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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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주다산교회서 스파크 셀 세미나
      오직 성경·만인 제사장·하나님 중심의 성령운동을 조명 “예수의 제자된 삶 살도록 이끄는 교육으로 부흥을 성취”     주다산교회(담임=권순웅목사·사진)는 오는 24일 주다산교회에서 스파크 교회 부흥 세미나를 열고, 셀 모임을 중심으로 교회 부흥을 이끄는 방법에 관해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말씀과 기도, 순종, 개혁, 하나님 나라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소그룹 모임을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워 교인 전도와 교회 확장, 제자 양육 등을 성취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현직 목회자와 부교역자, 소그룹 사역자와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2박 3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강사로 권순웅목사와 리영환교수(총신대), 권지혁대표(GTM) 등이 나선다.   ‘성령의 불로 개혁을’이란 말을 마음속에 품고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힌 권순웅목사는 처음 교회를 개척하면서 30여 평의 상가교회로 목회를 시작했다. 지금은 장년 1천500여 명과 주일학교·대학생 1천여 명이 출석하는 중대형교회로 발돋음했다고 강조해다. 권목사는 “신학교 시절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었다”며,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목회를 추구하며 성령운동과 제자훈련을 사역의 핵심으로 삼아 교회를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교회가 부흥하던 도중 복음을 전함과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는 제자도의 실천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전한 권목사는 “오랜 시간 연구 끝에 성령의 불씨를 마음속에 담아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 사역을 따르는 제자가 되자는 소그룹 공동체인 ‘스파크 셀’ 양육 운동을 개발했다”며, “스파크 셀은 처음 세워진 소그룹 리더를 중심으로 세상 속에서 스스로 번식과 재생산을 이루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부흥운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직접 개발한 셀 양육법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주다산교회를 임상교회 삼아 직접 실험했다고 전한 권목사는 “스파크 셀 양육 운동을 전개하자 이전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교회가 성장하면서 2천500여 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우뚝서게 됐다”며, “스파크 셀 양육법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부흥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스파크 교회 부흥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스파크 셀은 개혁주의 신학에 근간을 두어 건강한 신학적 토대 위에 세워진 건전한 교회 양육 방법이다”며, “영성 발전과 교회 성장 전략의 균형을 갖춘 유익한 양육 시스템으로 한국사회와 괴리가 있는 외국의 양육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연구·개발한 만큼 개척 교회뿐만 아니라 중대형교회에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직 성경과 만인 제사장주의, 하나님의 주권과 성령운동을 기반으로 스파크 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두루 끼칠 수 있다고 역설한 권목사는 “성경 중심의 공동체를 지향하기에 강단의 설교사역을 강화하여 더욱 복음적이며 성경 중심적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 힘을 보탤 수 있다”며, “소그룹 사역에서도 성경중심의 메시지와 나눔을 강조하며 양육 교재에 적힌 내용도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꾸려 소그룹에 속한 이들이 성경 중심의 신앙인으로 자라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하는 성령운동을 통해 균형 있는 영성을 지도하고 이를 통해 불붙는 칼뱅주의 신앙을 쌓도록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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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교직원공제회, 지파운데이션 후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차성수)는 지난 10일 지파운데이션(대표=박충관)에 3천7백여만 원을 저소득 여성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고,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아름답게 웃고 뛰노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차성수이사장은 “교직원공제회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른들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아름답게 웃고 뛰노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관심을 가져 국민기업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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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29일, CCC서 청년 선교캠프
    한국CCC(대표=박성민목사)는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은평구 불광동 기독교수양관(팀수양관)에서 「주와 같이 길 가는 것」이란 주제로 ‘선교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박성민목사(CCC대표), 조용중선교사(KWMA 사무총장), 김장생선교사(CCC 선교팀장), 조 샘선교사(인터서브 한국대표) 등이 주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20분 주제 강의 ‘미션톡’은 공윤수 원장(꿈이있는사람들 선교회 대표), 사이먼 유 박사, 노00선교사를 비롯해 학생으로 또는 졸업 직후 국내외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김은구, 한성민 형제 등 8명의 지체들의 간증을 한다.   이와 함께 6가지의 선택특강은 이슬람, 아프리카, 동아시아 등 권역별로 진행되며 보다 깊은 선교의 정보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경배와 찬양은 드림워십팀(예배인도=권진형 간사)이 인도한다.   선교캠프를 준비하고 있는 김장생선교사(CCC 해외선교팀장)는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인생캠프가 될 것이다. 전체집회, 선택특강, 미션톡 등 다양한 강의형식과 과 더불어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선교적 삶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된 선교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개개인의 선교적 사명을 찾을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돕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무엇보다 의미를 두는 것은 3번의 소그룹 모임을 통해 충분히 강의들을 소화하고 서로를 통해 따듯하게 배우는 시간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CCC는 1990년 7월 8월 필리핀 마닐라에 3,000여명의 대학생들을 단기선교사로 파송하여 ‘뉴라이프 마닐라 2000’을 개최하면서 한국 교회 단기선교시대를 열었다. 학생들은 4영리 전도훈련, 제자양육, 태권도 공연, 한국문화의 밤 등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일본, 대만 등 전세계 국가에 단기선교사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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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4일, 예장 통합측서 세무 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오는 4일 한국교회백주념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교회세무·회계교육 세미나를 열고, 원활한 세금신고와 회계 관리를 위한 준비 방안을 알린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 직원 보수와 사례비, 목회활동비 등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회계 사안과 더불어 목회자와 교회 직원의 퇴직금 등에 관한 세무신고 난항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해 더욱 원활한 세무신고를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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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사역국가와 선교사 활동 등 정체 위기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4일 ‘2019년 12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한국교회가 2019년 12월 현재 파송한 선교사 수가 작년보다 소폭(46명) 증가한 2만8,039명으로 집계됐으며, 사역 국가는 작년과 동일한 171개국이다. 선교사 증가 수로는 2016년 처음으로 최저(0명)를 기록한 이후 두 번째로 적은 숫자다. 선교사 증가 수는 2013년까지 1,000명대를 유지하다 2014년 932명, 2015년 528명, 2016년 0명, 2017년에 231명, 2018년 557명이 증가했다.   교단 소속 선교사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16년 선교사 증가 수가 가장 적을 시기에도 1,000명 이상 파송한 상위 교단 선교부는 선교사를 계속 파송했다. 전체 선교사 중 교단 소속 선교사는 약 45%로, 앞으로도 교단 소속 선교사는 늘어날 것으로 KWMA는 예상했다. 선교사 최다 파송국가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지난 1~2년 사이 A권역에서의 비자발적 이동으로 2018년에 비해 약 400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시에 안식년 선교사, 수습 등이 포함하는 한국 본부 사역자 수가 2018년 1,481명에 비해 150명이 증가해 2019년 1,631명으로 집계됐다. KWMA는 “비자발적 선교사 모두 다양한 나라로 이동을 준비하고 있어 반드시 본부로 편입되지 않지만, 숫자 변동은 비자발적 철수의 영향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선교사 최대 활동국가는 A권역(2,952명), 미국(2,281명), 일본(1,656명), 필리핀(1,503명), 태국(965명), 동남아I국(891명), 캄보디아(852명), 서남아I국(788명), 러시아/연해주(605명), 동남아V국(600명) 순이다.   협의회측은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둔화된 상승치를 보이는 최근 몇 년의 현상은 한국선교의 재도약(re-set)을 위한 준비라고 평가한다”며 “양과 질의 균형을 위한 준비가 더 강화되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의미하며, 한국선교가 자기 정화를 하면서 재도약을 준비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국 선교사들의 주요 사역은 목회자 배경의 선교사들이 많아 교회개척이 가장 많았고, 현지인 선교훈련 및 동원, 복지/개발, 캠퍼스, 일반교육 순으로 나타났다. 이 외 어린이/청소년 사역, 신학교 사역, 비즈니스 사역, 문화/스포츠 사역도 활발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사 연령은 30대~40대가 26%, 50대가 23%를 차지했다. KWMA는 “20대~30대 선교사 수보다 은퇴 연령대인 60대 이상 선교사 수가 많은 점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며, “현재 선교추세는 선교사 허입 나이 제한을 크게 두지 않아 40대, 50대 신입 선교사 진입도 늘어나고 있어, 단선적 비교로 한국 선교사의 양적 성장에 끝이 보인다는 유추는 아직 이르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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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4일, 터치바이블선교회서 교육 세미나
    터치바이블선교회(대표=강신덕목사)는 오는 4일 홍대 토비아에서 「이야기로 만나는 사순절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요」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사순절 신앙교육을 통한 주일학교 교육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세미나는 주일학교 교역자와 신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사순절을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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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순교자의소리서 말레이 대사관 방문
    ▲한국순교자의소리는 레이먼드 코목사 납치사건의 전말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요청하는 청원서를 말레이시아 대사관에 전달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서명 동참통한 피랍사건 진실 규명 촉구 “2년간 숨겨진 사건 전말 공개통해 가족의 아픔 치유해야”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 16일 말레이시아 대사관를 방문하고, 말레이시아의 레이먼드 코목사 납치사건의 진실이 밝혀달라는 청원서를 대사관에 전달했다.   동 단체는 이번 방문을 통해 괴한에 의해 납치된 레이먼드 코목사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전하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잘 준수하여 기독교인을 비롯한 소수 종교인들의 자유와 안전에 책임질 것을 호소했다.   이날 전달한 청원서에는 지난 11월부터 두 달 동안 말레이시아 정부에 진실 공개를 위한 공정한 조사를 촉구하는 온·오프라인 서명 모음이 동봉됐으며 한국교회를 비롯해 국제 기독교계가 레이먼드 코목사의 근황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렸다.   대사관을 방문하기에 앞서 현숙 폴리대표는 “말레이시아 정부는 진실을 찾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벌여 12월 중으로 최종 조사 결과가 발표하기로 했지만, 아직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전 세계 사람들이 레이먼드 코목사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진실이 밝혀지고 가족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청원서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러시아, 영국에서 사는 이들도 동참해 이름을 남겨 주었다”며, “청원의 진실성을 보증하고자 서명한 사람이 실존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여 이름을 기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 단체는 말레이시아 대사관 정문에서 대사관 직원을 통해 청원서를 전달하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레이먼드 코목사의 진실이 속히 밝히고 가족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힘써주길 요청했다.   폴리대표는 “청원서를 전달하며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실종된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레이먼드 코목사의 가족들을 생각해 진실이 하루라도 빨리 밝혀지길 요청했다”며, “이에 말레이시아 대사관 측은 최근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레이먼드 코목사 납치사건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해당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청원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우리의 활동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청원서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기독교 박해의 현장에 한국교회가 동참하고 하나 되어 있음을 알리는 일을 계속해서 실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신앙을 지키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각자 자리에서 순교의 믿음을 품고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여기에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함께 기도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이먼드 코목사는 2017년 2월 13일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괴한 15명에 의해 납치되어 행방이 요원해진 상태이다. 이에 순교자의소리와 미국오픈도어스 등 국제 기독교 NGO단체와 해외 언론에서 해당 사건의 진실을 밝히길 요청하였으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사를 벌였지만, 동시기에 암리 체맛 등 다른 사회운동가 세 사람이 납치된 사실과 부킷 아만 쿠알라룸푸르 특수부라는 국가기관 요원들이 관여된 사실 외에는 현재까지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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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월드비전서 아프리카 아동지원 호소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은 지난 7일 아프리카 잠비아를 방문하고, 가난에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의료지원 사역을 펼쳤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배우 정겨운와 함께 아프리카 잠비아의 룽가 지역을 찾아가 생계를 위해 노동현장으로 향하는 아이들을 위한 구호사역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배우 정겨운은 이번 방문에서 병으로 부모를 잃고 숯을 만들며 살아가는 마이클 남매를 만나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이들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마이클은 재작년과 작년 부모를 병으로 잃은 후 학교를 그만두고 숯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만남 동안 마이클 남매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친척들이 찾아와 지붕을 뜯어가 추위에 노출되는 등 열악한 거주환경을 전해 들었으며 정겨운배우는 마이클과 함께 장작을 패서 숯을 만들어 팔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 밖에도 남편을 잃고 홀로 세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애쓰는 아비가일을 만나 영양실조와 말라리아로 편치 않은 삶을 이어가는 이들의 아픔을 전했으며 병으로 부모를 잃고 화장실 구덩이를 파고 받은 돈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엘리샤 형제를 만나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둘째 조셉의 이야기를 들었다.    배우 정겨운은 “우리에게는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인 교육이 이곳 아이들에게는 꿈인 것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룽가에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이 교육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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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기독인문학연구원서 도서 세미나
    ▲기독인문학연구원은 세미나를 통해 인식의 혁명적 전환을 바탕으로 하는 지적 성숙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고재백교수)은 지난 13일 동 연구원 방배동 강의실에서 「고상한 혁명 : 변, 동, 혁 - 만물과 생명의 본질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인간·사회·교회의 성숙을 위한 세계 인식의 혁명적 전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 속에서 펼치는 인문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타성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관점을 품고 삶을 사는 혁명가적 삶의 필요성을 알리고 타자를 향한 무한한 사랑과 자비를 품고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창조질서 안에 깃든 아름다움을 보존하는 일에 매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세미나는 강사로 황두승시인(헌법재판소 전 헌법연구관)이 나서 혁명이 지닌 지적 에너지의 역동성을 조명하고, 개인 지성의 변화를 성숙의 발판으로 삼아 살아가는 자세가 무엇인지 소개했다. 이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따라 오만과 편견을 버리기 위한 기독교인의 변화를 요구했다.   황시인은 “통상 혁명을 이야기하면 물리적 힘이 폭발하는 폭력 혁명을 떠올리기 쉽지만, 기존의 편협된 인식을 깨트리는 변화 과정을 혁명으로 볼 수 있다”며, “우리가 흔히 지닌 관념을 탈피한다면 사회 인식의 변화를 통한 혁명을 이룩하듯 하나님 인식 또한 변혁할 때 창조 과정에서 나타나는 섭리의 아름다움을 인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간은 본질상 슬픔을 내재하고 있다고 강조한 황시인은 “이를 감내하고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태어난 존재인 인간이 이루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며, “창조 과정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순수 의지나 지성, 이성을 인간은 알기 힘들다. 여기에 쉽게 접근할 방법은 기도이다. 기도를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그의 의지에 따라 진실된 삶을 살도록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도가 인간 착취와 전쟁, 폭력을 요구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선 안 된다고 피력한 황시인은 “모든 전쟁은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인식을 기반으로 오만과 편견이 형성되면서 일어난다. 오만과 편견의 뿌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순수 의지의 무지이다”며, “하나님 사랑을 넘어서 자신이 대단한 힘을 지닌 존재로 착각할 때 오만과 편견에 빠지면서 하나님의 존재를 잊고 무지한 존재가 되어 폭력과 전쟁을 일으키는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인간은 하나님의 모습을 본 따 창조됐기에 하나님의 성질인 이성을 갖추는 존재라고 역설한 황시인은 “우리는 무지에서 탈피하는 방법으로 존재의 이유에 관해 계속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한다”며, “이 세상을 향해 왜라고 묻는 신사와 숙녀가 될 때 나이가 들더라도 오만과 편견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혁명 시학은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무한한 일련의 과정이다”며, “창조질서의 참여 과정, 하나님의 순수 행위·의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허무주의적 태도로 시를 접한다면 시가 힘을 지니지 못한다고 본다”고 소개했다.   끝으로 “시는 시혼을 태워 일구는 혁명의 소산으로서 말의 자리를 찾으면서 시인 자신이 겪는 혁명과정을 증명하는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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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기독문화선교회서 제주 성지순례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김문훈목사)는 지난 7일 ‘제주선교 100주년 기념 기독교성지 순례’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밝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교회 첫 선교사인 이기풍목사와 제주지역의 첫 번째 목사이자 순교자인 이도종목사, 한국최초의 여성 선교사인 이선광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동 선교회 서정형대표는 “제주도의 복음화율은 5% 안팎이다”며, “육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회로 제주 성지를 돌아보며 기도와 전도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성지순례 여행상품은 제주샬롬호텔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6·25 때 훈련소 교회인 강병대교회, 더마파크, 송악산, 에코랜드, 섭지코스, 새미은총의 동산, 허브공원 등을 관광할 수 있고, 동 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했던 웃음과 행복한 삶을 위해 영성개발 힐링 전도 등을 주제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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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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