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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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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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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한장총은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10일 중흥교회 임마누엘성전에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 재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양성태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양성태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중흥교회 엄바울목사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부흥사협 총괄본부장 이승준목사의 기도와 부흥사협 회록서기 한덕현목사의 성경봉독, 원로목사회 찬양단과 실무회장 김민석 목사의 특송 후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가 설교했다. 「부족한 것이 있거든」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엄신형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장총에서 부흥사회가 귀한 발대식을 갖게 돼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면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나부터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에 충만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장총 회계 김주석목사의 헌금기도 후 이어진 부흥사협 사무총장 임영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발대식은 한장총 대표회장 이 선목사의 대회사와 증경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의 격려사, 직전회장 전승환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 선대표회장은 “비행기 조종사가 오랜 비행 중에 자기 감각에 휩싸이면 큰 착오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다”면서,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일,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일, 예배가 예배되게 하는 일, 우리가 주인되려 하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착각을 일으키는 모습을 반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를 통해서 모든 착각을 벗고 말씀으로 돌아가고, 영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장총 사무총장 이석훈목사의 광고와 부흥사협 증경회장 김인기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임영선목사의 오찬기도와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중흥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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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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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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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서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신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는지에 대해 공유 교회일치란 다양한 격차를 인식하고 좁혀가는 과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지난해 진행된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가졌다.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한다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한다라는 취지로 열렸다. WCC 중앙위원 박도웅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강태석사관과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회위원회 위원장 최준기신부가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현장스케치에서 WCC 중앙위원 김서영목사는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였던 만큼, 니케아신조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신조를 대하는 기억과 경험은 서로 달랐다. 논의는 점차 신조의 의미를 ‘어떻게 정확히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우리는 이 신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으로 옮겨갔다”면서, “이러한 논의는 신조의 보편성에 대한 이해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보편성은 같은 문장을 같은 방식으로 고백하는 데서만 생겨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공유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점에서 신앙과 직제 대회의 성격이 조금 더 분명해졌다. 모임은 곧바로 행동 지침을 정하거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다”면서,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는 교회가 자신의 신앙 언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이 모임은 분명한 답을 내놓기보다, 우리가 서로를 어떤 태도로 마주해 왔는지를 조용히 비추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WCC GETI 학생자격으로 참여한 이지형목사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려진 기도회와 채플은 그날의 주제와 담당 교단의 전통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그중에서도 필자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정교회 전통의 예배였다. 복장과 예전, 건축양식에 이르기까지 오랜 전통을 충실히 지켜온 콥틱 교회의 예배 공간을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한국교회의 예배 현실이 대비되었다”면서, “한국교회의 예배는 얼마나 깊이 있는 신학을 품고 있으며, 그 신학을 예배를 통해 충분히 드러내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마음속에 떠올랐다”고 말했다. 또한 “GETI 과정과 니케아 1700주년 세계대회 동안 필자의 내면을 관통한 주요 신학적 키워드들은 다음과 같았다. 성육신, 케노시스, 브릿지 더 갭, 동반자적 신학 그리고 격차의 문제이다. 교회일치란 결국 교단 간, 교회 간 그리고 교회와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를 인식하고 그것을 좁혀 가는 과정이다”면서, “교리, 예전, 문화, 인종, 젠더, 권력, 식민의 기억 등 모든 논의는 결국 ‘격차’라는 문제로 귀결되었다. 이 격차를 허무는 궁극적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성육신 사건은 그 자체로 ‘브릿지 더 갭’이였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리로 내려오심으로 가장 근본적인 격차를 허무셨다.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공생애를, 오늘날 분열된 세계를 치유하기 위한 순례의 모델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백충현교수가 논찬을 진행했으며, 이찬석교수의 논찬을 최규희목사가 대독했다. 질의응답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최상도목사가 진행했다. 동 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가 마무리를 했다. 모든 순서는 니케아-콘스탄니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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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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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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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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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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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열방선교)에서 2026년 ‘온 열방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총회’를 다짐하며 임원을 선출했다. 자문위원에 임종해목사, 박치웅목사, 총회장에 허은혜목사, 부총회장에 정인애목사, 재무이사에 최혁선교사, 서기에 송요셉목사, 총무에 주연덕목사가 섬긴다. 한편 열방선교총회산학의 지도위원에는 피종진목사, 총장은 허은혜목사, 신학연구원장에는 이종해목사, 이사는 최혁선교사가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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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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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 한장총은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10일 중흥교회 임마누엘성전에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 재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양성태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양성태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중흥교회 엄바울목사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부흥사협 총괄본부장 이승준목사의 기도와 부흥사협 회록서기 한덕현목사의 성경봉독, 원로목사회 찬양단과 실무회장 김민석 목사의 특송 후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가 설교했다. 「부족한 것이 있거든」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엄신형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장총에서 부흥사회가 귀한 발대식을 갖게 돼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면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나부터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에 충만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장총 회계 김주석목사의 헌금기도 후 이어진 부흥사협 사무총장 임영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발대식은 한장총 대표회장 이 선목사의 대회사와 증경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의 격려사, 직전회장 전승환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 선대표회장은 “비행기 조종사가 오랜 비행 중에 자기 감각에 휩싸이면 큰 착오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다”면서,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일,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일, 예배가 예배되게 하는 일, 우리가 주인되려 하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착각을 일으키는 모습을 반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를 통해서 모든 착각을 벗고 말씀으로 돌아가고, 영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장총 사무총장 이석훈목사의 광고와 부흥사협 증경회장 김인기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임영선목사의 오찬기도와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중흥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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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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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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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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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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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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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보수주의 몰락 원인 분석
-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 샬롬나비) 학술대회가 「한국보수주의 몰락원인, 재건이 길」이란 주제로 11월30일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에서 열렸다. 예배 후 기조강연에서 김영한박사는 “보수주의는 시민사회가 유지 될 수 있는 자유, 평등, 정의, 인권 등 보편 가치를 인정한다”며, “보수주의는 어떤 특정 이데올로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다름 아닌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가치, 자유, 평등, 정의, 인권 등 보편 가치를 지키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예수가 가르치신 황금률은 기독교윤리의 핵심으로서 이 황금률의 윤리 안에서 “열린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만난다고 김박사는 강조했다. 제1강연에서는 권철현 전 국회의원이 정치적 관점에서 한국보수주의 몰락에 대해 발표했다. 권 전 의원은 “대한민국이 흥망의 기로에 선 지금, 다시 기독교가 본래의 정신을 회복하고 중심이 되어서 제2의 건국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강연에서는 채규만박사(성신여대 심리학과 명예교수)가 「보수의 심리학: 왜 그들은 분열하는가?」 논문을 발표했다. 제3강연에서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목회적 관점에서 한국보수의 몰락과 대안에 대해 발표했다. 정목사는 “한국 보수주의의 문제점은 진정으로 보호하고 계승해야 할 정치적 문화적 가치를 찾아 계승 발전시킴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보수주의의 존재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지 못하고 강자의 입장에서 기득권을 보호하려고만 한 것이다”고 비판했다. 따라서 “보수가 추구하는 것이 권력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적인 가치라는 점을 이론적으로,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실천을 통해서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고 정목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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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사랑의교회서 부모교육 세미나
- ▲ 이승희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이승희목사·사진)은 오는 17일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에서 「좋은 부모 세우기」란 주제로 부모교육 세미나를 열고, 미래세대를 올바르게 교육하기 위한 부모의 교육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오는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기독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독교적 정신에 따른 좋은 부모의 모습과 올바른 부모교육에 대해 알려주고, 자녀에게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는 방법을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승희총회장과 설동주목사(과천약수교회), 한성렬교수(고려대), 김수환교수(총신대), 염안섭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김지연대표(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등이 강사로 나서 멍들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학부모가 해야 할 교육에 대해 가르친다. 세미나 관계자는 “청소년 가출 원인의 73%가 부모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지만, 부모와 자녀가 소통이 잘 이뤄지지 않아 집을 뛰쳐나가는 자녀들이 있다”며, “자녀들의 가출 원인인 부모들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미나를 통해 부모가 자녀를 행복하게 해주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모교육 세미나는 사랑의교회를 시작으로 오는 1월 15일 부산 부전교회(담임=박성규목사), 2월 11일 광주 동명교회(담임=이상복목사)에서 추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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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사랑의교회서 부모교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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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50대 희년성회를 인터넷방송 부흥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임준식목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임준식목사·사진)는 지난 3일, 서울 목양교회(담임=임준식목사)에서 ‘제50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하는 한편 50대 희년성회를 인터넷방송 부흥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한기부가 헌신하겠다고 했다. 이날 임준식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한기부가 50년 희년을 맞이하는 이때 대표회장으로 섬길 수 있게 돼 감사하다. 나는 주님을 본받아 낮아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면서 “하나님의 뜻에 절대순종하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며 6만 교회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선한 일꾼이 되겠다.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라는 표어를 따라 이 땅에 다시금 성령의 강한 역사를 드러내며 한국교회의 뜨거운 열정을 온 세계에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회장을 이임한 윤보환목사는 한 해 동안 함께 수고해준 임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신임 대표회장 임준식목사를 중심으로 한기부가 더 크고 놀라운 사역을 이뤄가길 기원했다. 송일현목사는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희년을 맞은 한기부를 통해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실 것을 믿는다”면서 “임준식 대표회장이 대한민국을 복음화 시키는 역군이 돼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 전하며 큰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용규목사, 김 조목사, 유중현목사, 이만호목사, 박위근목사도 격려사를 통해 임준식 대표회장을 중심으로 한기부가 더 크게 발전하길 기원했고, 황희 국회의원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축사를 하며 임준식 목사가 한국기독교계에 힘을 주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길 당부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통일과 지도자를 위해 △동성애 반대를 위해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한국교회의 부흥과 한기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날 행사는 심원보목사(증경대표회장)가 ‘새 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하며 마무리됐다. 제50대 한기부 대표회장에 취임한 임준식목사는 서울장신대와 숭실대 대학원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장신대 총동문회 회장,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회장, 예장통합 통일선교대학원 학장, 리벤첼 이사장, 슐라터연구소 이사장,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서울장신대 겸임교수를 역임한 인사로 현재 목양교회를 담임하며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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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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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소리, 중동교회 핍박상황 공개
- ▲ 현숙 폴리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사진)는 지난달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무슬림들에 의해 집을 빼앗긴 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사실을 전했다. 이라크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라크 모술시 무슬림들이 350명이 넘는 기독교인의 주택을 불법으로 점거하여 매매하고 있으며, 이들이 법률 문서를 위조하여 이 주택들을 차지하고 있다. 현숙 폴리대표는 이라크 현지 무슬림들의 이러한 행동을 비판했다. 폴리대표는 “이 불법 거주자들은 주인이었던 기독교인들이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곳에서 계속해서 살고 있다”며, “물론 합법적인 소유자인 기독교인들이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불법 거주자들이 문서를 다 위조해 놓았기 때문에 도둑질당한 집을 다시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곳곳의 기독교인들이 난민 수용소에서 생활하는 이라크 기독교인들을 인도적으로 계속 지원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지원을 받아도 집으로 다시 돌아오거나 IS에게 빼앗긴 고향에서 삶을 다시 시작할 수는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집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적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라크 무슬림들의 이러한 행동에 맞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도을 것이라고 현숙 폴리대표는 밝혔다. 폴리대표는 “이러한 행동은 탈기독교화하는 과정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며, “우리는 이라크 기독교인들이 운영할 수 있는 제과점을 세우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흘라에 세워진 제과점은 기독교인들에게 수입원이 될 것이다”며, “매일 먹을 빵을 사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하는 비기독교인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안전한 근거지 역할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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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소리, 중동교회 핍박상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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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대학복음화를 위해 전도한다” - 전 중앙대학교 교목실장 최재선 박사
- ▲ 최재석박사 최재선박사(중앙대학교 명예교수)는 지난 2003년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서 은퇴했다. 그러나 ‘캠퍼스 선교사’로서 그의 사역은 멈추지 않고 있다. 70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최박사는 20대의 대학생들과 함께 지금도 캠퍼스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며 전도한다. 최박사는 “지난 1999년 학교 이사장님이 대학 교목실장직을 맡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셔서 그때부터 교수이면서 교목실장으로 중앙대학교 교회를 섬겼다. 그러다 2003년 은퇴한 후 교회를 후임자에게 넘기고 명예교수로 학교를 잠시 떠나 있었다”고 근황에 대해 밝혔다. 그 후 중앙대학교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두산그룹이 중앙대를 인수했고, 교목실에도 여러 문제가 생겼다. 최박사는 “우리학교 기독 동문들이 다시 학교로 복귀해서 학원선교에 힘써달라고 부탁해서 2008년 다시 대학에 들어가 선교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지금 매주 목요일 저녁 대학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며 영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박사는 성령의 역사와 체험에 대해 지금도 강조하고 있다. 최박사는 “과거 미국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다 1973년 강력한 성령의 임재를 체험했다. 거기서 내 모든 존재가 변화됐다. 그후 신학과 경건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존 스토트, C. S. 루이스, 프란시스 쉐퍼 등 위대한 현대 기독교변증가들의 저서를 탐독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 많은 책을 읽었는지 스스로 놀라기도 한다. 그때의 독서들이 나의 신앙과 신학의 기초와 토대를 이뤘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신앙적이고 신학적인 기초 가운데서 로마서를 학생들에게 가르쳤고, 그때 수많은 학생들이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최박사는 회상했다. 최근 대학선교가 과거에 비해 많이 약해졌다. 기독교동아리의 활동도 예전만 못하다. 물론 이것은 비단 중앙대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최박사는 “몇몇 교회들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면서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소위 ‘안티 기독교’의 방해활동이 활발해졌다. 그러나 이에 굴복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와 역사하심을 바라보며 굳세게 나가야 한다. 비록 과거에 비하면 속도가 더디지만 그렇다고 역사가 중단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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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대학복음화를 위해 전도한다” - 전 중앙대학교 교목실장 최재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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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회장취임 감사예배
- ▲ 국가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취임감사예배가 CCMM빌딩에서 열렸다.지역과 전국 네트워크 활성화에 주력 ▲ 두상달장로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신임 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달 29일 CCMM빌딩에서 열렸다. 10대 회장에 취임한 두상달장로(사진)는 이날 “국가조찬기도회가 지역단위 및 전국네트워크를 활성화 해야 한다”며, “한국교회에 주신 축복이 엄청난데 첫 사랑을 회복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기본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는 이경숙권사(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의 사회로 박성철장로(신원그룹 회장)가 대표기도, 이광자권사(서울여대 전 총장)가 성경봉독을 한 후 김운성목사(영락교회 위임목사)가 「이리저리 일 볼 동안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기도의 터 위에 세워진 나라이다”며, “한국교회에 맡겨 주신 귀한 축복을 잘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정세균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통일이 되면 국력도 더 커지고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다. 통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표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도 “대한민국 방방곳곳에서 하나 되어 남북 복음통일의 큰 역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진장로(전 농림부장관)가 국가조찬기도회 50년 역사를 소개하고,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가 축시를 전했다. 행사는 최성규목사(순복음인천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 됐으며, 최낙중목사(해오름교회 원로)가 오찬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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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일 맞아 인권주간 제정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제32회 NCCK 인권상 수상식이 12월 6일 열렸다. 올해의 인권상은 서지현검사와 일본의 사토 노부유키 선생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서검사는 검찰의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추행 피해사실을 폭로해 사회 각계의 미투(Me too)운동을 촉발시키며 국내 젠더 감수성 증진에 기여했고, 사토선생은 일본에서 소수민족으로 차별받고 있는 재일동포의 인권신장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했기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인권센터는 밝혔다. 서검사는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검찰이 되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사토선생은 “한국의 교회협에서 상을 받게 된 것에 감사한다”며, “재일동포 차별의 문제는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로서 한국교회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교회협은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즈음하여 ‘인권주간’을 제정하고 1987년부터 인권주간연합예배와 인권시상식을 진행해 왔다. 또 정치적 암흑기에 ‘인권상’을 제정하여 지난 30여 년간 우리 사회의 인권증진과 민주 발전에 기여한 개인 혹은 시민사회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 왔다. 1987년 첫 회에는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를 첫 수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지난 해에는 민주노총 강원영동지역 삼표 지부(삼표시멘트 노동조합, 구 동양시멘트)에게 상이 수여됐다. 여기에 대해 인권위는 “비정규직 노동자 38명이 모두 정규직으로 복직해 모든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희망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이하 교회협) 인권센터(소장=박승렬목사)는 지난달 21일 ‘한국교회 인권교육실태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교회협은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하여 인권측면에서 교회 교육교재를 모니터링 및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대상은 국내 주요 3개 개신교단과 2개 선교단체의 여름성경학교 교재이며, 특히 내용선정과 제시방식에 다양한 인권적 기준을(성별, 장애, 직업, 이주배경 등) 마련하여 “교회 교육교재가 학습자에게 인권친화적인 사고와 행위에 도움을 주고 있는가에 집중하여 작업을 진행했다”고 교회협은 밝혔다. 조사보고서는 교회 교육교재가 사회에서 강조되는 경쟁과 성공 프레임을 그대로 가져오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추격주의적 강박과 열패감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지금은 쓰이지 않는 성서본문에 있는 장애인비하 표현이라든지 인권적으로 문제가 있는 표현을 인용할 때는 주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사보고서는 “성서 속 이야기와 언어를 학습자 수준에 맞게 모니터링하고 일상 속에서 학습자들이 자신들이 속한 사회에서 만나고 소통하는 이들의 존엄을 서로 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권친화적인 성서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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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일 맞아 인권주간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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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신임 대표회장 송태섭목사
- ▲ 송태섭목사가 선관위원장 채영남목사에게 당선증을 수여받았다. “영적갱신 속에서 겸손히 엎드려 자성하며 회개를 부르짖자” 대사회와 대정부 정책, 이단사이비대책 등 적극적 대응키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 36회 정기총회에서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에 선출된 송태섭목사와 김수읍목사는 한국장로교정체성회복, 한국장로교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신을 밝혔다. 송태섭목사는 취임사에서 “지금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한다. 한국교회의 위상이 추락하여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이단사이비들의 도전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의 영성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야 한다”며, “영적갱신 속에서 겸손히 엎드려 자성하며 회개를 부르짖는 운동을 벌여야 한다. 성경으로 돌아가 정직성을 회복해야 하는 청결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한국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일에 힘을 다하겠다”며,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병들게 하여 무너뜨리는 우리안에 잘못된 신학사상과 이단사이비 종파들을 배척하고 잘못된 독소조항, 동성애, 차별금지법, 종교편향, NAP문제를 집중대항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교회가 살기 위해서는 분명한 사도신경 신앙고백을 가지고 에스더의 영성을 회복해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먼저 교단 상호간 신뢰와 협력, 존중이 회복되고 한국교회에 희망이 되도록 한장총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농어촌 미자립교회 해외선교사와 그들의 자녀, 어려운 목회자, 탈북 새터민들 노숙자, 긴급재난이 필요한 곳을 찾아 선한 사마리아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송목사는 연합을 강조하고 “회원교단의 장로교의 공통분모를 찾아 형제교단으로서의 연합에 힘쓰고 공교회적인 타 연합기관과도 협력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수읍목사는 “현재 대외적으로 시급한 문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국회에서 입법화되려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은 기독교에 가장 치명적인 강제적 처벌조항이 들어갔다. 기독교의 생존과 신앙의 자유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한장총에는 보수와 진보가 함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며, “한교단 다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로교가 하나이며 각 교단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이다. 전문을 만들고 대사회와 대정부 정책, 이단사이비대책, 기독교 안티세력의 공격에 대한 대비, 사회통합과 남북통일에서 한국교회는 하나의 정책, 소리, 행동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강조하고 “한국교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건강한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여 민족통일과 복음통일 세계선교에 다시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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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신임 대표회장 송태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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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서 사업계획과 신임원 선출
-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지난달 3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 36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사업계획과 신임원을 선출했다. 회무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송태섭목사(고려개혁, 경원교회), 상임회장에 김수읍목사(통합, 하늘빛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회무는 유중현목사의 사회로 개회인사, 서기 황연식목사의 회원점명, 개회선언, 공동회장 김충섭목사의 개회기도, 회순보고 및 채택, 회록서기 김명찬목사의 전회의록 낭독, 임원회보고, 사업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토의는 선거관리위원장 채영남목사가 대표회장 및 상임회장 선거를 진행했으며 당선증을 수여하고 신임 대표회장이 싱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을 임명했다. 이어 신구임원 교체와 패 증정, 사업계획안와 예산안을 심의 후 회의록채택과 광고 폐회기도로 마쳤다. 한장총은 36회기 사업계획에서 장로교정체성실현위원회와 임원회의가 주관하여 장로교 정체성회복운동을 적극 확대키로 결의했다. 구제적으로 학술포럼과 목회자재교육, 개혁주의전통예배연구, 발간사업, 2019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등을 추진한다. 또한 장로교연합을 위한 활동으로 장로교의 날 대회와 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복음통일시대를 위한 활동으로 5천기도단 운영, 북한나무심기 사업, 북한교회 재건 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송태섭목사의 사회로 찬송과 신앙고백, 공동회장 김성복목사의 기도, 성경봉독, 유중현대표회장이 「감사합니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백남선목사의 축도와 총무 구자우목사의 광고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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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서 사업계획과 신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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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 자선냄비 시종식
- 한국구세군(사령관=김필수사관)은 지난달 30일 광화문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었다. 올해 구세군은 전국 17개 시·도에 자선냄비 450개를 설치해 이웃을 섬기고 보살피는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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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 자선냄비 시종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