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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국제영어성경연구원서 강좌
    국제영어성경연구원(원장=김연택박사)은 오는 20일 인천YMCA(회장=박현숙) 아카데미실에서 강좌를 열고, 영어성경 교육을 통한 외국어 선교 능력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좌는 영어예배 사역자와 다문화사역자 등 사역 가운데 영어를 활용해야 하는 목회자나 영어권 현직 선교사, 선교 희망자, 청장년 교인을 대상으로 준비됐다.   강좌는 3월 27일까지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눠 교과 과정을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초급 과정에서는 영어성경 읽기와 이해, 기초생활 영어를 가르치며 중급 과정에서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십계명과 더불어 성경의 책별 개요와 주제 강해, 경건영어 메시지 이해와 생활 적용 등을 이수하도록 할 방침이다. 고급 과정은 전 시간 교육을 영어로 진행하며 영어설교와 통역을 훈련하도록 한다.   강좌 관계자는 “2020년 겨울을 보내며 양질의 영어 사역자를 양육하고자 이번 강좌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강좌는 현직 목회자와 선교사, 전도사는 물론 성경과 영어를 함께 배우기 원하는 청장년 남여 교인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사는 김연택박사를 비롯해 해외에서 영어로 다년간 목회와 선교 사역을 펼친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나서 교육할 계획이다”며, “교과 과정을 마친 이들 중 해외 선교와 국내 다문화 사역을 하기 원하는 수료생을 선교기관에 추천·소개하며 교회의 영어예배 신설, 영어성경공부, 다문화사역 등의 사역 신설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의 국제 콘퍼런스에 함께 참석하고 미국인 강사들과 함께 하는 영어캠프에 초대를 받아 영어사역훈련에 참석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해외 현지에서 영어설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해외선교 사역이나 유학을 원하는 목회자나 신학생을 위한 특별교육과 상담 안내도 지원하고 있다”며, “영어 사역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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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제자공동체 지향하는 역촌교회
      평신도 신앙대회 통해 평신도를 영적으로 깨우는 목회 전개 “지역에 더 많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로 섬기길 희망”     역촌교회(담임=이준성목사·사진)는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제자공동체를 지향하면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교회를 추구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1972년 한 가옥에서 시작한 역촌교회는 부흥에 부흥을 거듭해 지난해에는 성전을 아름답게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끝냈다. 현재 교인총수 3,733명에 이르기까지 성장했다.   1999년 제2대 담임으로 취임한 이준성목사는 무엇보다 예배를 강조했다. 이목사는 “하나님 섬김은 예배로부터 시작된다. 특히 주일을 반드시 지키는 주일성수 신앙으로 교인들을 교육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과 목회를 통해 교인들이 말씀묵상, 기도생활 등 신앙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가정은 우리 사회와 국가의 기초로서 가정이 부실하면 교회와 국가가 무너지게 된다. 가정 같은 교회, 교회 같은 가정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를 위해 가정예배, 부모와 자녀 간 대화 등 여러 행사들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역촌교회는 전도폭발훈련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01년 수요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년에 2학기 각각 오전반과 저녁반을 진행하다가, 2014년에는 저녁반만 진행했다. 이목사는 “전도는 복음과 전도의 영성을 갖추는 제자훈련이다”며, “1~6단계까지 단계별로 훈련하고 있고, 조별로 편성되어 주 1회 현장전도를 하고 있다. 젊은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의 필요성을 고려하여 오전반을 다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선교에도 많은 힘을 쏟고 있다. 국내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7개 교회를 개척하였고, 현재 매월 10명의 파송 및 협력선교사와 70교회 및 27개 기관을 후원하고 있다. 이목사는 “앞으로 국내ㆍ외를 막론하고 매년 1개 교회를 개척할 계획이며, 선교사 파송지원에도 적극 힘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역촌교회는 평신도 신앙대회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11월 20일에는 사흘간 ‘제28회 평신도 신앙대회’를 여는 2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역촌교회는 소속교단(기독교성결교회)이 제정한 평신도 주일을 위해 1987년 고 정진경목사와 박조준목사(갈보리교회 원로)를 강사로 초청해 ‘평신도 신앙대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가을마다 말씀과 영성의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평신도대회에서 강사로 나선 허상봉목사(동대전교회 원로)는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일곱 교회를 통해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깨닫고 회개하며 다시 회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며 “우리는 거룩한 성도, 거룩한 교회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한국교회가 거룩함을 잃어버려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며, “일곱 교회 가운데 책망 받는 교회처럼 행하지 말고 칭찬받는 교회가 되도록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거룩함으로 각자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역촌교회가 47년의 역사 가운데 하나님께 많은 칭찬을 받았는데 앞으로도 더욱 세상 가운데서 많은 일을 감당함으로 칭찬 받는 멋진 교회로 도약하라”고 격려했다.     전통적으로 집회는 설교 이외의 모든 순서를 평신도들이 맡아 진행했다. 남전도회 대표회장 박기성장로와 여전도회 대표회장 윤홍섭권사, 권사회 대표회장 차수자권사가 대회의 사회를 맡았고, 기도와 성경봉독도 각 기관 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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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미 연합감리교회서 교단 분할 합의
    미국 연합감리교회(감독회장=신시아 하비감독)는 지난 3일 교단 분열을 골자로 하는 의정서를 공개하고, 교단 내 동성애·동성혼 논쟁을 마무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날 발표된 의정서에는 전통주의 정책을 따르는 새 교단 설립과 지원, 교단 이전에 관한 절차와 조건 등을 게재하였으며 개교회에 귀속된 재산이 추후 교단을 이적하더라도 유지된다고 명시해 어떠한 불이익도 주지 않겠다고 적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 2월 진행한 특별총회에서 마무리되지 않았던 동성애·동성혼 논쟁은 교단 내 진보·보수 진영 간 분열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결별을 통한 화해·은혜 의정서’로 명명된 해당 의정서에는 성서와 신학, 실천에 관한 이해와 해석에 있어 교단 목회자 간의 근본적인 차이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동 교단은 모든 인종과 성적 지향성, 젠더, 민족 정체성, 연령, 사회 계층을 포함한 모든 개인의 사적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를 위해 5월로 예정된 총회에서 교단 분리를 위한 안건을 상정하고 이를 받아들이면 전통주의를 따르고자 하는 연회와 개교회를 위한 새로운 교단을 창립하며 연합감리교회는 새 교단을 위해 창립 후 4년간 2,5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교단을 이적하더라도 연금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하고 이에 따라 새로이 설립되는 교단은 연합감리교회에 관한 모든 재정 권리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총회에서 해당 의정서가 통과될 경우 연합감리교회에 남는 이들은 지역별 총회 재구성과 교리와장정 수정을 위한 특별총회를 진행한다. 특별총회에서 발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부분으로 지난해 부결됐던 성소수자 포용 문제이다. 지난 특별총회에서 부결됐던 하나의교회 플랜을 기초로 교리와장정 내 성소수자에 관한 차별조항을 모두 삭제하며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으로 명시했던 결혼의 정의를 두 사람의 결합으로 바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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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러시아정교회서 아프리카 단절 선언
      모스크바총대주교청(총대주교=키릴주교)은 지난달 26일 모스크바 성 다니엘 수도원에서 시노드를 열고, 알렉산드리아총대주교청(총대주교=테오도로스 2세주교)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결정했다. 이번 시노드에서는 우크라이나정교회(수도대주교=예피파니주교)의 독립·자치권을 인정한다고 밝힌 알렉산드리아총대주교청과의 단절을 선언하고 아프리카 전역을 맡아온 알렉산드리아총대주교청을 대체할 교구를 신설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교회 분열 사태의 양상이 계속해서 치열해질 전망이다. 알렉산드리아총대주교청은 지난 11월 카이로의 다히르 성 대천사 성당에서 진행한 예배에서 우크라이나정교회 독립·자치권 부여에 지지를 표했다. 하지만 케냐와 탄자니아, 잠비아 등 알렉산드리아총대주교청 산하 교회에서 거부 의사를 표명하였고 이에 반발한 모스크바총대주교청은 이번 시노드를 통해 알렉산드리아총대주교청의 결정에 반대한 아프리카 교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알렉산드리아를 중심으로 하는 새 교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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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기감 남선교전국연서 동계수련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사진)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유재성장로)는 지난 7일에서 9일까지 3일간 강원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를 열고,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위기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우리의 영적 타락의 결과라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연합회장 유재성장로는 “기도로 가정과 교회 뿐 아니라 감리교회와 국가적인 모든 문제까지 해결될 것을 믿기에 영성 수련회가 하나님을 만나님을 만나는 성회가 되어 모든 감리회 성도들이 거듭나고 변화되기를 기도해 왔다”며, “감리교회의 현실을 바라보면 우리 모든 교인들이 기도해야 할 때임을 알 수 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감리회를 통해 새롭고 큰일을 성취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은 “선교는 주님의 능력을 받아야만 할 수 있는 일이고, 주님은 그 능력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에게만 허락 하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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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시골교회위한 다양한 지원에 박차
    물질적 섬김통해 재정난 겪고 있는 농어촌교회들 지원 농어촌 목회자들의 사역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 제시   설날을 맞이하여 2020년 한 해도 많은 이들이 고향을 찾아가 기쁨의 명절을 보낼 것이다. 이러한 명절을 맞이하여 한국교회는 지속적으로 고향교회와 작은 교회를 방문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는 명절 기간 내에 교인들에게 고향교회 방문을 독려하고, 고향교회를 위한 실질적 지원방법에 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았다.   이미 교계 단체들과 일부 교회들은 동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물질적 후원과 섬김을 통해 열악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농어촌교회들을 적극 돕고 있다. 대부분의 고향교회들은 농어촌에 위치한 미자립교회, 작은교회들이기 때문에, 이 교회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시 교회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다.   이전에는 그나마 도시교회로 옮겨가는 교인들을 두고 말하기를 “시골교회는 못자리이다”로 비유했다. 이 말은 잘 길러지고 교육된 능력 있는 교인들이 도시교회로 가서 큰일을 감당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럴만한 교인조차도 없는 것이 지금의 농어촌교회의 현실이다. 미자립 고향교회 수 증가 심화 도시에 위치한 대형교회들은 점점 몸집이 커지고 있지만, 농어촌에 위치한 고향교회들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급격한 도시화와 함께 교회 역시 대형화되면서 농어촌 교회와 작은교회들은 도시교회에 비해 인적 물적 차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폭발적인 교회성장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교회의 양극화로 인해 농어촌교회들은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   특히 농어촌교회들은 도시의 산업화로 젊은 세대들이 도시로 이동하게 되면서 고령화문제를 직면하게 되었다. 한국의 농어촌인구는 1960년의 경우 전체인구의 72%를 차지함으로서 대부분의 인구가 농어촌에 거주하였는데, 1965년도 55%, 1975년도 37%, 1985년도 20%, 1995년도 10.8%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해마다 농어촌의 인구는 감소하여 2004년도에는 인구의7.1%에 해당하는 약 340만 명으로 감소하였다.   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농어촌의 경제적인 문제도 해가 거듭할수록 심각해져가고 있다. 1988년 이후 도시근로자 가구 소득은 4년간 평균 20%씩 늘었으며, 외환위기가 있었던 1998년 한 해를 빼고 6배나 늘어났다. 반면 1988년 도시소득보다 37만 원 많았던 농가소득은 이듬해 도시소득에 추월당했고 해를 거듭할수록 격차는 더욱 벌어졌으며, 2008년도에는 4.5%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런 농어촌의 문제는 곧바로 농어촌에 위치한 농어촌교회의 문제로 직결된다. 농어촌문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만큼, 농어촌의 교회 역시 똑같은 어려움에 처해 왔다. 한국의 농어촌교회는 도시교회와 비교해 볼 때 교인 수, 교역자 수, 교회예산 및 교역자 대우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매우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조사한 농어촌교회 예산 규모별 교회 수를 통해서 대부분의 농어촌교회 1년 예산이 2천만 원 미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예산은 목회자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에도 벅찬 예산이다.   지역교회위한 지원사업 활발 고향교회들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이들을 위한 후원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미래목회포럼(대표=고명진목사)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본부장=이상대목사)는 매년 명절 전에 ‘고향교회방문캠페인’을 벌이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이상대목사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고 있는 이 캠페인이 ‘공교회성 회복운동’의 일환이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중요한 운동이다”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해 준다면 탈농촌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고향 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동 단체는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교향교회 방문주간 도시 교회 셔틀 차량운행 중단, 고향교회 방문 후 헌금, 고향교회 목회자들에게 감사하기 등을 제안했다. 김봉준목사는 고향교회와의 교류를 단순히 명절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도농 간 MOU를 체결해 농산물이나 해산물을 직접 팔아주거나 종교인 과세로 생긴 조세 비용을 시골 교회 자립을 위한 지원에 사용하도록 정부에 건의하고 또 중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사례비를 어려운 시골교회 목회자들에게 일부분 나누어주는 등의 활동을 통해 농어촌 목회자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활성화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고향에 있는 작은교회들을 돕는 도시교회들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 소망교회는 10년 전 부터 명절이 다가오면 ‘고향교회 방문하기’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소속교회 교인들이 저마다 고향교회를 찾아 어려운 교회에 힘을 실어주자는 뜻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동 교회는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꿋꿋이 고향을 지키는 목회자들을 찾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우리 신앙의 ‘못자리’같은 농어촌 교회를 가슴으로 보여주자”고 강조하고 있다. 북서울교회도 해마다 광고를 통해 명절 연휴에 온 가족이 함께 고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를 권하면서 그곳에 거주하는 친지나 고향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삼으라며 성도들의 고향교회 방문을 적극 권유해오고 있다.   이렇게 단체와 개교회들이 명절을 앞두고 고향교회 방문하기 운동을 펼치고 잇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던 농어촌교회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그 교회에는 위로가 될 수 있고, 방문한 교인들은 고향교회를 다시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골교회향한 한국교회 관심 절실 이제 한국교회는 고향에 위치한 작은 교회들의 고통을 인식하여 관심을 가지는 일에 힘써야 한다. 농어촌교회에 대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며, 특별히 명절만이라도 도시교회 교인들이 고향에 내려갔을 때 고향교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여 농어촌교회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농어촌교회의 활성화를 위해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방안들은 결국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가 인적·물적자원을 활발히 교류하는 가운데 가능한 것들이어서 농어촌교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해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이상대목사(미래목회포럼 교회본질회복운동본부장)는 “캠페인의 최종 목적지는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예배에 참여해 따뜻한 인사와 함께 헌금도 드리는 것을 넘어서 고향 교회에서 돌아온 후에는 담임목회자와 교인들이 함께 모여 더욱 구체적으로 협력할 사역을 논의하는 것까지이다”고 전했다.    또 고향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장혁목사(예진교회)는 “설과 추석이 되면 고향이나 가족들에게 가는 성도가 절반, 고향교회인 저희 교회로 찾아오는 성도가 절반 정도다”며, “그 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고향교회에서 3대가 예배를 드리면 예배의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가족이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 평안하고 행복하다. 이러한 모습들이 자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처럼 고향의 농어촌교회를 지키고 있는 목회자들과 교인들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있었던 교인들이 다시 고향을 찾아 함께 예배드리고 은혜를 나누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고향교회를 방문하는 일은 고향에서 교회를 지키며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를 격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농어촌교회에 대한 현실을 알리고 관심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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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사천시기독교연합회서 성금 전달
    사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송경민목사)는 지난 7일 사천시청을 찾아가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연말연시 추위에 고통받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을 나누었다.   동 연합회는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사천지역 교회가 하나 되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는 일에 교회와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경민목사(사천임마누엘교회)와 동 연합회 임원들이 찾아가 성금 200만 원을 시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천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모금하고 있는 희망나눔 4000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계 지원과 의료 지원, 주택 수리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한편 사천시기독교연합회는 사천지역 90여 개 교회가 교회연합과 복음전파, 사랑 나눔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발족했으며 매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을 통해 사천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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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의정부기독교연합회서 신년기도회
    의정부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박정호목사·사진)는 지난 9일 산하 회원 200여 명과 안병영 의정부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조찬기도회를 열고 지역과 교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박정호목사는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발전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이제 이러한 역할을 더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며, “무엇보다 기도와 희생으로 지역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나가자”고 전했다. 또 “의정부의 시정을 담당하는 관계자를 위해 기도하고, 협력과 협조를 해날 것이다”고 말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지역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건승을 기원한다”며, “2020년 의정부시에는 좋은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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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고신대서 대학 교직원 연합예배
    고신대학교(총장=안 민박사)는 지난 3일 고신대 코람데오 아트홀에서 교직원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복음전파를 위한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기관 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역 현황에 관해 듣고 올 한 해 학교에서 준비 중인 사역 계획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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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기장 총회부흥선교단서 하례예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총회부흥선교단(대표단장=이중택목사)은 지난 10일 대전 한신교회(담임=김석인목사) 본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시대를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하례식에선 상임단장 성양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순서에서 기도는 실무단장 박남일목사가, 성경봉독은 최인범목사가, 축도는 김석인목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순서에는 상임총무 임현길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증경대표단장안 성광호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맡았다.   이날 예배에서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이란 주제로 설교한 이중택목사는 “요즘 사회적으로 일부 목회들이 본연의 임무를 이탈하여 교회를 분란 시키고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는 것 잘 안다”며, “우리는 오직 교회만을 위해사 헌신하자고” 전했다. 또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을 배려하고 부흥강사로서 지금처럼 계속 달려왔듯이 경자년에도 전국 각 지역 교회를 순회하며 부흥성회를 열어 미자립교회를 지원해주고 영혼구혼에 앞장서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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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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