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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병원서 목회자 초청 기도회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김진구)은 지난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경기 북서부지역 기독교 목회자 300여 명을 초청하여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지역 교회와 명지병원의 협력 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의료선교 활성화 등을 위해 매해 신년 초에 개최해 온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에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고기총) 오성재대표회장(성은숲속교회)을 비롯하여 임원진과 회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국회의원), 김세철의료원장, 김진구병원장 등이 참석,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해동 명지병원 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조찬기도회는 원당서문교회 조대천목사의 대표기도와 고기총 수석부회장 문성옥목사(일산명성교회)의 설교, 원당소망교회 정여균목사의 나라와 민족의 화합과 발전, 지역민들의 건강을 함께 기원하게 되는 합심기도 인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 날 특별 찬양은 CCM 가수 최인혁선교사가, 축도는 우종구목사(높은빛예심교회)가 맡았다.   조찬기도회에 이어 제2부 순서로 명지병원 제9기 기독서포터즈와 기독 홍보대사, 기독헬스리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9기 기독서포터즈 단장에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성은숲속교회 오성재목사, 기독 홍보대사에는 수석 부회장인 일산명성교회 문성옥목사가 각각 위촉됐다. 또 기독 헬스리더는 전승철목사 등 임원진 20여명, 기독 서포터즈는 500여 명의 지역 교회 목회자들을 위촉했다. 조찬기도회 및 서포터즈 위촉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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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천안 백석대, 재단교수·교직원 회동
    천안 백석대학(총장=장종현박사)은 지난 6일 동 대학 백석홀에서 재단 소속 교수와 교직원 회동을 갖고, 백석학원은 성경에 기초한 신앙 교육 강화와 기도성령운동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모범 교단과 신학대학이 될 것을 다짐했다. 동 대학 설립자 장종현목사는 이날 “새해에는 백석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자. 백석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최후 승리를 의미한다. 예수님의 인격과 흔적을 가슴에 품고 세상을 이기는 사람이 바로 ‘백석인’이다”며, “백석학원은 성경에 기초한 신앙 교육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백석총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한국교회의 모범 교단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도성령운동에 힘써야 한다”며, “영적 생명을 가진 사람만이 영적 생명을 줄 수 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함께 호흡하며 깊은 사귐을 가질 때 남을 돕고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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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원패스서 기독교 뮤지컬 「지저스」 공연
    ◇원패스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지저스」를 통해 현대인의 감각을 아우르는 예수의 일대기를 전하고 있다.   예수 일생 중심의 공연통해 현대사회 문화전도사역 도모 “세상 속 빛과 소금되는 진솔한 이야기 전달로 복음전해”   원패스엔터에인먼트(이사장=박원영목사)는 지난 9일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작 기독교 뮤지컬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뮤지컬 「지저스」의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연 중 일부 장면을 공개하고 세계적인 뮤지컬로 성장하여 이를 통해 기독교 문화 창달과 발전, 부흥을 기원하고 한국교회가 사회문화를 선도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길 희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간미연배우와 걸그룹 타히티의 안소현을 비롯해 수년 동안 뮤지컬 분야에 몸담은 전문 배우들이 나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것을 다짐했다. 또한 뮤지컬 「보잉보잉」으로 19년간 4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손남목감독과 「그림자를 판 사나이」와 「록키호러쇼」, 「호프」, 「신흥무관학교」 등 뮤지컬 안무 분야의 독보적인 자리를 맡고 있는 채현원감독 등 호화 스태프가 동원되어 이번 작품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15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지저스」는 마태복음을 기반으로 총 43개의 성서 구절을 인용해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 중 복음을 전파하는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으로 버림받고 소외된 이들을 돌보며 이와 반대로 사회 고위층의 위선을 희화화한다. 이를 통해 십자가의 죽음을 겪고 부활을 통해 믿음의 승리라는 의미를 현대사회의 색채에 맡게 재구성했다.   공연을 준비하며 모든 인원이 많은 노력과 아이디어를 쏟으며 힘썼다고 강조한 손남목감독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 쉽지는 않지만, 큰 노력을 기울였다”며, “인간적인 예수, 친구 같은 예수님의 면모를 보이도록 준비한 작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10시간 이상 2달 가까이 연습을 지속하며 많은 아픔을 몸소 겪었지만, 좋은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등장인물 8명이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모두가 주연으로서 나서는 화합의 이야기를 꾸몄다”고 덧붙였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지저스」는 도시 변두리에서 젊은이들이 모여 요한의 세례로 시작되는 놀이를 하며, 이곳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예수는 인류의 구원자로서 역할을 담당하며 극 중 이야기를 펼치기 시작한다. 총 8명의 배우가 나서 총 16개의 록 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이 가미된 명쾌한 노래와 화려한 춤으로 시청각적 유희를 두루 제공한다.   1막에서는 「선한 사마리아 이야기」와 「부자와 나사로」, 「돌아온 탕자」 등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익히 알거나 어디선가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웃음과 함께 관객의 집중을 끌어오며 복음을 전달한다. 또한 「날마다」와 「이 백성 구원」, 「내 영혼의 은총」, 「세상의 빛」 등의 노래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막에서는 「바리새인의 시험」과 「간음한 여인」 등 진지한 주제를 가지고 십자가에 달릴 예수를 예고하며 「돌아와요」와 「내 곁에」, 「버드나무 가지 위에」 등 노래를 통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성과 영성을 두루 자극하는 감성적인 노래를 보여 준다.   박원영이사장은 “그간 한국교회에서 많은 문화 콘텐츠를 생산했지만, 성공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번에는 특별히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함께 협력을 통해 19년 경력을 갖춘 이들과 동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뮤지컬 「지저스」가 성공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브로드웨이에선 세계적으로 성공한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다 뮤지컬 지저스도 같은 길을 걷길 희망한다”며, “문화를 통해 선교하길 꿈꿔왔는데 이번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피력했다.   뮤지컬 「지저스」에는 스테픈 역에 문장원과 지원선이, 라마 역에 박세욱, 허재훈, 황성재가, 길머 역에 간미연, 서정이, 쏘냐 역에 윤미소, 안소현이, 데이빗 역에 김현국, 이동희가, 로빈 역에 박보영, 오수현이, 조앤 역에 신시온, 김송이, 조은서가, 제프리 역에 김성현, 이봉춘이 나선다.   간미연배우는 “엄청난 실력을 갖춘 여러 배우와 함께 이번 작품을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연습하면서 많은 안무량을 소화하면서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물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이들도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 공연사 측은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라면 누구든 무료로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1~2월 두 달 동안 매주 5개 개척교회를 선정, 교회당 공연 입장권 20장을 무료로 나눠 전도사역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원영이사장은 “오는 2월 16일 인천주안청라교회에서 출장 공연을 계획 중이다”며, “다른 교회에서도 어디든 출장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우나 소외계층 아동들도 이번 뮤지컬을 비롯해 많은 기독교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개교회 중·고등·청·장년 중 뮤지컬 관련 교육을 받고자 한다면 이곳에 와서 교육받도록 지원하며 훈련 후 교회에서 관련 사역을 맡을 수 있도록 해 공연 연출부터 조명, 기획, 연기, 보컬 등을 각계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훈련받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뮤지컬 관계자는 “「지저스」는 현대인들에게 예수 생애를 락 뮤지컬로 새롭게 해석하여 지친 영혼들을 달래는 이야기로 꾸며졌다”며,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부담감 없기 즐길 수 있도록 각별한 준비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존재에 의문을 품으며 살고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에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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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생명을나누는사람들서 시무예배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임석구목사)은 지난 6일 인천 간석의 생명나눔센터에서 시무예배를 드리고, 감리교회의 사회성화운동과 생명나눔운동의 방향과 비전을 전했다.   이날 시무예배는 웨슬리사회성화 실천본부 사무국장 연성모목사가 사회, 임석구목사가 설교, 이상윤목사(감리교웨슬리하우스 관장)가 강연, 조정진목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 상임이사)가 신년인사와 법인 비전을 선포했다.    임목사는 「반쪽을 넘어서는 신앙」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믿음안에서 십자가가 자신의 것으로 고백되지 않으면 반쪽 짜리가 십자가가 되고말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후원모금에 앞서 기도로 최선을 다하고, 사역자들은 주님의 사랑을 품고 헌신으로 생명나눔과 사회성화 운동을 펼쳐가자”고 전했다.   이어 조목사는 “2019년 한 해 감리교회는 생명을 살리고 선교사들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협력하며 선을 이루어 왔다”며, “늘 초심을 가지고 섬김의 마음으로 사회성화 실천 운동펼쳐나가 다음세대의 부흥을 견인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무예배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평신도 선교사 김인환선교사 가족이 참여했다. 현재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차량공유 프로그램’으로 선교차량을 무상이용하고 있는 김선교사는 “6명 우리가족의 편의를 생각해서 조정진 목사님께서 승용차를 9인승 승합차량으로 바꿔 주셨다”며, “선교사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를 통해 제공되고 있어 놀랐다”고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날 강연을 한 이목사는 “감리교회 공동체성 회복과 다음세대를 위한 부흥운동은 믿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때 현실로 다가온다”며,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 전방위에서 열심이 노력하며 직임을 다해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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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에스더기도운동서 북한구원 성회
      에스더기도운동(대표=이용희교수)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복음통일을 위한 기도가 응답되고, 복음통일 전략으로 소그룹 기도운동과 전문인 통일선교사를 배출하며 국내외에서 연합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다같이 기도했다.   주체측은 “북한동포들은 1945년 이래 여전히 노예지수 세계 1위 국가인 북한에서 복음을 들을 자유도 없이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다”며, “미 국무부는 작년 6월 20일 인신매매 실태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 지난 달 12월 20일에는 북한을 재차 중국, 이란, 파키스탄 등과 함께 ‘종교자유 특별우려국가’로 발표하며 악명 높은 종교자유 침해국가로 규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도 북한동포들은 복음을 듣지도 못하고, 강제로 김일성·김정일 초상화와 동상에 절하며 우상숭배하고 있다”며, “그래서 우리 주님의 애끓는 소원이 복음통일입니다. 이제 우리 동포들이 자유롭게 하나님께 예배하고 전도하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는 복음통일이 속히 이루어지도록 함께 모여서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동 단체는 이번 성회에서 △북한에 억류된 남한선교사 6명 모두 애타게 기다리는 기족의 품으로 돌아올 것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됨으로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과 교인들이 해방 △김일성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전역에 있는 3만 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있는 초상화들이 철거 △전국민적인 김씨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소멸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와 선교의 자유 보장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이번 성회 강사로는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이영환목사(한밭제일교회) 이기복교수(횃불트리니티대학원) 박영우목사(광주안디옥교회) 조아브라함목사(사도행전선교회) 문창욱목사(큰터교회) 김재동목사(하늘교회) 이선규목사(즐거운교회) 김지연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이규목사(신촌아름다운교회) 이용희교수(에스더기도운동) 릭 라이딩스선교사 신에스더자매 허남일목사 김요한선교사 송근후이사장 김윤숙목사 등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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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미래목회포럼서 고향교회방문 갬페인
               오정호 목사                                            고명진목사   고향교회방문은 도시교회가 고향교회서 받은 선물을 돌려주는 일 주보에 캠페인 설명, 방문주간 셔틀버스 운행 중단 등 실천 제시   매년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 때 ‘고향 교회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고명진목사, 이사장=오정호목사)은 이번 설날에도 변함없이 고향교회 방문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동 포럼은 지난 9일 새로남교회(오정호목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하고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고향교회 방문캠페인은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이라고 동 포럼은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캠페인을 전개해 오면서 목회자들의 참여와 성도들의 동참으로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 왔다”고 평하며, “고향 교회 특히 농어촌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기 위해 민족의 명절인 설과 추석에 고향 교회를 방문하자는 것이 이 캠페인의 근본 취지이다”고 전했다.   동 포럼 대표 고명진목사는「골몰합시다」란 제목의 설교에서 “미래목회포럼이 16년 전, 한국교회의 씽크탱크 역할을 감당하며 새 일에 도전하고자 시작했다. 새해를 맞아 다시 한 번 여기에 집중하고 몰입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목회에 도움이 되는 미래목회포럼이 되고 이 일에 골몰해야 한다. 반성경적 가치관을 거부하고 특히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모든 노력을 하는 미래목회포럼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고향방문캠페인은 도시교회가 고향교회에서 받은 큰 선물을 다시 돌려주는 일이다”며, “시골이든 도시이든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사장 오정호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교회의 상생구조와 균등을 강조했다. 오이사장은 “한국교회가 진영논리에 빠지지 말고 지체의식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시교회는 고향교회에 많은 빚을 졌다. 그래서 고향교회를 방문해 영적으로, 물적으로 지원하는 일은 성경이 말하는 대로 ‘균등케함’을 실천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도시나 농촌, 어촌, 산촌이나 모두 주님의 교회이다. 도시교회이건 시골교회이건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며, “교단과 교파 또는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열린 마음, 넉넉한 마음으로 상생과 소통의 일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이사장은 자신의 목회 초기상황을 예로 들며 “당시 교인들이 분열돼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기도하며 화평을 추구했을 때 혼란은 사라지고, 교회는 화평한 가운데 성장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싸우지 말자. 능력보다 화목이다. 우리 미래목회포럼은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가, 한국교회 전체가 화목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일 것이다”고 강조했다. 총괄본부장 이상대목사는 “고향교회방문 캠페인은 미래목회포럼이 계속 전개해온 주요 사업이다. 지난해 추석 때는 각 교단에 협조공문을 보내 적극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다 같이 상생하는 공교회성회복이 정답이다”고 말했다. 이에 미래목회포럼은 △주보에 고향 교회 방문을 광고하고 취지를 설명 △고향교회로의 선교사(성도) 파송식 개최 △고향교회방문 주간 도시교회 셔틀 운행 중단 △고향교회에 헌금하기 △캠페인 참여 소감문 쓰기 등의 구체적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 ◇미래목회포럼 오정호이사장은 고향교회방문의 공교회성과 균등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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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주기도문기도부흥선교회서 기도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몸소 실천” 골방 가운데 시대적으로 주신 기도사명을 감당하길 기대   주기도문기도부흥선교회(대표회장=오연식목사)는 지난 9일 가나의 집(다사랑)에서 신년 기도회를 갖고, 주기도문 기도운동 활성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유병두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김태준목사의 기도, 박용만장로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오연식목사가 「새해에는 골방기도로」란 제목의 설교, 은사라목사의 헌금기도로 마쳤다.   오연식목사는 “골방기도가 기적을 일으킨다. 주기도문을 공부하고 신앙의 근간으로 알아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전에는 낙타무릎이다는 얘기가 있는데 요즘에는 그런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야기하기를 ‘너희는 길가에 서서 외식적인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셨고 그 방안으로 골방기도를 말씀하셨다”며, “기도가 영성의 1순위이고 예수님도 하나님이신 그 분이 세례 받으실 때 기도하시고 12제자를 뽑으실 때도 기도하셨고, 십자가를 감당하시기까지 기도하셨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그것은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몸소 실천하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명을 위해 기도하신 이유는 우리들에게 영적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 기도뿐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기도하신 것이다. 우리의 싸움은 공중권세를 잡은 악한 영과의 싸움이다”며, “기도를 통해 나라와 민족, 성도들의 몸된 성전, 기도를 통해 다시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최고의 예수꾼이 되려면 뼈를 깎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우리도 이와같이 은밀한 중에 만나시는 하나님. 골방가운데 시대적으로 주신 기도사명을 감당하길 기도하자. 기도는 하나님을 대상으로 하는 의로운 행위이다”고 권면했다.   2부 행사와 기도회는 오연식목사의 인도로 주기도문 뜻대로 기도하기, 한상전선교사(일본)의 주기도문 선서, 손복희강도사의 주기도문 축시 낭독, 박현숙집사의 축가, 특별기도에 박봉순목사와 김옥주목사, 이순희목사가 맡아 인도했다. 이어 신입회원환영과 주기도문은혜간증, 조기도문 송, 오세영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은 동 기관은 지금까지 한국교회에 전국적으로 200여 명 이상 교육하고 70여 명의 제자화를 이뤘다. 올해는 5가에서 사무실을 앞으로 100명 제자화를 목표로 사역을 추진하고 있다.   오연식목사는 “올해 계획은 올해 주기도문 아카데미 연구반 1차가 끝났고, 계속해서 2차, 3차를 할 것이다. 연구반을 수료한 사람에 한해서 강사반으로 직접 강의를 한다. 청강하는 학생입장이 아니라 각자 강의한다. 동영상을 찍어서 모니터링 하는 것을 하고, 5명이 올라오는데 각자 주제별로 와서 주기도문 뜻대로 기도하기도 하고, 주기도문 선서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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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성경대로 가르치는 한국성경신학교
      성경신학·조직신학에 집중해 교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규적인 학기제를 제대로 수료해 실력 있는 졸업생을 배출”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한국성경신학교(이사장=이창수목사·사진)는 비록 규모는 작으나 내실 있고 알찬 강의로 주변에서 많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인생의 후반전을 사역자로 섬기기로 작정한 많은 학생들이 이곳에서 신학의 과정을 밟고 있다.   동 신학교의 특징은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집중적으로 가르쳐 졸업생들이 성경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게 하고, 체계적으로 교의 및 신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점이다. 이는 교훈에서 드러난다. ‘성경대로 연구하자’, ‘성경대로 실천하라’, ‘성경대로 가르치라’는 교훈대로 성경신학 및 조직신학을 중심으로 가르친다.   또 이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다. 주경신학은 백석대 역임 이정일ㆍ안성우 교수, 이 중 성경신학은 숭실대학교 기독교학 및 철학과 석ㆍ박사과정을 마친 양진우 주임교수(입학홍보처장), 설교학은 백석대 역임 김경례 교수가 담당하고 있다. 고고학은 오랜 세월 대한신학교 및 그 후신 안양대에서 강의했던 원용국 교수, 교회음악과는 교사 출신 최봉선교수가 맡고 있다.   이렇게 최상급 교수진 확보와 학기제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이유에 대해 학교 설립자 이창수이사장은 “날림으로 배우게 되면 목회 현장에 나가 알찬 지도를 할 수가 없다”며, “따라서 정규 신학 연구과정 학기제를 제대로 수료하도록 해 실력 있는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학교 방침에 따라 수업 출결 관리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 이이사장은 “한국교회의 위기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교인수는 감소하고, 이에 따라 문 닫는 교회도 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신학교의 개혁이 절실하다”며, “우리 신학교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졸업한 후에 학생들이 안정적인 사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 정통적 교단과 협약을 맺고 있다”며,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 신학교는 수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학부 8학기,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과정 6학기, 학술원 신학박사과정 4학기 등이다. 1년 3학기제로 운영돼 짧은 기간 내 정규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타 신학교에서 이 과정들에 준한 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편입할 수 있다. 이번 모집 기간 외에도 수시로 입학할 수 있다.   또한 모집학과들은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목회학과, 여전도사학과, 기독교문화학과, 교회음악과, 장로학과, 권사학과, 집사학과 등이다. 이렇게 철저히 현장중심의 과목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졸업 후에는 인준 관계에 있는 정통 개혁주의 교단들에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다.   한국성경신학교(경기도 하남시 신장로 168) 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김에스더전도사는 “무엇보다 열정적이고 실력 있는 교수님들의 강의가 너무 좋다고 모든 학생들이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며, “어려운 신학과목을 쉽고 재미 있게 배울 수 있어서 만족감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또 “학생수가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아서 마치 가족 같은 분위기 가운데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졸업생들과 계속적인 유대관계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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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다음 세대를 세우는 ‘쉐마교육’ 앞장 - 과천약수교회 설동주목사
      한국교회 미래를 위한 다음세대 책임은 목회자들의 몫 사단법인 설립으로 쉐마사역에 대한 사회적 역할 커져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과천약수교회(담임=설동주목사·사진)는 ‘쉐마교육’으로 유명한 교회다.     동 교회가 운영하는 쉐마학당연구원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16기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준비중이며, 컨퍼런스를 수료하면 수료증과 더불어 2020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에 참석하실 수 있는 자격을 주고 있다.   1984년 개척하여 36년째 목회를 하고 있는 설동주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쉐마교육’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불어 넣고 있다. 그동안 교회이름으로 꾸준히 해오던 쉐마사역을 2019년 말에 정부로부터 법인 설립인가를 받고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이라는 독립법인을 공식 출범시켰다.    설목사에게 법인 설립의미를 물었다. “사단법인이란 법인격이 부여된 사람의 단체로서 주무관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설립할 수 있다. 법률상 사람과 같은 자격을 갖춘 단체를 말 한다”며, “법률적인 자연인을 출산한 만큼 책임감도 더 무겁다. 전 세계를 품고 목회하라는 하나님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쉐마교육’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일본, 필리핀 등 글로벌사역을 더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사단법인 쉐마학당연구원은 한국사회의 다음세대 문제와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의 중요성을 통해 바람직한 가정과 건강한 다음세대를 세워 지역사회와 가정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법인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설목사는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려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말씀을 제쳐놓고 부모가 이루고 싶은 꿈을 자녀에게 전이시켜 성공시키려 할 때 아이들은 망가진다”면서 자녀교육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믿는 사람들의 가치관이 아주 중요한데, 하나님말씀을 기반으로 신앙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가르치는 방법이 바로 ‘쉐마교육’이다”고 강조했다.    설목사는 “신앙회복, 가정회복, 교회부흥 더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그 대안으로 검증된 쉐마교육을 자신 있게 제시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 연구원은 △언론 매체와의 공동사업 △쉐마교육을 통한 건강한 가정 만들기와 다음세대 세우기 사업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을 통해 쉐마보급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인재개발, 교육, 연구 및 컨설팅 등 쉐마문화 확산 사업 △쉐마연구와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도서출판 쉐마학당연구원을 통한 문서선교 등을 구체적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특별히 새해를 맞아 CTS교류 공동사업, 부모와 함께하는 금토캠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 수련회, 봄,가을 쉐마세미나(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 대안학교 학생지원 및 섬지역 쉐마 독서토론 수업 , 다음세대를 위한 작은도서관 설립(지역 주민을 위한), 도서출판 쉐마학당연구원을 통한 교회학교 교재 출판 및 토요쉐마학당 교재 출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목사는 “교회들의 요청에 따라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선착순 2백가정이 참여하는‘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밖에도 각 지역별로 후속 쉐마 세미나를 요청하는 교회가 많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사단법인으로 인가된 것을 기점으로 ‘쉐마강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약수교회는 지금까지 15회에 걸친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를 실시하여 수많은 가정을 신앙공동체로 회복시키고 교회부흥의 한축을 감당해왔다. 쉐마학당은 CTS기독교티비, C채널, 국민일보16회 특집 보도 등으로 이미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과천약수교회에서는 매 주 토요일과 주일에 부모와 자녀간의 ‘쉐마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외부인 참관을 위해 모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된 글로벌 쉐마학당 지도자 컨퍼런스는 국내는 물론 해외 10여개 국가에서 참여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국내 700여 교회에서 실시해 왔으며 4200여명의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컨퍼런스를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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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차별금지법 반대 위한 국민대회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낙태합법화 반대·중독 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류정호목사)는 지난 8일 기자회견을 열고 2월 20일 서울광장에서 연합기도회와 백만국민대회 및 사랑나눔문화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셉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회견에서 류정호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2월 29일 서울광장에서 건강한 가정과 생명 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교회의 교인들과 함께 교회의 중요한 가르침인 거룩한 성과 생명 자유를 위협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낙태합법화 반대, 중독 예방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운 도움을 간구하는 한국교회연합기도회를 가지고자한다”며, “나날이 악해져가는 이 땅을 고쳐주시도록 거룩하신 하나님께 겸손히 회개하며 간구하는 이 일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국 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차별금지법제정 반대 성명은 “인권을 빌미로, 편향되고, 인성을 망치는 잘못된 ‘국가인권위법’과 각 지자체와 교육청의 인권조례들은 즉각 개정되어야 하며 동성애조장 조례 제정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낙태합법화 반대 성명은 “태아는 미래의 국민이고 우리의 자녀들이다. 창조질서와 생명을 존중하고 가정과 학교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이제 우리는 생명을 죽이면서 행복을 찾자는 헌법재판소의 잘못된 결정을 영원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생명을 살리면서 모든 국민이 행복을 찾는 방법을 강구하고 요구해 갈 것을 천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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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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