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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돌학교 김국진목사
      입시·교과서 중심의 획일적 교육 재편에 대한 요구 확산 자연과 조화 이루며 개인의 개성이 발휘되는 사회 지향     코로나19로 기존의 사회질서가 파괴되고 있는 작금의 시대에서 그동안 고질적으로 한국사회를 발목 잡아왔던 입시·교과서 중심의 획일적 교육도 새롭게 재편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위기 상황에도 온 나라의 교육정책이 대학입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급변하는 세계 정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크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 아래 대안학교인 산돌학교의 교육 방침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산돌학교 김국진목사(사진)는 “우리학교는 학생들이 창조적 자유를 신장할 수 있도록 교육 방침을 정해놓고 있다. 사람은 본래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만큼 우리는 학생들이 그 창조적 자유를 스스로 양심과 하나님을 의식하고 이웃과 사회,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책임적 자유를 기르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학생들이 스스로 오랫동안 궁리하여 도달하는 ‘깨달음’을 목표로 한다. 아이들이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고 공부하며, 많은 지식의 습득보다는 그 핵심을 파악하기 위해 씨름하고 매달리고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고 나아가 자기 내면세계를 하나님께 열기 위함이다”며,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주입·암기식 교육이 판을 치고 있는 이때 우리의 교육 방식은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맹목적으로 사이비 목회자를 추종하고 있는 만큼 생각하는 기독교인을 양성하는 일은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전했다.   산돌학교는 특히 학생들이 ‘통전성’의 가치에 눈을 뜰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목사는 “인간의 발달을 머리, 가슴, 손이라는 세 가지 차원에 있어서 전체적으로 인식하고 고루 발달하도록 돕고자 한다”며, “또한 인간을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우주, 자연, 사회 문화적 조건 안에서 다면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존재로 이해하고 그 속에서 성장을 돕고자 한다. 그래서 개성이 꽃 피면서도 자연, 사회와 균형을 잡고 서로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삶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목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 안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자각을 통해 우리 인류가 환경과 유리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은 1~2학년 기간 동안 살림수업을 통해 먹거리와 농사, 환경, 생태, 재활용 등에 관해 종합적 교육을 받고 있다. 학생들은 살림수업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 간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이 신장되고, 당위로서가 아닌 자율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것을 목격한다”면서 “경쟁 위주의 교육제도에서 자라난 학생들은 타인의 성공이 곧 자신의 실패가 됨을 학창 시절 내내 경험할 수밖에 없다. 타인을 넘어서야 자신의 등급이 오르는 사회구조에서 자라난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겸손하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양식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김목사는 “우리는 학생들을 구도자라고 부른다.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부른다”라며 “우리 교사들도, 학생들 스스로도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을 발견하고 긍정하며 스스로의 삶의 가치를 발산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무한 경쟁 시대 속에 무분별한 개발로 온갖 환경문제가 난무하는 우리 시대에, 우리 산돌학교의 학생들이 미래의 인간상을 제 스스로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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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8일, 학교교육연구소서 학부모 강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박상진교수)는 오는 8일 온라인 강의 플랫폼 줌에서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고,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가정·학교 교육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가정 교육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자녀에게 전수하는 기독 학부모의 역할을 알리고 자녀에게 직접 교육을 전하는 방안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온라인으로만 개설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기독학부모의 교육보기 △기독학부모의 자녀이해 △여호와 경외교육 △성품교육 △학업과 은사 이해 △기독학부모와 학교 △기독학부모운동과 하나님 나라 등 주제로 교육할 방침이다.   교육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로 학교 교육이 멈춘 지금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교회와 기독교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기독 학부모 교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유익한 정보로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자녀교육의 주체로 기독 학부모를 세우는 첫걸음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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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WCC, 중남미 내 여성폭력 근절 촉구
    세계교회협의회(사무총장대행=요안 사우카박사)는 지난달 20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성명을 전하고,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여성 폭력 사건의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중남미 전역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폭력·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국가적 차원의 활동을 촉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다. 동 협의회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중남미 국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비롯한 강도 높은 활동 제약 조치를 내린 상태에서 가정·일터 등지에서 촉발된 여성 폭력 신고가 급증하는 상태이며 경찰이나 교회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직장 폐쇄 등으로 인해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사회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빠진 이들에게 고통을 가중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콜롬비아 여성관측소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록된 동안 가정폭력 신고전화 건수가 동 시기 대비 4,206건, 228%가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해 누적되고 있는 스트레스가 가정폭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 협의회 가입 교단 중 하나인 브라질루터란고백개신교회는 교회가 품위 있는 삶을 도모하고 가정과 가정 폭력을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좥폭력 없는 가정을 위하여좦란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역 사회 속 여성 권익을 보호하고 집안에서 벌어지는 폭력으로 인한 침묵을 깨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여성의 경제적 자립 등을 통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일자리를 주선하고 폭력 사건 발생 시 공공기관을 통해 법적 보호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카르멘 미셸 시글목사(브라질루터란고백개신교회)는 “SNS와 라디오, 카드 발행 등을 통해 현지 지원망을 구축하고 곤경에 처한 여성들에게 조언하고 환영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치신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탕으로 여성에게 끼치는 폭력은 죄이며 여성이 가장 필요할 때 여성을 환영하고 지지하며 혼자 두지 않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 생각해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리아 울로아목사(콜롬비아장로교회)는 “중남미 여러 나라에서는 매뉴얼이나 비상전화, 입법 예고, 공공장소 등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노출된 폭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는 등 여성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여성단체들은 폭력사태에 대응해 여성을 보호하고 경각심을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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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미국교회협의회서 총격사건 성명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짐 윙클러목사)는 지난달 26일 동 협의회 사무실에서 성명을 전하고, 위스콘신에서 벌어진 경찰 총격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행정당국을 비판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동 협의회는 총격 사격 희생자를 추도하고 경찰 내에 팽배한 흑인 차별 문화를 규탄하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벌어지는 국가적 폭력 사건의 종식을 위한 연대를 촉구했다.   동 협의회는 “경찰의 과잉 사격으로 인한 또 다른 성명을 발표하게 되리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러한 일이 또다시 일어났다”며, “이런 비극적인 사건들에 관한 뉴스가 우리를 낙담하게 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이 우리 사회에서 언제 끝날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변화를 위해 일하고 정의를 위해 계속해서 싸우는 데에 피로를 느끼고 있지만, 이를 포기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며, “흑인을 비롯해 경찰의 강압적인 폭력에 무분별하게 노출된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경찰 조직의 전면적인 개혁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을 대상으로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한 동 협의회는 “조지 플로이드나 브레오나 테일러, 아흐마우드 아르베리 등 많은 이들의 죽음 이후 몇 달 동안 격렬한 시위가 지속된 후에도 이러한 부정행위가 지속되는 것은 우리의 시스템이 얼마나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는지 증명하는 사건이다”며, “인종주의와 백인 우월주의 그리고 무의식적인 편견을 종식시키기 위해 아직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우리 나라가 치유되고 신속하고 결단력 있게 정의를 향해 나아가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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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미 리버티대서 총장 사임 결정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리버티대학교 이사회는 지난달 25일 현직 총장의 사임 결정을 알리고, 퇴직금을 지불하겠다고 밝혔다.   동 대학 총장인 제리 폴웰 주니어는 아내 베키 폴웰과 호텔 직원 지안카를로 그랜다와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됐지만 이를 중단하지 않고 묵과한 사실이 포착됐다.   베키 폴웰과 지안카를로 그랜다의 불륜은 8년 전부터 시작된 데에 제리 폴웰 주니어는 해당 불륜 사실에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지만, 그랜다측은 베키 폴웰과의 관계에 제리 폴웰 주니어가 둘 사이의 관계를 알고 있었으며 이를 방치한 사실을 알려 주는 녹음 파일이 존재한다고 반박했다.   그랜다는 “폴웰 가문은 남편 모르게 베키를 불륜으로 유혹하고 나서 7년 동안 그들을 갈취하려고 애썼다고 믿게 만들었다. 물론 사실은 그들이 내게 접근했다는 것이다”며, “그녀는 나를 그들의 호텔 방으로 초대하고 부동산 벤처의 지분 제휴를 제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들은 버지니아에 있는 가족 농장을 포함해서 여행과 휴가에 나를 초청해 데려왔다”며, “작년까지만 해도 그들의 영상 통화에 참여한 기록이 있다”고 덧붙였다.   리버티대학교 이사회는 2019년 체결한 계약서에 따라 제리 폴웰 주니어총장에게 24개월 동안 250만 달러를 제공하고 이후 추가적으로 800만 달러를 제공해 총 1050만 달러의 퇴직금을 지불하기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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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트럼프대통령, ‘로라’ 피해지역 방문
    물에 잠긴 ‘레이크 찰스’ 인근지역을 찾아 현지상황 확인 최고 풍속 241㎞/h로 역대 가장 강한 허리케인으로 기록   미국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지난달 29일 4등급 허리케인 ‘로라’로 피해를 본 남부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를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피해복구를 위해 정부가 노력하고 또한 함께 기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트럼프대통령은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물에 잠긴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 인근 지역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재해를 맞아 지역 당국의 대응에 대한 단 한 건의 불만 제기도 없었다”며, “나는 루이지애나의 위대한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 왔다. 한 가지는 알고 있다. 그들은 빨리 복구할 것이라는 점이다”고 전했다.   또한 트럼프대통령은 텍사스주 오렌지 카운티를 찾았고, 지역의 수백 여명의 지지자들이 현수막 등을 걸고 대통령을 환영했다. 오는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선의 공화당 후보로 결정된 트럼프대통령은 이번 피해 지역 방문을 계기로 대선 유세를 함께 이어갔다. 민주당 조 바이든후보도 이날 성명을 내고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며 “우리는 피해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그곳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초강력 허리케인 ‘로라’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등 미국 남부 지역을 강타했고, 현지 언론은 이번 허리케인이 역대 가장 강한 바람을 몰고 와 나무가 주택을 덮치면서 14세 소녀와 68세 남성이 숨지고, 보트를 타던 남성 한 명도 물에 빠져 사망하는 등 최소 6명이 숨지고 수백 마일이 폐허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에서는 전봇대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80만 6,000가구가 정전이 되기도 했다. 고층빌딩의 창문은 바람에 산산조각 나기도 했으며 공항에서는 바람 때문에 비행기가 뒤집히거나 서로 겹쳐진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현지 주민은 인터뷰를 통해 “1,000개의 토네이도가 지나간 것 같다”며, “어제 있었던 집들이 오늘은 모두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라’는 미국 남부에 상륙할 당시 최고 풍속이 시속 241㎞에 달했고, 이로써 역대 가장 강한 바람을 몰고 온 허리케인으로 기록됐다. 이는 지난 2005년 3등급으로 상륙해 수많은 인명·재산 피해를 낸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훨씬 능가하는 위력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해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에 거주하고 있는 해안지역 주민 58만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우려해 대피소에 가지 않고 집에 머무른 것으로 파악돼 피해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들이 쏟아지고 있다.   루이지애나의 존 에드워드주지사는 “재앙적 수준의 피해는 없었지만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고, 텍사스 그렉 애벗주지사는 “최악의 상황을 피한 것은 기적”이라고 전했다. 허리케인 ‘로라’는 지난달 27일 미국 남부에 상륙한 지 11시간이 지나 열대성 폭풍으로 약해졌지만 시속 80㎞의 강한 비바람을 품고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경고했다.   한편 텍사스와 루지애나주는 허리케인 ‘로라’가 코로나19 ‘슈퍼 전파자’ 역할을 했을 수도 있다는 소식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에드워드 주지사는 “허리케인 때문에 지역사회의 코로나 검사를 중단해야하기 때문에 이번 주에는 방역조치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현재 루지애나 주정부는 지역민들을 대피시키면서 붐비는 대피소 보다는 호텔이나 모텔로 분산시키는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고, 대피소를 어쩔 수 없이 사용할 때는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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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한스스타일, 취약계층에 의류 기부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는 지난달 25일 한스스타일(공동대표=김성민, 유한나)이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국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하고, 이에 지파운데이션은 기부한 의류를 미혼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눔 가게인 ‘지스토어’에서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국내외 저소득 아동청소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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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전주시서 비대면 종교활동을 지원
    전주시(시장=김승수)가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종교 활동이 가능하도록 운영과 장비구축 방법을 안내하고 교육 등을 지원하는 ‘전주시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전주시의 노력이 최근 바이러스 전파의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교회 방역에 성과가 있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시는 지역 1360곳의 종교시설들이 카카오TV, 네이버밴드,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콜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또 앱 다운로드·실행방법, 온라인 방송, 시청 방법 등이 포함된 ‘온라인 종교활동 이용 가이드’를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더해 지난 3일까지 매일 2회에 걸쳐 전주시청 정보화교육장과 전북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종교단체 운영자를 대상으로 현장교육도 실시했다.   김승수시장은 “광복절 연휴 이후 급증한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무엇보다 종교시설들의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전주시 온라인 종교활동 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비대면 종교활동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지난 20일 기독교와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주요 4개 종교단체 관계자들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종교시설별 방역을 최고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불필요한 사적 대면모임을 전면 금지하거나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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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창조론오픈포럼서 허정윤박사 발표
    ‘창조론오픈포럼’(공동대표=양승호·박찬호·허정윤박사)이 지난달 24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허정윤박사(알파창조론연구소 소장)가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허박사는 “과학이 발전하면서 고전 물리학이 형성된다. 고전 물리학에서 물질은 질량과 부피를 계산할 수 있는 것이라는 개념을 가진다”며, “물질은 눈에 보인다는 해석으로 ‘기계적 유물론’을 등장하게 된다. 기계적 유물론을 ‘계몽사상’이라고도 하는데 프랑스 계몽주의 작가 볼테르(1694~ 1778)는 이성을 강조하면서 신으로부터 독립을 추구했으며 자연히 이신론 성향이 강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실질적으로 신을 부정하는 유물론의 등장은 마르크스의 역사적 유물론이 등장하게 되면서 확립된다. 그러면서 고대 생기론과 이신론 개념이 사라지게 된다”며,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최종 승리 선포와 국제 공산주의 운동을 추진해 역사적 유물론을 완성하면서 신의 존재를 완전히 부정했다”고 전했다.   허박사는 다윈에서 시작한 진화론의 4가지 난점을 강조했다. 그것은 “중간종과 화석, 중간 형태, 본능, 이종교배의 불임 현상(생식격리)이다. 이 4가지는 다윈의 진화론을 반격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미국 생물학자 크레이그 벤터는 인공세포를 실험했는데 합성 세포에서 인공적 생명 기능 발현 관찰(2010)을 발표했다. 그리고 2016년 인공DNA와 생체 세포막을 만들었으나 절반가량 실패하면서 현재까지 진전이 없다”며, “결론적으로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생명력을 부여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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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기독사회선교연서 교회 자성 촉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가 지난달 27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한국 교회의 자성 촉구’ 성명을 내고, 교회가 집단 감염 및 확산의 주요 근원지가 된 것에 대해 사과했다. 또한 교회들이 거짓뉴스를 퍼뜨리며 선동하는 행위를 멈추고 방역에 적극 협조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성명은 “코로나 19 감염증이 팬데믹 상황으로 진행된 후 많은 고비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정부와 의료기관, 방역 당국, 시민들이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이겨낼 수 있었다”며, “그러나 다시 대유행이 시작된 지금, 교회가 집단 감염 및 확산의 주요 근원지가 된 것에 깊은 자괴감과 허탈함을 느낀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고통을 겪고 계신 모든 시민들과 특히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들에게 깊은 사죄와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전광훈을 비롯한 일부 극우개신교 세력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여전히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 위험을 키우고 있다. 정부가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느니,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좌파 정부의 탄압이라느니 하는 등의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방역에 혼선을 초래하는 일탈이며 더 나아가 범죄행위이다. 그 거짓말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참혹한 결과를 마주 대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제라도 거짓말을 멈추고 방역에 협조하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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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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