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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고등학교, 외국어 말하기 대회 성황
    한국관광고등학는 지난 9일 교내 근황관 다목적실에서 ‘제19회 전국중학생 관광외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본 대회 장소에서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유튜브를 활용하여 본교 재학생 및 참가학생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대회를 시청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글로벌 관광전문인을 육성하고자 한국관광고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국중학생 관광 외국어 말하기 대회는 문화유적 및 관광지 소개, 여행체험, 관광 상품소개 등을 주제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 언어로 발표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평균 6.2대 1, 특히 영어 부문은 9.2대 1 이상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9명이 본선에서 유창한 외국어로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영어부문에 나선 대전갑천중학교 3학년 이0린학생이 유창한 발음과 함께 생생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대상(한국관광공사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상(한국관광고등학교장상)에는 영어부문 진산중학교 1학년 윤0현학생, 일본어부문 고헌중학교 2학년 이0우학생, 중국어부문 해밀학교 3학년 김0명학생이 선발됐다. 이외에도 은상(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상) 3명, 동상(경기관광공사장상) 1명 등 총8명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영어부문의 황0현 실장(한국관광공사 관광인력개발실 실장), 일본어부문으로 쿠로노 아츠키 일본어교육 어드바이저(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중국어부문으로 우펑 서기관(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이 맡았다. 심사위원 황0현 실장은 “그 긴장을 이겨내고 준비한 것을 최선을 다해 쏟아 부은 수준 높은 훌륭한 대회”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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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은진힐링국제교육원서 특별강연
    ◇은진힐링국제교육원 장남철박사는 성경적 자연치유에 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은진힐링국제연구원 총장 장남철박사는 지난 9일 힐링센터에서 자연치유에 대한 특별 인터뷰와 강의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세계기독교총연맹 회장 정도출목사(조은교회 원로)가 진행했다.   장박사는 “예수님이 우리의 모델이다 예수님은 병자와 약자를 위해 오셨다. 그런데 현대교회가 비대해지다보니 본질을 잃어버리고 현상에만 매몰되고 있다”며, “은진힐링국제교육원은 예수님을 모델로 삼아서 약하고 병든 자를 치유하는 사역을 전개한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 땅에서 실천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힐링국제교육의 차별성에 대한 질문에 장박사는 “신학원 4년 과정, 석박사 2년 과정으로 방학 없이 학점은행제로 진행하고 있다 등록금도 부담 안 가게 책정했다”며, “한 장로님이 장학금을 기부해서 장학혜택을 학생들에게 주고 있다”고 말했다.   성경적 자연치유를 하게 된 동기에 대해 장박사는 “원래 누구보다 건강했는데, 가장 연약한 사람이 됐다. 병을 현대의학으로 풀려고 해보니 풀리지 않았다”며, “연구를 해보니 현대의학은 원인이 아닌 증상만을 치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약으로 증상을 고치려는 것이 실수다. 예수님은 증상이 아닌 근본과 원인을 치료했던 것처럼 자연치유는 증상이 아닌 원인을 치료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전문가시대이다. 은진힐링국제교육원에서 전문가를 양성해서 세계복음화, 세계건강화를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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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월드비전서 나눔실천에 앞장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은 지난 7일 그동안 월드비전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친선·홍보대사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이날 역대 친선·홍보대사 중 △김혜자친선대사, △정애리친선대사, △유지태-김효진홍보대사, △한혜진-기성용 부부를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선정하고, 이들은 함께 더욱 적극적인 선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혜자친선대사는 1991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임명, 1세대 연예인 나눔 대사로서 현재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친선대사는 “월드비전과 처음 아프리카 기근 현장을 방문하고, 함께 한지 3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은 전 세계 곳곳에 있고,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다”라며, “특히,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힘들어질 취약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손을 잡는 일을 계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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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28일부터 CCC 온라인 여름수련회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오는 28일부터 ‘2021 CCC 온라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한다.   「엔비전 퓨처 인 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수련회는 사흘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저녁집회, 선택특강, LTC, 성서강해 등 교육 프로그램과 비전박람회, 선교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매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저녁집회는 가상 스튜디오로 꾸며진 무대에 참가자들의 실시간 참여 모습을 가상 화면으로 띄워 학생들이 보다 생생하고 실감 나게 수련회에 참여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수련회 첫째 날 오후부터 시작되는 선택특강에는 약 130여 개의 강좌가 화상회의 앱을 통해 개설된다. 참가자들은 라이브 방송과 댓글 참여 등을 통해 쌍방향 소통으로 관심 있는 사역에 대해 탐구하고 실제로 사역 참여의 기회도 모색할 수 있다.   초신자 및 아직 신앙이 없는 참가자들을 위한 새 친구반도 운영된다. 수련회 둘째 날과 셋째 날 이틀간 진행되는 새 친구반은 ‘C대면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게임과 소그룹 교제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복음에 대해 소개하고 공동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다음 세대의 리더인 청년들이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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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기본소득 실시위한 재원마련을 토론
      기본소득은 무조건성, 보편성, 개별성, 정기성, 현금성의 지표 “사회보험·공공부조가 소득보장 혼합 모델로 공존할 수 있다”   기본소득이 한국사회에서 뜨거운 화두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기본소득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공통적으로 기본소득이 성경적 복지제도임을 주장했다.    윤홍식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복지 프로그램과 정책은 반드시 한국복지국가의 현재와 과거의 역사적 유산에 근거해야 하며 이것에서부터 논의가 출발해야 한다”며, “분배는 시장에 이루어지는 경제문제와 복지의 2차적 분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통합적으로 접근해야 한국사회에서의 사회정책과 복지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한국은 공적 복지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불평등과 빈곤을 완화한 경험이 별로 없었으며, 가장 중요한 기제는 성장이었고 이러한 경험들이 한국에서 보편적 복지를 확대를 어렵게 만들었다”며, “경제적, 문화적으로 높은 성장을 기록하는데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자살률 문제, 저출산 문제,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문제, 사회 불평등 지수가 증가하는 등의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금민위원장(기본소득네트워크)은 “기본소득은 무조건성, 보편성, 개별성, 정기성, 현금성 등 다섯 지표를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지표는 기본소득을 여타의 공적 이전소득과 구별해 뿐이지 내적 정당성이나 기본소득의 필요성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며, “기본적으로 재원은 공유부의 몫이며 기본소득의 재정문제만 볼 때 기본소득은 조세제도를 활용해서 공유부를 재분배하는 것이고 일종의 소득 재분배 효과를 만들어낸다”고 기본소득이 가지는 의미를 설명했다.   끝으로 “기본소득은 공유부의 분배정의에 있고 사회보험은 기여의 원리와 사회연대성, 공공부조는 필요의 원리에 있다는 점에서 기본소득과 복지국가는 원리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기본소득과 사회보험ㆍ공공부조가 소득보장의 혼합형 모델로 공존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첫 번째 패널 토론에서 최연수 연구위원은 “현재 국가의 직접적인 책임을 확대하는 보편적 소득 보장 확대에 있어서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실패했다고 보며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보편적 사회보장과 기본소득은 배타적이지 않고 제도적으로 공존할 수 있고 두 제도가 함께 공존하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국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했다. 유종성교수는 “내년도 본 예산에 재난회복 기본소득 편성을 하고 재정의 절반은 세금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재난으로 인한 전국민 피해를 보전하면서 고통부담과 이익공유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오건호 정책위원장은 “현 체제에 대해 강력한 고발하고 있고 미래 탈노동사회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공유부의 개념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측면에서 기본소득제도는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며 기본소득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 서정희교수는 ‘공유부 배당으로서의 기본소득과 보편적 복지제도’를 주제로 개념정의와 기본소득과 복지정책과의 정책혼합에 관한문제 등 두 가지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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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서번트 리더십’의 지도자, 오범열목사
    훌륭한 부모와 고향교회에서 목회자의 지도를 받으며 신앙성장 남포월드협의회·전국호남협의회·중부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활약   극동방송 진행자이자 시인 최선박사에 따르면 오범열목사(안양성산교회·사진)의 목회 사역이 있기까지는 다양한 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중보기도로 후원했다. 특히 그의 부모 오장근집사와 김순례권사는 전북 부안군 보안면 남포리 원천동에 위치한 남포교회가 설립될 때 개척 멤버로서 기도와 물질로 헌신했다. 일본에서 공부한 선친은 지역의 유지로서 평소에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삶을 살았고 주님을 만난 후에는 고향교회를 위하여 크게 헌신했다. 특히 어머니는 기도회와 예배를 빠짐없이 참석해 믿음의 체험을 많이 했으며 새벽마다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쉬지 않고 드리는 등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내 집 같이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남포교회에서 다년간에 목회를 하였던 서만진목사는 “오목사의 모친은 오일장에 다녀올 때면 반드시 생선이나 고기 등을 사서 머리와 꼬리는 가족들에게 먹이고 중간의 좋은 고기는 담임목사에게 아들이 직접 갖다 드리도록 했다”며, “겨울철이면 목회 사역에 힘내시라고 장갑과 귀마개를 보내며 목회자를 섬기는 것을 오래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오목사의 어머니는 인성교육과 신앙교육을 중요시하였다. 오목사는 “어릴 때 교회까지 심부름하는 동안 몰래 보따리를 풀어보면 본인이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당시에는 어머니가 계모라고 착각할 정도로 야속하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는 살아 있는 신앙교육을 위해 아들에게 광야훈련을 시켰던 것” 이라고 회고한다.   이처럼 오범열목사는 훌륭한 부모와 고향교회에서 담임 목회자의 지도를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이사한 오목사의 서울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광야와 같은 삶은 그를 더 힘들게 했지만 어머니의 기도는 두 아들이 막강한 훈련을 받아야하는 육군 백골부대와 해병대 청룡부대에서 군복무를 마치기까지 약 6년 동안 군복무 할 때에는 하루 한 끼 금식을 하였다. 아들이 무사히 제대한 것이 감사하여 일 년을 더 금식을 했을 정도로 자녀 사랑이 지극하였다. 오목사는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하면서 1988년 5월에 안양시 임곡마을에 상가를 얻어 스티로폼 2장을 깔고 교육, 선교, 봉사하는 복음의 등대를 비추기 위해 개척을 시작했다.   성도들이 늘어나 두 번 상가교회를 이전하고 교회는 계속 성장하면서 2003년에 지금의 성전을 건축해 안양시와 국민일보가 선정한 ‘아름다운 교회 상’을 받았다.    십년이 세 번 이상 변하는 세월이 흐른 지금도 오범열목사의 가슴은 뛰고 비전을 향한 꿈은 하나님이 주시는 열정을 담아 영혼 구원을 위하여 동분서주 사역의 길을 걷고 있다.   33년의 목회사역 중에 하나님은 그에게 다양한 사역의 직을 맡겨 주셨다. 민족복음화, 군선교, 애국운동, 세계선교를 위하여 (사)남포월드협의회 대표총재,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국부협) 대표회장, 경기도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으로 교계, 경제계, 정치계, 교도소 선교, 군계의 다방면에서 지도자들을 양육하고 섬기고 있다. 그들이 장차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크게 쓰임 받을 인재들임을 믿고 영적인 지도자로서 꾸준하게 선도하고 있다.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형제들이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열매로 지금도 맺고 있다. 두 아들이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가 되어 세계복음화 사역에 쓰임 받는 사역자로 응답해 주셨다. 그의 형 오삼열목사는 환경이 매우 열악한 땅 누구도 가기 싫은 이슬람권 국가 방글라데시에서 선교사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오범열목사는 넓은 마음과 주님이 주신 영성, 선한 인성을 가지고 숲과 바다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큰 산에는 나무와 돌과 흙, 다양한 식물들을 수용하여 통합 할 수 있어야 되듯이특색 있는 목회 사역으로 그는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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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 전남 NCC서 사드배치 반대 성명
    전라남도 NCC(회장=김종수, 통일위원장=설주일)는 지난 4일 미군의 사드부지 공사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 단체는 “국방부와 미군은 5월 25일에 이어 5월 31일에 사드부지 공사를 위해서 장비와 자재반입을 강행하였다. 사드도입을 위한 부지공여, 사드배치, 환경영향평가, 기지공사 등의 일련의 과정들이 온갖 불법으로 점철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의 뜻에 반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며, “국민의 촛불로 탄생한 정권에서도 사드문제에 대한 국민의 분노는 여전하고, 피와 땀과 눈물은 마르지 않고 있다. 정권이 바뀌고, 4계절이 4번이나 바뀌었어도,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드는 미국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무기체계이다”며, “이것은 미·중 간 전략 안정을 무너뜨리고 미국 절대우위의 전략지형을 구축하려는 미국의 계략이다. 사드는 한반도의 분단을 고착화하고 미국의 배불리기를 위한 무기체계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이 미국에 협력하면서도, 사드문제 해결에는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와 여야가 미국에 종속될 모든 것을 폐기하고 진정한 자유와 민주와 평화와 통일의 길을 위해 국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미래를 열어가기를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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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예장 통합측 신학교육부, 22·23일 7개 신대원생 통합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산하 신학교육부는 22일과 23일 양일간 통합교단 7개 신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통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코로나19 관계로 기존의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수련회가 아닌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한 온라인수련회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동 총회산하 7개 신학대학원 1, 2학년 학생이며 개인 사정상 1,2학년 기간에 통합수련회에 참여하지 못한 3학년생도 참여할 수 있다. 동 교단은 신학대학원생이 3년의 신학대학원 수학기간 동안 필히 1번 통합수련회에 참여해야하며 통합수련회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만 목사고시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목사고시 접수 시 통합수련회 참가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제도가 신설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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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여성사역자 지위향상 세미나
    여성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어마어마한 달란트 여성 인재 배출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힘써야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황남길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회관에서 세미나를 열고, 여성 사역자들의 소명을 재조명했다. 강사로 나선 이국진 목사(전주 예수비전교회)는 “여성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주신 어마어마한 달란트”라며 “그들에게 교단의 미래가 달려있다. 이제 우리 교단이 그들의 역할을 인정하고 합당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국진 목사는 현재 여성 사역자들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해야 한다’는 성경구절과 관련해 문자주의 성경 해석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이 목사는 “성경의 정신, 즉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을 외면한 채 문자대로만 시행하려는 것은 잘못”이라며 “어느 한 구절이 아닌 성경 전체의 가르침에 따라야 하며, 문자 자체를 철저히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데에 있어서는 도구, 즉 누가 전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점도 주목했다. 이국진 목사는 “하나님 말씀은 누가 전해도 그 자체로 권위가 있다. 여성인 드보라와 훌다도, 어린아이였던 사무엘도 모두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다양한 도구”라며 “이 시대는 여성 사역자의 역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다. 총회는 이들이 어떻게 하면 자부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역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성 사역자들은 고충을 토로하며 총회가 여성 사역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여성 사역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원하는 사항은 크게 두 가지로 강도권과 성례권이다. 특히 성례권의 경우 현재 선교지에서는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성 사역자들의 어려움이 많다.   김희정 전도사는 “내가 수년 동안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을 했는데 나중에 이 아이들에게 세례도 못 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크다”고 안타까워했다.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사역하는 서영희 선교사는 직접 세례를 주지 못해 타 교단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현실을 지적하며 “그 전에는 다른 남성 목사를 ‘빌려서’ 세례를 줬다. 이런 식으로 우리 교단 여성 사역자의 인재 유출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맡은 직무나 복지에 대한 차별대우도 큰 문제다. 여성 사역자들은 남성과 같은 목회를 하지 못하고, 아무리 경력이 오래되어도 남성 사역자의 아래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취급을 받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최효심 선교사는 “여성 사역자에게는 목회 사역을 맡기지 않아 현장에서 교수나 복지 사역을 하게 된다”고 털어놨으며, 황영아 전도사는 “우리는 장기간 사역을 해도 전도사이기 때문에 타 교단 여성 목사들과의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사역해야 하나 눈물이 날 지경”이라고 호소했다.   이밖에도 노회 소속으로 인정조차 받지 못하거나, 은급제도가 마련되지 않는 점도 화두에 올랐다. 이영례 전도사는 “앞으로는 총신 이사에 우리 교단 여성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매번 총회에서 헌의들이 부결되고 있는 현실도 여성 사역자들의 사기를 꺾고 있다. 이복순 전도사는 “위원회가 바뀔 때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관련 자료들을 제출하고 있지만 신학부 규칙부 등에서 막힌다. 위원회가 각 부서들과 협의를 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는 “여성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예수님도 사역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 교단이 여성 인재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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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 성소수자 관련지침 거부 교사 정직
    친동성애적 교육지침 거부로 정직 처분 “학생들 사랑하기에, 어떤 불이익도 감수”    성소수자 학생과 관련된 교육구청의 지침을 따르지 않은 기독교인 초등학교 교사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한 외신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 라우던 카운티 교육 위원회는 지난달 27일 리스버그 초등학교 체육 교사 바이런 태너 크로스에 대해 ‘학생들이 스스로 선호하는 성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교육구 지침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내렸다.   크로스는 “생물학적 소년이 소녀가 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확언하지 않을 것”이며 “트랜스젠더 정체성은 거짓이며 아동학대에 해당하기에 교사이지만 하나님을 먼저 섬기겠다”고 하면서 지난달 25일 교육구청 회의에 출석해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밝히며 교육구청 지침을 따를 수 없는 이유를 분명히 설명했다. 크로스 교사는 이날 회의에서 “성별 불쾌감을 겪는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내린 결정으로 어떤 결과도 감수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크로스 씨는 CBS 프로그램 ‘60미니트’가 취재한 청소년들의 성전환 수술 사례를 언급하며 “그들은 성전환 수술 이후 대부분 원래 성별로 복구하는 수술을 받고 있고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방황을 하고 있다”며 성전환 수술의 심각한 폐해를 설명하기도 했다. 버지니아주 라우던 카운티는 ‘정책 8040’ ‘정책 8350’이라는 지침을 시행하고 있는데, ‘정책8040’ 초안에는 ‘교사들은 학생이 선호하는 대명사를 사용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 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인 직원은 학생의 학적부에 기록된 이름과 성별에 상관없이 자신이 택한 이름과 대명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지침에 대해 크로스는 “학생들을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과 다른 성별로 대우하는 것은 거짓을 가르치는 학대 행위이며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정책 8350은 “라우던 카운티 공립학교 직원들은 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 학생이 자신의 성별 정체성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돼 있다. 또 학교는 트랜스젠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요청할 시에는 1회용 개인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트랜스젠더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을 펴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예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에 불허했던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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