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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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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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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한장총은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10일 중흥교회 임마누엘성전에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 재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양성태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양성태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중흥교회 엄바울목사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부흥사협 총괄본부장 이승준목사의 기도와 부흥사협 회록서기 한덕현목사의 성경봉독, 원로목사회 찬양단과 실무회장 김민석 목사의 특송 후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가 설교했다. 「부족한 것이 있거든」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엄신형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장총에서 부흥사회가 귀한 발대식을 갖게 돼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면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나부터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에 충만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장총 회계 김주석목사의 헌금기도 후 이어진 부흥사협 사무총장 임영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발대식은 한장총 대표회장 이 선목사의 대회사와 증경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의 격려사, 직전회장 전승환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 선대표회장은 “비행기 조종사가 오랜 비행 중에 자기 감각에 휩싸이면 큰 착오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다”면서,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일,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일, 예배가 예배되게 하는 일, 우리가 주인되려 하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착각을 일으키는 모습을 반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를 통해서 모든 착각을 벗고 말씀으로 돌아가고, 영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장총 사무총장 이석훈목사의 광고와 부흥사협 증경회장 김인기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임영선목사의 오찬기도와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중흥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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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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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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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서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신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는지에 대해 공유 교회일치란 다양한 격차를 인식하고 좁혀가는 과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지난해 진행된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가졌다.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한다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한다라는 취지로 열렸다. WCC 중앙위원 박도웅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강태석사관과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회위원회 위원장 최준기신부가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현장스케치에서 WCC 중앙위원 김서영목사는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였던 만큼, 니케아신조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신조를 대하는 기억과 경험은 서로 달랐다. 논의는 점차 신조의 의미를 ‘어떻게 정확히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우리는 이 신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으로 옮겨갔다”면서, “이러한 논의는 신조의 보편성에 대한 이해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보편성은 같은 문장을 같은 방식으로 고백하는 데서만 생겨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공유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점에서 신앙과 직제 대회의 성격이 조금 더 분명해졌다. 모임은 곧바로 행동 지침을 정하거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다”면서,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는 교회가 자신의 신앙 언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이 모임은 분명한 답을 내놓기보다, 우리가 서로를 어떤 태도로 마주해 왔는지를 조용히 비추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WCC GETI 학생자격으로 참여한 이지형목사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려진 기도회와 채플은 그날의 주제와 담당 교단의 전통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그중에서도 필자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정교회 전통의 예배였다. 복장과 예전, 건축양식에 이르기까지 오랜 전통을 충실히 지켜온 콥틱 교회의 예배 공간을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한국교회의 예배 현실이 대비되었다”면서, “한국교회의 예배는 얼마나 깊이 있는 신학을 품고 있으며, 그 신학을 예배를 통해 충분히 드러내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마음속에 떠올랐다”고 말했다. 또한 “GETI 과정과 니케아 1700주년 세계대회 동안 필자의 내면을 관통한 주요 신학적 키워드들은 다음과 같았다. 성육신, 케노시스, 브릿지 더 갭, 동반자적 신학 그리고 격차의 문제이다. 교회일치란 결국 교단 간, 교회 간 그리고 교회와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를 인식하고 그것을 좁혀 가는 과정이다”면서, “교리, 예전, 문화, 인종, 젠더, 권력, 식민의 기억 등 모든 논의는 결국 ‘격차’라는 문제로 귀결되었다. 이 격차를 허무는 궁극적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성육신 사건은 그 자체로 ‘브릿지 더 갭’이였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리로 내려오심으로 가장 근본적인 격차를 허무셨다.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공생애를, 오늘날 분열된 세계를 치유하기 위한 순례의 모델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백충현교수가 논찬을 진행했으며, 이찬석교수의 논찬을 최규희목사가 대독했다. 질의응답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최상도목사가 진행했다. 동 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가 마무리를 했다. 모든 순서는 니케아-콘스탄니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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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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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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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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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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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열방선교)에서 2026년 ‘온 열방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총회’를 다짐하며 임원을 선출했다. 자문위원에 임종해목사, 박치웅목사, 총회장에 허은혜목사, 부총회장에 정인애목사, 재무이사에 최혁선교사, 서기에 송요셉목사, 총무에 주연덕목사가 섬긴다. 한편 열방선교총회산학의 지도위원에는 피종진목사, 총장은 허은혜목사, 신학연구원장에는 이종해목사, 이사는 최혁선교사가 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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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총회(열방선교), 2026년 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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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 한장총은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10일 중흥교회 임마누엘성전에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 재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양성태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양성태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중흥교회 엄바울목사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부흥사협 총괄본부장 이승준목사의 기도와 부흥사협 회록서기 한덕현목사의 성경봉독, 원로목사회 찬양단과 실무회장 김민석 목사의 특송 후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가 설교했다. 「부족한 것이 있거든」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엄신형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장총에서 부흥사회가 귀한 발대식을 갖게 돼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면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나부터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에 충만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장총 회계 김주석목사의 헌금기도 후 이어진 부흥사협 사무총장 임영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발대식은 한장총 대표회장 이 선목사의 대회사와 증경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의 격려사, 직전회장 전승환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 선대표회장은 “비행기 조종사가 오랜 비행 중에 자기 감각에 휩싸이면 큰 착오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다”면서,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일,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일, 예배가 예배되게 하는 일, 우리가 주인되려 하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착각을 일으키는 모습을 반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를 통해서 모든 착각을 벗고 말씀으로 돌아가고, 영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장총 사무총장 이석훈목사의 광고와 부흥사협 증경회장 김인기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임영선목사의 오찬기도와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중흥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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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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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 극동PK장학재단은 지난 6일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제2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10년 설립 이후 어느덧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참석자들은 이웃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길 다짐했다. 극동PK장학재단 이사장 김성근목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름’ 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극동PK장학생들이 예수님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당당히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극동PK장학재단 이승훈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인공 쉰들러 기도문 중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한 사람을 더 구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내용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장학재단 이사들이 한명만 더 장학생을 뽑고 한명만 더 영혼을 구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순간에 받은 이 장학금이 제 인생의 ‘칼 파워스 상사’처럼 느껴진다”며 “나중에 저 또한 누군가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동PK장학재단 관계자는 “김장환목사님이 한 사람의 도움으로 인생이 바뀌었듯,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청년들의 인생을 바꾸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인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김성근이사장을 비롯해 김요한이사, 이승훈이사, 김일두이사, 이명준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극동PK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1,900여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약 55억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기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미군부대에서 허드렛일을 하던 김장환목사가 칼 파워스라는 미군상사를 통해 유학의 길을 가게 되고, 칼 파워스와 같은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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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PK장학재단,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9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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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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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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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학대학총동문회 총회
- 안양대학교(총장=유석성박사·사진) 신학대학총동문회는 지난 11월 21일 안양대 아리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총동문회장에 박근상목사를 추대했다. 강대석목사(청운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에서는 박근상목사가 기도했고, 증경회장 김요셉 목사(선린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김목사는 “안양대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대신교단과 모교를 발전시켜 나아가야 한다”며 “혼탁한 세상에서 기독교 혼합주의를 배격하고 온전한 개혁주의 정통신학을 굳게 지키자”고 역설했다. 안태준 총회장은 축사에서 “안양대 총동문회와 대신교단이 긴밀하게 협조해 모교와 교단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새 총동문회장에 박근상목사를 추대했고, 기타 임원진들의 선정은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나중에 보고하기로 했다. 신임 총동문회장 박근상목사는 고 김치선 박사가 남긴 어록을 인용하여 “하나님 앞에 충성하고, 타인에게 겸손한 동문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모교를 위해 동문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동문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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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신학대학총동문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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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여성회 ‘판’ 최은영공동대표
- ▲ 최은영공동대표 “여전히 외모, 피부색, 언어, 종교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경계하고 차별의 날을 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볼 일이다”고 말하는 최은영대표(사진). 최은영대표는 타문화권에서 온 이주민들을 외면하고 배제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없는 혹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대표는 “값싼 노동력과 대를 이어줄 대상으로 타자화시킬 것이 아니라 한국사회에 없어서는 안되는 주요구성원으로 진심을 다해 이들을 대해야 한다”며, “그들을 통해 세계는 우리 사회를 주목할 것이고 다문화감수성을 더 단련하지 않으면 어느 순간 국제사회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인식의 전환은 가만히 다가오지 않는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움으로 전 지구적 공동체에 대한 의식은 확대될 것이다”며, “평화로운 공존과 평등한 사회를 이루는 파트너, 협력자로 서로를 바라보자. 더욱 안전하고 살 만한 세상이라는 걸 누구나 경험하게 할 책임에서 자유로울 이는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들은 우리에게, 혹은 이 나라에 먼저 용기 내어 다가온 이들이다. 여러 두려움과 불안을 뒤로 한 채 이전보다 나은 꿈과 행복을 찾아 낯선 곳을 선택하고 자신의 집과 나라를 떠나온 이들이다”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배타적인 태도가 아닌 섬김의 태도로 이웃을 대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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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여성회 ‘판’ 최은영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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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바이블아카데미 사역자훈련원 김일권목사
- ▲ 김일권목사 “큰 교회만 쫓지 않고 작은 교회가 서로 연합하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하는 김일권목사(사진) 김일권목사는 목회자와 교인이 다함께 기독교인으로서 정체성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목사는 “중구난방으로 교회를 세우기보다는 사명감을 품고 목회에 대해서 헌신하시는 목회자가 연합해야 한다”며, “그 교회 안에서 교인들과 함께 성서적인 세계관을 교육하고 가슴속에 품고 살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교인이 세상 가운데에서도 기독교인으로서의 역할과 맥락을 같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김목사는 질문을 남겼다. 김목사는 “교회를 왔다 갔다 하는 교인들을 목회자들이 지금은 품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며, “큰 교회 안에서는 교인들을 목자로서 인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고 밝혔다. 또한 “일터 신앙인이 점차 증가하는 지금 교회와 세상을 동시에 바라보는 목회가 필요하다. 교구장, 구역장들이 나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목회자가 앞장서서 세상과 교회를 같이 엮어서 생각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세상과 씨름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하나님과 목회자, 목회자와 교인들의 사이가 점차 분리되는 듯하다. 이는 목회자가 그동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람으로서의 자각과 회개를 하지 않아서 그런듯하다”며, “목회자가 먼저 나서서 하나님과 목회자, 교인들의 관계가 진정한 소통 가운데에서 하나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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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바이블아카데미 사역자훈련원 김일권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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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지역사회 돕는 ‘2018 교회상’ 시상
-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지역사회를 위해 섬긴 교회를 선정해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시상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배종석, 정병오, 정현구)은 지난달 19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8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갖고, 지역사회를 사랑으로 섬기며 소외계층을 돌본 4교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교회상은 1부 예배와 2부 시상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는 지난 2015년 ‘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상’을 수상한 김시성목사(성암교회)가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예수께서 여리고에 사는 삭개오를 찾아가신 것처럼, 의인만을 찾아오시는 게 아니라 죄인에게도 찾아 가신다”며,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다 도토리 키재기다. 우리 주변에 삭개오 같은 이웃이 있다면 진정 용서하여,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에게 교회상을 시상했다. 수상교회는 주안장로교회(담임=주승중목사), 덕풍교회(담임=최헌영목사), 곡강교회(담임=김종하목사), 율리교회(담임=류홍석목사)가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조흥식교수(사회복지위원회 공동위원장)가 인사말을 통해 “개교회 성장에만 매몰된 현 시점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더 다가서는 교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회상을 수상하게 된 주안장로교회는 2013년 주안복지재단을 설립해 지역을 섬기고 있다. 동 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치유하는 사역을 지속해왔으며, 주안 종합사회복지관, 나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부형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안 긴급구호단과 호스피스봉사단을 조직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덕풍교회는 구제나 긍휼이라는 틀을 깨고 함께 살아가는 마을 구성원으로서 ‘함께 나눔’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하남자원봉사센터, 하남건강가정지원센터, 하남 푸드뱅크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해 맞춤형 지역사회 복지활동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곡강교회는 곡강마을 복음화를 위해 60년 전에 세워졌으며 지역을 섬기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또 포항시청과 연계해 사랑의 집짓기,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돕기, 구제사역등을 실천하며 이를 위한 행정지원과 대상자발굴을 해왔다. 율리교회는 순천교도소 인근에 위치해 교도소 내 수감자를 대상으로 심리정서적인 상담을 해 오고 있으며 특히 재소자들에 대한 신앙상담, 예배, 사회적응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재소자의 재범율을 줄이는 지속적 상담을 해주고 있다. 한편 ‘2018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은 7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교단 및 교계 언론에서 추천을 받았다. 이후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수상교회를 정했으며, 수상한 교회는 상패 및 현판, 격려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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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지역사회 돕는 ‘2018 교회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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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아카데미서 ‘홈페이지 링크’ 캠페인
- ▲ 임석순목사 직장과 학교 등에서 자유롭게 유명 신학자들의 강의를 공부 각 교단과 교회 홈페이지에 www.cca.or.kr 링크 요청 (사)한국미디어선교회 바이블아카데미(총장=임석순목사·사진)는 성서주일을 맞아 한국교회에 ‘성경 바르게 배우기 100만 실천운동’ 실천을 촉구하며, 각 교단과 교회 홈페이지에 성경을 바로 알고 배울 수 있는 바이블아카데미(www.cca.or.kr)주소를 링크해 줄 것을 제안했다. 바이블아카데미 총장 임석순목사는 이번 홈페이지 링크 캠페인에 대해 “현재 한국교회에 이단과 사이비 단체들이 왜곡된 성경교육을 통해 정통교회 교인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수 천명의 입교자들을 배출하며 정통교회에 침투하는 이들 단체들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교회 유명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신학교육을 안방에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한국교회가 성경 66권 동영상강해를 직장과 학교 등에서 자유롭게 공부하면 이단·사이비 사상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학자들의 강의를 제공하는 동 기관은 숭실사이버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등록금 30%감면과 정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등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구약강사는 △구약총론, 창세기=최종진박사(서울신대 총장역임 및 명예교수) △출애굽기=김진섭박사(백석신대 부총장겸 신대원 원장) △민수기=왕대일박사(감신대 신학대학원장) △신명기=박준서박사(경인여대 총장 역임) △사사기, 사무엘상·하= 김의원박사(총신대 총장 역임) △에스더=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욥기=옥성석목사(교회갱신협의회 공동회장) △아가서=송태근목사(삼일교회) △이사야=권혁승박사(서울신대 교수) △에스겔서=지형은목사(성락교회 담임) △다니엘서=정인찬박사(백석신학 학장) △아모스·오바댜=강성열박사(호남신대 구약학교수) 등이다. 신약강사는 △신약총론=장 상박사(국무총리 서리) △마가복음=노영상박사(전 호남신대 총장)△누가복음=오덕호박사(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 △사도행전=이영훈목사(기하성 통합총회장) △로마서=고영민박사(백석문화대 총장 역임), △요한1·2·3서=이성희목사(연동교회 담임) 등이다. 한편 바이블아카데미는 말씀으로 무장하여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한다는 실천운동과 함께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7개국어로 성경 66권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한국교회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어촌·교회평준화 운동을 통해 국내교회는 물론 해외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성경교육 사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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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아카데미서 ‘홈페이지 링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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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기독교연합회 성금기탁
- 김포시 사우동기독교연합회(회장=오세령목사)는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도들이 모금한 성금 100만 원을 사우동행정복지센터(동장=유승배)에 기부했다. 사우동기독교연합회는 10년 넘게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 교회와 관계기관의 연계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오세령회장은 “사우동에서 복지가 가장 필요한 중점지에 교회의 자원을 투자해 복지 대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복지센터와 연계를 통한 지원방법이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승배동장은 “종교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시는 기독교연합회 목사님들에게 감사하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저소득가구를 위해 유용하게 쓰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동기독교연합회는 사우동지역의 12개 교회가 복음전파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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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사우동기독교연합회 성금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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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주일 앞두고 ‘성경필사’ 운동 제안
- ▲ 한홍교목사는 한국교회가 편의주의 신앙으로 성경을 멀리하고 바로 알지 못하여 이단과 사이비가 득세하는 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성경필사운동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을 쓰는 것은 여러 면에서 읽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 초기 신자들은 성경을 필사하며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이겨내 “성경을 읽지 않아서 기독교가 쇠락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영성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읽는 것을 넘어 직접 쓰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회복의 역사를 일으켜야 한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이자 예장호헌 총회장인 한홍교목사는 성서주일을 앞두고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외치며 성경 필사운동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인쇄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 수천 년 동안 성경이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성경을 필사했던 크리스천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수년에 걸쳐 성경을 손으로 직접 기록하고 보존한 사도들의 노력이 수천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보존시켜 준 것이다” 한목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는 신앙인은 참된 신앙을 가진 것이 아니라고 단언했다. 또 그렇기에 성경을 직접 손으로 필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다. 한목사는 “성경을 가까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가장 손쉽고 일반적인 방법은 읽는 것인데, 읽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 쓰기다. 성경을 쓰는 것은 여러 면에서 읽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된다”며, “협의회와 교단, 개 교회를 막론하고 성경을 필사했던 이들의 한결같은 소감은 하나님 말씀을 가슴에 생생하게 새기는 데 필사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초기 선교사들이 조선 땅을 밟으며 성경을 전했을 때 초기 신자들은 성경을 필사해서 서로 돌려보며 기독교에 대한 박해를 이겨내고 신앙을 지켰다”며, “초장기 한국교회에서 이러한 정신을 지켜와 오늘날 세계적인 한국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편의주의 신앙이 만연한 한국교회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요즘 교회에서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 중 성경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성경과 찬송을 검색하고 교회에 빈몸으로 온다”며, “성경을 짐으로 생각하는 편의주의 사상이 교회에 침투했는데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목사는 개인필사뿐 아니라 가족함께 쓰기나 소공동체·단체·본당별 이어쓰기 필사를 하는 등 전 교인에 이르기까지 필사운동이 확산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또 성경필사에 관련된 격려의 자리를 통해 더 많은 교인들이 성경필사를 통해 하느님 말씀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보수교단협의회 차원에서 소속 교단과 회원교회, 목회자와 평신도까지 폭넓게 성경필사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성경필사를 마친 사람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격려하는 등 이에 대한 구체적인 운동방향도 체계화 하고 있다. 한목사는 현재 이단과 사이비 등 문제도 결국 성경을 읽지 않는 현 시대의 신앙생활이 가져온 결과라고 지적하며 “현재 한국에 이단과 사이비 종교가 득세하는 것은 성경을 바로 알고 배우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이 크다. 성경을 신앙으로만 강조하다보니 한계가 금방 온다. 이에 대해 격려하고 인도하면서 나름의 방법과 대안이 제시되어야 교회가 넓어지고 교단도 따라갈 것이다”고 제안했다. 특히 “시대가 변해도 성경은 결국 활자화 되어있는 책이다. 이러한 성경을 멀리하고 바로 매우지 못하니 자기가 성경을 해석하고 논리를 주장해 오류에 빠지곤 한다. 기존 목회자들이 그만큼 성경에 대한 깊이가 없었다는 것을 뜻한다”며,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문제의 성격에 따라 해법도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제각기 다른 해법들의 해법이 될 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성경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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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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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주일 앞두고 ‘성경필사’ 운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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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선교조각공원 기탁기금 전달
- 목원대학교(총장=권혁대박사)는 지난달 22일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선교조각공원 조성사업 기탁기금 전달식에서 정양희이사장(감리교학원)이 4,000만 원을 전달하고, 목원대의 건학이념을 실현하는 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목원대 선교조각공원은 목원대 캠퍼스를 새로운 기독교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한국감리교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신앙교육의 터로 혁신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기탁기금 전달식에서 정양희이사장은 “아름다운 캠퍼스가 성경체험 학습장으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의 안식처가 됐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이에 권혁대총장은 “이사장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큰 힘이 된다”며, “선교조각공원을 통해 ‘진리·사랑·봉사’라는 대학의 건학이념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누구나 주님을 만나 위로받는 평안과 기쁨, 사랑이 넘치는 보금자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완공 예정으로 준비 중인 목원대 선교조각공원은 예수님의 열두 사역을 주제로 만든 조각작품을 2㎞의 순례길에 설치해 기독교 문화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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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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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선교조각공원 기탁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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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윤실서 가을정책강좌
- ▲ 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여수 은현교회 비전홀에서 ‘2018 가을정책강좌’를 개최했다. 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회장=박세훈목사, 김천석장로, 곽종철장로)은 지난달 17일 여수은현교회 비전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가을정책강좌’를 개최했다. 강좌에서는 마태복음 5장 13~16절을 본문으로 「배려하는 사회 실천하는 그리스도인!」란 주제로 김정명목사(은현교회 원로)가 강연을 했다. 또한 이광식 안수집사(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승필장로(전남기독교윤리실천운동 문화예술본부장)가 기도를 인도했다. 특별순서로는 찬양가수 김인옥집사가 「예수, 늘 함께하시네」란 찬양을 불렀다. 김정명목사는 “기윤실답게 세상의 길 위에서 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이웃을 배려하고, 어둔 세상에 빛을 비추며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삶을 살자”며, “정당한 삶을 살기 보다는 더 위대한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이어 상임대표 곽종철장로가 인사말을 했고, 기획국장 김성열안수집사의 내빈 소개 후 공동회장 박세훈목사(여수성결교회)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상임대표 곽종철장로(은현교회)는 “이번 정책강좌를 통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전개하는 교회와 함께하는 자발적불편운동의 일환으로 존중과 배려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 위해 이웃과 약자를 위해 정당한 삶 보다는 위대한 삶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는 (사)민족지도자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여수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여수은현교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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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윤실서 가을정책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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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독교환경운동연대서 환경회의
-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이상진목사, 양재성목사, 김기석신부)는 오는 6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후 변화와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제로 2018년 기독교환경회의를 연다고 알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환경회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와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안재웅목사) 등 교계 단체들이 참여한다. 이날 환경회의는 지난달 1일부터 5일까지 인천시 송도에서 진행한 ‘기후변화에 관한 국가 간 협의체(IPCC)’ 48회 총회 주요 안건인 「1.5도 기후변화 영향에 대한 특별 보고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동 보고서는 기온이 1.5도 상승했을 때 지구에 일어날 환경 변화에 관한 분석을 통해 지구 기온 상승억제 폭을 산업혁명기 대비 2도에서 1.5도로 낮추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환경회에서는 허창회교수(서울대)와 김현우부소장(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가 강사로 나서 「IPCC 보고서에 따른 기후변화 전망과 영향」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행 방안」이란 주제로 각각 강연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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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독교환경운동연대서 환경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