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박종렬 장로(서천교회)의 내빈소개,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의장, 김영돈 서천경찰서장, 오황균 서천교육장,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 진등용 목사등이 축사를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격려사를 전했다. 국민의힘 대표인 장동혁 국회의원과 김태흠 도지사는 축전을 보내 조찬기도회 개최를 축하했다. 모든순서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목양교회)의 광고에 이어 오종설 목사(충남 상임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성도, 신영호 도의원, 전익현 도의원, 한경석 군의원, 김원섭 군의원, 김창규 전 서천발전협의회장, 조진연 전 서천주민자치위원장, 강성민 전 서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사랑을 다짐했다. 정진모 목사의 모습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땅으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교회들이 지역 성시화를 위하여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다.”며, “특히 기관 단체장들이 성시화운동의 목적에 부응하여 협력이 잘 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천은 믿음의 선진들인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과 김인전 선생의 고향이고, 1919년 3월 29일 마산면 신장리 장날에 기독교인 송기면 씨가 중심이 되어 독립만세운동을 한 우국충절의 고장이다”면서, “그래서 3.1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오늘 조찬기도회가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모토에 따라 활발한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동안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돕기,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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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연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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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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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기독교협의회서 3.1절 기념 조찬기도회
- 대덕구기독교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제107주년 3.1절 기념 나라사랑 대덕사랑 조찬기도회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렸다. 하늘꿈감리교회 김덕창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기도회는 소망감리교회 성기명 목사의 대표기도 등의 순서 후 열방감리교회 임재택 목사가 「기독교인의 시대적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리고 새민장로교회 류재이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축사를 솔로몬침례교회 박동천 목사, 최충규 구청장, 전석광 구의장이 전했다, 기도시간에는 대덕중앙교회 민홍기 목사가 「나라와 위정자를 위하여」, 대전시온교회 정영필 목사가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 은혜장로교회 이관호 목사가 「지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뉴비전선교회 김영호 목사가 「대덕구청과 성우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빛장로교회 오세윤 목사 인도로 애국가 제창을 했으며, 대전북부제일교회 김재홍 목사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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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기독교협의회서 3.1절 기념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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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 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 연합대성회(회장=권문주 목사)가 3월 2일 전주그리스도의교회에서 「우리는 교회입니다」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대성회에서는 오전예배와 오후 찬양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성회에 앞서서 △오늘 집회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연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가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날 대성회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추구했다. 구인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예배 시간은 조동현 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사회 증경회장 김상영 목사(상계그리스도의교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주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후 찬양콘서트 시간은 트로트찬양으로 널리 알려진 구자억 목사가 콘서트를 진행했다. 구 목사는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에 출연했으며, 항동감리교회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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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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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서대문 통합 임시총회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 1회 임시총회가 지난달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는 여의도와 서대문측의 통합을 인준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열렸다. 대표총회장 이영훈목사는 5,100교회 180만 성도의 대교단 탄생을 축하하며 “남북이 하나였던 것 같이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 분단 70년만에 남과 북의 정부가 수립된지 70년만에 하나되자고 남북 정상이 만났다”며, “사회로부터 비판 받았던 과거의 수치를 통렬히 반성하며 교단 대통합을 이루고 ‘성령의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자”고 강조했다. 정동균총회장도 “오늘 교단 통합이 훗날 역사에 대단한 일로 평가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용기원로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새 역사를 다시 써 나가면서 성령 운동으로 제2의 부흥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 임원은 대표총회장 이영훈목사를 비롯하여 이사장 박광수목사, 총회장 이태근목사와 정동균목사, 총무 엄진용목사와 송시웅목사가 각각 임명됐다. 감사예배는 여의도순복음교역자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정동균목사의 개회사, 신앙고백과 찬송, 이동훈목사의 대표기도, 신덕수목사의 성경봉독, 이영훈목사가 「참 제자의 길」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김명현목사와 박지호목사, 강영선목사, 임성렬목사, 김봉준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단 통합을 위하여」, 「교단 교회들을 위하여」, 「한국교회 연합을 위하여」, 「교단 부흥과 성령충만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특별기도를 인도 후 송시웅목사의 광고와 박광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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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여의도·서대문 통합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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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계속 ‘성경보급’이 줄고 있다
- 성서보급률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주일에 성경을 들고 교회당을 찾는 성도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이미 지난 2016년에 보급률은 50% 밑으로 떨어졌다. 한국교회 성도 두 명 중 한 명은 더 이상 성서를 구입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교인감소와 모바일기기의 확산 등 다양한 원인이 제기되고 있다. 성서주일을 앞두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교인감소·스마트폰 확대 등으로 성경 보급이 해마다 떨어져 말씀 가까이 하고 읽는 신앙의 본질 회복해야 지속적 성장가능 ◆갈수록 떨어지는 성서보급률·대한성서공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 국내 보급된 성서는 23만3천392부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41% 감소했다. 그러다 2017년 상반기에는 39만 3987부로 약 16만부 증가했다. 그러나 2013년 52만 6811부에 비하면 성서보급률은 현격하게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성서보급률의 하락은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기독교서점에서 더 절박하게 감지된다. 경기도 평택시에서 20여 년간 기독교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수장로는 “성경을 구입하는 주문이 확 준 것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12월에는 졸업이나 입학 선물로 성경을 교회별로 단체로 주문했다. 그러나 몇 년 사이 대폭 줄었다. 더 이상 입학이나 졸업선물로 성경을 주는 것 같지 않다”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점점 말씀 신앙에서 멀어지고 편한 것만 찾아 안타깝다”고 호소했다. ◆성경책을 읽지도 사지도 않는 트렌드·갈수록 성서보급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성도들이 성경책을 구입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의 등장이다. 인터넷 검색창에 ‘성경 어플’을 치면 100개가 넘는 ‘스마트폰 성경’이 등장한다. 게다가 대부분이 무료이다. 이제는 예배 때 두꺼운 성경책 대신 스마트폰을 켜는 것이 낯선 풍경은 아니다. 가벼운 스마트폰으로 성경을 볼 수 있는데 굳이 성경책에 손이 갈 이유가 없는 것이다. 게다가 요새 웬만한 교회에서는 프로젝트로 찬송과 성경말씀을 화면에 전송하기에 성경을 찾지 않고 그냥 화면으로만 보면서 얼마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됐다. 이런 현대문명이 편리한 기기들이 성경책을 점점 성도들의 손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 또 한국교회 성도수의 정체 내지 감소도 성서보급률을 저하시키는 큰 원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예장 통합교단의 보고에 의하면 2016년 교인수가 5만 8000여 명 줄어들 때 세례교인 수는 1만 2000여 명 줄어 감소교인의 21%를 차지했지만, 2017년엔 감소교인 1만 6586명 중 97%를 세례교인(1만 6053명)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교회를 다니던 기존 신자들이 교회를 떠났다는 것이다. 성도의 숫자가 줄다보니 자연히 성서보급률 역시 동반 하락할 수밖에 없다. 한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책을 읽지 않는 트렌드도 성경보급률 하락의 큰 원인이로 지적되고 있다. 성경책은 전통적으로 기독교서점의 매출에서 큰 몫을 차지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성경을 찾지 않다보니 기독교서점은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전성용이사(진흥기독교백화점)는 “기독교서점이 과거 480개에서 현재 241개로 절반이나 줄었다”고 단적으로 말했다. 이것은 성경보급률이 전에 비해 반 토막 났다는 통계와 일치한다. 전이사는 “목회자가 성도에게 ‘편한 신앙’이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한다는 ‘십자가 신앙’을 치열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제안했다. 치열한 신앙이란 한마디로 ‘성경신앙’이다. 성경을 꾸준히 읽고, 공부하고, 그것을 나의 삶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편의주의 신앙 극복이 관건·점점 성서보급률이 떨어지는 배후에는 신앙의 ‘편의주의’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는 “그동안 한국교회 성도들이 너무 편한 것만을 추구했고, 목사들은 그러한 추세를 막지 못했다. 그래서 신앙의 편의주의가 만연하게 됐고, 봉사와 희생에서 멀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기독교신앙은 개인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편안함을 희생하는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듯이 한국교회의 폭발적인 성장 배후에는 ‘두꺼운 성경책’을 읽고 기도하는 ‘성경신앙’이 있었다. 성경책에서 멀어지면 신앙에서도 멀어진다. 지금이라도 편의주의에서 벗어나 성경을 읽고 훈련받는 신앙의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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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계속 ‘성경보급’이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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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학대학총동문회 총회
- 안양대학교(총장=유석성박사·사진) 신학대학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1일 안양대 아리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총동문회장에 박근상목사를 추대했다. 강대석목사(청운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는 박근상목사가 기도했고, 증경회장 김요셉 목사(선린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김목사는 “안양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대신교단과 모교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며 “혼탁한 세상에서 기독교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온전한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굳게 지키자”고 역설했다. 안태준 총회장은 축사에서 “안양대 총동문회와 대신교단이 긴밀하게 협조해 모교와 교단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새 총동문회장에 박근상목사를 추대했고, 기타 임원진들의 선정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나중에 보고하기로 했다. 신임 총동문회장 박근상목사는 고 김치선 박사가 남긴 어록을 인용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타인에게 겸손한 동문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모교를 위해 동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동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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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학대학총동문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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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여성회 ‘판’ 최은영공동대표
- ▲ 최은영공동대표 “여전히 외모, 피부색, 언어, 종교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경계하고 차별의 날을 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일이다”고 말하는 최은영대표(사진). 최은영대표는 타문화권에서 온 이주민들을 외면하고 배제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없는 혹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대표는 “값싼 노동력과 대를 이어줄 대상으로 타자화시킬 것이 아니라 한국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주요구성원으로 진심을 다해 이들을 대해야 한다”며, “그들을 통해 세계는 우리 사회를 주목할 것이고 다문화감수성을 더 단련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국제사회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인식의 전환은 가만히 다가오지 않는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움으로 전 지구적 공동체에 대한 의식은 확대될 것이다”며, “평화로운 공존과 평등한 사회를 이루는 파트너, 협력자로 서로를 바라보자. 더욱 안전하고 살 만한 세상이라는 걸 누구나 경험하게 할 책임에서 자유로울 이는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들은 우리에게, 혹은 이 나라에 먼저 용기 내어 다가온 이들이다. 여러 두려움과 불안을 뒤로 한 채 이전보다 나은 꿈과 행복을 찾아 낯선 곳을 선택하고 자신의 집과 나라를 떠나온 이들이다”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배타적인 태도가 아닌 섬김의 태도로 이웃을 대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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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여성회 ‘판’ 최은영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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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바이블아카데미 사역자훈련원 김일권목사
- ▲ 김일권목사 “큰 교회만 쫓지 않고 작은 교회가 서로 연합하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하는 김일권목사(사진) 김일권목사는 목회자와 교인이 다함께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중구난방으로 교회를 세우기보다는 사명감을 품고 목회에 대해서 헌신하시는 목회자가 연합해야 한다”며, “그 교회 안에서 교인들과 함께 성서적인 세계관을 교육하고 가슴속에 품고 살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인이 세상 가운데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의 역할과 맥락을 같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김목사는 질문을 남겼다. 김목사는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교인들을 목회자들이 지금은 품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며, “큰 교회 안에서는 교인들을 목자로서 인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고 밝혔다. 또한 “일터 신앙인이 점차 증가하는 지금 교회와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는 목회가 필요하다. 교구장, 구역장들이 나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목회자가 앞장서서 세상과 교회를 같이 엮어서 생각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세상과 씨름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하나님과 목회자, 목회자와 교인들의 사이가 점차 분리되는 듯하다. 이는 목회자가 그동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각과 회개를 하지 않아서 그런듯하다”며,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하나님과 목회자, 교인들의 관계가 진정한 소통 가운데에서 하나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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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바이블아카데미 사역자훈련원 김일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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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지역사회 돕는 ‘2018 교회상’ 시상
-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섬긴 교회를 선정해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시상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배종석, 정병오, 정현구)은 지난달 19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갖고,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며 소외계층을 돌본 4교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교회상은 1부 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는 지난 2015년 ‘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상’을 수상한 김시성목사(성암교회)가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예수께서 여리고에 사는 삭개오를 찾아가신 것처럼, 의인만을 찾아오시는 게 아니라 죄인에게도 찾아 가신다”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다 도토리 키재기다. 우리 주변에 삭개오 같은 이웃이 있다면 진정 용서하여,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에게 교회상을 시상했다. 수상교회는 주안장로교회(담임=주승중목사), 덕풍교회(담임=최헌영목사), 곡강교회(담임=김종하목사), 율리교회(담임=류홍석목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조흥식교수(사회복지위원회 공동위원장)가 인사말을 통해 “개교회 성장에만 매몰된 현 시점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더 다가서는 교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회상을 수상하게 된 주안장로교회는 2013년 주안복지재단을 설립해 지역을 섬기고 있다. 동 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치유하는 사역을 지속해왔으며, 주안 종합사회복지관, 나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부형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안 긴급구호단과 호스피스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덕풍교회는 구제나 긍휼이라는 틀을 깨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 구성원으로서 ‘함께 나눔’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하남자원봉사센터, 하남건강가정지원센터, 하남 푸드뱅크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맞춤형 지역사회 복지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곡강교회는 곡강마을 복음화를 위해 60년 전에 세워졌으며 지역을 섬기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또 포항시청과 연계해 사랑의 집짓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돕기, 구제사역등을 실천하며 이를 위한 행정지원과 대상자발굴을 해왔다. 율리교회는 순천교도소 인근에 위치해 교도소 내 수감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인 상담을 해 오고 있으며 특히 재소자들에 대한 신앙상담, 예배, 사회적응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재소자의 재범율을 줄이는 지속적 상담을 해주고 있다. 한편 ‘201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은 7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교단 및 교계 언론에서 추천을 받았다. 이후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수상교회를 정했으며, 수상한 교회는 상패 및 현판, 격려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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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지역사회 돕는 ‘2018 교회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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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아카데미서 ‘홈페이지 링크’ 캠페인
- ▲ 임석순목사 직장과 학교 등에서 자유롭게 유명 신학자들의 강의를 공부 각 교단과 교회 홈페이지에 www.cca.or.kr 링크 요청 (사)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아카데미(총장=임석순목사·사진)는 성서주일을 맞아 한국교회에 ‘성경 바르게 배우기 100만 실천운동’ 실천을 촉구하며, 각 교단과 교회 홈페이지에 성경을 바로 알고 배울 수 있는 바이블아카데미(www.cca.or.kr)주소를 링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임석순목사는 이번 홈페이지 링크 캠페인에 대해 “현재 한국교회에 이단과 사이비 단체들이 왜곡된 성경교육을 통해 정통교회 교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수 천명의 입교자들을 배출하며 정통교회에 침투하는 이들 단체들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교회 유명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신학교육을 안방에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한국교회가 성경 66권 동영상강해를 직장과 학교 등에서 자유롭게 공부하면 이단·사이비 사상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들의 강의를 제공하는 동 기관은 숭실사이버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등록금 30%감면과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등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구약강사는 △구약총론, 창세기=최종진박사(서울신대 총장역임 및 명예교수) △출애굽기=김진섭박사(백석신대 부총장겸 신대원 원장) △민수기=왕대일박사(감신대 신학대학원장) △신명기=박준서박사(경인여대 총장 역임) △사사기, 사무엘상·하= 김의원박사(총신대 총장 역임) △에스더=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욥기=옥성석목사(교회갱신협의회 공동회장) △아가서=송태근목사(삼일교회) △이사야=권혁승박사(서울신대 교수) △에스겔서=지형은목사(성락교회 담임) △다니엘서=정인찬박사(백석신학 학장) △아모스·오바댜=강성열박사(호남신대 구약학교수) 등이다. 신약강사는 △신약총론=장 상박사(국무총리 서리) △마가복음=노영상박사(전 호남신대 총장)△누가복음=오덕호박사(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 △사도행전=이영훈목사(기하성 통합총회장) △로마서=고영민박사(백석문화대 총장 역임), △요한1·2·3서=이성희목사(연동교회 담임) 등이다. 한편 바이블아카데미는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한다는 실천운동과 함께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7개국어로 성경 66권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한국교회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어촌·교회평준화 운동을 통해 국내교회는 물론 해외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성경교육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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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아카데미서 ‘홈페이지 링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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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기독교연합회 성금기탁
- 김포시 사우동기독교연합회(회장=오세령목사)는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도들이 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사우동행정복지센터(동장=유승배)에 기부했다. 사우동기독교연합회는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교회와 관계기관의 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오세령회장은 “사우동에서 복지가 가장 필요한 중점지에 교회의 자원을 투자해 복지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복지센터와 연계를 통한 지원방법이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승배동장은 “종교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시는 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에게 감사하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저소득가구를 위해 유용하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동기독교연합회는 사우동지역의 12개 교회가 복음전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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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기독교연합회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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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주일 앞두고 ‘성경필사’ 운동 제안
- ▲ 한홍교목사는 한국교회가 편의주의 신앙으로 성경을 멀리하고 바로 알지 못하여 이단과 사이비가 득세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성경필사운동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을 쓰는 것은 여러 면에서 읽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초기 신자들은 성경을 필사하며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이겨내 “성경을 읽지 않아서 기독교가 쇠락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영성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쓰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이자 예장호헌 총회장인 한홍교목사는 성서주일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치며 성경 필사운동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인쇄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 수천 년 동안 성경이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성경을 필사했던 크리스천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년에 걸쳐 성경을 손으로 직접 기록하고 보존한 사도들의 노력이 수천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시켜 준 것이다” 한목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는 신앙인은 참된 신앙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또 그렇기에 성경을 직접 손으로 필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다. 한목사는 “성경을 가까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가장 손쉽고 일반적인 방법은 읽는 것인데, 읽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 쓰기다. 성경을 쓰는 것은 여러 면에서 읽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며, “협의회와 교단, 개 교회를 막론하고 성경을 필사했던 이들의 한결같은 소감은 하나님 말씀을 가슴에 생생하게 새기는 데 필사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초기 선교사들이 조선 땅을 밟으며 성경을 전했을 때 초기 신자들은 성경을 필사해서 서로 돌려보며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이겨내고 신앙을 지켰다”며, “초장기 한국교회에서 이러한 정신을 지켜와 오늘날 세계적인 한국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편의주의 신앙이 만연한 한국교회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요즘 교회에서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 중 성경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성경과 찬송을 검색하고 교회에 빈몸으로 온다”며, “성경을 짐으로 생각하는 편의주의 사상이 교회에 침투했는데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목사는 개인필사뿐 아니라 가족함께 쓰기나 소공동체·단체·본당별 이어쓰기 필사를 하는 등 전 교인에 이르기까지 필사운동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또 성경필사에 관련된 격려의 자리를 통해 더 많은 교인들이 성경필사를 통해 하느님 말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보수교단협의회 차원에서 소속 교단과 회원교회, 목회자와 평신도까지 폭넓게 성경필사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성경필사를 마친 사람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격려하는 등 이에 대한 구체적인 운동방향도 체계화 하고 있다. 한목사는 현재 이단과 사이비 등 문제도 결국 성경을 읽지 않는 현 시대의 신앙생활이 가져온 결과라고 지적하며 “현재 한국에 이단과 사이비 종교가 득세하는 것은 성경을 바로 알고 배우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이 크다. 성경을 신앙으로만 강조하다보니 한계가 금방 온다. 이에 대해 격려하고 인도하면서 나름의 방법과 대안이 제시되어야 교회가 넓어지고 교단도 따라갈 것이다”고 제안했다. 특히 “시대가 변해도 성경은 결국 활자화 되어있는 책이다. 이러한 성경을 멀리하고 바로 매우지 못하니 자기가 성경을 해석하고 논리를 주장해 오류에 빠지곤 한다. 기존 목회자들이 그만큼 성경에 대한 깊이가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며,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문제의 성격에 따라 해법도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제각기 다른 해법들의 해법이 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성경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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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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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주일 앞두고 ‘성경필사’ 운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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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선교조각공원 기탁기금 전달
- 목원대학교(총장=권혁대박사)는 지난달 22일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선교조각공원 조성사업 기탁기금 전달식에서 정양희이사장(감리교학원)이 4,000만 원을 전달하고, 목원대의 건학이념을 실현하는 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목원대 선교조각공원은 목원대 캠퍼스를 새로운 기독교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한국감리교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신앙교육의 터로 혁신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기탁기금 전달식에서 정양희이사장은 “아름다운 캠퍼스가 성경체험 학습장으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에 권혁대총장은 “이사장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선교조각공원을 통해 ‘진리·사랑·봉사’라는 대학의 건학이념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주님을 만나 위로받는 평안과 기쁨,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준비 중인 목원대 선교조각공원은 예수님의 열두 사역을 주제로 만든 조각작품을 2㎞의 순례길에 설치해 기독교 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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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선교조각공원 기탁기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