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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로교단들 정기총회 정기총회활발
    ◆합신측=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총회장=우종휴목사·황상교회)은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코모도호텔에서 제100회 총회를 진행한다. 이날 총회는 우종휴총회장의 인도로 시작하고, 우총회장이 「긍휼과 진리의 입맞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할 예정이다. ◆합동선목측=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측(총회장=김국경목사)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목양교회에서 제100회 총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선교하는 총회」란 주제로 진행되며, 주요임원에 관해서는 당일에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영측=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측(총회장=오세호목사·헤브론교회)은 오는 9월 14, 15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영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제100회 총회를 진행한다. 이날 총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총회」란 주제로 열려 부총회장 남궁선목사(대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설교는 오세호총회장이 맡았다. ◆개혁혁신측=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혁신측(총회장=엄정묵목사)은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후 2시부터 양일간 서울 송파 소재 올림픽 파크호텔에서 제100회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이번 총회는 「새롭게 거듭나자」란 주제로 진행되며, 신임원을 선출하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중앙측=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측(총회장=백기환목사)은 오는 9월 3일부터 2일간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중앙총회 회관에서 제100회 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임 임원 명단은 당일에 공개한다. ◆개혁종로측=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종로측(총회장=류현옥목사·익산동명교회)은 오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독산동에 위치한 성현교회(담임=강대민목사)에서 제100회 총회를 진행한다. 이번 총회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치는 총회」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순장측=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측(총회장=권정희목사)은 오는 9월 21일부터 2일간 경기도 의정부 용민로에 위치한 한빛전원교회(담임=지태영목사)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회현황보고를 비롯해 총회 총대명단과 보고사항 그리고 총회 상정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합동중앙측=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중앙측(총회장=조갑문목사)은 오는 9월 15일 고양시에 위치한 합동중앙총회 회관에서 제100회 정기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니엘측=대한예수교장로회 브니엘측(총회장=서정웅목사)은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대흥제일교회에서 제43회 총회를 개회키로 결정했다. ◆호헌측=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총회장=이성민목사)은 오는 9월 21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글로리콘도에서 제100회 총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혁총연측=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총연측(총회장=홍계환목사)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제100회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이번 총회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을 닮아가자」란 주제로 진행되며,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교단의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성합측=대한예수교장로회 성합측(총회장=정일량목사)은 오는 9월 10일부터 2일간 무주 참사랑바울선교회 본부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혁합동측=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합동측(총회장=김태곤목사·초원교회)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경기도 부천시 성주로에 위치한 초원교회에서 제 99회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이날 총회는 김재인목사(주영광교회 기도원)의 인도로 시작한다. 또한 김태곤총회장이 설교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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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감독회장 마친 후 개교회담임 가능
    ▲ 기독교대한감리회 장정개정위원회는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용재목사)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김충식목사)는 지난 13일 대전 하늘문교회(담임=이기복목사)에서 제31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제1차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유재성서기의 사회로 시작해 염정식위원의 기도, 이기복목사의 축도로 진행됐으며, 설교를 맡은 김충식목사는 '함께 세워가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목사는 “오늘 공청회를 개최하는 것은 많이 듣고 많이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 장정개정은 개혁입법을 하기 위함인데, 개혁은 뒤집어엎는 것이 아니라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즉 정상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감리회다운 개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정개정을 통해 감리회 발전과 부흥을 이루기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선교하는데 작은 교회들이 희망을 품고 내일을 위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날 개정된 사항은 △감독회장 현 4년 전임서 2년 전임 △4년 전임 임기 마친 후 은퇴서 2년 단임 마친 후 개체교회 담임 △감독 2년 겸임제서 개체교회 담임 가능·연임불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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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민족통일과 한국교회 연합을 기원
    ▲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 후원회는 철원제일교회에서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며 기도회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대표회장=이주태장로)는 지난 11일 원로목사 20여명과 함께 비무장지대 인근에 위치한 강원도 철원제일교회(담임=이상욱목사)를 방문했다. 이날 예배는 김진옥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상임회장)의 사회로 한은수감독(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총재)의 설교, 최병두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박정근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 이상형사관(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의 특별기도, 이상모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명예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순서로 이상욱목사(철원제일감리교회 담임)의 유적지 설명과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에서 이목사에게 감사장 전달, 유적지 현장에서 기도회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원로 목회자들은 기도회를 통해 “이 민족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민족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또 한국교회의 연합과 교회마다 거룩함을 회복하고 전도의 열정이 충만한 교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한은수감독은 「오직 주께 영광」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일제통치와 6·25전쟁을 겪은 고난의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옥목사는 “순교자의 믿음을 본받아 영혼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평화통일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는 믿음의 본을 보이며 살기를 바란다”며, “제가 먼저 실천하며 찜통더위에 흘리는 땀방울 보다 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부르짓겠다”고 말했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후원회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오늘 예배의 의미는 남북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는 데 있다”며 “한국교회의 순교신앙이 예전 같지 않지만, 그럴수록 선배목사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 교회는 선교와 애국운동의 중심지로 1919년 당시 박연서목사를 중심으로 강원도에서 가장 먼저 3·1만세운동을 일으켰다. 항일단체인 ‘철원애국단’을 조직해 국내 독립운동 상황을 상하이 임시정부에 보고했다. 이 단체는 단원 23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돼 1920년 해산되고 말았다. 해방 후 공산치하에서 이 교회 청년들은 활발하게 반공투쟁을 전개했다. 6·25전쟁 때는 인민군 병동으로 이용됐고 지하 기도처는 주민들이 학살된 곳으로 전해진다. 특히 2002년 근대문화유산 제23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무너진 교회는 3·1운동의 역사성과 6·25전쟁 당시 기독 청년들의 반공투쟁의 산실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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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신앙고백 통한 3000여 명 진중세례
    ▲ 순복음춘천교회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진중침례식을 진행했다.   강원도 춘천시 순복음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사진)는 지난달 2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471차 장병 진중세례식을 진행하고, 3000여 명의 훈련병들이 침례를 받았다. 이날 예배는 김종천목사(연무대군인교회)의 사회로 이요한목사(입소대교회)의 침례교리문답, 이수형목사의 설교, 이상철목사의 축사, 오황동목사의 축도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목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구원의 축복으로 영생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데, 이 신앙고백은 주님이 부르시지 않으면 주 앞으로 올 자가 없고 성령으로 하지 않으면 주를 고백할 수 없다”며, “오늘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셔서 불러주시고 성령으로 신앙을 고백하게 하셨으니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이 신앙고백의 축복으로 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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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에 격려
    ▲ 새에덴교회에서 진행된 한국전정전62주년기념 UN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에서 참전용사들이 환영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달 26일 한국전정전62주년기념 UN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와 기념예배를 드렸다. 동 교회는 미국과 콜롬비아에서 온 참전용사 50명과 국내 참전용사 200여명을 초청해 환영만찬을 베풀고 이들을 노고를 치하했다. 이철휘장로(예비역 육군대장)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이 기를 들고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소강석목사는 좥잊지 않겠습니다좦란 제목의 설교에서 “10여 년 전 마르틴 루터 킹 퍼레이드에 그랜드마샬로 초청을 받아 갔을 때 한 참전용사를 만났고, 그가 죽기 전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듣고 그해 9월에 해외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참전용사 여러분들은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낯선 이방의 땅에 와서 피와 땀과 눈물을 쏟으며 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들의 그 희생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눈물겨운 헌신이 아니고서야 우리가 어떻게 오늘의 축복과 번영을 누릴 수 있겠는가?”라며 거듭 참전용사들에게 보은의 뜻을 표했다. 기념식은 김종대장로(예비역 해군제독)는 인사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속에 가장 작은나라로 성장했다”며 “이것은 130년 전 하나님의 복음이 심어진 결과이며, 참전용사들이 피를 흘려주신 댓가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창민 용인시장은 환영사를 전했다. 정시장은 “올해로 9년 째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주관하는 새에덴교회 소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참전용사들에게 99만 용인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미국 다선의원인 찰스 랭글하원이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참전용사기도 한 그는 새에에덴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새누리당 사무총장 황진하의원(예비역 육군 중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 전쟁 65주년, 정전 62주년이다”며, “한국 전쟁은 승리한 전쟁이다. 한국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김영진장로(전 농림주장관)는 축사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희생이 헛되지 않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했다”며 감사를 나타냈다. 또한 9년 간 한 해도 빠짐 없이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개최해 온 새에덴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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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통일나눔 펀드위한 기부약정 가입
    ▲ 한기총임원들은 통일나눔펀드 참여를 위해 기부약정서를 작성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영훈목사)는 지난달 30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36명 참석, 위임 12명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한국교회 통일 나눔펀드 참여의 건으로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에서 진행하는 통일나눔펀드에 회원교단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결의하고 기부약정서를 작성했다. 긴급임원회의 안건 재확인의 건은 “지난 6월 16일에 있었던 긴급임원회의 안건 및 결의사항을 재확인하므로, 절차상의 문제에 대한 일부 의견들은 전혀 이유가 없음”으로 가결했다.또 임시총회 소집의 건으로 개정된 정관을 의결하기 위해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총회소집은 정관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다. 광복70주년 건국67주년 기념 감사예배의 건으로 준비위원장 최성규목사가 준비사항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한기총 주최로 광복70주년 건국6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오는 15일 오전 6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리는 것을 보고했다. 설교는 소망교회 원로목사인 곽선희목사(한기총 명예회장)가 전하고, 이 밖에 축사 및 격려사 등의 순서자를 발표했다. 기타안건으로 선거관리규정 제2조 3항 “피선거권은 소속교단 또는 소속단체의 추천을 받은 자로 한다. 단, 증경대표회장과 교회 원로목사 및 은퇴자는 피선거권이 없다”에서 증경대표회장 부분을 삭제하기로 하였고, 제3조 8항은 발전기금 5천만원으로 수정했다. 또한 한기총으로 고소, 고발을 제기한 건에 대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법적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홍기목사(공동회장)의 기도, 대표회장 이영훈목사의 설교 길자연목사(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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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종교인 납세위한 공정한 제도 요청
    ▲ 기장총회는 기독교회관에서 제7문서 공청회를 진행하고, 종교인납세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황용대목사)는 지난달 28일 기독교회관에서 제3차 ‘제7문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종교인 납세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좥종교인 과세가 함축하고 있는 쟁점들에 대한 신학적 검토좦란 주제로 발표한 최형묵목사는 “종교와 세금의 문제를 다룰 때 두 가지 차원으로 구별되는 점을 전제할 필요가 있는데 하나는 ‘종교기관’에 대한 과세 문제요, 또 다른 하나는 ‘종교인’에 대한 과세 문제이다”며, “종교기관에 대한 과세는 각 나라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종교의 공공성을 전제로 하여 그 고유한 목적수행을 위한 자산 및 수익에 대해서는 비과세하는 반면 그 목적을 벗어난 영리수익에 대해서는 과세하는 것이 일반적 경향이다”고 설명했다. 또 “종교인에 대해서는 많은 나라들에서 과세를 시행하고 있는 데 반해 한국에서는 그간 비과세 관행을 지켜왔다”며, “가톨릭의 성직자들과 개신교 내 일부 성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납세해 오기는 하였지만, 정부가 이에 대해 강제하지 않는 관행에 대해 그동안 시민사회로부터 끊임없이 문제 제기가 있어왔고, 결국 논란 끝에 정부가 종교인 소득세 과세 방향을 정하게 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애초 2015년 시행하기로 되어 있던 종교인 과세 방침이 것은 종교와 국가, 교회와 정부 양 편에서 볼 때 다행스러운 면이 있다”며, “이 기회에 양자 간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이를 통하여 누구나 만족할 만한 공정한 제도가 확립되고 이를 기꺼이 준수하는 풍토가 형성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최호윤회계사는 좥종교인과세관련 실정법적 검토좦란 주제발표에서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공동비용을 분담함으로 국민이라는 차원의 동질감 속에서 비기독교인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심정으로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며, “모든 직업이 소명과 달란트에 따른 거룩한 영역이며 세상으로 나가라는 명령을 단순히 지역적으로 넓혀간다는 차원을 넘어 삶의 각 영역에서 영향력을 가진다는 데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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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평화통일과 교류협력 확대를 다짐
    ◆평화통일기도회=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가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앞 일대에서 진행된다. 「예수 그리스도, 민족의 희망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의 새 날 주소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평화통일기도회는 감사, 회개, 생명, 용서, 평화, 통일, 희망이라는 7가지 키워드로 기도를 드린다. 또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과 1974년 엑스폴로 74대회, 1984년 한국기독교100주년선교대회, 2007년 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대회 그리고 2010년 한국교회815대성회의 의미를 담아 한국 교회와 민족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의 감동과 결단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뿐만이 아닌 지방 도시들과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가 모두 함께 참여해 한국 교회의 역량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방침이며 약 30만명 정도가 참여한다. 기도회 프로그램은 오후 3시2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감사와 회개, 생명과 용서, 평화와 통일, 희망과 전진이라는 4가지 파트로 기도회가 진행되며 각 파트별로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김경원목사)는 오는 10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독교민족지도자 후손 및 관계자 초청만찬행사를 가진다. 김경원대표회장은 “1998년 창립 이후부터 시대정신을 읽어내면서 목회자인 우리 자신과 교회의 새로움을 위해 노력해 온 한목협에서 해방과 분단 70년을 기념해 한국고등신학연구원과 함께 기독교 복음으로 민족과 교회를 섬긴 기독교 민족지도자 70인의 후손들과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만찬과 위로행사를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양원기념사업회, 한국순교자기념사업회,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등 약 30개 단체가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성구목사)는 오는 16일 오후 3시 30분 부산영락교회(담임=윤성진목사)에서 광복절 기념예배를 드린다. 1부에서는 이성구대표회장이 설교를 하고, 2부에서는 김성호 전 국정원장이 「광복 70주년에 맞이하는 한·일관계 회복에 있어서의 교회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한다. 또한 박선제증경회장의 만세 3창으로 행사가 끝나게 된다. 또 동연합회는 17일 오전 11시 부전교회(담임=박성규목사)에서 제5회 기독교스토리텔링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의 주제는 「광복 70주년과 분단 7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의 한?일관계의 나아갈 방향과 통일에 대한 교회의 준비」이다. 이날 포럼에는 권철현 전 주일대사, 주승현박사(통일학)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비전부흥사협=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오범열목사)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그레이스홀에서 2015 광복절 기도회를 진행하고, 민족의 평화통일을 기원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장사무엘목사(상임회장)와 최귀석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이준영목사의 결의문 낭독, 김인순목사의 성명서 발표, 이원박목사의 격려사, 박요한목사, 최길학목사, 이인강목사의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조용기목사(대표고문)의 기도회 인도, 손학풍목사(총재)의 환영사, 고충진목사(실무총재)의 메시지, 오범열목사(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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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5
  • “국민정서와 사회윤리에 저촉 행위”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와 예산 지원 내용이 담긴 ‘대전시 성평등기본조례‘가 지난달 23일 대전시의회에서 통과돼 대전지역 교계가 크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례에 성소수자가 명시된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대전시가 처음으로, 대전지역 종교계와 교회, 언론회는 동성애 비상대책위를 구성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개정됨에 따라 사회 모든영역에서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지역 교계는 “국민정서와 사회윤리에 저촉된다”며 조항삭제를 주장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5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됨에 따라 지난 3월 ‘성평등기본조례안’을 마련하고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조례안은 지난 5월 29일에 열린 219회 대전광역시의회에서 통과됐고 지난달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조례에는 성소수자인 동성애자와 양성애자, 트랜스젠터, 무성애자 등을 보호, 지원(3조)할 수 있으며, 시장은 성소수자도 모든 영역에서 동등하게 참여하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법과 조례에 따른 지원(22조)을 해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성소수자들이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와 같은 동성애 축제를 요구해도 대전시로서는 법적, 조례상 거절할 명분이 없게 되는 셈이다. 현재 양성평등 및 성평등기본조례를 시행하고 있는 100여 곳의 지자체 중 ‘성소수자’에 대한 용어와 지원항목이 들어가 있는 것은 대전시가 유일하다. 지역 종교계와 교회 언론회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조례통과 과정이 불투명하고,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통과된 만큼 조례 개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대전시 교계 지도자들은 25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동성애 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책마련에 돌입했다. 남승재목사(대책위실행위원)는 “대전시가 조례 발의부터 통과까지 5개월동안 종교계 의견을 수렴한 적이 없고, 입법예고 때도 ‘성소수자’ 항목은 빠져있었다”며, “변호사와 함께 이 문제를 심각하게 따져보고 있고, 조례개정 및 일부조항 삭제를 위한 다양한 움직임을 전개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언론회도 논평을 통해 “지자체들이 법의 취지에 따라 조례를 만드는 과정에서 ‘성소수자’(동성애자) 조항을 끼워 넣는 등, 원래 법의 취지에서 벗어나는 불법적 처사를 보이고 있어 매우 우려된다”며, “지자체가 생뚱맞게 조례에 이런 조항을 넣는 것은, 사회적 혼란과 법의 체계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은만큼 이제라도 이 지자체는 이런 불법적 조항을 즉각 삭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시는 여성단체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결과로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입법예고 때는 성소수자에 대한 항목이 빠진 것은 사실이지만, 법제 심사과정에서 여성단체에서 법에 없는 제 3의 성을 포함시켜달라고 요구했다”며, “법리에 맞게 조례에 넣은 것이고, 성소수자들의 인권도 보호돼야 하는 측면이다”고 해명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5-08-25
  • 탄자니아 에이즈환자에게 성경전달
    ▲ 대한성서공회는 서울도림교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스와힐리어 성경 1만 3천부를 탄자니아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와 도림교회(담임=정명철목사)는 지난달 24일 동공회 용인 반포센터에서 탄자니아 스와힐리어 성경기증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공회는 도림교회의 후원을 받아 스와힐리어 성경 1만3600부를 제작해 오는 3일 부산항을 출발해 오는 9월 10일 탄자니아의 다레살렘 항구에 도착될 예정이다. 이어 탄자니아성서공회에 인계돼 그곳의 에이즈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예배에서 권의현사장은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이 탄자니아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알게 할 것이다”며, “목회자들조차 성경이 없어 손으로 베껴서 사용해야 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더 많은 성경을 보낼 수 있도록 전국 교회가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손인웅(덕수교회 원로목사) 대한성서공회 부이사장은 “도림교회가 성전을 건축 중이어서 여유가 없을 텐데도 탄자니아를 위해 성경을 기증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정명철목사는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우리의 인생, 가정, 나라를 구원으로 이끄는 능력이 있다”며, “이번에 보낸 성경이 탄자니아 국민을 살리고 탄자니아를 새롭게 하는 보석과 같은 선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탄자니아는 총인구 4900만여 명 중 100만여 명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민들은 대부분 감염 경로 및 결과, 예방법 등 에이즈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예방하지 않아 에이즈 환자가 늘고 있다. 탄자니아성서공회는 그 원인이 영적으로 깨우치지 않은 데 있다고 보고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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