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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최초 버스교회, 필라장로교회
      버스를 예배당으로 개조한 버스교회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 “건물 얻을 돈 없어 개척 주저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준다”       세계 최초의 달리는 ‘버스교회’ 필라장교교회는 코로나시대로 촉발된 새로운 환경에서 교회의 존재양식에 대한 하나의 열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종수목사(사진)는 “버스교회는 빌딩과 건물에 각인된 기존의 교회관을 파괴하면서 교회의 본질은 성도의 교제라는 것을 제시한다”며, “이러한 혁신적 발상이 한국교회에 알려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처음 버스교회를 시작했을 때 기존의 교회들로부터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 어떤 큰 교회의 목사는 찾아와서 “교회를 하려면 상가건물을 임대해서 해야지 왜 이런 버스에서 하느냐. 이단이 아닌지 의심된다”며 시비를 걸기도 했다. 김종수목사는 “버스교회를 공격하는 것은 그만큼 한국교회의 교회론이 건물 중심, 장소 중심에 고착돼 있다는 것이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보자면 버스에서 예배드리는 버스교회는 이단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며, “그러나 성경 어디를 봐도 건물을 교회라고 말하지 않는다. 교인들이 예배하는 곳이 교회이다. 건물인지 버스인지는 본질적인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육사출신의 김목사는 2012년부터 국제학교사역을 하면서 버스교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학교를 홍보하기위해 전국을 투어하면서 부터이다. 김목사는 “2016년 서울 명동에서 사역을 하다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던 중 버스에서 예배를 드리라는 감동을 받았다”며, “그 후 2018년 10월 11일 헌당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버스교회 사역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버스교회는 파격 그 자체이다. 무엇보다 임대료, 전기세 같은 유지관리비가 저렴하다. 보통 건물을 임대해 개척을 하면 임대료가 만만치 않다. 거기에 관리비까지 내려면 매우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개척을 시도했다가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접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 임대료 때문에 아예 개척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상황에서 버스교회는 개척을 위한 하나의 좋은 대안이다.    김종수목사의 버스교회는 일단 임대료 걱정이 없다. 주차공간만 확보하면 된다. 전기세도 들지 않는다. 태양광을 이용해 필요한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보험료와 차량유지비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김목사는 “버스운전을 위해 버스운전면허를 따려고 생각도 했는데, 주님께서 버스운전 경력이 있는 분을 보내주셨다. 이렇게 주님은 우리를 돌보신다”고 고백했다.    버스교회가 알려지면서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하나 둘 찾아오기 시작했다. 이들에게 달리는 버스에서 예배한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자 새로운 실험과도 같았다. 처음에는 ‘버스에서 어떻게 예배를 하고 버스가 어떻게 교회가 되나’ 반신반의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이 새로운 유형의 교회에 정착했다. 교회는 장소가 아니라 모임이라는 확고한 인식에 도달한 것이다.    지금 버스교회는 영종도에 자리를 잡았다. 김목사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영종도에 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약간 공사를 해서 교육관 시설도 만들었다”며, “앞으로 2호 버스교회, 3호 버스교회가 계속 이러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소망을 전했다. 김목사의 아내로서 함께 사역하고 있는 조이스김선교사는 “대지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지금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복음을 전하는 버스교회 사역은 멈출 수 없다”며, “앞으로 더 큰 역사가 일어날 줄 확신하며 많은 분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수목사는 “버스교회의 뉴스가 알려지면서 여러 곳에서 버스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계속 제2, 제3, 제4의 버스교회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나중에 버스교회 연합집회를 여는 것이 소망이다”며, “돈이 부족하다고 개척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버스교회를 놓고 기도하며 비전 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자립교회들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휘청이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버스교회는 이 위기를 타파할 하나의 좋은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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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영국 정부서 교회인원수 제한 해제
      유럽 봉쇄조치 완화후 코로나 감염자수 증가 이스라엘, 교회 모임인원 50명으로 다시 제한 영국 정부는 지난 4일부터 3개월 만에 선술집과 카페, 식당의 문을 다시 열며 교회의 예배도 공식 재개했다. 이와 함께 예배 참여 인원수를 제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봉쇄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영국 정부는 자국 내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일고 있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영국 현지 언론은 일제히 격리 완화가 시작한 지난 4일 저녁 영국 시민들은 런던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로 런던의 술집들이 붐볐다고 전했다.   영국 존슨총리는 봉쇄 완화조치에 대해 “우리는 아직 거대한 숲을 나오지 못했다. 바이러스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며, “레스터시의 감염 급증이 우리가 아직 코로나19를 극복하지 못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봉쇄 완화 조치로 바이러스가 재확산되면 제한 조치를 다시 부과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럽의 여러 도시들에서 최근 봉쇄 완화 정책 시행 후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다시금 봉쇄령을 실시하거나 실시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인의 경우 지난 5일 라 마리나와 스그리아 지역을 다시금 봉쇄하고, 해당 지역을 떠나고 들어오는 것 모두 금지했다. 이는 해당 시의 자치정부가 여름휴가 시즌 국경을 연 뒤에 코로나 환자가 확산됐다는 분석에 근거해 취해진 조치라고 해당 언론은 분석했다.   또한 이탈리아도 국지적 집단 발병 보고에 ‘원 포인트’봉쇄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 주에서 세르비아에서 귀국한 남성이 감염 증상을 무시하고 파티 등에 참석했다가 지인 4명을 감염시킴과 동시에 본인은 지난 1일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남부 나폴리 인근 몬드라고네 과수 농장에서는 50명 내외, 볼로냐의 물류센터에서는 4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발칸반도의 인구 850만 명의 국가 세르비아에서는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평균 50명 정도로 발생하다 최근에는 일평균 300명까지 급증해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공공장소의 모임이 다시 규제됐다. 확진자 대다수가 수도인 베오그라드에서 발생해 세르비아 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스라엘에서도 2차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 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일을 기준으로 1천115명으로 집계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이에 이스라엘 정부는 교회와 술집 등의 모임 인원을 50명으로 다시 제한하기 시작했고, 사태가 진전되지 않으면 모임 자체를 제한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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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러시아정교회서 터키 정책 반발
    모스크바총대주교청(총대주교=키릴주교)은 지난달 25일 러시아 국영TV 채널에서 아야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화 정책을 비판하고, 터키 정부의 정책을 받아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모스크바총대주교청은 아야 소피아 박물관을 모스크로 개조하는 결정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으며 아야 소피아 논쟁을 영토 주권 수호 문제로 비화하는 터키 정부의 입장을 비판했다.   힐라리온주교(모스크바총대주교청 대외교부)는 “우리는 이제 중세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 현대 인류는 다극화된 세계 속에서 다극화된 가치를 인정하며 사는 세계에서 살고 있다”며, “인류 전체는 다른 신념을 지닌 이들의 믿음을 존중하고 다른 종교 신자들의 감정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며 살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스크바총대주교청은 아야 소피아 박물관을 모스크로 변경하려는 동기를 이해하지 못했다”며, “터키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국내 정치의 혼란을 수습하기 위한 정치적 도구로 아야 소피아 박물관을 이용하려는 배후 움직임이 있다고 믿는다. 현재 상황에서 터키 정부의 행위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터키 정부의 아야 소피아 박물관 모스크화 정책에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정교회 세계총대주교청)는 “전 세계에 있는 정교회 3억 그리스도인의 정신적 지지대인 아야 소피아를 모스크로 개조하는 일은 기독교인들을 실망시키는 행위이다”며, “터키 정부의 정책은 동서양의 관계를 파탄나도록 하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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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패트릭목사, 부검결과 자살로 판명
      사우스캐롤라이나 보안국은 지난 3일 다린 패트릭목사 사망사건이 부검결과 우발적 총기사고가 아닌 자살로 판명됐다고 전했고, 이 충격적인 소식에 패트릭목사가 소속되어 있던 시코스트교회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7일 발생한 패트릭목사 사망사건에 관해 당시에는 우발적 사고인지 자살인지 판명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이번 부검결과 총기가 발사된 지점이 패트릭목사 턱 근처라는 점과 여타 다른 단서들에 근거해 자살로 결론지어졌다.   부검결과 소식을 들은 씨코스타교회측은 “오늘 우리는 다린의 사망 상황을 검토한 검시관이 그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다린의 죽음을 자살로 판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우리는 이 소식에 망연자실했다. 우리는 이 비극이 발생한 원인을 알지 못했고, 또 앞으로도 알지 못할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방식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그들의 삶을 긍정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도울 것이다. 우리는 우울증, 절망,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모든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유감을 전했다.   한편 패트릭목사가 지난 2016년 두 명의 여성과 간통은 아니었지만 부적절한 만남과 대화, 전화통화를 했던 일로 소속 교회에서 직위해제 됐었던 일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 사건이 자살의 동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패트릭목사는 자신의 행동을 심하게 자책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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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WCC, 인권·기후문제 웨비나 강연
      공공의 이익 증진과 평등한 사회 건설을 위한 노력 촉구 전 세계 만연한 기후·사회·경제 위기의 상호 연관성 지적 세계교회협의회(사무총장대행=요안 사우카박사)는 지난 3일 6~7월 온라인상에서 열리는 「인권, 윤리, 기후변화」에 관한 웨비나 시리즈(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인권·기후문제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것임을 밝히고, 첫 번째 패널 토의를 통해 그린피스 동남아시아 예브 사뇨이사, WCC 프로그램 집행위원 아테나 페랄타, 브라질의 ‘세계 가톨릭 기후 운동 캠페인’ 코디네이터 이고르 바스토스가 각각 발제했다. 이들은 각각 윤리적·영적 관점에서 기후변화와 인권문제에 대한 다양한 실증자료를 기반으로 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WCC는 전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예브 사뇨이사는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사회연대와 일반 대중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릴 필요성을 전했다. 또한 기후문제를 영적인 관점에서 다루는 것에 논의의 초점을 맞췄다.   사뇨이사는 “우리들은 코로나19 위기 이전과 동일한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며, “여전히 기후변화의 위기는 사라지지 않고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 변함없이 우리를 배신하고 있는 것만 같은 세계 질서에 예속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사회의 안녕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기능하는 평화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며, “세계 곳곳에서 명백한 ‘기후 부정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구의 남반구 사회는 너무도 오랫동안 큰 피해를 입고 많은 것을 잃어 왔다. 전 세계의 토착민들과 그 지역사회는 오랫동안 토지 자원에 의존하며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지만 기후변화로 그들의 삶이 파괴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탐욕 때문에 말이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패널로 나선 아테나 페랄타집행위원은 인권문제와 기후 변화문제를 윤리적 관점에서 논의했다. 페랄타집행위원은 “신앙공동체는 인간의 권리가 모든 사람들이 그들 각자의 고유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다는 윤리적, 도덕적, 영적 이해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믿는다”며, “인권 개념은 제도나 정책들이 삶의 존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인도한다. 또한 우리의 신앙은 우리에게 더 큰 그림, 즉 상호연결성과 관계성을 살펴보라고 가르친다”고 전했다.   또한 페랄타집행위원은 국제기후변화인권환경포럼 성명서를 공유하면서 코로나19와 기후변화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특히 소외되거나 취약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의 인권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세 번째 패널로 나선 이고르 바스토스코디네이터는 “현재의 환경·사회·경제적 위기는 서로 연관되어 있다. 전염병 이후에 대해 전망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감염자·사망자 수가 공식 집계되고 있고,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 범위도 벗어날 만큼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여전히 기후문제의 심각성을 ‘거부’하는 움직임이 있다. 이러한 ‘거부 운동’들이 우리가 해결해야만 하는 진정한 과제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스토스는 “코로나19나 기후변화 문제의 영향은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지 않다”며, “약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큰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코로나로 벌어지고 있는 문제는 어쩌면 복잡한 사회 구조 내에서 벌어지고 여러 다양한 문제의 작은 일부일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는 제44차 WCC 인권이사회 총회를 계기로 제네바 국제기후변화인권환경포럼이 주관했다. 국제기후변화인권환경포럼은 브라흐마 쿠마리스 세계영성대학, 정의와 평화를 위한 도미니카인, 루터 세계연맹, 소카 가카이 국제교회협의회, 세계교회협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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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사랑의교회서 특별토요비전 예배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는 지난 4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여름 특별토요비전 새벽예배를 진행하고,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벽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너진 일상생활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함께 기도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새벽예배는 매주 토요일에 갖게 되는 형식으로 온라인과 현장예배를 병행하여 8월 15일까지 7주 동안 연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교회는 민족의 어려운 시기를 예배로 극복해온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2004년부터 진행해왔던 ‘내 영혼의 풀 콘서트’를 뉴 노멀 시대를 맞아 영적인 새로운 표준이 세워지길 바라며 ‘내 영혼의 풀 워십’으로 명칭을 변경해 새벽예배를 시작했다.   교회 관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돌아오면, 회복된다」란 주제로 스가랴서 주일강해를 시작해 코로나19로 인해 시대의 큰 틀이 바뀐 현재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필요한 하나님과 함께하는 온전한 회복의 능력을 바라며 예배를 이어오고 있다”며, “향후 여름특별토요비전 새벽예배 강사로 채드 해먼드목사와 김흥국회장(하림그룹), 이정훈교수(울산대), 최복이이사장(본월드미션), 브라이언 박목사(CTS 콜링갓), 이용희교수(가천대) 등을 초빙해 말씀을 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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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한신대 총학생회, 국가인권위에 제소
      한신대(총장=연규홍박사) 총학생회는 지난 1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교측이 학생인권을 탄압했다며 학교를 인권위에 제소했다.   총학생회는 “한신대학교 대학본부는 학생들을 부당하게 지도위원회에 회부하였다. 해당 지도위원회는 3개월째 지속되고 있으며 지도위원회를 철회하라는 학생들의 요구 또한 3개월째 지속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이크를 잡고 피켓팅을 하며 부당함을 외친 것은 업무방해가 되었고,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성명문을 게시하는 것은 명예훼손이 되었고, 농성장은 불법 시설물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부총학생회장이 홀로 1인 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도 학교 본부의 비상식적인 행위는 계속되었다. 플랑 강제철거, 농성장 철거 압박, 전기 공급 중단 등의 행동은 학생들의 활동에 적신호를 켰다”며, “농성장을 허가받으라는 학교 본부에게 시설물을 포함한 집회 신고서를 제출했지만, 시설물 설치를 허가받으라며 농성을 진행하는 것 마저 억압하고 있다. 집회 및 시위 ‘허가’라는 시대를 역행하는 규정도 남아있는 상태이다”고 성토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2020년 1학기 학생지도위원회는 지도대상 학생들에게 100일이 넘도록 기회를 주었다”며, “지도대상 학생들은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가 심각한 잘못임을 반성하고, 학생지도위원회에서 지도하고 권고한 사항들을 조속히 이행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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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한국전쟁연합예배추진위서 조찬기도회
      대북단체 연계·재정 투명성 등 사역관련 비판 유감 전달 “군·경 등 관련 당국과의 협조통해 합법적으로 사역 추진” 한국전쟁70주년연합예배추진위원회(상임대표=정성진목사)는 지난달 25일 철원제일교회(담임=이상욱목사)에서 「기억을 넘어, 함께 희망으로」란 주제로 조찬기도회를 열고, 남북 분쟁의 종식과 한반도의 평화 확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조찬기도회는 한반도의 전쟁 종식과 평화정착,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넘어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행사에 초청되어 사전에 등록한 인원에 한 해 발열체크와 명단작성,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도록 했다.   식전행사로 정연빈 국악찬양 사역자가 「주님의 나의 노래」를 부르고 이경수장로(순복음춘천교회)가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을 연주했다. 이어 정성진이사장(크로스로드)이 대회사를 전했다.   정이사장은 “남한과 북한은 서로 짝임을 잊어서는 안 되며, 복음통일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고 연합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통일을 선물로 주실 것이다”며, “휴전협정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통일을 위해 기도할 때 종전선언 평화협정에 이어 통일의 계보를 내딛게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환영사를 전한 최문순도지사(강원도)는 “우리 강원도는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도로 지난 70년 동안 전쟁과 분단, 분노와 원한, 적개심의 땅이었다”며, “이제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선택하고자 한다. 분단의 최대 피해자인 우리 강원도민들이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를 외치고자 한다”말했다.   이어 진행된 기도회에선 이수형회장(강원도기독교연합회)이 인사말을 통해 “이번 조찬기도회를 통하여 6·25전쟁 발발 이후 70년간 이어진 동족상잔의 상처가 회복되어 6·25전쟁이 더는 한반도의 비참함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 세계평화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전 세계 분쟁국가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참전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매개체로 평화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공감하고 참여하는 국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또한 황병호회장(국가조찬기도회 강원지회)의 기도와 박윤미부의장(강원도의회)의 성경봉독 후 소프라노 민은홍이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고 소강석목사(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 새에덴교회)가 「평화의 아침을 주소서」란 주제로 설교했다.   소목사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평화이며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를 사모해야 한다”며,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 에이레네를 누리기 위해 평화를 향한 진정성을 가지고 끝까지 평화통일의 열차가 계속해서 달릴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전했다.   설교 후 유관지원장(북한교회연구원)이 6·25전쟁 70년, 회개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문를 낭독하고 최덕용회장(홍천기독교연합회)과 박흥재목사(6군단 군종참모), 김인범회장(횡성기독교연합회)이 나서 「국민화합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와 「세계평화의 상징 강원시대를 위하여」, 「강원교회의 연합과 사회공헌을 위하여」란 주제로 특별기도를 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의 시간에는 정연빈 국악찬양 사역자의 「배 띄워라」 공연 후 권오서목사(강원기독교총연합회 전 회장)의 격려사, 정근모명예회장(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 철목사(강원기독교총연합회 전 회장)의 축사, 아서  린슬리(미국국가조찬기도회) 등 인사들의 축하 영상을 전했다.   행사 후 철원제일감리교회 무너진 옛 교회터에서 이상욱목사의 안내로 역사해설을 듣고 「우리의 소원」을 합창한 후 평화를 넘어선 복음통일을 위하여 합심 기도를 하였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신관우 목사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조찬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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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합동해외총회·아메리칸신학연구원
    미국 유학비자 발급통한 해외 교육과정 수료·졸업 지원 “성경적 전통신앙·종교개혁 정신 토대로 선교에 힘써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해외총회측(총회장=박창식목사) 총회 산하 아메리칸신학·신학연구원(미주본교총장=김혜성박사, 아시아연합총장=박창식박사)은 성경적 전통신앙에 기초한 신학교육을 위한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목회자 안수와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교육생 모집을 추진 중인 동 신학교는 우수한 교수와 강사진을 필두로 각종 세미나와 수련회 등 커리큘럼을 조직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미국 본원과의 연계를 통해 I-20 Form 유학비자 발급을 지원해 해외 유학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으며 A.T.S. 학점 교류로 학·석·박사 공동학위를 수여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대학원대학교와의 MOU 체결을 통해 총장 명의의 졸업장을 수여하도록 하고 있다.   박창식총회장은 “교단 총회 산하에 있는 아메리칸신학·신학연구원은 성경적 전통신앙과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신학 교육을 통해 차세대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며, “주경신학과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 등 여러 신학 과목을 학생들에게 교육하도록 해 올바른 신학관을 바탕으로 사역에 앞장서는 교회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 교단 산하 미자립교회살리기운동본부(총재=최임찬목사, 대표회장=고양희목사)는 오는 13일 전남 아름다운갈릴리수양관에서 하기 수련회·성회를 열고,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동 운동본부는 이날 수련회를 시작으로 8월 3일 광주 사랑의교회, 9월 7일 총회기관, 10월 19일 서울 생명의빛교회 등 전국에서 미자립교회를 위한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임찬총재는 “미자립교회살리기운동본부에서 초교파적으로 미자립교회를 살리기 위한 수련회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어려운 여건 가운데 있지만 목회자와 사모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되도록 각별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가 무너지지 않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예장 (합동)해외총회측 총회는 한미 동시 사역을 통한 세계 복음화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앞장서고자 총회 전력을 쏟고 있다고 강조한 박창식총회장은 “미국에 있는 교단과 동일 교단으로 총회 헌법적 규칙을 함께하고 교단발전과 사명을 완수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며, “교단 차원에서 개척교회 목회자의 겸직사역을 수용하고 국내외 목회자·선교사들의 자비량 목회와 선교를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또한 복음전파라는 귀중한 사역에 함께하는 시대적 동역자로서 여성 목회자의 참여를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세계교회협의회와 세계복음주의연맹 등 종교다원주의 단체의 가입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종교개혁자 칼뱅의 개혁주의 신학을 토대로 한 장로교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07-10
  • 광주 방역국, 지역 코로나확산 경고
    광주시 방역당국은 지난 1일 광주사랑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광주지역 종교시설과 방문판매업체, 병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광주사랑교회는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에 소속되지 않았고,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의 인정도 받지 못한 곳으로 전해졌고, 동 교회에는 종교시설인 CCC아가페실버센터 확진자 요양보호사가 지난달 28일 방문했던 것으로 들어났다.   이처럼 광주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3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2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1일 대책회의를 갖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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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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