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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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기독연서 3.1운동 기념예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3.1운동 기념연합예배를 진행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문상욱목사)는 대전성지교회(담임=심상효목사)에서 105주년 3.1운동 기념연합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3.1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복음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공동회장 하재호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는 감사 김동호목사(예닮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표회장 문상욱목사(둔산제일교회)가 「기도의 기적」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공동회장 송영진목사(선화장로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자문위원 백철규장로가 「남·북간 긴장 완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자문위원 김화영집사가 「3.1정신 계승과 기독교 정체성 보호를 위하여」, 부회장 오종탁장로가 「4.10 국회의원 선거와 경제회복을 위하여」, 부회장 조안순목사(옥합교회)가 「2024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후 사무총장 오종영목사(영성교회)의 독립선언문 낭독 후 만세삼창을 했다. 모든 순서는 상임회장 심상효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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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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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교회, 영유아 돌봄터 구축에 앞장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웨이크 업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를 영유아의 돌봄터로 만드는 법개정의 추진에 앞장 학교 내에 예배모임을 세우는 사역으로 복음전파에 주력     저출산과 한국교회내 다음세대의 이탈 등의 문제로 한국교회는 다음세대 문제에 심혈을 기울어야하는 시점이 됐다. 교계단체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장=감경철장로)는 저출생 극복방안으로 종교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아동돌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아동돌봄 입법청원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출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인 돌봄의 문제를 교회가 해결하면 출산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영유아 돌봄을 하기 위해서 교회공간을 사용하려면 제도적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교회를 포함한 전국 종교기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함으로 각 가정과 일터 인근에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영유아 돌봄터가 구축될 것이다" 면서, "법 개정 추진을 통해 종교시설을 주중에는 다음세대를 위한 돌봄터로 활용하고 주일 등 종교일에는 상황에 맞게 종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도 저출산극복 사명자대회를 진행하면서 저출산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교단은 지난달 18일부터 권역별로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19일에는 생명존중 주일을 맞아 교회별로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세대 목회부흥운동본부장인 이성화목사는 “인구절벽이라는 위기의 시대에서 저출산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성도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권면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다”면서, “분명한 신학적 고찰이 선행되어야 하며 시대의 문제를 바로 읽고 그 절박함과 절심함을 하나님의 사명으로 알고 그것을 마음에 품고 순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도회에서는 △출산사명운동 △돌봄시설 입법 △비혼주의 극복 △3040세대의 부흥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최새롬목사)은 청소년의 복음화률이 감소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을 향한 복음전파 사역에 힘쓰고 있다. 이 단체는 학교내에 예배모임을 세우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 △양양 △철원 △제주 △울릉도 △구리 등의 지역학교에서 기도모임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웨이크업 운동을 전개 중에 있다.    이 단체 대표인 최새롬목사는 “과거 교회 안에 다음세대가 많았을 때는 관리와 목양에 집중하면 됐다. 이제는 아이들이 교회에 없기 때문에 전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안타깝지만 타종교와 이단들이 포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교회 밖에 복음을 접해 본 적 없는 청소년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하면 교회학교가 살아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기독교교사단체인 좋은교사운동과 더 작은 재단 스쿨임팩트와 함께 링크사역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역은 기독교사와 지역교회가 함께하는 사역이다. 이로 인해서 학교 내 기도모임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 장소확보와 물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좋은교사운동 관게자는 “기독학생들은 친구와 가족과 학교를 위해 기도한다. 그런데 그들에겐 여러 어려움이 있다. 장소 확보, 주변의 시선, 모임 시간의 어려움 등이다. 이들에게는 어른들의 작은 격려조차도 큰 도움이 된다”면서, “좋은교사는 기독학생모임이 있는 학교를 교회와 협력단체들의 도움으로 파악하여 기독학생모임 목록을 구성하고, 해당 학교에 학생-선생님-교회-사역자 간의 연결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과 선생님이 만나게 되면 기독학생모임은 큰 격려를 얻고, 모임 장소를 비롯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학생이 속한 지역교회와 사역자들이 연결되면 기독학생모임은 큰 활력을 얻는다”면서, “ 지역교회의 격려와 물질적 지원은 모임의 지속성을 얻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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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세계스포츠선교회, 선교사파송예배
    세계스포츠선교회 이사장 이광훈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스포츠선교회는 지난 23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에서 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박민재목사(주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할렐루야 축구단 단장 이영무목사의 기도 후 이 선교회 이사장 이광훈목사가 「선교사의 자격」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우리 모두가 선교사임을 말하면서 선교사가 가져야 할 자격으로 △멀리볼 수 있는 눈이 열러야 한다 △소속감이 분명해야 한다 △행동목표가 분명해야한다 △낙관적인 믿음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임용락목사(미국 임마누엘교회)가 「국가와 민족과 위정자와 6만여 교회를 위해서」, 원도희목사(할렐루아선교교회)가 「캄보디아 세계스포츠선교 대회를 위해서」, 김남숙목사가 「(사)세계스포츠선교회와 선교사와 각종 선수들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선교사 파송 임명장 수여식에는 강대룡선교사와 전진희사모 부부를 비롯해 13명의 선교사에게 이광훈목사가 임명장을 수여했다. 모든 순서는 이광훈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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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한국기독교부흥협, 3.1절 맞아 구국기도회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여성부흥협의회는 나라사랑 3.1절 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에서 임준식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송일현이사장 ◇박승주대표회장 ◇최덕녀대표회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사장=송일현목사, 대표회장=박승주목사)와 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최덕녀목사)는 나라사랑 3.1절운동 105주년 구국기도회를 지난 25일 주님제일교회(담임=김진태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 만세 소리를 상기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김지혜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환영사를 전한 김진태목사는 “기도회를 위해서 이 자리에 오신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 기도회가 하나님이 보실 때 큰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상규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증경회장 임준식목사가 「이루어진 복음과 3·1절 」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복음을 누리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 낮춰진 자에게 이뤄진 복음이 이루어진다. 예수께서 외치신 3.1절은 예수께서 외치신 자유는 그리스도로만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박승주목사와 여성부흥협의회 최덕녀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박승주목사는 “기독교는 우리나라의 독립과 건국에 앞장섰다. 이 나라의 발전은 기독교가 중심이 됐다”면서, “기독교인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면 힘을 쏟을 것이다. 우리가 단단하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한기부회원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덕녀목사는 “한국은 기도로 세운 나라이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싸운 열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다”면서, “삼일절 105주년 기도회로 모인 한기부 증경회장과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상임회장 이승현목사의 기미독립선언문 낭독후 총사업본부장 이길윤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감사 정운주목사의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교육회장 이에스더목사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연수원장 이광택목사의 「차별금지법 철회 및 폐지를 위하여」, 총강사단장 강사랑목사의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하여」, 국내총무 국균호목사의 「사)여성부흥협의회와 4월 10일 총선을 위하여」, 회계 박규화목사의 「뉴욕지부, 미주LA지부, 필라델피아지부, 뉴저지지부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서기 김동호목사의 광고 후 이 단체 이사장 송일현목사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에 미래의 한국과 한국기독교가 있다”고 말했다. 모든순서는 증경회장 이옥화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 단체는 부부수양회를 6월 3일부터 7일까지 배트남(하노이, 난빈, 하롱베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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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6

실시간 교계종합 기사

  • 한국다음세대훈련원서 중고청수련회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중고등부 집회)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와 함께 하는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중고등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2024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를 「거룩! 세상과 분별된 거룩한 세대」란 주제로 진행했다. 1차 수련회(중고등부)는 1월 8일(월)에서 10일(수)에 이뤄졌고, 2차 수련회(청년)는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진행 중이다. 특히 1차로 진행된 중고등부 수련회는 전국 180여 교회에서 3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집회, 식사, 숙소는 모두 세계로교회당에서 진행된다.    첫째날 개회예배를 인도한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는 예레미야 33장 1~3절 말씀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신다. 우리가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미래를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1차 수련회 주 강사는 김선교선교사와 임우현 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손현보목사와 드러머 리노, 김성경전도사, 손영광교수, 유튜버 미남재형이 강사를 맡았다, 찬양은 아이자야씩쓰티원에서 찬양했다.    2차 수련회 주 강사는 김용의선교사와 임우현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손현보목사와 드러머 리노, 유튜버 책 읽는 사자, 가수 커피소년이 강사를 맡았다. 찬양은 피아워십에서 찬양했다. 1차 중고등부 수련회에 왔던 교회들은 부산, 경남에 한정되지 않고,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심지어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교회 청소년들이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에 참여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의 이번 겨울수련회는 코로나의 여파와 지방이라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인천,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참여했다”면서, “코로나 이후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올 여름에도 전국 중고청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여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교회
    2024-01-16
  • 침신대, 「대한민국 피로회복」동참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에 헌혈증을 전달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피영민)는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 280매를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에 전달했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이종성목사)가 주관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15개 교회가 2020년 코로나 19로 인한 혈액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헌혈 캠페인이다.    헌혈증 전달에 참여한 임불꽃 총학생회장은"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실천하는 믿음 도약하는 미래」란 표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봉사단은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캠페인은 지금까지 3만 5천여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참여했고, 2억 3천만원의 치료비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연세의료원에 전달했다.      
    • 교계종합
    2024-01-16
  • 총선기독시민운동, 정책비전 2차 제안
    ◇총선정책제안 기독시민운동연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비전을 제안했다.(사진은 유튜브 갈무리)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교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총선정책제안 기독시민운동연대는 지난 11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비전 2차 제안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2차 발표회에서는 △노동 △생명존중·자살예방 △이주난민 △정치개혁 △청년을 주제로 다뤘다. 노동분야에 송기훈 사무국장(영등포산업선교회), 생명존중·자살예방 분야에 장진원 상임이사(라이프호프), 이주난민 분야에 최갑인변호사(기독법률가회), 정치개혁분야에 이상민변호사(기윤실 모두를위한정치운동), 청년분야에 김현아 사무국장(기윤실 청년운동본부)이 제안자로 참여했다.   노동분야에 대해 송사무국장은 “산업안전 3법을 강화하는 일과, 노동시간의 하한선을 규정하는 일은 노동자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막는 방파제의 역할을 할 것이다”면서, “또한 이번 총선을 통해 꾸려질 21대 내각에서는 노동인권교육과 기후위기 시대에 ‘정의로운’ 산업전환 등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들을 다뤄야 할 시기이다”고 말했다.   생명존중·자살예방 분야에 대해 장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 제약, 대인관계 단절,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한 정신적 위기 신호가 발생하고 있다"며, "2,3년 후 자살률 반등 가능성에 대비해 제도 및 법률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주난민 분야에 최변호사는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경 자유 보장 △농어촌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인신매매 근절 △이주노동자 임금체불 근절 및 대책 마련 등을 제언했다.   정치개혁분야에 이변호사는 “유권자의 표현의 자유를 더 잘 보장하기 위한 공직선거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아울러 근로자들과 장애인들이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법적,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청년분야에 김사무국장은 “청년이 단순한 정책의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 설계의 핵심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차 발표회때는 △교육 △사회복지 △생태·환경 △주거·부동산 △한반도·평화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및 관련자와 함께 정책과 방향을 제시했다.    
    • 교계종합
    2024-01-16
  • [사랑의실천] 「K-정나눔」이사장 엄창섭교수
    ◇「K-정나눔」은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바라며, 우크라이나와 캐나다 선수에게 목도리를 전달했다.   지금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1만 6천 손뜨개 목도리 제작 강원동계올림픽 방문객에 한국문화를 알리며 ‘사랑’을 전달   지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때부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까지 한국의 정(情)을 전하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K-정나눔」(이사장=엄창섭교수·사진)이다.     이 단체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각국 참가선수 및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에게 국민들이 손수 뜬 털목도리를 선물하고 있다.   희망목도리 프로젝트 「니팅포유」(Knitting for you)를 통해 지금까지 1만 6천명에게 희망목소리를 전달해 몸과 마음을 훈훈케 하고 있다. 이 단체는 올림픽 개막 전에 2천여개의 목도리를 먼저 제작해 전달했다. 이는 많은 봉사자들이 손수 뜨개질로 만드는 것으로, 강릉중앙교회(담임=박태환목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관협회,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목도리를 만드는 자원봉사자가 손편지를 적어서 받는 이에게 목도리와 함께 전달되게끔 했다.     ‘희망목도리’에는 흰 눈을 상징하는 하얀 털실에 선명한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활동 때부터 시작됐다. 2018 평창올림픽 당시에도 90여개국 선수들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직위원 및 임원들, 언론인, 방문객 등에게 전달됐다. 당시에는 ‘사랑목도리’였다. 목도리 제작에는 다양한 시민들과 홍보대사들이 참여해 왔다. 마라토너 이봉주, 가수 장윤정, 박상철, 방송인 김혜영, 한궁 창시자 허 광 등이 ‘니팅포유’ 홍보대사로 참여해 목도리를 직접 떴다.   이 단체 이사장인 엄창섭교수(가톨릭관동대 명예)는 강원도에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노력해 온 인물 중 하나이다. 지난 2014년에는 후보지 실사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가 강원도를 방문했을 때, 강원도민대합창단을 꾸려 당시 스웨덴 출신의 평가단 단장으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했다.   당시 강원도민대합창단은 시니어 합창단에서 성가대, 사찰합창단, 시립·군립 합창단, 다문화가정, 장애인, 일반 군부대 장병 등 나이와 종교, 인종과 장애를 뛰어넘는 ‘대합창단’으로 꾸려졌다. 합창을 기획할 때만 해도 일회성 행사로 끝내려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해마다 연말 일본 오사카성에서 전 연령이 다함께 베토벤의 9번 교향곡 '합창'을 부르는 「산토리 1만명의 합창」처럼 강릉을 '합창의 도시'로 가꾸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민대합창과 평창동계올림픽 등 굵직한 이벤트들은 지난해 7월 강릉세계합창대회가 열리는 데 큰 영향을 줬다. 전세계 34개국 324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던 강릉세계합창대회는 그 결실이다. 또한 강릉시가 2018 평창올림픽의 유산인 경기장 시설의 활용 가능성과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러낸 시민의 저력을 인정받아 개최할 수 있었다.   엄교수는 “2010년부터 종교를 뛰어넘어 국가나 지역의 일에 동참하자는 마음으로 헌신해 오고 있다”면서, “내 인생에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임한다”고 밝혔다. 또한 엄이사장은 ‘정’은 한국의 고유문화이다. ‘미운정 고운정’이란 말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을 나누었던 문화가 사라져가는 것이 참 안타깝다. 희망목도리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의 가치가 활성화되고 ‘정’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목도리를 받은 선수와 가족들, 그리고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촉매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정나눔」은 희망목도리 제작·전달을 위한 업무협약을 강릉중앙교회와 맺었다.      
    • 교계종합
    2024-01-16
  •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2024 신년하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는 2024 신년하례 예배를 드렸다.(사진은 직장선교합창단 합창순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명근식장로, 대표회장=이 훈장로)는 지난 13일 종교교회(담임=전창희목사) 나원용홀에서 2024년 신년하례 예배를 드리고, 기관대표 취임식과 제12회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회원들을 격려하고, 직장선교 방향과 주요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예배를 드린 후, 이 연합회 기관대표들의 신년인사 및 신임 이 훈 대표회장의 취임사, 선교대상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이 훈 대표회장   신년하례 및 기관대표 취임식은 연합회 안찬율 총괄본부장 사회로 열린 가운데, 이 연합회 및 5대 직장선교 협력기관 대표의 신년하례 인사와 명근식이사장의 신년사, 그리고 이 훈 대표회장의 취임인사가 있었다. 이대표회장은 “직장선교 현장에서 수고하는 직장 선교회원들을 격려한다”며, 2024년 이 연합회의 직장선교의 방향과 주요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한직선 9개 본부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직장선교 대상」은 단체부문에서 경기남부경찰선교연합회가, 개인부문에서 강보원장로(전 보령직장선교연합회장)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길만장로(전 원주직장선교연합회장)과 김정자 목사(한국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부회장)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연합회 이대표회장의 인도로 열려, 서울경찰기독선교연합회장 서동권 장로의 대표기도, 박명자 청년본부장 성경봉독, 직장선교합창단의 특별찬양, 전창희목사(종교교회)의 설교, 구로구청선교회장 김정민권사의 헌금기도, 연합회 본부장들의 헌금송, 이재웅 지도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이 연합회의 3대 목표는 △직장선교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 △직장인의 복음 생활화를 통한 기독교 사회문화창조 △초교파 평신도 연합운동을 통한 교회 일치이다.      
    • 교계종합
    2024-01-15
  • 애드보켓코리아 등 37개 단체,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 세미나
    ◇애드보켓코리아 등 37개 단체는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란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비대면예배만 허용하는 것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에 위배” 헌법의 가치를 수호하는 대법원의 역사적인 판결을 기대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국민의 힘 홍석준 국회의원실 주관 및 한국기독문화연구소, 애드보켓코리아 공동주최로 「코로나19와 예배의 자유」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 목회자들과 법 전문가들이 참석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비합리적 방역 조치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또한 이에 대한 교회의 대처를 돌아보며, 진정한 의미의 ‘예배의 자유’를 되짚었다.   이번 세미나는 홍석준의원, 김승규변호사, 심동섭변호사의 환영사에 이어, 발제와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는 정영환교수(고려대)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서헌제교수(한국교회법학회장)와 박성제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가을햇살)가 주제발표를, 조덕래목사(예수사랑교회)가 사례발표를 했다. 그리고 발제자들의 발표에 대해 김유환교수(전 한국법제연구원장), 지영준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가 토론을 가졌다.   서헌제교수와 박성제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예배자유의 침해에 대해 법적 문제점을 제시했다.    먼저, 서교수는 “대면예배가 비대면 예배에 비해 코로나 전파 위험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지만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교회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2미터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여 대면예배를 통해 코로나가 다른 일반적인 모임보다 더 확산되었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면서, “법원에서조차도 재판부마다 서로 엇갈린 판결들을 내리고 있다. 그 와중에 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피해는 그대로 남겨져 있다. 그런데 대법원은 아직도 침묵하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교회의 생명인 예배가 더이상 침해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법원이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성제변호사는 “정부는 코로나19가 마치 교회에서 발생한 것처럼 교회발이라는 오명을 씌우며, 방역정책의 실패를 교회에게 돌리려 하였다. 이로 인해 한국교회의 신뢰도는 땅에 떨어지고 많은 교인들이 따가운 시선을 감내하며 예배를 드려야 했다. 그 여파는 현재진행 중이고, 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고 말했다.   토론을 진행한 지영준변호사는 “교회시설에 대해서는 정부도 방역수칙을 고시함에 있어서 일반 다중이용시설과 형평성에 문제가 있음을 자인하고 있다. 그리고, 감염병예방법은 형사처벌의 대상과 운영중단 또는 폐쇄조치의 대상이 되는 요건을 달리 규정하고 있음에도, 방역당국은 이를 구분하지 않고 교회에서의 대면예배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위반으로 형사처벌과는 별도의 운영중단 등 행정처분을 내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변호사는 “감염병이 발생한 경우, 역학조사관은 교회 성도들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의 방법 및 기간을 달리하고 있다. 특히 GPS 위치정보의 활용에서 일반국민과 교회 신도들에 대한 차이는 극명했다. 일반국민에 대한 역학조사는 14일 이내의 범위에서 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교회 목사나 성도들에 대해서는 GPS를 통해 ‘2개월 전까지의 이동경로’를 살펴보았던 것은 그 자체로 위헌적인 공권력 행사이다”고 주장했다.   애드보켓코리아 총재인 심동섭변호사는 “코로나19는 많은 것을 앗아갔고, 그동안 정부의 차별적 규제에 교회는 예배의 자유를 보호받고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법원의 신속한 판결을 촉구하고, 역사에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사회자였던 김지연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코로나19가 우리를 위협한 것은 건강과 생명만이 아니라, 이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못 느낀 것에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등 37개 단체 협력으로 진행됐다.      
    • 교계종합
    2024-01-15
  • 교회협 김종생총무 신년간담회
       ◇교회협 김종생총무는 올해 100주년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1일 광화문에 위치한 진진수라에서 신년 간담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에 대해 나누었다. 이 협의회 언론홍보담당 최규희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김종생총무의 인사 후 사업소개가 진행됐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이 협의회는 올해 회기 주제를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로 정하고, 핵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개발·협력국에서는 이 협의회의 10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달 26일과 27일에는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가 진행된다. 이 정책협의회는 사회선언을 위한 한국에큐메니칼 대토론회로 진행된다. 두 번째로 사회와 교회의 가교역할을 한 인물 100명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기도했던 현장 100곳을 추려서 상반기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셋번째로 가칭 한국기독교 사회선언을 하반기에 발표한다. 김종생총무는 “아래로부터의 의견을 모아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 서 선언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10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가 9월 20일과 21일 진행되며, 100주년기념 에큐메니칼 감사예배가 창립일인 9월 24일 직전 주일은 9월 22일에 진행된다. 100주년 기념대회는 73회 총회가 진행되는 11월 18일에 진행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아카이브 공개와 온라인 역사전시회가 진행며, <기독교사회운동사 자료집>, <한국기독교사회 운동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사>를 출간되며,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모사업도 벌일 예정이다.    일치·교육국에서는 이웃종교 만남 가이드라인 문서제작과 한국교회 시민 아카데미 4기를 운영한다. 특히 부활절예배와 관련해서는 한교총이 주도하는 부활절 연합예배와 함께 드려지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정의·평화국은 비정규직 노동문제와 경제민주화 운동에 지속적으로 나선다. 한일교회 이주민협의회를 5월 13일에서 15일까지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동아시아의 화해와 평화를 요구하는 한,일,재일교회 선교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기휘위기 비상행동 10년운동의 일환으로 △3월 10일 탈핵주일 연합예배 △4월과 8일 기독교환경회의 △5월말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화해·통일국은 한반도종전평화켐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한다. 또한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을 통해 조선그리스도교련명과의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DMZ생명평화순례와 정의와 평화의 순례, 청년정의와 평화순례가 진행된다.    국제협력국에서는 이 협의회가 100주년 기념으로 진행하는 국제컨퍼런스를 공동으로 준비한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길을 도모하며, 앞으로 나아갈 100년을 향해 지혜와 뜻을 모으는 국제 에큐메니칼 협력의 장이될 예정이다. 세계교회협의회와 아시아교회협의회 대만과 일본의 교회들을 초청해서 진행된다. 특히 세계교회협의회 제리 필레이 총무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 메튜스 추니카라 총무 등 각 지역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월 19일에서 22일에는 아시아교회 협력: 동북아시아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에 참여한다. 특히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여성·청년위원회는 교회 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한 활동에 나서며, 지난해 진행된 제11차 한·일·재일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후속활동에도 나선다. 평화통일 청년의제 발굴세미나와 일치를 위한 기독청년 아카데미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1-15
  •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서 연합 111 연합시위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은 동반연과 함께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감독·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은 지난 11일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에서는 차별금지법의 폐해를 알리며 한국교회가 이 사역에 동참하길 뜻을 전했다.  이 단체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 제정을 막는 일을 위해 16개월 동안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1인시위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김운용목사,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거룩한빛광성 곽승현목사, 충신교회 이전호목사, 서울대학교 류현모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연합시위는 국회 앞 1인 시위를 마무리하면서 열리게 됐다. 약 111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으며, 국회 1문 앞에서는 목회자, 성도와 일반시민 국회 3문 앞에서는 사회명사, 국회 6문 앞에서는 담임목회자가 참여했다. 목회자와 성도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국회 3문 앞에서는 강신후교수(서울대), 보건복지가족부 전 이봉화차관, 안주훈 전 서울장신대 총장, 임성택 전 강서대 총장, 박명수교수(서울신대), 오성종교수(칼빈대), 이동주교수(아신대), 이상원교수(총신대), 가정문화원 두달상이사장 등 22명이 함께했다.  국회 6문 앞에는 원성웅감독(옥토교회), 백운주목사(증가교회), 이호선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 함덕기목사(여의도순복음시흥교회) 등이 참여했다.      서울신대 이사장 백운주목사(증가교회)는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법이다.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과 가정, 교회를 망가뜨리게 하는 그런 법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유럽의 나라들은 동성혼과 동성애를 비롯해 자녀들과 가정이 파괴된 것을 보고 있다”면서. “그래서 이것을 절대적으로 막아야겠다는 의지가 있다. 지난 16개월 동안 우리 목사님들이 릴레이 시위를 해왔다. 그 여파가 컸으리라고 생각한다. 이번 회기에  차별금지법의 입법을 잘 막아낸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한국교회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지속적으로 한국교회가 막아내야 한다. 우리나라만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나라로 계속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호선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는 “16개월 동안 이곳에 나와서 릴레이 시위를 해왔다. 성경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 성이 동성애로 심판받아서 멸망했다. 이번 회기에 차별금지법을 막아낸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방지해주시기 바란다”면서, “동성애는 가정을 파괴시킨다.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우리 목사님들과 모든 시민들이 각성해서 이 법을 막는데 힘을 합하면 좋겠다. 절대적으로 반대해 주시고 협력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또한 “가정이 건강해야 한다. 가정이 건강해야 나라가 건강하다. 절대적으로 방지해달라 지금까지 노력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목회자들이 국회 6문 앞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2월 20일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열리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에 동참도 촉구했다. 원성웅감독(옥토교회)은 “영적인 전쟁이 있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위해서 영적인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의 전선을 지키고 있다.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동성애와 동성혼이 허용되고 법제화되면 이 나라가 무너지게 된다”면서, “2월 20일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 다음세대가 영적인 문제를 잘 지켜나가기 위해서 7천명이 모이는 영성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모여서 엘리야의 남은 7천명처럼 우리나라를 지키는 이 모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 대표회장인 이호선목사(새서울순복음교회)는 “다음세대를 위해서 진행되는 연합집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된다. 이 나라가 가진 것이 많아서 10대강국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면 잘 살 수가 없다”면서,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잿더미로 바뀌었다. 어려운 시기 한국교회는 하나되어 기도했다. 부르짓고 부르짓어서 한국이 잘사게 되어진 원인이기도 하다. 이렇게 어려울 때마다 한국교회가 나서서 연합일치해서 나갈 때 이 나라를 살려주셨다. 지금이 다음세대를 위해 다시 모여 기도할 때이다”고 말했다.     이 연합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도 “16개월간 많은 목사님들이 추운겨울과 더운 여름에도 1인 시위를 이어갔다.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이유는 하나다. 자녀들이 우리처럼 경제적으로, 영적으로 풍요함을 누리지 못할까 두려워서였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님을 많은 분이 알게 됐을 것이다”면서, “마음과 뜻을 함께 하는 1천개 교회 성도들이 7천인 대회에 함께하면 좋겠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바꾸지 않으면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없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해 한국교회가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내겠다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길 간절히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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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4-01-12
  • 예장 합동선목서 신년감사예배
    ◇예장 합동선목은 신년감사예배 및 동역자 하례회를 열고, 복음전파 사역에 더욱 앞장서기로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측(총회장=김국경목사)은 지난 4읾 목양교회(담임=김국경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동역자 하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를 복음전파 사역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되길 다짐했다. 부총회장 김대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회의록서기 조영희목사의 대표기도 후 총회장 김국경목사가 「사명적 삶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목회자의 최대사명은 영혼구원이다. 주의 종으로서 믿음의 질서회복을 위해 힘쓰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는 영권·인권·건강을 회복하신다”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새해에는 하나님으로 은혜받아 더 나은 영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와 사회를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특별기도 시간에는 실로암교회 이순금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서기 박진우목사가 「총회발전을 위해」, 부총회장 이명례목사가 「총회신학교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모든순서는 부총회장 유영자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무 류인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하례회는 총회임원과 실행위원, 노회장들의 신년인사 후 대한노인회 회장 김호일목사, 증경총회장 류지수목사가 신년축하 인사를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4-01-12
  •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서 세미나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소장=박상진교수·사진)는 오는 25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노년목회를 위한 꿈꾸는 3막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훈련원과 협약해 제공하기로한 노년목회 프로그램 소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형 노년목회에 대한 강의와 교육과정 및 교재, 자료해설과 2024년 노년목회 디자인, 사례 발표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연구소 소장 박상진교수는 「100세 시대의 노년목회, 어떻게?」란 제목으로 인생의 3막을 시작하는 은퇴시기 이후에 대한 교육목회의 필요성과 방향을 소개한다. 부소장 노현욱목사는 노년목회를 개교회에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 것인지 디자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례발표는 ‘꿈꾸는 3막’ 임상교육을 진행한 주님의교회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한편 이번 2024년 노년목회 콘텐츠인 ‘꿈꾸는 3막’은 학기제로 운영되며, 1~2월과 7~8월의 방학기간을 제외한 8개월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커리큘럼은 6가지 키워드인 △비전 △영성 △지성 △관계 △영향력 △건강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이를 통해서 균형있게 발당함으로 새로운 노년상을 형성해가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노년목회 콘텐츠는 학기별 구독시스탬을 통해 제공된다. 구독료는 약정 후원 형태로 이루어지며, 교회의 규모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노년목회 콘텐츠는 플랫폼에서 파일형태로 제공되며, 플랫폼은 웹과 앱으로 구성된다. 모든 콘텐츠는 출판물 수준으로 디자인해서 피디에프 파일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 한달 전 매월 5월 플랫폼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소그룹 교재 △예배 설교 △예배폼 △특강강의안 △운동 소스 △사귐 소스 △홍보자료 등이다    이 연구소는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속으로 올해 분리독립을 하였다. 유바디는 유니게-바울-디모데의 머리글자를 가져온 것으로 디모데후서 1:5~6절의 말씀에 기초하는데, 가정을 상징하는 유니게, 교회를 상징하는 바울이 함께 다음세대인 디모데를 양육하는 교육목회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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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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