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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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금지법으로 인한 종교자유와 여성의 권리 침해 사례 소개
       국민의 힘 조배숙의원실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지난 3월 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를 진행했다.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 보호 등 실질적 평등의 실현에 취약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동성애에 대한 비판 의견 등으로 인해 처벌 위혐과 여성의 권리 침해 등도 소개됐다.    조배숙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의 움직임은 매우 긴박하고 우려스럽다. 지난 1월 진보당 손솔 의원, 지난달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잇따라 차별금지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지어 현 정부의 여성가족부 장관마저 재정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어, 우리가 쌓아온 보편적 가치가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면서, “영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성경적 가치관을 설파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거나 기소되는 사례가 번번하다.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이다”고 말했다.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거룩한방파제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은 “젠더는 남녀 간의 생물학적 차이를 넘어, 사회적·문화적으로 형성된 성별을 의미한다.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의 가장 큰 차이는 태어날 때 결정되는가와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는가에 있다”면서, “젠더는 남/녀라는 생물학적 성을 넘어 복합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손솔 의원 차별금지법안 조항을 보면 괴롭힘이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경우를 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해당되는 경우로 △개인이나 집단에 대하여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 △적대적, 위협적 또는 모욕적 환경을 조성하는 행위 △불쾌감, 모욕감, 두려움 등을 야기하는 행위 △멸시, 모욕, 위협 등 부정적 관념의 표시 또는 선동 등의 혐오적 표현을 하는 행위로 소개했다. 이중 부정적 관념의 표시 등의 표현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할 소지가 있다.    이 교수는 거룩한방파제 측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제3의 성을 구분하고 법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가 60.2%,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 변경에는 74.4%가 반대, 타고난 성과 다른 자신이 주장하는 성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반대가 65.8%로 나타났다.    「차별금지법의 폐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불평등 조장법」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지영준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은 형식적인 평등 또는 차별금지만을 주창하며, 성별, 장애, 나이, 임신 또는 출산 등을 이유로 ‘분리·구별’하여 대우하는 행위를 차별의 범위에 포함하고자 한다. 그 결과 ‘여자(성별)와 청소년(나이), 신체장애자(장애)’등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를 ‘구별’하여 우대하고자 하는 조치도 금지대상 차별의 범위에 포함될 수 있게 하였다”면서, “그러므로 특정 성(性)만 입학을 허용하는 대학이나 중·고등학교는 금지된다. 결국 이제 ‘여자’대학은 문을 닫아야 한다. 차별금지법은 사회적 약자 또는 소수자 보호 등 실질적 평등의 실현에 취약하다. 무엇보다도 차별금지법은 차별적 언사나 ‘혐오표현’을 규제하고자 한다. 이는 양심과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다. 어느 모로 보나, 차별금지법(평등법)은 재정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손솔 의원이 대표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의 표현의 자유 박탈적 독재성」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조영길변호사는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안들이 무려 4개나 발의되었었다. 22대 손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도 동일하다. 어느 법률안들에도 법률 문구상으로는 동성애 등에 대한 반대의견 표현을 법위반으로 규정하는 직접적이고도 명시적인 문구는 없다. 그러면 어떠한 문구나 장치를 통하여 차별금지법이 동성성행위나 성전환 행위에 대한 반대 의견 표시를 차별행위가 되도록 하고 있는 것일까?"면서, "모든 법률안은 차별금지 사유들에 동성성행위를 포섭하는 ‘성적지향’과 성전환행위를 포섭하는 ‘성별정체성’을 포괄하기 때문에 포괄적차별금지법안들이다. 이 법률안들은 차별금지 사유들을 이유로 부정 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괴롭힘을 차별로 규정하여 금지하는 문구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차별금지법으로 금지시킬 표현을 소위 혐오표현으로 지칭하며 법조문에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재판소는 인간의 행위에 대해 가치관에 기하여 찬반의 의견을 교환하는 표현행위는 이 과정에서 다소간 정신적 고통이 유발되어도 진리 발견을 위해 불가피하므로 사상의 자유를 위해 허용해야 하고, 만일 국가가 법으로 특정한 가치관만을 강요하게 되면 자유민주주의의 최대의 적인 전체주의를 초래한다고 명백하게 경고한다. 소위 사상의 자유시장이론이라고 불리는 법리로서, 행위에 대한 가치관 표현의 자유는 정신적 불편감이나 고통을 주어도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면서, “기독교의 정경인 성경에 비추어보면 특정행위들에 대한 부정관념을 표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의 교훈의 가르침을 통한 선교행위까지 막는 결과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한 토론시간에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대표가 「차별금지법과 종교의 자유」,한국침례신학대학교 현숙경교수가 「차별금지법의 근거가 된 ‘UN권고’, 결코 법적 의무가 아니다」, 명지대학교 신효성 객원교수가 「차별금지법상 금지대상 규정의 위험성과 법적 쟁점」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주요셉대표는 “쟁점이 된 「성전환자의 성별정정허가신청사건 등 사무처리지침」(예규) 제6조 ‘참고사항’과 제3조 ‘참고서면’은 단순히 법원재판의 효율성만을 따져선 안 되는 문제며, 제6조 ‘참고사항’에서 신청인에게 미성년 자녀 존재 여부, 신청인의 성전환수술의 결과 생식능력 상실 여부와 향후 종전의 성으로 재전환할 개연성의 희박성 여부 등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면서, “제3조 ‘참고서면’에서 성별정정 신청인의 성전환수술 후 현재 생물학적인 성과 반대되는 신체의 성기와 흡사한 외관 구비 확인 시술 의사의 소견서, 생식 무능력 의사 진단서나 감정서 제출 여부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 만일 이와 같은 최소한의 안전판마저 사라질 경우 향후 우리 사회가 겪을 심대한 갈등과 분열, 극심한 사회혼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러한 자연질서에 역행하며 반인륜적인 예규 변경은 결코 올바른 방향이 아니며, 그 모든 사회혼란에 대한 책임이 대법원 대법관들에게 있음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현숙경교수는 “SOGI(성적 지향 및 성별 정체성)는 국제 조약상 확립된 바 없는 논쟁적 개념이며, 이를 언급하는 문서들은 모두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에 불과하다. 따라서 비구속적 문서를 ‘국제적 기준’으로 포장하여 입법을 강행하려는 시도는 국제법의 위계를 왜곡하고 민주적 입법 절차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이다”면서, “대한민국이 SOGI를 법제화해야 할 국제법적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검증되지 않은 개념을 법적 강제력을 지닌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키는 것은 국가의 법적 안정성을 해치고 헌법적 가치와 충돌할 위험이 크다. 국가의 법령은 외부의 비구속적 압력이 아니라, 자국의 법적 정체성과 국민적 합의라는 토대 위에서 설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효성 객원교수는 “현행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은 남녀 구분 설치를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바, 차별금지법안이 시행될 경우 시설 분리 자체가 차별로 주장될 소지가 생긴다. 반대로 성중립화장실을 확대 도입할 경우에는 기존 설치 기준과의 관계, 안전관리 책임, 사생활 보호 문제 등 새로운 법적·행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책과 결합 될 경우 이러한 변화는 개별 사례에 그치지 않고 제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한 “‘합리적인 이유’의 판단 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 이용 제한이 정당한 보호조치인지 차별행위인지에 관한 분쟁이 빈번히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이는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면서, “형벌 또는 제재가 수반될 수 있는 영역에서 명확한 기준 없이 포괄적 금지 규정을 두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의 관점에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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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예장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총회예배학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지난 3월 5일 총회 예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찬과 세례 등 예전에 중요성이 공유 됐다. 특히 부활절 예배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모색했다.      「부활 성찬과 예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효자동교회 진영훈 목사는 성찬에 대한 14가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빵이다. 빵은 우리가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임을 드러내는 상징이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은 곡물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예식 현장에서 직접 찢어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포도주이다.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여기에 물을 섞어 사용하는 전통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세 번째는 성찬 후 빵과 포도주의 처리이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찬 후 남은 빵과 포도주는 거리로 나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데 사용되었다. 네 번째로 흰 장갑을 착용하는 관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례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시연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대신에 집례자들의 손을 씻는 정결의 예식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로 성찬 천이다. 강단 위에 흰 천은 마치 시신이 덮인 것처럼 연상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빵과 포도주가 성도들의 눈앞에 직접 드러나도록 하여, 보이는 복음으로서 성찬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더 좋다. 일곱 번째로 성찬을 직접 가져다 주는 방법을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 앞으로 은혜 입은 사람이 직접 나아와 빵과 잔을 받는 것이 성찬의 의미에도 부합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포함하는 방식이다. 여덟 번째로 성찬 예식 가운데에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축사하지 않은 작은 빵을 따로 준비해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배려할 수 있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 떡을 받을 때는 왼손을 위로 하는 것으로 알렸다. 열 번째로 성찬은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혼례의 자리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누리며 기뻐하는 잔치의 자리, 고난만이 아니라 부활을 기억하는 자리, 화해와 나눔이 풍성해야 할 자리이다. 열한 번째로 성찬 음악은 혼례와 잔치의 성격을 고려할 때 다소 더 밝고, 영성을 일깨우면서도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세심하게 선별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필요하다. 열두 번째로 작가들이 제작한 성찬기구를 봉헌하여 사용하거나 교회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릇들, 혹은 교인들과 함께 도자기를 구워 우리 교회만의 성 찬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도이다. 열 세 번째로 성찬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만 제한될 이유가 없다. 결혼식, 임종의 자리, 전쟁터, 거리 등 어디서든 집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목사들이 실제로 성찬을 집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담임목사가 그 곁에서 함께 보좌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이 있다면 목회자와 교회 모두에게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진 목사는 효자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예전에 대해서 소개했다. 결혼과 장례 등에서 진행하는 예전 방식을 소개했으며, 1년의 3~4회는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설교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음을 알렸다. 주보의 색깔도 교회력에 맞춰서 제작을 하며, 예배 시 사용하는 스톨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 목사가 수집했던 성찬기와 도구 등을 전시해 볼 수 있게 했다.    「부활절 예배의 실제와 초대교회 예전의 현대적 적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서울장신대 김정 교수는 “팔 일 동안 지속되는 부활 주간에 초대교회는 갓 세례 받은 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바로 직전에 경험한 세례와 성찬 성례전의 신비에 관해 가르쳤다. 미스타고지는 세례 성찬 성례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초대교회의 용어이다”면서, “부활 주일 새벽에 세례를 받은 이들이 부활 주일에 모여 자신들이 경험한 성례가 어떤 의미인지 배우는 시간이다. 갓 세례 받은 이들뿐만 아니라 기존 신자들도 원하면 미스타고지에 참가할 수 있었다. 세례 받지 않은 이들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런데 유아 세례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성인 세례자를 위한 미스타고지가 사라졌다. 5세기 이후 실제로 미스타고지는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는 성인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순절을 거쳐 부활절에 세례 주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비록 세례와 연관된 의미와 기쁨은 사라졌지만 부활절 기쁨은 그 어느 절기보다 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우리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기쁨의 고백이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절기가 부활절인데, 자칫 초콜렛과 이스터 바니를 앞세운 소비주의의 유혹에 넘어가 세상 축제와도 같은 부활절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죽음을 넘어 무덤까지 내려가셨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이 우리의 죄와 아무 상관도 없이 경축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일곱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로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부활절 예배 강단을 장식한다. 집례자의 가운과 스톨도 흰색으로 장식한다. 두번째로 부활초는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셋째로 부활 주일 새벽에 새롭게 세례 받은 이들이 있다면 흰 옷을 입고 입장한다. 회중석의 맨 앞줄에 이들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부활절의 의미가 강조된다. 넷째로 집례자가 회중을 향해 ‘할렐루야’로 인사하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친다. 이에 회중은 ‘주께서 정말로 다시 사셨다’고 화답하며 말씀 예전을 시작한다. 다섯번쨰로 부활절기에 맞는 구약, 서신서, 복음서의 내용을 택해서 봉독한다. 여섯번째로 현재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죽음의 권세에 사로잡힌 이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은 큰 기쁨의 소식이다.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부활절 예배는 죄와 죽음의 권세가 파괴되고 그리스도가 승리하였음을 선포해야 한다. 일곱번째로 축도 후 파송 기도와 더불어 주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침과 동시에 종을 힘껏 울리도록 해본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세례 언약 갱신’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여, 개별 교회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장신대 김태섭 교수가 「신학과 영성이 있는 부활절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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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미래목회포럼 3월 오찬포럼
    사진은 19차 조찬모임의 사진   3월 오찬포럼 안내입니다  제목: 미래목회포럼 오찬포럼 주제: 다문화(이주민) 정책의 동향과 교회의 역할 일시: 2026년 3월 12일(목) 오전 11시 장소: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강사: 박민정 박사(이민정책연구원)- “한국 다문화(이주민) 정책의 동향” 박한교 센터장(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지역 우수사례” 류지호 센터장(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 “지역 우수사례”   취지: 2024년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은 약 3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 숫자는 정부 통계이고 통계에 잡히지 않는 사람들까지 더하면 3백만 명이 훨씬 넘게 됩니다. K-한류 바람을 타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하거나 유학을 하는 등 그 숫자는 해가 갈수록 증가될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불과 몇 년 안에 우리나라 인구의 15%에서 많게는 20%까지 다문화 이주민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나마 한국 사람과 결혼한 외국인들은 여러 가지 혜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취업과 유학 등 다른 이유로 들어온 사람들은 충분한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여러 민간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한국교회 이주민 선교에 대한 실태 조사에 의하면 현재 이주민 사역을 하고 있는 교회는 12% 밖에 되지 않으며 향후 이주민 사역을 하겠다고 답한 교회가 86%에 달했습니다. 이주민 사역을 해 왔던 교회들도 대부분 모국어 예배나 통역을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이주민 사역 계획 여부를 묻는 질문에 86%가 이주민 선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혀 이주민의 증가에 따라 교회의 이주민 사역은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교회들은 이주민 사역의 주요 활동으로 자녀양육 및 교육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혀 이주민 전문 단체들과 협력하면 효과적인 이주민 사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들 다문화(이주민) 사람들에 대한 실태 파악과 정부 정책의 방향 등을 진단하고 한국교회가 다문화(이주민) 사역을 어떤 방향으로 펼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포럼을 통해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사역을 효과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자체 단체들을 초청해 한국교회와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방안들도 마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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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한국 기독교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
    참석자들이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 목사)는 지난 3월 5일 오전 6시 30분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의 특송, 김충상 장로(기산교회)가 강사 소개를 했다.   박성규총장이 설교하고 있다    「기독교와 3.1운동」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민족의 지도자 모세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고, 절대적이고 변함없으신 분이다. 그리고 자기모순과 변함없이 영원히 사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으면 희망이 있다. 또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면 축복하신다”고 했다.     또한 “3.1운동 때 한국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였다. 3200여 교회 19만 명의 그리스도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애국애족운동을 주도했다”며, “3.1독립만세운동은 전국 교회가 거점이었으며, 47교회가 파손되거나 불에 탔다. 그 중 제암리교회는 35명이 불에 타 순교했다”고 밝혔다.    또 “3.1운동 피검자의 51%가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을 볼 때 기독교인들이 비폭력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며, 한국 기독교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기억할 것을 역설했다.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천대욱 목사(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과 군민을 위하여, 김중철 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송기홍 목사(도삼교회)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하여, 김광덕 목사(큰빛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견상민 목사(온누리교회)가 성경전래지 기념사업을 위하여, 한철희 목사(서천바른인권위원장)가 동성혼 합법화 반대를 위하여, 임달재 목사(월기소망교회)가 차별금지법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박종렬 장로(서천교회)의 내빈소개,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의장, 김영돈 서천경찰서장, 오황균 서천교육장, 충남민족복음화운동본부 진등용 목사등이 축사를 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격려사를 전했다. 국민의힘 대표인 장동혁 국회의원과 김태흠 도지사는 축전을 보내 조찬기도회 개최를 축하했다. 모든순서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목양교회)의 광고에 이어 오종설 목사(충남 상임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성도, 신영호 도의원, 전익현 도의원, 한경석 군의원, 김원섭 군의원, 김창규 전 서천발전협의회장, 조진연 전 서천주민자치위원장, 강성민 전 서천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사랑을 다짐했다.   정진모 목사의 모습        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서천은 한국 최초 성경이 전래된 땅으로 전국에서 복음화율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교회들이 지역 성시화를 위하여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연합이 잘 되고 있다.”며, “특히 기관 단체장들이 성시화운동의 목적에 부응하여 협력이 잘 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또한 “서천은 믿음의 선진들인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과 김인전 선생의 고향이고, 1919년 3월 29일 마산면 신장리 장날에 기독교인 송기면 씨가 중심이 되어 독립만세운동을 한 우국충절의 고장이다”면서, “그래서 3.1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오늘 조찬기도회가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성시화운동본부는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성시화운동의 모토에 따라 활발한 사역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동안 사랑나눔 찬양콘서트를 열어 수익금으로 지역아동센터 돕기, 장학금 전달,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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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덕구기독교협의회서 3.1절 기념 조찬기도회
       대덕구기독교협의회는 지난 2월 27일 제107주년 3.1절 기념 나라사랑 대덕사랑 조찬기도회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드렸다.    하늘꿈감리교회 김덕창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기도회는 소망감리교회 성기명 목사의 대표기도 등의 순서 후 열방감리교회 임재택 목사가 「기독교인의 시대적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리고 새민장로교회 류재이 목사가 축도했다.    이후 축사를 솔로몬침례교회 박동천 목사, 최충규 구청장, 전석광 구의장이 전했다, 기도시간에는 대덕중앙교회 민홍기 목사가 「나라와 위정자를 위하여」, 대전시온교회 정영필 목사가 「악법 제정 반대를 위하여」, 은혜장로교회 이관호 목사가 「지역교회와 복음화를 위하여」, 뉴비전선교회 김영호 목사가 「대덕구청과 성우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빛장로교회 오세윤 목사 인도로 애국가 제창을 했으며, 대전북부제일교회 김재홍 목사의 인도로 만세삼창을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3-05
  • 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 연합대성회(회장=권문주 목사)가 3월 2일 전주그리스도의교회에서 「우리는 교회입니다」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대성회에서는 오전예배와 오후 찬양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성회에 앞서서 △오늘 집회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연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가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날 대성회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추구했다.    구인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예배 시간은 조동현 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사회 증경회장 김상영 목사(상계그리스도의교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주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후 찬양콘서트 시간은 트로트찬양으로 널리 알려진 구자억 목사가 콘서트를 진행했다. 구 목사는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에 출연했으며, 항동감리교회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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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실시간 교계종합 기사

  •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서 발족식
    ▲ 전준구목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발족식을 열고, 전목사 감독 당선무효 일백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13개 감리교 여성단체들이 참가하여 공동으로 활동 전개 합동은 성범죄 소속 목회자 제명, 감리교 대응에 관심 고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에 성추문과 금권선거 의혹 때문에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논란 가운데서 서울남연회 감독에 취임한 전준구목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지난달 27일 감리교본부에서 발족했다.    감리교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와 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등 13개 감리교 여성단체가 참가한 이날 발족식에는 참여단체 대표들이 나서 각 단체의 의견을 발표했다. 백승훈회장(청년회전국연합회)은 “청년회전국연합회는 피해자들과 아파하는 마음으로 공유하고 있다. 상처받은 피해자들의 모습이 가슴이 아파 동참하기로 했다”며, “공대위 활동이 최대한 빨리 끝나는 것이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길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덕대표(새물결)는 “이번만큼 감리교 전체에 큰 반향이 일어난 적은 없었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감리교 여성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감사하다. 감리교 목회자로서 그리고 남성으로서 이 일에 대해 대신 사과한다”고 밝혔다. 또한 송정호회장(바른선거협의회)은 “후보 등록 당시부터 전 모목사가 감독 자격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선거관리위원회에 결격사유요청을 전달했지만 묵살당했다”며, “본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함께한 감리교 여성단체들의 지지로 이 일이 공론화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체대표들의 의견발표가 끝난 후 백삼현회장(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은 공대위 발족을 선언하고 “감리교회 내 중요한 일이 산적하지만, 이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며, “하나님의 일이 해결될 때까지 우리는 기도로 부르짖고 가슴을 찢으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 성폭력 가해와 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는 전목사의 잘못이 하나님의 빛 아래 드러나야 한다”며, “이 자리에 모인 13개 단체와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피해자들이 회복되고 감리회가 바로 서며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대위는 「전준구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란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에서 공대위는 “전준구목사 제명과 감독 당선무효를 위해 끝까지 싸우고 이를 위해 감리회 일백만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다”며, “선거관리위원회는 〈교리와 장정〉에 따른 도덕적·윤리적 심사를 고의로 누락시킨 책임을 지고 공개사과와 당선무효를 선언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총회특별심사위원회와 재판위원회는 하나님의 법에 따라 공명정대하게 판결하라”며, “성폭력 없는 감리교회를 위해 감독회장과 감독들을 비롯한 감리교회의 지도자들과 단체들은 법과 제도, 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의무적인 교육을 통해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교회지도자의 성추문은 한국교회의 신뢰도를 계속 떨어트리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은 성폭력을 자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소속 목사를 지난 달 26일 노회에서 제명시켰다. 감리교단의 결정에 교계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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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서 시상식
    ▲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2018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통해 올 한 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을 섬긴 이들에게 감사를 나누었다.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이사장=이선구목사·사진)는 지난달 24일 인천시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2018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11번째로 열린 사랑의쌀나눔대상 시상식은 매해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에서 현장 봉사와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아름다운 협력과 봉사를 나누었던 사람들에게 상을 나누는 자리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개인 및 단체 수상자 96명을 포함해 내빈, 축하객 400여 명이 모였으며, 민요공연과 가수 손민채, 나두리, 이경숙의 축하공연으로 수상식이 시작됐다. 시상식 강단에 나선 이선구이사장은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 베풀어 주신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크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장과 상패에 담아 선물해 나눔의 마음과 후원의 뜻을 높이 기리고자 한다”며, “이번 수상식을 통해 상을 받으시는 분들께 아낌없는 감사의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4대의 사랑의빨간밥차를 전국으로 확대하여 20대를 운영하고 해외 25개국 지구촌 사랑의쌀독 지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소외되고 힘든 사람들이 밥을 굶지 않고 다시 일어서도록 식량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나눔과 봉사는 사랑의 실천이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과 우리 모두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십시일반의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해 나간다면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순수한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여 전국 300만 소외계층에게 식량지원 사업을 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서울역 노숙자들과 쪽방촌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빨간밥차’는 인천의 부평역, 서구, 주안역, 계양구를 비롯한 전국에서 무료로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비롯한 미자립 복지시설, 무료급식단체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 홀몸노인시설, 결식아동에게 쌀과 식료품을 지원해 연간 150만 명의 먹거리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을 비롯해 현재는 전북지부의 정읍, 전주, 군산, 고창 등지에서도 ‘사랑의밥차’는 홀몸노인과 쪽방촌노인, 노숙인, 장애인, 소외계층들에게 쌀과 반찬 식료품과 의류 등을 지원하여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16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말복을 맞아 전국 200여 곳이 넘는 장소에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행사는 단일 조직이 주최한 최다 장소, 동시 최다 삼계탕 나눔 봉사로서 한국기록원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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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한동대 동성애관련 결심 내년 1월24일
    동성애 관련 한동대학교 2차 공판이 12월 6일 포항지원에서 열렸다. 원고측 변호인단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 사건을 접수해서 답변을 기다려야 하기에 시간을 넉넉히 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시간을 이미 넉넉히 준만큼 다음 재판 시 변론재판은 종결하고 결심재판을 하자고 제안했고, 이에 양측 동의함에 따라 2019년 1월 24일에 결심재판이 열리게 됐다.  이와 관련해 한동대 학생처장 조원철교수는 “재판장이 기독교학교로서의 교육이념과 제반규정 등은 존중되어져야하며 입학원서 제출 시 서약서를 낸다고 하는데, 원고도 서약한 것이 있으면 다음에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는 우리에게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이다”고 말했다. 또 조교수는 탄원서에 1만8천명이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한동대는 학생모임 '들꽃'이 주최한 세미나가 기독교정신의 건학 이념 아래 법적으로 금지된 성매매와 도덕에서 벗어난 난교를 공공연히 언급했다며 강연과 관련된 학생들을 징계처리 했다. 이 과정에서 무기정학 처분을 받은 한동대 학생 A씨는 교목실장, 학생처장, 교수 등 학교 측 관련 인사 3명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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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성찬예배 집전
    ▲ 성찬예배 후 (사진 왼쪽 첫 번째부터) 이경호 성공회주교, 이홍정 교회협총무, 염수정 추기경,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도종환 문체부장관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을 방문 중인 바르톨로메오스 정교회 세계총대주교가 12월 6일 서울의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성찬예배를 집전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한국 신도들뿐 아니라 그리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온 정교회 신도들도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날 예배에는 올해로 건립 50주년을 맞는 성 니콜라스 대성당을 기리는 의미도 함께 있었다. 비잔틴 양식으로 지어진 이 성당은 거의 천년 동안 세계총대주교좌 성당이었던 콘스탄티노플의 성 소피아 성당을 연상하게 한다. 또한 서울시로부터 ‘서울미래유산’을 선정될 만큼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예배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가 드려졌다. 참가자들은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을 이 세상의 통치자들의 마음속에 채워주시기”를 간청했다. 또 “지난 65년 동안 우리에게 큰 고통을 준 한반도의 냉전이 끌날 수 있는 귀중한 선물인 정치적 평화를 베풀어주소서. 그래서 오랜 세월동안 헤어져있던 남한과 북한의 가족들이 다시 한 가족을 이루고 남한과 북한의 형제들이 서로 화해할 수 있게 해주소서”라고 함께 기도했다.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는 설교를 통해 “종교는 충돌과 분열의 뿌리 깊은 원인으로서만 아니라 수렴과 협력과 평화의 요소로서 지역적 세계적 발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종교의 신뢰성은 현저하게 평화와 화해와 협력과 연대에 얼마나 기여했는가에 기초하여 평가된다”고 말했다. 또 평화는 단지 기술의 진보를 통해 이룩될 수 없고 “위대한 영적인 힘, 특별히 종교의 영적인 힘의 기여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총대주교는 “평화의 하느님께서 한국 정부와 한국국민들의 노력과 시도들을 강보해주시어 그 모든 노력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고 한국국민 모두에게 번영을 가져다주길” 축복했다.   예배 후에 정부를 대표해서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이 환영사를 했다. 도장관은 바르톨로메오스 대주교에게 인사말을 전한 후 “지금 한국은 판문점선언과 평양선언 이후 평화의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그래서 우리는 정교회의 기도와 관심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찬예배에는 염수정 추기경, 이홍정 한국교회협의회 총무, 이경호 성공회 주교 등이 함께 자리를 해서 눈길을 끌었다. 예배에 참가한 정교회 한 신자는 “정교회와 가톨릭, 개신교와 성공회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함께 성찬예배를 진행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렇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바르톨로메오스 총대주교가 성찬예배를 집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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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월드뷰티핸즈서 가을맞이 노인봉사
    ▲ 월드뷰티핸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뷰티서비스와 청춘사진 촬영을 제공해 아름다운 시절을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월드뷰티핸즈(이사장=장헌일목사, 회장=최에스더교수)는 지난달 24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여가센터에서 제4회 월드컵공원 가을나눔행사에 참가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뷰티 봉사를 지원했다. 서울시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월드뷰티핸즈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과 메이크업 등 뷰티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춘사진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헌일목사(생명나무숲교회)와 최에스더교수(신한대), 장민혁사무총장(월드뷰티핸즈) 등이 참가해 뷰티서비스와 더불어 홀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주민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월드뷰티핸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대해 “이번 가을나눔행사에 참가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K-뷰티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평생 처음 경험한 어르신들의 환한 모습과 함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다”며, “사진봉사단체인 ‘바라봄’과 함께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즉석에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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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7
  • 게인코리아서 우물사업 소개
      게인코리아(대표=최호영목사)는 지난달 22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게인코리아 사무실에서 게인의 글로벌 멘토 데니스 피어바흐를 초청하고, 게인이 10년 동안 진행해왔던 ‘우물(생명의 물)사업’을 소개했다. 지난 10년간 ‘우물(생명의 물) 사업’ 총 책임자였던 데니스는 “물은 곧 마을의 발전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해 늘 병에 시달린다. 돈이 생긴다 해도 약값이나 병원비로 다 써 버린다. 깨끗한 물 없이는 마을이 발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데니스는 80m만 파면 깨끗한 물이 나오지만, 기술적 지원이 없기 때문에 아프리카 사람들은 발 아래 물을 놔두고 물을 찾아 매일 먼 길을 오간다고 전했다. 데니스는 현재 게인은 아프리카 토고, 베닌,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등 4개 나라에서 생명의 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861개의 우물을 팠고 이 중 35개는 게인코리아가 함께했으며, 이로 인해 186만1,000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베닌의 경우 전체 인구의 10%가 게인이 제공한 식수 펌프를 통해 물을 마시고 있다고 한다. 데니스는 “생명의 물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 여자아이들의 학교 출석율이 두 배 넘게 증가했다”며, “여자들에게 여가 시간이 4시간 넘게 생긴 것이다. 그 시간에 밭일을 하기도 하고 가족을 돌보기도 한다. 작은 소일 거리로 돈을 버는 이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우물이 세워진 곳을 중심으로 교회가 세워졌는데, 이에 대해 데니스는 “지금까지 개척된 교회 수가 630개에 달한다. 탄자니아 지역에 세워진 첫 번째 우물이 세워지고 4년 뒤 가보니 마을이 달라져 있었다”며, “우물 주위로 사람이 모여 주민 수가 두 배 넘게 증가했다. 그리고 그곳에 교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게인코리아는 지난 2009년부터 ‘생명의 물’ 사업을 통해 토고와 탄자니아 여러 지역에 35개의 우물을 제공했으며, 아프리카 오지 마을 사람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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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성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이재희목사)는 12월 1일 야탑역 광장에서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을 열고 성탄의 희망을 알렸다. 높이 11m, 폭 5m 규모의 대형 피라미드형으로 설치된 성탄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야탑역 광장의 저녁에 희망과 사랑의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이재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상황이 많이 안 좋아 여러 가지로 힘든 이 시기이지만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이에게 희망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일반시민들도 걸음을 멈추고 점등식을 지켜봤다. 회사원 A씨는 “교회는 나가지 않지만 성탄절은 기다려진다”며,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데 저 트리 불빛처럼 경제상황이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대학생 B씨는 “올해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뉴스들이 나와서 실망한 적도 있었다”며, “그러나 세상에 사랑과 평화를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모두 기쁨으로 영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성남시청과 분당 야탑역 광장에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달 30일 오후 5시에 시청 1층 로비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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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경남교계서 학생인권조례 반대집회
    ▲ 경남기독교총연합회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집회를 열고, 경남교육청이 예고한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를 주장했다.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용우목사)는 지난달 25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다음세대를 망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란 주제로 집회를 열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제정하려는 경남교육청을 비판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이종승목사) 등과 함께 진행한 이번 집회는 지난 10월 경남교육청이 예고한 경남학생인권조례안 제정을 반대하고 이를 막기 위해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반대하는 교인과 시민, 학생 등 총 2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최홍준목사(호산나교회)가 「가증한 인권조례안 폐지하라」란 주제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경남학생인권조례가 보호하려는 동성 간 성행위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고 불쾌하게 여기시는 죄악일 뿐이다”며, “이는 창조 섭리를 무너트리고 교회를 뒤흔드는 위험한 행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악한 인권독재가 횡행하는 현시대에 기독교인으로서 절대 진리를 지키는 데에 앞장서고 사회적 병리를 막으며 국민의 보건을 지키는 일에 나서야 한다”며, “인권조례안이 폐기되고 인권 독재가 뿌리 뽑힐 때까지 기도하자”고 전했다. 또한 고 송경진교사(상서중)의 유족인 강하정씨와 지영준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인권조례제정반대 국민청원을 제기한 정언상학생(김해서중) 등이 나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제정 반대를 촉구했다. 강하정씨는 “학생은 국가의 미래이다. 학생들을 지켜야 한다”며, “한 학생의 거짓말로 남편은 교육청과 경찰에 신고됐고, 경찰이 내사 종결한 사건을 학생인권옹호관에 의해 징계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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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성결대서 미래통일한국포럼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북한선교위원회는 ‘미래통일한국포럼’이 지난달 26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내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북한선교위원회(총회장=윤기순목사, 위원장=노윤식목사)에서 주최하는 첫 포럼인 ‘미래통일한국포럼’이 지난달 26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내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예성이 북한 선교를 위해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금번 포럼에는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미래 북한선교에 대한 교단적인 접근방법과 방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현재의 북한 상황과 함께 세계정세에 대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기독교인들이 통일한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이 됐다. 구성모목사(북선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서는 노윤식목사(북선위 위원장)가 「성령의 불쏘시개가 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그리고 김종국박사(KWMA 전략분과위원장)와 전유택박사(평양과기대 총장)가 「북한의 선교적 목회자 양성을 위한 제안」과 「평양과기대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한편, 포럼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는 윤맹석목사(북선위 부위원장)가 기도와 윤기순목사(총회장)의 설교, 태수진박사(OMS 한국지부 대표)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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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안양대, ‘ACE+ 아리 엑스포’ 진행
    ▲ 안양대는 교내 캠퍼스에서 ‘ACE+ 아리 엑스포’를 통해 안양대의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안양대(총장=유석성박사)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교내 캠퍼스에서 ‘ACE+ 아리 엑스포’를 갖고, 안양대의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ACE+ 아리 엑스포’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 선정된 안양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고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ACE+ ARI EXPO에서는 △CAPSTONE 경진대회, △전공 작품 전시회, △비교과 Fair, △NRP 전시회, △ACE+학생성과대회, △왁자지껄 도서관 등이 펼쳐졌다. ‘캡스톤(CAPSTONE) 경진대회’는 대학 4년간 학습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설계, 제작, 평가하는 창의적 협동 프로젝트로서 총 24개 팀의 다양한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전공 작품 전시회는 소프트웨어전공, 관광경영학과, 행정학과, 정보통신학과, 도시정보공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등 총 6개 학과의 작품이 전시된다. 비교과 Fair는 안양대학교 ACE+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우수 학생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발표를 들어볼 수 있다. ‘NRP 전시회’는 학생들의 우수한 노트 필기와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ACE+학생성과대회는 ACE+프로그램과 함께 열정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만의 ACE+를 들어보는 자리로, 「나를 그리고 우리를 변화시킨 ACE+」란 주제로 학생들의 성과대회가 개최된다. ‘왁자지껄 도서관’ 행사는 학교에서 가장 조용한 도서관을 음악학부 학생들의 공연과 더불어 ‘A+리포트 완전 정복’ 이란 주제의 특강이 마련된다. 특히 ‘ACE+학생성과대회’에서는 본교 학생뿐만 아니라 협력대학인 삼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우수 학생들도 참가한다. 정명희 안양대 ACE+사업단장(교무처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서 우리 대학이 그동안 진행해 온 다양한 ACE+ 교육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특히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성과물로 이어져 변화와 성장의 실질적 교육의 장이 됨으로써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미래인재 육성에 큰 가교의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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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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