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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대신측서 ‘교회법’ 개정판 출간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이상재목사)은 「교회법」, 「총회규칙」, 「시행세칙」을 책으로 편집 출간했다. 신앙고백과 소요리문답은 신학위원회에서 일부 새롭게 번역한 것을 실었으며, 대요리문답도 포함시켰다. 교회법을 비롯한 규칙집과 시행세칙은 이미 제50회 총회에서 절차에 따라 개정한 것이다.   이상재총회장은 “교단의 규범은 교단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우리는 교리와 예배에 있어서는 개혁주의요 교회정치에 있어서는 장로회 정치를 표방하고 있다”며, “1961년 처음 총회가 조직될 때 대한 예수교장로회 헌법을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몇 차례 개정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면서 교단의 정체성을 변함없이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성경을 요약한 것이 교리표준이며, 교리표준을 지키고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관리표준으로 교회정치, 권징조례, 예배모범이다”, “50회 총회(2015년) 이후 일부 교회가 이탈하면서 교리표준과 관리표준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동 총회는 헌법이라는 명칭을 교회법이라는 명칭으로 개정했다. 이에 대해 이총회장은 “교회법은 교회헌법의 약칭이라 할 수도 있다. 헌법은 이미 국가법을 의미하는 용어로 통용되고 있으며, 교회법은 국가 헌법과는 다른 정신과 체계 및 절차 그리고 질서에 따른 권징이 시행되기 때문에 명백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의 표지를 ‘헌법’이라 하지 않고 ‘교회법’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회법의 출간을 통해 우리 교단에서는 더 이상 분쟁과 다툼이 없기를 바라며, 분쟁과 다툼이 발생 하더라도 상호간의 규범인 교회법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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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지파운데이션, 유기농 생리대 전달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이 지난 4일 ㈜스타럭스에서 운영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뽀(대표=박상배)가 세계 여성의 날 기부 캠페인을 통해 83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뽀는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 동안 고객과 함께 ‘가장 쉼이 필요한 순간, 생리대 걱정으로 편히 쉬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엘마 유기농 생리대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830만 원 상당의 708팩이 기부되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아이뽀 관계자는 “기부 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분들이 응원과 동참으로 엘마 유기농 생리대 708팩을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생리기간 동안 생리대 걱정으로 편히 쉬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사회공헌 담당자는 “여전히 생리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있다”며, “여성청소년들이 생리기간 동안 쉼을 얻고,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아이뽀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타럭스는 지파운데이션에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엘마 유기농 생리대 기부를 통해 국내 여성청소년들이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 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독거노인 지원사업, 사회적 경제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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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기아대책, 좋은 교사운동과 학습협력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3일 (사)좋은교사운동과 함께 아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 반 기초학력 구출 40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아대책과 좋은교사운동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이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교육격차 및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산?어촌 및 도시 취약 지역에 위치한 저학년 학생 약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국어와 수학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읽기 유창성’과 ‘기초 연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를 위해 기아대책은 읽기 유창성 교재 ‘따스함’, 기초 연산 교재 ‘교실을 위한 곱셈구구’ 등 과목별 수업 교재를 지원하며, 좋은교사운동은 지원 대상 담당 교사에게 필요한 사전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평가 보고회를 담당한다.   한편, 기아대책은 3일 서울 강서구 기아대책 사옥에서 좋은교사운동과 ‘차별 없는 학습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초학력지원 업무 협약식’을 갖고 지원 대상 학급 선정을 위한 심사를 시작했다. 협약식에는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대표, 김영식?김정태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등이 참석해 뜻깊은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좋은교사운동은 4000여 명의 초?중?고교 교사가 참여하고 있는 교원 연합운동 단체로 다음 세대를 위한 학습 복지와 교육 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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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기장 실행위서 총회일정 등 토론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이건희목사)는 지난 6일 청주 성동교회(고광희목사)에서 105회총회 1차 임시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아카데미하우스 운영은 임대로 모아졌다. 육순종목사(총회유지재단이사장)는 임대방식과 절차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현재 임대업체에 대해서 철저하게 검증하고 있으며, 유치권문제도 5월중에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약간의 질의응답이 이뤄졌고 보고서 내용대로 받기로 했다.   학교법인 한신학원 이사선임문제와 총장자격에 관한 정관개정 사안도 관심을 받았다. 절차 진행상황의 미진 한 부분에 대해 실행위원들의 질문이 나왔고, 총회총무 김창주목사가 이에 대해 대답했다. 이 과정에서 질의가 계속됐고, 일단 전 회의록은 채택하되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순서를 만들어 다루기로 했다.   교회와사회위원회 보고에서 위원장 최형묵사는 「미얀마 사태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차 소송 각하에 대한 논평」에 관해 보고했다.   안건토론에서 먼저 105회총회 추가공천 인준에 대해서 정상건목사(공천위원회 위원장)가 보고했고, 선교기금 대여교회 인준의 건에 대해서 이중택목사(선교위원회 위원장)가 4개 교회가 새로 신청했음을 보고했다. 이에 실행위원들이 대여 후 3년 이상 상환하지 못한 교회와 노회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상환할 수 있도록 연구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106회 총회는 대면일 경우 9월 27일부터 2박 3일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경기권역노회 주최로 개최하기로 보고했다. 106회 총회 주제보고에서 부총회장 김은경목사는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생명, 치유, 회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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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아신대서 3회에 걸쳐 온라인 선교포럼
    아세아연합신학대(총장=정흥호)는 「타문화권 선교 재생산, 어떻게 가능한가?」란 주제로 5월 31일, 6월 7일, 6월 14일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90분씩 열린다. 온라인 선교 포럼이기 때문에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참여 가능하며, 대상은 선교사와 선교에 관심 있는 목회자들이며 참가비는 없다.    학교측은 “20세기 후반부터 세계 선교는 큰 변화와 도전과 기회를 직면해 왔다. 유럽과 북미의 교회의 선교 참여가 크게 줄어들었고,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지역의 교회는 빠른 성장을 경험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피선교지 교회가 선교사 교회로 전환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고, 우리나라 교회가 대표적인 사례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세계 선교 환경의 큰 변화가 코로나19로 멈추어져 있다. 과연 한국 선교사는 서구 교회의 전통적 선교 방법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다수세계 교회의 선교 마중물이 되어 새로운 선교 시대를 선도할 것인가”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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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공공협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환영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는 지난 4일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을 환영하면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에 관한 법률안’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 단체는 성명에서 “지난 4월 29일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이 재석 252석 중 찬성 248명, 반대 0명, 기권 40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8년 만에 빛을 보게 된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은 국회의원이 본인과 가족의 사적 이해관계를 신고하고 이해충돌 여부를 심사받도록 한 법으로 국회의원 본인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까지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주식·지분 및 부동산 보유 현황을 국회 독립기구인 윤리심사자문위에 등록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또한 “의원 본인의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용과 주식 부동산 보유 현황은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의원의 상임위 보임을 제한하고, 소속 상임위의 안건심사·국정감사·국정조사와 관련해 의원 본인이나 가족 등 ‘사적 이해관계자’가 직접적인 이익·불이익을 받게 되는 사실을 알게 되면 10일 안에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 신고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한 국회의원은 징계도 가능하도록 했다. 개정안은 내년 5월 30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 말했다.목회자수급위한 ‘신학대’ 통폐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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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건반넷’과 동성애동성혼반대전국연합 비판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754개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건반넷’과 동성애동성혼반대 전국연합(이하 동반연)에서 가족해체와 동성결합을 추진하는 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지난 6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했다.   성명서에서는 “여성가족부가 ‘가족다양성’과 ‘평등’, ‘차별’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며 “가족 형성의 다양성 포용의 진정한 의미를 충분히 설명하였는가? 민법을 넘어 결혼제도 밖의 다양한 가족구성을 보장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가능한 것인가? 가족의 해체를 촉진하는 법률을 지원하는 여가부는 가족정책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또 “비혼 단독출산 문제가 제기되자마자 생명윤리 전문가는커녕 일반 국민 의견 수렴도 없이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며 “이미 발생된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고찰이나 대안도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여 마치 이것을 새로운 것인 양 국민의 의식을 호도하고 정책방향을 유도하는 여성가족부의 정책적 가벼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비혼 단독출산의 문제는 우리 인류 전체와 미래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명윤리에 대한 중요한 쟁점을 담고 있어, 서구에서도 계속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영역”이라며 “여성에 대비될 남성의 가족구성 선택권, 동성애 커플 가족구성 선택권, 아동의 가족구성 선택권 등 먼저 논의가 시작된 서구에서도 답을 찾지 못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들은 “가족을 위한 정책은 전혀 없는 ‘보여주기식 행정’을 위한 제4차 건강가정기본계획 반대한다”며 “여성가족부는 가족정책에 있어 보란 듯이 그들만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획안을 발표했는데, 이는 국민을 섬기는 부서의 자세가 아니라 본인들 이념대로 끌고 가려는 의도”라고 성토했다.   끝으로 “태어난 아이와 그의 가족이 살아갈 삶의 여정이 행복하길 바라고 응원한다”며 “다만 해당 방송인 개인이 아닌 가족의 한 형태를 대표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대한민국 방송법에 적법하지 않기에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또 “한부모가족, 장애인가족,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수많은 헌행 법령이 있음에도, 다양한 가족 포용이라는 명목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며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의도에 동성혼 법제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사유리 씨의 출연과 건강가정지원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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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기독교시민단체들 ‘아동학대’ 의혹 제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이종배), 전국학부모단체연합(대표=주요셉) 등 기독교 시민단체들은 지난 1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페미니즘 청원에 관하여 성명을 발표했다.   동 단체들은 “교사로 추정되는 특정 단체가 자신들의 페미니즘 사상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해 학생을 따돌림 시키고, 특히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부모가 있어도 부재하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사상을 주입시켰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청원이 올라 온지 하루 만에 청와대 답변 요구 인원인 20만 명을 넘겼을 정도로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폭발적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은 일부 교사의 특성 사상 주입 고육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왜곡된 정체성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다”며, “만약 교사가 페미니즘 교육을 하는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따돌림 당하도록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학생이 정신적 고통을 느꼈다면, 아동의 정서적 학대행위를 금지하는 아동복지법 제17조 제5항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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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기독교학술원서 영성학술포럼
    기독교학술원은 지난 7일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심상법교수(총신대)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삶의 변화 속에서 우리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견고히 지탱해주는 것이 성경이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세워야 할 것은 신앙과 삶의 견고한 기반(반석)이 되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승근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는 「예배학적 측면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어떤 미디어를 통해 하나님과 만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예배의 방향을 재설정하고, 우리와 직접 대면할 수 없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미디어가 예수 그리스도였으며, 예수께서 승천하신 지금,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하나님의 미디어로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김재성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가 「개혁주의 전통에서 본 한국교회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온라인 예배가 교회의 본질을 크게 훼손한다고 보며, 디지털 문화에만 의지하지 말고 참된 부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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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 장남철박사 은진힐링치유센터 화제
    영혼뿐 아닌 육체 건강까지 구원하는 ‘전인치유’사역 중점 국제신학연구원 설립해서 성경적 치유사역자 양성에 전력   은진힐링치유센터 장남철박사는 코로나시대에 면역력강화를 통한 자연치유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자연치유를 통한 건강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그의 강의를 통해 치유를 경험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27일에는 치유사역자를 길러내는 은진힐링교육원 총장에 취임하면서 주요 교수들을 임명했다. 코로나가 일상화된 이 시대에 장박사의 창조원리에 기초한 자연치유 사역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혼구원에서 ‘전인치유’ 구원으로 장남철박사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영혼구원’이라는 한 단면에만 치우치는 잘못을 범했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장박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영혼구원만 외쳤다. 물론 이것이 전적으로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영혼구원만 외치다보니 육신의 구원, 몸의 건강은 무시하고 말았다. 이는 몸과 육신의 가치를 도외시하는 일종의 이원론의 우를 범하는 것이다”며, “이제 한국교회와 신학은 영혼뿐 아니라 몸과 육체의 건강까지 구원하는 전인구원으로 방향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박사는 예수님의 사역을 언급했다. 예수는 죽은 나사로,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렸다. 장박사는 “단지 영혼구원만이 중요한 것이고 그게 사역의 본질이었다면 예수님은 나사로와 나인성과부의 아들을 살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들을 살렸다는 것은 영혼과 함께 몸도 구원하는 전인구원을 보여주신 것이다”며, “한국교회는 이제 몸의 건강과 치유까지 나가는 치유사역에 마땅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바로 이러한 신학적 전환에서 치유사역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박사는 출애굽기15:26을 ‘치료하는’ 하나님으로 번역한 것이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장박사는 “치료와 치유는 다른 것이다. 치료는 ‘테라피’로 증상을 약을 통해 다스리는 것이다. 그러나 치유는 ‘힐링’으로 근본을 찾아내 그것을 다스리는 것이다”며, “영어성경조차도 치유하는 하나님으로 썼는데, 왜 한국성경만 치유를 치료로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 대해 계속 문제를 제기했는데, 아직까지 명확한 답을 받고 있지 않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신학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성경대로 ‘치유하는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영혼과 몸을 구원하고 치유하는 ‘치유의 신학’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조원리에 근거한 자연치유 장박사는 성경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물론 대학과 전공서적을 통해 건강이론의 기초를 익혔다. 그리고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치유의 원리를 터득했다. 이러한 그의 학문적 경험과 임상체험이 성경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를 가져왔다. 장박사는 “위대한 종교개혁자 루터는 죄의 비참함에 대한 자신의 처절한 경험 속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성경적 원리를 발견했다. 마찬가지로 나 역시 루터와 같은 경험을 통해 성경의 새로운 차원, 창조원리에 기초한 치유의 신학과 방법을 발견한 것이다”고 말했다.   자신의 치유신학에 대해 장박사는 “약을 안 먹고 병을 고치는 것이다”고 단적으로 말했다. 이것이 과연 가능한가? 장박사는 “이 말을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심지어 내 가족도 믿지 않았다. 혹자는 이단사이비가 아닌지 묻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일어난 사실만을 증언한다”며, “실제로 나의 치유사역 속에서 당뇨병, 중풍 같은 병이 치유됐다. 물론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 가운데서 나타난 것이다. 지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박사의 치유신학의 핵심은 철저하게 창조원리에 근거하는 것이다. 장박사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순종하는 것이 자연치유의 원리이자 핵심이다. 한마디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대로 살아야 한다. 왜 병이 생기는가? 창조의 원리를 거역하면 병이 생기는 것이다”며, “창조원리를 거역해서 병든 몸은 창조원리에 순종할 때 다시 치유되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장박사는 “먹을 궁리가 아니라 먹지 않을 궁리를 하라. 배가 고플수록 몸 상태가 좋아진다. 절반만 먹어야 두 배 오래 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인간의 탐욕과 욕심에서 창조의 원리가 파괴되고 병이 드는 것이다. 치유는 하나님의 창조원리 가운데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시대에 면역력 강화 장박사는 인문과학은 변하지만 자연과학은 변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즉 장박사가 추구하는 자연치유는 성경과 과학과 의학이 결합된 일종의 ‘종합예술’이다. 한번은 화분을 밖에 내놓았는데, 그날 날씨가 영하로 내려갔다. 그런데 화초 하나는 죽었고, 하나는 살아있었다. 장박사는 이를 보고 ‘면역력의 차이’를 발견했다. 장박사는 “똑같이 추운 나이에 얼었지만 하나는 죽었고, 하나는 살았다. 이것이 바로 면역력의 차이다”며, “이것은 자연과학이다. 면역력이 있어야 건강한 것이다. 자연치유는 결국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박사는 코로나시대에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장박사는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올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면역력을 높일 생각은 하지 않고 백신만 의지하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의 면역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백신도 중요하지만 더 핵심적인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에 건강과 치유의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장박사는 “코로나는 토착화된 것으로 본다. 매년 오는 독감처럼 우리 삶에 늘 있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며, “그런데 교회조차도 창조원리에 근거한 치유에는 관심이 없고 백신에만 매달리고 있다. 이것만으로 부족하며, 치유와 면역력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병원도 많고, 의사도 많지만 오히려 병이 더 많다. 병원마다 환자들로 가득찼다. 그런데 오히려 교회는 점점 힘을 잃고 신뢰도 잃고 있다”며, “이제 모든 병의 근원인 뿌리를 고치지 않고서는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근원이 무엇인가? 장박사는 “활성산소가 세포에서 발생되면 우리 몸에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세포의 미토콘드리아가 힘을 잃어서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한다. 세포를 고쳐야 한다. 약도 식품도 없다. 활성산소를 제거해야 한다”며, “우리 몸에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자연치유의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이 장남철박사의 치유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국제신학연구원과 평생교육원 비전 장박사의 연구와 활동은 새벽 2시에 시작된다. 장박사는 “하나님은 나를 가장 작게 만드셨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만을 100%의지하는 훈련을 받았다. 다니엘처럼 다른 사람보다 10배 더 기도하고, 찬송하고, 연구하고 있다”며, “세상의 의학보다 더 전문가가 돼야 한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보다 더 치열하게 치유연구와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박사가 주로 사용하는 치유의 방법은 마사지요법이다. 특히 발마사지를 강조한다. 장박사는 “모든 것을 다 밝힐 수는 없지만 병은 만 가지이나 원인은 하나이다. 그래서 발마사지만 부지런히 해도 다양한 질병이 치유되고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 따뜻한 물 가글, 발바닥 치기, 허리 펴기, 고관절 운동, 무릎 펴기, 발차기, 줄넘기, 발 근육운동, 거북 목 운동, 팔 굽히기, 발 반사 마사지 등을 제시했다.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장박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은진힐링국제교육원을 개강했다. 또 평생교육원을 개설해서 앞으로의 일꾼들을 양성할 계획이다.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장박사는 “창조원리에 근거한 자연치유는 가장 성경적이며, 과학적이며 동시에 친환경적이다. 코로나시대에 하나님께서 소중한 기회를 주신 것이다. 은진힐링센터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에게 감사한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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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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