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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종호목사, CCC장학금 기탁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목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유종호목사(CCC 원로간사)가 지난 2일 ‘유성 김준곤목사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유목사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린 시무예배에 참석해 CCC 대표 박성민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목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와 개인 사업하다가 42세 때인 1983년 CCC 간사로 헌신하여 김준곤목사 비서실장과 CCC 순성서신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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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새생명교회 김철수집사
      자성물질 흑운모를 이용한 베게·화장품·단연제를 출시 하나님의 창조세계 속 생명질서 따라 건강한 삶을 추구   새생명교회 김철수집사(사진)는 작년 4월부터 자성광물인 흑운모를 이용하여 숙면베개, 화장품, 단연제·방염제 등을 만들어 팔고 있다. 코아테크놀로지와 더마코아라는 회사를 통하여 흑운모 채굴과 가공과 소비촉진을 위해 일하고 있는 중이다.   김집사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 속엔 분명 생명을 보존하는 물질이 곳곳에 깃들어있으리라 믿고 이를 찾아 개발해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전적으로 따르는 신앙심을 사회에 보이고 있다.   김집사는 “인간의 흔히 자성광물이라고 하면 자기를 띠는 물질을 자성체라고 한다. 자기란 자기장을 발생시켜서 쇳조각을 끌어당기는 자기력을 작용하는 성질 또는 현상이다”며, “자성체 물질이 자기를 띠는 원인은 물질을 이루는 기본 구성입자들의 자기모멘트들이 한 방향으로 정렬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지구는 커다란 자석임을 알아야 한다고 밝힌 김집사는 “지구의 핵은 주성분이 철인 용액이 끓고 있고 지구가 자전을 하에 자기력이 생긴다”며, “이렇게 발생한 자기장은 지구를 감싸 태양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이 살아가기에 적합한 가시광선, 적외선은 자력선권을 통과해서 지구로 들어온다”며, “자력선권이 지구를 감싸고 않다면 지구상의 생존하는 모든 생명체는 단 하루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신기한 일이다. 더욱 신기한 사실은 땅속에 있다. 이렇게 발생한 자기력은 땅속에 있는 온갖 미네랄을 이온화한다”고 강조했다.   이온화된 미네랄들이 물에 녹아 수용성 미네랄이 된다고 피력한 김집사는 “이들을 식물들이 흡수하여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이 식물들을 사람이 먹어서 인간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을 공급받게 된다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져왔다”며, “이렇게 인간의 몸에 들어간 미네랄들은 신기한 현상을 만들어 낸다”고 역설했다. 또한 “칼륨과 나트륨은 용액으로 같이 반응되면 전기가 발생한다. 이를 생체전기라고 한다”며, “생체전기가 발생하면서 혈액 속의 적혈구의 주성분인 철분이 전하를 갖게 되고 각종 무기물들이 엉겨 붙어서 피가 뭉치게 된다”고 말했다. 혈행이 느려지는 현상이 생기면 인간의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강조한 김집사는 “피는 병들게 되고, 암에 걸리게 되고,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며, “자연환경이 파괴면서 지구를 보호하고 있는 자기장이 줄어들다보니 태양풍의 감마선·우주방사능, 자외선 등이 예전에는 강하게 지구를 보호하는 자력선권에 부딪혀서 지구로 못 들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땅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광물을 자성체 혹은 자성광물이라고 한다. 이러한 광물은 암석의 이름으로 혹은 광물의 이름에 의해 분류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광물이든 자성이 있는지 없는지 정밀조사를 해봐야 한다”며, “이를 가공하여 베게, 화장품, 단연제를 만들어 사람이 사용하면 누구나 자석의 힘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피부 노화를 막고 피가 잘 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숙면을 물론, 건강을 회복하게 되는 것이다. 흑운모와 같은 자성물질은 신이 인간에 준 큰 선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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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대신측, 전광훈목사 허위학력 의혹 반박
    정식 석사학위 과정 아닌 총회 위탁 교육과정 “성적표는 총회장 등록서류 포함되지 않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목사에 대해 지난 6일 진보계열 기독교 단체 평화나무가 학력위조 혐의로 고발한 가운데, 전목사측은 다음날 7일 즉각 해당 학력위조 혐의에 대해 반박하며 명예훼손 등 법적대응까지 예고하고 나섰다.   전목사가 속해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총회(총회장=강대석목사) 관계자들은 고발인들이 제기한 지난 2014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제출한 대학원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가 위조됐다는 의혹에 대해 항목별로 반박하며 학력위조 의혹을 적극 해명했다.   이날 당시 교단의 사무총장이었던 홍호수목사와 선관위 회계를 맡았던 이성재목사, 전 목사와 같은 과정으로 1년 먼저 입학했던 정철옥목사는 제기된 여러 문제에 대해 설명하며 이번 사건이 편목과정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에서 비롯된 점을 강조했다.   2014년 교단 총회장 선거에 나설 당시 선관위 회계였던 이성재목사가 총회장 등록 당시 제출했던 졸업증명서 원본을 제시하며 설명하고 있다.   전목사가 지난 2014년 교단 총회장 선거에 나설 당시 선관위 회계였던 이성재목사는 전목사가 2년 과정의 대학원을 단 6개월 만에 마친 것이 문제라는 주장에 대해 “당시 전목사의 안양대신대원 목회연구과정은 정식 석사학위 과정이 아닌 총회에서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하는 편목과정이다”며, “당시 목회연구과정은 타 교단 목사가 대신총회 가입시 편목과정, 지방 신학교 출신 목회자들의 목회연장 교육과정이다. 이는 정식 학위과정이 아닌 총회 인준 신학과정이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선관위에 접수된 서류 원본을 확인한 결과, 전목사가 안양대 신대원 목회연구과정을 졸업한 것으로 기재한 것을 확인했다”며, “공식적인 최종서류에 2013-안양대신대원 목회연구과정임을 명시했기 때문에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학력 허위기재로 인한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홍호수목사는 문제가 되고 있는 성적표 위조혐의에 대해서 “당시 총회장 등록서류는 소속 노회추천서와 호적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이력서, 졸업증명서, 목사안수증, 입후보자 소견서, (총회)등록금납입증명서(총회회계발행), 시무교회 및 소속노회 상회비 완납 확인서(총회회계발행)이다. 성적표는 필요서류도 아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위조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했다.   정철옥목사도 “당시 교육을 먼저받은 사람으로, 당시에는 편목과정을 두 학기만에 마칠 수 있었다. 여러 명이 함께 공부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당시 시대적으로 교단신학교와 학사과정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 모르는 것에서 비롯됐다고 전하며 잘못 알려진 부분이 바로잡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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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대한성공회서 희망터 콘서트
    클래식 음악 연주회통해 소외이웃 위로·돌봄 확산 도모 “그리스도의 사랑 이웃에게 나누어 희망의 빛 비추자”    대한성공회(의장주교=유낙준주교)는 지난달 14일 서울주교좌성당(주임사제=주낙현신부)에서 콘서트를 열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위로와 사랑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해 온 세계에 사랑을 전하며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사회선교단체인 희망터의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남성합창단(지휘자=김 민교수)이 나서 「성삼위 찬송」과 「오 거룩한 밤」, 「영광을 주께」를 부르고 이어 소프라노 한경성이 「모테트 환호하라 기뻐하라」와 「환호하라, 기뻐하라」, 「그대, 처녀들의 왕」, 「아, 나는 그것이 느껴지네」, 「환상 속에서」를, 클라리네티스트 이은숙이 「클라리넷 협주곡 가장조」와 「아다지오」를, 앙상블 판(감독=김지환)이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사단조」를 공연했다.    이경호주교(성공회 서울교구)는 “희망터는 해마다 12월에 사랑의 콘서트를 열면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품고 위로하며 희망을 되찾아 주려는 실천을 지속해왔다”며, “지난 21년 동안 희망터는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일,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일로 보람과 기쁨 그리고 행복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많은 이들이 용기 있는 사랑의 실천에 동참하였으며 이 용기와 정성이 모여 희망터라는 큰 숲을 이루었다”며, “오늘 콘서트를 통해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의 불꽃이 모여 들불처럼 번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새로운 꿈과 소망으로 하나 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주낙현신부는 “희망터는 몸과 마음으로 나눈 땀과 사랑 위에 지난 21년 동안 음악을 더하여 서로 격려했다. 작고 부족한 처지에서도 음악이 주는 넉넉한 자유와 기쁨을 잘 알기 때문이다”며, “아기 예수로 오신 하나님께서 누추한 마구간에서 천사들의 노래, 목동의 환호, 모든 생명체의 화음을 지휘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절망의 겨울과 차가운 대지가 하나님을 품지 못할 때 희망터는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을 녹여 주님 모실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고, 이웃에게 선물할 것은 무엇인가. 희망터와 함께 나의 몸과 마음을 드리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경수회장(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신자회)은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달하는 정성과 마음, 손길을 모아 오늘 음악회에 함께한 이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며, “이 밤 우리는 그 아름다운 별을 찾아 동방박사와 함께 길을 떠나 하늘 천사들의 대합창 속에서 아름다운 별이신 아기 예수를 만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터는 IMF 외환위기로 우리 사회에 급증한 실직자와 노숙인을 돕는 일을 교회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소명으로 설립된 사회봉사단체이다. 희망터는 실직자와 노숙인을 위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해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의 불꽃을 북돋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노숙인 무료급식과 결식이웃 도시락 지원사역을 진행하고, 호스피스·엠마우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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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러브아프리카 후원의 밤
      (사)러브아프리카(이사장=이형로목사·사진)는 지난 16일 혜화동 굿써어터에서 카메룬 비젼병원 건축 후원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공연을 열고, 아프리카의 낙후된 교육과 의료현실을 개선하는 사역에 나섰다.   이번 공연은 주빈퀸텟, 박지현, 조혜련, ‘테너를 빌려줘’ 공연팀(이승원, 장철준, 문슬아)이 참여하여 공연을 빛냈다.   서부아프리카 카메룬 윤원로선교사는 이번 후원의 필요성에 대해 “29세 청년 ‘실뱅’이 독성이 있는 약초를 먹고 위세척을 받다가 튜브가 기도에 삽입되어 숨진 사건을 본 외과의사 김시원박사가 사람을 살리는 병원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며 세운 병원이 2020년 5월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이 병원이 현지인들을 살리는 병원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단체는 2006년 7월 7일 평신도 7명으로 첫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아프리카 70인 기도모임’이란 명칭으로 12년동안 100회 이상 중보기도 예배로 모임을 갖고, 카메룬을 중심으로 불어권 서부 아프리카를 중보하며 크리스천 리더양육의 사명을 감당해왔다.  특별히 열방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 비전의대 건축을 진행중이며, 2018년 1월 사단법인 러브 아프리카로 법인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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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CCM미니스트리 윤 철대표회장 연임
    CCM미니스트리(대표회장=윤 철집사) 총회와 송년모임이 지난 14일 인천 초원교회에서 개최되어 찬양사역자들의 교제와 화합을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대표회장에 연임한 윤 철집사는 취임사에서 “올해 대표회장직을 맡으면서 신인 사역자 발굴과 많은 동역자들이 모여 좋은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 은혜롭고 실력있는 사역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섬기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께서 70여 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하게 해주셨다. 2020년에는 미자립교회 15곳을 섬기고 찬양라이브 카페 사역을 기획중이며, 새로운 찬양사역자 발굴을 위한 대회도 구상 중이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총회는 윤 철대표회장의 진행으로 행사, 회계보고 임원선출이 진행됐다. 올해 활동보고는 △1월 창단예배를 시작으로 △3월 찬양클리닉, △5월 미자립교회탐방 및 찬양집회(보아스, 충북기독병원), 특별세미나, 찬양집회 △7월 전반기 오디션(4명 합격) △9월 수련회(덕산가온길 황토펜션 1박2일) △11월 후반기오디션(3명 합격) △12월 총회, 수련회 등을 보고했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윤 철집사, 부회장=이운숙전도사, 사무국장=박경옥사모, 총무=강수아권사, 부총무=임진규집사, 선교부장=이지현사모, 예배부장=정대원집사, 봉사부장=조은희전도사 등이다. 이날 예배는 강수아총무의 사회로 신상훈전도사의 기도, 이강일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과 양진솔자매의 「천번을 불러도」 특송, 신재철목사의 「복음과 찬양」이란 제목의 설교, 김상훈집사의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봉헌송, 양향모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신목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을 기다릴 수 있었던 것은 가나안땅을 약속받았기 때문이다. 그 땅에서 예수님이 오신다는 약속을 하셨다.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언약신앙을 따라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선교를 위해 써야 한다. 우리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복음의 은혜를 힘있게 전하자”고 권면했다.   총회와 함께 열린 송년음악회는 박경옥사모의 인도로 후반기오디션합격자(송혜영, 김태중, 이기쁨)들의 찬양과 중창(박경옥, 윤철, 이운숙, 강수아), 이기동목사, 박영재목사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고 기쁨과 화합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동 단체 윤 철대표회장은 선교사역을 위한 ‘카페174’ 오픈계획을 알리고 수익금을 CCM미니스트리를 위해 사용할 것을 발표했다. 이 카페는 사역자들이 찬양라이브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수익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모델로 시도되는 것으로, 회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좋은 운영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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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여신학자협의회서 여성신학포럼
      평화의 복음 선포하는 과제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 모색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해를 이룰 수 있는 길 찾아야 한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김은정·김판임)는 지난 12일 새문안교회 두나미스홀에서 「교회·정치·여성-2020 총선과제」란 주제로 여성신학 포럼을 진행하고, 오늘날의 정치상황을 분석하며 기독교인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이은선교수(세종대)가 사회로 진행하고 손은실교수(장신대)와 최영실교수(성공회대), 양미강준비위원장(대안신당 전국여성위)이 발제했다.   손은실교수는 「광화문 광장의 개신교 보수 집회의 역사적 뿌리:역사적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한국보수 개신교의 역사와 현 상황을 진단했다.    손교수는 “한국사회 좌우 갈등의 극복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개신교 보수 그룹의 ‘반공행동주의’는 깊은 역사적 뿌리가 있다”며,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는 화해의 사명에 대해 여신학자들이 시대적 소명을 되새기고,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는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영실교수는 「복음과 정치:21세기 갈릴리 여성당을 위하여」란 주제로 발제했다.    최교수는 “예수님이 궁극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억압하는 자가 돌이켜 회개하고 정의로운 행동을 함으로써 억압받는 자가 해방되고 둘 사이에 참된 화해를 이루는 샬롬, 곧 정치, 사회, 경제적인 평화와 정의를 이루는 것이다”고 전했다.    최교수는 “복음을 따르는 사람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물론 자본주의도 절대적인 이념으로 받아들여선 안된다”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화해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찾아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SNS와 채팅방에서 갈등과 분열을 일으키는 거짓복음과 거짓뉴스가 퍼지지 않도록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토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양미강 준비위원장은 「21대 총선과 여성의 정치참여, 그 과제와 한계」란 주제로 한국 정치의 여성할당제와 여성 참여 현황을 소개하고 해외 사례를 통해 여성의 대표성 현황을 발제했다.    양위원장은 “여성의 정치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100여 개국이 여성할당제를 채택하고 여성의 정치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패스트 트랙을 도입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남녀동수제로 대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여성들의 변화를 위한 정치참여 방식에 대한 현실적인 제안도 제시하며, “정치는 비판이 아닌 참여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펼쳐나가기 위해선 여성들이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정치 대변인을 세워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여신학자들은 보수 기독교인들이 좌우로 분열된 사회갈등을 우려하여 그 주제로 이야기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져 기독교적시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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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광림수도원, 대성전 봉헌감사예배
    광림교회(담임=김정석목사)는 신년에는 광림수도원 대성전을 통해 다양한 집회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하고, 교인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광림수도원은 한국과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임재와 기도 응답을 경험하는 복되고 거룩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석목사는 “광림수도원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바벨론 포로기를 끝내고 돌아와 성전을 세운 에스라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생각하며 기도했다”며, “벽돌 하나하나가 수많은 성도의 눈물과 땀의 기도로 적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영적 자산이라는 생각한다. 인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광림수도원은 한국과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임재와 기도 응답을 경험하는 복되고 거룩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 교회는 지난 2018년 봉헌 30주년을 맞아 동 수도원을 새롭게 단장하고 보수할 계획을 수립했고, 이후 2019년 3월 광림수도원 샬롬하우스를 봉헌한 바가 있다. 지난달 22일에는 동 하우스 대성전을 리모델링해 봉헌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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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9일, 쉐이커스서 청소년 겨울캠프
    쉐이커스미니스트리(대표=이요한목사)는 오는 9일 대원대학교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란 주제로 청소년 겨울 캠프를 열고, 성경적 신앙을 청소년에게 심어주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제4차 산업혁명의 변화 앞에서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채 세속문화에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청소년들에게 성경 안에서 말씀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비추고 이를 통해 빛과 소금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청소년들을 이끌기 위해 준비됐다.   캠프에선 여러 강사진의 강의를 통해 말씀 안에서 신앙인으로서 성숙해지기 위한 읽기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지난 여름 쉐이커스미니스트리는 청소년 캠프를 통해 제자로서의 삶을 이야기하고 함께 걸어왔다. 그러나 세상의 많고 복잡한 이야기와 유혹 속에서 제자로서의 삶은 참으로 쉽지 않다”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복음 앞에 서는 것이다. 올 겨울 쉐이커스미니스트리는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에서 가르치는 말씀이신 예수님을 함께 만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여러분에게 우리가 믿는 분이 어떤 분이신지 더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자 믿음으로 성장하는 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는 자리로 초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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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렌탈하우스 ‘하우징포유’ 김남균대표
      렌탈하우스 중 최고 임대 수익률을 자랑하는 스카이빌리지(대표=김남균·사진)는 미군기지와 9~10분 거리에 있다. 김남균대표는 “연수익 5천만 원을 기대해도 좋다. 이곳의 특징은 시행, 시공, 분양까지 한 번에 위탁 관리 운영된다는 점이다. 타사와 대비해 분양가 거품이 없고, 전 세대 모두 남향배치이다”며, “외국인의 주거문화에 맞는 모던한 독채형 주택으로 남향을 선호하는 미군에게 선호도 1위로 인기가 높다. 내부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소파 등 호텔수준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규모나 보안시설 또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초고속통신망,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 등 미군주택과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최적 기준을 반영했다. 테라스와 정원이 있으며 대지 486.9~762.2㎡(147.29~230.57평), 건평 132.23~257.85㎡(40~78평)의 2층 복층 구조이다. 김대표는 “평택에서 이런 넉넉한 넓이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고 전했다.   건물 외관은 지중해의 단독주택처럼 세련되고 아름답다. 여기에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 또한 탄탄하다. 태양광 설치로 냉·난방비 및 관리비 40%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김대표는 높은 임대수익은 말할 것도 없고, 관리회사를 두고 있어 임대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관리자의 설명이다.   스카이빌리지는 주택 구입 시 연수익은 약 37,000~42,000달러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투자 평균 수익률은 약 20%가 예상된다. 김대표는 “렌탈하우스는 미군 주택관리과와 계약한다. 그래서 미군 개인이 월세를 지불하는 게 아니기에 세입자 관리가 체계적이며 수익성이 안정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며, “1~2년 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고 전했다. 또 “기독교인의 경우는 특별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바란다”며,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이번 기회에 안정적인 수입과 노후에 대한 대비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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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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