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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교회들 교회 개방 결정
    스코틀랜드 교회들이 지난달 16일 교인들의 개인 기도를 위해 교회 문을 다시 개방하게 됐다고 전하고, 이를 통해 위축됐던 교회활동이 재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코틀랜드 니콜라 스털전 제1장관은 지난달 22일부터 상점, 공장, 야외 체육 시설과 시장 등의 재개를 허용하며, “이와 함께 교회들도 교인들의 개인 기도를 위해 예배당을 재개한 바가 있고,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환영한다. 교회의 개방을 통해 많은 이들이 안정을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스코틀랜드 정부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폐쇄명령 완화를 위한 2단계 전략에 도입했고, 이에 스코틀랜드 교회 지도자들은 제1장관의 발표를 환영하는 공동성명을 내며 교파를 초월한 9명의 교회 자도자들이 성명에 서명했다.   스코틀랜드 교회들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12주 동안 예배 장소를 폐쇄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며, “그 결과 우리는 더 이상 익숙한 방식으로 예배를 위해 모일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전례 없는 도전의 시기에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스도의 몸 된 구성원이 되는 것은 관계적 차원에서 예배를 위해 물리적으로 모일 때 드러난다. 그러나 최근에는 모임을 가질 수 없었고, 이는 영적인 친교와 현장 모임에 대한 심오한 갈망을 가져올 뿐 아니라 동시에 기술을 이용한 관계성을 가능하게 하는 창조적 기회의 실현에 대한 갈망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스코틀랜드 교회 서기를 맡고 있는 조지 위트목사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교회의 재개를 돕기 위한 지침을 준비 중이다”면서 “모든 교회가 재개할 수는 없다. 감염에 취약한 목회자와 교인들은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 단계에서 온라인 예배 옵션을 계속 선호할 것이다. 코로나19 위협 가운데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의 상황과 교회의 본질에 따라 초기 단계의 교회 재개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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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미국 남침례, 흑인 실행위원장 선임
      미국 남침례회(회장=로니 플로이드목사)가 지난달 16일 열린 총회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롤랜드 슬레이드목사(메리디안교회)를 실행위원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를 통해 동 교단 내에서도 미국 남침례회가 인종차별 문제에 관해 비약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슬레이드목사는 “내가 실행위원회 의장에 오를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양성을 사랑하신다고 믿는다. 그분은 우리 모두를 다양하게 지으셨고, 하나님은 이 모든 다양성을 조화롭게 바라보시며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우리보다 훨씬 더 나은 다양성에 대한 비전을 갖고 계신다”고 전했다.   슬레이드목사는 지난 2년 동안 동 교단 실행위원회 부의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이제 의장으로서 신탁, 재정, 집행부 역할을 이끌게 됐다.   오즈베리목사(안디옥교회)는 “슬레이드목사의 당선은 우리 교단 내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선교사들이 노예 소유권 문제를 다루던 1845년 교단 창립 당시로부터 175년이 지난 지금은 총회와 모든 남침례회 교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이다”이라고 전했다. 남침례회 실행위원회 회장 로니 플로이드목사는 “실행위원회가 103년 만에 처음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의장을 선출했다”며,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 주시고 앞으로 많은 이들이 그를 따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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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WCC, 바르톨로메오스총대주교와 회동
      전 세계 교회들의 에큐메니칼 운동 동참위한 협력 다짐 코로나 유행 이후 등장한 성찬식 분배방식 문제로 토론   세계교회협의회(사무총장 대행=요안 사우카박사) 요안 사우카 사무총장 대행은 지난달 26일 제네바 잠베시 에큐메니칼 총대주교회의 정교회 센터에서 바르톨로메오스 1세 세계총대주교와 만났다고 전하고, 오는 2022년 열리는 WCC 11차 총회를 위한 준비과정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우카대행과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확대를 통해 WCC와 정교회의 관계를 강화하는 방법과 WCC 내에서 정교회의 역할을 증대시키는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이들은 이번 회동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의 차세대 리더 육성 방안과 보세 에큐메니칼 연구소의 역할 등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사우카대행은 “WCC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정교회의 참여가 다양한 방면에서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 그것을 통해 WCC와 정교회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며, “또한 정교회가 세계 교회의 통합을 위해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도 정교회의 역할이 크지만 앞으로 더욱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우리 교회들이 할 일이 더욱 많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전 세계 교회들이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함으로써 교회의 연합된 힘을 세상에 보여줘야 한다고 본다. 이를 통해 교회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고통받고 있는 많은 이웃들에 주님의 위로를 전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는 “우리는 앞으로 WCC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에큐메니칼 운동을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오는 2022년 WCC 총회도 WCC와 정교회가 함께 연합해서 준비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전 세계의 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준으로 연합하여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네바 잠베시에 있는 에큐메니칼 총대주교 정교회 센터에서 당월 정기 총회를 위해 소집된 에큐메니칼 총대주교 성당회에는 벨기에의 메트로폴리탄 아테나가라스, 스위스의 막시모스, 텔메소스 욥대주교 등이 참석했고,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이후 등장한 성찬예배 분배방식 문제를 두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관해 총대주교회의는 “신성한 성체 신비는 협의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통해 구세주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죄와 생명의 영원한 해방’으로 충만한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믿기 때문이다”며, “또한 이 ‘신비의 신비’를 통해 어떤 질병도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수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교회는 성찬식의 신비의 본질을 향한 가르침에서 변함없고 흔들림 없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거룩한 전통에 따라 성부로부터 전달되는 성찬의 신비는 바이러스 등의 요인에 따른 외부의 압력에 의해 중단될 수 없고, 우리는 이를 수호할 것이다”며, “흩어진 교회들을 품는 마음으로 충만한 ‘어머니 교회’(콘스탄티노플교회)는 성만을 집례하는 사제들이 특별히 더 사목적 감수성과 책임감을 갖고, 현재 바이러스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예민한 상황과 잘 조우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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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얼라이언스한국총회서 선교세미나
      얼라이언스한국총회(총회장=이한규목사)는 지난달 26과 27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쉐르빌리조트에서 제3차 연례총회를 열고, 「선교는 구원의 필수조건인가? 부수조건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선교를 통해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이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동 교단이 앞장서야만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동 교단의 한 관계자는 “우리 교단은 성결과 전도를 강조한다. 현재 세계 각국에 650만 교인들과 2만 5,000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며, “지난 140년간 세계복음화에 앞장서서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는 일에 충성을 다해 온 복음주의 교단이다. 앞으로도 우리 교단이 전 세계의 복음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모두 뜻을 모아 주님께 순종하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교인 250명당 선교사 1명을 파송할 정도로 미전도지역 선교활동에 적극적인 교단이다”며, “교단 창시자인 앨버트 심슨목사는 한국에선 찬송 「어저께나 오늘이나」,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네 병든 손 내밀라」를 지은 목회자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그가 추구한 선교비전은 전 세계 건전한 교단과 교회에 많은 영향과 도전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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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새에덴교회서 한국전쟁 보은행사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는 지난달 24일 동 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제70주년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온라인 보은행사’를 열고, 6·25전쟁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13차례 8개국 4000여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감사를 전해 왔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중단될 뻔했지만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선 문재인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양국의 참전용사를 격려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진표의원(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장)이 문대통령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에 참전했다 함께 전사한 형제, 북한군에 붙잡혀 포로수용소에서 사망했지만 시신이 수습되지 않은 병사 등 전사자와 실종자들의 이야기와 흑백사진이 화면을 통해 소개됐고, 참전용사와 가족들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민생당 박지원 전 의원의 ‘노병을 위한 기도’를 통해 용사들을 위로함으로써 이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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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전쟁 70주년 맞아 기도대성회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섬김위원회가 주관하는 비상금식연합기도성회가 지난달 25일에서 27일까지 영락교회에서 개최됐다. 「칠십년만에 그치리라」(단9:2)는 총 주제 아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말씀을 전했고, 모든 순서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회개와 하나님나라」란 주제의 첫날(25일) 개회예배에서 김운성목사(영락교회)는 「네가 어찌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때 성령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먼저 우리 자신부터 새롭게 돼야한다”며,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고 하나님의 교회는 많은 핍박 속에서도 2000년 동안 지속해왔다. 그리고 복음은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은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위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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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국회조찬기도회서 국회개원 기도회
      대한민국국회조찬기도회(회장=김진표의원)는 지난달 24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개원 조찬기도회를 열고, 대한민국의 공의와 정의를 세우는 일에 국회가 나서길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김태영·류정호·문수석목사)을 비롯한 교계 인사 200여 명과 기독교인 국회의원 6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건설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코로나19의 성공적인 종식과 민생경제의 회복, 남북 갈등의 해결 등을 이루길 기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기도회는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기독교 가치의 창달을 통한 우리 사회의 평화 보존과 번영을 이루고 정부 당국과 교계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데에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다짐했다.   개회사를 전한 김태영총회장(예장 통합측)은 “기독교 정체성을 바탕으로 신실한 기독정치인으로서 국가발전에 힘쓰고 선을 지향하는 입법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표의원(더불어민주당)은 환영사를 통해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당시 목사였던 이윤영의원의 기도로 국회가 개원했다”며, “코로나19 사태에서 K방역을 통한 방역 모범 국가라는 힘을 살려 세계 경제의 동반침체라는 위기 속에 민생경제 회복과 남북문제 해결 등 산적한 과제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여야를 떠나 기독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기도하며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기도회 설교를 맡은 이영훈대표총회장(기하성)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균형을 이루는 국회가 되도록 21대 기독 의원들이 공의롭고 인자한 지도자,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어 영원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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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서 호소문
    한국교회남북교류협력단(공동대표=강경민·나핵집·한영수·화종부·이영훈목사)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지난달 23일 ‘전쟁 없는 한반도와 남북 상생 평화의 길로 나아갑시다’란 제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서 동 단체는 “한반도평화를 위하여 가장 시급한 것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 군축과 한반도 비핵화이다. 대북제재 해제와 남북교류의 활성화를 통한 신뢰회복 또한 우선적인 과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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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봉사단서 정성진대표회장 선임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 4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0년 사업을 확정하고 정성진목사(사진)를 대표회장으로 선임했다. 동 봉사단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구호 사업을 통해 총 3억 4천9백만 원을 모금해 재해주민과 피해교회를 지원하였고, 올해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내년에 ‘2021 제4회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를 개최하기로 하고 조직위원회 구성을 임원회에 위임했다. 한교봉은 2005년 제1회 한국기독교사회복지엑스포를 시작으로, 2010년 제2회 엑스포, 2016년 제3회 엑스포를 진행해 한국교회의 사회적 섬김과 나눔 사역을 종합해 점검하고 봉사를 통한 한국교회의 긍정적 역할을 사회에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동 봉사단은 이날 총회에서 기존 4인 공동대표회장 규정을 1인 대표회장으로 변경하고 정성진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임했다.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정성진 목사는 “섬기면서 하나 되고 하나 되어 섬기자는 한교봉의 연합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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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국교회연합서 구국기도성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권태진목사)은 지난달 21일 군포제일교회에서 6·25전쟁 70주년 한국교회 구국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비극적 역사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민족의 등불로 거듭날 것을 굳게 다짐했다.   한교연이 주최하고 군포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6·25전쟁 70주년 구국기도성회는 한교연 임원과 회원교단 대표, 군기연 임원, 교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다시는 6·25와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각성해 민족을 바른 길로 인도해 내도록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한교연 대표회장 권태진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김바울목사(호헌 총회장)가 기도하고 송경호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이어 신광준목사(한교연 공동회장)가 ‘나라와 민족, 사회 안정과 한반도 평화 통일을 위해’ 정영교목사가 ‘한국교회의 영적 부흥과 코로나 퇴치를 위해’ 각각 특별 기도했다.   이어 군포제일교회 요셉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문성모목사(전 서울장신대 총장 강남제일교회)가 「슬프다 범죄한 나라, 허물많은 백성이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박용구장로(한교연 부회계)가 헌금기도를, 사무총장 최귀수목사가 ‘6·25 70주년 메시지’를 낭독했으며, 박종안목사가 광고를 전하고 애국가 제창과 김효종목사(한교연 상임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일어나 ‘6·25의 노래’를 제창한 후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3분간 통성기도를 하는 것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예배에서 문성모목사는 설교를 통해 “6·25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우리 역사의 가장 비극적 전쟁”이라고 전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과 장막절을 지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듯이 우리 한국교회는 3·1절 6·25, 8·15와 같은 역사적인 날을 기억하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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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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