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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화운동본서 사랑의밥퍼 사역
      아름다운 선거 협업사업 우수단체 선정 상금 전액 후원 급식사역 대신 일주일 분량의 대체식을 수요일마다 전달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목사, 전용태장로)는 지난 8일 사단법인 해돋는마을(이사장=장헌일목사)이 실시하고 있는 쪽방촌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밥퍼사역을 진행했다.    동 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추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아름다운선거 협업사업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전액으로 70여 명의 어르신들의 일주일치 대체식과 마스크 1,000장을 전달했다.    이날사역에는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목사를 비롯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와 농림부장관과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영진장로(해돋는마을 명예이사장, 3·1운동유엔유네스코기록문화유산등재기념사업회 이사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가 참석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목사는 “하나님께서 어르신들 한 분 한 분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몸과 마음과 영혼을 건강하게 지켜주시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해돋는마을 명예이사장 김영진장로는 “지난 20년 동안 장헌일목사님과 함께 해돋는마을 노인급식사역을 섬겨왔다.”며 “교회와 단체들이 우리 사회의 가장 낮고 낮은 자리에서 힘겹게 살아가시는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목사는 “코로나19 사태로 급식사역을 하지 못하고 일주일 분량의 대체식을 매주 수요일마다 어르신들께게 전달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그때그때 돕는 손길들을 연결시켜 주셔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사랑의밥퍼 대체식을 전달하고 있다. 그동안 함께해 동역해 온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1대 국회의원선거 협업사업단체로 선정된 것도 감사한 일인데, 여러 단체들 중에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해돋는마을을 통해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구‧경북에 성금과 손세정제 등을 보냈으며, 영국, 프랑스, 우크라이나, 스페인, 네덜란드, 체코, 스위스, 알바니아, 독일, 폴란드, 남아공, 시리아, 레바논, 파키스탄, 미국 등 선교사들과 한인교회들에 마스크와 성금 등을 전달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지난 4개월 동안 기도회를 갖지 못했던 서울동부리더스클럽이 제8차 조찬기도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호텔 2층 런던홀에서 열린 기도회는 권순철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의 찬양인도와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농협양곡 강석현대표가 기도를 인도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서민 경제가 어려워지고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움이 많다.”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속히 되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제가 다시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오륜교회 김은호목사가 이사야 40장 1-5절을 본문으로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때”라며 “남유다는 우상숭배와 악을 행함으로 주전 586년 바벨론에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다”며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유다 왕국에 대한 하나님의 회복과 번영에 대해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이를 한국교회가 잘 따라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안창호장로(전 헌법재판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사태가 조속히 종식되도록, 한국교회의 회개와 대각성을 통한 회복을 위하여, 남북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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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월드비전서 무관중 콘서트 추진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9일 MBC 일산 공개홀에서 월드이즈원 콘서트를 진행하고,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전 세계인을 응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과 더불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온 인류의 연대와 일치를 전하는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코로나19의 극복을 기리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을 진행했으며 SNS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를 극복을 염원하는 사진 촬영 첼린지를 진행했다.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전 세계 71개국에 월드비전의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로나19 긴급구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시설 설치, 위생교육 제공 등 예방활동 ▲의료 인력 장비 지원과 수용 부족 병원 격리 및 검사용 의료 텐트를 지원하는 보건 사업 지원, ▲사회심리적 교육 및 빈곤가정의 긴급 구호 키트 제공 등 다각적 아동보호, ▲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된 아동보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관중 온라인 콘서트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를 위해 300명의 온라인 관객을 사전 모집하였고, 전 세계 K-POP 팬들뿐 아니라, 월드비전 후원자와 세계 곳곳에 있는 월드비전 직원들도 랜선으로 콘서트에 함께했다.    양호승회장은 “70년 전, 전쟁으로 고통받던 우리가 많은 국가들의 도움을 통해 극복하고 이제는 돕는 국가가 된 것처럼 이제 우리도 코로나19로 더욱 큰 어려움에 처한 국가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국경이 없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국경을 초월하여 전 세계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힘써온 월드비전의 이념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부 형태인 만큼 많은 이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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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기독여민회서 차별금지법 제정 논평
      국가인권위 권고 수락통해 소수자 인권보호·확립 요청 “차별·배제의 역사 근절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이 절실해”  기독여민회(대표=정태효목사)는 지난 1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차별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 권고를 환영한다 : 21대 국회는 평등을 향한 걸음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란 주제로 논평을 발표하고,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했다.  동 단체는 논평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공개한 차별금지법 제정 권고 사실에 환영 입장을 전하고 사회적 약자의 법리적 보호를 위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국회에서 조속히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동 단체는 “지난달 3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국회에 평등·차별 금지에 관한 법률 제정을 권고했다”며, “인권위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누구든지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평등법은 21대 국회의 중요한 입법 과제가 돼야 한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기독여민회는 이러한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인권위의 제정 촉구 의견 표명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인권위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실현이라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도록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 또한 이번 의견 표명을 계기로 국회가 하루빨리 차별금지법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미 한국 사회의 많은 구성원들은 사회적 소수자 인권 보장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힌 동 단체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1대 국회, 국민이 바라는 성평등 입법 과제’에 따르면 응답자 중 87.7%가 ‘성별·장애·인종·성적 지향 등 다양한 종류의 차별을 금지하고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며, “인권위의 ‘2020년 차별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서도 차별 금지를 법률로 제정하는 것에 88.5%가 찬성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권리위원회와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아동권리위원회, 유엔인권이사회의 국별인권정례검토 등 유엔 인권 기구들은 인권 규약상의 권리가 차별 없이 향유될 수 있도록 한국 정부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수차례 권고해 왔다”며, “국내외 흐름으로 보듯 차별금지법은 더 이상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이다”고 강조했다.    우리 사회는 여러 가지 이유로 사회적 약자에게 차별과 배제를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다고 진단한 동 단체는 “이러한 차별과 배제의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선언으로서 차별금지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은 생활 곳곳에서 발생하는 차별을 드러내고, 이를 차별 문제로 인식하고 해소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다양한 차이들을 차별로 만드는 부당한 현실은 반드시 개혁되어야 한다. 한국 사회는 모든 시민들의 평등과 존엄을 보장할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적 요구에 예수·여성·민중을 기치로 삼아 지난 삼십여 년간 한국 사회의 민중들과 함께 길을 걸어온 기독여민회는 한국사회가 평등한 세상으로 나아가는 시작에 더 많은 시민이 함께해 줄 것과 국회가 평등을 향한 걸음을 더 이상 미루지 말 것을 요청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기독여민회는 ‘예수·여성·민중’이란 기치 아래 교회개혁과 사회개혁을 위해 활동하는 초교파 기독여성단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민중과 더불어 살기를 원하는 기독여성들이 연합하여 이 사회의 여성을 비롯한 소외받는 자들의 해방과 기독문화 창출을 목표로 기독교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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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WCC, 터키 행정부 서신 전달 사실 공개
            기독교·이슬람 간 분쟁종식·종교화합위한 재고를 촉구 “아야 소피아가 지닌 상징적 역할이 회복되길 희망해”  세계교회협의회(사무총장대행=요한 사우카박사)는 지난 11일 제네바 동 협의회 사무실에서 서신을 공개하고, 아야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화 정책 결정 사실에 유감을 전했다.    동 협의회는 에르도안대통령(터키)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1934년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전 대통령의 종교 화합의 정신이 깨어지고 평화와 자비의 장소가 사라진 사실에 유감을 표했다.    서신에서는 아야 소피아가 기독교와 이슬람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와 종교 간 포용과 평화가 이뤄지고 개방과 만남을 이루어 영적 영감을 자극하는 장소였지만, 터키 행정부와 법원의 결정으로 인해 포용과 관용의 정신이 아야 소피아에 더는 존재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요한 사우카사무총장대행은 “1934년 박물관으로 기능하기 시작한 이래 아야 소피아는 모든 국가와 종교의 사람들에게 개방과 만남, 영감의 장소였다”며, “세속주의 정신을 기반으로 상호 포용의 정신에 관해 보여준 터키 공화국의 헌신과 더불어 과거의 갈등을 종식하고자 했던 열망이 아야 소피아를 통해 강력하게 표현해 왔다”고 전했다.    또한 “터키 정부와 법원에서 내린 결정에 세계교회협의회는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을 대표하는 110개국 350개 회원교회를 대표해 슬픔과 실망을 전할 의무가 있다”며, “아야 소피아 성당을 모스크로 다시 변경하겠다고 결정함으로써 에르도안대통령은 터키의 관용 정신이란 긍정적인 신호를 배척과 분열의 신호로 바꾸었다. 이는 유감스럽게도 유네스코와의 사전 통지나 논의 없이 세계유산협약에 의해 인정된 아야 소피아의 보편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다른 종교 간의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협력의 다리를 건설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밝힌 사우카사무총장대행은 “타 종교와의 대화에 협의회 회원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관용과 포용의 정신이 도전받을 때마다 세계교회협의회는 회원 교회들과 함께 이슬람 공동체를 포함한 다른 종교 공동체를 옹호하고 지지하면서 그들의 권리와 성실성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야 소피아와 같은 상징적인 장소를 박물관에서 모스크로 다시 개종하기로 한 결정은 필연적으로 불확실성과 의심과 불신을 야기할 것이고, 대화와 협력의 테이블에서 서로 다른 신앙의 사람들을 모으려는 우리의 모든 노력을 훼손할 것이다”며, “우리는 그것이 기존의 현상을 뒤엎고 종교 공동체 간의 새로운 분열을 조장하려는 다른 집단들의 야망을 부추길 것이라고 크게 우려한다”고 역설했다.    아야 소피아의 모스크화 결정을 즉각 번복할 것을 주문한 사우카사무총장대행은 “에르도안대통령은 세속주의 국가로서 현대 터키의 정체성을 거듭 확인했지만 1934년부터 보존된 역사적인 기념비를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보존하고 있다는 약속을 번복했다”며, “상호 이해와 존중, 대화와 협력을 증진하고 오래된 적대감과 분열을 배양하는 것을 피하고자 우리는 긴급히 당신에게 당신의 결정을 재고하고 번복해 줄 것을 호소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우리는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와 함께 아야 소피아가 다시 한번 대립과 갈등의 중심지가 되지 않고 1934년부터 지켜진 기독교와 이슬람의 화합의 장소라는 상징적 역할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뜨거운 희망을 기도와 함께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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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맥퍼슨목사, 반인종차별 운동 동참
      마일스 맥퍼슨목사(캘리포니아록교회)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를 팔로어들에게 인종차별에 맞서 반 인종주의 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하고, 인종차별을 비롯한 편견에 맞서 싸움으로써 신에 대한 자신들의 믿음을 보여주자고 주장했다.    맥퍼슨목사는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은 다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보다 결코 우월하지 않다. 그리고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보다 우월하지도, 열등하지도 않다”며, “인종차별은 당신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모습보다 우월하다고 믿을 때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동등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통해 창조됐고,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똑같이 사랑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가 서로를 존중지지 않으면 죽음과 분열과 갈등만이 계속될 것이다. 인내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지키는 일이 곧 싸움에서 졌거나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는 없다”며, “사람들이 더욱 사랑으로 충만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이웃과 정서적으로 더욱 많이 공감하면 할수록 모든 차별과 혐오는 사라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맥퍼슨목사는 최근 <제3옵션: 인존문제로 갈라진 국가를 위한 희망>을 출간했고, 이 저서를 바탕으로 인종차별반대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그는 ‘그들이 아닌 우리’를 강조하며 인종에 관계없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사회건설이 시급하다고 시종일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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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월드비젼, 빈민국 아동 식량난 보고
    복음주의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이 지난 12일 라틴아메리카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아시아 24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아실태 평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적어도 1억 1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굶주리고 있고, 800만 명의 또 다른 아이들이 노동이나 구걸을 통해 식량을 구하고 있다.    최근 유엔과 세계식량계획과 같은 국제단체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빈민국의 어린이들의 기아, 폭력, 빈곤문제가 놀랄만한 수준으로 증가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그러한 예측은 월드비전의 조사에 의해 확인됐다.    이번 보고서는 아시아 9개국 1만 4000가구 중 3분의 1이 이미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이후 일자리나 소득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고, 이어 “이들 가정의 4분의 1이 중요한 소득원으로 일상적인 노동에 의존하고 있었다. 조사 대상 가족 중 4분의 1은 비상식량조차 비축하지 않았으며 3분의 1은 일주일정도 분량의 식량을 비축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캄보디아에서는 28%가 아이를 직장에 내보내고 있었고, 방글라데시에서는 34%가 구걸을 위해 아이들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의 도시 빈민가에서는 여행 제한과 가족 소득 감소로 가정 폭력이 급증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0%에 달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소득 감소로 난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아이들의 3분의 1이 굶주린 채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엔은 6천 6백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극빈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현재 극빈 상태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3억 8천 5백만 명의 아이들의 삶의 환경이 더욱 열악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건강 저널 「더 랭셋」은 가장 심각한 시나리오에 의하면 6개월 동안 이 아이들에 대한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115만 명의 어린이가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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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새로남교회서 차별금지법 반대 지원
      새로남교회(담임=오정호목사)는 지난 9일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준비위원장=길원평교수)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저지를 위한 지원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국회에 계류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성경에 기초한 건강한 가정윤리와 성 윤리를 파괴하며 법안 제정 시 한국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것을 우려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운동을 전개 중인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센터(상임대표=조배숙변호사)에 재정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달식을 통해 5천만 원을 전달한 새로남교회는 맥추감사절 헌금으로 마련한 지원금을 통해 남녀 중심의 전통적 가정관 수호와 성경적 진리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서 도움을 제공하기로 밝혔다.    오정호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을 깨뜨리려고 하는 어떤 시도나 파괴적 사상도 교회는 막아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이 귀한 사역에 마음을 모으길 바라며, 이 성금이 마중물 역할을 하여 한국교회가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활동 중인 진평연은 현재 498개의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서명 운동을 시작해 18만 명이 넘는 인원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고 알렸다.  길원평교수(부산대)는 “지역교회와 교단의 벽을 넘어 한국교회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새로남교회의 섬김이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정결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복음수호 법률사역을 위해 설립된 복음법률지원센터의 조배숙변호사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한마음이 됐을 때 성령님께서 일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리라 믿는다”며, “그때까지 같이 힘내고 기도하며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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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교회협서 두테르정부 ‘반테러법’ 반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사진) 인권센터(소장=박승렬목사)는 지난 7일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민주연대(KHIS)와 공동주최로 국내 인권시민단체들과 ‘필리핀 테러방지법안’ 통과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주한필리핀대사관 앞에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동 협의회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7월 3일 반 테러 법안에 서명했다”며, “2007년에 만들어진 보안법을 개악한 이 법은 두테르테 정부에 반대하는 모든 활동을 ‘테러’로 간주할 수 있게 하는 무소불위의 법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법은 테러 행위를 국민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거나 국가와 민간의 시설 및 재산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 폭발물이나 무기의 제조 및 유통 등으로 규정하고 연설, 성명서 발표, 배너 등으로 이를 부추기는 행위자도 처벌하도록 하고 있다”며, “이 법안이 발효될 시 대통령이 임명하는 반테러기구가 테러용의자로 간주하면 24일간 영장 없이 구금할 수 있으며, 무제한 도청과 감시가 가능하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두테르정부에 △반테러법을 즉각 폐기할 것 △국제인권기준을 준수하고 인권탄압을 중단할 것 △한국정부는 반테러법에 대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필리핀과의 협력사업에서 인권침해 연루여부에 대해 전면 검토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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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대한성서공회서 ‘르완다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반포센터에서 창조교회(담임=홍기영목사)의 후원으로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 13,618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홍목사는 “르완다에 보내는 킨야르완다어 성경이 르완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한 소망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동 공회 권의현사장은 “창조교회는 2015년 쿠바에 스페인어 성경을, 2019년에는 미얀마 조친어 성경을 후원해주신 데 이어서 오늘 르완다에 킨야르완다어 성경을 보내고자 한다. 저는 창조교회가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응답하는 교회라고 확신한다.”고 하며 창조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르완다는 투치족과 후투족의 종족 간 갈등에서 비롯된 1994년 ‘르완다 대학살’로 오랜 기간 고통 받는 국가이다. 대학살 100여 일 동안 100만 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 친구, 이웃들이 죽는 모습을 목격하는 비극적 상황을 겪었다. 이 사건으로 르완다 전체는 황폐화되었고, 현재까지도 많은 르완다 사람들은 대학살로 인한 정신적 충격, 가족 간의 붕괴, 빈곤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이에 르완다성서공회는 르완다 사람들이 성경을 바탕으로 당면한 도전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르완다성서공회는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을 잃은 생존자들을 위로하고 가해자와 생존자가 화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학살의 가해자로 교도소 수감 중에 있었던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 참여자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고백한다. “가해자로 교도소에 있는 나는 항상 어둠 가운데 있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생존자들을 만났을 때 저는 대단히 부끄러워졌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변화시켰다”    이번에 전달되는 킨야르완다어 성경 13,618부는 르완다성서공회가 진행하는 성경 기반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살의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르완다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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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CTS서 6·25전쟁 70주년 특집 방영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지난달 25일 동 방송국에서 6·25 70주년 특집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전쟁 가운데 신앙을 지켜온 이들의 역사를 조명했다.   이번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전쟁의 참화 속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순교로 신앙을 지킨 이들의 이야기를 기리고 전쟁 이후 교회가 담당한 사회적 공헌이 무엇인지 조명했다. 또한 한국교회 복음통일 기도 성회 행사의 배경과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매일 기쁘게」 프로그램에서는 6·25전쟁 특집으로 6·25전쟁 참전용사인 박영환장로(청송 화목교회)와 한국전쟁 당시 순교의 역사가 담긴 청송화목교회의 박경훈목사가 출연했다. 6·25전쟁 참전 유공자이며 올해 91세를 맞은 박영환장로는 십자의용군을 시작으로 철원 백마고지까지 있었던 참혹했던 6·25전쟁의 실상과 전쟁 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방송에서 나눴다. 그리고 일제시대와 6.25 전쟁 가운데 믿음을 지킨 청송화목교회의 이야기를 박경훈목사가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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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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