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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CC서 ‘온라인 집행위원회’를 개최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맞아 한반도 평화위한 노력 절실 터키정부의 ‘하기아소피아 모스크 전환 결정’ 취소 촉구   세계적인 전염병에 의해 형식과 초점이 좌우된 회의에서, 이번 주 세계교회협의회(사무총장대행=요안 사우카박사)는 지난달 20일에서 24일까지 5일간 온라인상으로 집행위원회를 열고, 각종 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평화 구축을 중요한 안건으로 다루었다.   WCC는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현재 정치적 대화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WCC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글로벌 기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고, 또한 지난 6월 22일 ‘범 에규메니칼 평화 메시지’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달 13일에서 15일까지 ‘여성 신앙 순례단’이 남한을 방문하기도 했으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달 24일 ‘민(民)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WCC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하기아 소피아의 모스크로의 전환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전 세계 WCC 회원교회의 기도와 연대를 통한 지원을 요청했다. WCC 사무총장대행 사우카박사는 “오늘 오후 WCC 집행위원회 회의를 마치며 기독교 역사에 또 하나의 슬픈 날로 기억될 장면을 바라보아야만 했다”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기독교인들과 함께 기도와 슬픔에 동참했다. 우리는 하기아 소피아에 대해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정교회 소속의 모든 교회와 기독교인들뿐만 아니라 터키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모든 터키 시민들에게 우리가 함께 연대하고 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WCC 공공이슈분과위원회는 “이스탄불에 위치한 하기아 소피아를 박물관에서 모스크로 전환하는 것에 관해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 터키 정부의 결정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며, “우리는 터키 정부가 하기아 소피아의 모스크 전환 결정을 취소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결정은 종교간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하기아 소피아가 인류 전체의 자산인 만큼 전 인류의 목소리에 경청할 것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어 집행위원회는 오랫동안 나이지리아 문제를 언급하며 북부 지역에서 온갖 내전에 시달리고 있는 나이지리아 시민들을 위로했다. 집행위원회는 “나이지리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이에 더해 식량 부족과 코로나19 대유행이 동반되어 법적, 사회적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다. 나이지리아 시민들과 교회를 위해 깊은 연대와 기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레바논 역시 고통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온 레바논의 상황은 경제 붕괴와 정부 마비로 이어졌다”며, “레바논의 안정과 통합, 주권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긴급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 이 지역을 분열과 파괴로 몰고 가는 세력들에 맞서 전 세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집행위원회는 또한 예루살렘 내에서의 기독교 문제도 다뤘다. 동 위원회는 “예루살렘의 교회들이 그들의 종교적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우리 에큐메니칼 교회들도 예루살렘의 교회들과 연대해야 한다”며, “그리스정교회 총대주교도 2004년 논란이 됐던 ‘자페 문’ 근처의 교회 재산 매각에 대해 예루살렘 지방 법원의 판결에 항소하며 싸우고 있다. 이에 우리도 예루살렘교회와 연대함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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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세계선교연대서 선교대상 시상
      세계선교연대(총회장=박용옥목사, 대표=최요한목사)는 제87차 세계선교연대포럼과 제2회 선교대상 시상식을 10일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별관 2층에서 진행했다. 강사로는 국가기도운동 한국대표 조갑진목사(서울신대 전 부총장)가 설교했으며, 이후 세계선교연대 선교대상 시상식에서는 이도재 우간다 선교사, 전권재 멕시코 선교사, 안태룡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외에도 김선훈 콜롬비아 선교사, 박영애 일본 선교사, 박기석 캄보디아 선교사, 김황준 캄보디아 선교사, 김균배 미얀마 선교사, 김황준 적도기니 선교사를 비롯하여 목회자, 평신도 사역자들이 행사에 참석해 선교 현장 소식을 듣고 세계 복음화의 비전과 도전을 나눴다.   세계선교연대는 20년 이상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작년부터 매년 선교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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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로고스교회 교인들이 토론회 저지
      로고스교회 교인 80여 명이 지난 21일 감리회본부 16흥 회의실에서 열린 예정이던 ‘전준구목사 성범죄 징계와 감리교회 회복을 위한 토론회’에 난입해 토론회가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가로막았고, 동 교회 교인들의 난입에 고성과 몸싸움이 이어져 경찰까지 출동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준구목사아웃공동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안성민·이경덕목사, 백삼현장로)가  △교회 성폭력의 실태와 대책 △PD수첩에 소개된 제산 사실관계에 기초하여 일반형사법으로 본 전준구 성범죄 △교회 재판법에서 성범죄 적용의 문제 등을 주제로 발표한 후 로고스교인으로부터 로고스교회의 현 상황에 대한 증언을 들은 뒤 공개토론회를 거쳐 입장문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이에 공대위는 입장문을 내고 “지금이라도 감리교회와 서울남연회가 전준구목사를 올바르게 치리하고 교회성폭력에 대한 감리교회의 자정능력 회복을 위해 정의의 목소리를 내며 적극적인 개혁의 의지를 내야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로고스교회의 교인 80여 명은 “토론회에서 뭐라고 하는지 들어봐야 한다. 우리 목사님은 죄가 없다”며, “우리가 좋으면 된다. 우리가 은혜 받으면 된다. 너희가 뭔데...”라며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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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새물결, ‘동성애’관련 루머 입장 표명
    감리회목회자들의모임새물결(상임대표대행=이경덕목사)는 지난달 21일 성명을 통해 새물결이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새물결은 그동안 동성애에 대한 지지를 논의한 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새물결은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은 2017년 6월 15일 450여명의 발기인으로 창천교회에서 창립되었다. 새물결은 학연, 세대, 성별을 넘어 연대하고 공적 교회의 회복과 감리교회의 영성을 기반으로 복음을 실현하여 진정한 감리교회를 세우고자 길을 나섰다”며, “그간 새물결은 연회 조직을 구성하고 영성 훈련을 통해 목회적 토대를 마련하고 각 종 세미나를 열어 현실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였으며, 목회적 관심과 플랜을 공유하고 교회 공동체운동을 지향했다. 아울러 선거 및 목회자 생활안정 등 제도개혁을 위해 노력하였고 입법 활동에도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새물결은 동성애에 대해 논의한 바가 없다. 그러니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지지하기로 결정한 바가 없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동성애 문제는 개인적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으며 향후 전문적으로 연구해서 입장을 정해야 할 사안으로 보인다. 이 입장문 발표 이후 새물결이 동성애를 찬성한다고 말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법적인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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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9월, 대한성공회서 전국의회 추진
    대한성공회(의장주교=유낙준주교)은 9월 19일 부산주교좌성당(주임사제=박동신신부)에서 전국의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코로나19 확산세에 주의하며 회의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전국의회에서는 선교 사역 활성화와 사회적 참여 강화 등을 통해 교단 발전과 영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시대의 교회 역할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대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한성공회 선교 13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역 방법을 찾는 데에 집중할 방침이다.   회의는 동 교단 전국상임위원회에서 주교원으로 위임되어 결정된 사안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단 관계자는 “대한성공회 선교 130주년의 뜻깊은 시기인 9월에 전국의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관구 선교의 의미를 잘 담아 차기 전국의회기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이들의 기도와 관심이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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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복음법률지원센터’ 출범
    ‘복음법률지원센터’(상임대표=조배숙)가 지난달 27일 개원예배를 드리며 출범했다. 크리스천 법조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동 센터는 앞으로 법률 지원을 통해 복음적 가치를 수호하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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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CTS서 기독대안학교 설립 협약식
    ▲CTS기독교TV는 주다산교회와의 협약식을 통해 기독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지난 22일 주다산교회(담임=권순웅목사)에서 교육선교 동역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독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전인적 신앙관을 바탕으로 하는 기독교육 커리큘럼 확산과 더불어 윤리· 도덕적 인간 창달이란 가치를 목표로 하는 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내년 3월 기독대안학교 개교를 목표로 하는 주다산교회는 협약을 통해 CTS다음세대지원센터에서 학교 설립을 위한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CTS다음세대지원센터는 학생 모집과 우수 교사 지원, 교육 프로그램 보급 등을 도우며 교회에서 대안학교를 설립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협약식에 권순웅목사는 “다음세대 교육은 단순히 교육적 측면을 뛰어넘어 선교의 일환이다”며,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접근 전략이 필요한 시대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독대안학교를 세우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감경철회장은 “CTS는 다음세대를 세우는데 선도적인 중요한 사명을 맡았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다산교회에 기독대안학교를 세우는데 CTS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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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천옥’ 대표 박만우집사
      좋은 문화도 대중들이 거부하면 사회에 정착될 수 없어 신뢰·성실·봉사의 정신으로 고인과 유족들 돌봄에 최선     프랑스의 사회과학자 브뤼노 모레유박사가 쓴 ‘과학과 사회’ 23권 〈최초의 장례〉는 우리에게 최초의 장례문화가 ‘매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하지만 ‘매장’이라는 것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장례문화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현대에는 매장문화가 가지는 수많은 단점들이 부각되어 화장으로 장례문화가 대체되고 있고, 더 나아가 고인을 기리는 다양한 장례문화들이 대두되고 있다.   새로운 장례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인 ‘천옥’의 대표 박만우집사(사진)는 화장 후 남은 유골을 납골당에 모시는 것이 아닌 그 자손들이 직접 모시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연구했다. 그 결과 박집사는 유골을 아름다운 결정체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고온에서 유골을 정제하는 장비들을 직접 개발하고 국내특허 8개와 해외특허를 따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집사는 “아무리 좋은 문화라고 해도 일반 대중들이 거부한다면 그 문화가 정착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낯선 만큼 새로운 장례문화가 대중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장례는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다. 우리는 시신에 대한 편견으로 사랑하는 이의 시신을 눈앞에서 치우기 바쁘다. 하지만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유골을 보석과 같은 모습으로 정제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을까. 혹여나 사랑하는 이를 도저히 놓아줄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우리가 그러한 유족을 도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2004년 모든 이들이 하늘나라로 가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천옥’이란 이름으로 장례사업을 시작한 박집사는 「신뢰와 성실, 헌신적 봉사」란 사훈으로 유족과 고인을 돌보는 일에 힘썼다. 마음을 다친 유족을 대하는 만큼 박집사와 ‘천옥’은 진심을 담아 고인의 유골을 다뤘고, 고인의 혼을 다루듯 진중히 임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며 “위로를 받는 유족들을 통해 보람과 감사를 느낀다”고 박집사는 고백한다.   사람들이 모두 다른 만큼 문화도 다양한 모습을 띨 수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장례문화는 천편일률적이다. 죽음은 모든 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삶의 필연적 이면인 만큼 각자 죽음의 의미도, 그 유족들이 죽음을 대하는 마음도 다 다르지만 장례문화는 획일적이다. 박집사는 무엇보다도 세간의 선입견을 이겨내는 일에 전력을 다해왔다. 그러한 의미에서 박집사는 킨텍스나 코엑스 전시, 홍콩국제전시회 등을 통해 유골을 보석으로 정제하는 기술을 선보였고, 이내 세계적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박집사는 미국에서 유골로 다이아몬드를 제조한다는 소식이 있기 전부터 동 사업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이미 유골을 자손들의 집에 직접 모시는 문화가 안착된지 오래지만, 박집사는 더 나아가 단순히 고인의 유골을 집에 모시는 것이 아니라 보석으로 정제해서 유족들이 고인의 유골을 보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과거에는 시신을 화장한다는 것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시절도 있었다. 특히 부활신앙을 믿는 일부 교인들은 화장문화를 거부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 화장문화에 반감을 가진 사람을 찾긴 힘들다. 이미 화장은 우리사회의 장례문화 일부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집사의 새로운 장례방식도 분명 앞으로는 더욱 대중에게 친숙히 다가갈 것이다. 박집사는 이에 대해 확고한 믿음이 있다.   “사업을 하며 여러모로 힘들 때가 많았다. 유골을 보석으로 정제하는 기술력을 구축하는 일도 참 힘들었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에서 오는 어려움과 두려움도 컸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 길이 나의 길이 아니거든 여기서 멈춰 달라 청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줄곧 이 길을 열어주셨다. 10년을 훌쩍 넘게 사업을 하며 지금까지 나의 길을 열고 계신 하나님을 믿고, 새로운 장례문화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집사는 우리에게 전혀 생소한, 그래서 낯설기도한 장례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돌아가신 부모, 먼저 간 형제자매, 도저히 보낼 수 없어 가슴에 묻곤 한다는 자녀의 죽음. 그동안 우리에게는 선택지 없이 시신을 매장하거나 화장해 고인을 납골당에 모시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다른 방법이 있다. 천옥은 우리에게 고인을 기리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문화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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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순교자의소리서 신앙영화 무료 공개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목사)는 지난달 21일 동 단체 사무실에서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온라인 무료 상영 사실을 알리고, 교회 모임 제재가 조속히 해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영화 온라인 무료 상영을 통해 한국교회가 순교 신앙의 정신을 기억하고 교회 규제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시대적 사명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국제기독교영화제에서 상을 다수 받은 바 있는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동 단체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했으며  교회모임이 재개될 때까지 지속해서 공개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현숙 폴리대표는 “한국교회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시간이 왔다”며, “정부는 처음에는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교회 활동을 취소시켰다. 하지만 현재는 교회 활동을 취소하는 것이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전략의 한 부분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순교자의소리는 기독교인들이 이 영화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앞선 기독교인 세대들이 자신들의 사역들이 점점 규제당하는 것을 감지한 방법과 이 규제를 지혜롭고 담대하고 신실하게 대처한 진실된 이야기를 보여 주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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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5일, CBS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 추진
    CBS(사장=한용길)는 오는 5일 동 방송국 목동 사옥 A스튜디오에서 「소망으로 한 걸음 : 찬양으로 주님께」란 주제로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코로나19로 피폐해지는 한국사회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이웃을 위해 찬양의 선율로 위로하고자 준비됐다. 동 방송국은 콘서트를 통해 삶의 불편을 느끼고 이웃과의 만남을 이룰 수 없는 현 상황을 음악을 통해 슬기롭게 이겨내는 힘을 얻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 4월에 「소망으로 한 걸음」이란 주제로 진행한 콘서트와 결을 같이하는 홈 콘서트로 장기화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여름 수련회와 성경학교, 각종 모임을 솔선수범하여 자제하면서 찬양과 경배와 말씀에 갈급해 있는 한국교회 교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주님의 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1부 고난 가운데 위로해주시는 주님, 2부 찬양 속에 은혜 주시는 주님으로 나눠 진행되며 현재 JOY4U 채널 진행자인 찬양사역자 최인혁과 송정미, 정민아아나운서이 진행을 맡는다. 더불어 CCM그룹 메리재인와 김브라이언이 초대 가수로 출연해 찬양을 부르고 전담양목사가 시를 통해 치유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콘서트는 누구나 집에서 영상으로 즐길 수 있도록 CBS 레인보우와 크리스천 포털 앱 ‘만나’, 유튜브 ‘조이포유 채널 동시 송출할 계획이다”며,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위로를 누리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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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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