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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성과학연구협회 민성길회장, 이명진총무
    ◇민성길회장(우)과 이명진소장(좌)은 성경적이며 의학적인 성교육 교재를 출판했다.     신앙의 의사들 중심으로 ‘한국성과학연구협의회’ 설립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과학적 연구 통한 성윤리 전파   동성애와 낙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성문제를 의학과 성경의 입장에서 연구하고 전파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민성길박사)이다. 이 단체는 신앙이 있는 의사, 간호사 등을 중심으로 2014년 8월에 창립한 후 지금까지 세미나와 강연, 출판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동 협회는 이번에 <성 가정 사랑 II>이란 제목의 성교육 지침서를 출판했다. 주요 저자인 민성길박사는 연세대 정신과 교수를 지내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과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경정신 의학계의 권위자다. 동 협의회 총무이자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인 이명진소장(명이비인후과 원장)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소장은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을 지낸 의료평론가다. 이명진소장은 “지금 한국사회와 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성경적이면서도 의학적인 성교육 프로그램과 이에 대한 표준적인 교재가 없다는 것이다”며, “사정이 이렇다보니 성경적 세계관에 반하고 동성애와 젠더문화를 옹호·조장하는 편향적 성교육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절박한 상황이 왔다”고 진단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협회에서 발간한 이 책은 한국교회는 물론 학부모와 학교 교사, 성교육 강사 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교육 교재이다”며, “불필요한 선입관을 차단하기 위해 기독교적 용어는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지만 철저히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 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복의교회 장로인 이소장은 특히 성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윤리가 빠진 청소년 성교육은 독이 들어있는 사과를 청소년에게 주는 것과 같다. 그런데 성교육 강사라는 사람들이 공교육 현장은 물론 기독교 대안학교까지 파고들어 젠더 감수성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뒤흔들고 있다”며, “성윤리가 없는 성교육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성교육 교재 중 과학적으로 가장 신뢰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소아·청소년 성교육 지침서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장인 민성길박사는 “성에 대해서는 과학적 데이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연구해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과학이란 탈을 쓰고 다니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경적 성윤리와 과학적 연구가 충돌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은 오히려 성경적 진리가 올바르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증명한다”며,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과학적 연구가 중요하고, 이런 사역을 하기 위해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발족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민박사는 무엇보다 인간 게놈연구 등의 자료를 통해 ‘동성애가 타고난다’는 주장에 증거가 없음을 밝혔다. 서울강서교회 은퇴장로인 민교수는 “지금 청소년 대상의 성교육은 성해방 논리를 앞세워 순결교육을 고리타분한 주장처럼 몰아가고 있다. 그래서 인본주의적 자기 결정권, 합의에 따른 성관계, 성병 위험과 임신 위험을 피하는 피임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성과 결혼에 대한 책임감, 인격 교육부터 먼저 해야 한다. 이것은 고리타분한 잔소리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민성길박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에서 총회장을 역임한 민영완목사의 장남으로 성장했다. 민박사는 한때 목회의 길을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다루는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해 연세대에 진학했고,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봉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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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 서울시청 광장에 성탄트리 점등
      지난 1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려 성탄절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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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연탄은행·푸드뱅크 등 교회후원 호소
    최근 조사에 의하면 한국교회가 구제비에 쓰는 예산은 전체의 5%라고 한다. 물론 예산의 절반 이상을 구제에 쓰는 교회들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제에 힘쓰는 교회가 많이 있다. 그러나 한국교회의 평균적인 구제비 지출은 5%에 머물고 있으며 그나마 점점 줄어들고 있다. 구제비 지출이 줄면 당연히 요양원이나 보육원 같은 복지시설이 운영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구제비 지출이 준다는 것은 사랑의 종교인 기독교가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일보다 다른 일에 더 신경을 쓴다는 말이다. 결국 교회의 공공성도 위협 받는다.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한국교회가 구제에 쓰는 예산은 평균적으로 5% 이하 구제보다 건축에 몰두하는 목회자의식의 전환이 절실 ◆헌금수입 감소로 구제비 삭감 지속·수원에 있는 A교회는 30년의 역사에 출석교인들은 500명 정도의 중형교회이다. 이 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는 B목사는 내년도 예산을 구상하면서 고민에 빠졌다. 계속되는 경제불황으로 헌금수입이 감소해서, 예산을 줄여야할 입장에 빠졌기 때문이다.    A목사는 “지역 특성상 자영업을 하는 교인이 많은데, 불황으로 수입이 줄다보니 자연스럽게 헌금생활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심지어 수십 년 동안 착실하게 십일조생활 하던 교인들 중 십일조를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내년도 예산에서 어느 한 부분을 줄여야만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전했다. 결국 줄일 수 있는 곳은 구제비나 선교비일 수밖에 없다고 B목사는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는 교회가 주위에 꽤 있고, 아마도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상황일 수도 있다”고 귀뜸했다.   서울의 강동구의 C교회는 5년 전 건축을 해서 입당했지만 아직 헌당식을 못하고 있다. 은행에서 대출받은 빚을 다 못 갚았기 때문이다. C교회는 인터뷰를 거절했지만, 이 교회의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은행이자를 내고, 목회자 사례비까지 나가면 재정이 다 고갈된다. 그러니 구제나 선교에 쓸 재정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전했다.   ◆복지단체에 대한 후원감소·교회들의 사정이 이렇다보니 후원감소로 복지단체들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연탄은행이다.    연탄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이 겨울을 나는데 사용하는 주요 에너지원이다. 최근 연탄은행인 지원이 크게 감소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탄은행 관계자는 “연탄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연탄 소비자 가격은 2003년 장당 300원이던 것이 2009년 500원까지 올랐다가, 2016년부터 매년 100원씩 올랐다.  게다가 현재 소비자 가격은 장당 800원인데, 고지대 달동네와 농어촌 산간벽지 등에 부과되는 배달료까지 포함하면 가격은 장당 950원까지 치솟게 된다”며, “사정이 이런데 후원금마저 줄어들고 있다. 특히 교회의 후원이 줄었는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고 호소했다.   ◆‘타자를 위한 교회’ 절실·구제와 선교에 교회재정의 절반을 사용하는 교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전주의 안디옥교회는 매년 전체 예산의 60%, 많을 때는 70% 가까운 비용을 선교와 사회구제비로 지출하고 있다. 1986년 첫 선교사를 내보낸 이후 현재 90여 개국에 400명의 선교사를 파송 후원하고 있다.    또 교회는 지역의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노인복지회관을 위탁 운영하고, 미자립 교회를 위한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그러면서 교회건축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이러한 좋은 모델이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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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9
  • 예장 합동측 증경총회장 전계헌목사 은퇴식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증경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지낸 전계헌목사(익산동산교회·사진)의 원로목사 추대식이 지난 6일 익산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이리노회장 최병덕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 증경노회장 최창훈목사가 기도했고, 부총회장 소강석목사가 좥전제와 같이 부어진 삶좦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소목사는 “오랜 세월 목회와 목양에 전력헌신하고, 또 교단발전을 위해 사명을 다한 전계헌목사의 길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도하신 것이다”며, “이 같은 목회자가 있다는 것은 우리 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자랑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시간들도 감사와 순종으로 원로목사의 길을 걸으시고 그 위에도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총회장 김종준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마쳤다. 전계헌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목회 기간 변치 않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동산교회 교인들과 여러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원로목사가 되어서도 받은 은혜와 사랑 늘 기억하며 사명과 본분을 지키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강용덕·안홍대목사의 은퇴기도와 원로목사 추대기도, 총회전도부장 김호겸 목사가 권면을 했다. 또 증경총회장 최병남목사, 증경부총회장 남상훈장로, 총신대 이재서총장, 총회총무 최우식목사, 총회회록서기 박재신목사, 총회교육부장 서현수목사, 이영민목사(구월동교회), 장요한목사(강남임마누엘교회), 조배숙국회의원 등은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된 전목사의 앞길을 축복했다. 전계헌목사는 전주동부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광신대와 총신신대원 졸업 후 군산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광주성일교회와 군산개복교회를 거쳐 1982년 익산 동산교회에 부임해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교회’라는 슬로건을 걸고 37년간 사역했다. 그러면서 △이리노회장 △전국호남협의회장 △전북신학교학장 △총회군선교회장 △제102회 총회장 등을 역임했다. 전계헌목사는 죽어도 예배, 굶어도 십일조, 쓰러져도 새벽기도, 힘들어도 복음전도라는 강력한 표어를 가지고 목회에 전념했다. 이러한 철두철미한 신앙정신으로 동산교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전목사는 사회봉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단법인 ‘미래와도약’의 이사장으로 섬기면서 문화발전과 남북의 평화통일에 많은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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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미국 기독교계, 이민법 개정안 지지
      미국 복음주의이민문제협의회 주요 인사 9명과 기독교 신학자들과 교수, 목회자들 80여 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들에게 법적 영주권을 부여할 수 있는 법안 통과를 위한 성명서에 서명하고, 미국 내 불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는 이민자들을 법적으로는 추방할 수 있어도 그러한 조치가 기독교의 도덕적·신앙적 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미국 내 거주하는 성인 불법 체류자가 7년 동안 분할하여 상당한 벌금을 지불하는 배상절차를 지지한다. 다만 이 제도를 통해 그들의 합법적 체류를 허용한다는 전제하에서 그렇다”며, “이러한 제도를 통해서 불법 체류자들의 자녀들도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길이 열릴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는 이들이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 세금을 내는 정당한 미국의 시민이 되는 것을 지지한다”며, “우리는 정부가 미국 내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이민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한다. 국경의 경계를 강화하면서도 이미 자국 내 거주하고 있는 체류자들에게는 그들이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어야만 한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이 기독교 국가로서 마땅히 고민해보아야만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성명서에는 남부 침례교협약 윤리·종교자유위원회 러셀 무어위원장과 전 미국복음주의협회 레이트 앤더슨회장, 미국 남동침례교신학교 대니 애킨회장, 조지아주 크로스포인트교회 클라크목사, 노스캐롤라이나 샬럿공원교회의 알렉산더목사, 사우스캐롤라이나 변혁교회의 더윈 그레이목사 등의 유명인사들이 서명했다.   이에 더해 히스패닉기독교리더십콘퍼런스 새뮤얼 로드리게스회장과 〈일일임금〉 저자 유진 조목사, 라디오 진행자인 카르멘 라베르지, 그리고 크리스천콜리지셜리 후그스트라회장 등이 함께했다. 또한 개혁교회, 공동침례교단, 신의회, 브레트렌교회, 나사렛교회, 복음주의자유교회, 웨슬리안교회, 기독교개혁교회, 복음주의규약교회 등도 함께했다.   러셀 무어위원장은 “이민법 개혁안은 미국의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도 미국사회의 체질개선을 도울 수 있는 중요한 법안이다”며, “미국 내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름대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공해주는 법안이다. 물론 위법적 체류사항들에 관해 일방적 사면을 해주진 못하겠지만 그들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일정한 벌금으로 부여함으로써 그들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지역사회와 교회에 있는 수백만 명의 불법 체류자들은 보다 안전한 삶의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며, “미국 사회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우리 기독교인들은 끝까지 요구할 것이다. 그들이 합법적 시민이 되어 공공사회를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열 수 있게끔 우리는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복음주의이민문제협의회는 지난 2012년 출범한 이후 수천 명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고, 이민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 단체는 지난 4월 이민법 개정안에 관한 전자책을 발간하고, 불법 이민자들이 합법적으로 일을 하고 세금을 낼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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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순교자의소리서 신앙자료 공급
    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폴리)는 지난 5일 중국 삼자교회 건물을 철거하며 가정교회가 급속히 성장할 것을 분석하며 ‘상자 속의 주일학교’를 공급하며, 가정교회의 성장의 도움이 되길 기여하고 있다.   중국당국은 후난성에 있는 안후이 삼자교회를 철거했다. 이 교회의 출석 교인은 3천 명이다. 현숙폴리대표와 차이나 에이드 밥푸대표는 “중국정부에 등록된 삼자교회에 대한 탄압이 이런식으로 증가할수록 중국의 기독교인 숫자가 감소하기는커녕 가정교회가 급속히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한다”고 전했다.   현숙폴리대표는 “중국 정부 문서에는 등록된 삼자교회 숫자를 30% 줄이려는 계획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나머지 삼자교회의 신자 숫자를 대폭 줄이도록 요구하는 문서였지만 중국과 세계 여러 공산권 국가의 역사를 보면 세례를 금지하고 국가에 등록된 교회를 폐쇄해도 교회가 성장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며, “오히려 교회는 지하에서 성장했고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목적을 발견했다. 중국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그 증거가 중국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가정에 기반을 둔 예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것을 보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숙풀리는 차이나에드와 ‘상자 속의 주일학교’라는 상자를 만들었다. ‘상자 속의 주일학교’는 교육을 받지 못한 부모도 가정에서 자녀와 친척에게 기독교신앙의 모든 면을 가르칠 수 있도록 고안된 자료들이 들어있는 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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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미 유명 연예인, 성적 위법행위 연루
      미국 기독교 코미디언 존 크리스트는 지난 6일 성적인 위법 행위에 연루되어서 최근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언론에 의하면 크리스트는 지난 7년 동안 젊은 여성들을 괴롭히고 악용하기 위해 기독교 명성과 플랫폼을 이용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여성과 성적인 관계를 맺고 성적 호의에 대한 대가로 공연 티켓을 제공하였다. 보고서에는 5명의 여성에 대한 증언이 언급되어 있다. 편집자의 메모에 따르면 여성은 보고서에 이름이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5명 중 4명은 자신의 이름을 증인으로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크리스는 “제 행동은 죄가 되었다. 나는 하나님과 여자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죄를 지었다”며, “내 기독교 신앙과 신념 ‘및 가치를 위반했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해쳤다”고 말했다. 또한 “이 여성들에게 상처와 고통에 대해 너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계속해서 그들에게 용서를 구할 것이다”며, “나는 또한 예수님의 이름을 아프게하였다”고 보고했다. 크리스트는 현재 중독과 성적인 죄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찾기도 하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2019년에 남은 여행 날짜를 취소하여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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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기독인문학연구원서 성서 강좌
      기독인문학연구원(대표=고재백교수)은 지난 4일 방배동 기독인문학연구원 강의실에서 「배제와 혐오를 말하다 - 중근동의 눈으로 성경 읽기 시즌 2」란 주제로 강의를 열고, 혐오와 배제문화가 자리잡은 한국교회의 갱신을 촉구했다. 이번 강좌는 중근동의 시선에서 성서를 풀이해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와 교회의 논란거리 중 하나인 배제와 혐오를 단절하는 신앙이 가능한지 논의했다. 강좌 강사로는 김동문대표(다타문화연구소)가 나서 중근동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성서를 조명했다. 고정된 편견으로 인해 생겨나는 확신은 증명된 사실을 증거로 내밀어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고집으로 나타난다고 밝힌 김대표는 “종교적인 이유로 배제와 혐오를 표출하는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하늘의 응답을 따르는 행위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며, “처음에는 타 종교를 향한 혐오적 태도가 지식 유무의 여부에서 비롯된 줄 알았지만, 돌이켜보니 자신의 신앙을 지키고자 하는 일종의 신앙심의 발로로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성서의 역사적 서술을 강조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지만, 실제 중근동 지역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접하려는 시도가 미흡하다고 말한 김대표는 “성서가 이야기하는 이 이야기가 저술 당시 사람인 제1청자에게 어떻게 이해됐는지 바로 알 필요가 있다”며, “옛 문헌들은 당시 사람들의 정서를 반영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약 속 모든 이야기는 이야기 속에 있는 인물상을 보고 따라 살라는 점을 알려주는 데에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다”며, “이야기가 반영하는 고대 중근동 사회의 진면모를 인지하고 이와 대립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역설했다. 성서는 남존여비나 가부장제 같은 사회질서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통해 이것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표현하고 있다고 피력한 김대표는 “창세기 1~2장이 주는 남녀 간의 존엄함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며, “안타깝게도 후대 사람들이 성경의 목소리를 제거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투영했다. 우리는 이러한 왜곡된 시선을 거두고 성경을 통해 진정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바라시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 속 주요 인물들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라는 사실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 성경 속을 보면 흙수저로 여겨지는 이들은 매우 적으며,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또한 대다수가 상위층 인물들을 데리고 가고 남은 자들은 가난했다”며, “구약 속에서도 흙수저가 주인공이 된 적은 매우 희박하다. 이러한 사실은 신약에서도 나타난다. 심지어 여성들 또한 대도시 안에서 주택을 가지고 있었던 가진 자로 여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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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한국성과학연구협의회 민성길박사
      신앙의 의사들 중심으로 ‘한국성과학연구협의회’ 설립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과학적 연구 통한 성윤리 전파 동성애와 낙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성문제를 의학과 성경의 입장에서 연구하고 전파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한국성과학연구협의회(회장=민성길박사)이다. 이 단체는 신앙이 있는 의사, 간호사 등을 중심으로 2014년 8월에 창립한 후 지금까지 세미나와 강연, 출판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동 협의회는 이번에 〈성 가정 사랑 II〉이란 제목의 성교육 지침서를 출판했다. 주요 저자인 민성길박사는 연세대 정신과 교수를 지내고,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과 대한정신약물학회 회장을 역임한 신경정신 의학계의 권위자다. 동 협의회 총무이자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인 이명진소장(명이비인후과 원장)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소장은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을 지낸 의료평론가다.   이명진소장은 “지금 한국사회와 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성경적이면서도 의학적인 성교육 프로그램과 이에 대한 표준적인 교재가 없다는 것이다”며, “사정이 이렇다 보니 성경적 세계관에 반하고 동성애와 젠더문화를 옹호·조장하는 편향적 성교육이 학교에서 진행되는 절박한 상황이 왔다”고 진단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협의회에서 발간한 이 책은 한국교회는 물론 학부모와 학교 교사, 성교육 강사 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교육 교재이다”며, “불필요한 선입관을 차단하기 위해 기독교적 용어는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지만 철저히 성경적 세계관에 근거하고 있다. 특히 한국교회 안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복의교회 장로인 이소장은 특히 성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그는 “윤리가 빠진 청소년 성교육은 독이 들어있는 사과를 청소년에게 주는 것과 같다. 그런데 성교육 강사라는 사람들이 공교육 현장은 물론 기독교 대안학교까지 파고들어 젠더 감수성을 가르치면서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뒤흔들고 있다”며, “성윤리가 없는 성교육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성교육 교재 중 과학적으로 가장 신뢰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소아·청소년 성교육 지침서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장인 민성길박사는 “성에 대해서는 과학적 데이터를 가지고 과학적으로 연구해 발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과학이란 탈을 쓰고 다니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경적 성윤리와 과학적 연구가 충돌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은 오히려 성경적 진리가 올바르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증명한다”며, “그래서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과학적 연구가 중요하고, 이런 사역을 하기 위해 한국성과학연구협의회가 발족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민박사는 무엇보다 인간 게놈연구 등의 자료를 통해 ‘동성애가 타고난다’는 주장에 증거가 없음을 밝혔다.   서울강서교회 은퇴장로인 민박사는 “지금 청소년 대상의 성교육은 성해방 논리를 앞세워 순결교육을 고리타분한 주장처럼 몰아가고 있다. 그래서 인본주의적 자기 결정권, 합의에 따른 성관계, 성병 위험과 임신 위험을 피하는 피임 교육이 주된 내용이다”고 지적하며, “그러나 성과 결혼에 대한 책임감, 인격 교육부터 먼저 해야 한다. 이것은 고리타분한 잔소리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민성길박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에서 총회장을 역임한  민영완목사의 장남으로 성장했다. 민박사는 한때 목회의 길을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다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다루는 정신과 의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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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 정의기억연대서 대일본 입장 발표
      기금안에 관련한 발언 강력히 규탄 즉각적인 사과 요구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유엔인권기구 권고 이행 촉구 정의기억연대(이사장=윤미향)는 지난 6일 문희상국회의장이 와세다 대학교 특강 발언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하고 피해자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규탄했다.   G20 국회의장 회의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문희상국회의장은 지난 5일 와세다대학교 특강에서 “한·일 기업의 자발적 기부금과 국민성금, 화해·치유재단의 잔여기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강제징용과 ‘위안부’피해자에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장은 “피해 당사국의 선제적 입법을 통해 한·일 양국 갈등 현안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의하고 양보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고, 화해 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국 국민의 눈높이에 못 미쳐 모두에게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누군가는 제안하고 말해야 한다. 양국 국민의 전향적인 이해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정부는 이번 문의장 발언 이전에도 지난 7월 한국대법원의 강제동원 판결에 대해 일본정부가 제안한 제3국 중재위원회 설치 요구에 대한 대응으로 “한·일 기업들이 만든 기금으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는 1+1 기금안”을 일본정부에 제안한 바 있으나 일본정부는 명확한 거부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동 단체는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의 기금안과 관련한 발언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동 단체는 또한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에 근거하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문재인정부가 보편적 인권문제로서 국제인권원칙과 지난 30여 년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요구에 근거하여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일본정부 역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해 범죄사실과 법적책임 부정을 중단하고 유엔인권기구의 권고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인권침해 피해자들의 요구를 대변하고, 국민들의 뜻을 대변할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들의 수장인 국회의장이 한·일 관계 개선이라는 미명하에 가해국 정부의 입장만을 고려하여 화해.치유재단 잔여기금까지 포함한 기금을 조성하는 안을 제안한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일본군성노예제’라는 반인도적인 범죄행위에 대해 보편적 인권문제로서 각국 정부가 가져야 하는 입장은 단 하나이다. 바로 피해자중심주의 접근원칙에 근거해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가해국이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죄와 그에 따른 금전적 보상을 포함한 법적배상과 재발방지 조치를 이행하는 것이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할머니의 최초 증언 이후 지난 30여 년 동안 가해자의 범죄사실 인정과 법적책임 이행을 촉구하며 국제사회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촉구하도록 만든 것은 한국정부도 일본정부도 국제사회도 아닌 바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었고, 그들과 함께 했던 각국의 시민들이었다.   보편적 인권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유엔이 정한 이 원칙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해결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최소한의 요건이며 유엔인권이사회 회원국으로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 의무가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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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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