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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목실서 8차 목회자영성세미나 성황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영적인 분별의 주요단계와 현존기도의 방법을 교육 구약성경에서 나타난 3가지 지도자의 모습을 공유 한양대학교 교목실과 한양대학교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8차 목회자영성세미나를 동 대학교 다솜채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점점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과 교회의 역할을 성찰하며,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모두가 참된 기독교영성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대학 교목실장이자 대학교회 담임인 이천진목사는 “이제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다”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 관상기도, 찬송, 성만찬 등이었다.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이다”고 했다. 영적 분별의 기준과 주요단계를 설명 김기석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영성과 설교」란 제목으로 강의한 청파교회 김기석 원로목사는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로 △교사 △예언자 △상담자 △치유자 △설교자 △행정가를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으로 입증되지 않는 한 불신, 오해, 경멸을 피할 길이 없다. 기본적인 신뢰가 형성되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고 말했다. 또한 설교의 핵심이 하나님께서 인간과 더불어 일으키시는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설교는 어리석고 위험하며 자기를 노출시키는 행위라고 밝혔다. 김목사는 자신의 설교준비를 「△교회력과 우리 세속의 절기를 염두에 둔다 △그 주간에 내게 부딪쳐오는 사건의 반향을 신학적으로 소화 △구약과 신약을 가급적 교차하면서 선택(새벽묵상, 산책묵상) △기도를 통해 여쭤보기 △소통 가능한 언어선택 △폭넓은 독서/인문학적 소양」으로 설명했다. 「신앙체험과 영적 분별」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유해룡목사(모새골공동체교회)는 분별의 기준과 전제조건에 대해 “△회심과 성숙에의 열망 △그리스도의 생애는 우리의 전 생애를 거룩하게 하는 모범이요, 능력이다 △보다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유목사는 이냐시오의 영적 분별의 세 가지 주요 단계를 설명했다. 첫째는 인식하라로 내면의 영적 경험이 일어나는 것,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이해하라로 그 흔들림에 대한 반추로 우리는 이제 그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아닌지를 인지하게 된다. 셋째는 행동하라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행동하라는 말이고,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님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그것을 우리의 삶의 영역으로부터 배제하고 거절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현존을 확인하는 기도 소개 차준희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구약의 목회자: 예언자-제사장-지혜자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차준희교수(한세대)는 구약의 지도자를 △제사장 △지혜자 △예언자로 나누어 설명했다. 예언자의 역할로는 중보기도와 메시지 전달이다. 제사장의 역할로는 율법의 가르침과 온전한 제사다. 지혜자의 역할로는 경청과 삶의 지혜나눔을 제시했다. 차교수는 “오늘날의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 세 가지 역할을 바로 알고 계승해야 한다. 즉 늘 중보기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된 말씀’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전달하는 예언자,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늘 연구하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준비하고 인도하는 제사장, 인생의 큰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탄식소리와 신음소리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자신의 삶으로 ‘경험된 말씀’의 지혜를 나누는 지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탕사고와 현존기도」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민재목사(은명교회)는 “바탕사고는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본다. 전경에 사로잡히기보다 배경에 시선을 둔다. 문제에 집착하지 않고 맥락을 파악한다. 흰 여백처럼 넓고 풍요로운 삶의 배경, 맥락, 바탕에 뿌리내릴 때 그동안 압도했던 검은 점은 작게 경험된다”면서, “바탕사고는 단순한 긍정주의가 아니다. 영성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현존이라는 바탕 안에서 존재와 삶을 바라보는 근원적 사고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존기도는 큰 소리로 하는 기도(통성기도)와 침묵으로 하는 기도(관상기도)를 연결하는 일종의 다리다. 관상기도를 인도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힘들어한다. 현존기도에는 소리와 침묵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소리 내어 기도하던 사람들이 침묵에 익숙해지는 것을 도와준다. 현존기도는 관상기도의 첫걸음인 셈이다”면서, “현존기도는 각 방향에서-앞·오른쪽·왼쪽·위·아래·뒤·모태·내면-하나님의 현존을 확인할때마다 하나님께 사랑의 고백을 봉헌한다. 그 다음에는 ‘아멘’으로 응답하며 사랑의 진정성을 스스로 확증한다. 아멘은 신성한 언어다. 아멘이라고 말할 때 기도자는 성 삼위 하나님의 현존에 들어간다. 이때 기도자의 내면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찬송과 성만찬예식의 중요성 대두 배덕만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거룩한 공동체로서 교회:한국적 개신교 영성을 추구하며」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느헤미야 기독연구원 배덕만교수는 “위기 속의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비상하기 위해선, 영성과 공동체성의 창조적 만남을 추구해야 한다. 이 시대와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어야 한다. 진지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면서, “그리고 용감하게 현실과 현장에서 실천해야 한다. 이런 일련의 행위는 성령의 도움 없이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동시에, 결코 혼자 갈 수 없는 길이기에, 형제자매가 동행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의 숨, 찬송」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천진목사는 “칼 바르트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한 가지 더 있다.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숨인 찬송이다. 예언자 스바냐는 음악의 원조가 하나님이고, 음악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소리라고 선포한다”고 말했다. 「영성과 목회(교회력, 성서일과, 렉시오 디비나. 성만찬)」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한석문목사(해운대교회)는 “전례헌장에 의하면 성만찬뿐만 아니라 말씀의 전례 가운데서도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말하고 있으며, 성서봉독에서 그리스도의 현존하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님께서 세상에 남겨 놓으신 성만찬 예전은 그리스도교 예배의 핵심적인 요소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러나 현대교회는 이 성만찬 예전을 하나의 실재로 중요시하기보다는 단지 하나의 예식, 더 심한 경우에는 프로그램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성만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샘물과도 같은 영성적 의미들을 바로 이해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재현하고, 따름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제자의 길이다”고 말했다. 에니어그램별로 회복의 방안 모색 최경원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최경원교수를 비롯한 김태은, 박미례교수의 「영성과 에니어그램」에서는 에니어그램 각 유형의 단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1번 유형은 분노가 문제이다. 자기가 잘못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미성숙 때문에 항상 마음이 편하지 않는 타입이다. 이들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예전보다 조금 나아지는 것에 대한 감사를 하다보면 마음에 평정이 이루어진다 △2번 유형은 남에게 잘해주기는 해도 자기에게 돌아오는 칭찬이나 감사가 없을 때는 자존심이 상하면서 섭섭해지기 시작한다. 그럴 때 자기가 남에게 잘 해줄 수 있는 근원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은혜까지 느껴보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3번 유형은 실패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언제나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를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자기가 잘나서 능률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나?’ 생각하다보면 결과가 잘 되는 것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볼 수 있다. △4번 유형은 자기가 갖고 있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때 시기심과 열등감에 빠져 들게 된다. 자기 혼자 독특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남달라지려 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일치를 이루려고 애쓰다보면 마음이 침착해지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5번 유형은 항상 뭔가 빈 것 같은 마음에 자꾸 채우려고 하는 욕심이 생기며 다른 사람과 나눔의 생활이 잘 안 된다. 모든 생활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거기에 따라가다 보면 마음의 평화를 느끼며 초연해진다 △6번 유형은 안전하지 않을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불안해하는 타입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럴까 저럴까’하며 두 마음속에서 평안을 이루지 못한다. 이럴 때는 사람이나 이념이나 그 무엇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7번 유형은 고통을 못견뎌하며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이상주의를 꿈꾸기 때문에 오히려 불안을 느끼게 된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여기저기를 섭렵하며 물질세계에 빠져들기 쉽다. 이럴 때 혼자서 뭔가를 이것저것 하려고 애쓰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 즉 재창조하심에 눈떠서 동참해보면 정신이 맑아지면서 평화를 누릴 수 있다. △8번 유형은 자기는 잘났고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인도해야 된다는 오만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악한 것도 인정하지 않으며 다른 약자를 보호하다가 또 다른 일을 저질러 평화를 깰 수 있는 타입이다. 일을 중요시하다가 사람의 인격을 다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가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지니면서 소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9번 유형은 갈등이 싫기 때문에 일이 일어나는 것이 귀찮아 자기가 할일도 미루며 게으름을 피운다. 자기가 어떤 일을 개척하기보다는 누가해주면 따라가는 것이 더 편한 타입이다. 그러다 일이 잘 안되면 자기를 비하하기도 한다. 이럴 때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무한한 사랑을 떠올리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해 보는 것이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개인의 영성이 깊어지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가 이루어질 때인 것을 에니어그램의 각 유형별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걷기기도 및 산책 시간과 그룹토의 시간 등도 있다. 또 바리톤 송첼로, 소프라노 김수지, 테너 이민호, 해금 이건명, 한은미교수의 오르간, 이예랑교수의 가야금, 유전식교수의 트럼본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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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여호수아회 후원으로 철원 육군6사단 8127부대서 위문사역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이사장=전태근목사, 주뜻교회)는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KVMCF 여호수아회(회장=전현표목사, 부천상동사랑교회)의 후원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철원 6사단 8127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예배 및 생명존중 공연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이번 행사는 박선숙이사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장병들에게 복음적 위로와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 예배는 이명록 생명존중연구소장의 대표기도와 신동하 대외협력본부장의 특송 후 시편 118편 6~7절을 본문으로 임마누엘교회 담임 양종환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양목사는 “여호와는 내 편이시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 있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창조주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는 믿음으로 군 생활에 임할 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된다”면서, ‘여호와는 내 편이시니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통해 군 복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장병들과 함께하시며 보호하신다고 강조했다. 8127부대장은 연합회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이종수이사가 장병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빨강의자, 밴드더큰그림팀이 문화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태근이사장은 생명존중 특강에서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강조하며 공동체가 서로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전했다. 행사 후 단체에서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양종환목사에게 군선교헌금을 전달하였으며, 8127부대장은 연합회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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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측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측(총회장=신혜숙목사·사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선한 목회를 사모하라」란 주제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본질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병일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채주영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신혜숙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류금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첫날 진행된 목회사경회 시간에는 엄기호목사가 강의했다. 엄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용서하시는 분이다. 결코 용서치 못할 죄조차 사하신 그 분은 우리가 진정 용서를 구하면, 금세 고난에서 회복시켜 주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날에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 김종윤박사가 「여호수아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한 민경배박사가 「한국교회: 세계를 위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하나되는 기쁨의 시간& 결단의 메시지」와 「노회별 실천신학」 시간 등이 진행됐다. 윤광선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김영명목사가 설교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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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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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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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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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학술·공연·전시·워크숍·체육·전통놀이 등 국제 교육 교류의 장 열려
- 몽골 공립학교 연합 3P-Edu Festival 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 학생·교사·교육청 관계자 70여 명 참가 천안에 위치한 드리미학교(설립자=박한길 애터미 회장)가 오는 30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5일간 교내에서 「제1회 Dreamy International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해외 교육선교지 학생, 교사, 교육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 교육 축제로, 드리미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해외 교육공동체를 공식 초청해 여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축제의 중심에는 드리미학교 교육과정의 핵심 성과를 집약한 ‘3P Festival’이 있다. 3P Festival은 학술 발표와 공연, 전시 등 드리미학교 3P 교육과정의 결실을 공유하는 학술 축제로, 드리미학교 3P 교육과정의 꽃이라 불릴 만큼 학생들의 탐구 활동과 배움의 결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다. 학생들은 그동안 이루어온 배움의 결과를 발표하고, 공연과 전시를 통해 배움의 과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국제 참가자들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삶·배움·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 워크숍, △몽골·인도네시아·필리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각국 전통 놀이,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체육 활동,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교육 철학과 학습 방식, 청소년 성장 모델에 대한 논의를 함께 나누며 깊이 있는 국제 교류를 경험하게 된다. 드리미학교는 2022년부터 해외 교육선교를 본격화하며 지속적인 국제 교육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필리핀, 몽골,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인도,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여러 국가에서 학교 설립 지원, 교사 연수, 학생 교육 협력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드리미학교 학생들은 매년 연 2회 해외 선교지에 직접 방문해 수업과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기독 학생으로서의 실천적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몽골과 필리핀 현지 학교에 한 학기 또는 1년간 인턴 교사로 파견돼 실제 교육 현장에서 수업과 생활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봉사 수준을 넘어 드리미학교 교육이 해외 현지 교육과정 속에 실제로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 드리미 학교 연합 합창 형장 이번 행사는 그동안 드리미학교가 해외 곳곳에서 이어온 교육선교의 성과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해외에서 각각 이어져 오던 교육 네트워크가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의 국제 교육공동체로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리미학교 이사훈 교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교류 행사를 넘어, 그동안 각국에서 함께 뿌려온 교육선교의 씨앗이 어떻게 자라나고 있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라며 “앞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드리미 교육공동체가 더욱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리미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공동 교육과정 운영, 교사 교류, 학생 교환 활동 등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드리미학교는 ‘배움으로 세계를 잇는 학교, 교육 선교의 허브가 되는 학교’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하는 3P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필리핀 드리미학교 독서 활동 수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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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학술·공연·전시·워크숍·체육·전통놀이 등 국제 교육 교류의 장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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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목실서 8차 목회자영성세미나 성황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영적인 분별의 주요단계와 현존기도의 방법을 교육 구약성경에서 나타난 3가지 지도자의 모습을 공유 한양대학교 교목실과 한양대학교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8차 목회자영성세미나를 동 대학교 다솜채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에서 점점 심화되는 사회적 갈등과 교회의 역할을 성찰하며,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 모두가 참된 기독교영성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대학 교목실장이자 대학교회 담임인 이천진목사는 “이제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다”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 관상기도, 찬송, 성만찬 등이었다.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이다”고 했다. 영적 분별의 기준과 주요단계를 설명 김기석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영성과 설교」란 제목으로 강의한 청파교회 김기석 원로목사는 목회자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로 △교사 △예언자 △상담자 △치유자 △설교자 △행정가를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으로 입증되지 않는 한 불신, 오해, 경멸을 피할 길이 없다. 기본적인 신뢰가 형성되면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고 말했다. 또한 설교의 핵심이 하나님께서 인간과 더불어 일으키시는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설교는 어리석고 위험하며 자기를 노출시키는 행위라고 밝혔다. 김목사는 자신의 설교준비를 「△교회력과 우리 세속의 절기를 염두에 둔다 △그 주간에 내게 부딪쳐오는 사건의 반향을 신학적으로 소화 △구약과 신약을 가급적 교차하면서 선택(새벽묵상, 산책묵상) △기도를 통해 여쭤보기 △소통 가능한 언어선택 △폭넓은 독서/인문학적 소양」으로 설명했다. 「신앙체험과 영적 분별」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유해룡목사(모새골공동체교회)는 분별의 기준과 전제조건에 대해 “△회심과 성숙에의 열망 △그리스도의 생애는 우리의 전 생애를 거룩하게 하는 모범이요, 능력이다 △보다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유목사는 이냐시오의 영적 분별의 세 가지 주요 단계를 설명했다. 첫째는 인식하라로 내면의 영적 경험이 일어나는 것,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영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이해하라로 그 흔들림에 대한 반추로 우리는 이제 그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아닌지를 인지하게 된다. 셋째는 행동하라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행동하라는 말이고,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님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그것을 우리의 삶의 영역으로부터 배제하고 거절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현존을 확인하는 기도 소개 차준희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구약의 목회자: 예언자-제사장-지혜자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차준희교수(한세대)는 구약의 지도자를 △제사장 △지혜자 △예언자로 나누어 설명했다. 예언자의 역할로는 중보기도와 메시지 전달이다. 제사장의 역할로는 율법의 가르침과 온전한 제사다. 지혜자의 역할로는 경청과 삶의 지혜나눔을 제시했다. 차교수는 “오늘날의 교회의 지도자들은 이 세 가지 역할을 바로 알고 계승해야 한다. 즉 늘 중보기도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된 말씀’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전달하는 예언자,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늘 연구하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준비하고 인도하는 제사장, 인생의 큰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의 탄식소리와 신음소리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자신의 삶으로 ‘경험된 말씀’의 지혜를 나누는 지혜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탕사고와 현존기도」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민재목사(은명교회)는 “바탕사고는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본다. 전경에 사로잡히기보다 배경에 시선을 둔다. 문제에 집착하지 않고 맥락을 파악한다. 흰 여백처럼 넓고 풍요로운 삶의 배경, 맥락, 바탕에 뿌리내릴 때 그동안 압도했던 검은 점은 작게 경험된다”면서, “바탕사고는 단순한 긍정주의가 아니다. 영성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현존이라는 바탕 안에서 존재와 삶을 바라보는 근원적 사고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존기도는 큰 소리로 하는 기도(통성기도)와 침묵으로 하는 기도(관상기도)를 연결하는 일종의 다리다. 관상기도를 인도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힘들어한다. 현존기도에는 소리와 침묵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소리 내어 기도하던 사람들이 침묵에 익숙해지는 것을 도와준다. 현존기도는 관상기도의 첫걸음인 셈이다”면서, “현존기도는 각 방향에서-앞·오른쪽·왼쪽·위·아래·뒤·모태·내면-하나님의 현존을 확인할때마다 하나님께 사랑의 고백을 봉헌한다. 그 다음에는 ‘아멘’으로 응답하며 사랑의 진정성을 스스로 확증한다. 아멘은 신성한 언어다. 아멘이라고 말할 때 기도자는 성 삼위 하나님의 현존에 들어간다. 이때 기도자의 내면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찬송과 성만찬예식의 중요성 대두 배덕만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거룩한 공동체로서 교회:한국적 개신교 영성을 추구하며」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느헤미야 기독연구원 배덕만교수는 “위기 속의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비상하기 위해선, 영성과 공동체성의 창조적 만남을 추구해야 한다. 이 시대와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어야 한다. 진지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면서, “그리고 용감하게 현실과 현장에서 실천해야 한다. 이런 일련의 행위는 성령의 도움 없이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동시에, 결코 혼자 갈 수 없는 길이기에, 형제자매가 동행해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영성의 숨, 찬송」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천진목사는 “칼 바르트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한 가지 더 있다. 하나님의 소리, 하나님의 숨인 찬송이다. 예언자 스바냐는 음악의 원조가 하나님이고, 음악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소리라고 선포한다”고 말했다. 「영성과 목회(교회력, 성서일과, 렉시오 디비나. 성만찬)」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한석문목사(해운대교회)는 “전례헌장에 의하면 성만찬뿐만 아니라 말씀의 전례 가운데서도 말씀하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말하고 있으며, 성서봉독에서 그리스도의 현존하심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랑하는 주님께서 세상에 남겨 놓으신 성만찬 예전은 그리스도교 예배의 핵심적인 요소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그러나 현대교회는 이 성만찬 예전을 하나의 실재로 중요시하기보다는 단지 하나의 예식, 더 심한 경우에는 프로그램 정도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이제 우리는 다시 성만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샘물과도 같은 영성적 의미들을 바로 이해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재현하고, 따름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이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제자의 길이다”고 말했다. 에니어그램별로 회복의 방안 모색 최경원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최경원교수를 비롯한 김태은, 박미례교수의 「영성과 에니어그램」에서는 에니어그램 각 유형의 단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 “△1번 유형은 분노가 문제이다. 자기가 잘못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미성숙 때문에 항상 마음이 편하지 않는 타입이다. 이들은 모든 것을 완전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예전보다 조금 나아지는 것에 대한 감사를 하다보면 마음에 평정이 이루어진다 △2번 유형은 남에게 잘해주기는 해도 자기에게 돌아오는 칭찬이나 감사가 없을 때는 자존심이 상하면서 섭섭해지기 시작한다. 그럴 때 자기가 남에게 잘 해줄 수 있는 근원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것이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은혜까지 느껴보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3번 유형은 실패하기를 두려워하면서 언제나 성공하고 싶은 욕망이 있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를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자기가 잘나서 능률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나?’ 생각하다보면 결과가 잘 되는 것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볼 수 있다. △4번 유형은 자기가 갖고 있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갖고 있을 때 시기심과 열등감에 빠져 들게 된다. 자기 혼자 독특해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남달라지려 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일치를 이루려고 애쓰다보면 마음이 침착해지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5번 유형은 항상 뭔가 빈 것 같은 마음에 자꾸 채우려고 하는 욕심이 생기며 다른 사람과 나눔의 생활이 잘 안 된다. 모든 생활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거기에 따라가다 보면 마음의 평화를 느끼며 초연해진다 △6번 유형은 안전하지 않을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불안해하는 타입이다. 어떤 일을 하거나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럴까 저럴까’하며 두 마음속에서 평안을 이루지 못한다. 이럴 때는 사람이나 이념이나 그 무엇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 △7번 유형은 고통을 못견뎌하며 항상 지금보다 더 나은 이상주의를 꿈꾸기 때문에 오히려 불안을 느끼게 된다. 불안을 없애기 위해 끊임없이 여기저기를 섭렵하며 물질세계에 빠져들기 쉽다. 이럴 때 혼자서 뭔가를 이것저것 하려고 애쓰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 즉 재창조하심에 눈떠서 동참해보면 정신이 맑아지면서 평화를 누릴 수 있다. △8번 유형은 자기는 잘났고 다른 사람을 지도하고 인도해야 된다는 오만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악한 것도 인정하지 않으며 다른 약자를 보호하다가 또 다른 일을 저질러 평화를 깰 수 있는 타입이다. 일을 중요시하다가 사람의 인격을 다칠 수 있으므로 다른 사람에 대한 따뜻한 공감을 가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지니면서 소박한 사람이 될 수 있다. △9번 유형은 갈등이 싫기 때문에 일이 일어나는 것이 귀찮아 자기가 할일도 미루며 게으름을 피운다. 자기가 어떤 일을 개척하기보다는 누가해주면 따라가는 것이 더 편한 타입이다. 그러다 일이 잘 안되면 자기를 비하하기도 한다. 이럴 때 자기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무한한 사랑을 떠올리면서 다른 사람을 사랑해 보는 것이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개인의 영성이 깊어지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평화가 이루어질 때인 것을 에니어그램의 각 유형별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걷기기도 및 산책 시간과 그룹토의 시간 등도 있다. 또 바리톤 송첼로, 소프라노 김수지, 테너 이민호, 해금 이건명, 한은미교수의 오르간, 이예랑교수의 가야금, 유전식교수의 트럼본공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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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교목실서 8차 목회자영성세미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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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여호수아회 후원으로 철원 육군6사단 8127부대서 위문사역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이사장=전태근목사, 주뜻교회)는 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 KVMCF 여호수아회(회장=전현표목사, 부천상동사랑교회)의 후원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철원 6사단 8127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한 위문예배 및 생명존중 공연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이번 행사는 박선숙이사의 사회로 1부 예배와 2부 공연으로 구성되었으며, 장병들에게 복음적 위로와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1부 예배는 이명록 생명존중연구소장의 대표기도와 신동하 대외협력본부장의 특송 후 시편 118편 6~7절을 본문으로 임마누엘교회 담임 양종환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양목사는 “여호와는 내 편이시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 있더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창조주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내 편이시라는 믿음으로 군 생활에 임할 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게된다”면서, ‘여호와는 내 편이시니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통해 군 복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장병들과 함께하시며 보호하신다고 강조했다. 8127부대장은 연합회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이종수이사가 장병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빨강의자, 밴드더큰그림팀이 문화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전태근이사장은 생명존중 특강에서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임을 강조하며 공동체가 서로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전했다. 행사 후 단체에서 장병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양종환목사에게 군선교헌금을 전달하였으며, 8127부대장은 연합회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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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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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여호수아회 후원으로 철원 육군6사단 8127부대서 위문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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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측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측(총회장=신혜숙목사·사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선한 목회를 사모하라」란 주제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본질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병일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채주영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신혜숙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류금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첫날 진행된 목회사경회 시간에는 엄기호목사가 강의했다. 엄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용서하시는 분이다. 결코 용서치 못할 죄조차 사하신 그 분은 우리가 진정 용서를 구하면, 금세 고난에서 회복시켜 주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날에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 김종윤박사가 「여호수아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한 민경배박사가 「한국교회: 세계를 위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하나되는 기쁨의 시간& 결단의 메시지」와 「노회별 실천신학」 시간 등이 진행됐다. 윤광선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김영명목사가 설교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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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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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측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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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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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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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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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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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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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서 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는 지난달 20일과 21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제103회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부장 최내화장로의 인도로 정헌교목사(강서교회)가 「봉사의 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목사는 “영적부흥이란 말씀의 능력과 은혜로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이다. 각 교회에서 교인들이 다양한 봉사를 감당하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회 차원에서 힘써서 교인 각자가 세상으로부터 인정받는 귀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시간에는 「3.1운동 정신과 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임희국교수(장신대)가 강의하고, 「한반도 평화, 기독교 안팎의 과제」란 주제로 윤환철사무총장(미래나눔재단)이 강의했다. 정책협의회에 앞서 열린 총회 사회봉사부 실행위원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진 중장기 구호 계획, 연말 사랑나눔 지원 건 등 안건을 토의했다. 오상열총무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지진 및 쓰나미 구호와 동절기 특별구호 사업인 노숙인 지원과 사랑으로 겨울나기사업에 노회가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또 목회자재정윤리강령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목회자와 교회의 도덕적 타락을 예방하고 대사회적 신뢰지수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재정윤리 지침을 담고 있는 만큼 노회와 개 교회가 목회자재정윤리강령을 숙지해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또 “총회 사회봉사부가 지원하는 재해구호금이 상징적인 지원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감안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선 노회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를 위해 총회 사회봉사부로 노회가 접수 공문을 제출 시 노회 실사와 더불어 노회 지원금액을 공문에 표기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총회 사회봉사부는 인도네시아 재해 구호를 위해 전국교회 차원의 모금을 진행 중이며 모금 규모에 따라 현지 교단과 중장기 구호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또한 각 노회가 지역교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랑으로 겨울나기’사업은 총회 사회봉사부가 30여 개 노회에 약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매년 진행해왔다. 한편 예장통합 총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7회 총회가 지난달 22일 전주 산돌교회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홍성언장로(산돌교회)를 추대하고, 수석부회장에 신중식 장로(산동교회)를 선출하는 등 새 회기를 이끌어갈 신임원과 사업안을 인준했다. 신임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홍성언장로는 “선배들이 지켜온 정신과 전통을 잘 계승하며, 임원들과 함께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홍성언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배혜수 장로(포항동부)의 기도, 서기 이상복 장로(가나안교회)의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의 찬양 순으로 드려졌으며, 전중식목사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선 46회기 회장 안옥섭장로(강서갈릴리교회)가 인사하고, 부총회장 차주욱장로(명락교회)와 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조동일장로(동춘교회)가 축사했으며, 림형석 총회장이 장로회 발전에 힘쓴 안옥섭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총회장 림형석목사(평촌교회)는 “매일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려는 순종과 결단이 있어야 교회가 성장하고 민족에게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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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서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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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서 제자훈련세미나
- ▲ 사랑의교회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통해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줬다.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12기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진행하고, 전 세계에서 온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목회의 본질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 마케도니아 등 총 14개국 175개 교회 소속 목회자 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세미나는 생명력 넘치는 목회 현장을 위해 목회자가 성도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교육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자훈련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고 아프리카 가나의 여러 교단 소속 교단장과 임원진 등 48명의 목회자가 참가해 이목이 쏠렸다. 이번 세미나가 끝난 후 가나 목회자들은 제자훈련 목회를 위한 협조공문을 공식적으로 전달하는 등 제자훈련에 관한 관심을 전하는 한편 가나교회에서의 제자훈련 목회 접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세미나에서 오정현목사는 온전론 강의를 맡아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제자의 삶을 실천해야 하는지, 왜 제자훈련을 하는 교회는 선교하는 교회가 될 수밖에 없는지 당위성을 밝혔다. 오목사는 “온전론을 통한 제자훈련사역은 복음적 토대를 강화시킨다. 교회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릴 수 없는 강력한 깃발인 ‘복음’을 붙잡길 바란다”며, “온전한 제자의 삶은 신앙의 높은 고봉을 향해 전진하는 것과 같다. 높은 고봉을 향하여 계속 부족함을 채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국과 세계의 수많은 사역자들로 하여금 잠자는 평신도를 깨워 목회의 동역자로 부르셨음에 감사드린다”며, “제자훈련은 목회의 본질이며 제자훈련 2.0 시대를 맞이하여 제자훈련의 국제화가 가시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최홍준목사(국제목양사역원)와 임종구목사(푸른초장교회), 김대순목사(태국 치앙마이 신학대학원) 등이 △제자훈련의 필요성 △교회현장 적용방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최상태목사(화평교회), 박주성목사(국제제자훈련원), 조철민목사(국제제자훈련원), 이원준목사(사랑의교회), 강명옥전도사(사랑의교회) 등이 나서 △소그룹 이론 △목회현장의 소그룹 지도방법론 등에 대해 교육했다. 4박 5일간 진행된 세미나를 통해 세미나 참가 목회자들은 그간 평신도 훈련에 대해 미흡한 점을 돌이켜보고 이를 보완해 영적발전을 일으킬 방안에 대해 교육받았다. 가나 감리교 소속 새뮤엘 코피 오사부티목사는 “평신도들이 사역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역의 주체가 된다는 사실이 감명깊게 느껴졌다. 또, 교회론을 새롭게 정리해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최근에 교회론에 대한 여러 서적들과 연구들을 찾아보았는데, 결국 교회론이 어떻게 정립이 되느냐에 따라 사역의 철학과 전략이 수립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스리랑카 마르가야 교회 소속 다얄란 렌가나사 다얄라목사는 “스리랑카는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심하다. 로한 목사님은 오지에 들어가서 사역을 하는데 제자훈련을 받은 성도들은 핍박을 받는 속에서도 용감하게 복음을 전한다”며, “세미나를 통해 많은 영감을 받았고, 핍박이 심한 환경을 이길 수 있는 격려를 받았고,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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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서 제자훈련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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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영대, 천국환송지도사 26명 배출
- ▲ 기존의 죽음으로 끝나는 장례식을 탈피하여 부활의 최종 삶으로 집례하는 ‘천국환송예식’을 김헌수목사가 정립했다(사진은 수료식 후). 한국과 세계 최초로 ‘천국환송지도사’가 배출됐다. 지난달 15일 서울한영대학교(총장=한영훈목사)에서 26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기존의 죽음으로 끝나는 장례식을 탈피하여 부활의 최종 삶으로 집례하는 ‘천국환송예식’을 김헌수목사(기독교부활문화원장)가 정립했다. 서울한영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8월 30일, 강의를 시작해 12주 과정으로 부활실천신학의 한 장으로 천국환송학 과목을 개설해 강의했다. 매주 목요일 3시간씩 공부를 하고 이론과 실천으로 현장실습과 MT 등의 다양한 과정을 통하여 지난달 15일 글로리아홀에서 26명의 자격을 취득한 그들을 축하하는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제1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29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멀리 전라도 광주와 진주, 경상도 예산 등에서부터 새벽 일찍 달려와서 학구열을 불태우며 진지한 열정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김헌수목사는 “현장에서 상조업을 운영하는 대표(회장, 이사장)를 비롯하여 기독교장례를 지금까지 행하고 있던 관심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여 더 유익하고 활기찬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짧은 일정의 아쉬움에 새로운 깨달음과 확신을 가지고 더 큰 사명자로서의 책임감을 회복하며 한국교회에 필요한 일을 한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진행했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에는 강전우목사가, 우수상에는 조정민목사, 진병철대표, 임서연권사, 공로상에는 최 혁이사장, 특별상에 김드보라목사, 봉사상에 김용현실장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의 정회원 이사 10명이 임명되기도 했다. 안영길교수(평생교육원 원장)는 “처음 걷는 길이기에 어려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많은 사람이 걷게 되면 결국에는 누구나 편히 걸을 수 있는 좋은 길이 된다. 이 길을 걸을 수 있도록 수고하신 김헌수교수와 여러분들의 공로에 감사한다”고 축사했다. 김헌수 주임교수는 “하나님 기뻐하시는 길이기에 우리는 가야한다. 사명자이기에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에 각 지역을 초월하여 하나가 될 수 있다. 또 모든 세계가 성경적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이 천국환송을 해외 어디라도 자신 있게 수출할 수 있다. 기독교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주역이기에 축하하고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제1기 졸업 동문회가 조직되어 회장에 신상철, 부회장에 강전우, 행정총무에 김병훈, 실무총무에 최 혁, 서기에 조정민, 회계에 임서연이 내정되었다. 이에 첫 동문회 모임을 11월 29일 김헌수목사가 시무하는 꿈너머꿈교회에서 모여 실제의 단장예식 현장을 다시 한 번 시연하기로 했다. 그리고 매월 첫 월요일 졸업생이 목회하는 지역을 돌면서 부활전도세미나를 개최하여 동문회 모임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제1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 제2기 서울한영대학교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강의가 시작된다. 또한 12월 7일 금요일마다 제3기가 한세대학교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강의 시간은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으로 하루에 3시간씩 진행하며, 총 36시간을 이수하게 되면 ‘천국환송지도사’의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졸업 우수자는 교수요원으로 강의를 하게 되며, 졸업자는 천국환송문화운동본부의 이사와 임원으로 또 투헤븐선교회에 자동 가입된다. 그리고 전국과 해외에서 부활전도세미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투헤븐선교회 최현정국장(010-2748-236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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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영대, 천국환송지도사 26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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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서 설립 15주년 기념예배
- ▲ 한국컴패션은 설립 1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더 워십 롸잇, 나우’ 기념 예배를 가졌다.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설립 1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에서 ‘더 워십 롸잇, 나우(The Worship Right Now)’ 기념 예배를 갖고, 후원자들이 모여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나눴다. 한국컴패션 설립 15주년을 맞이해 처음 선보인 ‘더 워십’은 그 동안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함께 한 후원자들이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틀 동안 열린 ‘더 워십’ 예배에는 가수 김범수, 황보, 백지영, 알리, 정인, MC 이성미, 배우 차인표 등 기독 연예인을 비롯해 컴패션 후원자 5000여명이 참석했다. 예배에서는 조정민목사(베이직교회)가 설교를 맡아 「하나님과 연결된 삶」이란 제목으로 “예수님의 끊어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우리의 마음에 컴패션, 즉 함께 아파하는 마음이 흘러 넘친다”며, “이 마음이 부모님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사회로부터 끊어진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 아이가, 그 가정이, 온 마을이 그리고 진정한 교회가 태어나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개그우먼 송은이는 “작년에 케냐에 가서 후원어린이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 이 아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살고 계신다고 느껴졌다”며, “누군가 이들의 손을 잡아준다면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한 어린이라도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컴패션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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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패션서 설립 15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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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2018 자선냄비 시종식
- 한국구세군(사령관=김필수)은 지난달 30일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 자선냄비 시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종환장관(문화체육관광부), 박원순시장(서울시)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시종식을 하기 앞서 브라스밴드와 페인터즈 히어로가 나와 사전행사를 진행하고, 구세군의 사업 보고 및 축사가 있었다. 이후에 자원봉사자 대표선서가 진행되고, 시종 선언과 타종식이 거행됐다. 또한 어린이 자원봉사대가 모터사이클을 타고 덕수궁 앞 대형 자선냄비까지 이동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구세군은 시종식 이후 명동 거리를 비롯해 전국 약 440곳에서 오는 31일까지 모금 활동을 계속한다.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찾아가는 자선냄비 등을 통해 다양한 모금 활동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의 섬김이 돋보였다. 구세군 자원봉사자들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모금 지역으로 보낼 자선냄비를 비롯해 모금에 필요한 장비들을 정리했다. 한편 구세군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갑작스런 재난을 맞은 1000여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조세프 맥피 구세군 사관에 의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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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 2018 자선냄비 시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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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국제협력부 선교정책 긴급점검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김충섭목사) 국제협력교부는 교단총무 이재천목사의 주제로 지난달 22일 총회본부 대회의실에서 해외선교정책 긴급점검 모임을 가졌다. 이재천총무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선교를 모색해야할 시점이다”며 “현장의 아젠다를 듣고 거기에 맞게 찾아가는 선교 패러다임으로 총회 선교정책이 전환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베트남 선교사 윤교희목사는 “최근 베트남 정부가 개방정책을 추진하면서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많이 진출해 좋은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장교단의 선교전략은 “파트너십 선교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다”며 “이는 일방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선교정책을 반성하고 극복하는 방법으로 아주 유효한 방법 중 하나이지만 복음의 불모지와 열악하고 서로 다른 체계와 문화의 나라에 선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선교정책이 필요하다”고 윤목사는 강조했다. 이후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재천총무는 “약 800만의 동포가 해외에 거주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유대인의 역사는 해외의 디아스포라 때문에 곧 세계사이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맥락에서 선교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창주목사(광엽교회)는 “앞으로 베트남이 더 개방될 것이므로 총회차원에서 베트남을 선교거점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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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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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국제협력부 선교정책 긴급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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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총회서 70주년 기념사업 활발
- 나사렛성결회 총회는 지난달 9일 일본 삿포로 지역에 화평교회를 개척했다. 이번에 개척된 화평교회 담임자인 히로키목사는 일본이며, 한국 나사렛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은혜사모(고, 이항범 목사의 딸)와 결혼하고, 목사안수를 받은 후 일본에 있는 아사히카와 교회(담임 고토 히데오목사)에서 부교역자 사역과 선교 활동을 하던 중 화평교회를 개척했다. 화평교회는 한국 나사렛 교회 70주년 기념사업으로 교회 개척을 하게 된 때에 27번째 교회이고, 일본은 나사렛 교회가 69개인데 70번째의 교회이고, 아사히 카와 교회는 창립 60주년을 기해 개척된 의미 있는 교회이다. 재정후원은 한국 나사렛교회 70주년 기념대회 예배 때의 헌금 전액과 일본 총회(감독=후루카와 슈지목사)와 히로키목사가 부교역자로 사역한 아사히카와 교회와 몇몇 후원자들에 의해 개척되어진 것이다. 개척예배에서 히로키목사는 “한국과 일본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있지만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라”는 주님의 명령에는 차별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기회를 통하여 복음 안에서 한국과 일본이 화평을 이루는 것이 주의 뜻이라고 믿고 있는 바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 총회에 호주나사렛신학교 총장인 Rob Fringer박사와 APNTS 교무처장인 Dick Eugenio박사가 지난달 22일 총회본부로 와서 총회 감독 김영수목사를 예방하였다. 이들은 아시아태평양지구의 제자사역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에 아태지구 전체의 제자사역을 총괄하는 김은엽목사의 초청으로 내한하여 22일부터 24일까지 등마루교회 교육관에서 아-태지구 제자사역에 관한 매뉴얼 초안을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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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연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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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총회서 70주년 기념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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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연합서 목회자 체육대회
- ▲ 한국성결교회연합회는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목회자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김영수감독)는 지난달 15일 수안보생활체육공원에서 ‘제8회 한성연 목회자 체육대회’를 가졌다. 경기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는 공동회장 윤성원목사(기성 총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영준목사(나성 정보출판국장, 왕림교회)의 기도에 이어, 공동회장 윤기순목사(예성 총회장)가 「승리의 면류관」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정덕교목사(나성 문화체육부장)의 환영사, 각 교단 총무 (기성 김진호목사, 예성 이강춘목사, 나성 이관호목사)가 교단 임원들을 소개하였으며, 공동회장 윤기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대표회장 김영수감독(나성)이 아시아태평양신학대학원 초청, APNTS 후원회 참석으로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이어진 개회식은 나성총무 이관호목사의 진행으로 선수단을 대표하여 황성은목사(나목선 회장)의 선서와 공동회장 윤기순목사의 개막선언에 이어 기성과 예성 총회장의 시축이 있었다. 한편 폐회예배는 나성 총무 이관호목사의 사회로, 조병재목사(기성 선교스포츠연합회장)의 기도에 이어 기성 총무 김진호목사가 「한 뿌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축도하고, 사회자가 폐회를 선언함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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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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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연합서 목회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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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임원회서 한교총 문제 거론
- ▲ 한기총은 세미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는 지난달 22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7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캄보디아 MOU의 건으로 캄보디아 방문 일정과 MOU 내용을 설명한 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찬송가공회 위원회의 건으로 위원회를 구성하되 철저히 확인하고 조사해서 하자가 없다는 원칙 하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사위원회 보고처리의 건으로 조사위원회가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찬성 20명, 반대 4명으로 보고서대로 통과되었다. 그리고 기간을 연장하여 조사위원회가 계속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 소위원회(위원장=김상진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의 건(손 덕목사-김명중목사)으로 배진구목사의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무 백만기목사의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 등을 요청했다. 징계 소위원회(위원장=정학채목사)는 △김희선장로의 질서위원장 직 해임과 개인 자격정지와 소속 단체인 글로벌 선교회 행정보류의 징계할 것 △김창수목사, 김명중목사, 배진구목사, 한정수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 △이영훈목사에 대해 11월 30일까지 유사단체 한교총을 탈퇴하지 않을시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 등 징계를 요청했다. 특히 김노아목사의 경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검증이 끝날 때까지 가입을 보류할 것을 등을 요청했다. 위원회는 이은재목사의 불법 기자회견 참석자의 건으로 한기총 세미나실을 무단 침입하여 이단 신천지 기자를 참석시킨 불법 기자회견에 참석한 설상문목사, 김명중목사, 김영완목사, 김정택목사에 대하여 개인 자격정지의 징계와 이중 단체 가입교단의 건으로 한교연에 이중 가입하여 혼란과 혼돈을 주므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총신측) 총회장 김병근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고력개혁) 총회장 손용헌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보수) 총회장 권오삼목사에 대해서 11월 30일까지 탈퇴하지 않을시 개인 자격정지 및 교단 행정보류의 징계 등을 요청했다. 기타 안건으로 공동부회장 정학채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가 복권되었으므로 서리를 떼고 사무총장으로 임기를 바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건의했고, 대표회장 엄기호목사는 “교단 가입이 되었으니까 윤덕남 목사가 정식 사무총장이 되었음을 선언한다”고 했다. 또한 공동회장에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박종철 목사, 고문변호사에 법무법인 선의 최종선 변호사를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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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 연합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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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임원회서 한교총 문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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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교회 파악하며 통일선교에 주력 - 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목사
- ▲ 유관지목사 성화감리교회 원로목사이자 북한교회연구원장인 유관지목사(사진)는 약 40여 년간 통일선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유목사는 지난 1974년에 극동방송 PD로 입사하여 23년 동안 사역하며, 통일선교를 준비해왔다. 현재는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를 비롯한 여러 통일선교단체들의 고문과 자문을 맡고 있다. 유목사는 은퇴하기 전에 북한교회연구원을 설립하여 해방되기 이전 북한에 있었던 약 3천여 개 교회들의 위치와 역사를 파악했다. 현재 유목사는 ‘푯돌 세우기’ 사역을 진행중이다. 그는 북한에 교회가 있던 자리에 푯돌을 하나씩 세워가고자 한다. 유목사는 이 사역에 대해 “이를 위해서는 먼저 북한에 있었던 교회의 리스트가 필요하다”며, “그 다음에 교회의 위치를 파악해야 하는데 다행히 최근에 구글 좌표를 통한 방법이 개발됐다. 통일되기 전까지 이 단계까지는 마쳐야 한다”고 전했다. 유목사는 통일선교의 사명을 나누며 한국교회가 통일선교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목사는 “통일선교는 한국교회의 숙명적이고 가장 중요한 사명이다. 북한에는 2,560만 명의 동포가 복음을 제대로 듣지 못해 구원 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안타까움이 없다면 정상적인 교회라고 하기 어렵다. 하나님께서는 십이만여 명의 니느웨 주민을 아껴 요나를 보냈는데 요나는 이를 피해 다시스로 가려다가 고기 배 속에 들어갔다. 지금 한국교회의 형편이 그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개화와 근대화, 민족운동, 건국 등 우리 민족에게 중요한 일을 앞장서서 담당했다. 한국교회가 ‘민족교회’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을 갖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가 이것이다”며, “선배들이 세워놓은 민족교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도 통일선교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목사는 한국교회와 교인들이 ‘현재적 미래’의 믿음을 갖고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모세오경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으면서 마치 가나안 복지에 이미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기록이 여러 군데에 있다. 우리에게도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며, “통일이 되면 ‘통합’이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다. 통합을 준비하지 않은 통일은 비극이 될 가능성이 높다. 통합은 정부보다 교회가 더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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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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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교회 파악하며 통일선교에 주력 - 북한교회연구원장 유관지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