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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거리 전도행위자 행정 구류 조치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18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중국 내 노방 전도자의 구금 조치가 이뤄진 사실을 알리고, 중국 내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중국 당국은 후난성 헝양시에서 불법 전도를 진행한 혐의로 노방 전도자 첸 웬솅에게 10일간의 행정 구류를 조치했다. 웬솅은 헝양시 거리에서 기독교 신앙을 전하다가 구금되었다. 그는 “우리 구세주께 영광”, “회개하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으세요”라는 글귀가 기록된 나무 십자가를 세워놓고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 공안 당국은 웬솅이 지니고 있던 십자가를 압수하고 구금 조치했으며 웬솅은 구치소에서 공안에게 기독교 신앙인 전파하면서 자신의 무죄를 항변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중국 내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차이나이에드 밥 푸목사는 “중국 정부는 집에서 기도 모임을 진행하는 것조차 금지하고 있다”며, “종교사무조례에 따르면 미성년자조차 종교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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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트럼프대통령, 온라인 예배 참석
      미국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동생 로버트 S. 트럼프가 지난 15일 뉴욕 맨하탄시에서 사망했고, 트럼프대통령은 동생이 사망한 하루 뒤 지난 16일 캘리포니아의 뉴시즌교회(담임=사뮤엘 로드리게즈목사) 온라인 예배에 참여했다. 트럼프대통령은 자신의 동생을 “나의 최고의 친구이자 지지자”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대통령은 미국의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한주는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구나 죽는다지만 동생의 죽음이 나를 너무도 슬프게 한다”며, “그는 매우 똑똑한 사람이었지만 결코 나의 성공을 질투하지 않았다. 늘 나의 뒤에서 나를 지지해줬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보통 대부분의 가정에서 어린 아이들이 시기심이 많다고들 이야기한다. 아이들은 형제자매들과 경쟁을 하곤 한다”며, “물론 나의 동생도 매우 경쟁적인 인물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시기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는 늘 나의 성공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언제나 국가를 생각했고, 지금의 정책들이 국가에 얼마나 좋은 것들인지 이야기하곤 했다. 그는 나의 최고의 팬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한 사뮤엘 로드리게즈목사는 “트럼프대통령의 동생이 죽은 뒤 곧바로 백악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백악관측에서 대통령의 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해왔다”며, “트럼프대통령과 그 가족이 나와 우리교회를 통해 목양받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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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릴리스인터내셔널 종교탄압 보고
      박해감시단체인 릴리스인터내셔널(대표=폴 로빈슨)은 지난 12일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압력과 핍박이 코로나19 팬더믹 기간 동안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히고, 종교를 이유로 NGO 단체들로부터 식량과 구호품을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수도 더 증가하고 있고, 일부 국가들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압박을 더욱 높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릴리스인터내셔널은 “중국법에 따르면 예배의 자유가 허용하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온라인 예배와 기도 모임을 전면 금지했고, 폐쇄 기간 온라인으로 예배와 기도 모임을 가졌던 기독교인들이 체포됐다”며, “중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용해 교회를 장기간 폐쇄하고 있다. 정부 제재에 반하는 교회들을 상대로 십자가를 강제로 철거하는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리에서 마스크를 건네며 전도하던 목회자들이 체포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은 종교 탄압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자유 또한 억압하고 있다. 홍콩의 사례를 보면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며, “이에 중국은 시민들의 기본권과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국민들에게 정부가 더 큰 짐을 지워서는 안 된다. 종교 행위를 이유로 체포한 이들을 자유롭게 풀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른 많은 국가들에서도 팬데믹 기간 기독교인들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특히 알제리에서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사회적 보장이 전무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제리에서 릴리스인터내셔널과 협력 중인 한 단체는 “알제리에서 기독교 가정들은 코로나19로 일을 그만두어야 했고, 그에 따라 모든 수입을 잃게 됐다”며, “이들은 자신들의 신앙 때문에 사회와 가족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있으며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이들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의 경우 기독교인들은 사회와 가족들로부터 소외되기에 마스크나 손 세정제 등의 방역 물품들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식료품 구입과 집세 납부 등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집트에서는 기독교인들은 식량을 분배하는 단체로부터 지원을 거절당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릴리스인터내셔널은 “이집트 정부는 무슬림들은 돕고 있지만 기독교인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들을 도우려는 교회들은 경찰의 명령으로 폐쇄되고 있다”고 고발했다. 한편 릴리즈인터내셔널은 알제리, 에티오피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터키의 기독교인들에게 구호물자를 배포하고 있다. 릴리스인터내셔널 폴 로빈슨대표는 “코로나19가 가난한 기독교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앙에 적대적인 지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온갖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당장 식량이 부족하고 일도 할 수 없는 상태인데 이들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유보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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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레바논 시민들, 반정부 대규모 시위
      안전조치 없이 보관된 질산암모늄 폭발 원인으로 추정용접작업도중 근처의 폭죽에 불을 붙였을 가능성 제기   레바논 시민들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에서 9일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진행했고, 그 결과 레바논 내각(총리=하산 디아브)이 이번 폭발사건은 고질적인 부패의 결과라며 총사퇴를 발표했다. 하산 디아브총리는 이날 대국민 연설에서 “우리는 대규모 참사를 맞았다. 베이루트 폭발은 고질적인 부패의 결과이다”고 말하며 사퇴했다. 또한 지난 9일부터 레바논의 공보장관, 환경장관, 법무장관, 재무장관 등 장관 4명이 잇달아 사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새로운 내각이 구성되기 전까지는 임시로 업무를 계속하고 있다. 1990년 내전 종료 뒤 최악의 경제위기에 처해 있던 레바논은 이번 폭발 참사로 더욱 큰 어려움에 빠졌다. 앞서 12일 미셸 아운 레바논대통령은 폭발 참사로 인한 피해액이 150억달러(17조 7,900억원)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14일 현재 이번 베이루트 폭발사고로 160여 명이 숨지고 6천여 명이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고, 레바논 정부는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6년 전부터 아무런 안전조치 없이 보관된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 약 2,750t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정부 관료들이 위험한 질산암모늄을 베이루트 도심과 가까운 곳에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폭발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20~30%정도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언론은 지난 13일 레바논 베이루트 폭발 참사가 창고 유지 보수 작업으로 촉발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미국 정부가 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저널은 소식통 말을 빌어 “미 국무부는 창고 보수 작업 과정에서 특정되지 않은 물질에 불이 붙었고, 이후 인화성 물질인 질산알모늄 폭발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사건 직후 버섯모양의 연기가 원자폭탄이 발생했을 때와 유사하다며 ‘끔찍한 공격’이라고 폭탄 테러의 가능성을 제기했다가 하루 뒤 “아무도 모른다”며 폭탄 테러 주장을 철회한 바가 있다. 이후 미 국무부는 사건 조사 결과 용접 작업 때문에 폭발이 일어났다는 레바논 당국 조사와 일치한다고도 전했다. 베이루트 항구 노동자들이 질산알모늄이 들어있는 12번 창구 문을 열기 위해서 공구를 사용하는 사진은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있어 이에 대한 신빙성이 커진 상황이다. 레바논 당국 조사에 대해 한 소식통은 레바논 안보 당국이 베이루트항에 질산암모늄이 보관된 사실을 파악하고 지난달 20일 정부에 이 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고, 디압총리는 서한을 받고 사고 당일 처리 방안을 논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소식통들에 따르면 사고 당일 항구 노동자들이 질산암모늄이 들어있는 창고 시설을 단단히 잠그기 위해 용접 작업을 했고, 용접 작업 도중 근처에 있던 폭죽 등에 불을 붙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레바논 언론들은 레바논 총리실 보좌관이 노동자들은 창고 안에 질산알모늄이 보관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고 적절한 감독을 받지도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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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안양대 비대위서 학교매각 반대 집회
      타종교 출신 이사들 사퇴·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공공자산인 학교는 이사장이 마음대로 사고팔 수 없다”   안양대학교 학생, 교직원, 동문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이은규목사)는 지난 12일 중원대학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인사들은 안양대 학교법인 이사회에서 즉각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비대위는 성명에서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2018년 8월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인사 2인을 이사로 선임하였고, 2018년 12월 대진교육재단 관계자 2인을 이사로 선임하였다가 교육부 승인이 늦어지자, 2019년 6월 새로운 이사 2인으로 교체 선임하였다”며, “본인들은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다수의 자료를 살펴볼 때 타 종교재단으로의 매각과 그 과정에서 거액의 금품이 오고간 정황은 합리적으로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타 종교인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관련 인사 4인을 이사로 선임한 학교법인 이사회의 결정은 신앙인의 양심과 교육자의 본분을 망각한 배신행위이며, 건학이념을 계승·발전시켜야할 이사회의 역할을 저버린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며, “이로 인해 당장 수백 명의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생들은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 위기에 처해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교회 지도자로 사역하고 있는 5천여 졸업생들은 정신적 물질적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성토했다. 비대위는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가져 온다. 공공의 자산인 학교의 경영권은 설립자나 이사장 개인이 마음대로 사고팔 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다”며, “이에 우리는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관련 당사자들이 안양대학교의 정상화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해원상생의 올바른 실천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대위는 △학교법인 우일학원 이사로 선임된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관련 인사들은 기독교 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는 안양대학교에 더 이상 머물지 말고 서로를 존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이사직에서 자진 사퇴할 것 △건학이념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앞장서야할 전이사장 김광태 은퇴장로는 신앙양심에 따라 타 종교재단으로의 경영권 매각을 즉각 중단하고, 이미 선임된 대순진리회 성주방면 관련 인사들의 이사 선임을 취소할 것 △교육부는 공공의 자산인 학교를 통해 특정개인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일이 없도록 이미 승인된 이사들의 선임승인을 취소하고, 이사들에 대한 승인을 반려하여 사립학교의 건학정신(기독교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하도록 타종교 이사들의 승인을 취소할 것 △사법당국은 공정하고 투명한 판결을 위해 관련 당사자들을 철저히 조사하고 불법과 비리로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명명백백하게 밝혀 사법정의를 실천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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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한일플랫폼서 광복 한일공동 선언
      한일 화해와 평화 플렛폼(공동대표=이홍정목사, 한충목, 오노 분코, 노히라 신사쿠)은 지난 12일 한미리 광화문점에서 좥8·15 광복/패전 75주년 한일 공동선언 기자간담회좦를 열고, 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와 종단이 양국의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화해와 평화를 이루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생을 위해 협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일플랫폼은 “먼저 기억의 소중함을 공유할 것이다. 가해와 피해의 고통스러운 과거를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역설적이지만 건강한 한일관계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다”며,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일본이 패권주의적 대동아 공영권이라는 명분 아래 침략전쟁을 합리화하고, 창씨개명과 신사참배 등을 통해 황민화를 강요한 것을 기억한다. 일본은 이에 사과·배상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를 배워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평화는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사명이다”며, “특히 일본의 평화헌법은 동북아시아 평화와 공생을 위한 안전장치로서 일본만의 자산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는 모든 세계인들의 소중한 자산이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시아에 평화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 세계를 보다 평화로운 곳으로 이끌 열쇠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일플랫폼은 △한일 역사 문제 △일본 평화헌법 △동아시아 비핵지대화와 군축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관한 공동비전 △한일 차세대 평화교육·인권교육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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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미디어선교회, 한경직목사 영상 공개
      한국미디어선교회는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동 기관 초대 총재를 맡은 한경직목사(영락교회 원로)의 한국기독교 100주년 선교대회 설교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이 영상은 1984년 8월 15∼19일 한국교회 대표 지도자로 손꼽혔던 한경직목사를 비롯하여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권, 진보와 보수 교계를 아우르는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 한국 땅에 기독교 신앙이 전래된 지 100년을 축하하는 큰 축제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사에 큰 발자취로 기억되고 있다. 이번 광복절에 앞서 동 선교회측은 “당시 선교대회 강단에선 민족과 교회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에 감사드리고 한국교회에 주어진 민족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던 잘못을 회개하는 기도가 터져나왔었다”며,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교회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한국이 제2의 종교개혁 정신이 필요해졌다. 세계 선교를 책임지는 민족으로 나서자는 메시지가 선포됐던 선교대회의 의미를 다시금 회복시키자는 의미에서 이번 영상을 공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선교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모바일로 성경강해를 들을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성경강해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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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햇빛발전소협동조합 이사회 개최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이사장=김영동목사)이 지난 1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5월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김영동목사(산돌교회)를 중심으로 교회와 교인들의 가정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 힘써 창조질서 보존과 회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동 조합은 이날 지난 7월 예배당을 건축하고 봉헌한 수색교회와 홍천 별마당에 대양광 발전소 설치를 마무리했으며, 최근에는 금산에 위치한 간디학교에도 발전소 설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서대문지방 22개 교회에 태양광 홍보지를 발송했음을 보고했다. 또한 이사회는 오는 11일과 18일 양 일간 종로지방 평동교회에서 열리는 2020서울연회 환경지도자 교육에 조합원 참여를 독려하기로 결의했다. 서울연회가 주최하고 서울연회 환경위원회, 여선교회서울연회연합회,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좥코로나19와 교회 환경선교좦(이광섭목사, 전농교회), 좥그린뉴딜로 온실가스 잡기좦(이유진박사, 녹색전환연구소), 좥생물다양성의 보전과 동물신학좦(이성호박사, 연세대), 좥코로나19 위기와 지구 돌봄좦(박성용박사, 비폭력평화물결), 좥자원순환도시 비전과 쓰레기 제로의 일상좦(김고운박사, 서울연구원)의 강연과 신정숙목사(은빛교회) 등이 진행하는 실천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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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19일, 수도권 현장 예배 전면금지
    서울특별시는 지난 14일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사랑제일교회(담임=전광훈목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사실을 알리고, 역학조사 진행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약 2천 명의 검사 대상자가 있다고 알렸으며 역학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관련 검사 대상자가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관계자 명단 제출 요청이나 방역 지침을 무시하는 등 보건당국의 요청을 무시하는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거나 참석자 명단 중 일부가 허위로 기술된 정황이 포착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지장을 주는 행동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7일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사랑제일교회에서 확보한 교인 명단 4,000여 명 중 3,400여 명을 격리 조치했으며 2,000여 명의 검사를 실시, 약 16%의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알렸다.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지난 18일 기준 서울 282명, 경기·인천 150명, 비수도권 25명으로 총 457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확진 사례 중 다수는 지난 9~12일 사이 교회 방문·숙박을 진행한 정황이 나타났으며 여타 교회발 감염 사례와 달리 코로나19 확진 초기부터 전국적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어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는 실정이다. 이외에도 인근 지역에 소재한 교회와 콜센터, 물류센터 등도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전광훈목사의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알려지는 가운데 사랑제일교회 예배 참석으로 코로나19로 검사를 받은 이 중 일부가 이송·격리 도중 도주하는 사건이 다수 일어났다. 같은 시기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드러난 교회인 우리제일교회(담임=소에스더목사)에서도 130여 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목사)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9일 수요예배를 온라인으로만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접한 우리제일교회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교인과 지역 이웃 주민들에게 많은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며, “첫 확진자 이후 교회 내에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책임을 통감하며 보건당국에 더욱 협조하여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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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 이벤트플러스서 개척교회를 후원
    ◇이벤트플러스가 개척교회와 결식아동 후원금 지원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벤트플러스(대표=이동규)는 지난 17일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두드림넷 유명상대표를 초청하여 개척교회 및 결식아동 후원금 지원에 관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동규대표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교계뿐만 아니라 나라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두드림넷을 통하여 이와 같은 사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면서 “설명회가 행사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되어 한국 교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울러 결식아동들에게도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두드림넷 유명상대표는 “이 사업은 한마디로 ‘키오스크’라는 기기를 통하여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시스템이다”며, “농심, 씨제이, 스타벅스, 맥도널드 등 기업에서 기부 받은 상품을 카드 또는 쿠폰형태로 기기에서 출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으로 직접 공급하는 방식도 있다. 교회나 사회단체에서 하는 ‘바자회’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에서는 물품으로 기부하여 연말에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좋고, 소비자는 그 물품을 싼값에 구매하니 서로 간에 좋다”며, “두드림넷은 ‘키오스크’라는 기기를 매개로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간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발생된 소득으로 결식아동, 개척교회 및 선교를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설명회에는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동회사는 현재 대형마트, 버스회사, 은행, KT, 지하철공사 등과도 사업연계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두드림넷회사는 이벤트플러스와 협력하여 회사에서 발생한 이익을 선교후원금으로 매달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며, 개척교회 목사들에게 후원하는 행사를 9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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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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