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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트리 목공학교 개관
      목공기술 교육·전수통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역 전개 “목수일 하셨던 예수님 닮는 목회자가 양성되길 희망해”     경기도 여주에 소재한 크라이스트리 목공학교(교장=모세형목사, 기획실장=전영덕목사·사진)는 지난달 20일 개관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교회·미자립교회 지원 사역을 시작했다.   동 목공학교는 모세형목사(연곡효성교회)와 백성도목사, 전영덕목사(새샘교회)가 주축을 이뤄 목회자의 목공 기술 전수를 통해 작은교회·미자립교회의 경제적 자립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교회 공동체 설립을 목표로 설립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을 목회자와 작은교회를 섬기고자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장 겸 주강사를 맡고 있는 모세형목사는 “몇몇 작은 교회들의 리모델링을 해주다 보니, 기술을 직접 배우고자 하는 목회자들의 요구가 있어 목공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우리 학교에서는 물건을 만들어 교회에 보급하는 시스템은 아니며 목사님들이 기술을 습득하여 목회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또 “크라이스트리 목공학교의 교육 철학은 복음전파를 위해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목회자가 역량을 키워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며, “경제적인 자립이 아니라 교회에 필요한 것들을 목회자 스스로가 만들 수 있으면 그것도 자립의 한 영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목회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까지 목공학교에서 도와드리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의에서 모목사는 참석한 십여 명의 목회자들에게 탁상 드릴과 에어 타카, 테이블 쏘우, 각도절단기, 샌딩기 등 목공에 필요한 전동 공구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며 용도와 사용법을 가르쳤다.   목공학교 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전영덕목사는 “처음에는 목회자 세 사람이 모여 시작하여 비교적 작은 교회들을 리모델링 해주었다. 지속적으로 일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재정이 뒷받침돼야 하지 않을까 고심 끝에 목공학교를 하기로 뜻을 모았다”면서 “지금은 성결교단 목회자들 위주로 구성돼 있지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많은 목회자들이 참여하도록 문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목공학교에서는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목회자와 후원자를 동시에 모집하고 있다”며, “기술을 익히며 힘을 얻어 목양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강한 목회자들은 한결같이 직접 만들어 보니 즐겁고, 함께 작업하다 보니 목회의 어려움도 나누게 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 수강생은 “예수님도 목수일을 하면서 복음을 전한 만큼, 크라이스트리 목공학교에서 기술을 배우는 모든 목회자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양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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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춘천북부노인복지관서 이웃돌봄 캠페인 발족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이웃사랑 실천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을 발족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박재호)은 지난 21일 강원일보사 대회의실에서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하고,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나눔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을 발족한 동 복지관은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가 사랑나눔 강원지회로 춘천시에서 5년간 운영 위탁을 받아 개관한 복지관으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가족사랑 문화를 조성하며 위기가정을 돕는 사역을 펼치기 위해 캠페인 시작을 결정했다.   동 복지관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조손세대 등 지역 사회 속 위기가정의 재정·교육 지원 사역을 펼쳐 행복 나눔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행사 보고와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협약식, 2019년 나눔릴레이 모금액 전달식을 통해 복지관 사역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다짐했다.   이수형목사는 “나눔은 행하면 행할수록 행복해진다”며, “캠페인을 통하여 지역의 모든 이들에게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오사장(강원일보)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도움이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섭사장(춘천MBC)은 “캠페인을 통해 도내 조손가정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올해 추진되는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은 행복사진 공모전과 나눔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사진 공모전은 세대 간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냄으로써 가족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나눔릴레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조손가정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모금 사업으로 누구든 9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나눔릴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여 행복나눔 캠페인의 대규모 단체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며 안전상황에 맞게 온라인으로 모금 나눔 릴레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을 통해 3,000여 명의 사랑 나눔 실천으로 5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조성했으며, 후원금 전액을 조손가정과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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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워크앤런서 기독교 순례지 걷기
      워크앤런(대표=김홍덕안수집사)은 지난달 29일 강화도 교동 일대에서 「참으로 쉴만한 트레킹」이란 주제로 걷기 행사를 진행하고, 기독교 순례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걷기 행사는 안전한 걷기 문화 창달과 더불어 기독교 순례지 방문 문화 증진을 목표로 준비됐다.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을 둘러보고 강화도 일대에 소재한 기독교 순례지를 방문해 행사 참가자들의 신앙심을 고취했다.   행사 동안 강화도 교동의 월선포 선착장에서 교동향교와 화개산, 조선시대 한증막터, 순례자의교회, 대룡시장으로 이어지는 약 9㎞의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화개산 정상에 올라 서해의 조망을 감상하고 인근에 있는 순례자의교회(담임=김한윤목사)를 방문했다. 이어 「믿음 생활과 건강 유지 사이」란 주제로 참가자 간 담소를 나누며 영육 간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개인의 실천방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덕대표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는 월요일은 목회자나 일반 성도들이 쉬기에 좋은 날인데다가 주말처럼 방문객들이 거의 없는 날이라 한산한 편이어서 이날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많은 교인들이 집 안에서 머무르며 불안과 우울을 느끼기보다 숲속을 걸으며 담담하면서도 평안을 누리는 마음을 자연 속에서 갖기 바라는 마음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순례자의교회 관계자는 “말기 암으로 투병하던 한 권사의 봉헌으로 10년 전에 제주도에 세워진 두 순례자의교회가 일반인들에게도 예쁜 여행지로 인식됨에 따라 방문객들이 늘고 있다”며, “강화도 교동에 자리한 순례자의교회에도 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영혼을 적시는 달콤한 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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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5일, CBS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추진
      CBS(사장=한용길)는 오는 5일 동 방송국 목동 사옥 A스튜디오에서 「소망으로 한 걸음 : 찬양으로 주님께」란 주제로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코로나19로 피폐해지는 한국사회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이웃을 위해 찬양의 선율로 위로하고자 준비됐다. 동 방송국은 콘서트를 통해 삶의 불편을 느끼고 이웃과의 만남을 이룰 수 없는 현 상황을 음악을 통해 슬기롭게 이겨내는 힘을 얻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 4월에 「소망으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진행한 콘서트와 결을 같이하는 홈 콘서트로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여름 수련회와 성경학교, 각종 모임을 솔선수범하여 자제하면서 찬양과 경배와 말씀에 갈급해 있는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주님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1부 고난 가운데 위로해주시는 주님, 2부 찬양 속에 은혜 주시는 주님으로 나눠 진행되며 현재 JOY4U 채널 진행자인 찬양사역자 최인혁과 송정미, 정민아아나운서이 진행을 맡는다. 더불어 CCM그룹 메리재인와 김브라이언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찬양을 부르고 전담양목사가 시를 통해 치유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누구나 집에서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CBS 레인보우와 크리스천 포털 앱 ‘만나’, 유튜브 ‘조이포유 채널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며,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위로를 누리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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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인권·시민단체서 국제인권윤리 선언
      한국윤리재단(KEF),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자유민주시민연대(ULD), 서울대 노아팀 등은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젠더법)에 대한 비판과 대응’이란 주제로 포럼을 열고 ‘국제인권윤리선언’을 발표했다.   권요한박사(사진)의 사회로 시작한 토론회에서는 이승구박사가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김영한박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신학적 성찰」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교훈교수 「윤리학적 관점에서 본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문제점과 부당성」, 지영준변호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비판」, 이상현교수가 「해외 차별금지법 집행 관련 문제점 검토」, 민성길교수가 「차별금지법에 대한 의학적 비판」에 관해 발표했다. 또 김준명교수가 「차별금지 사유로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포함에 대한 의학적 비판」, 곽혜원박사가 「젠더정책의 도전에 직면한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의 과제」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총신대 이상원 교수 부당해임에 대한 대책과 총신대 정상화를 위한 권고문 △NCCK(기장)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찬성에 대한 대응책 등에 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후 발표된 선언문에서 “모든 인간이 추구하고 누리는 인권은 자유와 책임을 수반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유와 책임에 근거한 윤리적 인권(윤리인권)은 생명과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누구나 지켜야 할 보편적이고 도덕적 가치이다”며, “누구도 그 어떤 집단도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파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누구나 사상, 양심, 종교에 대해 자유와 윤리적 책임을 갖는다. 누구나 어디서나 개인적으로 집단적으로 윤리적 인권에 반하는 거짓사상, 거짓종교, 거짓언론에 대응할 권리를 갖는다”며, “우리는 양성평등에 입각하여 결혼과 가정에 대한 남녀 간의 자유로운 선택과 상호간의 윤리적 책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우리 모두는 인간으로 태어날 때부터 상호간에 자유와 책임을 다하는 윤리적인 존재이다. 우리는 이성과 양심의 윤리적 가치와 인간존중의 관점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이를 파괴하는 반인륜적인 모든 시도를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권요한박사는 “지금 온라인에서 인권윤리선언 서명을 받고 있다. 이 선언에 공감하시면 온라인 서명을 하시고 주위에 널리 추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서명>  https://forms.gle/Z6MCnDxWLt5XDWM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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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순교자의소리서 신앙영화 무료 공개
    ▲한국순교자의소리는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무료로 공개하기로 하고 최근 결정된 교회 제재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21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온라인 무료 상영 사실을 알리고, 교회 모임 제재가 조속히 해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영화 온라인 무료 상영을 통해 한국교회가 순교 신앙의 정신을 기억하고 교회 규제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대적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제기독교영화제에서 상을 다수 받은 바 있는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동 단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했으며 행정명령으로 규제된 교회모임이 재개될 때까지 지속해서 공개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현숙 폴리대표는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시간이 왔다”며, “정부는 처음에는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활동을 취소시켰다. 하지만 현재는 교회 활동을 취소하는 것이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전략의 한 부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순교자의소리는 기독교인들이 이 영화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앞선 기독교인 세대들이 자신들의 사역들이 점점 규제당하는 것을 감지한 방법과 이 규제를 지혜롭고 담대하고 신실하게 대처한 진실된 이야기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순교자의소리의 창립자 리처드 웜브란트목사가 겪은 실화로 그가 저술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 바탕을 두고 있다. 다수의 상을 받은 이 영화는 웜브란트목사가 기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에서 14년간 수감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일화를 고문당했던 감옥 내부와 독방을 포함해 루마니아 현지에서 촬영해 담았다. 자막과 더빙을 함께 넣은 버전과 자막만 넣은 버전을 선택해서 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 등록에 필요한 몇 가지 사항만 기재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현숙 폴리대표는 “정부가 교회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시행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때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교회가 자유롭게 모이는 것을 정부에서 규제하는 한 우리는 이 영화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상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국가 상황이 날로 더 어려워져도 기독교인과 교회가 이 영화를 통해 영감을 받아 신실한 신앙을 계속 지킬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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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광야아트센터서 문화사역 확장 다짐
    ▲광야아트센터는 창립 3주년을 맞아 기독문화 예술사역 저변 확대와 목회자·선교사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활동에 주력했다.   선교사·미자립교회 목회자의 뮤지컬 공연 초청 등 추진 “창립 3주년 맞아 문화예술 사역 활성화·다변화 다짐해”   광야아트센터는 지난 17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창립 3주년을 맞이한 사실을 알리고, 기독문화 창달과 확산을 위한 사역을 계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지난 3년 동안 진행한 사역을 통해 복음 뮤지컬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예술 선교사역의 저변을 확장해왔으며 문화예술 선교사역을 위한 거점 확보와 더불어 CCM 콘서트와 기독 문화 콘텐츠 포럼, 문화사역 온라인화 등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진일보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요한계시록」과 「더 북 : 성경이 된 사람들」, 「루카스」 등 복음의 메시지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복음 뮤지컬을 통해 문화예술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동 단체는 2017년 대학로에 기독 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로 본격적인 복음 뮤지컬 사역을 시작했다. 또한 2018년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모인 복음 뮤지컬 전문 극단 광야를 창단하면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10월 청담동으로 공연장을 복합문화공간 ‘광야아트센터’로 새롭게 출발하며 「더 북 : 성경이 된 사람들」과 「요한계시록」 같은 복음 뮤지컬뿐만 아니라 「송정미 콘서트 : Christmas in Love」 등 CCM 콘서트와 기독 콘텐츠 창작자들과 함께한 GNC 포럼 등을 진행하면서 문화예술 사역을 폭넓게 확장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갑작스러운 사태를 겪으면서 그간 주력한 사역을 위축하지 않고 복음 뮤지컬 공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회장=송정미) 김동호목사의 CMP집회와 연합하여 피해가 컸던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온라인 워십 「광야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개교회를 직접 찾아 복음 뮤지컬로 교회와 함께 예배하는 「광야아트센터와 함께 하는 문화선교주일」 사역을 새로 시작하고 김관영프로듀서가 직접 뮤지컬 장면 등을 해설하는 「뮤지컬 「요한계시록」과 함께 요한계시록 더 깊이 읽기」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 선교를 펼치고 있다고 알렸다.   광야아트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오프라인 행사 없이 국내 체류 중인 해외 선교사와 미자립 교회 사역자들을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요한계시록」의 관람을 초대하는 이벤트로 3주년을 기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필리핀, 네팔, 이집트, 중국, 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19 사태로 잠시 귀국하거나 추방 당해 국내에 체류 중인 선교사들, 코로나19 사태로 교인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 등이 광야아트센터의 초대를 받아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관람했다. 또한 복음 뮤지컬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선교사역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역을 계획하기 위해 정기 후원을 요청, 문화예술 선교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들이 광야아트센터의 정기 후원자로 나서기도 했다.   한편 3주년을 맞은 광야아트센터는 성경 요한계시록에 관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뮤지컬 안내서 「요한계시록」을 오는 25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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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터키, 아야 소피아의 모스크 환원 결정
    ▲터키 정부가 결정한 아야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 환원 결정을 놓고 전 세계 기독교계·문화계에서 즉각적인 반발 의사를 표출하고 있다.   터키(대통령=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지난 10일 아야 소피아 박물관 부지 관할권을 종교담당청으로 이관한다고 밝히고, 모스크 환원 행정명령을 서명한 사실을 알렸다.   이날 발표된 행정명령을 통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전 대통령의 결정으로 1934년부터 지속됐던 아야 소피아 박물관 지위를 변경하도록 하고 터키 내 무슬림들의 예배를 위한 장소로 개조하도록 결정됐다.   에르도안대통령은 터키의 주권을 지킴과 동시에 터키인들의 의지를 대변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에르도안대통령은 “80년 전 이슬람 사원에서 박물관으로 바꾼 행위는 불법이었다. 인류 공동의 유산인 아야 소피아는 훨씬 더 성실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새로운 지위를 갖추도록 해 모든 사람들을 포용하는 장소로 변모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무슬림과 비무슬림에게 개방될 것이다”고 전했다.   터키 행정부의 결정에 전 세계 기독교계 지도자들은 해당 결정을 비판하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지난 12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프란치스코교황은 아야 소피아 박물관의 모스크 환원 결정에 고통을 느낀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교황은 “터키에서 전해진 소식을 들은 이후부터 줄곧 시선이 이스탄불로 가게 되었다”며,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한 그곳이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된 사실을 들으면서 슬픔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스(총리=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는 지난 7일 아야 소피아와 관련하여 터키의 결정을 강하게 비난하고 아야 소피아 박물관이 지닌 종교 화합의 정신이 크게 훼손될 것이라고 규탄하는 성명을 전했다.   미초타키스수상은 “박물관으로 선포된 지 85년 만에 내린 이번 결정은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가 추구하는 종교 화합의 정신을 거스르는 모욕적 선택이다”며, “박물관을 세계 문화의 일부로 인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치욕적인 결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터키 정부가 내린 이번 결정은 터키와 그리스의 관계뿐 아니라 유럽연합, 유네스코를 비롯한 지구촌 전체와의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2005년에 체결한 문화동맹을 통해 공동의 문화적 발전을 꾀했던 터키 지도부가 이제는 완전히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선택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덧붙였다.   세계문화유산 관리를 맡고 있는 유네스코 또한 터키 정부의 결정에 즉각 반발 의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동 단체는 성명을 통해 아야 소피아 박물관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조건을 거스른 터키 정부의 결정에 유감을 전하고 아야 소피아가 지니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지위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관계자는 “터키 정부의 결정이 유네스코와의 대화나 사전 통보의 대상이 아니었다는 점에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며, “차기 회의에서 아야 소피아는 세계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것이다. 해당 유적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터키 정부는 대화의 문을 열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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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화보 촬영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3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홍보 소식지 표지 화보 촬영 사실을 밝히고, 장기기증 문화 창달을 위해 재능 기부에 나선 가수 미교의 선행을 알렸다.    동 운동본부는 많은 이들에게 장기기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 소식지 <선한이웃> 표지 화보 촬영에 참여한 가수 미교의 활동을 알려 우리 사회의 장기기증 문화가 전파되어 생명나눔의 가치가 성장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가수 윤종신의 「좋니」 답가송으로 유튜브 조회수 1,000만으로 화제가 되어 이름을 알린 가수 미교가 <선한이웃> 7, 8월호 표지 모델로서 재능을 나누고자 진행됐다.    가수 미교는 ”예전에는 장기기증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그러다 우연히 최근에 뉴스를 통해 실제 장기기증을 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의 사례를 접했고 마지막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생명을 구하고 떠나는 기증자들의 용기와 사랑이 대단하고 멋져보였다. 그때부터 장기기증에 관심을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고 장기기증 운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미교는 “장기기증 운동 본부 사무실을 찾아 직접 장기기증 서약서를 작성하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가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했고 내가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에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장기기증에 관해 무섭다, 어렵다, 나완 상관없다고 느끼고 있는 이들에게 장기기증에 참여하면서 느낀 보람과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기증자의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캠페인 영상을 올린 데 관해 미교는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에 이식만을 기다리는 다른 환자들을 위해 장기기증이라는 어렵고 위대한 결정을 내린 기증인 유가족분들을 목소리로 위로하고 안아드리고 싶었다”며,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증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단체 관계자는 “장기기증 홍보대사로서 이번 선한이웃 표지 촬영 재능기부를 시작으로 가수 미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 도너패밀리 지원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일반
    2020-07-14
  • 미혼모자립시설 애란원 강영실원장
      미혼모도 당당히 아이를 양육하는 세상이 건강한 사회 임신한 학생들이 학업이어갈 수 있도록 대안학교 설립     1960년 반애란선교사가 세운 '은혜원'으로 시작된 애란원(원장=강영실·사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미혼모지원시설로 알려져 있다. 엄마들의 심리적 정서를 고려해 건축설계 된 애란원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엄마들의 심리적 정서를 고려해 햇살을 받으며 쉴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된 애란원에서 여성들은 출산과 산후조리, 양육까지 병행할 수 있다.    또한 미혼모는 학교를 다니거나,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계획을 세운다. 불가피하게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의 경우 출산 후 숙려기간을 갖고 입양을 선택할 수도 있다. 또한 이곳에서 미혼모들은 기본형시설을 거쳐 공동생활가정에서 총 4~5년간 안정된 지원을 받고 있다.   강영실원장은 “엄마 혼자서도 아기를 양육할 수 있게 사회가 응원하고 지원한다면 아이를 낳지 않을 이유도, 모자가 생이별을 겪을 필요도 없을 것이다. 미혼모가 당당히 아기를 기를 수 있는 세상이 건강한 사회이다. 예전엔 미혼모들이 낳은 아기를 억지로 입양 보내버리곤 했는데 아기를 뺏긴 여성은 정신적인 충격으로 삶을 포기하거나 성매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에 대한 사회적 돌봄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다”고 말했다.    애란원은 미혼모가 자녀를 포기하지 않도록 무료로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계병원과 협력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녀양육 교육, 심리정서 지원, 학교운영, 직업교육 등 미혼모의 상황에 따른 맞춤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위기임신 출산지원센터, 나너우리한가족센터, 애란원, 마포애란원, 애란모자의집, 애란영스빌, 애란세움터, 나래대안학교를 운영 중이다.   애란원 건물 지하1층에는 나래대안학교가 있다. 임신한 학생은 학교를 다닐 수 없다는 학교의 일방적인 방침에, 애란원은 임신한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할 수 없음을 주장하며 국가인권위에 항의했고, 이후 임신한 학생일지라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애란원 내 대안학교를 세웠다.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15명의 규모로 운영되는 나래대안학교를 졸업하면, 원래 다니던 재적학교의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단순히 미혼모자 지원이 아닌, 사회가 잃어버린 생명존중, 모성보호, 가족보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강원장은 “낙태 전 임산부가 충분한 숙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해 생명을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단순히 미혼모자 지원이 아닌, 사회가 잃어버린 생명존중, 모성보호, 가족보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우리사회가 더욱 생명을 귀히 여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생명권 교육을 시행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강원장은 “미국에서는 교회 교육 부서들이 다음세대를 위한 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교회에서 말씀을 통해 생명권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가치와 윤리를 정립해줘야 한다”며, “미혼모는 생명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선택을 한 용기 있는 여성이다. 혼전 혼후를 따지기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보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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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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