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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식 목사, 한국교회법·선교연구소장 임직’
      김정식목사(군산 안디옥교회 원로·사진)는 6월 1일부터 한국교회법·선교연구소 소장직을 본격적으로 맡는다. 이는 목회 은퇴 직후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다. 김목사는 노회에서 세차례 재판국장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서 교회법을 연구해 왔다. 이러한 경륜을 바탕으로 개소식을 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김목사는 “교회는 물론 일반인 중에도 원로가 된 이후 할 일 없어 외롭고 무료하게 보내는 경우들이 많다”며 “정년이 됐다고 손 놓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은퇴 후에도 믿음으로 바라보면 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목사는 지난달 1일에 개척 이후 33년 7개월 여간 섬겨온 안디옥교회에서 초대 원로목사 추대 및 이성복목사 제2대 위임목사 위임 예식을 가졌다. 이날 상평교회 안용식목사의 사회, 직전노회장인 주님의교회 정진관목사의 기도, 서기 대선교회 강태훈목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합동 총회장)가 설교를 했다. 2부는 복지부장 성림교회 김봉엽목사의 사회로 안디옥교회 설립자인 김정식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식을 했다. 서부교회 백종성목사가 김정식목사 약력 보고, 정치부장인 군산 새에덴교회 신광현목사가 원로목사 추대기도를 했다.   이어 군산노회장인 새군산교회 시현식목사가 추대 선언했다. 군산노회장과 안디옥교회 당회장의 원로목사 추대패 증정, 상암월드교회 고영기목사(총회 총무)와 호남협의회 회장인 광주 단비교회 서만종목사의 축사, 증경노회장 영생교회 원로인 이대수목사의 격려사에 이어 원로목사가 된 김정식목사가 답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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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이동환목사 대책위서 공정한 재판 요구
    ‘성소수자 축복으로 재판받는 이동환목사 대책위원회’는 지난 24일 감리회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동환목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했다.   동 대책위는 성명서에서 “이동환목사가 2019년 8월 31일 성수자들을 축복한 이후 시작된 감리회의 분란은 2년을 채워가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며, “법적으로 재핀위원회 구성 이후 2개월 안에 판결이 결정되고도 남을 전망이었다. 그러나 재판부의 무능과 코로나19 상황이 맞물려 1심 판결까지만도 1년 2개월이나 걸렸다. 게다가 1심 직후 청구한 항소심은 무려 6개월이 지났지만 제대로 된 재판 한번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발은 무성의하고 재판은 원칙이 없었으며 판결은 왜곡됐다”며, “‘2개월 안에 정상화하여 다시 재판을 열도록 하겠다’는 약속마저 결국 지켜지지 않은 채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은 감리회의 지도력 부재와 행정적 무능이라는 한없이 부끄러운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재판부는 공정하고 진실하게 재판을 진행하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한 댓가로 사회에서는 상을 받고 교회에서는 처벌을 요구받고 있으니 참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사랑이 이길 것을 믿는다. 교회가 온전한 길의 안내자가 될 곳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책위의 이러한 요구에 대해 감리회 관계자는 “교리와 장정에 따라 정당하게 처리할 것이다”는 원론적 입장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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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한국기독교학술원서 ‘코로나 시대’ 세미나
    ◇한국기독교학술원 세미나에서 이종윤원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한국기독교학술원(원장=이종윤박사)이 주최하는 제57회 공개세미나가 「코러나19가 불러온 비정상·비대면 시대와 한국교회의 전망」이란 주제로 지난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1주제는 이상규박사(고신대 명예교수)가 국가와 교회의 관계 측면에서 발표했다. 이박사는 “특히 교회를 통한 감염이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전국 교회에 대하여 획일적인 지침을 강제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예배에 대해 밀접 집회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것은, 한국교회 언론회의 지적처럼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며 교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고조하려는 의도’로 의심을 살 수 있다”며, “교회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을 준수하고 협조하는 일은 당연한 의미이지만, 종교 집회의 자유를 제한 할 수 있는 예배금지, 교회당 폐쇄, 구상권 청구 같은 조치는 기독교에 대한 탄압일 수 있다는 점이다”고 지적했다.   2주제는 박홍규박사(침신대)가 사회와 교회의 관계 측면에서 발표했다. 박박사는 “청교도들은 대역병을 하나님의 의의 심판으로 이해하면서 개인과 교회와 사회와 국가의 회개와 개혁을 촉구하였다. 그러면서도 공적인 심판 앞에 개인이나 혹은 어느 특정한 사람이나 세력을 마녀사냥 하듯이 비난하고 그 책임을 전가하는 것에 대해 극히 경계했다”며 특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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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오세훈시장 한국교회총연합회 방문
    ◇한교총 상임대표들은 오세훈시장의 방문을 받고 협력관계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오세훈서울시장은 지난달 24일 취임 인사차 한국교회총연합을 예방하여 대표회장 소강석목사와 이철 감독, 장종현목사와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오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한국 교회의 최선을 다행 협조에 대하여 감사한다”고 인사하고,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교회의 애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사용문제를 비롯해 코로나19 방역, 문화유산 보존 사업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종현목사는 한국교회가 정말 열심히 방역에 앞장선 만큼 서울시에서도 앞으로 한국교회가 예배를 원활하게 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으며. 소강석목사는 강단에 비말 가림막이 설치된 경우 설교자의 마스크도 벗게 해 줄 것과 소수의 인원이라도 성가대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이철 감독은 동대문에 있는 스크랜턴 선교사의 진료소 유적지 복원과 서울역 무료급식소 등의 정상운영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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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평화기도회서 한미정상회담 환영
    접경지역에서 매주 월요일에 모여 남북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월요평화기도회(대표=김찬수목사.사진)는 한미정상회담에 관한 입장문을 지난달 24일 발표했다. 단체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의지를 공동으로 표현한 것을 환영하면서, 이를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   단체는 “우리는 2018년 남북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존중하며 이어가겠다는 한미정상의 공동선언을 환영한다. 우리는 남북대화와 관여, 협력에 지지를 표명한 바이든 대통령의 우의에 감사한다. 이제는 실천으로 남북한의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이 남아있다. 남한과 북한, 북한과 미국 정부는 즉각 대화를 재개하고, 정성적인 외교관계를 맺는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은 조선민주주의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과 즉각 소통을 열고, 대화에 나서기를 바란다. 그 동안 피치 못하게 일어났던 상호간 불신과 비난을 풀고, 대승적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남북한 시민들이 기뻐하고 존경할 수 있는 평화의 리더쉽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야당에게 요청한다. 남북한 평화는 온 민족의 염원이다. 당리당략과 이념갈등을 초월해 남북한 평화를 바라는 온 민족의 염원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은국무위원장에게 남북한 문제는 민족의 자주적인 방식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따라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다시 대화에 나서길 바란다. 다시 대화의 자리에서 손을 맞잡는 좋은 모습을 남북한 팔천만 민족에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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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기후위기 극복 위한 ‘생태목회 매뉴얼’ 개발
    탄소중립에 기반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위한 사명과 실천 절실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보전하는 일이 중요한 선교적 과제”   환경주일을 맞아 기독교환경단체들은 공통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해서 한국교회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송진순교수는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의 신학적 의미’에 대해 “첫째, 아가페사상에 비추어 볼 수 있다. 일찍이 WCC는 신자유주의 경제를 직시하면서 ‘민중과 지구를 위한 대안적 세계화’라는 개념의 아가페 프로세스를 제안했다”며, “이는 하나의 공동체이자 그리스도의 몸이다. 하나님의 창조신학에 근거하여 생명을 관계적 존재로 규정한다. 하나님의 생명살림이 펼쳐지는 장이기에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에서 불의하고 불공정한 사회와 약탈적 지배체제를 강력하게 비판한다”고 말했다. 또 “탄소중립에 기반한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 생명에 대한 재정의에서 비롯된 것은 물론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관계 회복이라는 점에서 그 신학적 의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가 전한 하나님 나라의 가치, 복음서에 나타난 살림의 경제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교회의 과제에 대해 박용권목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가 탄소중립선언에 참여하는 것은 하나님과 재물(맘몬), 십자가와 영광,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는 하나님의 요구에 대해 신앙적으로 응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하나님을 선택하고 재물을 버리는 것, 십자가를 선택하고 영광을 버리는 것이 우리 인류를 포함한 지구생명공동체를 살리는 근원적인 해결책이다. 생명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물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다. 생명을 파괴하는 방식으로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인하는 행위이다. 우리는 이런 범죄에 대해서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크고 화려한 예배당을 짓는 일을 중단하자. 크고 화려한 예배당은 건축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탄소 배출을 유발한다. 관리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탄소배출이 심하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예배를 중단하자”며, “많은 교회들이 더 화려하고 흥미 있는 예배를 만들기 위해 경쟁한다. 이러한 경쟁을 그치고 단순하고 소박한 예배로 돌아가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다.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미명하에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 제안에서 이진형 사무총장은 “첫째, 그리스도인들의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각 교단과 지역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기후위기비상행동 플랫폼 사업을 시행하자. 둘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목회 매뉴얼을 개발하여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생활과 일상생활, 사회조직 속에서 탄소 저감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들을 제시하자”고 말했다. 이어 “셋째, 우리는 세계교회와 함께 정의, 평화, 창조의 보전(JPIC)이라는 에큐메니칼 신앙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연구자, 신학자, 기독시민운동그룹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 넷째, 우리는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보전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명하신 중요한 선교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구 설립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다섯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위해 출범한 〈기후위기 기독교신학포럼〉과 〈생태정의 아카데미〉와 연대하여 국내 기독교대학교 및 신학대학교에서 기후위기시대를 이끌어 갈 다음 세대 양성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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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기독교환경단체서 환경주일 연합예배
    ◇기독교환경단체들은 환경주일연합예배와 심포지엄을 갖고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교회의 동참을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환경주일 심포지움과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한국교회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의 의미와 실천」이란 주제로 지난 2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청와대 행정관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호교수(연세대)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심포지움에서 안홍택위원(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 위원장)이 환영사를 했다. 송진순교수(이화여대)는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의 신학적 의미」란 제목으로, 박용권목사(봉원교회)는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이진형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는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 제안」이란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이해솔(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공동집행위원장), 정유현(평화교회연구소 연구원) 등이 토론에 참가했다.   한편 「이제는 녹색은총으로. 기후위기시대, 생태적 전환을 이루는 교회」란 주제로 2021년 제38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손은희목사(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 부위원장)가 인도했고, 박상용부제(대한성공회 선교교육국부장)가 기도했다. 인영남목사(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 부위원장, 효동교회)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진형목사의 사회로 2020년 녹색교회 시상식에서 이홍정총무는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한국교회가 앞장 서야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안홍택목사(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 위원장)와 양재성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가 시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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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예닮글로벌학교 우선선발전형발표
    ‘예수’ 없는 세대의 회복을 위한 기독교 교육기관으로 설립 입시위한 교육이 아닌 예배중심의 교육 분위기 조성 앞장   원광기 목사  잠실교회(원로=원광기목사)는 강원도 강릉에서 2013년 3월부터 예닮글로벌학교(이사장=원광기목사, 교장=유화웅)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기독교 교육을 회복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학교를 설립하려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의 만류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원광기목사는 글로벌 리더양성을 위한 사명으로 설립한 것이다.   원목사는 “많은 크리스천 자녀들이 신앙을 잃어가고 인성이 파괴되고 있으며, 성적 때문에 고통받는 3중고를 겪고 있는데, 이러한 고통을 기독교 교육이 해결해주지 못하면 크리스천의 다음 세대는 소망이 없다”고 말하며, “기독교 교육을 회복하는 것만이 교회성장이나 세상 회복의 동력을 더하는 것이다.”고 설립 취지를 밝혔다.   또한 원목사는 “예닮글로벌학교는 기존에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와는 완전히 구별되는 학교가 되도록 이끌어가고 있다.”고 밝히고, “아이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예수를 닮은 제자가 되어 생명을 살리고, 세상 문화를 복음으로 바꾸는 글로벌 리더의 삶을 살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영성과 인성과 실력을 함께 갖추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 학교의 주요 교육은 매일 성경을 읽고, 암송을 하도록 하고, 학생과 교사뿐만이 아닌 학부모까지 참여하는 열린 예배, 매일 학급 교회의 예배, 그리고 매일 교사 경건회를 통해 모든 구성원이 영성을 키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 매주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애국조회, 매월 전교생이 모두 섞여 중점 가치를 탐구하는 목장 활동, 그리고 지역사회에 실천적 봉사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인성을 키워 이웃을 섬기는 사람으로 양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영어를 우리말처럼 할 수 있도록 영어 집중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구촌 문제를 의제로 정하여 모든 학생들이 의제 해결안을 영어로 발표하는 모의 총회, 학생 간 서로 가르치고 배워 함께 동반 성장하는 선후배 교류 활동, 자신의 달란트와 소명을 발견하는 학생 진로활동 등을 통하여 실력 향상 면에서도 중점을 두며 교육하고 있다.   이와 같이 동 학교는 차별화된 기독교교육을 통하여 영성, 인성, 실력 분야 모두 골고루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방침을 세워 세상을 움직일 글로벌 리더를 세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유화웅 교장  유화웅교장은 “예닮글로벌학교는 ‘하나님을 알고 말씀 따라 살자’는 교훈 아래 영성을 키워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성을 키워서 이웃을 섬기게 하고, 실력을 키워서 세상 문화를 바꾸게 한다는 목표로 설립된 학교로써,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고 전하며, “세상의 승부 원리가 아닌, 너도 이기고, 나도 이기는 ‘윈. 윈’ 패러다임의 인간상 구현과 예수님을 닮는 인재를 양성하는 길을 가는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 학교는 2022년 신입생 모집 우선선발전형을 발표하고, 오는 25일 강릉 예닮글로벌학교와 오는 26일 서울 잠실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입학설명회를 연다고 전했다. 모집정원은 중학교 과정 7학년(중1) 40명, 고등학교 과정 10학년(고1) 40명이며, 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할 수 있고, 우선선발전형 합격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입학설명회 참여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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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2
  • ‘통일의 집’ 문영미 사무총장
    민주화운동의 각종자료, 옥중서신, 죄수복 전시 눈길 남을 배려하는 분위기 영향, 약자를 위해 살게 돼 감사   문익환목사 생가 통일의 집에는 문동환목사의 딸인 문영미 사무총장(한빛교회)이 사역하고 있다.   큰아버지 문익환목사과 박용길장로의 옥중 서신은 보여주며 “두 인물은 평생 연인처럼, 동지처럼 살았다.”며 “〈의정부 두레방〉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기지촌 여성들을 돕는 여성인권센터를 처음 만든 어머니 문혜림(헤이웨트 페이 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랐다. 늘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 집안의 분위기가 결국 나도 자연스럽게 나라와 민족, 약자를 위한 삶을 살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방치되다시피 했던 문목사의 생가는 연세대 사학과와 한신대 신학대학원 출신인 문 사무총장이 과거 이한열기념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낼 때의 박물관 등록과 유물보존 경험을 살려 지금의 통일의집을 박물관으로 만드는 돌파구를 찾게 됐다. “지금의 작은 박물관이 되기까지 수많은 일들이 있었다. 워낙 수집을 잘하는 박장로가 북간도 시절 사진부터 하나하나 다 모아 놓았다. 두 분이 다 작고하고 이 유품들을 어쩔까 너무 고민했다. 그것들이 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상징이고 통일의 역사일 테니까” 지금은 여러 단체와 동지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작은 박물관도 만들고 남은 유품들은 한신대에서 보관해주고 있다고 한다.   문사무총장의 말처럼 이곳에는 북간도 역사에서부터 현대 민주화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증조부모때 부터 이어온 4대의 믿음의 가정답게 문목사 생가에는 고인이 아끼던 성경책부터 각종 신학서적들로 가득 차 있었고, 민주화운동의 각종 자료들, 옥중 서신, 사진, 투옥당시 입었던 죄수복도 전시되어 있었다. “이곳이 통일 후 국제적 평화공간으로 기억되게 만들고 싶다.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 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통일의 집에서는 6월1일 제2회 늦봄 문학상을 시상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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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38대 한국기독교영풍회 28회 부흥사연수원
    “부흥사의 자질 함양, 품격있는 부흥운동 적극 전개한다” 영풍회는 매년 부흥사 재교육 및 신입회원 양성에 주력   한국교회 침체기에도 부흥의 불길을 지피는 연합체가 있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38대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이규봉목사, 이하 영풍회) 부흥사연수원(원장=노명균목사)은 지난 5월 11일, 만수교회에서 제28회 부흥사연수원 과정을 갖고 신입 부흥사를 양성했다.   영풍회는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이끌고 있는 부흥사단체로서 매년 부흥사연수원 개강해 부흥사를 재교육하고 새로운 회원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 연수원과정에 대해 이규봉대표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배 위기가 왔고, 한국교회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뜨겁고 절실한 부흥의 사명을 회복코자 이번 부흥사연수원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또한 “삯에 얽매인다면 진정한 영성이 회복될 수 없기에 삯과 관계없이, 성도들의 숫자와 관계없이, 기간과 관계없이 주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는 자세를 가지면 하나님은 이러한 종에게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며 “영성이 회복돼 삯꾼 부흥사가 되지 않아야 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이날 연속 강의 시간에 김기성목사가 ‘선지자가 전하는 메시지’, 김수읍목사가 ‘한국교회 부흥 운동의 역사’, 한영훈목사가 ‘영적 지도자의 리더십’, 김창훈 목사가 ‘기도로 영적 능력을 축적하라’ 등의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 라성열목사가 ‘갑절의 성령역사를’이란 제목의 설교를, 노영균 목사가 수료증을 수여했다.   강의 중 김기성원장은 “부흥사는 호소력있는 피의 설교를 해야 한다”며 “그래야 변화가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수읍목사(증경회장)는 한국교회 부흥운동사에 대해 1903년에 이어 1차 부흥운동기인 1907년 길선주, 이후 김익두, 이영도, 주기철 목사의 신사참배반대운동, 6.25 때 순교자들, 이성봉, 1960년대 조세강 목사의 ‘3000만명을 그리스도에게로’ 운동, 2차 부흥운동기인 빌리 그레이엄의 1977년~84년 3차 집회, 1977년 익스플로 등이 이어져 왔음을 소개했다. 이후로 3차 부흥운동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현재 한국교회의 문제점은 사람 중심”이라며 “다시 예수가 중심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선 개회예배 시간에 김수아목사(준비위원장)가 사회, 이규봉목사(대표회장)가 환영사, 서태섭목사(총사업본부장)가 기도, 최선목사(서기)가 성경봉독, 이환목사(찬양사역자)가 특송, 피종진목사(증경회장)가 디도서 1:7~9을 본문으로 ‘부흥사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피 목사는 “다른 사람의 재주를 흉내내지 말고, 자신만의 것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이 버리라고 하는 것을 버리면 반드시 큰 그릇이 되고, 취하라고 하는 것을 취하면 큰 유익이 된다”고 피력했다.   또한 “무한경쟁시대에 성공하기 위해 매일 개발하고 훈련하며 성장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며 “부흥사들은 명예욕, 물욕을 버리고, 이성문제도 없어야 하며, 성결해야 하나님께서 오래 즐겨 쓰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큰 리더가 되기 위해서 먼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아야 하고, 비전이 있어야 하며, 죽는 날까지 배워야 하며, 타인의 인격을 존중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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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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