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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물결 여성위원회 성인지워크숍
      목회자가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관해 반성할 필요 역설 교회 내 성폭력 발생시 ‘피해자중심원칙’ 준수 명심해야     감리교목회자모임새물결(상임대표=박인환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홍보연목사·사진)는 지난 16일 안병무홀 한백교회에서 성인지감수성교육을 진행하고, 교회 내 여성혐오 문화를 검토하며 여성혐오나 성폭력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목회자의 처우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목사는 “심리학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전이’감정에 대해서 들어봤을 것이다. 교인들이 목회자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대입한다. 교인들은 목회자들에게 자신의 배우자에게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며, “목회자들이 이러한 교인들의 ‘전이’감정을 이해하고, 교인들에게 정서적으로 침범하지 않으며,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때론 목회자가 교인을 안아주고 싶고, 손도 잡고 위로해주고 싶을 것이다. 교인들도 목회자에게 그러한 위로를 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신체접촉은 철저히 주의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의에서 홍목사는 목회자가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스스로 돌보고 교인들의 감정선을 침범하지 않기 위해 늘 스스로를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취지에서 홍목사는 목회자가 △선을 넘어 교인들의 삶에 지나치게 관여하거나 의존하지 않는지 △나의 급한 일을 미루면서 교인의 요구를 받아드리고 있는지 △자신의 편의에 따라 약속을 바꾸거나 목회자에게 함부로 대하는 교인을 인내할 수 있는지 △자신의 감정과 교인의 감정을 분리해서 볼 수 있는지 △교인의 부탁을 정중하게 거절할 수 있는지에 대해 늘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회 내 여성혐오적 ‘아무말 대잔치’들에 대해 고발했다. 홍목사는 “성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죄도 중하지만 여성들이 복장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거나 교회에서 자매들은 예쁘게 꾸미고 다니라고 말한다”며, “심지어 교회 내 남성들이 칭찬을 할 때도 여성혐오적인 발언들이 많다. 몸매가 좋은데 왜 숨기고 다녔냐고 묻거나 너무 똑똑해서 시집가기 힘들다는 등의 발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다.   홍목사에 의하면 교회 내에서 성적 차별의 언어들이 사용되거나 심지어 성폭력이 발생할 경우 목회자들의 처신이 매우 중요하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소속 교인들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또한 목회자는 사역자와 교인, 사역자와 사역자 간의 성폭력이 발생할 경우도 고민해보아야만 한다. 목회자가 사건에 대해 처음에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이미 목회자가 나름의 대처법을 마련해놓고 있어야만 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 중심으로 생각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문제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피해자는 이미 약자라는 것을 늘 명심해야만 한다. 피해자가 찾아왔을 때 경청하고 공감해야 한다. 일단은 충분히 피해자의 말을 들어야만 한다. 가해자를 옹호하는 태도나 피해자를 추궁하는 식의 상담은 결코 안 된다. 입막음을 시도해서도 결코 안 된다. 이러한 말들은 결국 가해자를 옹호하는 결과를 유발하게 된다”    이날 모인 새물결의 남성목회자들은 여러 진지한 질문을 던졌다. 교인에게 성적혐오 발언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아무 말도 하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자리에 참석한 새물결의 모든 목회자들은 홍목사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의 행동을 다시금 돌아보려는 노력으로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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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교회건축사역모임 회장 권혜진장로
      “‘신앙과 건축’ 두 분야에 충실한 일꾼찾기 쉽지 않아” 예배와 세미나통해 새로운 교회 건축문화·비전을 공유   ‘교회 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모임’인 ‘건사모’ 회장 권혜진장로(해든교회·사진)는 사역이란 성령의 충만이라고 소개했다. 그래서 권장로는 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건사모가 성령이 충만한 건축가들의 모임이라고 강조했다.   권장로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문구가 기억난다. 영화 내용과는 잘 맞아떨어진 카피였지만,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사랑’과 ‘건축’의 상관성에 관해 의아한 시선을 보낼 수도 있다”며, “하지만 교회 건축에서 사랑과 건축은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일반 건축과 달리 교회 건축은 예배당을 짓는 일이다. 예배당은 사람이 사는 곳이나 일하는 곳이라고 볼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나는 곳, 즉 성전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사랑 없이는 예배당을 지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과의 첫사랑이 있는 곳이니 사랑과 교회건축은 연결됐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사역으로 삼자는 목적을 갖고 있던 우리는 매월 한 번씩 만나 예배드리는 것부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별도의 찬양팀을 만들고, 목사님을 초빙해서 말씀을 듣고, 교제의 시간을 갖는 것이 전부였다. 단지 우리는 건축사역을 통해 먼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권장로는 교회 건축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실한 건축가들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교회의 입장에서 ‘신앙’과 ‘건축’ 두 분야에 충실한 일꾼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권장로는 “예컨대 충실한 신앙심과 수준 높은 건축 실력을 겸비하기란 쉽지 않다. 성령 충만한 목사나 교인들은 건축을 잘 모르며, 실력을 갖춘 건축가들은 성령이 충만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현실을 꼬집었다.   권장로는 교회 건축이 단순한 사업인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 될 수 있을지를 물었다. 보통 엘리트 건축가들은 교회건축을 단순한 사업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교회는 거룩한 사역이라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사업은 프로페셔널하지만 사역은 아마추어적인 면이 있기에 이 둘이 하나가 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이러한 고민 끝에 권장로는 교회 건축은 거룩함(사역)만으로는 안 되며, 또한 전문성(사업)만으로도 안 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사업과 사역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교회건축을 통해 성취하고자 했던 권장로는 2014년 8월, 15개의 건축사 대표들과 함께 건사모 예배를 시작했고, 현재 건사모 예배에 동참하는 회원사는 27개로 늘어났다. 건사모는 아무 회사나 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건사모 8명의 이사들은 기본적으로 입회 기준인 ‘선교비전의 공유와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기업정신’에 따라 기업들을 선별했다. 물론 회사의 신용도 좋아야만 입회가 가능했다.   한편 건사모는 매월 드려지는 예배와 더불어 교회 건축문화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부터 교회건축에 관해 세미나를 열고 있다. 당시 권장로는 첫 번째 세미나를 6개월여 동안 준비했고, 그 결과 세미나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건사모와 뜻을 같이 하게 됐다.   권목사는 “세미나가 있은지 며칠 후 교회건축을 앞두고 있던 한 교회에서 연락이 왔다. 그 교회의 당회에서 교회건축에 관한 모든 것을 건사모에 위임하기로 결정했으니 꼭 교회로 방문해달라는 청탁을 했다”며, “이후 더욱 많은 교회들이 교회건축에 관해 건사모에 일임하고 계약하는 일이 생겨났다. 우리는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교회에 보답하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한다. 우리의 기본정신인 교회건축을 통해 사업과 사역 모두 성취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해 교회를 건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권장로는 교회 건축은 건축의 종합예술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계신 그곳엔 거룩한 사랑이 스며들어 있어야 하며, 건축의 다양한 메커니즘과 어울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권장로는 교회들이 복잡한 건축 프로세스로 인해 교회건축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성전건축에 소극적인 자세를 가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동시에 세상의 모든 교회들이 성전건축에서 ‘자유함’을 갖기를 기도하며 건사모가 성전건축을 기획하고 있는 교회들의 첫사랑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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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수원제일교회서 제일가족 전시회
      수원제일교회(담임=박성영목사)는 1월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동 교회 가나홀 특별전시실과 중앙갤러리에서 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토브,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개최하고, 교인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박성영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토브,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며,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실 때에는 창조주의 따스한 시선과 마음이 느껴진다. 또한 완전한 하나님과 함께할 때 부족한 우리가 비로소 보시기에 좋은 존재가 됨을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83세 원로장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인들이 사진, 그림, 서예, 캘리그래피, 조각, 공예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전시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영철장로(전시회준비위원장)는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다양한 작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모두에게 기쁨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박장배장로(문화부장)는 “우리가 보기에도 이렇게 보기 좋은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좋으실지 생각해보니 기쁨이 넘친다. 이 기쁨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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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대전 한빛교회서 청소년 기도캠프
    대전 한빛교회(담임=백용현목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동 교회에서‘청소년 기도캠프’를 진행하고,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청소년들의 기도훈련에 매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백용현목사는 “다음세대를 훈련된 기도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서 이번 캠프를 준비했다”며, “학생들도 입시, 취업, 친구, 가족, 갈등 등 어른들 못지않게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요즘 시대에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더 쉽지 않다. 기도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신앙적 가치관을 회복하여 기도의 사람으로 세워지고 세상을 이길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어른들을 위한 30개 강의가 학생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한지, 수용이 될지를 우려하는 질문도 있었다”며,“하지만 학생들이라고 영적인 무게가 가볍지 않다. 일부에서 수준을 낮추거나 보다 재미있게 바꿔보라고 권했지만 학생들의 기도의 무게가 다르지 않다. 우리 학생들도 자리가 마련되자 어른들 이상으로 기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 교회는 2020년 기도사역을 이번 청소년 기도캠프를 시작으로 2월 24일~4월 21일까지 50일 기도학교, 6월 7일~8일 기도학교 사모세미나, 8월 3일~5일 기도 컨퍼런스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전국 단위 규모로 기도학교도 실시할 예정이다.   백목사는 “기도학교에서 5년간 사용되던 교재가 올 해 업그레이드 되어 새롭게 편찬될 예정이다”며, “내용상으로도 더 성숙한 단계에 이르는 기도훈련으로 채워질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4단계 기도 교재를 발행하여 사경회 방식으로 1단계부터 기도훈련을 실시하는 체계적인 기도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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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에스더기도본, 통일한국 비전캠프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이용희교수)는 지난 15일에서 18일까지 4일간 충북 백화산수련원에서 ‘2020 겨울 어린이 지저스아미 통일한국 비전캠프’를 열고, 복음통일을 꿈꾸는 통일세대를 기도로 훈련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주최측은 “매회 96% 이상의 어린이들이 구원의 확신을 고백할 만큼 ‘영성’을 모든 교육의 기본으로 두고 있다”며, “하나님 앞에 한 영혼, 한 영혼 구원받는 것이 가장 우선이기에 ‘영성’ 프로그램은 죄를 고백한 후 구원의 확신을 갖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원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관계가 회복된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예수님을 닮아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로 순결서약식도 진행했다”며, “성경말씀을 장으로 암송하는 훈련, 다양한 기도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과 매일 감사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하신 일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이 특별히 더욱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비전캠프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란 주제로 ‘영성’, ‘교육’,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고, 「거룩한 나」, 「거룩한 대한민국」, 「북한구원 통일한국」, 「선교한국」의 제목으로 남한 어린이들과 탈북민 자녀들이 함께 모여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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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나사렛대, 태국 치앙마이 해외봉사
      나사렛대학교(총장=김경수박사)는 지난 13일 동 대학 국제회의실에서 김경수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교수,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국 치앙마이 나사렛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교육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선교사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총장은 “우리는 태국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림과 동시에 다양한 선교활동을 기획하고 있다”며, “현지 학생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선교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현지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자 한다. 기독교대학으로써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는 은혜가 일어날 것이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 지역에 있는 더일러 초등학교, 써엉 캐우 위타야콤 중학교, 롱리안 왓 나컨 쩨디 초등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알리고, 현지 어린이들에게 교육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나사렛대학교는 대학의 비전인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17학년도부터 모든 재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품(POOM)인증제-1004마일리지’란 졸업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3년간 지원 받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글로벌나눔품성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한세대 해외봉사단과 연합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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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안양기독교연합회서 연합기도회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한관희 목사)는 지난 10일 오삼능력교회(담임=이근민목사)에서 신년을 맞아 연합기도회와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대표회장 한관희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연합회 설립 50주년기념 희년사’ 발간을 올해 안양시기독교연합회의 중점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연합회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조명하며, 미래를 조명할 방침이다.   한목사는 또 다음세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나라와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다음세대의 육성을 위해 아동, 청소년, 청년세대의 부흥을 위한 SQ프로그램 시행계획을 선포한다”며, “속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석현, 심재철, 임재훈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축사했으며,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원로목사회(회장=조병창목사), 자문위원단(위원장=윤광중목사), 임원 및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증경회장 박석건 목사의 사회로 하례식을 거행했다.   한편 신년하례회는 1부 예배, 2부 하례회, 3부 오찬 및 친교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상임회장 임중근 목사의 사회로 연합회 23대회장 김명규목사가 ‘사도바울이 걸어간 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참석자들은 동 연합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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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VR 벤처기업 크렌진 임진국대표
    방산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을 위한 콘텐츠 개발 경험 기업홍보 및 전시, 광고, 건설·건축 플랫폼 등 분야에서 두각     주식회사 크렌진(대표=임진국·사진)은 올해로 창립 3주년을 맞는 신생 벤처기업으로, 임진국대표가 15년간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AR(Argument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교육훈련용 콘텐츠, 기업홍보 및 전시 플랫폼, 광고플랫폼, 건설&건축 플랫폼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임대표는 삼성에서 30년간 근무하면서 방산무기체계 연구개발 및 교육훈련을 위한 콘텐츠 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개발혁신, 품질혁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역량을 보유한 전문인으로, 교육훈련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VR 구현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방산분야에서 교육훈련을 위한 VR 콘텐츠를 오랫동안 개발하면서 쌓은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일반분야에서의 VR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임대표는 “VR 콘텐츠는 오랫동안 개발되어 적용되어 왔지만 아직 이러다할 킬러 콘텐츠와 시장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VR 콘텐츠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대부분의 VR 콘텐츠는 오락성 위주의 게임이나 스포츠 체험 분야에서만 반짝이고 있고 다른 분야에서는 아직 양질의 콘텐츠가 없다. VR/AR 콘텐츠 시장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어야 하고 특히 교육 및 훈련에서 먼저 앞서가야 하지만 대부분의 VR/AR 콘텐츠 개발업체는 게임이나 단순 체험용 콘텐츠 생산에만 집중하고 있어 시장 자체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없다”고 말했다.   VR/AR 콘텐츠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으면 대한민국 VR/AR 개발업체는 설자리가 없어지고 결국 VR/AR 시장은 구글, 페이스북,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이나 중국 기업이 독점할 것이 분명하다고 판단한 임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VR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육분야에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선뜻 할 생각을 안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아직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고 대다수의 업체들이 가지고 있는 VR 콘텐츠 구현 기술 수준도 낮다”고 지적했다.   또한 “앞으로 5년 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VR/AR 시장은 성장기에 들어 설 것이지만 국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은 대한민국 기업들이 아니라 외국계 회사들이 될 확률이 매우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가지고 있는 VR 개발 관련 지식들을 주변 개발업체에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독교 정신의 기업운영을 위해 임대표는 VR 기술을 활용한 교육용 성경콘텐츠를 만들어 주일학교 교육용으로 공급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또 회사경영을 통해 번 돈으로 VR 성경 콘텐츠를 만들어 주일학교 교육용으로 무상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독교 역사 및 성경 체험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님을 알게하고 그 배움을 통하여 믿음이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기업운영의 비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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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3일, 하마알성경학교서 지도자 교육
      초교파적 연구통한 통전적 성경 강해·분석·해석 방법을 조명 “성경만으로 교회 이끄는 지도자 양성위한 교육을 추진”   하마알성경학교(대표=하경수목사)는 오는 3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이후정박사)에서 「교회는 성경으로 충분합니다」란 주제로 성경학교 지도자 교육과정을 열고, 복음전파를 위한 사역자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회의 현장 안에 신앙의 표준이며 기초인 성경을 올바르게 전하며 이를 통해 초교파적인 한국교회의 갱신을 이루어 올바른 신앙 공동체로 바로 세워지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교육은 4박 5일간 진행할 예정이며 여러 교단에서 온 강사진을 바탕으로 바른 성경통독 방법과 통전적 시야에서 성경을 숙지하도록 하며 원저자의 맥락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해 교인들을 가르치는 교역자를 양성하는 데에 집중할 방침이다.   하경수대표는 “하마알성경학교는 ‘교회는 성경으로 충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교회를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며, “감리교와 예장 통합측, 백석측은 물론 성결교 출신의 목회자들이 참석하는 건전한 성경연구 모임으로 20여 명의 목회자들이 매주 목요일에 모여서 발제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연구 결과를 세미나에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초교파적인 성경 연구를 바탕으로 편견이나 고정관념 없는 성경 해석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힌 하대표는 “성경의 흐름을 시대 순서를 참고하고 전체개관과 각권 연구를 통하여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도록 도우며 지리와 문화, 관습과 언어적 특징들과 같은 여러 배경을 통해 성경을 풍성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그간 한국교회에 잘못 소개된 성경 내용을 정정하도록 하며 성경통독과 성경세미나, 성경사경회를 인도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었던 이들이 성경을 잘 지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료를 공유하며 방법을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잘할 수 있도록 책자와 자료를 충분히 소개하고 1년에 성경을 10독 이상 다독할 수 있는 방법과 자료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교회가 찬양과 기도, 성찬과 예배가 함께 어우러지고 회개와 감사, 고백과 결단으로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목회자와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매년 2회 세미나를 하마알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 하대표는 “하마알성경학교는 성경 개관 강의로서 4박 5일 60여 시간 동안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구약 전체를 공부한다”며, “참석한 이들이 교회에서 성경 세미나와 통독학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강의 자료와 더불어 성경 66권 13,000컷의 PPT 파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 정규세미나 20차례와 해외선교지에서의 세미나를 합치면, 40차례 이상, 연인원 2,0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며, “보수교단으로 손꼽히는 예장 고신측부터 예장 합동측, 예장 통합측, 예장 백석측,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파의 목회자들이 모여 교파적 차이를 뒤로 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힘쓰고 있다”며, “정규 세미나 영상은 유튜브에 100% 탑재해 국내외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번 하마알성경학교를 통해 소진되어가는 사명감과 점점 식어가는 열정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채울 수 없었던 갈급함이 해소어 한국교회가 말씀 가운데 소생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무엇보다 성경과 상관없는 프로그램에 의존하던 교회의 관행이 오직 말씀으로만 바로 서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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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4일, R&F바이블연구원서 강좌
      R&F바이블연구원(대표=강공희목사·사진)은 오는 4일 씨뿌리는교회(담임=강공희목사)에서 성경 맥잡기 훈련을 열고, 신구약 전체의 맥락을 이해하는 읽기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열왕기상을 시작으로 구약과 신약에서 일관적으로 흐르는 복음의 맥락이 무엇인지 조명하고 이를 바르게 인식해 이해하는 읽기 방법인 R&F 바이블 통찰법을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교육은 2월 11일과 3월 9일, 3월 16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1분 안에 성경 전체를 머릿속에서 그림으로 완성해 이해를 돕는다. 교육 과정에서 제공하는 자료는 모두 특허청의 특허를 받은 것으로 각 장의 숫자를 연상하여 신구약의 제목을 암기하여 통독 암기를 돕는다.   강공희목사는 “교회를 개척하자마자 신문이나 헌옷 등 재활용품들을 수집하여 얻은 수익으로 무료 급식을 시작했다. 그것도 일주일에 4일 점심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드렸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장애우들을 위해서는 보온 도시락을 배달하며 섬기는 사역을 하며 약 13년 동안 여기에 매달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던 중 재개발로 인해 교회가 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그때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성경 공부할 기관을 찾기 시작했고 그러던 중 그림을 통한 성경 각장 암기법을 통하여 성경 맥을 잡는 공부를 하게 되었다”며, “교인들이 공부에 어려움을 호소해 포기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모든 세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기도했고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R&F 바이블 통찰법을 만들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R&F 바이블 통찰법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성경을 잘 외울 수 있다고 강조한 강목사는 “R&F 바이블 통찰법은 성경 목록표에 있는 각 권의 약자를 그림으로 그려 이를 따로 암기하지 않아도 머릿속에서 잊지 않도록 했다”며, “예를 들면 마태복음은 ‘마’를 찾으면 된다. 이것은 글자인데 이 글자에 공간을 확보하여 그림으로 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단락을 나누어 주제별로 간결하게 하여 암기하기 쉽게 했다. 쉽게 말하자면 마태복음의 경우 네 개의 방을 만들어 각장 번호를 집어넣어 쉽게 암기하게 하는 것이다”며, “여기에 각 장의 숫자를 각 장의 제목과 연결하는 연상법을 통해 쉽게 암기하고 잊지 않게 하는 특징이 있다”고 피력했다.   통찰법을 습득하면 아주 빠르게 신구약 전체를 학습할 수 있다고 역설한 강목사는 “하루에 7시간에서 8시간 한다는 가정하에 네 번만 교육하면 전 과정을 마칠 수 있다”며, “이 통찰법은 교육이 아닌 훈련하는 것이다. 써가며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소리 내어 가며 또한 연상하면서 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자들에게나 전 세대 즉 주일학교부터 실버부에 이르기까지 적용할 수 있는 학습법이다”며, “특별히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교인들에게는 성경과 친숙하게 함으로 매일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며 영적 성숙함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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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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