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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문화선교연구원 문화선교 포럼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목사)은 오는 9일 신촌 필름포럼에서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조성돈교수)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가 같이 ‘2020문화선교트렌드’란 주제로 문화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한국 사회·문화·정치·경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한국교회의 목회 환경의 변화를 짚으며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광훈목사는 “2020년은 총선거와 북핵문제, 세대와 남녀 간의 갈등, 공정성 담론, 주류 미디어가 된 유튜브 미디어 생태계 등 외교, 정치, 경제, 사회, 미디어, 환경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서 기존의 질서 대신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이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교회의 목회적 선교적 과제와 방향성을 전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광훈목사가 한국사회문화적으로 한국교회와 연관이 있는 2020년의 주요 흐름들을 짚고, 교회의 방향과 과제를 나눌 예정이며 조성돈교수는 교계를 전망하며 목회적 과제를 김지혜목사는 한국의 청년문화 및 기독교 문화의 흐름을 살피면서 그에 따라 청년목회와 문화선교적 과제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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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마음나눔, 청소년 문화축제를 기획
    (사)마음나눔(이사장=정인재목사)은 지난 2일 동 법인 사무실에서 신년계획을 발표하고, 2020년에는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어 이를 통해 청소년과 기성세대의 거리를 좁히는 일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경기도 일대 다문화 가정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들의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수익사업을 벌일 것임을 밝혔다. 정인재이사장은 “우리는 문화부에 소속된 법인으로서 불우한 청소년들을 후원하기 위해 2020년 다양한 수익사업을 기획하고 있다”며, “청소년 문화제나 교육프로그램, 전시회, 음악회, 탐방프로그램, 자선 골프대회 등을 진행할 것이다. 청소년 문화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은 전액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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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전국교회, 단체서 새해맞이 신년예배
      2020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1일 신년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에 임하길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통해 한국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참된 신앙인으로 성숙해지길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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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기독인문학연구원서 톨레랑스 강연
    ◇기독인문학연구원은 한국교회의 포용성을 기르기 위해 인문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예언자 전승 상실로 한국교회의 사회적 영향력이 감소 “부도덕·반윤리 문화 갱신통해 교회의 신앙성숙 이뤄야”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고재백교수)은 지난 23일 동 연구원 방배동 강의실에서 「톨레랑스가 필요한 기독교」란 주제로 강연을 열고, 포용 정신 확립과 확산을 위한 교회 인문화 작업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번 강연은 한국 사회가 인문화 작업이 결여된 채 급속도로 산업화·민주화를 거치게 되어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결과가 초래됐다며 이런 상황을 바꾸기 위해 우선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강조해왔던 구약 제사장 전통을 예언자 전통으로 회귀하고 지적 토양을 다지는 일에 매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강연의 강사로 이우근변호사(서울장신대 박사, 숙명여대 교수)가 나서 한국사회의 변화상을 진단하고 사회 변화와 발맞추는 한국교회의 갱신을 요구했다.   이변호사는 “흔히 우리나라가 산업화를 거쳐 민주화를 성공했다고 이야기하지만, 인문화를 이루지 못해 절반의 성공밖에 성취하지 못했다고 본다”며, “인문화는 문학과 역사, 철학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문적 발전을 뜻한다. 르네상스는 인문주의 정신이 최고봉으로 여겼는데 이는 종교 공동체에서 시작됐으며 종교개혁으로 이어질 정도로 종교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인류 역사상 유대인 세 사람의 영향력이 심대하다고 강조한 이변호사는 “칼 마르크스는 자본론을 통해 무산계급의 굴종스러운 삶을 경제구조의 문제점에서 파악하여 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이는 사회적 약자를 향한 연민에서 시작되었을 터이지만, 레닌과 트로츠키, 스탈린을 거치며 정치 권력화 과정을 겪으며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또한 “정신적 불안과 고통을 향한 관심에서 심리학을 개발한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그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연민을 품고 치료하고자 했다”며, “하지만 인격을 인격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사물적 현상으로 여기면서 인간의 수단화, 대중 선동의 심리학으로 변질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인간이 겪는 비참한 현실 속에서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의 사람을 위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영향력은 두 사람과 비견할 수 없을 정도이다”며, “예수가 전한 복음은 이 땅에 사는 이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 등을 거치며 종교와 권력의 결합으로 인해 피를 흩뿌리는 타락을 이루게 됐다. 이데올로기와 학문, 종교 모두 권력과의 결합으로 인해 타락했다”고 피력했다. 성서는 예언자 전승과 제사장 전승으로 구분된다고 밝힌 이변호사는 “유다 지파에서 나온 예수님은 제사장 전승에 따르면 성별된 직분을 맡을 수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예언자 전승을 따라 나오셨으며 이사야서로 자신의 사역을 시작하시고 자신의 활동을 구약 예언가들과 연관성을 맺는 데에 충실하셨다”며, “우리 한국교회가 예언자 전승을 따르는지 제사장 전승을 따르는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루터는 가톨릭교회의 제자상 전승을 깨고 예언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했지만, 한국교회는 제사장 전승에 빠진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윤리·도덕의 타락이라고 역설한 이변호사는 “교육과 법조, 종교 등 사회 전반에 부도덕과 반윤리의 문화가 확산되어 있다. 여기서 아무리 신앙을 이야기해봤자 아무런 변화나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며, “기독교가 신앙 윤리를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상 속에서 모범을 보여 세상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로 여기도록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믿음은 입증될 수 없는 것을 믿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을 믿고 소망한다. 이를 통해 믿음은 역설적으로 삶 속에서 입증된다”며, “자신의 신앙을 개혁함으로 교회를 개혁하고 이를 통해 기독교를 개혁함으로 우리 사회에 신앙의 빛을 비추는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끝으로 “예수님께서 직접 불러 세운 제자 속에서도 배반자가 나왔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도 실수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실수에 연연하지 않고 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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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최선목사 독도예술제에서 국회의원상 수상
    최선목사(세계로부천교회)가 지난해 12월 14일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독도예술제에서 문학부분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번 예술제는 (사)대한민국통일문화창작진흥회가 협찬했고, 국회의원 노웅래의원이 주관했다. 또 해양수상부 등이 후원을 했다.   최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귀한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린다. 앞으로 더욱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도하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목사는 극동방송 ‘은혜의 단비’ 코너를 매주 수요일 오후 4:30에 진행하고 또 이것을 유투브에 올리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최목사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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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서울기독대, “손원영교수 사태본질은 ‘불상’아닌 ‘환원정신’ 훼손”
    일명 ‘불상모금’사건으로 잘 알려진 손원영교수의 복직을 두고 서울기독대와 손교수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 10월 1심에 이어 2심까지 재판부가 손교수에 대한 파면취소를 판결하고 대학 측의 항소포기로 복직이 확정되었으나 교수진과 학생,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들은 물론 교단 목회자들까지 손교수의 복직을 반대하는 성명과 탄원서를 발표하면서 양측의 대립이 첨예하다.   특히 복직반대측은 손교수가 지난해 12월 열린선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축하법회에서 손교수가 「예수보살과 육바라밀」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내용을 근거로 손교수의 신학을 문제삼고 있다. 예수를 보살로 표현한 발언이 환원정신을 건학이념으로 추구하는 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교수의 발언이라고 믿기 힘들다는 것이다.   서울기독대 신학전문대학원 연합신학대학원 원우회는 성명에서 “학교 신학과 학문에 심각한 오염을 초래한다”고 우려를 표했으며, 교수모임도 “예수님이 결국 보살이라는 내용으로 이는 대학 설립이념인 ‘환원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1년 전 타종교와의 대화에서 한 발언내용이 뒤늦게 수면위로 떠오르는 것은 성탄절을 앞두고 손교수의 복직이 확정되면서 교단신학의 정체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손교수는 최근 불교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종교간 화합과 대화를 강조하며 “한국 사회에서 종교적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는데, 손교수를 반대하는 측은 이러한 사상이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환원정신과 정면으로 배치되며, 기독교 본질을 훼손시키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원형을 회복하는 것’을 추구하는 보수적 교단신학과 종교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신학이 공존할 수 있겠느냐는 근본적 물음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 문제의 본질이 결국 ‘불상모금’이 아닌 환원정신과 종교다원주의의 충돌임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대학측은 1심과 2심에서 손교수의 파면이 불상모금 사건이 아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목회자로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점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반면 손교수측은 종교평화를 위한 행위임을 주장하고 있고, 재판도 파면사건이 종교적 정체성 판단보다는 사학법 위반여부에 대한 판결이기 때문에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기는 쉽지않아 보인다.   교단신학의 정체성과 학교의 설립이념을 훼손할 위험이 크다는 교단과 대학이 ‘예수님이 육바라밀을 실천한 보살’이라는 손교수의 신학을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2020년 복직을 선언한 손교수의 복직시도가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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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CTS, 「박에스더가 남긴 선물」 상영
    ▲CTS기독교TV는 기독교 사랑을 몸소 실천한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일대기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장로)는 오는 24일 다큐멘터리 「조선의 별, 박에스더가 남긴 선물」을 상영하고,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날 상영 예정된 동 다큐멘터리는 로제타 홀 선교사의 도움으로 서양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 볼티모어여자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에스더의 이야기를 통해 구한말 사회적 차별로 신음하던 여성들에게 의료와 선교로 사랑과 위로를 전한 역사를 보여 준다.   미국 볼티모어여자의과대학을 졸업한 박에스더는 병에 걸려도 남자 의사에게 함부로 몸을 보일 수 없었던 조선 여성들을 보살폈고 미신과 잘못된 건강 상식으로 살아가는 환자들에게 바른 의료 상식을 알리고, 기독교 복음도 함께 전했다. 그렇게 자신보다 이웃을 위해 살았던 박 에스더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환자를 만났던 탓에 34세라는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사망했다.   연예인 박탐희가 스토리텔러가 되어 제작된 동 다큐멘터리는 박에스더의 헌신이 이 땅에 어떻게 뿌리내렸는지, 구체적인 문헌과 자료, 언론사 최초로 공개되는 사진 등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박에스더의 어린 시절과 미국에서의 삶, 출산, 남편의 죽음, 의료사역 등 박에스더 삶을 재구성했다. 1900년대 조선을 재현한 드라마 촬영, 박 에스더의 일생이 담긴 애니메이션, 박 에스더를 테마로 한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영상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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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굿네이버스서 우간다 봉사활동
      굿네이버스(회장=양진옥)는 지난 6일 배우 진구씨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아동노동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진구씨가 봉사활동을 진행한 우간다 진자 지역은 기후변화와 2016년부터 시작된 최악의 가뭄으로 식량과 식수가 부족해 아이들이 노동현장으로 내몰리고 있다. 진구씨는 이러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   진구씨는 사탕수수밭에서 일하며 아픈 어머니와 동생을 보살피는 이마촐렛과 어린 동생들과 함께 풀을 베며 병든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가는 부라인의 가정을 방문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진구씨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여린 손에 망치를 잡고 가녀린 어깨에 사탕수수를 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동생들을 위한 희생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슴에 품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나눔도 큰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으로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진구씨의 따뜻한 마음이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전해졌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아동노동 현장에 내몰린 우간다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로 나눔의 손길을 나눠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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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RUTC 센터에서 세계중직자대회
     ◇정학채목사              ◇최정웅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정학채목사) 제3회 세계중직자대회(대회장=최정웅목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RUTC 센터에서 1,600여명의 국내 및 해외 중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3 미자립 해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회 산하 노회추천 미자립교회 68명 목회자를 초청해 2박3일의 모든 경비를 대회측이 전액 부담했으며,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9개국 중직자들도 참석해 대회의 취지를 빛냈다.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대회기가 입장하며 열린 개막식은 대회장 최정웅목사와 류광수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에게 대회기가 전달되며 시작됐다. 이어 대회장 최정웅목사의 대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최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옛 틀을 벗어버리고 새 틀을 갖추는 노력을 경주하던 한 해가 저물고 제1,2,3 RUTC응답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해는 ‘개인 자립, 교회자립, 교단자립’ 미션 완성의 원년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237 복음화 운동의 응답을 받기를 원한다. 그 발화점이 될 제 3회 세계중직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이 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중직자들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예장개혁 총회장 정학채목사는 “여러분들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중직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중직자들이 틀림이 없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말씀같이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여러분을 통해 237나라를 살리고 세계복음화할 일천만 제자를 세워 세계복음화가 될 줄 확신한다”고 전했다.   축하무대는 ‘1910년 맥켄지 선교사와 렘넌트 전도자’ ‘30년간 시대흐름과 그 속의 말씀성취’ ‘고혜륜 렘넌트와 가족들이 잡은 언약’ ‘바누아투 전도운동의 발자취’ ‘ 237살릴 도구, 빗물 식수화 시설’ 등의 영상과 함께 콘서트를 끝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2박3일 동안 류광수목사의 특강이 ‘개인 미자립 도전’, ‘경제 미자립 도전’, ‘교회 미자립 도전’, ‘전도, 선교 미자립 도전’ 등의 주제로 4강의가 진행됐다. 또 대회 기간 중 주제별 포럼으로 ‘중직자와 개인치유’, ‘중직자와 경제치유’, ‘중직자와 교회치유’, ‘중직자와 선교치유’ 등 치유를 주제로 한 밀도 높은 포럼이 진행됐다.   직분별 포럼에서는 ‘장로: 이드로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권사: 브리스길라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안수집사/집사: 빌립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영산업인: 오바댜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등을 주제로 증인들과 함께 포럼이 진행됐다. 한편 동 협회는 개혁총회 산하 중직자들 대상으로 중직자대학원을 개설하여 중직자가 교회와 현장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훈련하고 있으며 현재 1만여 명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납부한 등록헌금은 미자립 교회를 살리는데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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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순복음부천교회서 원로·담임목사 추대
        순복음부천교회는 지난 11일 본당에서 차군규 창립(원로)목사 추대와 정원일 제2대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차군규목사의 사회로 장로회장 박석구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자 박조준목사가 「모세와 여호수아」란 제목으로 설교 후 안수집사회장 정영수장로의 헌금기도, 성공회대 차피득교수가 축가했다.   추대예식은 정원일목사의 사회로 원로목사소개, 사역영상, 추대패와 공로패, 꽃다발 증정, 차군규목사의 답사, 소프라노 김윤희교수의 축가가 이어졌다.   담임목사 추대는 서해안상상교회 조규조목사의 사회로 차군규목사의 취임선포와 취임패 증정, 정원일목사의 가족소개와 취임사, 김기현집사와 조영은형제가 축가했다.   정원일목사는 “우리교회는 신앙적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바로 알고 그분 안에 거하게 함으로써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봄으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일을 잘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축하의 시간은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사무총장 임우성목사의 사회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 정인찬목사의 격려사, 예수제자선교회 회장 장영출목사의 권면, 국가기도운동 본부장 조갑진목사와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장로의 축사, 박조준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이임하는 차군규목사는 1939년 수원에서 태어나 미국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A.)와 박사학위(D.Min.)를 취득했다. 기독교방송(CBS)에서 성경을 강해했으며 (재)서해안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케냐 복음의동산 신학대학 이사장, 인도네시아 복음의동산 신학교 이사장, 제42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초대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순복음부천교회 담임으로 2만여명이 모이는 신앙공동체를 섬겼으며,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교회. 이 시대가 요구하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특히 영적구령사업에 열성을 다하여 부천시를 비롯한 국내는 물론 환태평양 뉴질랜드, 아프리카 케냐,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c국, 멕시코 등의 선교활동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충남 서산에 재단법인 서해안청소년수련원을 건립하여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차세대 일꾼으로 육성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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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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