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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연합 여성위원회서 미혼모 지원
      그리스도 박애정신 입각해 저소득·소외계층에 집중 “코로나 어려움 가운데 한교연의 지원과 관심 큰 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송태섭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김옥자목사)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채 홀로 어렵게 아기를 양육하는 미혼모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행사를 개최했다.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는 그리스도의 박애정신에 입각하여 저소득·소외계층의 인간다운 삶의 구현을 위한 제반 복지사업을 통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노인복지 및 위탁운영사업과 장애인, 청소년, 아동 복지 사업, 여성 복지 사업에 더해 학술연구 및 출판 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미혼모 가정은 한국 평균 1만 4,000여 명에 달한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생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아이를 양육하기가 더욱 힘들어진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연합 여성위원회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동단체가 매년 5월에 개최해 온 미혼모 돌봄 나눔 사업은 올해로 일곱 번째이다. 꾸준히 이루어지던 행사이지만, 이번은 특히 꿈나무가 최근 동작구 상도동에서 구로구 오류동으로 이전한 후 가진 첫 번째 행사로서의 의미가 있다.   이날 예배는 김효종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학필목사(상임회장)가 축도를 맡고, 송태섭목사가 「위기 속에 기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죽을 위기에서 그 어머니의 믿음으로 물에서 건짐을 받아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이것은 그 어머니가 자식을 반드시 살리고 말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꿈나무에서 생활하는 미혼모자가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식을 잘 양육해서 장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큰 인물이 되도록 한국교회가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태섭목사는 박미자권사(꿈나무원장)에게 10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김옥자목사는 미혼모자 자립정착을 위한 지원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은 송태섭목사, 김효정목사, 김옥자목사와 최순우원장(뷰성형외과)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박미자권사는 “매년 한교연이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사랑의 실천을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 후, “꿈나무는 미혼모자가 2년동안 거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취업 상담과 교육 등을 지원하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아기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지금은 6가정에 각기 독립된 주거공간을 제공해 주어서 아기 양육과 스스로 자립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이런 소외시설을 지원하는 일에 몸과 마음이 멀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한교연의 지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연합 측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다 돌보는 일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며,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나눔과 섬김의 등불이 꺼지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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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미 한인교회, 미 ‘국가 기도의 날’ 동참
    청교도신앙 회복과 평등법저지운동에 동참 “미국이 제사장의 국가가 되도록 기도하자”   올해로 70주년인 미국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남가주 목회자들과 한인들은 지난 6일(현지시간) LA다운타운 소재 주님의영광교회(담임=신승훈목사)에서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한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는 회개 기도를 시작으로 △회개 운동 확산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미국의 지도자와 평등법 저지,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위해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한국 교회와 북한을 위해 등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2시간 넘게 진행됐다.   이날 ‘복 있는 백성’(시144:15)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신승훈 목사는 “미국은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르고 싶어 세워진 나라다. 하나님께서는 미국에 복을 주셨고, 미국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됐다. 그러나 이제는 미국이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평등법이라는 악한 법을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한다”며 “우리 모두가 회개하며 미국을 회복시켜 달라고, 말씀으로 다시 세워져 제사장의 국가가 되도록 합심해서 기도하자”고 전했다.   자마 전 대표 강순영 목사는 “성경에 기초한 헌법과 독립선언서를 만들고 성경적 교회와 가정, 학교를 세워 세계를 섬겼던 미국이 청교도 신앙을 떠나 이제는 반성경적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나라가 됐다”면서 “미국은 이대로 침몰해서는 안된다. 주님의 지상명령 완수를 위해 반드시 다시 일어나야 한다. 미주 한인들이 미국의 청교도 신앙 회복의 중심이 되어 미국의 회복을 위한 주역으로 쓰임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도회는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샘신 목사(오직예수선교교회), 강순영 목사, 박성규 목사(주님세운교회)등이 인도했으며, 박종술 목사(순 무브먼트 디렉터), 김대준 목사(엘에이 비전교회), 알렉스 양 회장(크리스천헤럴드), 오세훈 목사(세계소망교회), 이호우 목사(좋은소식교회), 변재령 목사(은혜한인교회), 스티브 강(KADC회장), 안신기 목사(한사랑교회),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 김영환 목사(나성순복음교회), 김재권 장로(새생명비전교회), 추화자 사모(세계기독여성기도운동), 유화진 권사(KCWU 남가주회장), 김수희 권사(큐티패밀리미션), 오윤태 목사(순무브먼트), 조현영 목사(큰빛감리교회)가 16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고 대표기도했다. 한편 올해 기도회는 코로나 방역 제한 지침이 대폭 완화됨에 따라 현장에 200여 명의 한인 성도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2,8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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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미 루터교회서 최초 트렌스젠더 주교
    ◇미 복음주의루터교회 총회에서 주교로 선출된 메간 로러목사는 트렌스젠더임이 밝혀저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복음주의루터교회가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주교를 선출했다.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시에라 퍼시픽 시노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총회 마지막 날 투표를 통해 트랜스젠더 목회자인 메간 로러(Megan Rohrer) 목사를 주교로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로러 목사는 2006년 미국 복음주의루터교회 최초로 목사 안수를 받은 트랜스젠더이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소재 그레이스복음주의루터교회를 이끌고 있다. 로러 목사는 오는 9월 11일 캘리포니아 월넛 크릭에 위치한 세인트매튜루터교회에서 지역 총회 감독으로 공식 취임한다.   로러 목사는 평소에도 성별을 지칭하는 용어(He, She) 대신 ‘그들(they)’과 같은 중립적 용어를 공개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러 목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니케아의 첫 번째 공의회는 트랜스젠더 주교들의 지도적 역할을 제한하려고 했다”며 “시에라 퍼시픽 시노드가 이 문제를 비롯해 BIPOC(흑인, 토착민, 유색인종) 및 LGBTQ 목회자들이 직면한 다른 장애물들을 거두기 시작한 데 대해 감사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워싱턴 D. C.에 본부를 둔 보수주의 싱크탱크인 ‘종교 및 민주주의 연구소’ 제프 월튼 소장은 니케아 공의회를 언급한 로러의 주장에 반대했다. 월튼 소장은 “(니케아 공의회가) 트랜스젠더 성직자를 억압했다는 주장은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로러는 출처를 밝히지 않고 있다. 아마도 ‘내시가 스스로 거세하지 않았다면 사제가 될 수 있다’는 니케아 평의회 계율 1호(canon 1)를 인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러 주교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자유주의적 성향의 주류 개신교단이 니케아 공의회 안에 있었던 부당함을 해체하기 시작한 데 대해 기쁘다고 말했다”며 “로러 목사가 ‘더 많은 해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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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테러로 파괴된 교회 5년 만에 재건축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한 테로로 파괴됐던 교회가 다시 재건축돼 화제를 낳았다.    나이지리아에 풀라니족 목동들의 테러로 인해 파괴된 교회가 미국 목회자와 변호인의 도움으로 5년 만에 재건에 성공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재건 사업에는 뉴욕시의 목회자이자 여성과 어린이 보호단체 ‘리딤 인터내셔녈’의 CEO인 윌리엄 데블린과, 미국에 본부를 둔 나이지리아 법률 그룹의 국제 인권변호사인 엠마누엘 오게베가 기금 모금을 도왔다.   풀라니족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은 2016년 2월 아가투감리교회과 가옥 70여 채를 파괴했으며, 교회 신도 5명과 아가투 주민 수백 명을 살해했다.   데블린 목사는 작년 10월 아가투 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폐허가 된 교회 건물 속에서도 예배자들이 여전히 함께 모여 교제를 이어갔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서 교회 재건에 필요한 3만 달러를 모금하기 시작했다. 데블린에 따르면, 교회는 지난 12월 재건축을 시작했고, 지역 노동자들을 고용한 덕택에 지역 경제는 활기를 되찾았고 실업률은 감소했다. 데블린 목사는 “우리의 희망은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파괴된 교회들을 재건하는 기금으로 지역의 재료와 노동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는 곧 경제 엔진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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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WCC총회, 8월 31일에 독일서 개회
    ‘그리스도 사랑으로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끈다’는 주제 한국 일부교회에서는 WCC 탈퇴에 대한 요구로 논란 가열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울라프목사) 제11차 총회가 2022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독일 카를스루에(Karlsruhe)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끈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한국 부산에서 지난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렸던 제10차 총회 이후 약 9년 만이다. WCC 총회는 8년마다 열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1년 연기했다. 총회에는 WCC 소속 350개 회원 교회에서 8백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학복음저널인 ‘리포르만다’는 최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현재 WCC의 가장 중요한 문서는 무엇일까? 2013년 부산 총회가 공표한 ‘선교와 전도선언서: 함께 생명을 향하여’라고 할 수 있다. ‘미시오데이’ 중심의 기독교 활동을 선교와 전도로 보는 반면 정통신학이 천명하는 구원론 중심의 복음전도는 빠져 있다”고 했다.   이어 “부산 총회가 개최되기 전, 한국의 복음주의권 신학자들은 WCC를 환영하면서 그 단체에 들어가서 또는 총회에 가담하여 신학의 일탈을 막고 성경적으로 변화시키자고 주장했었다”며 “(그러나) WCC는 복음주의자들이 신학을 바꿀만한 공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관용성을 유지하고 있지도 않다. 제10차 부산 총회는 위 선교문서를 토의나 공개 토론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들어가서 변화시키자’라고 주장한 복음주의계 신학자들을 난처하게 했다”고 했다.   또 “부산 총회는 ‘생명의 하나님’(God of Life)을 주제로 모였다. WCC가 말하는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생명이 아니다. 모든 피조물의 생명 곧 생물학적인 생명이다”라고 했다.  리포르만다는 “예수께서 부산 총회를 보셨으면 복음이 제외되고 진리가 왜곡된 사실에 통곡했을 것”이라며 “WCC의 시급한 과제는 왜 이 단체에 가담하고 지향하는 교회들이 퇴락하는가에 대한 원인을 찾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WCC 탈퇴에 대한 주장도 가시화됐다. 지난달 29일 충청남도 예산군 소재 예산제일감리교회에서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기감) 제23회 충청연회(유명권 감독)에서 ‘기감 교단의 NCCK 및 WCC 탈퇴 건의안’이 통과됐다고 당당뉴스, 감리교바른신문 등 기감 관련 매체들이 이날 보도했다. 해당 건의안은 연회원 960명 중 726명이 가표를 던져 통과됐다고 한다.   이들 매체들에 따르면, 타 연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부결된 해당 탈퇴 건의안이 결의된 건 충청연회가 처음이다. 이는 최근 기감 교단 내부에서 불거진 이동환 목사의 퀴어축제 축복식 집례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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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동기PNI서 안양대에 발전기금 기부
    ◇동기PNI 대표가 안양대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안양대(총장=박노준)가 지난 7일 화장품 포장용기 전문 제조업체 동기PNI(대표=양형택)로 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 이 발전기금은 글로벌경영학과와 화장품발명디자인 전공이 협력해 운영하는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Big data Literacy Design)’ 연계 전공 사업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양대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인 연계전공’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안양대와 MOU를 체결하여 각종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동기PNI는 2015년 사출 사업부 신설 후 화장품 포장 용기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2019년에는 국내 최초로 철제 스프링을 제거한 화장품 펌프 용기를 개발했으며, 현재 북미 및 유럽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지속적인 품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ISO15378와 ISO9001 인증도 획득했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기부는 빅데이터에 기반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특별히 더 뜻깊은 정성이 아닐 수 없다”며, “학생들이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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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기독청년면려회 100주년 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경안노회 소속 안동교회는 지난 11일 기독청년면려회 1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기독청년면려회는 1921년 2월 안동교회가 최초의 교회 공식 기구로 허락했고, 1924년 12월 서울 피어선 신학교에서 기독청년면려회 조선연합회 창립총회 및 제1회 전선대회가 열리며 전국으로 확산해 남선교회전국연합회로 발돋움했다.   주최측은 “한국교회 남선교회와 청년회전국연합회(장청)의 효시가 된 기독청년면려회가 태동한 지 100년, 최초 발상지인 안동교회(김승학목사 시무)에서 100주년 기념대회가 열려 면려회의 정신을 계승하며 교회와 민족, 세계선교를 위해 소금과 빛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100주년기념대회 1부 감사예배에서 「선견자의 신앙」을 주제로 설교한 박종석목사(경안노회 공로)는 남선교회 회원들이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면려회 선배들을 본받아 새로운 역사를 계승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예식에서는 안동교회 면려회 창립 시 활동한 18명의 회원과 유가족들이 참석해 그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뜻을 계승하고자 공로패를 수여 했다.   면려회가 장년면려회로 변경될 당시 봉사부장으로 활동한 김화석장로(95세)는 “젊은 시절 면려회를 통해 헌신예배를 준비하고, 전도하기 위해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고 함께 교제를 나누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3부 기념포럼에서는 「안동교회 기독청년면려회 100년의 역사」, 「예장 통합교단과 합동교단의 100년 역사」를 비롯해 한국에 면려회를 소개한 안대선(Wallace Jay Anderson)선교사를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다.   청년면려회와 남선교회의 역사와 발전을 연구한 이교남 목사(주영연구소)는 “교단의 이념을 초월한 사회활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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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한신대, 국경선평화학교와 업무협약
    ◇한신대와 국경선평화학교는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발전을 다짐했다.   ‘글로벌 평화리더 양성’을 교육비전으로하는 한신대학교(총장=연규홍) 글로벌피스연구원(원장= 이종운)은 국경선평화학교(대표=정지석)와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국경선평화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경선평화학교와 △평화·통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평화·통일 분야 학술 연구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연규홍총장은 “한신대와 국경선평화학교는 비전과 목표는 동일하다. 우리는 지난해부터 DMZ 국제 평화회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남과 북, 인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의 평화를 위해 실천적 지혜를 함께 모았다”며, “한신대는 ‘글로벌 평화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설정하고 매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 우리의 노력이 전 지구적 평화를 실현하는 소중한 밀알, 평화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경선평화학교 정지석대표는 “남북한이 평화통을 실현할 때 온전한 독립을 이룬다는 뜻을 담아 2013년 3월 1일 설립됐으며, 평화통일을 위해 ‘피스메이커’를 양성하고 있다.    이러한 ‘평화 인재’에 대한 뜻은 한신대와 동일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단의식에서 벗어나고, 한신대와 국경선평화학교가 협력해 학생 평화 활동, 국제회의 등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진행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신대 글로벌피스연구원 이종운원장은 “남북관계가 좋을 때는 많은 단체들이 평화통일 사업을 위해 뛰어든다. 하지만 어려울 때 하시는 분들이 진정으로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다”라며, “판문점선언 이후 뜨거웠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은 줄었으나, 국경선평화학교는 접경지역에서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한신대 글로벌피스연구원은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인적자원 등을 활용해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경선평화학교는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평화통일 운동가’(Peacemakers)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 철원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개교해 피스메이커 육성과정 운영, 청소년 평화통일 체험교육, 국제청소년 평화교육 캠프, DMZ평화순례 운동, 평화순례사 양성, DMZ국제 평화회의 등 다양한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평화·융복합 교육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한신대는 한반도 평화 통일 시대를 대비한 특성화 교육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피스연구원’을 통해 학술 연구 활동, 평화인재 양성 사업 등을 전개하며 ‘글로벌 평화 리더 양성’의 비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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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미래목회포럼, 저출산 대책으로 쉐마교육을 제시
    ◇미래목회포럼에서 오정호대표는 저출산 문제에 한국교회가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산율 0.84명인 반면, 고령인구의 비율 늘어 대책은 시급 유대인처럼 가정의 성경교육 강화해 결혼과 출산 늘려야 미래목회포럼(대표=오정호목사, 이사장=정성진목사)은 지난 14일, 새로남교회에서 「저출산에 대한 기독교적 대책은?」이라는 주제로 제17-2차 포럼을 갖고 한국교회의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산율은 0.84명이다. 0.98명으로 집계된 지난 2018년 ‘출산율 1명’이 무너진 이후, 2년 만에 ‘출산율 0.9명’도 무너졌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11.2%→16.6%)은 크게 늘었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2021년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약 80조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대한 대안을 모색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선희교수(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운영위원)는 한국사회가 2001년 이후 저출산 현상이 본격화하면서 노인인구가 급증해 부양 부담이 늘어간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백 교수는 “경제적 부담이 커서 결혼을 기피하게 되고, 자녀에게 잘 해 줄 수 있는 자신이 없어서 저출산이 오므로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저출산 사태가 지속되면 노인빈곤율이 높아지고, 농촌공동화현상이 심각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삶의 질이 높은 사회와 성 평등한 사회 수립을 제시했다. 남녀 모두에게 노동과 돌봄의 권리와 책임을 보편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저출산 해소의 필수조건이라는 주장을 폈다. 정부도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결을 위해 대책 수립에 나섰다. 2004년도부터 국정 의제로 설정, 2021~2025년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발표에 대한 평을 패널 조희완목사(산창교회)가 했다.   이어 전 서울교대 초빙교수 현용수박사(쉐마교육연구원 원장)가 두 번째 발제를 하면서 정부의 예산 대거 투입에도 불구하고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이유는 정부와 학자들이 주로 지엽적인 대책들을 내놓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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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백석대 기획부총장 이경직교수, “‘개혁주의 생명신학’이 방향이자 방법”
    ◇백석대는 코로나 이전에 이미 온라인 학습환경을 구축해 모범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기독교 정체성 바탕위에서 혁신적 학습환경 구축으로 도약 “설립자의 열정적 신앙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백석대 기회부총장에 취임한 이상직박사(사진)는 부총장실에서 백석대의 발전방향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신학을 전공한 목회자가 학교행정과 방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기획부총장에 취임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급박한 코로나 상황임에도 백석대 캠퍼스는 철저한 방역 속에서 젊은 학생들의 역동성으로 활발했다.   이부총장은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등의 여파로 대학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다. 여기에 저출산의 파급효과로 여러 대학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 백석대는 큰 어려움 없이 많은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이부총총장은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성경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표준임을 믿고, 개혁주의신학을 계승하려는 신앙운동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지나치게 사변화된 신학을 반성하고, 하나님과 그의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신학은 학문이 아님’을 강조하여, 그 본래적인 의미를 회복코자 하는 신학회복운동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용납하여 하나 되는 것을 추구하는 회개용서운동이다. 개혁주의생명신학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며 우리 속에 그리스도의 영을 회복시키는 영적생명운동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개혁주의생명신학의 모토와 방향 가운데 백석대의 정체성과 전략적 방향이 녹아져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기도를 강조했다. 이부총장은 “많은 분들이 코로나 시대에 있어 변화된 대학환경과 이에 대응하는 전략과 기술에 대해 말한다. 물론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결코 간과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방법이지 핵심과 본질이 될 수 없다”며, “기도가 가장 본질적인 전략이며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백석대는 교수들이 기도하며 학생들을 신앙적으로 상담하고 있다. 단지 학문이나 기술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개혁주의 생명신학에 입각한 복음과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고 있다. 이부총장은 “기독교 정체성에 있는 대학들이 소위 경쟁력을 말하면서 기독교 과목을 줄이는 등 여러 사업들을 전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며, “기독교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은 복음과 신앙이다. 여기서 떠나면 그냥 대학이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코로나 이전에 이미 온라인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이부총장은 “코로나가 오면서 많은 대학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백석대는 코로나 이전에 이미 이러한 온라인 강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래서 “무엇보다 선교지에 있는 학습자를 위해 한국어로 된 강의를 만들어 송출했다. 교수님들이 한국어로 강의를 한 것은 외국어로 하면 영적인 실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며, “현지인들의 이해를 위해 물론 영어로 자막을 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석대가 이렇게 선도적인 온라인 학습 시스템을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하나님의 큰 섭리가 우리 학교에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부총장은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와 신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교육기관의 의무이다. 특히 지방에서 오는 학생들을 위해 우리대학의 최상의 기숙사를 마련했다”며, “5성급 호텔에 준하는 기숙사는 2인 1실로 인터넷 등 모든 것이 ‘풀 옵션’으로 갖춰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부총장은 “우리 대학을 설립한 장종현총장의 신앙과 열정에 개인적으로 많은 감동과 영향을 받고 있다.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기도에 전념하는 모습 속에서 신앙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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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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