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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데반돌봄사역원, 교재증보 개정출판
    ▲ 스데반 돌봄 사역원은 한남동에 위치한 국제루터교회에서 스데반 돌봄 사역원에서 ‘스데반 돌봄 사역 교재 증보 개정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그리스도인들의 바른·이웃돌봄을 강조·한국교회의 약점 지적 “이 시대의 신음에 분연히 일어나서 돌봄 사명을 감당해야”     스데반 돌봄 사역원(원장=배현숙)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에 한남동에 위치한 국제루터교회(담임=척 호프만목사)에서 스데반 돌봄 사역원에서 정성을 다해 준비한 ‘스데반 돌봄 사역 교재 증보 개정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 사역은 김철환목사(작은예수들교회·사진)와 배현숙원장을 통해 2002년 우리나라에 소개 되었다. 이 사역은 김철환목사가 기독교 한국 루터회 총회장이 되고, 동시에 종교 개혁 500주년을 기념 사역을 이끌어야 하는 큰 책임으로 인해 잠시 숨고르기를 하였다. 이 소중한 두 사명을 잘 감당한 이후, 스데반 돌봄 사역 이전 교재를 더욱더 새롭게 그리고 내용은 더 깊게 하여, 이번에 출판 감사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김철환목사에 의하면 하나님은 돌보시는 하나님이시다. 특별히 모두가 잘 아는 예수님의 삼대 사역은 선포 (Preaching), 가르침 (Teaching), 치유 (Healing) 사역 중에서 한국 교회는 치유 사역에 대해서 큰 약점을 보이고 있다. 그 원인을 김철환목사는 돌봄의 결여에서 찾고 있다. 김목사는 “경제 대국의 대한민국, 그러나 그 배후에는 자살, 이혼, 우울, 중독, 초고령화, 저출산 등으로 세계에서 보기 어려운 어두운 국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교회가 일어나서 이 백성을 돌보아야 한다. 돌봄에 대한 총론은 모두가 동의한다. 아멘으로 화답하나 이어지는 질문 ‘어떻게 (how)?’ 라고 물으면, 당황하게 된다. 이유는 돌봄의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데반 돌봄 사역은 돌봄의 분명한 원칙과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스데반 돌봄 사역은 우리가 돌보면(care) 하나님께서는 치유(cure)를 허락하신다는 믿음으로부터 출발하는 사역이다”고 전했다. 스데반 돌봄 사역원의 배현숙원장은 “일천만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돌봄을 배우고 익히고, 이웃 돌봄을 실천하여, 내적 상처로 신음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치유하라는 이 시대의 신음에 분연히 일어나서 돌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강조했다.    배원장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극심한 변화로 말미암아 혼란을 겪는 한국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돌봄이다”며, “스데반돌봄사역은 상처 입은 자가 많은 이 시대와 교회에 가장 적합한 돌봄 사역이다” 밝혔다. 아울러 “이번 출판 감사 예배를 드리는 스데반 돌봄 사역원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가 깊은 이 땅의 백성이 크게 치유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김성수 주교(성공회 우리마을 원장), 김학중 목사 (꿈의교회), 이홍정 목사(NCCK 총무)가 ‘추천의 글’을 기쁨으로 감당하면서, 스데반 돌봄 사역으로 인하여 한국 교회가 사랑의 실천을 말이 아닌, 마음과 발로 행동하는 사랑이 회복될 것임을 확신했으며, 동시에 세상에서 치유 받지 못한 힘든 영혼을 돌보는 사역 가운데 한국 교회의 제2의 부흥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데반 돌봄 사역은 1975년 미국 케넨스 허크 (Kennenth Haugk) 루터교 목사가 창시한 돌봄 사역으로 그리스도교 상담을 목회에 접목하여 찾아가는 돌봄으로 미국에서는 크게 쓰임 받는 돌봄과 치유의 사역이며, 케넷 허크 박사가 교회에서 상담이 필요한 성도를 돌보기 위해 9명의 신자를 훈련하면서 시작됐다. 바로 이 사역자를 ‘스데반 돌봄자’로 부르며 미국에서는 1만2000개 교회, 60만 스데반 돌봄자가 150만명 넘는 이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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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3
  • 남북교회 교류와 대북지원 재개 요청
    평양에서의 남북공동기도회와 조용기심장병원 건축재개 등 기대 ‘판문점 선언’, 대북지원과 교류 및 선교 위한 한국교회 과제 남겨 ▲ 지난 27일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된 ‘판문점 선언’은 변화를 택한 북한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과제를 남겼다. (사진은 판문점 선언 사인 후 두 손을 맞잡은 문재인 대통령(우)과 김정은 위원장(좌))    지난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남과 북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연내 종전선언을 합의한 ‘판문점 선언’을 도출해 내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회가 그동안 적대시 해왔던 북한에 대한 인식을 달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이번 선언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남북경협과 민간교류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한국교회가 지난 보수정권 시절 이루지 못한 대북지원과 남북교회의 대화와 교류를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대북관계 대한 인식전환 요구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자 한국교회의 각 연합단체와 교단들은 일제히 성명을 통해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NCCK를 비롯한 교계는 판문점 선언에 대해 “한반도 전쟁의 종식과 영구적 평화를 위한 초석을 놓았다”며, 앞으로 이어지게 될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표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북한의 합의이행에 대한 의구심도 제기됐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중현목사)는 “판문점 선언 이후 성급한 낙관도 지나친 비관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난 두 번의 정상회담의 결과는 북한의 핵개발,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인한 전쟁위기였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고 염려했다.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는 민족자주의 원칙이라는 것은 미군철수와 전시작전권 환수 등과 관계있는 내용이다. 만일 미군이 철수하고 전시작전권 환수가 이루어진다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 당시의 환경이 다시금 한반도에 펼쳐지게 될 수도 있다”며, “합의를 깨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강능성에 대한 분명한 대비책 없이 ‘종전’이나 ‘항구적 평화’를 논할 수 없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확실한 전쟁억지력이 없다면 전쟁 가능성은 존재하는 것이고, 남북한의 군사력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 속에서 외부의 협력은 절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남북정상의 판문점 선언과 이어질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남북미 혹은 남북미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성사되어 북핵폐기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이 실제 이루어지게 될 경우, 남북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교회의 역할과 북한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북한이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변화를 선택할 경우, 반공을 내세우며 북한에 대한 거부감과 적대감을 표출했던 한국교회가 북한을 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여기고 대북지원 등을 통한 선교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북한의 인권상황과 주민들에 대한 압제를 비판해 왔던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북한내부에서의 자체적인 체제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북한주민들에 대한 돌봄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결과적으로 한반도 평화시대의 한국교회는 북한에 대한 기존의 인식부터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간교류 및 대북지원 대한 기대   이번 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과 민간교류가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국교회는 지난 2000년 남북정상회담으로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후 적극적으로 대북사업에 뛰어들었다. 한국교회의 대북지원은 주로 식량과 교육, 의료분야에 집중됐으며, 특히 북한의 열악한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인 조용기목사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지난달 14일, 북한으로부터 중단된 조용기심장전문병원 공사를 재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자신의 퇴직금을 털어 평양에 심장전문병원 건립을 추진한 조목사는 그해 6월 직접 북한 개성을 방문해 당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강영섭위원장을 만나 병원건립을 위한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12월 남북 기독교인들과 건축, 의료관계자들이 함께 착공식을 가지고 봉수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북한선교 차원에서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이 중요한 것은 병원 안에 예배실과 원목실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교회에서 짓는 병원이니 만큼 병원내부에 채플과 원목을 두어야 한다고 조그련을 설득했으며, 북측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이는 병원이 개원되면 남쪽에서 파송한 목사가 상주하는 하나의 교회가 생긴다는 것을 의미하는 부분이며, 북한주민들에 대한 직접적인 선교는 어려워도 간접적인 선교의 가능성은 열어둘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러나 지난 2010년 천안함사건으로 이명박정권에서 5·24대북제재조치를 취하면서, 조용기심장전문병원은 현재 공사가 중단된 채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다. 현재 7층까지 골조공사가 진행되어 약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나, 5?24조치로 인해 공사에 필요한 자재반입이 금지되어 지금까지 8년간 방치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조용기목사는 “공사를 재개하고 싶었으나 정부가 물자를 북한에 가져자기 못하게 해서 결국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북측에서 공사재개 요청이 들어와서 지금은 내가 은퇴를 했기 때문에 당회장 이영훈목사를 중심으로 공사를 진행하도록 하게 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이 미국과 실질적인 비핵화에 합의하고 이를 이행하게 될 경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측 정부 역시 인도적차원의 대북지원을 막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민간차원에서의 대북지원은 다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교회 교류와 협력에 재시동  무엇보다 이번 판문점 선언으로 기대되는 것은 남북교회의 교류와 협력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여부다. 이미 북한교회를 대표하는 조선그리스도교련맹(위원장=강명철목사)는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의 대표들을 초청해 이번 달 중 방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WCC와 WCRC 대표들은 평양을 방문한 후 서울에서 방문성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목사)도 북한교회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NCCK는 이미 다음달 예정된 스위스 제네바에서 예정된 WCC창립 70주년 기념중앙위원회과 한반도에큐메니칼포럼에서 조그련의 대표들과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한국교회는 남북관계가 극심한 긴장 가운데 있을때도 북한교회와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당시 NCCK의 총무였던 김영주목사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강명철위원장을 만나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회에서 남북교회가 공동으로 작성한 기도문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바 있으며, 조국평화통일협의회(조평통, 대표회장=진요한목사)도 북한 봉수교회와 백두산에서의 남북공동예배를 이루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NCCK와 조평통은 이번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남북공동예배를 추진하고 있다. NCCK는 오는 8월 남북공동기도회를 평양에서 개최하는 것을 검토하고 추진중에 있으며, 조평통 역시 ‘조국평화통일 기원 감사예배’를 평양 봉수교회와 백두산에서 드리는 것을 추진중이다. 조평통의 대표회장 진요한목사는 이에 대해 “이미 북측과 명칭과 장소를 합의한 상태이기 때문에 일정만 확정되면 개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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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경남노회 제명과 면직처리에 대한 산창교회 성명서
     경남노회의 제명과 면직처리는 명백한 불법입니다.  1. 경남노회의 허위보도에 근거한 제명은 불법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 경남노회는 CBS방송의 조희완목사에 대한 성폭행 의혹보도가 있은 후 조희완 목사를 제명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경남노회가 보내온 제명 통보서에는 뉴스보도를 근거로 “목회자는 세상적인 도덕적 기준보다 더 엄격하고 높은 기준을 가지고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여부를 떠나 도덕적인 흠결로 인하여 총회와 노회의 명예를 실추시켜 제명을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조희완 목사는 성폭행을 했다는 보도의 내용이 사실무근임을 끊임없이 주장해 왔으며, 이를 입증할 자료도 모두 공개한 바 있습니다. 사실에 대한 확인없이 보도만을 근거로 제명을 결의한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더구나 제명을 결의한 것은 노회 임원회입니다. 노회 임원회는 제명결정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도에 대한 사실확인 없이 목사에 대한 제명을 결의하는 불법을 저지른 것입니다.  경남노회 운영지침 제10장 제31조 2항에 의하면 “목사의 제명은 고소나 고발이 있어야하고 재판부(정치부)에서 경중을 가려 신중하게 결의하며 행정직 규제 등을 결의 시벌하며 면직, 제명, 출교는 노회 재판부(정치부)의 결의와 정기노회 출석회원 과반 수 이상으로 결의 공포한 후 신문에 공고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운영지침 제10장 제31조 4번 2항에 의하면 “제명의 경우 이단에 빠진 자나 노회에 크게 위해한 일을 행한 자는 임원회에서 발의하고 정치부에서 심의해 노회에서 시행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조희완 목사에 대한 경남노회의 제명처리는 이러한 절차를 모두 거치지 않고 오르지 임원회에서만 이루어진 것이기에 무효이며 명백한 불법입니다.   2. 당사자에게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고 제명한 것은 경남노회의 횡포입니다.  경남노회는 조희완 목사를 제명하면서 사실관계 확인은 물론, 당사자인 조희완 목사에게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았습니다. 명백히 잘못된 보도임에도 불구하고 보도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절차를 지키지도 않고 제명처리를 하는 것은, 진실을 파악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할 노회가 그 직무를 내팽겨치고 몸을 사리기 위해 일단 끊어내고 보자는 식의 행태를 벌인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더구나 경남노회는 조희완 목사에게 단 한마디도 소명이나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은 채, 총회 임원들의 지시에 의해 일방적으로 제명결의를 하고 제명통보서를 보내왔습니다. 도대체 이런 총회와 이런 노회가 어디에 있습니까?   현재 경남노회는 이OO목사의 일인 지배하에 누구도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정 인물이 자기의 말을 듣지 않으면 정죄하고 찍어내는 이런 노회의 분위기로는 건강한 노회나 건강한 총회가 세워질 수 없습니다.   노회의 제명통보에도 불구하고 우리 산창교회는 4월 22일 주일 조희완 목사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실시해 96%의 찬성으로 재신임 했습니다. 8년전 조희완 목사가 부임할 당시 85%의 신임을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동안 조희완 목사가 얼마나 참신하고 신실하게 목회를 해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산창교회의 교인들은 조희완 목사가 참 목자이자 하나님의 신실한 종임을 그의 목회를 통해 직접 경험했으며, 조희완 목사가 성폭행이라는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조희완목사는 산창교회 교인들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사랑으로 품는 목회를 해 왔으며, 절대로 윤리・도덕적 흠결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우리 산창교회 교인들은 불법적인 노회의 제명결의를 인정할 수 없으며, 특정 인물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노회의 횡포를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3. 목회자에 대한 무책임한 음해는 당장 중지되어야 합니다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인해 조희완 목사 당사자는 물론 산창교회 교인들도 큰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 없는 보도는 당연히 정정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법원 판결문마저 무시하는 언론사의 행태는 조희완목사와 산창교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습니다. 또한 언론의 허위보도를 그대로 받아들여 자기소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제명을 통보한 경남노회의 횡포는 우리 산창교회 교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명확한 사실이 밝혀진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한 쪽의 잘못된 이야기만을 듣고 결백한 목회자를 공격하는 것은 용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희완목사와 산창교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많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악의적인 음해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목회자에 대한 무책임한 음해는 당장 중지되어야 합니다.   총회와 경남노회는 허위사실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실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기반하여 한 사람의 목사를 제명처리하는 과오를 저질르고 말았습니다. 이는 그동안 허위사실을 총회와 노회에 지속적으로 유포하여 혼란을 초래한 일부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와 잘못된 보도로 목회자와 교인들이 상처를 받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허위보도만을 믿고 당사자의 의견을 배제한 채 다분히 정치적 의도로 목사를 제명하는 노회와 총회의 횡포도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경남노회는 조희완 목사에 대한 제명 통보를 철회하고 그 과정에서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 경남노회는 잘못된 보도에 기반한 불법 제명으로 조희완 목사와 산창교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을 인정하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되돌려 훼손된 명예를 회복시켜 줄 것을 요구한다  △그동안 허위사실을 총회와 노회에 지속적으로 유포하여 혼란을 초래한 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오각성할 것을 요구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산창교회 조희완 목사 외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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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예장 호헌, 목회자부부수양회 진행
    국가와 민족, 동성애 확산 방지와 이단 저지 위한 기도회 실시 목회자부부 화합, 친목 도모하는 체육 활동·윷놀이 행사 마련 ▲ 예장 호헌총회가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세종 평화의동산에서 목회자 부부수양회를 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총회장=강희윤목사)가 지난달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공주시 우성면에 위치한 세종 평화의동산에서 목회자 부부수양회를 열었다.  150명에 가까운 목회자와 사모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목회자 부부수양회는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제1부총회장 김성남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중앙노회장 조바울목사의 기도, 회계 이한우목사의 성경봉독, 여민교회 여성 중창단의 특송이 이어졌다. 설교는 총회장 강희윤목사가 「육체의 욕심이 춤추지 못하게 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목사는 “성경은 많은 곳에서 천국과 지옥, 낙원과 음부를 말하고 있다. 범죄자는 영벌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간다. 문이 크고 길이 넓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멸망의 길이라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이 마음대로 사는 것, 심지어 목회도 자기 마음대로, 기분대로, 감정대로, 유행 따라 하는 것을 말한다. 가룟 유다는 육체의 욕심 즉 돈, 감정, 세상의 출세가 그를 춤추게 하여 범죄의 길로 갔다”며, “요즘 100세 시대라고 말하고 있는데 노후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아니면 ‘믿습니다’하며 살고 있는가? 목회자들은 노후 대책보다는 내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바울은 눈물로 목회를 하였는데, 확실하게 내세를 준비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들의 위로는 주님밖에 없다. 성도가 많지 않아도, 인기가 별로 없어도 좌절하지 않고 사도 바울처럼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걷는다면 여러분 앞에 낙원과 영원한 생명이 기다릴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총회장 강희윤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산천이 푸른 초록의 생명의 색깔로 바뀌고 있는데 예년보다 조금 빨리 부부수양회를 개최하였다. 서로 교제하며 귀한 힐링의 시간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매시간 넘치시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 해외선교와 농어촌 선교를 위한 특별헌금 시간과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세계복음화와 선교를 위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동성애와 이단 확산 저지를 위해 △총회와 신학교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총무 황연식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이문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오후에는 부총무 최명준목사와 회의록서기 박정순목사의 진행으로 화합과 친교를 위한 체육 활동과 천국행 윷놀이 행사를 가졌고, 저녁시간에는 총무 황연식목사의 사회로 ‘종교인과세 설명회’를 진행하여, 토론의 시간을 통해 개 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를 논의하였다.  폐회예배는 서기 이남규목사의 사회로 대전서노회장 박명자목사의 기도, 부서기 김영태목사가 성경봉독, 박범태목사의 특송이 이어졌다.  제2부총회장 박병순목사가 「명품 목회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명품이란 귀하고 값진 것, 진짜를 말한다. 무조건 비싸다고 명품이 되는 것은 아니며, 세계 최고의 명품은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명품은 품질이 뛰어나고, 진짜여야 하며, 신비로움으로 관심을 갖게 하고, 시선을 집중하게 하고,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며, 변함이 없어야 한다”며, “목회자도 명품 목회자가 되려면 무엇인가 달라져야 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 했는데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과 목회를 하여 모두 명품목회자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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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서 조찬기도회
     “국가유공자의 헌신으로 조국이 존재, 한국교회가 돌봐드려야” 7월 8일 서울시청광장서 「국가유공자의 날 1주년 기념행사」 개최 ▲ 박종철목사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표회장=박종철목사)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1263회 국가조찬기도회’를 열고, 남북정상회담의 성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1부와 2부로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이귀범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김부흠장로(지도위원)의 대표기도, 이진호장로(자문위원)의 성경봉독, 고바울목사(기획회장)의 특송, 김병운목사(자문위원)의 설교, 홍베드로목사(운영위원)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귀범목사는 예배를 시작하며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모든 국민들이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아직 위기 속에 있다. 이럴때 기도를 하지 않으면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며, “우리가 기도를 통해 바른 길로 인도되고, 대한민국이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자”고 전했다.  김병운목사는 「평화공전의 새 시대를 위하여 기도하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기도하는 나라다. 경제와 민주화를 이룬 것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선지자 예레미야도 하나님께서 멸망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우리도 남과 북이 함께 일어설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됐다. 우리 민족의 숙원인 정상회담은 반드시 잘 될 것이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주목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며,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나기 위해서는 회담이 끝날때까지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잘하고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기도회는 대표회장 박종철목사의 인도로 국민의례와 애국가제창, 통성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철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정상회담을 통해 지금 역사하고 계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65년간의 정전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야 한다”며, “오늘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고, 우리가 믿음으로 부르짖을 때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지도자들이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고 올바르게 정치할 수 있도록,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하자”고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 △북한 인권의 회복과 복음전파 △대한민국의 영적 회복 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며 기도회를 마무리했다. ▲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회담의 성공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했다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지난 1994년 6월 4일 설립되어 지금까지 1,263번의 조찬기도회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왔다. 특히 최근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다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사역을 준비해 오고 있다. 지난해 6월 8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대통령취임축하예배에서 ‘유공자의 날’을 선포했으며, 지난 3월 24일 ‘대한민국 유공자의 날 출정식’을 갖고 유공자의 날 입법화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특히 오는 7월 8일 오후 5시부터 ‘국가유공자의날 1주년 기념행사’인 「러브 코리아(Love Korea)」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는 이 행사에 5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공자의 날을 위해 매일 저녁 5시에 기도회를 열고 있다.  본인도 유공자이기도 한 박종철목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이다”며, “유공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걸고 헌신하신 분들이다. 이분들의 피와 땀 그리고 헌신이 없었다면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분들이야 말로 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밑거름이기 때문에, 그 공로를 인정해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유공자가 있기에 오늘날 우리의 조국이 존재할 수 있다. 한국교회가 국가유공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섬기는 마음으로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돌봐 드려야 한다”며, “기독교계가 유공자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잘 돌보아 드린다면 유공자분들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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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조희완목사, 경남노회의 결의에 반발
    허위사실에 근거한 노회의 제명통보, 당사자 소명기회도 전무 산창교회 교인 96%가 조목사 재신임 결정, 노회의 횡포 비난 ▲ 산창교회 조희완목사는 경남노회가 자신을 제명한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3월 기자회견을 가진 조희완목사)    산창교회 조희완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 경남노회가 자신에 대한 제명통보를 한 것에 대해 ‘불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목사는 제명통보가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으며, 당사자 소명의 기회도 없었다고 주장하면서, 경남노회가 제명을 철회하고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을 촉구했다.  경남노회는 교계미투운동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던 지난 3월 한 언론사를 통해 조희완목사에 대한 성폭행 의혹이 보도되자 이를 근거로 조목사를 제명처리하고 이를 통보했다. 조목사는 보도이후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라고 반발했으며, 관련 사건에 대해 법원이 피해자라 주장하는 A씨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조목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판결한 내용의 판결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목사는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닌 허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확정 판결문을 남부시찰장에게 전달했으며, 노회장과 서기에게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경남노회가 당사자에게 어떠한 소명이나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제명을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경남노회는 일반적인 절차과정을 거치지 않고 임원회의 결의로 조목사를 제명했다. 이에 대해 노회측은 성폭행 문제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위해 긴급하게 임원회를 열어 제명결정을 했다고 밝히면서,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제명철회가 가능하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실제 조희완목사가 받은 제명통보서에는 제명철회 가능성에 대한 내용은 찾아 볼 수 없다.  조목사는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제명통보의 불법성을 지적했다. 노회 운영지침 상 목사의 제명은 고소나 고발이 있어야 하고 재판부나 정치부에서 심의해야 하며, 이를 정기노회에서 결의 공포 후 공고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임원회의 발의와 정치부 심의, 노회에서의 결의를 거치지 않은 제명통보는 불법이라는 것이다.  특히 당사자 소명의 기회가 없었던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조목사는 “명백히 잘못된 보도임에도 불구하고 이 보도를 근거로 절차조차 거치지 않고 제명을 통보한 것도 문제인데, 당사자가 사실을 밝힐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며, “어떤 노회가 목사의 제명을 결정하면서 당사자의 소명과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는가?”라고 질타했다.  조희완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산창교회는 지난 22(주일)일 공동의회를 통해 조목사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조희완목사는 96%의 찬성표를 받아 교인들에게 재신임을 받았으며, 이는 8년 전 조목사가 부임할 당시 85%의 찬성표를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8년간의 목회기간 동안 교인들의 신임을 더욱 받았다는 뜻이 된다. 산창교회 교인들은 조목사에 대한 의혹에 대해 명백한 허위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제명을 결의한 경남노회의 결정에 대해 ‘노회의 횡포’로 규정하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조목사는 “경남노회의 제명통보는 잘못된 보도의 내용을 바탕으로 유포된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당사자의 의견을 배제한 채 다분히 정치적 의도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본다”며, “이러한 횡포는 사라져야 한다. 노회는 불법적인 제명통보로 인해 상처받은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제명을 철회하길 바란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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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소망
    기독교계가 앞장서서 남북통일이 복음통일 되도록 간구 이날 헌금은 ‘북한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를 위해 사용 ▲ 강석목사와 내외빈들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한반도 평화기원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금식기도회는 김창준장로(전 미연방 하원 3선의원)의 개회선언, 황우여장로(전 사회부총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 공동대표)가 개회기도를 인도했다. 새에덴교회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소강석목사(시인, 새에덴교회,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지도목사)가 평화메시지를 전했다.  축사로 박주선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은 “이번 정상회담이 하나님께서 기획하신 것이라고 믿는다. 7천만 우리 동포와 세계 70억 인류에 하나님의 선물이 될 것이다”며 “정상회담에 임하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위원장이 마태복음 7장 7절을 외우고 또 외우면서 대한민국과 세계 평화를 여는 정상회담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진표장로(국회조찬기도회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도 “4월의 한반도의 봄이 올 줄 지난 연말까지 누가 생각했겠는가”라며 “북한과 핵협상을 두차례나 실패했다. 핵이 있는 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는 불가능하다. 남북정상회담이 비핵화를 확실히 선언하고, 이어 그것을 구체적으로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할 것인가는 북미정상회담에서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며, “이 땅에 평화가 있어야 북한 2800만명이 공동번영의 길을 만들어갈 수 있기에, 우리 기독교계가 앞장서서 남북통일이 복음통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자”고 말했다.  채의숭장로((사)국가조찬기도회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는 “우리가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고 말했다.  임청화교수(백석대, 성악가)의 찬양에 이어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상임사무총장)의 사회로 기도회가 진행됐다. 조배숙의원(민주평화당 대표, 기독신우회 회장, 국회조찬기도회부회장)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특별기도를 했다. 이어 이혜훈의원(바른미래당 기독신우회장,국회조찬기도회부회장)은 합심기도를 인도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합창단(지휘=이정림교수)의 찬양과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의 헌금기도를 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은 북한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장헌일목사(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사무총장)는 광고 및 인사에서“에스더와 느헤미야가 금식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손에 의탁한것처럼 비핵화와 평화정착의 디딤돌이 되는 남북공동회담 성공위해 우리 모두 금식기도하자고”제안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일어나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한 후 한반도 평화와 통일 위하여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했으며 백용석목사(강남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는 이성구목사(한목협 대표회장), 원종문목사 (통일포럼대표)를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 국회조찬기도회 총무 송기헌의원과 박병석의원, 홍영표의원, 박찬대의원, 김영진의원을 비롯한 기독인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주최측은 기도회를 마치고 세계사랑교회(파주시 문산)에서 4.19선교회와 문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남북정상회담평화통일기도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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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서 기도회
    ▲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금식기도회’가 열렸다.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는 지난달 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및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금식기도회’를 개최했다.    2007년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후 11년 만에 개최되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번 기도회는 이성구목사(한목협 대표회장)와 원종문목사 (통일포럼대표)를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 국회조찬기도회 총무 송기헌의원과 박병석의원, 홍영표의원, 박찬대의원, 김영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용태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김창준장로(전 미연방 하원 3선 의원)의 개회선언과 황우여장로(전 사회부총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 공동대표)의 개회기도,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지도목사)가 좥우리는 평화를 사모합니다(요14: 27)좦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소목사는 “우리 민족은 지금까지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6.25전쟁 이후로 아직도 화약고가 우리 땅에 저장되어 있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통하여 평화의 봄이 오고 우리 땅에 종전의 꽃이 피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진장로(전 농림부장관,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기념사에서 “지구촌의 마지막 분단국가인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을 간절히 기도하자고”면서, “칼과 창을 쳐서 보습을 만들어내는 하나님께서 38선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나게 하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도회는 김철영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상임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회 후 참석자들은 일어나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한 후 한반도 평화와 통일 위하여 기도했으며 백용석목사(강남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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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2
  • 예장 대신측 경남노회서 갑론을박
     예장 대신측 경남노회가 조희완목사에 대한 제명과 산창교회 탈퇴로 인한 갈등에 휩싸였다. 경남노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남 창원에 위치한 임마누엘교회(담임=이종승목사)에서 열린 정기노회에서 조목사에 대한 안건을 정치부로 보내 논의하고 노회원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갑론을박이 일어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신상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오고 가기도 했다.  경남노회가 조목사에 대한 제명안건에 대해 논의하게 된 것은 한 방송사를 통해 조목사에 대한 미투폭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목사는 이러한 보도가 피해를 주장하는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며, 이미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보도이후 경남노회 임원회는 산창교회 조희완목사를 제명결의하여 교단총회에 보고했으며, 이 과정에서 사실확인 절차나 당사자에 대한 소명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정치부는 조목사에 대해 “방송과 언론에서 명백한 사실이 밝혀져 제명하고, 이 사건 이후 탈퇴는 개인적 사안이므로 받지 않기로 하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한 노회원은 “명백한 사실이 밝혀져”라는 부분은 빼야 한다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사실입증에 있어 피해자의 주장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그러나 또 다른 노회원은 “검찰이 기소해서 최종확정은 공소권없음으로 나왔다. 조목사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조사해서 무죄면 ‘혐의 없음’으로 나와야 하는데 ‘공소권 없음’으로 나온 것은 고소를 취하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방송에 나왔으면 사실이다”는 발언과 “겁이나서 처리하지 않는가?” 등의 발언도 이어졌다.  그러나 조희완목사는 이미 지난달 15일 방송사를 통한 미투폭로가 허위라고 밝혔다. 피해를 주장하는 A씨의 주장은 2017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허위사실로 확정판결 된 사건으로, 판결문은 “조희완목사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일에 대하여 A가 적시한 내용은 허위사실임이 인정된다”고 적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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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5
  • 모리아교회서 ‘사랑의 자장면 잔치’
    엠비지그룹 사회봉사부의 도움으로 주민 1,500명에게 전달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 최우선 ▲ 모리아교회 윤요셉목사와 (주)엠비지그룹 사회봉사부 임직원들은 동자동 쪽방촌 주민 1,500여명에게 사랑의 자장면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과 주민들을 돌보고 있는 모리아교회(담임=윤요셉목사・사진)가 ‘1,500명 초청 사랑의 자장면잔치’를 열어 소외된 주민 1,500여명에게 직접 자장면을 대접했다.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진행되는 모리아교회의 자장면잔치는 어렵게 생활하며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올해 첫 자장면 나눔을 위해 어려운 이웃돕기 등 사회적으로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엠비지그룹(회장=임동표)의 사회봉사부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리아교회를 찾아 자장면을 배달하며 사랑을 실천했다. 모리아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사)새생명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주)엠비지그룹이 후원했다. 이날 봉사자로 나서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노숙인 등 1,500명에게 사랑의 자장면을 전달한 엠비지그룹의 임직원들은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그들의 보듬어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모리아교회를 통해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에게도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고 있다. 엠비지그룹 사회봉사부는 금년에도 9개월간 모리아교회의 자장면 나눔 행사에 물질적 후원과 봉사를 약속했으며, 이날 봄을 맞아 시작된 자장면 나눔을 위해 직접 면을 뽑고 삶아 그릇에 담아 미로 같은 쪽방을 일일이 찾으며 자장면과 우유를 배달했다. 봉사자들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자장면을 전달하면서 그동안 적적했던 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며 마음을 나누었다. 주민들은 4개월의 휴식기간을 지내고 올해 처음 시작된 자장면 잔치를 매우 반기는 모습이었다. 봉사자로부터 자장면을 받아든 주민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반갑게 봉사자들을 맞으며 해맑게 웃었으며, 연신 고개를 숙이며 고맙다는 인사로 화답했다. 특히 말벗이 되어준 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를 받은 모습이었다. 외로움 속에 배고팠던 이들이 자신을 보듬어주는 사람들의 온정의 손길에 겨우내 얼었던 마음마저 녹아내린 듯 했다. 특히 이날 주민들에게 제공된 자장면은 최고급 재료로 국내 식자재만을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주민들은 쉽게 맛 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라는 칭찬과 함께 다음달이 기다려진다는 기대를 보였다. ▲ 엠비지그룹 사회봉사부는 금년에도 9개월간 모리아교회의 자장면 나눔 행사에 물질적 후원과 봉사를 약속했으며, 이날 봄을 맞아 시작된 자장면 나눔을 위해 직접 면을 뽑고 삶아 그릇에 담아 미로 같은 쪽방을 일일이 찾으며 자장면과 우유를 배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엠비지 그룹 사회봉사부 신문택 공동대표는 “서울역 주변은 최고급 빌딩숲이 즐비한 곳인데도 빌딩 뒷골목에는 낙후된 쪽방촌이 6-70년 전부터 형성되어 있다. 2,200여개 쪽방에서 삶의 희망을 잃고 기족이나 친지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보니 매우 마음이 아팠다”며,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를 가서 봉사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곳곳에 한 끼니 짜장면을 사먹을 수 없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고, 이들을 먼저 돌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리아교회의 윤요셉 목사는 13년 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매달 셋째 주 수요일‘사랑의 짜장면 1500명 나눔의 잔치’를 펼쳐오고 있다. 벌써 901를 맞이했다는 자장면 나눔행사를 나눔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배고픈 이들에게 무조건 밥만 주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신 이런 행사를 계속하면서 소통의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됨으로서 그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방법과 작은 일이라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했다. 특히 병약자들이 많아 여러 곳의 병원과 협력하여 무료진료 및 치료를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자존감을 갖게 함으로서 자신이 가장 어려운 처지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인성이 변할 수 있게 하여 신성이 자리 잡게 하여 이제는 조그마한 것이라도 이웃들과 나누는 사람들로 변해가고 있다”며, “스스로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을 보면서 그간 힘들었던 고생의 결과로 열매를 맺는 것 같아 마음이 기쁘다”고 전했다 ▲ 이날 주민들에게 제공된 자장면은 최고급 재료로 국내 식자재만을 사용하여 만든 것으로, 주민들은 쉽게 맛 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라는 칭찬과 함께 다음달이 기다려진다는 기대를 보였다.   모리아교회는 ‘일대일 이웃사촌 맺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작은 금액이라도 1인 1후원을 이어줌으로서 쪽방촌 주민들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여 매달 정기적으로 교회를 통하지 않고 직접 후원자가 상대방에게 후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윤목사는 “쪽방촌 주민을 위한 쉼터가 있으나 젊은 사람들이 독차지 하고 있어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기거나 쉴 곳이 없어 지금은 교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방하여 매일 150여 분들이 활용하고 있으나 공간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다”며, “주민들을 위한 쉼터, 컴퓨터교육실, 한글공부방, 체육시설, 샤워실, 빨래방 센터를 근처에 마련해 보다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계획하고 있다. 특히 쪽방촌을 비롯하여 이불세탁이 불가능한 용산구 일대 독거노인들을 위하여 이동식차량 이불세탁기 및 건조기를 마련하여 매주 4회에 걸쳐 용산구 일대의 골목길을 누비며 몇 년씩 빨지 않아 냄새가 진동하는 이불을 세탁해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들에게도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닫쳐진 마음의 문을 열게 하며 떳떳하게 세상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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